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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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儁은 '영특할 준'이라는 한자로, '영특하다', '준걸'을 뜻한다. 그래서 '준걸 준'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雋(영특할 준, 살질 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5101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OOGS(人人土尸)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준이(儁異)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고준영(高儁榮)
- 모용준(慕容儁)
- 박도준(朴洮儁)
- 박평준(朴平儁)
- 부준(溥儁)
- 사카키 슌이치로(賢木 儁一郎)
- 손호준(孫昊儁)
- 위하준(魏化儁)
- 육준(陸儁)
- 이준(李儁)
- 이해준(李海儁)
- 저준(沮儁)
- 주준(朱儁)
- 황준석(黃儁錫)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𪆳[⿰鳥雋](자규 규)
- 㻽(옥이름 수, 아름다운옥 선)
- 鐫(새길 전)
- 臇/𤎱[⿰火雋](지짐이 전)
- 𡼕(높을 준)
- 懏(똑똑할 준)
- 𦆈[⿰糸雋](모을 찬, 맬 휴)
- 𧗔[⿰血雋](어린애자지 최)[1]
- 檇(과실나무 취/추)
- 𠿘[⿰口雋](부리 취)
- 𧓈[⿰虫雋](바다거북 휴)[2]
- 觹(뿔송곳 휴)[3]
- 擕(이끌 휴)[4]
- 𩦩[⿰馬雋](천리마 휴)[5]
- 𰵇[⿰言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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