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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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의 등장인물이자. 주역급 캐릭터이다. 프라임 엠파이어에선 가이드 NPC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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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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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에서 첫 등장. 열심히 수련하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안내해주지만 매번 실패해 절망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닌자들이 찾아온다.

6화. 닌자들을 안내하던 도중 쥐들이 닌자들을 습격해서 쥐들을 같이 물리쳐 준다. 닌자들이 여기는 게임 속 세상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지만 오키요는 자신을 떠보는 거냐며 장난처럼 넘어간다. 닌자들이 랫소의 안내에 따라 오류속으로 들어가자 오류속에서 레드 바이저들이 튀어나와 공격한다. 닌자들이 계속 생명이 줄자 오키요가 레드 바이저들을 제거하면서 숲을 빠저나오는 지름길로 들어간다. 그리고 자신이 게임의 일부였음을 깨닫고 우울해 했지만 생명이 줄어든 닌자들을 위해 안내를 계속한다.

7화에선 여전히 풀이 죽은 모습으로 나온다.[1] 히스테리의 절벽을 오르고 나서 닌자들이 레드 바이저를 끌고 와 정체를 묻자 레드 바이저에 대해 설명해준다.

8화에선 레드 드래곤의 미로를 통과하다가 게임이 정지되고 왕가미가 나타서 닌자들을 돕지 않으면 현실세계로 나갈 수 있다며 협박을 한다. 잠시 후 키타나가 있는 위치에 도착하고 제이가 몰래 키타나를 빼오려 했지만 자고 있던 레드 드래곤이 깨어나 닌자들을 공격한다. 그때 왕가미가 또 다시 게임을 정지시키고 지금 여기서 도망치면 자유라며 또 다시 협박을 한다. 이후 닌자들이 도움을 구할때 망설였지만 결국 레드 드래곤의 공략법을 알려주었고 덕분에 닌자들이 레드 드래곤을 이기는데 성공한다. 두번째 키타나에 대한 안내를 마친 후 오키요는 가이드 일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모험을 떠난다.

11화에서 닌자들이 레이스에서 이긴 장면을 TV로 보고
안심을 한다.

15화에서 닌자고로 나가는 기계가 완성되자 프라임 엠파이어 모든 구역에 파동이 퍼졌고 오키요도 그 파동을 보았다.

16화에선 현실세계로 나와 시민들을 구해준다.

2.2. 닌자고: 미지의 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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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에서는 왕가미, 밀턴 다이어와 함께 니야의 장례식에 참여한다.

2.3.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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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에서 왕가미, 밀턴 다이어와 함께 닌자들을 도우러 오고 기술자의 기계 팔을 잘라버린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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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금속의 마스터인 칼로프와 동일하다. 실제 제품 역시 칼로프와 동일한 부품을 사용한다.
파일:Okino.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