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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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밥 몰리/벨라미 블레이크.gif
호주의 배우.
공룡상의 얼굴이 특징이며 저음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2. 생애[편집]
1984년 호주-아일랜드 혈통의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5년 호러영화 <Dead Harvest>로 데뷔한 이후 여러 작품들에 출연하다가 2014년, 미국 드라마 The 100에서 주연인 벨라미 블레이크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3. 활동[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논란[편집]
4.1. 사생활[편집]
밥 몰리가 엘라이자 테일러와 결혼하기 전 1년 가량 사귀었던 성우 알렌 잭이 트위터를 통해 밥 몰리에 대한 폭로글을 게시하였다.[5]
알렌 잭이 폭로한 글에 따르면 밥 몰리가 자신과 사귀었을 당시 그녀에게 언어적 및 신체적 학대를 가했으며 바람도 피웠다고 한다. 밥 몰리는 자신에게 같이 살 집을 구하자고 해놓고 집에서 살 수 있을만한 준비가 끝나자 곧바로 이별통보를 했다는 내용, 알렌 잭이 서류작성까지 끝내었던 집에는 현재 밥 몰리와 당시 그의 연인[6]이 살고 있다는 내용 등도 담겨있다.
당시 밥 몰리와 그의 연인이 사귀었던 시기는 폭로글과 비슷하나, 글의 내용에 따른 밥 몰리의 데이트폭력 가해 증거는 딱히 없기에 그의 연인의 주장을 확신할 수는 없다.
5. 여담[편집]
- 배우자인 엘라이자 테일러와는 The 100을 촬영하던 도중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들은 이 때 처음 만난 것이 아니라 둘은 엘라이자 테일러가 16살일 때에 처음 만나 촬영 훨씬 전부터 이미 친했던 사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친구에서 연인, 결국 부부로 발전한 케이스이다.
- 자연적인 흑발과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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