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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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미안하지만 가슴없는 여자가 하는 말은 변변한게 없다고 아버지한테 배웠거든."
단간론파 TheAfter의 등장인물 중 한 명. 아무리 거친 정원이라도 그가 직접 가위를 들면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초고교급 정원사.
[cv관련]
2. 작중 행적[편집]
프롤로그
"여어, 나는 우에다 킨지라고 한다! 잘 부탁한다!"
자신을 지칭하는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니 시마타테와 코우묘인에게 초면부터 '자기 것은 꽤 크다'는 섹드립을 시전하고 코우묘인을 빈유인이라고 부르며 저절로 눈쌀이 찌푸려지게 만들었다.
챕터 1
의외로 재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검정을 자신의 친구라고 강하게 믿고 변호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챕터 2
모노쿠마가 준비한 축음기에서 나온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살인예고자로 순식간에 몰리게 되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챕터에서 모모리와 함께 갭모에를 보여주었다. 강인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의외로 소심한 성격이었다. 중간에 정전이 되자 혼비백산해서 울면서 방에서 튀어나와(...) 마침 근처에 있던 세키에게 들러붙어서 같이 있었다고 한다. 근데 이 때 모습이 트레이닝복 차림에 평소 세우던 머리를 내린 평소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이라 모모리는 그를 못 알아봤고 시청자들도 놀라서 누구세요???라는 코멘트가 넘쳐났다.
3. 평가 및 기타[편집]
이번 작의 색드립 양아치 이미지 담당 캐릭터, 하지만 원작의 동일 포지션의 인물들과는 다르게 오래 생존하기도 했고, 반전 이미지를 보여줘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도 재기된다. 하지만, 재판상황마다 자신이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망연자실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러모로 안쓰러운 캐릭터. 지력은 평범하게 쓸만한 정도로 나오지만, 딱히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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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관련] 2020년 10월 30일에 올라온 영상에서 성우 교체를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