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자와 코코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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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엥?! 차... 착각하지마!!"츤데레

단간론파 TheAfter의 등장인물 중 한 명. '초고교급 디자이너' 라는 칭호를 지니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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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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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점!! 넌 촌구석에서 올라온 촌놈이야!!"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며 등장. 꽤 유명한 것으로 추정된다.[1] 자신이 만든 옷이 좋다는 치사의 말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잠시, 코노에의 패션을 보고 점수를 매기며 촌놈이라고 디스했다(...) 아무래도 디자이너인 만큼 패션 센스가 뛰어나고 보는 눈이 높은 듯 하다.패션에 대한 디스에 침울해하는 코노에 그래도 디스만 하는 싸가지 없는 포지션이라기보다는 코노에한테 어울리는 옷은 세상에 차고넘치니 필요할 때 자기한테 오면 코디해주겠다는 식으로 말한다. 이 말을 하면서도 부끄부끄하는 것은 덤.

챕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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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작중 등장인물 중 가장 비중이 없다(...)
일단 아무도 믿지 못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다른 사람들과 특별히 교류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지라 친구들과 접점이 별로 없고, 학급재판에서도 딱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거나 범인으로 몰리거나 하는 일도 없기 때문.
그래도 완전히 친구들을 무시하거나 교류를 끊은 것은 아닌지라 사이는 원만한 모양.

챕터 2
키리기리와 함께 여자인데 불구하고 파자마파티에 참가하지 않는 행보를 보인다. 파자마파티에 참여한 사람 중에 범인이 있다는 추리를 하지만, 물론 억측.

3. 평가 및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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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지 못하는 특성과 함께 재판에서 발단을 여는 역할을 하지만, 이 친구의 추리랑 반대로 가기만 해도 될 정도로 헛다리를 심하게 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