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와 철인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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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의 7번째 극장판이자 대장편. 대한민국. 정발판은 진구와 철인군단.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진구 일행이 외계의 로봇군단에 맞서는 내용. 그런데 후반부 실질적인 주인공은 신이슬. 리메이크에서는 진구도 비중이 늘었다.
1. 개요[편집]
도라에몽의 7번째 극장판이자 대장편. 대한민국. 정발판은 진구와 철인군단.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진구 일행이 외계의 로봇군단에 맞서는 내용. 그런데 후반부 실질적인 주인공은 신이슬. 리메이크에서는 진구도 비중이 늘었다.
2. 예고편[편집]
3. 스토리[편집]
비실이의 로봇 자랑에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로봇을 달라고 사정한다. 그러나 도라에몽은 덥다고 짜증을 내며 북극으로 가버린다. 잠시 뒤, 따라간 진구는 웬 파란 볼링공을 줍게 된다. 그리고 그때 하늘에서 큼지막한 기계덩어리가 떨어지고, 그 위에서 놀다가 실수로 미끄러져서 졸지에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자 그 공도 따라오고. 잠시 뒤, 집 마당에 또다른 기계가 떨어진다. 기계를 살펴본 진구는 로봇의 부품인 것을 눈치채고 도라에몽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거대 로봇이라고 생각하지만 도라에몽은 모르는 얘기. 여차저차 과정을 거쳐 거울세계에 들어가 그곳에서 파츠를 모으고 조립하여 완성시킨다. 결국 로봇이 완성되어 진구는 이슬이와 함께 즐겁게 로봇을 가지고 놀지만 별 생각 없이 눌렀던 버튼이 빌딩을 일격에 가루로 만드는 광경에 충격을 받고 그 로봇을 거울세계에 버리고 함구령을 내린다. 그런데 이후에 거대 로봇을 찾고 있는 의문의 소녀 리루루가 나타나는데
타임 패러독스
4.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야마모토 유리코. 메카토피아의 로봇소녀. 상처만 없으면 희한할 정도로 인간과 흡사하게 생겼다. 지구에 스파이로 파견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고 이슬이가 추측했다. 로봇이라 그런지 비행도 가능하고 손가락에서 광선도 쏜다. 인간 포획 계획을 위해 지구로 파견되었지만 노진구와 도라에몽을 잡으려던 도중 돗자리 낚시터의 고장으로 인해 크게 다치고 이슬이와 만남을 계기로 마음을 바꿔 사령관에게 지구 침략 중지를 부탁하지만 오히려 전기 고문을 당하고 처형당할 위기에 놓인다.[3] 이후 진구 일행에게 구출되며 노진구 일행과 철인병단이 싸우는 동안에 이슬이와 함께 싸움터에서 떨어져 있다가 미크로스가 한 발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슬이와 함께 3만 년 전의 메카토피아로 떠난다. 그곳에서 아무와 이무를 만든 과학자와 만나게 되고 몸이 약해져서 힘들어진 과학자를 대신해 아무와 이무를 개조한다. 이 개조로 인해 역사에 변화가 오면서 철인병단이 사라지고 마찬가지로 철인병단의 일원인 그녀도 사라지는데 작품의 마지막에 다시 탄생되었는지 노진구앞에 잠시 모습을 드러낸다.
명대사로는 아무와 이무를 개조하면서 말하는 '내가 진짜 천국을 만드는 거야. 그리고 메카토피아의 천사가 될 거야'가 있으며 이 대사가 유명해서 리메이크 판은 부제로 '날아라 천사들'이 붙는다.
명대사로는 아무와 이무를 개조하면서 말하는 '내가 진짜 천국을 만드는 거야. 그리고 메카토피아의 천사가 될 거야'가 있으며 이 대사가 유명해서 리메이크 판은 부제로 '날아라 천사들'이 붙는다.
성우는 카토 오사무. 진구와 도라에몽이 하늘에서 떨어진 부품을 조립해서 완성한 거대 로봇. 뭐가 뭔지 몰랐던 시기라 도라에몽의 제안에 따라 북극에서 처음 발견된 것에 산타클로스의 선물이라는 노진구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도라에몽이 잔다클로스라 이름지었다.
원래는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는 로봇으로 다 조립했을 때 컴퓨터 부분이 없어서 도라에몽이 미래에서 대체품을 사와야 했다. 파란 공이 두뇌. 비행 기능도 있고 무지하게 강한데다 흉부에서는 고층 빌딩도 한방에 파괴하는 빔을 발사한다.[5] 그런데 정작 리루루가 언급한 역할은 공사 로봇. 리루루의 정체가 밝혀진 후에 시끄럽게 삑삑대서 진구네 엄마에게 빗자루로 두들겨 맞다가 도라에몽이 방으로 가져와서 번역 곤약을 통해 대화를 하게 되었다. 이때 철인병단의 본대가 지구로 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게 되나 이후 도라에몽의 개조를 통해 아군화되었다. 참고로 디자인이 심하게 백식을 닮았다.정작 이름은 쥬도 아시타 신판 철인군단에서는 조금 바뀌었다. 그리고 로봇혼으로 나온 바 있다.[6]
원래는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는 로봇으로 다 조립했을 때 컴퓨터 부분이 없어서 도라에몽이 미래에서 대체품을 사와야 했다. 파란 공이 두뇌. 비행 기능도 있고 무지하게 강한데다 흉부에서는 고층 빌딩도 한방에 파괴하는 빔을 발사한다.[5] 그런데 정작 리루루가 언급한 역할은 공사 로봇. 리루루의 정체가 밝혀진 후에 시끄럽게 삑삑대서 진구네 엄마에게 빗자루로 두들겨 맞다가 도라에몽이 방으로 가져와서 번역 곤약을 통해 대화를 하게 되었다. 이때 철인병단의 본대가 지구로 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게 되나 이후 도라에몽의 개조를 통해 아군화되었다. 참고로 디자인이 심하게 백식을 닮았다.
- 간부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