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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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그너
リュグナー | Lügner[1]

종족
마족
성별
남성
연령
100살 이상
소속
마왕군
직위
처형인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스와베 준이치
파일:미국 국기.svg 블레이크 맥나마라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능력
5.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류그너 8화.png


아우라 휘하의 "처형인"의 필두 격인 마족.
신사적인 분위기 뒤에는 냉철한 민낯을 감추고 있다.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장송의 프리렌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파일:F8uLJa1bwAA0iZP.jpg


파일:lugner_concept.jpg


파일:lugner_face1.jpg파일:lugner_face2.jpg파일:lugner_face3.jpg파일:lugner_face4.jpg

칠붕현 단두대의 아우라의 직속 처형인이다. 머리에 뿔이 달린 것만 빼면 인간과 유사한 외모를 지닌 미청년이다. 말투도 그에 맞게 정중하고 예의를 차리지만, 마족답게 살육을 좋아하는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다. 다들 오만한 마족들 중에서도 자존심이 꽤 높은 성격으로, 싸움 중에 동료의 도움을 받는 것조차 싫어한다.[2]

처형인 3인방의 리더이며 다른 둘이 아직 어린 마족인 반면, 류그너는 최소 100년 이상은 산 고위 마족이다.[3] 실력도 3인방 중에서 가장 높으며 그라나트 백작령의 결계를 해제하는 임무를 맡았다. 현 아우라 세력의 2인자로 보인다.

수련을 통해 마법 실력을 쌓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노력가며, 그런 가치관 때문인지 천재들을 "세월과 함께 쌓이는 아름다움이 없다"며 싫어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인생의 대부분을 바쳐서 하나의 마법을 창조해 낸 크발을 높게 평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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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와 대치하는 그라나트 백작령의 결계는 플람메가 만든 수호 결계이기 때문에 아우라로서도 쉽사리 부술 수 없었다. 이에 아우라는 류그너, 리니에, 드라트를 화친이라는 명목으로 도시에 잠입시킨다. 하지만 화평이라는 그럴싸한 명목을 들먹여 결계를 해제할 계략이었고 백작의 환대를 받은 류그너는 우연히 한 마법사의 습격을 받는다. 주위 인간들이 자신을 두려워 해도 '사람'으로 보고 있는 반면, 백작의 부하에게 사로잡힌 프리렌에게 자신들을 '짐승'으로 보고 있다면서 그 이유를 묻는데, 프리렌은 실제로도 그렇지 않냐며 마족은 사람의 말을 하는 짐승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프리렌은 위병에게 끌려가고, 류그너 일행은 백작의 안내를 받고 성으로 들어간다. 아들의 방에 들어선 그라나트 백작은 자신의 아들은 10년 전 아우라와의 전쟁에서 죽었다며 그 복수를 하겠다고 칼을 빼든다. 류그너는 방을 한 번 둘러보고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말끔하다며, 자신도 전쟁에서 죽은 아버지의 방을 그대로 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들에게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며 부디 평화를 나누자고 설득한다.

하지만 처형인들만 남았을 때 아버지가 뭐냐고 묻는 리니에에게 "글쎄다"라며 평화 협정은 거짓이라는 걸 드러내고, 그라나트는 마음씨 좋은 사람이며 결계를 쉽게 해제할 수 있겠다고 기뻐한다. 한편, 드라트가 멋대로 프리렌을 죽이러 갔다는 사실에 젊은 놈들은 혈기가 넘친다고 한탄한다. 드라트가 프리렌에게 역으로 살해 당하고, 위화감을 눈치챈 그라나트가 자신들을 포위하자 짜증을 내며 백작을 제외한 위병들을 살해한다. 일이 틀어졌지만, 자신은 폭력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이 즐겁다면서 백작을 구속한다. 애니판에선 이 과정에서 "언어란 뭐지? 이 검과 뭐가 다르지? 어느 쪽을 쓰든 약한 쪽이 죽는다. 이 검의 이전 주인(백작의 아들)과 마찬가지로."라며 백작을 비웃는 대사가 추가되었다.

고문에도 결계 해제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 그라나트에게 자신은 세월과 함께 발전하는 마법이 좋지만, 그 이치를 깨버리는 천재의 마법은 싫다며 다음번에는 신중히 답을 하라면서 결계 해제법이 담겨진 마도서를 찾는다.[4] 거리에서 본 전사 슈타르크가 백작을 구하려고 했을 때 다시 나타나 그대로 꺼지면 목숨은 살려주겠다고 무시하는데, 슈타르크가 거부하고 맞서자 싸워서 제압하지만, 창 밖에서 리니에의 마력탐지를 벗어난 페른의 공격에 중상을 입는다. 류그너는 자신의 방어를 뚫은 공격 마법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다가 졸트라크라는 말에 자신들 마족들은 졸트라크를 극복했다며 믿지 못한다.

페른과 슈타르크가 백작을 데리고 도망치자, 그들의 몸에 묻은 자신의 피를 마력 탐지로 쫓도록 리니에에게 지시하고, 자신도 지혈되는 대로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리니에가 자신만으로 충분하다고 자신하자, 페른의 졸트라크는 이미 '사람을 죽이는 마법'이 아니라 '마족을 죽이는 마법'으로 개량된 마법이기에 만약 리니에가 맞았다면 죽었다고 만류한다. 그리고 페른의 몸짓에서 느껴진 기시감을 통해, 길에서 자신을 공격하려 했던 그 마법사가 바로 프리렌임을 기억해낸다.

이후 상처를 회복하고 페른과 슈타르크를 추적하여 마력을 완전히 숨긴 상태로 그들을 기습하고, 페른을 일부러 살려둔 채로 두가지 질문을 한다.[5] 첫번째는 슈타르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인데, 그가 전사 아이젠의 제자라는 말에 아이젠의 기술을 모방하는 리니에에게는 상대가 안될 거라고 걱정하지 않는다. 두번째는 프리렌의 위치에 관해서인데, 아우라에게 갔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구속을 풀은 페른이 지팡이를 겨누자 자신은 마법에 인생을 바쳤다며 가소로워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페른의 졸트라크 발사 속도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마력량의 차이를 살린 소모전 전술도 고려해 보지만, 페른의 공격이 점차 죄어왔기에 소모전으로 가기 전에 패배할 것을 예감하고 포기한다. 기본 실력은 자신이 훨씬 우위에 있기 때문에 한순간의 빈틈만 만들면 승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빨리 리니에에게 슈타르크를 쓰러트리라고 재촉하지만, 도리어 리니에가 슈타르크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는 당황하는 바람에 본인이 먼저 빈틈을 보여서 졸트라크로 심장을 뚫리고 패배한다.[6]

비겁자... 너희들은 마법사의 범주에도 들어갈 자격이 없어...

더 이상 지혈도 되지 않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는 류그너는 "당신들의 계획은 이걸로 실패했어요."라는 페른의 말을 인정하지만, 아우라의 마력이 프리렌보다 훨씬 높다며 프리렌만은 무사하지 못할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페른이 '프리렌은 마족과 정면으로 싸우지 않으니 괜찮다'라고 받아치자 의문을 갖는데, 류그너가 기억하는 프리렌은 언제나 정면에서 마족과 맞섰기 때문이다. 문득 류그너는 페른이 겉으로 느껴지는 미약한 마력량과 실제 소모되는 마력량이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들이 마력량을 억제하는 기만 전술을 쓰고 있었단 사실을 눈치 채고 그들에게 마법사를 칭할 자격이 없다고 분노하며 마지막 일격을 맞고 죽는다.[7]


4. 능력[편집]



파일:류그너_발테리에.jpg

사용 마법은 발테리에(피를 조종하는 마법). 혈액을 통해 채찍이나 거대한 손 등을 만들어 적을 공격한다. 졸트라크와 슈타르크의 공격이 아니면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강도가 높고, 공격 속도 역시 그라나트 백작가의 전사들도 대응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8] 그 외에도 적에게 자신의 피가 묻어있으면 추적할 수 있다. 마법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상처를 내서 피를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족들은 마력이 충분하거나 심장을 당하지 않는 이상 상처를 재생할 수 있기에 큰 단점은 아니다.

수십살은 산 고위 마족인 만큼 처형인 3인방 중 최강이며, 기본기는 페른보다 훨씬 위에 있다고 한다. 마력량·기술·컨트롤 전부 우위에 있었으나[9][10] 오직 속도 하나가 밀리는 탓에 공방에서 밀리다가 리니에의 패배에 정신 팔린 사이 패배하고 말았다.[11]

5. 기타[편집]


  • 애니 버프를 크게 받은 캐릭터. 작화와 연출 보정을 크게 받았고 오리지널 대사도 추가되었으며[12] 인기 성우 스와베 준이치의 연기까지 더해져 인기가 원작보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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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어로 '사기꾼', '거짓말쟁이'를 뜻한다.[2] 그래서 리니에는 한 번 슈타르크를 쓰러트렸다고 착각했을 때 류그너를 도우러 가지 않고 구경하고 있었다. 그러나 류그너도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조차 도움을 안 받을 정도로 고집이 세진 않기에, 페른에게 수세에 몰리자 바로 리니에에게 원조하라고 명령했고, 그걸 들은 리니에는 제멋대로라고 투덜거렸다.[3] 약 80년 전 아우라 곁에서 용사 파티와 싸운 적도 있으므로 당시에도 성인 마족이라고 봐야 할 듯. 참고로 당시 리니에가 갓 태어난 어린 마족으로, 아이젠의 전투를 직접 목격한 바 있다.[4] 나중에 밝혀지길 그런 마도서가 존재하긴 했지만, 현존하는 플람메의 마도서가 다 그렇듯이 위서였으며 진짜 결계 마법은 백작가에 구전으로만 전해지고 있었다.[5] 페른을 미처 못 죽였다고 말하지만, 페른은 류그너가 여전히 자신들을 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기에 그저 앞서 기습당한 것을 보복하려고 살려뒀음을 깨닫는다.[6] 애니판에선 속으로 '마족을 죽이는 마법...'이라 중얼거리며 쓰러진다.[7] 마족들은 태생부터가 속임수를 즐겨쓰는 종족이지만, 자신의 마법에 긍지를 갖고 있기에 마법에 관해서는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마족 중에서도 특히 마법에 깊은 애정을 보였던 류그너로서는 마법에 속임수를 쓰는 행태를 참을 수 없던 듯하다.[8] 그러나 페른은 바로 대응하여 반격까지 날렸고, 류그너도 그 반응속도에 경악하여 페른을 얕보는 걸 그만두고 전력을 다해 상대하기 시작했다.[9] 원작에서는 실제로 공격 횟수로 밀리기 전까지는 페른의 방어를 뚫고 오른팔에 상처를 입혔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생체기 하나조차 내지 못하고 밀렸다.[10] 다만 마력량에서는 확실히 우위인지 불확실하다. 페른은 마력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 단순히 살아온 세월만으로 마력량을 판단하기 힘든 것이, 마력은 훈련에 따라 상승폭이 크고, 페른은 생애 대부분을 이 마력 증진 훈련에 바쳤다.[11] 그렇기에 애니에서는 어떻게든 틈을 만들기 위해서 소모전을 펼치기도 하며, 온갖 방향에서 공격을 퍼부어서 틈을 만들어보기도 하려고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벌여대며 결과적으로 엄청난 액션씬을 완성시켰다.[12] 작중 페른이 '(싸움 도중에) 말이 많군요'라고 까는데 대사가 추가되는 바람에 수다쟁이라는 인상이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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