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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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를 간체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採 문서 참고하십시오.
采는 '풍채 채'라는 한자로, '풍채(風采)'를 뜻한다.
유니코드에는 U+91C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BD(月木)로 입력한다.
爪(손톱 조)와 木(나무 목)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손으로 무언가를 캐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이 한자는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 데, 본래 뜻은 '캐다', '뽑다'이고 의미를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손수변을 붙인 것이 採(캘 채)이다. 또한 '풍채(風采)', '색깔'을 뜻하기도 하여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만든 것이 彩(채색 채)이다. 또한 무언가에 주목하다, 집중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이는 데 目(눈 목)을 붙여 睬(주목할 채)를 만들어 뜻을 분명히 하였다.
자형이 釆와 닮아서, 부수로는 釆으로 분류된다. 중국에서는 캘 채(採)의 간체자로 쓰인다.[1]
1. 개요[편집]
采는 '풍채 채'라는 한자로, '풍채(風采)'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1C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BD(月木)로 입력한다.
爪(손톱 조)와 木(나무 목)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손으로 무언가를 캐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이 한자는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 데, 본래 뜻은 '캐다', '뽑다'이고 의미를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손수변을 붙인 것이 採(캘 채)이다. 또한 '풍채(風采)', '색깔'을 뜻하기도 하여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만든 것이 彩(채색 채)이다. 또한 무언가에 주목하다, 집중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이는 데 目(눈 목)을 붙여 睬(주목할 채)를 만들어 뜻을 분명히 하였다.
자형이 釆와 닮아서, 부수로는 釆으로 분류된다. 중국에서는 캘 채(採)의 간체자로 쓰인다.[1]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김채원(金采源): LE SSERAFIM의 멤버
- 김채원(金采原): 작가
- 김채현(金采炫)
- 박세채(朴世采)
- 이채민(李采珉): 1998년생
- 이채영(李采映):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 이채윤(李采玧)
- 임채민(林采玟): 1990년생
- 임채성(林采成)
- 임채정(林采正)
- 정시채(丁時采)
- 조태채(趙泰采)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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