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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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닌자고 스페셜 스핀짓주 마스터
2. 그린 닌자고
3. 골드 닌자고
4. 닌자고 리부티드
5. 티타늄 닌자고
6. 고스트 닌자고
7.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8. 닌자고 유령의 날
9. 타임 블레이드
10. 닌자고 마스터즈
11. 드래곤 헌터
12. 도깨비 습격!
13.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14. 게임 속으로 레벨업
15. 닌자고 스컬 던전속으로
16. 미지의 섬
17. 미지의 바다
17.1. 사랑하는 약혼자 제이와의 이별 및 영면
18. 어둠의 크리스털
19.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1. 닌자고 스페셜 스핀짓주 마스터[편집]


파일럿 01화 (닌자의 길, Way of the Ninja)
해골 군단이 카이와 니야가 사는 마을에 쳐들어왔는데, 사무카이에 의해서 해골군단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그 이후 카이가 마스터 우를 따라가서 닌자가 된다. 사실상 카이를 닌자가 되게 한 장본인.

파일럿 02화 (황금무기, The Golden Weapon)(미등장)

파일럿 03화 (그림자의 왕[1], King of Shadows)

파일럿 04화 (운명의 무기, Weapons of Destiny)[2]

미니무비 1화: 대장간의 비밀[3]
미니무비 2화: 드래곤 경주(미등장)
미니무비 3화: 비밀무기의 주인(미등장)
미니무비 4화: 지하세계의 한판승부(미등장)
미니무비 5화: 다시 불의 신전으로
미니무비 6화: 형제의 결투(미등장)

2. 그린 닌자고[편집]


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Screen_Shot_2012-08-01_at_9.37.50_PM.png
사무라이 로봇을 몰아 전투에 참여한다.

8화에선 제이와 데이트를 하는데, 데이트 도중 제이는 이전에 팡파에 부족 유골의 이빨에 찔린것 때문에 화장실로 가고 니야는 사무라이 로봇을 불러 스네이크 군단이 찾은 첫번째 송곳니 단검을 뺏어서 도망치지만[4]끝내 콘스트릭타이 부족들에게 붙잡히고 정체가 드러났다.

파일:니야 납치.jpg
스네이크 군단은 자신들을 방해한 니야를 선로가 끊어진 롤러코스터에 쇠사슬로 꽁꽁 묶어놓고 팡파에 부족 유골의 이빨에 찔려 뱀으로 변해가는 제이를 보고 실컷 웃은 뒤에[5]롤러코스터를 작동시키고 가버렸다. 이후 나타난 제이에게 보이스카우트에서 활동했으니 니야를 묶은 쇠사슬을 풀수 있냐고 묻지만 제이의 말은 잘보이기 위한 거짓말이었고 제이의 스카프가 벗겨지면서 뱀으로 변한 모습을 보게된다. 그리고 사무라이를 찾는 제이에게 자신이 사무라이라고 고백한다.

제이, 마지막 일 수도 있으니까 다 말할게.
앞으로 나한테 잘보이려고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았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난 너의 있는 그대로가 좋거든..!()[6]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이건 기억해 줘. 넌 너 일때 가장 빛나.


위의 대사를 말하며 제이의 볼에 키스한 덕에 제이는 원래 모습을 되찾는다. 그렇게 제이는 자신의 잠재력을 깨워 니야를 구한다.



3. 골드 닌자고[편집]


초,중반에는 그럭저럭 보이다가 닌자들이 가마돈의 헬멧을 천상의 시계에 돌려놓으며 최후의 대결을 피하는듯 했으나, 간발의 차로 시간에 맞추지 못하면서 최후의 대결을 피하지 못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닌자들과 떨어지게 되고 가마돈에게 납치되어 최고의 나쁜무기에 물들어 세뇌당한다. 이후 닌자들이 가마돈을 쫓는 사이에 등장해 발목을 붙잡는다. 이후 닌자들에 의해 본인이 발목이 묶이고 오버로드가 닌자고시티로 가는 포털을 열었을 때 어느샌가 와서 오버로드와 함께 닌자고시티로 간다. 이후 요새가 된 가마트론에서 오버로드를 엄호하고 이후 카이와 몸싸움을 벌인다. 이후 로이드가 오버로드를 물리치며 닌자고시티는 다시 평화를 되찾고 본인 역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4. 닌자고 리부티드[편집]


항상 남부터 챙기잖아. 그래서 다른 애들처럼 눈에 띄지도 않고. 그래도 난 네가 참 좋아 - 작중 니야가 콜에게 하는 말[7]


제이는 재밌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콜은 왠지 좀 끌려요 - 마사코에게 니야가 언급하는 말


너희 둘다 좋아한단 말이야(...)


내 남친 건드리지 마!(...)

콜을 좋다며 서로 은밀한 분위기를 풍긴다. 불쌍한 제이 어장관리?[8] 허나 둘 중 어느 하나를 딱히 못 정하다.

막판에 콜이 주운 폭발한 쟌의 안면 조각을 보고 픽셀과 울다 콜을 안고 울고분다.[9]
리부티드에서의 이러한 니야의 태도 때문인지 덕분에 제이의 인성이 재조명 되는 계기가 된다.


5. 티타늄 닌자고[편집]


연락두절된 닌자들이 있는 마스터 첸의 섬으로 간다. 위장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베이스를 첸의 국수집 운송트럭으로 위장해 선착장까지 왔다가 얼떨결에 대럿까지 데리고 섬에 오게 된다. 이후 가부키 하녀로 분장해 클라우즈의 흑마술 주문이 써진 책 페이지를 터는 등 닌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그러나 대럿이 모바일 베이스에서 노래를 부르다 실수로 확성기를 건드려서 첸 일당에게 잡히고 만다. 이때 니야에게 꼭 살아남으라고 음성으로 연락을 보냈는데 하필 첸 옆에 있던 탓에 걸리고 만다. 어찌저찌 클라우즈를 뿌리치고 정글 속으로 도망치지만 첸이 원소마스터들을 정글로 보내 니야를 잡게 한다. 잘 숨어다니다가 클라우즈와 싸우던 제이에게 주문의 비밀을 알려주지만 제이는 알아듣지 못한다. 그리고 클라우즈에게 조용히 못하냐며 공격당한다.

이후 가마돈 부자를 만나 첸의 본부로 들어오지만 첸의 일당에게 가마돈과 함께 잡혀 두 팔을 사슬에 묶인채로 아나콘드라이의 뱀에게 잡아먹힐 뻔했다. 볼더 블래스터를 끌고 온 제이와 콜, 쟌을 비롯한 힘을 뺏긴 원소마스터의 도움으로 구조되며 뱀은 돌에 깔려 압사했다.

첸의 성 지하 공장에 끌려와 여러 마스터들 및 제이, 콜과 재회해 반가운 둘은 팔을 뻗지만 정작 본인은 죽은 줄 알았던 쟌한테 뛰어간다 (..) 그러나 둘은 딱히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인다...

번개의 닌자가 다쳤다는 말에 놀라는 모습과 마지막화에서 제이 옆에 앉아있는등 조금이나마 관계가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게 아니었나 보다(...)


6. 고스트 닌자고[편집]


물의 마스터는 니야라는 것으로 확정. 물의 마스터인 이유는 엄마가 뱀의 전쟁 때 나온 물의 마스터이기 때문이다. 마스터 우와 마사코로부터 이 말을 듣고 니야는 충격받아 들고 있던 병을 떨어트리고 기절했다.

여담으로 니야는 물의 마스터가 되기까지 굉장히 고생을 했다. 처음에는 조금도 못 쓰더니 몇화를 지나서야 능력 사용이 가능해졌다.

마지막 화에서는 굉장한 파도를 일으켜서 최종보스끔살한다.(니야의 물의힘으로 유령을카운터침)

이때도 제이와 니야의 관계는 제이가 니야한테 말도 못거는 관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7.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편집]


니야는 이제 완전한 닌자이자 물의 마스터인 동시에 팀의 중요한 일원이에요. 하지만 다른 닌자 소년들처럼 언론의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는데, 그게 좀 불만이에요. “카이의 여동생”이라든가 “여자 닌자” 따위의 호칭을 털어내고 자신의 존재감을 세우고 싶다는 거죠.
진히로인

제이와의 관계 때문인지 제이를 조금 불편하게 생각하는듯 하다.
60화에서 타이거위도우가 서식하는 섬에서 나가기 위해 로이드, 콜과 함께 뗏목 만들던 중 괴물한테 습격당할 때 에어짓주를 성공하게 된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나다칸에게 잡혀가 결혼식을 하게 된다.
64화에서 결국 닌자들이 결혼식 훼방에 실패하게 되고 결혼식이 치러진 뒤 나다칸 진이 천하무적이 되고 자신을 배신하려했던 니야를 기절시킨 후 마법을 걸어 니야의 몸으로 딜라라를 부활시킨다.

그런데... 나다칸과 닌자들의 전투 중 플린트록이 타이거위도우의 독을 나다칸 진에게 발사하는데 독을 나다칸뿐만 아니라 니야도 독을 맞게 된다.[10][11]

그리고 사랑 이야기는 비극이 더 멋있잖아

이 때 제이의 마지막 소원[12]으로 인해 다시 살아나게 되고 정식으로 연인이 된다.

8. 닌자고 유령의 날[편집]


1부에서는 등장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음의 블레이드를 콜이 먼저 발견했는데 모두 니야가 먼저 발견한 줄 알았다. 오빠인 카이와 함께 대장간에서 부모님을 추모하다가 유령의 날에 부활한 마스터 첸한테 맞써 싸웠다.

9. 타임 블레이드[편집]


타임 블레이드 편에선 아직 사무라이 X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쟌을 고치느라 고생하다가 결국 쟌이 지껄이는 괴상한 단어 조합을 해독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만다.[13]

그리고 오빠와 함께 엄마와 아빠의 행방을 알게되고,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된다.

이 시즌에서 카이와 더블 주인공을 맡았지만 비중이 카이에 비해서는 아쉽다.

10. 닌자고 마스터즈[편집]


논밭에서 강제노역을 하고있는 농부들을 도와주며 첫 등장한다. 보그타워에 다른닌자들과 집합에 로이드에게서 가마돈의 아들들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허친스의 부탁으로, 다음날 황실공개연설에서 다른 닌자들과 함께 비밀경호를 서게 되는데, 이때 다른 닌자들에 비해 황족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임을 알 수 있다.

황족은 허수아비같은 존재야. 실질적인 힘도 없잖아.

연설이 끝나자, 가마돈의 아들들은 폭죽을 터트려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들지만 가면을 훔치지 못하고[14] 연설이 무사히 끝나자 황족는 닌자들을 궁 안으로 초대한다. 다른 닌자들은 황궁 내부에 감탄하지만 니야는 "'사방을 금색으로 발라놨다'"고 한마디 내뱉고 지나간다.
심지어 황족 앞에 섰을 때는 처음엔 인사조차 하지않고 서있었다! 나중에 로이드가 눈치를 줘서 마지못해 하긴 했지만 본인은 이게 얼마나 경솔하고 위험한 행동인지 모르는 모양. 앞에서 황족은 허수아비같은 존재라 한 걸 보면 황족 자체를 무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니야, 여자죠.[15]

[16]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 여자. 게다가 물을 자유자재로 다뤄서 어떤 마스터와 붙어도 밀리지 않는다고요?

하루미가 니야에 대해 설명할때

후에 허친스에게 닌자들이 지켜야 할 속임수의 가면이 있는 곳으로 안내받는다.[17] 그날밤, 카이와 함께 지붕위에서 보초를 서다 황궁밖으로 나가려던 허친스를 발견하고,[18] 허친스 쪽에서도 닌자들을 발견하고 다시 황궁으로 되돌아간다.
80화
전함 수리중 고치는데 성공하지만 위치 추척기로 콰이어트 찾는데 전함에 있다고 하는데....

하루미가 콰이어트원이 였어!


사실 콰이어트 원의 정체는 다름이 아닌 닌자고 황궁의 공주인 하루미 였다.
자세한 사항은 하루미 참고.

84화
마지막엔 타이탄의 의해 닌자4명은 사망하지만. 닌자고 시티 생존자중 로이드 니야 픽셀 마사코 였다. 사실 닌자들은 죽은게 아니라
여행자용 차로 첫번째 차원인 용과 도깨비의 차원으로 끌려간다.

11. 드래곤 헌터[편집]


로이드와 함께 닌자고의 상황을 다루는 부분에서 등장

94화
닌자들이랑 오랜만에 재회를 하고 축제를 벌였을때 제이를 껴안는다.


12. 도깨비 습격![편집]


좋아! 물론이지! 좋아! 좋아! 좋아!

제이의 청혼에 대한 니야의 대답


제이에게 반쪽의 맹세를 받고 공식적인 커플이 되었다.

13.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편집]


성격이 오빠를 닮아간다
얼음 파트에서 주변의 물이 전부 얼어있어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30화에서 얼음을 다루게 되었다.

이 시즌을 기점으로 제이와 함께 붙어다니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

14. 게임 속으로 레벨업[편집]


제이가 주인공인 시즌인 만큼 제이 다음으로 분량이 많았으며, 12화에서 오랜만에 에어짓주를 드러낸다.[19][20] 그리고 15화에서 제이가 습격을 당할뻔 할 때 제이를 당겨내서 살리는 대신 자신이 에너지 큐브가 된다.

16화에서 프라임 엠파이어에서 나와서 제이와 재회를 하여 제이에게 뽀뽀를 받는다.

여담으로 11화에서 카이가 게임오버 될 때 니야가 카이를 이름으로 부르는 오류가 있었다.

15. 닌자고 스컬 던전속으로[편집]


5화에서 먼스족의 여왕인 마르테사에게 각종 굴욕을 당한다. 급기야 마르테사가 제이에게 대놓고 정혼자가 있냐 물었고 이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니야는 '그래! 있어! 그게 나야!'라며 대신 답하며 마르테사의 도전을 받고 제이를 걸고 싸우게 된다.[21] 이후 승리하고 먼스족의 임시 여왕이 된다.

11화에서 오빠 카이와 재회 후 13화에서 먼스족과 게클족이 서로 마음을 합치는 데 도움을 준다.

16. 미지의 섬[편집]


정글 드래곤이 우리의 편이라고 해서 같이 놀아준다. 감옥에 갇히고, 클러치 때문에 또 잡혀서 있는데 후에 제이가 잡혀갔을때, 카이가 누가 제이를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니야가 나라고 답하는 농담을 했다.약혼의 힘 카이의 원소 덕에 빠져나가고 주범인 로닌을 공격한다. 마지막에 클러치 파워 교수가 아물렛을 훔쳐 몰래 도주하려 하자 재빨리 저지한다.


17. 미지의 바다[편집]


대망의 시즌 주인공.

1화에서 닌자들과 같이 다이너마이트를 잡으러 가지만 니야는 물의 원소를 재대로 다루지 못한다. 그 때문에 전 물의 마스터이자 엄마인 마야가 레이와 함께 오자 오빠인 카이에게 화를 낸다.

2화에서 엄마인 마야의 간섭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후 쟌과 픽셀로부터 타르타로스 해역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동 때문에 니야가 물의 원소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해 로이드,제이,쟌,픽셀과 함께 그 곳으로 가기로 한다[22].

배에서 누군가가 세탁물이나 설거지까지 하자 바로 천장위에 있는 엄마를 찾아낸다. 마야와 함께 탐사로봇을 타고 신전을 살피다가 신전에 적힌 문구를 보게 된다. 신전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그곳에서 칼마르와 멀로피안들이 뭔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쟌과 통신을 해 이 신전이 워지라의 신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칼마르 일당에게 붙잡히고 만다.

마야와 함께 탈출에 성공하고 제이 일행과 합류한다. 그리고 멀로피안의 나라에서 그 곳의 왕인 트리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나 칼마르가 트리마를 죽이는 폐륜을 목격하고 칼마르에게 왕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다행히 죽기 전 트리마로부터 진의를 알게된 벤토마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간다.

키퍼들의 섬으로 가 그 곳에서 폭풍우의 스톤을 가져가려고 하지만 이미 누군가가 바꿔치기 한 상태였다. 범인이 누군지 알고 당장 닌자고 시티로 돌아가려 하나 칼마르의 공격으로 배의 조종석이 부서지는 바람에 키퍼들의 섬에 발이 묶이고 만다.

벤토마르로부터 니야드에 대해 듣고 벤토마르가 니야드처럼 물고기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라고 해서 시도를 한다. 그러자 고래가 니야의 부름에 반응했고 고래들의 도움으로 닌자고 시티로 돌아와 칼마르 일당과 싸운다.

칼마르로부터 폭풍우의 스톤을 회수한다. 하지만 칼마르는 키퍼들의 섬에 있던 가짜 폭풍우의 스톤을 니야에게 줘버리고 진짜 폭풍우의 스톤을 따로 챙겼다.

비중은 확실히 많지만,칼마에게 계속 구르는등 실질적인 하이라이트는 많이 없다.[23]

17.1. 사랑하는 약혼자 제이와의 이별 및 영면[편집]


둘이서 많이 놀 걸.... 그래도 우린 늘 함께였지....

쓰러진 제이를 보며 후회하는 모습


15화에서 워지라와의 전투 중 제이가 워지라의 공격을 받고 머신과 함께 바다에 가라앉았는데 닌자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되지만 바닷물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제이의 몸 속의 바닷물을 니야가 빼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니야는 벤토마르에게 니야드가 워지라를 물리친 것에 대해 자세히 묻는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듣고 고민하던중 창에 비춰진 괴로워 하는 제이를 보고는 결정을 내리게된다.

다음 날 제이를 간병하던중 바다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 후 제이의 볼에 뽀뽀를 한 다음 옥상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제이가 있는 방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며 입모양으로 "사랑해"라고 속삭이며 바닷속으로 뛰어들어간뒤 스핀짓주를 하면서 바다의 힘을 받아들여 각성해 제이의 몸 속에 있던 바닷물을 빼낸다.

16화에선 바다의 드래곤으로 변해 파도의 부적을 파괴시키고 워지라를 무찌르는데 성공한다. 무사히 닌자들에게 왔지만, 자신을 바다의 드래곤으로 각성시킬 때, 닌자로서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고, 몸도 물로 변했다. 마스터 우는 니야에게 네가 누구인지 기억하라 하지만 자신은 바다 그 자체라고 말하며 "바다가 나를 부르고 있어"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떠난다. 바다의 영혼이 된 그녀는 인간으로써의 몸으로 영원히 다시 돌아가지 못했다. 홍수가 난 닌자고 시티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바다속으로 떠나자 돌고래와 지내면서 자유를 가지고 바다와 하나가 되어 영면한다. 이로써 카이는 곁에있던 가족이자 여동생인 니야 마저 잃었고 제이는 자신의 약혼자이자 연인을 잃어버렸다.

난 니야.... 난 바다예요.... 우린 하나죠....


사실상 자신이 바다가 되어버려 원래 니야의 인격은 현재 사망 내지 실종 상태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제이가 슬퍼할 때 손을 잡아주고 떠났고, 마스터 우가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과 엄마인 마야에게 자신의 말을 전해달라는 것으로 보아 기억을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이후 닌자들과 시민들은 니야의 죽음을 애도한다.[24] 하지만 영면의 니야가 시즌 15에서 등장이 확정된데다 이때까지 닌자고에서 죽은 중심 인물들은 모두 살아서 돌아왔기에,[25] 니야 또한 시즌 15에서 어떤 식으로 자신의 닌자로서의 본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8. 어둠의 크리스털[편집]


2화 The Call of Home

폭풍으로 인해 바다로 떨어진 어부를 구하며 등장했으며, 니야는 어부들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니야.... 그게 내 이름인가....?'라며 이름 조차 기억 못했고 바다 밑에서 처음으로 바다의 영혼이 된 니야드를 만난다. 니야드는 슬퍼보인다며 니야에게 물었고 니야는 잊은게 있는 것 같다며 괴로워 했다. 니야드는 바다 밑으로 가 반파선을 보고 잃은 것이냐고 묻고 니야는 아니라 한다.

니야드는 지상으로 올라가면 잃은걸 찾을수 있지 않을까하며 말했고 니야는 즉시 바다 위로 올라간다. 지상으로 올라와 한 추모글을 읽는데 그 내용은 '제이가 널 그리워해요'였고 니야는 제이, 카이를 외치며 기억을 되찾았고 니야는 카이, 마야, 제이를 기억해 내지만 유독 제이만 더 많이 기억해 내[26] 이 둘의 관계를 증명했고, 니야는 드래곤에서 인간 형태의 바다로 되돌아왔고 추모하는 등불이 제이와의 추억이 깊은 등대 위에도 있는걸 보고 니야는 '제이!'라고 외치고 즉시 등대로 가지만 제이는 떠난 뒤였다.

니야는 그 누구보다 제이를 그리워했으며 니야드에게 방법을 물어보았지만, 니야드는 없다고 대답했고 니야는 '그럼 물의 원소만 없으면 인간 형태로 되돌아올수 있냐'며 물었고 니야드는 가능하겠지만 괜찮겠냐며 물었고 니야는 시즌 11에서 보았듯 자신이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이지만 자신의 인생 자체에서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은 제이를 영영 잃는 것이며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신의 힘을 포기하며 제이를 찾으러 간다.


3화 The Shape of Nya

카이가 물 웅덩이를 만든 덕분에[27] 친구들에게 갈 수 있었고 이미 바다에서 멀어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나 몸이 분해되기 시작했지만 악착같이 버텨 제이에게 자신이 어떻게 인간으로 돌아오는지 방법을 알려주었고 분해되기 일보직전 쟌이 니야를 얼려 니야는 얼음이 되었다.


6화 The Painful Promise

아스피라가 니야의 힘을 흡수하는데 성공해 완전히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 그토록 보고 싶던 제이와 재회를 하게 된다.


7화 Ninjago City VS Ninja
정신을 차리자 곧바로 제이가 어딨는지 물어보고 모든 사실을 듣게 된다. 이에 자신 때문에 닌자들이 감옥에 간 거라며 죄책감에 시달린다.


8화 Kryptarium Prison Blues

이젠 자신이 닌자가 아니라며 짐을 싸고 떠나려 한다. 그래서 마스터 우는 한 팬이 니야의 사무라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문자를 보여줬고, 니야는 새로운 사무라이 X 설계도를 보며 픽셀에게 자신의 설계도를 보여준다.


9화 Grounddog Mcbrag

결국 새로운 사무라이 X 메카를 만들고 일터로 이동 중이던 닌자들을 구해낸다.


19.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편집]


, 마음에 드는데?”

니야는 또 한 명의 오리지널 닌자예요. 대통합을 조사하던 중에 금방 소라와 유대감을 느끼죠. 공교롭게 소라도 기술 천재인데, 자신의 원소 파워를 뒤늦게야 발견했어요.

시리즈가 바뀌면서 사무라이가 아닌 다시 닌자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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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판 명칭은 '암흑의 제왕'[2] 국내에선 4개의 에피소드가 2개씩 합쳐져 있다.[3] 제이랑 사귀기 시작했다고 볼수있는 화...[4] 날아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연료가 모자라서 날지 못했다.[5] 파이토는 "오~ 어떻게 된걸까. 뱀한테 혀라도 물리셨나?"라고 조롱했고, 스케일스를 포함한 다른 뱀들도 배가 뒤집어질 정도로 웃었다.[6] 니야의 뽀뽀 덕분에 제이가 잠재력을 찾았다. 더불어 뱀으로 변해가던 제이를 원상태로 돌려놨다.[7] 니야는 이 때 절대 솔로가 아니였다. 제이랑 거의 사귀다 싶이했고, 적어도 썸이상의 관계는 되는 여자였다.[8] 이후 제이는 틈만 나면 콜에게 시비를 건다 (...)[9] 안그래도 시무룩한 제이는 뒤에서 이걸 보고 손만 뻗다 만다. 이후 "친구의 애인이나 가로채는 비겁한 놈"이라 언급한다.[10] 타이거위도우의 독을 정령이 맞게되면 그냥 약해지는 정도이지만, 사람에게는 한방울만 닿아도 사망한다.[11] 참고로 나다칸이 독을 맞고 난 후 니야는 딜라라가 되는 마법이 풀렸고, 조각상이 된 로이드, 콜, 쟌, 카이도 원래대로 돌아왔다.[12] "내 소원은 우리가 처음부터 함께이고 아무도 정령의 주전자를 못 찾는거야..." [13] “크랜베리, 코르크 따개! 아기 새!”, “여러 명이래. 6미터 앞이라는데?”[14] 정확히는 훔치지 않았다가 맞다.[15] 이때 대놓고 얼굴을 찡그리며 하루미를 째려보았다![16] 자신을 단순히 여자 닌자로만 취급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듯하다. 그러나 바로 다음의 말을 듣고 하루미에게 조금이나마 호감을 가지게 된 듯.[17] 미스터 E에게 뺏긴 가면은 복수의 가면.[18] 황궁 복도를 지날때부터 닌자들은 허친스씨를 수상하게 여겼다.[19] 에어짓주보다 좀 더 규모가 작다. 싸이클론도라고 말하는걸 보면 시즌 5에서 제이가 에어짓주를 때마다 싸이클론도라고 말한 것의 패러디.[20] 말한걸 보면 에어짓주는 까먹지 않은것 같다.[21] 스카이 해적 때와 비교하면 니야가 제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22] 이때 여기서 니야의 대사가 압권, "이건 악몽일 꺼야, 현실이 이렇게 끔찍할 순 없어" [23] 이런 면에서는 쓸데없이 자기 오빠를 닮아간다.근데 자기 오빠도 대우가 이렇게까진 박하진 않았다…그나마 최종보스를 자기 힘으로 쓰러트림[24] 작중 장례식에선 거의 모든 닌자고 시민들과 스카일라, 대럿, 에드와 에드나, 벤토마르, 오키요, 심지어 먼스족게클족, 스케일스, 액시디쿠스도 왔다. 마스터 우도 훌쩍였을 정도니, 니야가 얼마나 큰일을 해냈는지 알 수 있는 부분.[25] 가마돈이 살아 돌아왔고, 멀쩡한 시신이 나왔던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도 나왔고, 실종된 마스터 우도 돌아왔다. 또 리부티드 때 죽은 줄 알았던 쟌이나 고스트 닌자고에서 유령이 된 콜도 돌아왔다.[26] 어느 정도냐면 미지의 바다에서만 기억해낸 카이, 마야지만 제이는 공식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스카이 해적, 관계가 강화된 미지의 바다에서 기억해내며 제이와 니야의 관계를 다시 한번 강조 한다.[27] 정확히는 카이와 제이가 싸우던 과정에서 카이의 실수로 콜의 더트 바이크에 불이 붙어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물 웅덩이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