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충 (r2018092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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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러의 흑화 과정
위키니트


프로토로너

규정충


프로죽창러
반달
룰치킨


1. 개요
1.1. 특징
2. 문제점
3. 위키 갤러리의 용법
4. 여담


1. 개요


위키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뉴비들 또는 규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규정을 강요하기도 하고, 이를 모르는 사람을 상당히 무시하기도 한다. 규정충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비꼬는 말이다.
삭제충의 성격과 이를 동시에 지니고 있으면 그 사람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나 당하는 대상자가 된 그 사람에게나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 신규 유저들이 자신이 쓴 글을 올리기만 했는데도 무차별적으로 삭제당하고, 거기의 수정 코멘트 등은 규정을 복붙한 것들이 적혀 있다면 기여자의 입장에서는 기여를 할 의지가 상당히 꺾여 얼마 가지 못해 활동을 그만 둘 확률이 높아지고, 유저 수의 감소는 결국 커뮤니티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이다. 위키페어리반달 대신 이렇게 타락하는 경우도 많다.
많은 문제점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뭐만하면 저명성을 들먹이는 것이다. 분명 일본이나 해외의 유행어에는 관대하면서 한국의 익숙한 유행어들은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한다. 헬조선 문서도 한 때 어떤 규정충이 저명성을 들먹이며 삭제한 적이 있었다.
물론 규정을 지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규정을 악용하여 뉴비들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시킨다면, 이는 사이트에 악영향을 준다.
이미 알파위키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중이다.

1.1. 특징


  • 규정을 뚝딱 만들며 쾌감을 느끼는(...) 것이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주로 위키에서 서식하며, 토론 창에 항상 상주하여 병림픽을 이어 나간다. 프로토로너 이후에 규정충으로 진화하곤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프로토로너와 같이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 상술했듯이 토론창에 상주하기 때문에, 뉴비들이 토론 기능을 잘 모르거나 토론을 잘못 발제했을 때 안내를 해주기도 한다. 좋은 의미로 보면 친절한 안내자이지만, 나쁜 의미로 보자면 낄끼빠빠 못하고 온갖 곳에 훈수를 두는 훈수충이기도 하다. 실제로 토론에서 불판이 달아오를 때 중재자라도 된 마냥 규정을 들이대며 완장질[1]을 하기도 한다.
  • 그 증상이 더 발전하면 최근 변경에도 상주하면서 최근 되돌림, 최근 삭제, 최근 새 문서 생성 등에도 관여해 문서를 삭제하고, 편집 분쟁을 일으키는 등 안끼는 데 없이 끼어들어 "본인의 규정에 대한 해박함"을 다른 이들에게 널리 알리고 완장질을 하려고 애쓰게 된다. 어설프게 하다간 역으로 차단 당하니(...) 치밀해질 수밖에 없는 건 덤.

2. 문제점


규정충들은 '규정의 의의'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를 하지 못한 채, 특정 사안으로 인해서 위키 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깊게 생각해보지 않고 땜빵 식으로 별로 효용이 없는 쓸데없는 규정들을 제정해 나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규정을 만들어내곤 한다. 결국엔 이러한 몇몇 규정충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반 이용자들, 심지어 운영자들까지도 그 양과 복잡성으로 인해 규정을 모두 숙지하고 적절하게 해석하는 게 불가능하게 할 정도로 규정이 비대해지게 된다.
당장 나무위키만 봐도 규정이 지나치게 커졌다. 이렇게 규정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화되면 규정충들이 룰치킨이나 완장질을 하기에 딱 좋은 상황이 조성된다. 결국 종국에는 규정을 대수술(...)하는 수밖에 없다. 나무위키 규개프가 그 결과라 할 수 있겠다.[2] 또한 그렇게 덕지덕지 붙어가는 규정들을 정리해나가는 과정들과, 규정의 잦은 개정으로 인해 기존 제정자가 의도했던 의미는 점차 변질되어만 가고,[3] 결국은 소수의 규정충들이 자유롭게 룰치킨을 하게 된다던지, 규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룰치킨들이 규정을 엉망으로 만들어나가게 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포괄적인 규정을 제정해 나가고 규정의 해석을 미리 상호된 합의 하에 정한다, 규정 해석에 대한 운영진의 판단 존중[4] 등이 있다. 그럼에도 규정충들은 소위 죽창충 성향과 맞물려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처리가 되지 않으면 이의 제기를 남발하여 잦은 분란을 일으키곤 한다.

3. 위키 갤러리의 용법


위키 갤러리에서 '규정충'이라는 단어는, 약간은 위의 용법과 공통점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다르다. 위키 갤러리에서 말하는 규정충은 나무위키 기본방침 등의 기본방침 제정에 자주 참여하였으며, 관련 규칙 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인물들을 뜻한다. 이라는 단어를 쓰는 데서 알 수 있지만 이들이 규정충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시점에서 결코 긍정적인 소리를 듣고 있지 못하다.
위키의 기본방침이나 편집지침을 만들 때, 규정충을 포함한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운영진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규정을 만들면 그 규정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은 운영진이다. 그런데, 규정을 잘 알고 있거나 혹은 이를 만드는데 일조한 사람은 비록 그 기여는 인정받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용자가 '규정 제정자'라는 특별 신분을 얻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일반 이용자일 뿐이다. 그런데도 소위 규정충들은 자신이 규정을 잘 안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규정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운영진에게 어깃장을 놓고, '그 규정은 이런 것이 아닌데' 따위의 완장질을 반복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5]
이로 인해 '실제로는 아무런 지위가 없는' 사용자가 남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특권층인 줄 알고 으스대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다.

4. 여담


나무위키에서 이 짓을 못하는 위키러들이 여기The Wiki로 온다 카더라.
상기한 내용 중 '악성 규정충'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프로토로너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지적 허영심'을 채우는 급식충인 경우가 많다.
[1] 유저들의 발언에 주의를 준다던가, 경고를 준다던가, 신고를 하겠다고 한다던가, 차단 사유라고 말하는 등 규정을 들이대는 경우가 많다.[2] 알파위키의 규정 간소화 대토론은 좀 부실하다고도 할 수 있는 알파위키 초기 규정보다도 규정을 짧게 만들고, 불필요한 절차를 쳐내는 데에 의의가 있기에 나무위키의 규개프완 다르다.[3] 악질 규정충들은 그 정리 과정에도 개입해 자신의 입맛에 맞게 규정을 끝내 개정한다.[4] 물론 정도가 심해져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상태까지 가면 역시 좋지 않다.[5] 물론, 규정을 만드는 사람은 어떠한 목적이나 방향성을 두고 규정을 만들긴 한다. 정 운영진이 자기 의도와 반대로 규정을 휘두르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처음부터 규정을 만들 때 조문을 제대로 설계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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