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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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으로, 치안감으로 은퇴했다.
2. 생애[편집]
1964년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태어나 경찰대학 법학과(3기)를 졸업하였다.
경찰대학 졸업 이후 경위로 임용되어 경찰공무원에 입직하였다.
이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경위부터 치안감까지 올랐다.
총경 때는 경북 울진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울지방경찰청 제3기동단장, 보안1과장, 경무과장, 경기 광주경찰서장,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서울 도봉경찰서장을 거쳤다.
2014년 12월에는 경찰의 장성인 경무관으로 승진하여 부산지방경찰청 제1부장, 울산지방경찰청 제1부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1],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18년 12월에는 치안감으로 승진하여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을 맡았고 2019년 12월 경찰 정기인사에서 지방청장인 울산지방경찰청장으로 영전하였다. 2021년 1월 경찰 정기인사에서는 대구광역시경찰청장으로 영전하였다가 같은해 12월 인사에서 경찰청 교통국장으로 전보되었다.
2022년 6월, 공로연수를 떠나며 경찰에서 퇴직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23:21:53에 나무위키 김진표(경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국장급은 보통 치안감이 임명되는 경우가 많으나 사이버안전국장, 교통국장은 경무관도 자주 보임된다. 다만 이런 경우는 다른 보직을 한번 더 거친 이후 치안감으로 승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