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듀얼링크스/금지 및 제한 카드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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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희왕 듀얼링크스
유희왕 듀얼링크스의 금지 및 제한 카드 관련 내용을 다루는 문서.
유희왕 OCG와는 별개의 금지/제한을 사용한다. 룰과 카드 풀의 차이로 인해, 유희왕 OCG와 듀얼링크스 양쪽에 존재하고 유희왕 OCG에선 금제에 없더라도 듀얼링크스에선 오버 파워인 카드가 있는가 하면, 유희왕 OCG에서는 금제에 오르더라도 듀얼링크스에선 그다지 강력하지 않은 카드도 있기 때문이다[1] . 물론 둘 다 오버 파워인 카드도 드물지만 있다. 출시 초창기에는나름대로 밸런스를 고려해서 카드를 출시해 왔기 때문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에도 꽤 오랜 기간 동안 금지/제한인 카드가 따로 없었으나 2017년 8월 최초의 제한이 도입되었다.[2]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유희왕 OCG과 다르게 듀얼링크스에서의 금지 및 제한은 각자 카드마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듀얼링크스의 금지 및 제한 카드 규정에서 제한 1 / 제한 2 / 제한 3은 각각의 제한 카드 카드풀 내 카드를 전부 합쳐서 1장 / 2장 / 3장만 허용하는 것을 뜻한다. 예컨대 A와 B가 제한 2 풀에 들어 있다면 A 2장/A 1장+B 1장/B 2장 중 1가지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 것. 이러한 점 때문에 금지 및 제한이 걸린 티어 덱은 "에너미 컨트롤러", "교활한 함정 속으로" 같은 고성능 범용 카드들을 사용 못 하도록 하는 반면, 신규 덱 혹은 비티어권덱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금제 갱신 주기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시행 2주~3주 전 쯤 공지에 게시된다. 다만 보통 KC컵이나 월드 챔피언십 같은 주요 PVP 이벤트 전후로 금제가 갱신되는 편이다. 물론 언제나는 아니고 가끔씩은 별다른 대회 없이 공지에 금제가 오르는 경우도 있다.
2019년 3월 25일부터 기존의 "제한"이 "제한 1"로, 기존의 "준제한"이 "제한 2"로 명칭이 바뀌었다.
2020년 3월 24일부터 그룹 내 카드 중 총 3장만 투입할 수 있게 되는 "제한 3"이 도입되었다.
2020년 10월 14일부터 해당 목록의 어떤 카드도 덱에 넣을 수 없는 "금지" 카드가 생겼다.[3]
아래의 카드는 덱에 넣을 수 없다.
아래의 카드 중 총 1장만 덱에 넣을 수 있다.[4]
아래의 카드 중 총 2장만 덱에 넣을수 있다.[5]
아래의 카드 중 총 3장만 덱에 넣을수 있다.[6]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듀얼링크스/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유희왕 듀얼링크스의 금지 및 제한 카드 관련 내용을 다루는 문서.
유희왕 OCG와는 별개의 금지/제한을 사용한다. 룰과 카드 풀의 차이로 인해, 유희왕 OCG와 듀얼링크스 양쪽에 존재하고 유희왕 OCG에선 금제에 없더라도 듀얼링크스에선 오버 파워인 카드가 있는가 하면, 유희왕 OCG에서는 금제에 오르더라도 듀얼링크스에선 그다지 강력하지 않은 카드도 있기 때문이다[1] . 물론 둘 다 오버 파워인 카드도 드물지만 있다. 출시 초창기에는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유희왕 OCG과 다르게 듀얼링크스에서의 금지 및 제한은 각자 카드마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듀얼링크스의 금지 및 제한 카드 규정에서 제한 1 / 제한 2 / 제한 3은 각각의 제한 카드 카드풀 내 카드를 전부 합쳐서 1장 / 2장 / 3장만 허용하는 것을 뜻한다. 예컨대 A와 B가 제한 2 풀에 들어 있다면 A 2장/A 1장+B 1장/B 2장 중 1가지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 것. 이러한 점 때문에 금지 및 제한이 걸린 티어 덱은 "에너미 컨트롤러", "교활한 함정 속으로" 같은 고성능 범용 카드들을 사용 못 하도록 하는 반면, 신규 덱 혹은 비티어권덱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금제 갱신 주기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시행 2주~3주 전 쯤 공지에 게시된다. 다만 보통 KC컵이나 월드 챔피언십 같은 주요 PVP 이벤트 전후로 금제가 갱신되는 편이다. 물론 언제나는 아니고 가끔씩은 별다른 대회 없이 공지에 금제가 오르는 경우도 있다.
2019년 3월 25일부터 기존의 "제한"이 "제한 1"로, 기존의 "준제한"이 "제한 2"로 명칭이 바뀌었다.
2020년 3월 24일부터 그룹 내 카드 중 총 3장만 투입할 수 있게 되는 "제한 3"이 도입되었다.
2020년 10월 14일부터 해당 목록의 어떤 카드도 덱에 넣을 수 없는 "금지" 카드가 생겼다.[3]
2. 금지[편집]
아래의 카드는 덱에 넣을 수 없다.
3. 제한 1[편집]
아래의 카드 중 총 1장만 덱에 넣을 수 있다.[4]
4. 제한 2[편집]
아래의 카드 중 총 2장만 덱에 넣을수 있다.[5]
5. 제한 3[편집]
아래의 카드 중 총 3장만 덱에 넣을수 있다.[6]
6. 금지 및 제한 카드 변동사항[편집]
7. 분기별 금지/제한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듀얼링크스/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대표적으로 고대 요정 드래곤과 인페르니티 건 이들은 OCG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기서는 무제다.[2] "혁명"과 "붉은 눈 스피릿". 이 중 "붉은 눈 스피릿"은 이후에 무제한으로 완화되었다.[3] "이웃집 잔디깎기"와 "데블 프랑켄"이 듀얼링크스 역사상 최초의 금지가 되었다. 재밌는 점은 이 둘은 오프라인 유희왕 OCG의 금제에도 이름은 올린 카드들이라는 것. 이 둘이 그만큼 유용하다는 증거로 볼 수도 있다.[4] 예를 들어, 제한 1 카드인 "혁명"과 같은 제한 1 카드인 "왕자의 간파"는 각각 1장씩 덱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혁명"과 "왕자의 간파" 둘 중 한 카드만 1장 넣을 수 있고 어느 한 쪽을 넣었다면 다른 쪽을 넣을 수 없다.[5] 예를 들어, 제한 2 카드인 "기계천사의 의식"과 "컵 오브 에이스"는 각각 2장씩 덱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두 카드를 넣을 때는 어느 한 카드만을 2장을 넣거나 각각 1장씩만 넣을 수 있다.[6] 예를 들어, 제한 3 카드인 "령신의 성전"과 같은 제한 3 카드인 "소환사 알레이스터"는 각각 3장씩 덱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두 카드를 넣을 때는 어느 한 카드만을 3장을 넣거나 각각 1장 또는 2장씩만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