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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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V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1]
2021년 12월 22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스킬은 강력하나 엮이는 테마가 기믹 퍼핏인게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IV가 갖고 있는 가장 뛰어난 스킬이라면 단연코 "퍼핏의 희생". 메인 덱 및 엑스트라 덱의 구축 제약이 매우 뼈아프게 들어오지만, 22년 11월 기믹 퍼핏-키메라 돌 지원으로 후속 상황까지 매우 좋아졌다. 묘지 견제가 매우 뛰어난 인페르노이드만 아니라면 티어 싸움에서도 우위를 가져오기도 해서 기대가 컸다. 다만, 23년 1월에 마탄환이 나오면서 묘지 견제가 매우 뛰어난 덱이 하나 더 추가되면서 입지가 불안정하다.
"퍼핏의 희생"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다른 기믹퍼핏 활용 스킬들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기믹 퍼핏 4 or 8" 스킬이 기존 기믹 퍼핏처럼 쓸 수 있으면서 덱 구축 제약이 존재하지 않아서 그나마 눈에 띄는 정도이다.
"기믹 퍼핏 리플레이스"는 한 때 데스페라도 속사포 드래곤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줬으나, "기믹 퍼핏 4 or 8" 추가 이후엔 언급이 되지 않는 스킬이다.
더빙 퀄리티는 호불호가 갈린다. 같은 성우가 맡은 크로우 호건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연기 자체는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원판의 굵직한 미성과는 반대로 다소 간사한 연기톤이기 때문이다. ZEXAL의 국내 더빙판 방영이 IV가 악역으로 등장했던 1기까지만 방영되었던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동생인 III가 애니에서 쓰던 에이스 넘버즈인 "No.6 오파츠 아틀란타르", "No.33 오파츠 마추 마크"를 전부 들고 나오고 심지어 OCG 오리지널 넘버즈인 "No.36 오파츠 초기관 포크 휴크"까지 들고 온 것과 달리 포는 애니에서 비장의 에이스라고 소개했던 "No.88 기믹 퍼핏-데스티니 레오"를 가져오지 않았다. 메인 에이스도 위치 상 "자이언트 킬러"보다는 "데스티니 레오"가 어울리는데 어째서인지 "데스티니 레오"는 CPU 전용으로도 나오지 않았다. 이후 8월 31일에 35레벨을 달성하면 받을 수 있게 바뀌었다.
이는 IV가 레이드 듀얼 보스로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드 듀얼은 이벤트 특성 상 특수 승리 관련 효과는 전부 이벤트 한정 금지로 지정하기에 특수 승리 효과를 가진 "데스티니 레오"는 나올 수 없다. "데스티니 레오"가 'NTR 특수 승리'[4] 로 조롱당하는 카드인 만큼 더욱. 거기에 "데스티니 레오"는 특수 승리 조건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최소 2턴 동안은 필드에 마함을 깔지 않고 배틀 페이즈도 실행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포가 "데스티니 레오"의 특수 승리를 준비하려고 삽질을 하면 플레이어가 매우 유리해진다.[5]
IV가 팬서비스를 해주는 행동은 ZEXAL 본편에서는 그저 상대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였고 본편에서는 갱생을 한 후에는 이런 면이 없어졌다. 이렇다보니 본편 이후를 다루는 듀얼링크스에서도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의문을 품은 유저들이 있었는데, 이벤트 종료 후 스토리에서는 오히려 팬 쪽이 이런 과격한 듀얼을 좋아해서 진짜로 팬들을 위해서 해주는 팬서비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그 와중에 팬들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까이는 유마와 듀얼링크스 관찰결과를 갱신하는 아스트랄은 덤[6]
한국판 소개
트론 일가의 차남으로, 극동 에리어의 듀얼 챔피언이다. 평소에는 팬 서비스를 빼놓지 않는 신사적인 듀얼리스트지만.......료가 앞 무대에서 쫓겨나게 된 원인을 만든 장본인이다. "문장"의 힘을 사용하여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를 시작으로 한 강력한 넘버즈를 조종한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박서진
- 일본판 성우 : 호소야 요시마사
III, V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1]
2021년 12월 22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ZEXAL) 스테이지 6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ZEXAL) 스테이지 6 달성 시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 몬스터 :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 No.40 기믹 퍼핏-헤븐즈 스트링스, No.88 기믹 퍼핏-데스티니 레오, CNo.15 기믹 퍼핏-시리얼킬러, CNo.40 기믹 퍼핏-데블즈 스트링스, CNo.88 기믹 퍼핏-디저스터 레오, 기믹 퍼핏-기어 체인저, 기믹 퍼핏-폭탄 에그, 기믹 퍼핏-시저 암, 기믹 퍼핏-데스 트로이, 기믹 퍼핏-험프티 덤프티, 기믹 퍼핏-테러 베이비, 기믹 퍼핏-네크로 돌, 기믹 퍼핏-마그네 돌, 기믹 퍼핏-나이트 조커, 기믹 퍼핏-나이트메어, 기믹 퍼핏-섀도우 필러, 기믹 퍼핏-비스크 돌, 기믹 퍼핏-기간테스 돌, 묘지기의 후예
- 마법 : 정크 퍼핏, 괴뢰의식-퍼핏 리츄얼, 퍼폼 퍼핏, 콘돌렌스 퍼핏,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
- 함정 : 괴뢰장의-퍼핏 퍼레이드, 엑시즈 이펙트, 마셔링 필드,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스킬 드레인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스킬은 강력하나 엮이는 테마가 기믹 퍼핏인게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IV가 갖고 있는 가장 뛰어난 스킬이라면 단연코 "퍼핏의 희생". 메인 덱 및 엑스트라 덱의 구축 제약이 매우 뼈아프게 들어오지만, 22년 11월 기믹 퍼핏-키메라 돌 지원으로 후속 상황까지 매우 좋아졌다. 묘지 견제가 매우 뛰어난 인페르노이드만 아니라면 티어 싸움에서도 우위를 가져오기도 해서 기대가 컸다. 다만, 23년 1월에 마탄환이 나오면서 묘지 견제가 매우 뛰어난 덱이 하나 더 추가되면서 입지가 불안정하다.
"퍼핏의 희생"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다른 기믹퍼핏 활용 스킬들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기믹 퍼핏 4 or 8" 스킬이 기존 기믹 퍼핏처럼 쓸 수 있으면서 덱 구축 제약이 존재하지 않아서 그나마 눈에 띄는 정도이다.
"기믹 퍼핏 리플레이스"는 한 때 데스페라도 속사포 드래곤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줬으나, "기믹 퍼핏 4 or 8" 추가 이후엔 언급이 되지 않는 스킬이다.
9. 기타[편집]
더빙 퀄리티는 호불호가 갈린다. 같은 성우가 맡은 크로우 호건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연기 자체는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원판의 굵직한 미성과는 반대로 다소 간사한 연기톤이기 때문이다. ZEXAL의 국내 더빙판 방영이 IV가 악역으로 등장했던 1기까지만 방영되었던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동생인 III가 애니에서 쓰던 에이스 넘버즈인 "No.6 오파츠 아틀란타르", "No.33 오파츠 마추 마크"를 전부 들고 나오고 심지어 OCG 오리지널 넘버즈인 "No.36 오파츠 초기관 포크 휴크"까지 들고 온 것과 달리 포는 애니에서 비장의 에이스라고 소개했던 "No.88 기믹 퍼핏-데스티니 레오"를 가져오지 않았다. 메인 에이스도 위치 상 "자이언트 킬러"보다는 "데스티니 레오"가 어울리는데 어째서인지 "데스티니 레오"는 CPU 전용으로도 나오지 않았다. 이후 8월 31일에 35레벨을 달성하면 받을 수 있게 바뀌었다.
이는 IV가 레이드 듀얼 보스로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드 듀얼은 이벤트 특성 상 특수 승리 관련 효과는 전부 이벤트 한정 금지로 지정하기에 특수 승리 효과를 가진 "데스티니 레오"는 나올 수 없다. "데스티니 레오"가 'NTR 특수 승리'[4] 로 조롱당하는 카드인 만큼 더욱. 거기에 "데스티니 레오"는 특수 승리 조건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최소 2턴 동안은 필드에 마함을 깔지 않고 배틀 페이즈도 실행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포가 "데스티니 레오"의 특수 승리를 준비하려고 삽질을 하면 플레이어가 매우 유리해진다.[5]
IV가 팬서비스를 해주는 행동은 ZEXAL 본편에서는 그저 상대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였고 본편에서는 갱생을 한 후에는 이런 면이 없어졌다. 이렇다보니 본편 이후를 다루는 듀얼링크스에서도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의문을 품은 유저들이 있었는데, 이벤트 종료 후 스토리에서는 오히려 팬 쪽이 이런 과격한 듀얼을 좋아해서 진짜로 팬들을 위해서 해주는 팬서비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1] 다만 테마곡의 분위기나 캐릭터 비중의 차이 때문에 사실상 IV의 전용 테마곡 느낌이 강하다. [2] 료의 스킬 "심해의 제왕 No.32"을 사용하면 엑스트라 덱에 No.32 샤크 드레이크가 추가되어 별도의 카드 구매 없이 클리어 가능.[3] IV로 플레이하여 료와의 듀얼에서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의 효과 또는 공격에 의한 데미지로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든다.[4] "데스티니 레오"는 자신 턴마다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여 자신에게 데스티니 카운터를 1개 쌓고, 자신에게 데스티니 카운터가 3개 쌓였을 때 특수 승리를 취하는 형식의 특수 승리 카드인데, 데스티니 카운터가 2개 쌓였을 때 상대가 "에너미 컨트롤러" 등의 탈취 카드로 빼앗아가 남은 데스티니 카운터를 쌓으면 빌드업은 자신이 다 쌓고, 특수 승리는 상대가 가져가는 상황이 펼쳐진다.[5] 하지만 나왔으니 일단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물론 특수 승리라는 효과 특성상 레이드 한정으로 금지될 확률이 높다. [6] 아무래도 격렬한 듀얼을 즐기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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