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비예트 (r1판)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원신의 등장인물. 폰타인의 최고 심판관.
2. 작중 행적[편집]
2.1. 서곡 PV-「종막을 향한 연회」[편집]
클로린드와 복도를 같이 걷는 모습과 지루해하는 푸리나에게 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 모습으로 등장.푸리나: 지루해, 전혀 성에 안 찬다고. 하아, 언제쯤 진짜 깜짝 놀랄 만한 걸 볼 수 있을까?
느비예트: 법정에선 정숙하세요.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2. 마신 임무[편집]
2.2.1. 제4장 - 폰타인의 장[편집]
PV에서 여행자 일행에게 경비대를 보내 체포를 시도하는 모습과 난입한 타르탈리아를 고깝게 쳐다보는 장면이 나왔다.「고발」이 성립되었으니, 「심판」이 진행돼야 하겠지요. 모든 정보를 고하고 경비대의 보호를 받는 게 최선일 겁니다.
3. 인간관계[편집]
백성을 지나치게 신경쓰기는 하지만 책임감 있는 신이라고 고평가한다.
나히다와 비교하면서 푸리나를 히스테리나 부리는 녀석이라고 깐다. PV에서도 법정에서 불평을 늘어놓는 푸리나에게 정숙하라고 지적할 만큼 가까운 사이로 보인다. 라이덴 쇼군과 야에 미코가 생각나는 관계.
4. 여담[편집]
자세한 내용은 느비예트/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