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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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세무관련 직책을 맡는 기관이다.
2. 역사[편집]
- 2022. 4. 남대구세무서 달성지서 신설(지방청 : 4국16과, 세무서 : 14개서, 5개지서)
- 2018. 4. 수성세무서 신설(지방청 : 4국16과, 세무서 : 14개서, 4개지서)
- 2012. 12. 대곡동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로 이전
- 2004. 2. 조사1국 4과 폐지
- 2001. 9. 지방청 납세지원과 폐지
- 1999. 9. 납세자중심 기능별 조직으로 개편(지방청 : 4국18과, 세무서 : 13개서, 4개지서)
- 1992. 2. 경산세무서 신설
- 1980. 6. 남대구세무서 신설
- 1978. 6. 구미세무서 신설
- 1973. 4. 영덕세무서 신설
- 1968. 5. 대구지방국세청 발족(지방청 : 2국 8과, 세무서 : 11개서)
3. 조직[편집]
- 성실납세지원국
- 징세송무국
- 조사1국
- 조사2국
4. 산하 세무서[편집]
4.1. 대구광역시[편집]
4.2. 경상북도[편집]
- 경산세무서
- 경산세무서 청도지역민원봉사실
- 경주세무서
-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 구미세무서
- 구미세무서 선산민원실
- 구미세무서 칠곡민원실
- 김천세무서
- 김천세무서 성주민원실
- 상주세무서
- 상주세무서 문경민원봉사실
- 안동세무서
- 영덕세무서
- 영덕세무서 울진지서
- 영주세무서
- 포항세무서
- 포항세무서 울릉지서
5. 이용가능한 대중교통[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사건사고[편집]
2007년 11월 안원구 대구지방국세청장 재임 한달 지나서 포스코건설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던 중,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도곡동 땅 관련 전표를 목격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2008년 4월 한상률 국세청장 체제의 첫 인사에서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으로 좌천되었다.[1]
2017년 10월 대구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DAS 실소유자 및 사학진흥재단 법인세 등에 대한 질의에서 파행이 발생했다.[2]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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