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 샌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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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잉글랜드 국적의 버밍엄 시티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울버햄튼 원더러스 FC[편집]
8살 때 9세 이하 팀에 입단하면서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2018-19 시즌 23세 이하 팀으로 승격하였고, 프리미어 리그 2 경기에 나오면서 팀의 디비전 2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2019-20 시즌 전 프리시즌에서는, 1군 팀과 함께 중국으로 원정을 갔고, 프리미어 리그 아시아 트로피라는 프리시즌 대회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었다. 이후 EFL컵 16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면서 1군 정식 경기에 데뷔하였다.
후반기엔 카디프 시티 FC로 임대되었고, 10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다음 2020-21 시즌에는 4년 재계약을 체결한 뒤 3부 리그의 선덜랜드 AFC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한 시즌 동안 골도 넣으며 좋은 활약을 보였고, 시즌 말 부상으로 빠지긴 했지만 팬 선정 올해의 유망주 상을 받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21-22 시즌에는 한 단계 위의 리그의 버밍엄 시티 FC로 임대를 떠났다.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오지 못했지만, 복귀 후에는 주전으로 올라서 3백의 일원으로 15경기에 뛰며 같은 울브스 임대생 마티야 사르키치와 함께 6번의 클린 시트를 만들었다.
이후 겨울 이적시장 기간인 1월 4일, 원 소속팀인 울브스의 센터백 공백으로 인해 임대 복귀되었다.
하지만 복귀 후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결국 1월 26일 다시 임대를 떠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합류했다.
그 후 남은 경기 중 절반 정도의 출전 기회를 받았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34라운드 블랙풀 FC와의 경기에서는 40분에 보복성 파울로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2.2. 버밍엄 시티 FC[편집]
2022년 7월 5일에 다시 버밍엄 시티 FC로 임대되었다. 임대료는 £0.04M.
2023년 7월 15일, 버밍엄 시티 FC로 완전 이적했다.
2023년 8월 4일, 버밍엄 시티 FC의 새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아직까지 대표팀 경력은 없다.
4. 여담[편집]
- 이모가 1984 LA 올림픽 창던지기 금메달 리스트인 테사 앤더슨이다.
5.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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