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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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주인공. 배우 최수종이 맡았다.
2. 배우[편집]
배우 최수종은 본작이 KBS 대하드라마 네 번째 출연이다. 역대 대하드라마 중 태조 왕건의 주인공 왕건, 대조영의 대조영, 대왕의 꿈의 김춘추로 모두 타이틀 롤이었으며, 이번에도 현종, 양규과 함께 주역으로 출연한다.
그 외 대하드라마는 아니지만 조선왕조 오백년-한중록에서 사도세자 역으로 사극에 데뷔했으며, 이후 대원군 편에서 철종 역을 분했고, KBS2 해신에서 장보고, 임진왜란 1592[1] 에서 이순신 역을 맡기도 하는 등 사극 경력이 여타 대하드라마 단골 배우들 못지 않다.
여담으로 배우 최수종이 맡은 KBS 정통사극 배역 중 유일한 백면서생 캐릭터이다. 대왕의 꿈의 김춘추조차도 삼국시대라는 시대적 특성과 화랑도의 풍월주를 맡았다는 점 때문에 자기 몸 지킬 수 있을 정도의 무력을 갖춘 반면, 대놓고 무예에 소질이 없었다고 고려사에서 못 박은 강민첨만큼은 아니어도, 메이킹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강감찬은 귀주 대첩 이전까지는 한 번도 갑옷을 입지 않은 철저한 문신이다.
3. 극중 행적[편집]
4. 인간 관계[편집]
5. 인물 묘사[편집]
6. 총평[편집]
7.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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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작품의 1-2화 감독이 본작의 연출을 맡은 김한솔 감독이다.[2] 언뜻 보면 되게 단순하지만, 현종의 입장에서 보면 아버지 같은 신하로서 의미심장할 만큼 든든하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단단해지시옵소서라는 표현은 단순히 문장으로써만 보면, 너무 추상적이라서 무슨 표현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