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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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卌은 '마흔 십'이라는 한자로, '마흔', '40'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34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T(廿廿)로 입력한다.
十(열 십) 네 개를 합쳐 만든 회의자이다.
주로 중국에서 쓰이며 한국에서는 잘 안 쓰인다. 발음도 十과 똑같아서 헷갈리기 때문. 그래서 숫자를 한자로 써도 그냥 사십(四十)이라고 두 글자로 쓰는 경우가 많다.
단 한국에서도 부여 쌍북리 출토 목간에서는 이 한자가 표기되어 있다. 七:卌九(7×7=49)
일본어에서는 よんじゅう, しじゅう로 훈독한다.
3. 용례[편집]
- 사십을 포함한 여러 숫자들
- 卌九(49)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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