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야인시대 합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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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관련 콘텐츠
3.1. 제목에 '곶'이 들어간 심영물 영상
3.2. 영상 내의 대사에서 '곶'의 비중이 큰 영상


1. 개요[편집]


이게 폭☆8할 것이다.

김두한


친애하는 학생 시민 동지 여러분. 이어서, 우리 공산주의 국가를 열렬히 찬양하는 (중략)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늬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심영 중앙극장 연설 中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들 중 하나.

2. 특징[편집]


심영의 대사들 중 "고자라니"에서 고자 발음의 발음을 잘라서 만들어낸 표현이다.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을 발음이 같은 '곶'으로 변형한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당연하게도 사전적 의미의 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1] 그러나 유튜브에서는 간절곶, 호미곶 등 곶명을 구체적으로 적지 않고 그냥 '곶'이라고 검색할 경우 원래 의미의 곶이 아닌 죄다 야인시대 합성물, 그 중에서도 내가 고자라니 관련 합성물들만 뜬다.

합성물 제작자들이 해당 용어의 사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아래의 예시들 처럼 다양한 용도로 사용 중이다.
  • '꽃'처럼 발음이 비슷한 글자나 단어를 곶으로 바꾸는 경우
    • 예시: 곶향기
  • 받침이 없는 멀쩡한 '고' 글자에 받침을 넣어서 곶으로 바꾸는 경우
    • 예시: [2], 라니[3], 리즘, "내가 쳐드리겠습니다!"
  • 심영의 중요 부위를 지칭하는 경우
  • 아예 곶과 어떤 면에서도 관련이 없는 글자도 심영물로 패러디할 때는 곶으로 대체하는 경우까지 있다.

에엑따 처럼 위의 표현을 처음 사용한 사람이 누구인지, 언제 처음 쓰였는지는 불명이다.

3. 관련 콘텐츠[편집]


'곶' 표현을 이용해 인간 관악기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은 합성물 제작자들 마다 최소 한 개 이상은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하고 많은 합성물 작품들이 있다.

3.1. 제목에 '곶'이 들어간 심영물 영상[편집]


영상 실제 조회수와 이 문서 조회수 기록의 업데이트 빈도가 다르므로 실제 조회수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3.2. 영상 내의 대사에서 '곶'의 비중이 큰 영상[편집]


아래 영상들은 제목에 곶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곶'이 영상에서 수십~수백 번 반복되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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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합성물 제작 과정에서 진짜 곶이 나오면 이 영상 처럼 말장난 삼아 드립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2] 야인시대 합성물 등지에서 상당히 많이 쓰이는 말 중 하나이다.[3] 이 발음을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라니의 고에 ㅈ을 붙인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앞서 상술한 고라니에서 자의 ㅏ 발음을 빼서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