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혁(유희왕 듀얼링크스)

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혼다 히로토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국판 소개

전우혁은 자신을 듀얼리스트로 여기지는 않지만, 유희와 조이의 모든 중요한 듀얼에 함께 해 왔습니다. 강인한 우정의 힘으로 전우혁은 친구들의 승리를 절대적으로 응원합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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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성우 : 최원형[1]
  애니판에 비해 너무 나레이션 톤으로 더빙해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생각난다는 반응이 많다.

• 일본판 성우 : 콘도 타카유키

조이와 메이 발렌타인, 듀크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9년 6월 25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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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3을 달성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3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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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 존재하는 카드[2]

• 몬스터 : 애크러뱃 멍키, 가가기고, 블랙 매지션, 붉은 눈의 흑룡, 바바리안 킹, 바바리안 1호, 바바리안 2호, 커맨더, 기고바이트, 기가 가가기고, 고기가 가가기고, 가르마 스워드, 레어메탈 솔저, 레어메탈 레이디, 레어메탈 나이트, 썬더 드래곤, 썬더 키즈, 샤벨 크러셔, TM-1 런처 스파이더, 화려한 잠입공작원, 슬레이프 에이프, 커맨드 나이트, 지고바이트, 천년 원시인

• 엑스트라 덱 몬스터 : 레어메탈 나이트, 레어메탈 발키리, 각성의 용사 가가기고

• 마법 : 야만족의 광연 LV5, 연합군, 가르마 스워드의 맹세, 공격봉인, 융합, 사이버네틱 존, 더블 트랩

• 함정 : 바바리안 레이지, 레어메탈화 마법반사장갑, 바바리안 하울링

4. 시작 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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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벨 업 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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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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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P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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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듀얼 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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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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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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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족의 필드와 지원군을 갖추고, 5턴 이후부터 사용 가능한 여러가지 스킬로 무장한 전설의 듀얼리스트이다.

일단 듀얼링크스의 환경 역시도 1턴 전개가 특출나게 뛰어나진 점을 감안해야한다. 그런 상황에서 5턴 이후 공격력을 2천으로 한다던지, 라이프포인트를 2천으로 한다는 능력은 여러번 생각해도 쓸 곳이 마뜩치 않다. 그나마 리로드 정도가 사용처를 고려할 수 있겠지만, 역시나 5턴 이후라는 조건을 뛰어 넘을만한 메리트가 되진 않는다. 5턴이라고 하면 보통 전개나 견제에 패를 써서 패를 많이 잡고 있지 않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말려서 듀얼이 끌리고 있는 상황인 것이 대부분인데, 보통 패 전부가 전개에 도움이 되지 않도록 꼬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아예 첫패를 보정하는 재시작/밸런스, 혹은 필요 없는 카드를 바꿀 수 있는 스위처루 등에 비해서 엄청 좋은 평가를 받기는 애매하다.

덱마스터 능력은 애니메이션 노아편의 덱마스터 능력과, 어둠의 바쿠라의 듀얼에서 우혁이 지정한 페이버릿 카드가 커맨더인 점에서 따온 듯 한데[9], 일단 750/700이라는 처참한 능력치를 가진 커맨더가 있어야만 발동한다는 점이 너무나도 뼈아프다. 상승률 300은 확실히 단독으로 볼때는 구속의 끈도 있고, 썩 나쁘지 않은 수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놈의 커맨더가 문제. 300 올리자고 필드에 커맨더를 까는 것 자체가 에러다.

결국은 보석 수급을 위해 레벨링 정도만 하던지, 아니면 전우혁의 팬 유저가 컬트적인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한계. 기껏해야 조이도 들고 있는 전사족의 필드 정도를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자주 사용되는 편이 아니다.

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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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현은 2018년 만우절 이벤트 때, '게임에 심각한 버그가 발생해 전우혁이 DM 월드에 대량 출연했다.'는 설정이었다. 길거리에 나와있는 전우혁 아이콘을 누르기만 하면 아이콘이 없어지며 승리한 걸로 처리되어, 골드 100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듀얼을 진행을 한 것이 아니어서 각종 미션 수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이후, 2018년 5월 24일에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돌아왔다.

원작에서 듀얼으로 입지가 없었던 것을 반영한 것 처럼, 이래저래 아쉬운 캐릭터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5턴 이후라는 조건에 비해, 특색이라고 할 것이 전혀 갖춰지지를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