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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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제2선거구 신정4동, 옥동 南區 第二選擧區 Nam Distric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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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38,973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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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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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남구 일부 신정4동, 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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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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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걸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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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대 선거 결과
[1]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신정4동과
옥동 일대를 관할한다. 옥동에
울산지방법원,
울산지방검찰청이 있어 울산의 사법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이외의 각종 관공서와 울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학원가가 위치해 있기도 하다. 지도에서도 보이듯이 두 동이 서로 뚝 떨어진
월경지인데다 생활권도 다소 다른
게리멘더링 선거구이다.
신정2동을 편입하면 인구 격차는 좀 있더라도 상,하한선에도 안 걸리고 월경지에서 벗어나게 될 수 있지만 한번 결정되면 잘 안 바뀌는 선거구 특성상
국회의원 선거구가 조정되지 않는 한 조정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부촌 지역이지만
옆 지역구처럼 완전 절대불변의 텃밭 수준은 아니고 남구의 평균 표심과 다소 흡사한 수준이다. 3040 인구비중이 높은 영향이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대체로
국민의힘에게 표를 많이 주다가
2010년대 후반부로 100% 무작정 그러지는 않는 양상이다.
7회 지선때는
문재인 정부에 임기 초이기도 했고,
자유한국당의 삽질 수준이 역대급인 덕에
더불어민주당에게 더 많이 표를 주기도 하고
[2] 물론 더불어민주당 쪽도 삽질을 시작하자 다시 세차례의 선거에서 보수정당의 손을 들어줬다.
, 비록 시의원 선거는 아니긴 하지만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구의원 보궐선거 때는 아주 지지율이 낮은
윤석열 대통령의 상황과 더불어
대통령실의 당무개입 의혹으로 전혀 컨벤션 효과를 얻지 못하지 못했던
김기현 대표
[3] 심지어 지역구가 다름 아닌 남구 을로, 이 지역을 직접 관할하지는 않지만 옆 지역구다. 이 때문인지 중요도가 떨어지는 기초의원 선거임에도 두차례 지원연설을 해주기도 했다.
와 여당에 대한 실망감과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진보 진영 후보의 지지율이 압도적인 탓에 줄투표까지 겹치며 범죄로 제공한 보궐선거가 아니였음에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자구도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일으키며 여권에 생각보다 큰 충격을 선사시키기도 했다.
2. 역대 선거 결과[4]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
[편집]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남구 제1,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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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 이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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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5] 남구 제1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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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득
| [6] 남구 제2선거구 (무거1동, 무거2동, 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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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 이수만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4]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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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득
| [5] 남구 제1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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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 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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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4]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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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환
| [5] 남구 제1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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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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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 송병길
|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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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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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 손종학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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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 이장걸
|
| 2022년 7월 1일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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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제1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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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수만(李樹滿)
| 21,070
| 1위
|
| 68.32%
| 당선
|
2
| 정현명(鄭賢明)
| 4,698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 15.23%
| 낙선
|
3
| 최상일(崔相日)
| 5,071
| 2위
|
[[자유민주연합| ]]
| 16.4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2,055
| 투표율 50.99%
|
투표 수
| 31,642
|
무효표 수
| 803
|
남구 제2선거구 무거1동, 무거2동, 옥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헌득(金憲得)
| 9,162
| 1위
|
| 32.61%
| 당선
|
2
| 원덕순(元德順)
| 2,907
| 5위
|
[[새정치국민회의| ]]
| 10.34%
| 낙선
|
3
| 이선건(李善健)
| 1,070
| 6위
|
[[자유민주연합| ]]
| 3.80%
| 낙선
|
4
| 김성득(金聲得)
| 5,296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8.85%
| 낙선
|
5
| 박순환(朴順煥)
| 5,457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19.42%
| 낙선
|
6
| 신진규(申晋珪)
| 4,200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12.9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1,569
| 투표율 55.51%
|
투표 수
| 28,627
|
무효표 수
| 535
|
남구 제1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이수만(李樹滿)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남구 제2선거구 무거1동, 무거2동, 옥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헌득(金憲得)
| 20,148
| 1위
|
| 68.44%
| 당선
|
3
| 임종락(林鍾洛)
| 9,289
| 2위
|
[[민주노동당| ]]
| 31.5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2,187
| 투표율 48.48%
|
투표 수
| 30,154
|
무효표 수
| 717
|
남구 제1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제용모(諸容模)
| 8,052
| 2위
|
| 24.34%
| 낙선
|
2
| 윤명희(尹明姬)
| 25,022
| 1위
|
| 75.65%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69,674
| 투표율 48.54%
|
투표 수
| 33,825
|
무효표 수
| 751
|
남구 제2선거구 무거1동, 무거2동, 옥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강혜경(姜惠京)
| 10,623
| 2위
|
| 32.04%
| 낙선
|
2
| 박순환(朴順煥)
| 22,523
| 1위
|
| 67.95%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65,096
| 투표율 51.92%
|
투표 수
| 33,802
|
무효표 수
| 656
|
남구 제2선거구 신정4동, 옥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송병길(宋炳姞)
| 12,440
| 1위
|
| 55.23%
| 당선
|
7
| 박재영(朴栽永)
| 10,081
| 2위
|
| 44.76%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9,947
| 투표율 57.93%
|
투표 수
| 23,142
|
무효표 수
| 621
|
남구 제2선거구 신정4동, 옥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송병길(宋炳姞)
| 13,112
| 1위
|
| 61.33%
| 당선
|
2
| 최용제(崔容齊)
| 8,267
| 2위
|
| 38.66%
| 낙선
|
4
| 김현수(金賢洙)
| 사퇴[8] 2014년 5월 29일 사퇴하였으며, 사전투표 전날 사직하는 바람에 당일투표 용지에는 사퇴가 표기되지 않아 무효표가 조금 많이 발생하였다.
|
|
계
| 선거인 수
| 40,677
| 투표율 59.50%
|
투표 수
| 24,203
|
무효표 수
| 2,824
|
남구 제2선거구 신정4동, 옥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손종학(孫宗鶴)
| 13,226
| 1위
|
| 48.87%
| 당선
|
2
| 송병길(宋炳姞)
| 10,918
| 2위
|
| 40.34%
| 낙선
|
6
| 국일선(鞠日鮮)
| 2,915
| 3위
|
| 10.7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0,248
| 투표율 68.93%
|
투표 수
| 27,744
|
무효표 수
| 685
|
남구 제2선거구 신정4동, 옥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손종학(孫宗鶴)
| 8,274
| 2위
|
| 39.38%
| 낙선
|
2
| 이장걸(李長杰)
| 12,735
| 1위
|
| 60.61%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8,973
| 투표율 54.81%
|
투표 수
| 21,360
|
무효표 수
| 385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손종학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낙선 이후 정치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송병길 전 시의원 대신 이장걸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이장걸 후보가 60%대의 득표율을 얻으며 시의원으로 체급을 올렸다. 두 동에서 모두 이성걸 후보가 61.1%로 소숫점 한자릿수까지 같은 득표율을 올려 유의미한 지역차는 없었다. 그나마 손종학 후보는 평상시에도 더불어민주당에게 유리했던 관외사전투표에서 56.5% : 43.5%로 그나마 득표율차를 좁혔지만 비중이 크지 않아 40%대 진입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