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직렬/행정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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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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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공무원 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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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은 행정직군과 과학기술직군, 특정직공무원에 한정하여 직렬(직종) 단위까지만 표기함. (단, 독립 문서로 분리된 직류는 병기함.)
- 국회, 법원,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과 일부 특정직공무원은 별개의 직렬체계를 가지고 있으나, 대부분의 직렬이 유사하므로 타 기관과 차이가 있는 일부 직렬만 표기되어 있음. (단, 법원의 경우 행정직렬에 차이가 많아 법원직 문서에 그 항목을 표기함.)





1. 개요
2. 직류
2.1.1. 우정본부(우정행정)
2.1.2. 경찰청(경찰행정)
2.2. 인사조직
2.3. 법무행정
2.4. 재경
2.5. 국제통상
2.6. 고용노동
2.7. 문화홍보
2.9. 회계



1. 개요[편집]


'행정공무원'이라고 하면 다양한 범위로 이해될 수 있다.

  • 광의적 의미 : 행정직군 공무원을 통틀어서 이 경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무 관련 업무를 보는 모든 공무원을 칭한다고 할 수 있다.
  • 중간 범위의 의미 : 행정직렬 공무원으로 행정직군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행정' 업무를 보는 공무원들을 묶어서 부르는 명칭이다.
  • 협소한 의미 : 일반행정직류 공무원(일반행정직 공무원)을 칭한다.
  • 법적 의미(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 위의 일반행정직 공무원(일반직 행정공무원)에 특정직공무원(특정직 행정공무원), 정무직공무원, 별정직공무원(특수경력직 행정공무원)을 포괄해서 의미한다.

그리고 이 문서엔 중간 범위의 의미를 행정공무원 문서엔 법적 의미의 행정공무원을 서술하고 있다.


2. 직류[편집]


공무원을 업무에 따라 구분하면, 법령에 따라 직군-직렬-직류 단계로 나눠지게 되는데,[1] 보통 행정직군에서는 직렬 아래 직류가 단일화되어 있거나, 많아봤자 2~3개 정도만 운영하지만, 행정직렬은 꽤 많은 직류를 통합해서 운영한다. 국가직에서 가장 많은 수의 직류를 운영하는데, 심지어 다른 기관에서 직렬로 분리한 걸 그냥 행정직렬의 세부직류로 취급하기도 한다.


2.1. 일반행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일반행정직 공무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행정직렬 공무원 중 가장 많이 뽑는 직류이다. 아래의 타 직류들은 사실상 5급 공채가 아닌 이상 접할 일이 별로 없다. 2016년에는 공무원 채용에 변화가 생겼는데, 일단 7급에서는 인사조직이라는 새로운 직류가 생겼고 9급에서는 병무청을 우정사업본부처럼 따로 뽑기로 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다시 구분 없이 일반행정 전국 모집으로 흡수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소위 공무원이라고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직종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이들은 작게는 주민센터, 구청부터 크게는 정부청사까지 다양한 곳에서 일하고 있는데다, 위에서 말했듯이 행정직렬 중에서도 가장 많이 뽑기 때문이다.

국가직은 전국과 지역구분으로 모집하는데, 전국은 말 그대로 전국단위, 지역구분은 광역단위이다.

지방직은 서울특별시, 광역단위(광역시, 도)와 기초단위(시, 군, 구)로 모집하는데, 서울특별시에 합격하면 서울특별시나 산하 자치구의 행정기관으로 광역단위에 합격하면 광역자치단체의 행정기관으로, 기초단위에 합격하면 시군구의 기초자치단체의 행정기관으로 배정된다.

그리고 국가직(전국)과 국가직(지역구분, 수도권), 지방직(서울특별시)은 지역 제한이 없는 반면, 국가직(지역구분, 수도권 제외)과 광역/기초단위는 해당 지역 거주 여부에 따른 제한이 있다.

참고로 '병무청 일반행정직'은 경찰청 일반행정직 선발 이전에 시행한 분리 선발 방식으로, 현재는 다시 일반행정직 선발자 중에서 배치된다. 과거에는 필요 인원도 많고 지방 근무가 많아 기피 부처라 따로 선발하였다. 점점 업무가 늘어나는 경찰과 다르게 병무의 경우 소요 인원 감소가 예상되기에 다시 분리 모집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상위 기관인 국방부와 휘하 각 군은 인원 부족 상태이나, 모두 군인과 군무원으로 따로 선발한다.)


2.1.1. 우정본부(우정행정)[편집]


9급은 지역 단위, 7급은 전국 단위로[2] 모집한다. 5급은 구분 모집 없이 일반행정직 합격자 중 지원자를 배치한다.

공인회계사를 무경력으로 6급 특채한다.

여타 공무원에게는 없는 영업 실적 부담과 국가직 치고는 잦은 민원[3], 공사화 또는 민영화[4] 전망에서 오는 불안감 등으로 행정직렬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선호도와 시험 합격선이 낮은 편이다.[5] 많은 임용 인원과 지역 단위 모집 방식 또한 합격선이 낮아지는 이유다. 의원면직이 매우 많고[6] 그래서 추가 합격도 많은 직렬이다.

그래도 영업의 경우, FC가 많이 채용되어 예전보다 보험 실적 부담이 훨씬 적어졌고, 그 외 실적도 서울 등 이용객이 많은 지점에서 근무하는 경우엔 대부분 자동으로 달성되기도 한다.

선거철, 명절 전후와 같은 특별 소통 기간이 아니면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명확하고 주말 근무가 사실상 없다.[7] 특히 지방직처럼 연고지에서만 근무하는 것은 장점이다.[8]

9급 출신 신입은 주로 창구 등에서 일하다가[9] 7급 이후(7급 공채자 포함) 창구 2선의 금융 및 우편팀장이나 물류/지원 팀장[10]이 된다.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일반행정 직렬에 합격해 우정사업본부로 발령된 임용자는 4급국 부서의 과장이나 본부의 실무자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평가 및 교육, 직위공모 등을 거쳐 각 지방청이나 본부로 갈 수도 있고, 드물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가기도 한다. 5급 채용을 직접 안하는 조직 특성상 9급 출신자보다 7급 출신자들이 훨씬 수월하게 선발되는 편이다.

참고로 같이 창구에서 일하는 계리직은 집배원, 우편원 등과 함께 우정직군에 속하는데 '일반행정: 우정사업본부' 직류를 편의상 우정직으로 부르는 경우와 헷갈리기도 한다.

일반행정직을 응시할 경우 지방직은 자신이 현재 거주하는/과거에 3년 이상 거주했던 지역(지방직일행)을 응시하고 국가직은 일반행정(국가직일행)/경찰청 일반행정(경찰행정)/우정사업본부 일반행정(우정일행) 셋 중 한 직렬에 응시해서 총 2번의 시험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당 직렬들은 시험과목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2.1.2. 경찰청(경찰행정)[편집]


2019년부터 경찰청에서도 일반행정직류를 새로 공개 채용하기 시작했다. 경찰청에서 일반행정직을 채용한 적도 있지만, 대개는 타 부처에서 인사 교류로 전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업무의 경우 경찰서에서 수사 등의 경찰 고유업무[11]를 제외한 행정/기타업무를 맡는다.

장점이 있다면, 국가직임에도 연고지에 계속 머물 수 있으며[12] 전반적인 업무 강도 또한 비교적 낮은 편[13]이다. 그리고 업무의 범위가 경찰 업무에 한정이 되어서, 지자체처럼 관련 부서가 아님에도 자연재해 관련 비상 소집이나, 선출직 공무원이 지시하는 전시행정 관련 차출도 없다. 하지만 조직 내에서 비주류이며 6급 이상부터는 승진할 수 있는 자리가 적은 편이다. 근속승진을 통해 6급으로 승진하더라도 6급 보직이 없을 경우 관리자가 아닌 실무를 계속 맡아야 한다.[14]

주로 ‘행정관’으로 불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경찰행정직, 경행 등으로 불린다. 하지만 경찰행정이란 말은 공무원 수험생 사이에서만 주로 쓰이고 실제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이원조직인 경찰 내에서의 비주류 직렬이고 전형적인 남초 직장이라는 특성[15]으로 인해 경쟁률이 낮은 편. 직렬의 특성상 최소 근무단위가 경찰서이다.

상기한 이유로 경찰행정은 국가직[16]과 지방직[17]의 사이에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둘다의 장점을 모두 누린다고 여길 수도 있고 반대로 둘다의 단점을 모두 겪는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일반행정직을 응시할 경우 지방직은 자신이 현재 거주하는/과거에 3년 이상 거주했던 지역(지방직일행)을 응시하고 국가직은 일반행정(국가직 일행) / 경찰청 일반행정(경찰청) / 우정사업본부 일반행정(우정 일행) 셋 중 한 직류에 응시해서 총 2번의 시험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당 직렬들은 시험과목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2.2. 인사조직[편집]


2016년부터 5, 7급 공채에 추가된 직류. 일반행정직 시험과목에서 경제학 대신 인사조직론을 본다. 아마도 인사혁신처에서 일하거나 여러 수요 부처의 인사 업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7급은 경제학을 안 보는 덕에 점수 컷이 높은 편이다.


2.3. 법무행정[편집]


법과 관련된 사무를 담당하는 직렬이다. 5급으로만 선발하며, 과거 사법시험에서 눈을 돌린 이들도 많이 응시했다. 뽑는 인원은 많아야 10명대이고, 근 5년간에는 선발인원이 5명도 넘지 않는 등 상당히 적은 편이다. 물론 법무행정이라고 사법부로 배치되는 것은 아니고[18] 주로 법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 법적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처에서 수요가 있다.


2.4. 재경[편집]


2019년까지는 5급으로만 선발하였고, 5급 공채에서 PSAT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직렬이다. 120~140명을 선발하는 일행직 다음으로 많은 60~80명을 선발하며 경쟁률 자체는 높지 않다.

국세청, 기획재정부 등 대체로 경제부처에 배치되고 기획재정부의 경우, 예산 및 재정 전반을 관리하므로 권한이 크다.[19] 여러 5급 공채 직렬 중 차관급 이상 고위직 배출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획재정부, 금융위 모피아 정치관계금융 요직 장악? 단,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 혹은 지방단체장 등은 지역구의 유력자들과 교류하기 쉬우며 또한 부단체장으로 선거를 나가기 수월한 일행직 출신 내무관료나 지방 일행직 출신(구 지방고시) 지방공무원에 비해 밀린다.

재경직에서 주로 가는 경제 부처에서 은퇴하게 되면 공공기관은 물론 사기업 고위직으로 재취업하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세청,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경제 부처 출신자의 사기업 재취업률은 월등히 높은 수준.

금융위 출신은 은퇴 후 주로 금융 관련 기관의 임원으로 가는데, 2016년 현재 농협금융 회장은 금융위 출신이다. 그 외에도 1급~ 장,차관에 해당하는 높으신 분들이 금융지주나 공기업의 '회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 금융공기업 CEO의 50%가 기획재정부 출신 위의 링크를 보면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공기업 임원급 이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기획재정부나 금융위 출신의 소위 '모피아'들임을 알 수 있다.

2020년부터는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도 선발한다. 전공 4과목은 헌법, 행정법, 경제학, 회계학이다.


2.5. 국제통상[편집]


5급에서만 선발하며, 국가 간의 수출이나 수입 등을 관리하고 각 국가의 무역 관련 법령, 제도와 관세율, 수입금지 품목, 원산지 규정 등 다양한 국가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업무를 한다. 참고로 시험을 치는 과목은 5급은 행정법, 국제법, 국제경제학, 영어 + 선택과목 1개이다.


2.6. 고용노동[편집]


고용노동부에서 선발하던 일반행정직 TO가 2018년부터 폐지되고, 이전까지는 규정에만 존재하던 노동직류를 선발하게 되었다.[20], 부처명에 맞게 직류명은 고용노동으로 변경되었다. 직업상담직렬 공채에 따라 업무 분장에 다소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업무 강도가 비교적 높다. 근로감독관으로서 고용노동부에 직접 찾아오는 악성 민원인들에게 시달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는 일반행정직 준비생들이 고용노동부를 기피하는 주된 이유이고, 실제로 2018년 첫 시험에서 낮은 경쟁률과 합격선을 보였다. 2019년에는 서울, 경인 지역 우정사업본부와 비슷한 합격선을 보였다.

국가직 중에서는 비교적 한 지역에 계속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7. 문화홍보[편집]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하는 직렬이다. 대한민국의 문화를 해외에 홍보하거나 국제교류 및 문화협력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한다. 시험과목은 공통과목 + 문화사 + 문화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

참고로 9급만 채용한다.


2.8. 교육행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교육행정직 공무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9. 회계[편집]


국가직 7급에서 선발한다. 국가직 9급은 2015년, 2016년에 선발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선발하지 않는 듯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10:43:55에 나무위키 공무원/직렬/행정직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학교로 치면, 캠퍼스-단과대학-학부/학과 등으로 생각하면 된다.[2] 전국 단위이지만 합격자 발표 이후 합격자에게 원하는 지역을 지망하게 해 성적을 고려해서 배치한다. 게다가 같은 광역권에 오랫동안 머물 수도 있다.[3] 지방직에 비할 바는 아니나 영업을 주 업무로 하는 조직 특성상 지방직으로 치면 민원대와 비슷한 우체국 내 창구 근무가 있기 때문에 국가직 공무원 치고는 잦은 편이다.[4] 매 정부마다 거론은 되지만 가능성은 낮다. 단 민영화, 공사화가 진행된다면 이들보다는 계리직이나 집배원 같은 우정직렬들이 우선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엄연히 국가직 일반행정이기 때문에 타 부처로 발령을 낼 가능성이 높다.[5] 국가직 일반행정직에 비해 약 20점 정도 낮다.[6] 참고로 국가직 전체 직렬 중에서 1위이다. 다만 조직 내의 기술직과 합친 통계라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할 것. 행정직에 국한해서 볼 경우, 정년퇴임율은 높은 편이다.[7] 극소수 타 부처에서 우체국으로 전입 오는 사람들은 보통 이 점을 고려한다.[8] 단, 5급 사무관 이후로 근무지가 전국 단위로 변해 잠시 권역 밖으로 발령 나 갔다와야 한다.[9] 지원과나 물류실 등에서 행정 지원 업무를 하기도 한다.[10] 그 밑에 집배관련 업무의 관리직은 7급이상 집배원들이 담당한다.[11] 일반공무원이 경찰공무원의 권한을 사용하려면 특사경을 허가 받아야 하는데, 경찰 조직인 경찰서에서 일반공무원이 특사경을 신청하면서까지 경찰의 고유 권한을 받을 필요는 없다.[12] 전국에 워낙 경찰서가 많은 탓에 굳이 전국 순환을 시킬 이유가 없는 것. 게다가 국가직이다보니 행정구역을 넘는 것도 자연스럽다. 예를 들어 남양주 거주자가 이 직렬에 합격해 남양주경찰서에 배치 받은 후 인사이동 시기에 인근에 있는 구리경찰서나 서울 중랑경찰서 등지로 가는 것이다. 지방직임에도 통근 거리가 한 시간 이상 걸릴 때도 있음을 감안하면 상황에 따라서는 어지간한 지방직보다 오히려 통근 여건이 더 좋을 수도 있다.[13] 교통민원실이 외부민원이 많은 편이나, 지자체보다는 적다. 경찰서 교통관리계와 유사한 업무를 하는 지자체의 주차 단속 등의 교통 부서가 받는 민원의 양은 엄청나다.[14] 그나마 경찰 내부에서 일반직들이 맡을 수 있는 계장 자리를 조금씩 늘리고 있기는 하지만 경찰 고유 업무는 맡을 수 없는 비주류 직렬이다보니 한계가 있다. 게다가 여기서부터는 과거 내부전직을 통해 행정으로 전환된 경찰출신들하고도 경쟁해야한다.[15] 그러나 일선 지구대, 파출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청, 경찰서에는 여경의 비율이 높다.[16] 국가직이라 복지포인트 등 복리후생이 지방직보다 열악하다.[17] 시청과 구청 등의 지자체뿐만 아니라 경찰청과 경찰서도 관할 지역 현안과 특성을 통달하고 있어야 하며, 지역 주민들과 많이 마주친다.[18] 이쪽으로 배치되는 공무원은 법원공무원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19] 기재부 예산실 공무원이 모친상을 치르면, 근조 화환이 병원 2바퀴를 돈다는 말이 있다.[20] 2018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 공고를 참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