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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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경
Huigyeong Park


파일:박희경 변호사 .png

국적
파일: 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가족
배우자 민성훈
직업
변호사, 작가
소속
재단법인 경청

경력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제42기 사법연수원 수료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법무부 중소기업 법률자문단 변호사
한국환경공단 사내변호사
국회입법지원 위원
재단법인 경청 변호사 (법률지원단장)


1. 개요
2. 생애
3. 상세
4. 도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작가이다.


2. 생애[편집]


2013년~2016년 법무법인 로고스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 소장을 지냈다.#

2016년~2019년 법무법인 로고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였다.

2019년 한국환경공단 사내변호사 재직 당시 환경판례백서#를 공저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주최로 열린 공청회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 방안과 관련한 현행의 문제점과 한계, 제도, 전문가 배심제 도입 등 개선방안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202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기업 상대 일부 승소중소기업소송 대리인단이다.# 해당 재판에서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는 한화협력업체인 에스제이이노테크가 한화와 한화솔루션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원고인 에스제이이노테크에 대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한화 측에 기술유용 배상액 5억 원을 인정하고 징벌적 배상 2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해 총 10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현재 공익 재단법인 경청에서 중소기업, 강소기업 법률자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중소기업중앙회재단법인 경청 공동 주최로 열린 '손해배상소송 행정조사자료 활용 입법 세미나'에서 박희경 변호사는 기술탈취 손배소송시 행정조사 자료를 증거로 활용해야 한다고 국회의원들과 뜻을 함께했다.#


3. 상세[편집]


언론사 칼럼에서 기술에 대한 정당한 가치평가 및 기술보호에 대한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강조한다.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기술침해 관련 분쟁 해결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도서[편집]


  • 《환경판례백선》. 박영사, 2019.12.05. (ISBN 979113033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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