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콜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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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메카니멀 슈터
메가 스콜피온(Mega Scorpion)


파일:external/img.kbs.co.kr/mc_01_1.jpg

이름 모티브
Mega(거대한) + Scorpion(전갈)
변신 형태
전갈[1]
고유 속성
블랙미러
컬러
옐로우
주요 테이머
카밀라(W1) → 데미안(극장판) → 반다인(W2)
차량 모델
다목적 건설차량
No.
076
첫 등장
변하기 시작한 것들
(터닝메카드 W 시즌1 에피소드 21)
마지막 등장
힘겨운 싸움
(터닝메카드 W 시즌2 에피소드 25)
1. 개요
2. 작중행적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미래세계에서 등장한 대형 메카니멀 슈터
배틀에서 메카니멀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거나 위험에 처할 시 도와주는 대형 메카니멀 슈터.


2. 작중행적[편집]



2.1. 2기(W) 시즌1[편집]


2기 21화부터 카밀라가 메가스콜피온을 카이온의 슈터로 사용하며 첫 등장한다. 이때 데미안의 놀란 듯한 반응을 보면 데미안은 메가 스콜피온의 존재는 알지 못하고 있었던 듯하다. 하지만 카밀라가 빈틈을 보여서 패배한다. 22화에서는 가고토스의 슈터로 사용되고 도중에 그리핑크스가 배틀에 참전하나 가고토스가 먼저 투스코를 쓰러트려서 승리한다. 23화에서도 가고토스의 슈터로 사용되고 배틀 도중 그리핑크스의 그리폰이 2번째로 슈팅된 충격파 때문에 스스로 쓰려져서 이기게 된다. 24화에서도 가고토스의 슈터로 사용되고 윙라이온의 엄청난 힘덕분에 승리, 25화와 26화에서는 윙라이온이 있어서인지 등장하지 않는다.


2.2. 극장판[편집]


데미안이 카밀라에게 가고토스를 빌릴때 카밀라가 덤으로 빌려줘서 데미안이 사용한다.


2.3. 2기(W) 시즌2[편집]


반다인이 사용한다. 프랭클린 박사가 메가 드래곤과 함께 성능이 향상시켰다고 한다. 미래 메카니멀이 왜 프랭클린 연구소에 있냐


2.4. 빠샤메카드[편집]




3. 기타[편집]


메가스콜피온을 사용해본 테이머는 카밀라[2], 데미안[3], 반다인[4], 로키[5], 나로[6]이다.[7]

슈터 중에서 취급이 가장 좋지 못한 대형 메카니멀이다. 메가 스파이더, 메가 테릭스는 1기에서 여러번 그리폰과 스핑크스를 서포트해주며 그 중 메가 스파이더는 2기에서도 쿠루기에게 힘을 더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메가 드래곤은 궁극의 메카니멀로 소개되어 슈터로서 최초로 홀리 브라이트라는 기술이 존재하고 이 기술로 최종보스인 블랙 미러를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윙라이온은 여러모로 작중 비중이 집중되어 있고 메가 에반도 윙라이온을 잠시나마 억제시키고 에반과 같이 활약이라도 하는 반면, 메가 스콜피온은 메카니멀에게 힘을 주는 모션도,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그냥 착지해서 가만히 있을 뿐,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즌 2에서 반다인과 나찬의 대화를 들어보면 미래 메카니멀이다 보니 힘을 주는 모션은 없고 슈팅 될때부터 힘을 받고 시작하는 것 같다.

또한, 완구와 애니메이션의 모습의 갭이 매우 큰데, 메가스파이더처럼 다리 하나하나가 따로 작동되지도 않을 뿐더러 집게도 상당히 위화감이 크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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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꼬리랑 비슷하다.[2] 시즌2(극장판 이전)에서 주요 사용자[3] 극장판에서 블랙미러를 쓰러뜨릴 때 가고토스의 슈터로 사용[4] 시즌2(극장판 이후)에서 주요 사용자[5] 시즌2 47화에서 마루의 슈터로 사용[6] 시즌2 49화에서 볼카의 슈터로 사용[7] 유일하게 나찬이 사용하지 않은 슈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