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제6선거구(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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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남구의 동부에 위치한 대현동과 선암동 일대를 관할한다. 윗 지역구와 마찬가지로 공단 지역때문에 관할 구역이 굉장히 커 보인다.
석유화학 산업단지의 영향력이 강한데다 대현동의 재개발이 합쳐지며 남구 안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약한 지역이다. 그리고 그 점이 맞물려 진보정당의 지지율도 남구에서 가장 강한 편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정당 지지율은 두 동 모두 대체로 국민의힘이 1등을 달리는 편이다. 그런고로 자유한국당이 처참히 박살난 7회 지선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 후보의 승리였다.
2. 역대 선거 결과[2][편집]
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윤호 시의원이 남구청장 선거를 준비 중이라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10] 최성욱 전 남구 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민선5기 당시 비례대표를 지낸 이영해 전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이영해 후보가 후보가 넉넉한 격차로 8년 만에 시의회에 복귀했다. 동별로 보면 대현동에서 61.5% : 38.5%로 상대적으로 격차가 적었으며, 선암동에서 65.6% : 34.4%로 30%p 이상으로 벌려지면서 격차가 커졌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8.4% : 41.2%로 관내투표에 비해 최성욱 후보가 선전하였으나 결국은 37% 후반대를 얻는 데 그쳤다.
[1]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2]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3] 야음1동, 야음2동, 선암동, 개운동, 장생포동[4]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5]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선암동[6] 1998년 10월 17일에 개운동과 장생포동에 속했던 용잠동이 선암동에 통합되었으며, 그 나머지 장생포동 나머지 부분과 야음1동는 야음1장생포동으로 통합되었다.[7] 6회 지선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8] 대현동, 선암동[9] 2007년 2월 26일에 야음2동이 대현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10] 막상 이미영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경선 기회조차 못 얻었고, 그 이미영 후보도 본선에서 두배 가까운 격차로 서동욱 구청장에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