脯
얇게 저미거나 눌러서
간장 등으로
양념한 뒤
말린 고기. 보관성이 좋아 고대서부터 멀리
여행을 갈 때나,
전쟁을 치를 때 중요한 보존식량 겸 전투식량의 역할을 했다. 또한 양념을 한 뒤 말린 것이기 때문에 포 종류의 음식은 대부분 짭짤하고,
술과 궁합이 잘 맞아
안주로도 많이 먹는 음식이다.
식재료 등 무언가를 얇게 저며내는 것을 포를 뜬다고 일컫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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