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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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2015년도 6월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서 동남부권 노선대로 검토된 동남 C 강변~옥수 경전철 노선.

2.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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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사업은 옥수역~서울숲역~강변역을 잇는 7.35 킬로미터 구간에서 진행될 계획이었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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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추진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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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광진구의 구의동, 자양동, 성동구의 성수동 등 교통 혼잡지역을 완화하며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거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검토한 노선이다. 차량기지 위치 문제, 사업성등의 문제로 폐기되었으나 주변 여건 변화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되었다.

4. 사업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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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주거지를 관통하는 노선이기 때문에 사업성이 낮게 나온듯 하다. 노선이 유휴지가 부족한 주거지를 지나기 때문에 차량기지 가용지가 부족하여 지하 차량기지로 계획되어서 사업비가 증가하였다.

2015년도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표 5-166>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후보노선대 대안별 경제적 타당성 평가에 일 수요 33,537명, 사업비는 6,489억원, B/C는 0.50로 평가되었다.
일부 주민들이 강변에서 광나루쪽으로의 연장이 되면 B/C가 높아질수 있을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심지어 구리시와 남양주시에서는 자신들 지역까지 경전철을 깔아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즉, 옥수‐강변-광나루-장자호수공원-수석-덕소 또는 장자호수공원-도농-평내호평 이런 식으로 노선을 계획했다면 B/C는 1.0이 넘을 수도 있었다.

해당 노선이 검토되었던 2015년도에 비해 2022년 1월 현재는 서울숲 인근의 서울숲트리마제(2017년 5월 준공), 아크로서울포레스트아파트(2020년 11월 준공), 삼표산업 성수공장 공원화 사업, 부영호텔 개발 사업 비롯하여 인근의 성수1~4지구와 노선도를 따라 자양1구역, 자양7구역, 구의역 인근의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강변역 인근 동서울 터미널 현대화 사업등 노선 근방 일대의 개발 예정 혹은 진행중인 사업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B/C가 더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노선 자체가 광나루역과 구리시 및 남양주시를 경유하지 않는다면 B/C가 높게 나오기 힘들 수도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모노레일 갤러리에 올라온 글에서 이 노선에 대한 대략적인 부분을 확인 가능하다.

5. 역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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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개통된 환승역을 제외한 모든 역명은 가칭이다.
• 역번호는 현재 정해지지 않았으며, 아래 표에 표기된 번호는 노선계획도에 표기된 번호이다.
• 신양초교앞교차로에서 7호선과 교차하며, 교차로 남쪽으로 뚝섬유원지역이 있지만 역간 거리, 고도 차이 문제 등으로 인해[1]
  그도 그럴 것이 7호선 건대입구역~뚝섬유원지역 구간은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구간이라 노선 자체에 경사가 꽤 있다.
  환승역 신설 계획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