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 노스탤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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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짊어진 죄는, 영원의 주박
空導ノスタルジア
1. 개요[편집]
2008년에 발매된 소녀병의 동인 싱글. 일련번호는 GIRL-1004. 성우 타나카 리에가 참여했다. 기억을 잃어버린 아름다운 소녀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 정처없이 떠도는 이야기이다.
2. 트랙 리스트[편집]
3. 제작진[편집]
- Produced & Directed by ： 소녀병
- Vocal ： Mitsuki，Lico
- Voices ： 타나카 리에
- Lyrics ： 소녀병
- Compose & Arrange ： 픽셀비, HIR, RD-Sounds
- Guitar ： 빛수용
- Bass ： 키시다(키시다 교단)
- Drums ： 밋짱(키시다 교단 ＆ The 묘죠 로켓츠)
- Strings ： 쿠우도 스트링스
- Mastaring ： 코이즈미 유카(Orange)
- Illustlation ： 미츠키마우스
- DesignWork ： lunatic joker
4. 등장인물[편집]
- 이브리 (CV. 타나카 리에)
'공도의 공주(空導の姫君)'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소녀.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으나,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사실만은 기억하고 있다. 죄로 인해 자신의 앞에 나타나는 환영들을 베어 하늘로 돌려보내는(空導) 일로써 속죄하고 있다.
5. 줄거리[편집]
이브리는 '공도의 공주'라는 이명을 가진 아름다운 미모의 소녀였다. 그녀는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기억을 모두 잃게 되었으나,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어떠한 '죄' 가 환영이 되어 자신 앞에 나타나자, 그것들을 처치해 하늘로 돌려보내는 일로써 속죄하려 한다. 죄의 환영은 그녀 앞에 계속 반복해 나타나고, 이브리는 해방의 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으며 무수한 세월 동안 대검을 휘둘러 속죄만을 반복한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유모를 속죄, 결국 견디다 못한 이브리는 자신의 목숨으로써 죄를 씻기 위해 그 대검을 자신의 몸에 찔러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브리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다시 깨어난다. 그녀는 곧 자신의 옆에 놓인 대검을 잡아 다시 환영을 베며 끝나지 않는 속죄를 시작한다. 사실, 이브리는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다.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를 질투한 어느 마녀가 끝없이 고통받으며 방황하도록 저주를 걸었던 것. 그렇게 영원한 악몽을 헤매게 된 이브리는 무언가를 느낀 듯 조용히 도와달라고 중얼거린다.「私はどうして... この大剣はなに」
나는 어째서... 이 검은 뭐야?
이브리한테 저주를 건 마녀의 정체와 이브리의 과거와 공도 노스탤지어의 이후의 이야기는 이 앨범에서 밝혀지게 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09:30:03에 나무위키 공도 노스탤지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3년 1월 부로 JOYSOUND에서 부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