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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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이터
파일:65_Maneater.png
일어명
マンイーター
영문명
Maneater
보스 정보
등장지역
어리석은 자의 우상의 요석(3-2)
아이템
혼성의 데몬의 소울
체력
2790(1회차 기준)
소울
13880소울(1회차 기준)
BGM - Maneater


1. 개요
2. 공략
3. 여담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aneater.png
원작
파일:maxresdefault (546).jpg
리메이크
라트리아 탑의 두 번째 보스. 황금 옷 노인이 주둔하고 있는 탑 상층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문지기이다.

격파하면 혼성의 데몬즈 소울을 획득하며, 대장장이 에드에게서 단검, 자검 계열 +7강에서 끝 없는 고뇌의 침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


2. 공략[편집]


처음에는 한 마리였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체력을 깎으면 두 마리가 나온다. 다크소울에 등장하는 종의 가고일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난이도는 하늘과 땅 차이. 플레이어들이 마법사 테크로 전향하게 하는 주범이다. 거의 모든 공격이 밀려남 판정이 있는데다가 주변의 필드는 복도 형태에 낙사 포인트이다. 따라서 가운데의 횃불을 등 뒤에 끼고 싸우는 편이 속편하다. 돌면서 뒤를 노려서 꼬리를 한대 쳐주면 꼬리가 본체를 물어버려 큰 틈이 생기므로 이때 큰 데미지를 주자. 꼬리는 몇대 치다보면 잘려버리므로 그전에 끝내길 추천. 꼬리가 잘린 이후부턴 맨이터가 폭주를 안한다. 꼼수를 원한다면 보스룸 진입 직전에 왼쪽 벽을 끼고 저격을 하자. 한 마리를 없애고 시작할 수 있다. 이때 활의 사정거리가 굉장히 긴 무기여야 한다. 용암궁같이 짧은 무기로는 택도 없다. 백궁정도는 들고 오자.

모션 패턴의 경우 좁은 지형을 적극 이용하는 밀치기 패턴이 주력기이다. 탑의 마법사가 쓰는 파동 마법과 비슷하게 파동마법을 써 적을 밀쳐버리기도 하고 선딜레이가 거의 없어 딜레이 캐치가 힘든 밀치기 판정의 돌진기가 이 보스를 악랄하게 만드는 주 요소. 다행히 파동마법은 지형에 막혀 중앙 횃불 그릇을 끼고 돌면 되지만 문제는 돌진 패턴인데 밀치기도 밀치기지만 공격력이 매우 높아 2회차만 가도 저거 2방 맞으면 골로간다. 또한 2마리가 동시에 거쳐있는 타이밍은 지옥이라 양사이드에서 돌진하기 시작하면 이리저리 치이다 끝나는 수가 있다. 되도록이면 2마리 사이에 끼지 않도록 위치선정을 주의하자. 2회차 이상부터는 근접캐로 공략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지는데, 피통과 방어력이 늘어나 한마리가 내려오기 전에 순삭하기가 힘들며, 이쪽은 한두대만 맞아도 사망하고 밀치기 잘못맞으면 낙사라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인다. 근접으로 한대 치면 바로 돌진패턴을 쓰기 때문에 빠른 무기로도 2타 이상 때리기가 힘들어서 장기전이 강제된다. 보스방까지 가는 길도 상당히 멀고 잡몹들을 많이 처치해야되기 때문에, 2회차부터는 마법 트리를 타서 화염폭풍으로 순삭해버리는 것이 좋다. 화염폭풍 한방 내지 추가타 1타 정도에 정리되는 것을 보면 근접으로 그렇게 고생한 것이 허탈해 질 정도.

이 보스가 근접 유저에게 악명이 높은 것은 심각하게 뒤떨어진 AI. 돌진으로 지형 밖으로 나가게 되면 한참을 공중에서 배회하며 시간을 끌며 초반 1마리의 보스를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되는데 공중에서 니가와를 하면서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돌진공격의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데 이경우 유저가 손대볼 기회가 없다는 것. 단순히 방어를 해도 스테미나가 훅 날아가는데 한마리가 더 증원되는 순간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절대 빠져나올수 없기 때문. 이 저질스런 AI가 리메이크판에도 그대로 넘어와서 더 악명이 높다. 특히나 원판에서도 의미없이 비행하면서 시간끌어대기로 악명높았는데 이 움직임이 그대로 반영됨에 따라 근접캐릭터들은 지나치게 늘어지는 것에 대한 반발이 좀 있다.

버그도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맨이터의 플레이어 인식거리는 일반 몬스터와 별반 차이가 없다보니 돌진이나 비행중으로 거리가 벌어지면 그대로 플레이어를 인식못하는 문제가 있다. 문제는 플레이어는 무슨방법으로도 공격할 수 없는 위치라서 무조건 리트라이할 수밖에 없다.


3. 여담[편집]


클리어 뒤 요석 설명을 보면 황금옷 노인은 자기 스스로 데몬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며 맨이터와 탑의 가고일등 곳곳에 보이는 이형의 데몬들은 그 결과중 하나로 보인다. 상세한 설정은 불명이긴 하지만 맨 이터 이전에 조우 가능한 인간을 다져 만든 바구니 데몬에 대한 설명을 보면 맨 이터란 이명은 별명이 아닌 진짜 사람을 잡아먹는 데몬일지도 모른다.

꼬리가 뱀으로 되어 있고 원숭이같은 얼굴에 짐승의 사지가 붙어있단 점에서 만티코어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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