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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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박주언(정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前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 소속 좌완 투수. 前 SSG 랜더스 2군 투수코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광주일고 시절 동기생 박재홍, 김종국, 김선섭, 김봉영과 함께 1991년 청룡기 준우승(vs 경남상고, 1-2 패), 황금사자기 준우승(vs 신일고, 2-14 패)에 기여했다. 박재홍, 박주언, 김봉영이 마운드를 분담했고 김종국과 김선섭은 내야수로 뛰었다.
2.2. 쌍방울 레이더스[편집]
1996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지명되어 억대 계약금을 받고 입단했다. 첫 해에는 66⅔이닝의 1군 등판을 가졌으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이듬해부터 2군에 있는 기간이 길어졌다.
2.3. SK 와이번스[편집]
SK 와이번스로 고용 승계된 이후 2000년엔 1군에서 18⅔이닝을 던졌으나 다음 해에는 1군 등판이 없었고 2002년 한 차례 등판 이후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KIA 전력분석원을 거쳐 2012년 SK 와이번스의 전력분석코치로 부임했다.#
이후 2018년을 앞두고 롯데 잔류군 투수코치로 부임했으나# 조원우 감독 경질 이후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 롯데를 떠났다.#
이후 2020년부터 인상고 투수코치로 부임했고 황동하를 길러냈다.
2023년 프리시즌에 SSG 랜더스의 제안을 받아 2군 투수코치로 부임했다.
시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났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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