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김갑환

덤프버전 :

파일:KOF XV 로고.png
인게임 대사 모음 / 인터뷰
기본 엔트리
히어로 팀
애쉬 팀
삼신기 팀
K' 팀
라이벌 팀
슌에이
메이텐쿤
베니마루
애쉬
엘리자베트
쿠크리

이오리
치즈루
K'
맥시마

이슬라
하이데른
돌로레스
아랑 팀
용호 팀
오로치 팀
슈퍼 히로인 팀
이카리 팀
테리
앤디


로버트

야시로
셸미
크리스
아테나
마이
유리
레오나
랄프
클락
중간보스
G.A.W. 팀
크로닌 팀
시크릿 에이전트 팀
최종보스
리 버스
안토노프
라몬
K.O.D
크로닌
쿨라
앙헬
마리
바네사
루온
오토마 라가
시즌 1 추가 캐릭터
아랑 MotW 팀
에디트
사우스 타운 팀
각성 오로치 팀
사무라이 팀

B.제니
가토
Ω 루갈
기스
빌리
야마자키
O.야시로
O.셸미
O.크리스
하오마루
나코루루
달리
시즌 2 추가 캐릭터
신고
김갑환
실비
게닛츠
나즈드
듀오론
히나코



1. 개요
2. 대전 전 대화
3. 승리 대사
3.1. 일반
3.2. 특수



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김갑환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쿠사나기 쿄[편집]


  • : 이번엔 숨이 턱턱 막히는 스승과 함께가 아니군. 그런데 너...... 좀 야윈 거 아니야?
  • : 아, 쿠사나기 군이잖아...... 아, 아니! 괜찮아! 봐줄 필요는 없어. 서로 전력을 다해 싸우자고!


2.2. VS 루온[편집]


  • 루온: 이렇게 빨리 산속 수련을 끝내다니, 역시 갑환이야♡ 대회가 끝나면 빨리 축하 파티를 열자
  • : 배려는 고맙지만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두 분이 날씨 좋은 리조트에나 놀러 가는 건 어떠신지!?


2.3. VS 야부키 신고[편집]


  • 신고: 아, 갑환 씨! 강일 씨의 수행은 어떤 식이었나요? 나도 자율 훈련에 끼워달라고 할까 해서......
  • : 나쁜 말은 안 하겠어! 괜한 호기심은 버려! 그건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지옥'이었거든. 스승님은 너마저도 개의치 않고 혹독하게 훈련시킬 거야! 방금 한 말이 스승님 귀에 들어가면 너도 무사하지 못해!!
  • 신고: 그, 그렇게 힘들어요?! ......제가 쿄 씨사이슈 씨의 제자라서 다행이네요......


2.4. VS 나즈드[편집]


  • 나즈드: 정의는 그림자 속에서 은밀히 이뤄져야 하는 법. 자신의 행동을 선전하는 당신의 방식은 절대로 옳지 않아.
  • 김갑환: 그렇지 않아. 정의는 누구에게나 청렴하고 고결한 정신 그 자체다. 그러니 숨길 필요가 없어. 이 싸움이 끝나면 너도 분명히 이해하겠지.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뭔가 망설임이 엿보이는군요. 그런 마음으로는 나를 쓰러트릴 수 없어요!


당신의 기술은 날카로웠지만, 아직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군요.


태권도의 진수를 맛보니 어때? 굉장하지 않아?


좋은 경기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수련합시다!


신념 없이 휘두르는 힘은 용서받지 못해. 이걸 절대로 잊지 말도록 해.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게 매일 정진하고 있죠.


산에 들어가서 한 단련 자체는 무척 좋았습니다만...... 같이 있던 사람은 좀 껄끄러웠어요......


스승이 수행으로 녹초가 된다면 제자에게 면이 서지 않지. 정신 바짝 차리자!


엄격한 수행만으로는 제자를 따르게 할 수 없는 건가......


어때요? 태권도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셨습니까?


휴, 수행의 성과가 충분히 나왔다고 하긴 어렵군......


스승님의 수행에 비하면 이 정도는...... 역시 확실하게 단련됐단 뜻인가......


당신도 멋진 싸움을 보여줬어요. 제가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나도 아직 미숙한가...... 그걸 절실히 깨달은 경기였습니다.


정의는 언제나 강해야 합니다. 그래서 난 지지 않아요!


정의감을 갖고 싸우면, 때가 찾아왔을 때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겁니다!


저의 힘을 다시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옥 같은 수행을 거쳤습니다. 여기서 질 수는 없어요......!


훗, 핫, 흐압! 저는 아직 더 할 수 있습니다. 한 판 더 어때요?


이번엔 가까스로 넘긴 했지만, 수행의 피로가 아직 풀리지 않은 것 같아요......



3.2. 특수[편집]


시즌 1까지의 캐릭터들과 다르게 모든 모드에서 같은 승리 대사를 공유한다.
친구를 생각하는 네 마음은 분명 정의로운 마음이다. 그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언젠가 그 정의감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도록 해!
사람을 조롱하는 듯한 그 태도. 그런 태도를 유지하다간 언젠가 자신의 진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게 돼! 지금이라도 고쳐![1]
내겐 신념만으로 악을 물리치는 능력은 없어. 그래서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신념이 깃든 힘을 기르고 있는 거지!
쿠사나기 군. 제자눈에 비친 스승의 모습은 신뢰 관계에서 매우 중요해. 그러니 주의하도록 해!
이제 나는 알아. 네 안에는 틀림없이 정의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 정의를 억누를 필요는 없어!
벽에 스프레이 아트... 당연히 허가는 받고 하는 거겠지!? 무허가라면 나쁜 짓이라고!
당신에게 영향을 받은 파이터도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마음을 더 다잡으세요!
앤디 씨의 훌륭한 탐구자 정신. 저도 거기서 늘 배우고 있답니다.
으음....... 팔을 휘둘러서 회오리를 일으킬 수 있다면, 다리를 쓰면 더 강력한 회오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당신도 나도 무예의 극치를 추구하는 몸. 당신과의 대전에 가슴이 뛰는군요.
몇 번을 덤빈들, 내 태권도가 너를 퇴장시켜버릴 거다!
전 씨[2]의 영향을 받아 저도 당신 팬이 되었답니다. 수행 후에 들으니 마치 온몸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군요.
악역을 연기하는 건 이해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역시 저는 정의의 편에 선 당신이......!
다른 사람 얘길 진지하게 듣지 않으면, 자신의 이야기도 진지하게 들려줄 수 없게 됩니다! 장난치는 듯한 태도는 고쳐요!
루온 씨! 경기 중에는 절 놀리지 말고 싸움에 집중하세요!
의적이라고는 하지만...... 넌 사람들을 꽤 속여먹고 있지?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면 안 돼!
얼마나 악행을 거듭해야 만족할 거냐! 다음엔 자폭으로 도망갈 생각 따윈 하지 마라!
이 세상에서 악을 박멸하려면 네 존재는 피할 순 없겠지......! 자, 이 도복을 입어라, 기스!
기스는 정말 충성을 맹세할 만한 인물인가? 좀 더 본질을 보도록 해!
지금까지 대적한 녀석 중에서도 특출 난 악이지만...... 내 손에 걸린 이상 반드시 갱생시켜 주마!
분명 인간에겐 어리석은 면이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난 반드시 갱생할 수 있다고 믿어!
테리 씨와 약간 분위기가 비슷한 사람이군요. 저도 기분 좋게 땀을 흘렸습니다.
너와는 여러모로 꼭 이야기해 보고 싶어. 너한테서 배울 게 많을 것 같거든.
강해지는 과정에선 벽에 부딪히기 마련이지. 그때 네 신념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하게 될 거다.
무예는 신성하다. 그렇게 장난 섞인 태도는 곤란해.
정의를 앞세우라고 하진 않겠지만, 정의를 깨닫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어!
꺼림칙한 그 기운. 목적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냥 내버려 둬선 안 되겠군.
악한 존재라는 느낌도 없었지만...... 위험한 존재인 건 틀림없어 보여. 쓰러트리는 게 맞겠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23:29:41에 나무위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김갑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KOF XIII의 스토리를 생각하면 처음 존재소멸로 죽음을 맞이할 땐 김갑환의 경고했던 바를 그대로 맞이했고 이후 부활했을 땐 쿠크리엘리자베트에게 여러모로 한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2] 인게임에서는 '존 씨'로 오역되어 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