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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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TheAfter에 등장하는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고교급 학생들



〈초고교급 응원단장〉
마츠오카 레츠
Matsuoka Retsu
파일:마츠오카 레츠_리뉴얼 프로필.png
일본어 표기명
松岡 烈
신체 사이즈
신장 - 196cm
몸무게 - 92kg
가슴둘레 - 94cm
생일
5월 9일
혈액형
O형
좋아하는 것
뜨거운 것 전부
싫어하는 것
버섯종류

1. 소개
2. 작중 행적




1. 소개[편집]


"포기하지마!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저절로 길은 보인다!!"


타고난 파워풀하고 큰 목소리로 어떤 어두운 마음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소문의 응원단장. 그의 팬은 적지 않아 보이지만 이미 마음에 정해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단간론파 TheAfter의 등장인물 중 한 명. 자랑인 큰 목소리로 상대를 응원하는 초고교급 응원단장. 1인칭은 俺(오레).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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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 이름은 마츠오카 레츠! 하늘까지 울리는 '초고교급 응원단장' 이 바로 나다!"


큰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던 도중, 코노에 옆에 있는 치사를 발견하더니 말은 더듬은 것도 잠시, 운명이라고 소리치며 다짜고짜 식장은 어디로 할 거냐고 물었다(...)[1][2]치사가 뭐라하든 오히려 호탕하게 웃으며 운명이라고 말하는건 덤.

챕터 1


그가 좋아하는 치사가 우력 용의자로 몰리자 '치사씨는 절대 그럴리가 없다'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치사를 변호해준다. 추리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한결같이 치사를 믿어주는 대인배 모습에 좋은 녀석이라는 코멘트가 줄줄히 달린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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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사의 말에 의하면 출전한 대회에서 어쩌다보니 만나게 된 썩은 인연이라고 한다.[2] 이 때 준비한 응원이 아닌 '평생 응원하겠다!' 라는 의미불명의 말을 했다고 한다.[3] 하지만 단간론파 시리즈나 단간론파 동인작에서 '성격 좋고 대인배인 덩치있는 친구'는 예외없이 전부 사망했기에 모두 그의 생존확률을 불안해하고 있다(...) 거기다가 치사를 짝사랑 중이라는 커플 플래그 때문에 더더욱 사망확률이 올라가는 중... 의외로 소붕이처럼 살아남을 수도? 만약 그러면 이분경우처럼 나중에 치사가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미래 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