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팔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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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편집]
2022 시즌 개막 로스터에 진입해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4월 10일이 첫 등판이었고 이후 5월 30일까지 17게임 25⅓이닝 방어율 1.07 WHIP 1.38을 기록하다가 6월 4일에 첫 선발등판을 하여 4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다. 6월부터는 멀쩡한 선발이 애덤 웨인라이트를 포함해 몇 없기 때문에 선발로 쓰려고 하는 듯하다.
9월 5일 오랜만에 복귀한 잭 플래허티에 이어서 팀이 0대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였으나 갑자기 워싱턴의 타선이 불을 뿜으면서 ⅓이닝 4피안타 4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당했다.
이후 2022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라이언 헬슬리의 책임주자들을 분식회계하는 사고를 치고 만다.[1]
2023 시즌에는 애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등판한다고 하면 팬들이 긴장할 수 밖에 없다. 한 이닝을 삼진이나 뜬공으로 무난하게 넘길 때가 많지만 중요한 시기에는 말 그대로 공 세번 던지면 세번 다 맞는 경우까지 나온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기록[편집]
5. 여담[편집]
[1] 다만 이건 신인투수를 포스트시즌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 등판시킨 올리버 마몰 감독의 운용의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더 많다. 다만 그렇게 따지자면 마몰 감독 본인도 리그에서 가장 어린 축에 들어가는 감독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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