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
한밤의 차임벨[1] '심야의 종소리'나 '팔스타프'로 불리기도 한다. (1965) Campanadas a medianoche[2] / Chimes at Midnight[3] / Falstaff[4] |
|
장르 | 전쟁, 역사,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오슨 웰스 |
각본 |
의상 |
원작 | 윌리엄 셰익스피어 《헨리 4세》, 《리처드 2세》, 《헨리 5세》,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라파엘 홀린셰드 《홀린셰드의 연대기》 |
제작 | 해리 샐츠먼, 앙헬 에스콜라노, 에밀리아노 피에드라 |
주연 | 오슨 웰스, 잔느 모로 |
촬영 | 에드몬드 리차드 |
편집 | 엘레나 하우만드레우, 프레데릭 뮐러, 피터 파라셀레스 |
미술 | 마리아노 에르도이사 |
음악 | 안젤로 프란체스코 라박니노 |
제작사 | 인터내셔널 필름스 알파인 필름스 |
배급사 | 프레피 필름스 CFDC |
개봉일 | 1965년 12월 23일 1966년 5월 8일 1966년 7월 20일 1966년 11월 17일 |
화면비 | 1.66 : 1 |
상영 시간 | 1시간 59분 |
제작비 | 8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126,724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오슨 웰스 감독 및 각본,
오슨 웰스,
잔느 모로 주연의 스페인, 스위스 합작 영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4세》, 《리처드 2세》, 《헨리 5세》,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에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 '팔스타프'를 가져와 그를 중심으로 해당 내용들을 각색 및 재창조하고, 그 과정에서 영국의 연대기 작가 라파엘 홀린셰드가 저술한 '홀린셰드의 연대기' 속 해설을 더해 웰스가 써낸 창작 이야기이다.
제1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15세기 영국, 리처드 2세가 죽고 헨리 4세가 왕위에 오르지만 왕권은 불안하고
헨리는 건달 팔스타프와 어울리기에 바빠 정치엔 관심이 없다.
헨리 4세가 반란을 진압하고 사망에 이르자, 헨리 왕자가 헨리 5세에 취임한다.
팔스타프는 출세할 기회라고 생각하여 달려오지만 왕은 냉정하게 그를 외면하는데...
- 오슨 웰스 - 팔스타프 역
- 잔느 모로 - 돌 티어쉬트 역
- 마거릿 러더퍼드 - 미스트리스 역
- 존 길구드 - 헨리 4세 역
- 마리나 블라디 - 케이트 페르시 역
- 발테르 키아리 - 미스터 사일런스 역
- 마이클 엘드리지 - 피스톨 역
[[IMDb|]]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
파일:마이무비스.it 로고.png |
| [[https://www.mymovies.it/film/falstaff|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3.00 / 5.00 | 비평 별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X.XX / 5.00 | 관객 별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3.00 / 5.00 | ]] |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기자·평론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X.XX / 10 | 관람객 {{{#!wiki style="display:inline-block"X.XX / 10 | 네티즌 {{{#!wiki style="display:inline-block"X.XX / 10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기자·평론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X.XX / 10 | 관람객 {{{#!wiki style="display:inline-block"X.XX / 10 | 네티즌 {{{#!wiki style="display:inline-block"X.XX / 10 |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영화코드" 평점 X.XX / 10 | |
A classic story adapted by a filmmaker near his creative peak, Chimes at Midnight unites Welles and Shakespeare - and powerfully distills the best of both.
한 영화 감독이 자신의 창의적 재능이 정점에 가까워진 순간에 만든 고전 각색물, <한밤의 차임벨>은 오슨 웰스와 셰익스피어라는 두 창작자의 요소를 결합하여 두 사람의 장점을 모두 강력하게 압축시켰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원래 웰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햄릿, 리어왕, 오셀로, 맥베스를 전부 영화화 하려는 야심이 있었고 실제로 두 편은 영화화 하였으나, 두 편을 영화화 하는 과정에서 자금 등 여러가지 문제로 고충을 겪은 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셰익스피어 작품 영화화는 손을 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