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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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나홍진 감독의 2016년 작품인 《곡성》에서 양이삼 부제 역할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천천히 얼굴을 알려가기 시작했으며 2020년에 《반도》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활약했다. 이후 2023년 개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도 비중 있는 조역을 맡게 되었고, 흥행작 두 편이 모두 아포칼립스물이 된 셈이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여담[편집]
- 수염과 머리를 길렀을때 인상이 확 달라지는 편이다. 반도 이후 부쩍 수염과 머리를 기르는 배역을 많이 맡고 있다.
-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었다.
- 인천 유나이티드의 열혈 팬이다.
[1] 영상[2] 소속사 홈페이지에 181cm라고 적혀있다.[3] #[A] A B 쌍둥이이다.[4] 영상 10분 42초에 모태신앙이라고 밝혔다.[5] 배우의 다른 이름, 김주년으로 활동했을 때이다.[6] https://youtu.be/lQ-8QvaOUUI?si=MQsrC7NXqAHlWUdS[7] 단편 영화.[8] 15회에 잠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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