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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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상림리 상동을 제외한 거창읍을 관할한다. 거창군 인구의 대부분이 거창읍에 살다보니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고충인 것으로 보인다.
읍내로 이루어진 지역인만큼 옆 지역보다는 당연히 보수세가 비교적 약하다. 하지만, 거창군 자체가 군 지역인데다 부산광역시, 창원시보다는 대구광역시와 더 가까울 정도로 대경권에 인접해 있으므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압도적이므로 이 곳도 그런 양상을 보인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현역 도의원인 무소속 강철우 도의원이 불출마하며 무조건 새 인물이 나오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저번 지선때도 3등을 할 정도로 사지인데다가, 얼마 전 대선 패배 직후 치러지는 선거이므로 당선될 가능성이 아예 전무한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후보군을 찾지 못하고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저저번에는 무소속, 저번에는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낙선한 박주언 전 경남, 울산지구 청년회의소(JC) 내무부회장과 성창헌 전 거창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이 지역에서 재선 군의원을 지내는 중인 표주숙 전 군의회 부의장이 경선을 치러 박주언 후보가 승리하며 재도전이 확정되었다. 한편 경선 기회도 받지 못한 김기범 거창뉴딜정책연구소 소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박주언 후보가 5% 이내의 접전 끝에 3수만에 도의회에 입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