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반 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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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편집]
2022년 5월 11일, 프리랜더 베로아를 상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다.
2.2.1. 2022년[편집]
5월 14일 마우리시오 듀본이 트레이드되며 콜업, 7회초 안드레 팔란테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려내며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안타를 신고했다. 하지만 나머지 3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5월 15일 유니오르 마르테가 콜업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5월 25일 케빈 패들로가 옵션되면서 다시 콜업되었고, 당일 메츠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월 27일 신시내티전에서 수비는 그럭저럭이었으나 타석에선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특히 마지막 타석에서는 아트 워렌의 한가운데 슬라이더를 맞추지 못하며 경기를 끝냈다.
5월 28일 신시내티전에서는 3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타이로 에스트라다와 교체되었다.
5월 3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연장 11회초 앤드류 벨라티를 상대로 결승 2루타를 날리며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첫 타점을 정말 중요한 순간에 올렸다.
6월 3일 마이애미전에서 루이스 곤잘레스가 사구를 맞고 교체되자 대주자로 투입되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9회말에는 15:3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투수로 등판, 첫 타자 헤수스 산체스에게 바로 홈런, 닉 포테즈와 개럿 쿠퍼에게 적시타를 맞고 1이닝 3실점을 하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6월 4일 마이애미전 4회초 1사 만루에서 파블로 로페스를 상대로 싹쓸이 2루타를 쳐냈으나 팀은 월튼의 점수를 지키지 못하고 4:5로 패했다.
6월 5일 마이애미전에서 4회초 또 다시 1사 만루 찬스를 맞았고, 이번에는 브랙스턴 개럿을 상대로 커리어 첫 그랜드 슬램을 날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5회초 또 다시 2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섰지만 이번에는 토미 낸스에게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연타석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업은 아쉽게(?) 실패.
그러나 이후 5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161까지 떨어졌고, 결국 6월 14일 브랜든 벨트가 복귀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6월 23일 루이스 곤잘레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콜업되었다.
7월 2일과 3일 화이트삭스전에서 이틀 연속으로 치명적인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게다가 콜업 후 17타수 3안타에 그쳐 OPS도 .502까지 떨어진 상황이라, 유망주 콜업이나 외부 영입이 일어난다면 DFA 1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OPS가 .482까지 떨어지며 결국 7월 5일 브랜든 크로포드와 호세 알바레즈의 복귀로 마이너로 내려갔다.
8월 21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된 패트릭 마제이카의 자리 마련을 위해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
시즌 후인 11월 18일 논텐더되었다. 이후 12월 5일 다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시즌 후인 2023년 11월 6일 FA 신분이 되었다.
3. 연도별 성적[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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