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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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7번째 영화. 리부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며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 인기가 높았던 비스트 워즈를 기반으로 한다.UNITE OR FALL
함께하라 새로운 시작을
영화의 배경은 1994년 미국의 뉴욕 브루클린과 페루의 마추픽추라고 한다. #
2. 개봉 전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개봉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4.1. 기타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전 우주의 행성을 집어삼키는 절대자, ‘유니크론’의 부하
‘스커지’는 ‘테러콘’들을 이끌고 지구에 당도한다.
그에 맞서기 위해 지구에 정체를 숨기고 있던 트랜스포머
‘오토봇’ 군단이 모습을 드러내고
또 다른 트랜스포머 진영인 ‘맥시멀’과 힘을 합친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끄는 ‘오토봇’과
옵티머스 프라이멀을 중심으로 한 ‘맥시멀’.
모두의 운명을 건 그들의 압도적 전투가 시작된다!
6. 등장인물[편집]
6.1. 인간[편집]
6.2. 트랜스포머[편집]
6.2.1. 오토봇[편집]
차량: 1977년형 프레이트라이너 FL86 트랙터
차량 : 오프로드 사양 2세대 쉐보레 카마로
- 알시(성우: Liza Koshy)
기종 : 두카티 916
차량 : 포르쉐 911 카레라 RS 3.8
- 휠잭(성우 : 크리스토 페르난데스)
차량 : 1970년형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데본 캠핑카
기종 : C-119 수송기
6.2.2. 맥시멀[편집]
원작의 비스트 모드는 실제 동물과 똑같은 형태였는데, 실사판은 4편의 다이노봇처럼 기계적인 동물에 가깝다. 또 변신할 때 일부 부품이 들어가고 재조합되어서 비스트 모드와 로봇 모드가 따로노는 듯한 느낌을 준다. 원작에서는 오토봇의 후손이지만 영화에서는 정글 행성[6] 출신으로 고향이 멸망해 지구에서 수세기동안 은신했다고 한다.
변신 동물: 고릴라
변신 동물: 코뿔소
변신 동물: 매
- 치토(성우 : 통가이 키리사)
변신 동물: 치타
- 에이프링크(성우 : )
변신 동물: 고릴라
6.2.3. 테러콘[편집]
차량: 1994년형 피터빌트 359
차량: 1982년형 GMC C7000 견인차
- 나이트버드(성우 : 미카엘라 제이 로드리게스)
6.2.4. 디셉티콘[편집]
차량: MCI 클래식 뉴욕 트랜짓 버스
상영분에는 출연 분량이 편집되었다.
6.2.5. 프레데콘[편집]
6.2.6. 기타[편집]
- 유니크론(성우: 콜먼 도밍고)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10. 흥행[편집]
10.1. 대한민국[편집]
10.2. 북미[편집]
- 개봉 전
- 2023년 5월 12일, 박스오피스 프로에서 개봉 후 3일간 성적을 3,000만~4,000만 달러, 최종 성적을 6,100만~9,000만 달러로 예측했다. 사전 예고편을 향한 큰 관심에 더해 앞서 개봉한 〈범블비〉의 흥행 수익, 약 70%대의 해외 수익을 기록했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최근 개봉작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범블비〉의 흥행 성적을 흥행의 요소로 반영했다. 그러나 2009년의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기록했던 약 4억 달러를 정점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한 북미 흥행 수치, 〈샤잠! 신들의 분노〉, 〈모비우스〉 등의 영화보다 저조한 사전 판매량, 수요가 있을 관객층의 폭이 그리 넓지 않은 상황에서 개봉 시기와 비슷한 일자에 개봉하는 강력한 경쟁작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플래시〉와 겹치는 관객층을 악요소로 보았다. #
11. 기타[편집]
- 루머에 따르면, 본작에 나올 것으로 공식 확인된 인간과 오토봇, 그리고 맥시멀과 테러콘은 물론, 디셉티콘과 프레데콘까지 나와 무려 진영이 5개나 되는지라 스토리가 이도저도 아닌 중구난방이 되지 않을 까하는 우려들이 많다. 스콜포녹이 출연하는 것으로 밝혀져 프레데콘은 출연 확정이며, 디셉티콘의 출연 여부는 원래 트랜짓이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상영본에서는 분량이 삭제되어 불투명해졌다.
- 일본에서는 트랜스포머 비스트 각성(トランスフォーマービースト覚醒)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다.
- 상대적으로 저예산으로 만들었던 범블비와 다르게 이전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시리즈처럼 대규모 제작비가 들어간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 스카이댄스 미디어의 첫 제작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이다.
- 예고편만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의 팔 CG가 슈퍼볼 예고편에서도 수정되지 않았고, 노아 일행과 옵티머스 프라이멀이 만날 때 의상이나 헤어가 젖지 않는 모습이나 테러콘과의 하이라이트 장면의 배경이 너무 횅한 느낌을 주는 등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됐다는 말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져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후 등장한 트레일러에서는 미라지의 도로 위 변신 장면이나 배틀트랩의 앞으로 뛰어가며 변신하는 시퀀스가 깊이가 없고 텅 비어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똑같은 변신 시퀀스를 사용하는 2편의 사이드웨이즈나, 3편의 센티널 프라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차이가 나는 편.
- 영화 개봉까지 몇 주 안 남은 시점에서 너무도 느린 마케팅 진행에 영화 제작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루머로는 한 내부자가 영화가 서로 의견이 다른 약 12개의 편집 팀의 손을 거치면서 엉망진창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영화 관계자들 또한 작품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파라마운트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발표했다. #
- 오토봇과 맥시멀의 조우를 다루는 스토리라는 점에서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에서 차용하였다.
- 예고편 번역 상태가 좋지 않다. 미라지가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대치하며 동키콩 드립을 치는 부분을 그냥 고릴라 라고 퉁쳐버리거나, 미라지가 Stranger Danger 라고 외치는 부분은 비슷한 단어를 이용한 언어유희지만 잘 살리지 않고 직역했고, 옵티머스의 "시작해볼까" 에 이은, stand down(물러서, 엎드려 같은 위협구호) 을 "저리가" 라고 뭔가 없어보이게 번역하는 등 번역의 질이 좋지 않다. 더 배트맨 때도 I am vengece를 나는 복수를 하지로 번역됐던 것처럼 마케팅 팀의 번역의 질이 낮은 것에 대한 비판이 크다.
- 작품 자체는 무난하게 볼만할 것으로 예상 되지만 전작들(2007~2017)의 리스크로 국내에선 이미 대부분 트랜스포머 하면 안 보겠다며 기겁할 상황에서 어떻게 흥행 시킬지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 지.아이.조 실사영화 시리즈와 크로스오버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
- 개봉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음에도 예매 오픈은 커녕, 상영등급
도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