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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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시즌5.
마스코트 및 주인공은 로이드, 메인 보스는 모로, 메인 빌런은 고스트 군단으로 파멸의 지배자를 불러내 닌자고를 지배하려는 모로와 닌자들의 대립을 다룬다.
2. 상세[편집]
티타늄 닌자고 마지막에서 잠깐 얼굴을 비추었던 모로가 메인 빌런으로 나오며, 닌자고를 제외한 다른 여러 차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 해에 두 시즌으로 나뉘어 방영하며, 이는 시즌1~2가 방영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1]
인트로 얼굴은 로이드가 맡았지만 초반부에는 모로에게 빙의당해 몸이 모로의 의지대로 움직여지며 닌자들과 싸우는 관계로 실질적인 주인공은 빙의된 로이드를 구할려고 애쓰는 카이와 물의 닌자가 된 니야이다.
시즌4에서 자신을 희생해 저주의 땅으로 간 가마돈은 오프닝 인트로에서 다시 빠졌고, 로이드가 맨 끝에 나온다.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주요 인물[편집]
4.2. 주변 인물[편집]
4.3. 기타 인물[편집]
4.4. 빌런[편집]
5. 예고편[편집]
6. 에피소드 목록[편집]
7. 사운드 트랙[편집]
8. 제품 목록[편집]
8.1. 에어짓주[편집]
9. 평가[편집]
티타늄 닌자고와 함께 닌자고의 제2 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이 시즌은 다른 시즌에 비해 크게 거론될 요소가 없는 편이다. 스토리도 기존 닌자고의 클리셰에서 크게 변한 게 없는 왕도적 전개이고, 설정이 크게 바뀐 것도 아니고 리부티드처럼 개연성이 크게 나쁘거나 무리수가 심한 것도 아니고 스카이바운드처럼 비중이 쏠려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또한 스토리 의외에 호평받는 요소로 각 캐릭터의 흥미로운 서사들이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콜의 충격적인 유령화, 니야의 물의 닌자로서의 성장기, 로닌의 흥미로운 캐릭터성 등 여러모로 종합선물세트에 가깝다. 특히 모로 덕분에 이 작품의 평가가 올라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시즌의 1회성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모로가 유언과 함께 소멸하는 장면은 닌자고 리부티드의 쟌의 희생급의 높은 평가를 받을정도이다. 물론 이 시즌도 가끔씩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때는 있지만, 부족한 개연성은 화려한 연출로 여운을 남기고 메꾸면서 크게 거론되지 않았다. 한마디로 나쁘지않은 스토리와 연출로 기존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단점도 별로 없어 좋게 평가받는 시즌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가 호평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준 높은 연출과 OST, 캐릭터의 연기에 관한 작품의 외적인 퀄리티다, 고스트 닌자고 OST는 한미일 전체적으로 닌자고 시리즈의 OST 인기 투표 순위 1위로 뽑힐 정도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액션씬 연출도 상당히 발전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10. 여담[편집]
- 닌자고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키마 세상이 카메오로 나왔다.두 번째는 닌자고 시즌 11, 세 번째는 닌자고 시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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