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미(유희왕 듀얼링크스)

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아타치 미미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국판 소개

어느 날 유가의 학급에 전학 온 미소녀. 그 정체는 바로...... 나미미 37세. 한 아이의 어머니. 고하시 전체를 관리하는 「고하」의 고위 간부 「톱 오브 헥사곤」의 1명이자 「No.6」. 러시 듀얼의 설치제거 방법을 찾기 위해 유가 일행에게 접근하였다. 에이스 몬스터 「역옥의 신 다이안 켓」과 함께, 버블리한 시대를 잊지 못하는 영원한 초등학생. 「나, 나미미. 방가방가!」

1. 개요[편집]

---

• 한국판 성우 : 김윤채

• 일본판 성우 : 스즈키 리오

• 북미판 성우 : 안잘리 쿠나파네니

2. 해금 미션[편집]

---

• 게이트 출현 조건 :

• 캐릭터 해금 미션 : 이벤트 "영원한 초등학생(?) 나미미 등장!"으로만 획득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

• 몬스터 : 역옥의 신 다이안 켓, 감옥의 신 다이안 켓, 주방의 신 다이안 켓, 비슈와 란바디, 멧씨호스, 앗씨호스, 견전낭랑, 하이히 프리스티스, 바이스 잭커, 구릿빛 검사 카난, 버블리 엘프, 원렌 라문, 여간수 카난, 옥졸의 인어, 킬러 판나코타, 티라미스 발키리어, 나타 드 마음의 변화

• 마법 : 치료의 신 다이안 켓#유희왕 러시 듀얼, 올나잇피버, 매혹의 불야성, 3K 볼트, 버블리먼 쇼크!, 감옥도 아네 고 록, 미☆마녀사냥, 엄마의 폭풍

• 함정 : 쥬얼리의 함정 속으로, 부활의 버블-미러볼-, 아게어게인, 신의 치료, 미☆마녀봉인, 물거품-붕괴의 버블-, 의문의 수갑

4. 시작 덱[편집]

---

5. 레벨 업 보상[편집]

---

6. 스킬[편집]

---

7. CPU[편집]

---

7.1. 듀얼 보상[편집]

---

8. 미션[편집]

---

9. 평가[편집]

---

라이프 회복 효과로 생존력을 올리는 장기전 특화 캐릭터. 2500 타점인 다이안 켓으로 공격에 가담하거나, 끈질긴 회복으로 덱 파괴를 유도하는 것이 주된 승리 플랜이다.

10. 기타[편집]

---

세븐즈 월드의 첫 번째 이벤트 해금 캐릭터. 러듀링 카드풀이 좁아 DM~VRAINS 캐릭터처럼 듀얼 1번으로 많은 점수를 벌어들이는 것은 힘들다. 대신 조건부 등장 상대의 보너스 점수가 후한 편.

공세에 가담할 카드가 별로 없기 때문에, 역옥의 신 다이안 켓이 너무 일찍 나오지만 않으면 승리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다량의 라이프를 회복할 수 있어 역전승, 카드 부족 등 보너스 점수를 고려하다가 킬각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패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공격해 온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라이프를 회복하는 아게어게인은 고타점으로 한 방에 역전승을 거두는 플랜을 망가뜨리고, 수분보급으로 중요한 마법&함정 카드가 날아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벤트로 등장하는 37[13]레벨 나미미의 경우 빛 속성 몬스터의 타점을 상시적으로 200 올리는 매혹의 불야성과 묘지의 불야성을 회수하는 비슈와 란바디, 일반 소환된 턴에 상대 몬스터의 타점을 500 내림과 동시에 묘지의 다이안 켓을 회수할 수 있는 견전낭랑이 존재해 2500 타점으로 농성을 하기 더욱 힘들어진다. 부활의 버블-미러볼-마저도 덱에 고레벨의 몬스터가 늘어나면서 몬스터 존을 한 칸 정도 비우는 경우가 많아 40레벨보다 자주 사용한다. 이를 제외하면 다이안 켓을 회수하거나 소생시킬 수단은 없으므로, 2700 이상의 타점을 확보하거나 표시 형식을 수비 표시로 바꾸는 등 다이안 켓을 치울 수단을 마련하면 상대하기 한결 편해진다.

안시오가 길거리 듀얼리스트로 등장하다보니, 듀얼링크스에서는 드물게 길거리 듀얼리스트와 상호작용이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다. 승리할 경우 안시오는 직장도 다니는데 러시 듀얼도 잘 하는 엄마의 실력에 감탄하고, 미미는 러시 듀얼도 좋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라는, 원작에서 아들이 러시 듀얼을 하는 것을 승낙해 줄 때 한 대사를 말한다.

원작 애니에서는 미미의 정체를 밝히는 것은 1기 2쿨 쯤인데 듀얼링크스 스토리에서는 이야기 극 초반부에 정체를 밝히면서 듀얼링크스의 스토리가 애니와 다소 다르게 흘려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