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역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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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신흥선에 있는 동명의 철도역에 대한 내용은 신동역(신흥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新洞驛 / Sindong Station
경부선과 신동화물선의 철도역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동로7길 37(신1리 506번지)에 있다.
역명은 소재지인 신리의 옛 이름인 신동에서 따왔다.[2]
신동화물선이 분기하며 양회사일로가 있어 시멘트 화물도 취급하고 특히 고속선 연결선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운전취급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계로 보통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근데 기존선 고속선 둘 다 드리프트 신동화물선은 2010년 1월 2일에 개통되었다.
역 주변은 지천면의 중심지로 지천우체국, 지천면사무소 등이 있다.
2011년 현재 쓰고 있는 역사는 2004년 제헌절날 완공되었고 다음역인 지천역처럼 박해수 시인의 시비가 있다. 무궁화호가 하루에 상행 3회, 하행 3회 정차하고 있는데 이건 대부분 근처에서 열차로 통학하는 학생들때문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해당 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대부분이 신동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며 실제로 시간대가 대부분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에 맞추어져있다. 한때 서울-부산 무궁화호가 정차하기도 했으나 지금 현재 정차열차 중 서울-부산을 한번에 가는 열차는 없다. 크게 보면 서울-동대구와 대전-부산, 거기에 약간의 경북선 열차가 가세한 형국. 서울역 기점 305.9km
현재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있지만, 정작 대구권 광역철도는 정차하지 않을 예정.
이대로라면 급행은 정차하는 데 완행은 통과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질 예정이다.
이 역을 경유하는 대중교통으로는 250번과 250-1번이 있다.
新洞驛 / Sindong Station
1. 개요[편집]
경부선과 신동화물선의 철도역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동로7길 37(신1리 506번지)에 있다.
역명은 소재지인 신리의 옛 이름인 신동에서 따왔다.[2]
2. 상세[편집]
신동화물선이 분기하며 양회사일로가 있어 시멘트 화물도 취급하고 특히 고속선 연결선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운전취급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계로 보통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역 주변은 지천면의 중심지로 지천우체국, 지천면사무소 등이 있다.
2011년 현재 쓰고 있는 역사는 2004년 제헌절날 완공되었고 다음역인 지천역처럼 박해수 시인의 시비가 있다. 무궁화호가 하루에 상행 3회, 하행 3회 정차하고 있는데 이건 대부분 근처에서 열차로 통학하는 학생들때문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해당 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대부분이 신동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며 실제로 시간대가 대부분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에 맞추어져있다. 한때 서울-부산 무궁화호가 정차하기도 했으나 지금 현재 정차열차 중 서울-부산을 한번에 가는 열차는 없다. 크게 보면 서울-동대구와 대전-부산, 거기에 약간의 경북선 열차가 가세한 형국. 서울역 기점 305.9km
현재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있지만, 정작 대구권 광역철도는 정차하지 않을 예정.
이대로라면 급행은 정차하는 데 완행은 통과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질 예정이다.
이 역을 경유하는 대중교통으로는 250번과 250-1번이 있다.
3. 여객열차 운행계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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