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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


Circle Ainu.png


Circle Japanese Emperor.png


Circle Edo Shogunate.png


Circle JPN.gif

선사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죠몬 시대(縄文時代) 야요이 시대(弥生時代)
고분 시대(古墳時代)
아스카 시대(飛鳥時代)
나라 시대(奈良時代)
헤이안 시대(平安時代) 카마쿠라 시대(鎌倉時代)
무로마치 시대(室町時代)
센고쿠 시대(戦国時代)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安土桃山時代) 에도 시대(江戸時代) 일본 제국(大日本帝国) 현대 일본(日本国)
세키가하라 전투 메이지 유신
청일전쟁
러일전쟁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 군정기

Tokugawa mon.jpg
Antique Japan Map.jpg
일본국
日本國

기본 정보


수도
쿄토(조정)
에도(막부)

국가
일본

대륙
아시아

인구
33,000,000(1868)

추가 정보


지도자
도쿠가와 이에야스(1대)
도쿠가와 요시노부(15대)

건국
1603년(막부 수립)

언어
일본어

민족
일본인, 아이누, 류큐

종교
유교(성리학), 대승불교, 신토, 가톨릭

에도 시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뒤진 후인 1600년 10월 21일에 발발한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함에 따라 일본 궁상 열도의 패권을 차지한 도쿠가와 가문이 에도(지금의 도쿄)를 본거지로 수립한 막부가 일본을 통치하던 시대를 일컫는 일본사 용어이다.

쿠로후네 사건으로 인한 강제개항 이후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지 못해서 사실상의 행정력을 잃어가다가 메이지 유신으로 완전히 터졌다.


목차 [숨기기]
1 정치
2 제도 2.1 막번제도
2.2 신분제도

3 세력구조 3.1 중앙
3.2 지방

4 외교관계 4.1 유럽
4.2 중국
4.3 조선
4.4 동남아

5 대외 확장 5.1 류큐
5.2 대만
5.3 에조치(홋카이도)

6 경제 6.1 화폐경제

7 산업 7.1 농업
7.2 어업
7.3 광업&제련업
7.4 공업

8 신분사회 8.1 무사
8.2 평민 8.2.1 도시민
8.2.2 촌민
8.2.3 잇키(一揆)


9 식문화
10 학문과 사상 10.1 유학
10.2 국학(國學)
10.3 난학

11 교육
12 재앙 12.1 화재
12.2 기근

13 몰락
14 역대 쇼군 목록
15 관련 문서
16 각주

정치[편집]

명목상으로는 쿄토의 천황이 일본의 통치자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바지사장에 불과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절에는 그래도 보여주기식으로나마 쇼군이 쿄토 인근까지 상경하여 천황으로부터 정이대장군[1] 임명을 받는 코스프레라도 했으나 3대 쇼군부터는 그냥 에도에 앉아서 조정이 보낸 임명장을 받는 형태로 극-간소화되었다.

따라서 에도 시대 일본의 실질적인 최고 통치자는 쇼군이었다.[2] 쇼군의 아래에는 막부의 최고위보좌기관인 로주(老中)가 있었는데, 이는 센고쿠시대부터 관습적으로 존재해왔던 집단이 법제조직화된 것이다. 로주는 막부에 우호적인 후다이 다이묘들 중에서 선출되었다.

로주의 우두머리는 다이로(大老)이다. 다이로는 로주들 중 가장 명망있는 자가 되는 것이 관습으로 굳어졌다.

초창기 로주는 쇼군의 자문역을 위해 설치되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막부의 중대사안, 심지어 쇼군 선출문제에도 개입하는 등 사실상의 막후실세로 떠오르게 된다. 일례로 9대 쇼군으로 선출된 도쿠가와 이에시게는 장애우였다. 이는 쇼군의 권력이 소위 말하는 '동양적인 전제군주'의 그것과는 달랐음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초기에는 쇼군 보좌하던 틀딱들이 중기쯤 가면 쇼군도 덴노랑 같이 바지사장으로 만들고 지들끼리 해처 먹었다. 물론 형식적으론 쇼군한테 복종했다.

그 이외 로주를 보좌하는 고위 역인으로 와카요시도리(若年寄り)가 있었으며, 그 이외 다이묘 관련 사무와 에도 성내 사무를 관장하는 오메츠케(大目付), 직속가신의 감독을 관장하는 메츠케(目付)가 존재하였으며, 막부직할령에는 부교(奉行)가 파견되어 영지를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았다.

제도[편집]

기본적으로 중앙에 쇼군이 있고 지방에 다이묘가 있는 봉건정치였다. 쇼군가는 다이묘들을 억누르기 위해 산킨코타이(参勤交代) 제도를 실시했다.

지방 영주들 처자식을 에도에 인질 겸해서 데려다 놓고 영주는 자기 영지하고 쇼군이 있는 에도를 주기적으로 오가며 돈지랄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다이묘들의 식솔들이 에도에 인질로 잡혀있는 한편, 다이묘들이 산킨코타이를 위해 막대한 재정낭비를 할 수 밖에 없었으므로 당연히 지방세력 견제가 될 수 밖에 없다.

막번제도[편집]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전한 도쿠가와 가문이지만 패전한 서군 떨거지(도요토미 파)들을 비교적 온건하게 처리하였다.

그 이유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관대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모두 척결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도쿠가와는 오사카의 서쪽지역에 행사할 수 있는 군사적인 역량이 거의 없었고 그런 상태에서 괜히 자기에게 반대한 다이묘들 다 족치겠다고 달려들어봤자 역효과만 일어날 공산이 컸음은 두말할 것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도쿠가와로서도 패전한 다이묘들의 세력을 원 상태 그대로 놔두는건 껄끄러울 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도쿠가와는 패전한 다이묘들에게 감봉 및 전봉이라는 채찍책과 더불어 그들의 기득권을 인정해주는 당근책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그들을 견제함과 동시에 회유하였다.

반면 자신을 지지한 다이묘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하여 자신의 세력기반을 견고히 해 나갔다.

에도시대 다이묘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신판 다이묘 (親藩大名)

 에도 막부의 도쿠가와 본가와 혈연적인 관계가 있는 도쿠가와 일족 다이묘를 칭하는 이름이다. 그러나 모든 도쿠가와 혈통이 신판 다이묘인건 아니다. 이들은 에도 막부의 직할지인 에도, 나고야, 오사카, 나가사키 지척의 요지 혹은 그 지역 자체를 관장하였다.
후다이 다이묘 (譜代大名)

 세키가하라 이전부터 도쿠가와를 지지한 다이묘들, 혹은 도쿠가와 일족이지만 종가와의 혈연관계가 먼 다이묘들이다. 이들은 대체로 소규모의 교통 요충지를 통치하였다.
준후다이 다이묘 (準譜代大名)

 원래는 도자마 다이묘였으나, 조정에 탄원을 하여 후다이 다이묘에 준하는 취급을 받은 다이묘를 일컫는다. 보통 후다이 다이묘의 혈통인 사람이 도자마 다이묘의 가문을 이어받아 막각(幕閣)[3]에서 오랫동안 공적을 세우는 것과 같은 경우에야 이정도 취급을 해주었다. 이들은 알아서 승격되지 않았고 직접 탄원을 해서 허락을 받아야 했으므로 願譜代라고도 했다. 준후다이 다이묘란 칭호는 후대에 역사학계에서 편의상 구분한 것이지 에도 시대에는 준후다이 다이묘란 칭호는 없었다.
도자마 다이묘 (外様大名)

 도자마(外様)는 주가(主家)–이 경우에는 도쿠가와가(徳川家)–와 허술한 주종 관계를 가진 가신을 가리키는 말로 막부의 요직에 등용되지 않고 군사 동원 등에만 응하는 경우가 많았다. 쉽게 말하면 세키가하라 전쟁 당시 도요토미를 지지한 잠재적 적군들을 의미한다. 도자마 다이묘들은 주로 에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을 통치했다. 원래 이들 중에는 대령(大領)[4] 을 다스리는 다이묘들도 많았는데, 이는 도자마 다이묘들은 후다이 다이묘와는 다르게 도요토미 정권 하에서는 도쿠가와 가문하고 동급이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에도 막부는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동군측에 참전한 다이묘들에 대해서는 은상으로 가증을 하면서 원래 그 지역에 있었던 –서군측에 참전한– 다이묘들은 먼 곳으로 전봉을 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에도에서 먼 곳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렇기에 에도 초기에는 사소한 이유로도 개역을 당하는 도자마 다이묘도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도자마 다이묘의 영지가 분단되도록 신판·후다이 다이묘의 영지가 놓여져 있어, 이들의 동향을 감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훗날 쿠로후네의 내항 이후 이들이 중앙의 막부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켜 막부를 전복시켰다.

 일반적으로 도자마 다이묘는 로슈(老中)등 막각의 요직에 임명될 수는 없었으나, 쓰시마국의 소씨(宗氏)처럼 전통적으로 조선과의 외교에 주력을 두었고, 후기에는 마쓰마에씨(松前氏)같이 요직에 오르는 다이묘도 등장했다. 또한 같은 도자마 다이묘라도 예전부터 도쿠가와씨와 사이가 좋았던 다이묘들에게는 대우가 달랐다는 설도 있다.

신분제도[편집]

일본은 다이카개신 이후 중국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사회 신분제도인 양천제(良賤制)를 도입한 바 있으나, 이는 10세기경에 자연소멸되고 대신 일본화된 신분제도가 자리잡아 에도시대에 이르게 되었다.





에도시대 신분을 묘사한 그림
단,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제는 법적 신분제가 아니었다.
에도 시대 일본의 신분구조는 다음과 같다 :
지배층 공가/신관/승려(인구의 1.5%) : 공가는 천황을 보필해 온 오랜 역사를 가진 조정귀족이며, 신관과 승려는 각각 일본의 사상적 기반인 신토와 불교계를 유지하는 집단이다.(다만 권력의 바깥고리에 있는 하급 신관 및 승려, 이를테면 이누지닌(犬神人)은 되려 천민취급을 받았다.)
무사(7%) : 혈연으로 이어지는 세습신분층으로 에도시대 일본의 실질적인 지배계층이다. 그러나 이는 무사 중에서도 ilbu의 상급 사무라이들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일 뿐, 대다수의 하급 사무라이들은 리즈시절에도 상급 병졸 정도의 지위였고 18세기에 들어서는 아예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심지어 이들은 죠닌 계층에게조차도 결혼기피대상이 될 정도로 에도 시대 중기에는 그 처지가 안습해진다.

피지배층 죠닌(6%) : 닌자 최고위 계층일본의 막부와 각 지방충들의 정치/경제거점인 죠카마치(城下村)에 집단거주하는 상공인계층이다. 에도시대 중기부터 이들의 영향력이 막강해져서 후기에는 이들이 메이지유신의 숨은 주역이 된다.
농민(84%) : 일본의 주력산업인 농업을 책임지는 서민층이었다. 하지만 법제적으로 혹은-사회규범적으로 서양의 농노와 같은 상태이다.
피차별집단(1.5%) : 사실상의 불가촉천민 집단으로, 에타(穢多)와 히닌(非人)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타와 히닌의 경계는 모호하지만, 대체로 에타는 불교의 도에 거스르는 등의 사회적으로 천시받는 직종에 종사하는 자들을 일컫는 용어이며, 히닌은 인륜에 거스르는 행위를 행한 자를 일컫는 말이다.


히닌은 대체로 걸식자, 노숙자였으나 중질의 범법자, 현관합체자 등도 이의 범주에 포함되었다. 이들은 사회적 압력에 의해 '부락'이라고 불리는 그들만의 마을에 집단거류하였기 때문에 부라쿠민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히닌의 경우 치안,미풍양속 유지를 위한 공적인 차원에서 수용구역을 설정하여 히닌 무리의 대장인 히닌가시라의 통제를 받게끔 하여 공권력의 지배 하에 놓았다. 피차별 신분은 1871년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으나 폐지된 이후에도 관습적으로 여전히 잔존하여 현대에도 약간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사회신분은 경직된 구조가 아니었고,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통해 사회이동이 가능했다.
귀농/죠닌화 (무사계층에서 피지배층으로 이동) : 말 그대로 무사가 무사계급을 포기하고 생산활동에 종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사회신분 이동이다.
요닌에 의한 등용 (피지배층에서 무사계층으로 이동) : 요닌(用人)은 에도시대 사무를 관장하던 일종의 공무원을 의미한다. 이 요닌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등용되는 방법으로 신분이동이 가능했다.
고케닌 카부 매입 (피지배층에서 무사계층으로 이동) : 상술했듯 에도시대에는 사무라이의 몰락현상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할 정도로 심각했다. 이러한 몰락 사무라이의 카부(족보)를 매입하는 방법으로 신분이동이 가능했다.
입양과 결혼 (피지배층에서 무사계층으로 이동) : 무사계급과 결혼하거나 혹은 서민의 자제를 무사가에서 입양하는 방법으로 신분이동이 가능했다. 에도시대에는 중하급 사무라이와 서민 간의 결혼이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었고, 이러한 방법으로 신분이동이 이루어졌다.

세력구조[편집]

중앙[편집]

일본의 세력별 토지점유

세력

석고

조정세력 천황 3만 석
황족 및 공가 7만 석
막부세력 막부직할지 400만 석
지교지 300만 석
사원 40만 석
다이묘 2250만 석
일본 전체 3000만 석

에도 막부는 역대 그 어느 막부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했는데 이는 창시자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본인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능가할 수준의 세력을 거느린 일본 최대세력가였기 때문이다. 막부 세력은 일본 전체 영지의 약 1/4을 점유하였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세력을 척결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영지를 탈취하여 자신의 세력기반으로 활용하였다. 그는 자신의 직속가신들이자 군사기반인 고케닌(御家)과 하타모토(旗本)들에게 일본의 좋은 영지를 지교지로 하사하여 이들의 충성을 받아냈다.

전국의 주요도시들인 에도, 오사카, 나고야, 나가사키 등은 에도 막부의 직할령으로 지정되었다. 이들 도시는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막부는 일본 내에서 상업 통제력과 정보력에 있어서도 다른 세력들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사실상 막부세력은 나머지 세력의 절반이 연합해온다 할지라도 막부 단독세력만으로 이들과 맞설 수 있는 수준의 힘을 보유하고 있었다. 게다가 일본 영지의 3/4를 점하고 있는 다이묘는 토자마 다이묘 뿐만 아니라 도쿠가와의 분가세력인 신판 다이묘, 연합세력인 후다이 다이묘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에도시대에 도쿠가와에 반감을 가진 세력들이 존재했다한들 이들이 막부에 대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고 이같은 권력구조는 에도시대 장기평화의 시금석이 된다.




지방[편집]

에도시대 일본은 약 300개의 번(藩)으로 구성되어 있는 봉건제 국가였다. 번의 개수는 번의 신설,합병,폐지 등으로 인해 조오오금씩 변하긴 했으나, 250~300개 사이의 갯수를 유지했다.

번 이외에 고대시대 율령반포를 통해 정비된 행정구역명인 국(國)이라는 개념이 존재했으나 에도 시대엔 실질 행정구역으로서의 의미는 없었다. 국의 숫자는 68개로 번의 숫자보다 적었다. 에도시대에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떨어지는 츠시마 국, 이키 국의 2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66개 국 중 1개 이상의 국을 통치하는 번의 다이묘를 국주(國主)라는 클라스있는 타이틀로 부르기도 하였다. 에도시대 최대 번인 카가 번은 3개의 국을 통치했으며, 사츠마 국은 2개의 국을 통치하였다.

에도시대 일본 10대 번
1863년 기준

순위

번명

지배가문

석고[5]

1 카가 번 마에다 1,200,000
2 사츠마 번 시마즈 728,000
3 센다이 번 다테 620,000
4 나고야 번 도쿠가와[6] 619,000
5 와카야마 번 도쿠가와[7] 550,000
6 쿠마모토 번 호소카와 540,000
7 후쿠오카 번 쿠로다 473,000
8 히로시마 번 아사노 426,000
9 쵸슈 번 모리 360,000
10 사가 번 나베시마 357,000

초기 에도 막부는 중앙의 권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방의 다이묘들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막부 2대 쇼군 도쿠가와 히데타다는 1615년에 모든 다이묘들로 하여금 한개의 성(城)만을 보유할 것을 의무화하였고, 기타 잔여 성들에 대해서는 파괴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무가제법도(武家諸法度)를 공포하여 다이묘와 기타 사무라이들의 행동을 통제하는 기본 법률을 제정하였다. 또한 문제를 일으킨 지방 다이묘들을 상대로 트집을 잡아 감봉시켜버리거나 혹은 자신의 토착기반과 관계없는 멀리 떨어진 땅으로 전봉시켜버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감전봉은 주로 에도 막부 초기에 일본의 중부, 동부지방에서 많이 일어난 편이나, 서부지방에도 그 예가 없는 건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일본의 대표 번 중 하나인 쿠마모토 번은 원래 가토 가문이 통치했던 지역이지만 2대(代)만에 개역대상이 되어버려 지배가문이 호소카와 가문으로 바뀌어 이 가문의 통치가 막말까지 이어진 바가 있다. 결국 막강한 권력을 가진 중앙의 통제로 인해 그 이전 시대에는 빈번히 일어났던 다이묘들 간의 대결이 에도시대에는 일어나지 않게 되었고, 이는 250년 장기평화의 시금석이 된다.

반면 훗날 메이지 유신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게 되는 사츠마 번의 시마즈 가문이나 쵸슈 번의 모리 가문은 세키가하라 전쟁에서 서군 측으로 참전, 즉 도요토미 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반지역의 통치를 에도시대에도 지속해 나가 결국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시마즈 세력은 아무런 제재를 당하지 않아 도쿠가와 이에야스 본인도 시마즈 세력을 그대로 온존시킨 것에 대해 뒷통수가 좀 땡겼는지 죽을 때 사츠마 쪽으로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그건 미래에 현실화되었다.)

에도시대에 번은 사실상 하나의 소왕국과 다를 바가 없었고 번들은 막부가 하지마라고 빼애액거린 바 있는 일부 중대행위(ex:화폐 주조, 다른 영주와 전쟁)만 거르면 거의 대부분의 정치활동을 행할 수 있을 정도로 고도의 자치를 누렸다.

각 제번들은 죠카마치(成下村)이라 불리는 성시(市)를 건설하여 그곳을 행정의 중심지로 삼았다. 죠카마치에는 죠닌(城人)이라고 불리는 도시 상공인들과 사무라이들이 거주하였고, 인구비는 대개 5:5였으나, 3:7, 7:3인 성시도 있었다. 사무라이 거주구역과 죠닌 거주구역은 엄격히 분리되었으며 사무라이와 죠닌 내에서도 신분과 직업에 따라 또 거주구역이 분리되었다. 죠카마치는 중요한 소비시장으로서 에도시대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외교관계[편집]

유럽[편집]

일본에 최초로 당도한 유럽인은 포르투갈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인들은 당시 전국시대였던 일본에 화승총을 전래하여 군사력의 강화가 절실했던 일본 각지의 다이묘들로부터 호의적인 대접을 받았으나, 수십수백의 지방충들이 난립하는 막장상황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일본 본토 통일이 가시화되자 그들이 조총, 중국에서 들고온 교역품과 함께 가져온 카톨릭교가 문제시되면서 일본에서의 입지가 축소된다. 이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포르투갈 선교사를 일본에서 전원 추방시킨 바가 있었고, 도요토미 가문을 몰락시킨 도쿠가와 정권도 카톨릭 교를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요토미의 종교정책을 계승하였다.

도쿠가와가 에도 막부를 수립하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은 1609년에 신흥강국인 네덜란드의 선단이 일본에 입갤하여 통교를 개시하게 되었다. 당시 네덜란드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지 얼마되지 않은 스페인의 적대국가였고,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함께 동군연합왕국으로 묶여있었다. 이미 일본에는 포르투갈인들을 따라 스페인인들도 많이 입갤해 있는 상태였다. 노련한 장사꾼들인 네덜란드인들은 에도 막부의 윗대가리들이 카톨릭을 경계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자신들은 카톨릭과는 다른 신교도인임을 어필한 다음 카톨릭 뒷담화를 까는 방법으로 일본의 반카톨릭화를 부추겼다.

이로 인해 1613년 금교령이 통과되어 일본에서 크리스트교가 금지되었고, 1639년에 포르투갈 선박의 일본 내 입항이 전면금지되면서 이들은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밀려나게 된다. 그 후 포르투갈의 사절단이 일본과의 재통교를 위해 교섭을 시도한 바가 있으나 사절단들은 전원 참수되어 리스본으로 보내졌다.

포르투갈과 함께 같은 카톨릭 세력인 스페인 또한 일본에서 추방되었고, 개신교 세력인 잉글랜드는 네덜란드와의 경쟁에서 밀려 자진해서 상관을 폐쇄하고 퇴갤함으로써 네덜란드는 일본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유럽세력이 된다.





2009년 네덜란드에서 발행된 일본-네덜란드 수교 400주년 기념 5유로 주화
네덜란드인들은 거의 200년동안 유럽 문물을 일본에 전파하고, 역으로 일본 문물을 유럽으로 전파하는 파이프 역할을 하게 된다. 네덜란드인들이 전파한 유럽 문물들은 막부의 겐세이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지식인들 사이에서 일정의 붐을 일으켜 난학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는 일본인들이 유럽 문명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공헌을 하게 된다.

아편전쟁으로 인해 일본 사회 내에서 서구 세력 위협론이 부상하게 된다. 이를 감지한 네덜란드 왕국이 일본의 전면적인 개항을 요구하는 사절단을 보내기도 했으나 아직 일본 사회는 쇄국체제 포기를 운운할 정도로 기존 체제가 위협을 받는 단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는 퇴짜를 맞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내항한 미국 페리제독의 쿠로후네의 압박으로 인해 일본은 개항의 길을 걷게되고, 유럽세력들과 불평등한 위치에서 수교를 맺게 된다.

일본에서의 외국세력 입김이 강해지자 취약해져 있던 막부의 권위는 실추되었고, 뒤에서 통수를 치기위해 칼을 갈고있던 지방충들이 이때다하고 천황을 앞세워 들고 일어나 막부와 대결하게 된다. 유럽의 양대강국 중 하나인 영국은 원래 막부를 지지하였으나, 살영전쟁을 겪고 지방충들의 포텐을 알아챈 후 지방충 선회노선으로 돌아서서 이들을 지원하였고, 영국안티인 프랑스는 막부를 지원하였다. 이 무진전쟁에서 지방충들이 승리함에 따라 에도막부 이후에 등판한 일본 제국은 영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게 된다.




중국[편집]

일본과 명나라 간의 관계는 무로막치 막부 시절부터 매우 좋지 않았다. 이와 같은 냉기류 상태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동아시아의 중화질서에 도전까지 한 바람에 양국간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도요토미 정권의 뒤를 이은 도쿠가와 정권은 중국과의 관계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사신단을 꾸렸으나 명나라의 황제인 만력제에게 퇴짜만 맞았다. 이 사건으로부터 10년이 지난후 명나라가 대내외적으로 위기에 처하자 이번엔 명나라측에서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여 관계정상화를 타진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도쿠가와 막부가 명나라 사신을 퇴짜놓았다. 도쿠가와 막부로서는 명나라로부터 엿을 먹은 이후의 그간의 10년 사이에 각기 다른 수단을 이용하여 관계를 터놓은 류큐와 조선이라는 채널을 활용하여 중국과의 간접교류를 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굳이 제후국을 자처하면서까지 명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일본과 중국간 관계는 근대시대까지 영구히 단절되었으며 이와 같은 관계단절 상태는 중국의 정권이 청나라로 넘어간 이후에도 지속되었다.

그렇지만 민간분야에서의 대중국 교류는 에도 시대에 활기를 띄게 되는데, 이는 청나라가 발전을 이루어 인물이 번창하여 화폐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세계구급 귀금속 산지인 일본과의 무역수요가 중국 내에서 대두함에 그 원인이 있다. 흔히 나가사키 데지마 때문에 일본의 대외무역 주 거래처는 네덜란드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청나라가 에도시대 일본 제일의 무역대상국이었다.[8]




조선[편집]

임진왜란 당시 군주였던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조선의 선조가 퇴갤한 이후 새로이 일본의 지배자가 된 도쿠가와와 조선의 광해군이었고 그들 모두 양국간 외교관계 수립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일본의 쇼군직에 취임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국내에서 자신의 위엄을 뽐내기 위해 외국사절단을 게스트로 초빙하고싶어했고, 조선의 광해군 정권은 북쪽에서 그 세력이 막강해지는 여진족에 대비해 남방의 위협을 제거할겸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일본과 통교할 필요성을 느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필요성의 인식과는 별개로 사절단을 누가 먼저 보내냐는 문제를 둘러싸고 양국간 신경전이 계속되었는데, 이는 1598년 일본 군대가 지옥불반도에서 철군한 이후에도 양국은 여전히 공식적으로 적대관계였던 탓에 먼저 관계개선 사절단을 보낸 쪽이 GG쳤다는 인상을 받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양국간의 불편한 관계지속이 가장 불편한 세력이 존재했는데, 바로 일본과 조선 사이에 있는 츠시마였다. 츠시마는 작은 섬을 본토로 하는 세력으로 그 농업기반이 협소하였고 따라서 일본과 조선의 중간에서 양국간 교역에 자국의 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집단이었다. 따라서 일본과 조선 간 무역이 단절된 상태에서 츠시마가 만성적인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음은 두 말할 것 없을 것이다.

따라서 츠시마는 과거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절에 했었던 짓과 같은 국서 주작을 획책하였고, 그들의 계략은 성공하였다. 츠시마는 막부의 국서와 조선 왕조의 국서를 중간에 개작하여 각자 상대편의 입맛에 맞는 내용으로 채워 보냈고, 이로 인해 일본과 조선간 관계는 재개되었으며 조선은 비정기적으로 에도 막부에 조선통신사를 보내게 되었다.

비록 양국간 관계는 재개되었지만, 주작질로 인해 재개된 관계인만큼 속은 그만큼 뒤틀려있었다. 양국은 공식적으로는 대등관계를 표방했지만, 일본 측은 대내적으로 조선통신사를 속국의 조공사절단으로 선전하였으며, 조선 측은 일본을 하등국가로 치부하곤 했다.





베트남의 교역도시 호이안의 재팬타운에 있던 일본교(橋)
일본의 조선과의 관계는 18세기 중반에 들어 시들시들해졌으며, 1811년 마지막 통신사가 츠시마에서 간략하게 업무를 보고 조선으로 돌아감으로써 이 제도는 폐기된다.




동남아[편집]

일본과 동남아간의 상호관계는 거의 대부분이 민간분야에서 이루어졌다.

전국시대 수많은 일본인들이 교역과 용역팔이를 위해 동남아 각지에 진출해 있었고, 이와 같은 활발한 진출로 인해 동남아 각지에 재팬타운이 우후죽순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에도 막부가 쇄국정책을 펼치면서 해외에 일본인이 나가는걸 금지함과 동시에 나간 일본인이 본국으로 돌아오는 것도 금지하여 통수를 얻어맞은 재외 일본인들은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재팬타운에 눌러앉아있다 현지화되었다.

동남아에서 일본인들은 상업과 함께 용병업에서 그 두각을 드러냈다. 전국시대 실직무사들 중 동남아로 건너간 일본인들이 많았고, 이들이 동남아의 군주들에게 고용되어 현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아유타야 왕국의 친위대 장군 직에 오른 야마다 나가마사가 있었다.




대외 확장[편집]

류큐[편집]





류큐국 국왕 쇼네이(재위기간 1589-1620)
류큐 왕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중개무역을 통해 성장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동아시아의 양강인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었다. 류큐 왕국은 명나라의 조공국이었으나 무로마치 막부에도 조공 사절을 보내 관계개선을 꾀한 바 있다. 그러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실상 강요한 조선 침공에 극히 소극적으로 임하면서 류큐와 일본 간 관계는 험악해지기 시작하였다.

당시 류큐를 통치하고 있던 쇼네이 왕은 사츠마의 시마즈 가문으로부터 새로이 수립된 에도 막부에 복속될 것을 요청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얼마 후인 1602년에 류큐의 선박이 센다이에 표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류큐 선원들을 이듬해인 1603년에 류큐로 돌려보냈고, 사츠마는 이를 계기로 류큐 측에 선원들을 송환한데 대한 사은사(謝恩使)를 보낼것을 요구하였으나 쇼네이 왕은 이를 묵살하였다.

일본 국내상황이 정리되자 막부는 사츠마를 통해 류큐를 정벌할 계획을 세웠다. 이 정보를 입수한 시마즈 측은 다시금 류큐를 에도에 복속시키기 위해 물밑작업을 벌였으나 나하의 쇼네이 왕과 류큐의 삼사관들로부터 조롱만 당하고 말았다. 결국 막부로부터 류큐를 정벌하라는 명이 사츠마 번에 떨어졌고, 사츠마는 류큐 정벌에 착수하여 개전 한달만에 류큐 왕국의 수도인 나하를 장악하였고, 류큐 왕국은 사츠마 번에 항복하고 만다. 쇼네이 왕은 에도로 압송되어 쇼군을 알현한 뒤 사츠마 번의 수도인 카고시마에서 시마즈에 복속될 것을 서약하였으며, 사츠마에 아마미 섬을 할양하였다.

이로 인해 류큐는 일본의 속국이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류큐는 중국의 속국이기도 하였으며, 명나라의 뒤를 이은 청나라와도 속국 관계를 맺었다. 일본은 류큐의 이와 같은 상태를 유지하여 중국 문물의 수입경로 중 하나로 삼았다.

류큐 왕국은 에도 시대 일본의 주요 설탕 공급지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일본 본토의 상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설탕 수요가 증가하였고 류큐는 일본의 세력권 하에 있는 지역들 중 설탕 재배에 가장 좋은 자연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류큐의 농토가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으로 탈바꿈되어 현지민들은 혹독한 설탕생산노역(서인도제도의 그것과 비슷한)에 시달리게 된다.




대만[편집]

과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대만 섬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조선 및 중국과 더불어 정벌대상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일으킨 임진왜란의 여파로 중국과의 무역이 단절되었고 이는 일본의 경제와 금수저들의 취미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히데요시의 뒤를 이은 에도 막부는 이와 같은 현상을 타개하고자 하였고 같은 맥락에서 당시 막부의 위정자들은 대만이라는 섬에 주목하였다.

대만은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에 멀티를 건설한 유럽 세력의 중간에 위치한 교통상의 요지였기 때문에 무역기지로서의 포텐셜이 있는 땅이었던데다 당시 대만엔 중국의 세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당시 중국은 명 말기로, 본진 지키기에 급급한 상황이었다.) 막부는 1609년 아리마 하루노부를 대장으로 하는 대만 탐험대를 꾸렸다. 이 탐험대는 대만 원주민의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긴 하였으나 대만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귀환하였다.

1616년, 막부는 4000명의 병력과 13척의 대형 선박으로 구성된 정벌대를 편성하였고 같은 해에 이들은 나가사키에서 출항하여 대만을 향하였다. 막부는 이들을 통해 대만의 상륙가능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입수하고 무역전초기지를 설립코자 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항해 도중 폭풍을 만나 치명적인 손실을 입어 궤멸되었다. 13척의 선박 중 겨우 1척의 선박만이 대만의 해안에 당도하였고, 이들마저도 대만 원주민들의 공격을 버틸수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회항하였다.

결국 막부의 대만 개척시도는 충격적인 실패로 귀결되었고, 이를 계기로 에도 막부는 대만에서 영원히 손을 떼게 된다.




에조치(홋카이도)[편집]





에도시대 홋카이도 및 부속도서
에도시대 에조치(蝦夷地)는 일본 문화에 동화되지 않은 '외부 세계'였다. '에조'는 아이누를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다.

아이누 들은 홋카이도의 남서부에 밀집해 있는 일본인 집단정착지역(和人地)에 자신들의 토산품을 들고와 일본인들이 생산한 물품으로 바꿔가곤 하였다. 당시 일본의 행정력은 에조치의 일부 지역에만 미쳤지만, 에도 막부는 에조치를 일본의 종속지역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바꿔 말해 에도 시대 에조치는 류큐와 거의 같은 포지션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8세기부터 이양선들이 에조치 부근에 출몰, 특히 러시아인들이 아이누를 포섭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본 사회 내에서 제기되자 막부는 홋카이도는 물론, 인접 지역인 사할린(일본명 카라후토)과 쿠릴 열도(일본명 치시마 열도)에까지 탐험대를 보내 이 지역들의 일본 귀속을 공고히 하고자 하였다.

에도시대 중기까지 북방의 러시아 제국은 시베리아의 거의 대부분 지역들을 접수하였고 협소한 해협을 두고 일본 세력과 러시아 세력이 마주하게 되어, 러시아인들이 사할린이나 쿠릴에 접근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게 되었다. 이에 막부 측은 관군을 출동시켜 로스케들을 쫓아내는 등의 강경대응을 하였고 북방영토 각지에 일본영토라는 표식을 세웠다.

에도 막부 하의 일본과 러시아의 국경분쟁은 1855년에 체결된 시모다 조약으로 종결되었다. 이 조약으로 사할린 섬은 러시아가 차지하게 되었고, 반대급부로 일본은 쿠릴 열도 전역을 영유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정확히 50년 후인 1905년 포츠머스 조약으로 사할린 섬 남부의 영유권이 일본으로 넘어갔으나 또 그로부터 정확히 40년 후인 1945년에 소련이 사할린과 쿠릴 열도 전역을 다쳐묵하였다.

경제[편집]





죠카마치(城下村)는 에도시대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인구가 증가하고 잉여생산물은 그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제가 전례없이 활성화되었다.

학자마다 추정치가 다르지만 대개 17세기의 100년간 일본의 인구가 배증에 가까운 증가를 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700년경 일본의 인구는 약 2500~2800만명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일본 열도는 전국(戰國)상태를 해소하고 통일되어 평화를 되찾았고, 이로 인해 지방간 교류가 활발해졌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에도의 지방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에도를 중심축으로 하는 다섯개의 대형도로인 오가도(五街道 고카이도)를 건설하였다. 고카이도는 일본의 양대 중심지인 칸사이 지방과 칸토 지방을 연결하였고 이로 인해 지역간 교역이 보다 더 활발해졌다.

오사카는 도요토미 가문의 본거지였고, 도쿠가와 세력에 저항한 최후의 기지였다. 그러나 에도 막부는 상업중심지로 부상한 오사카를 홀대할 수는 없었는지 이를 막부직할령으로 삼고 오사카 상인들의 일본에서의 지배적인 지위를 용인, 오히려 후원함으로써 이를 막부 재정수입의 주요 기반 중 하나로 삼았다.

일본 전국의 물산이 오사카로 집결되었고, 집결된 물품들은 오사카 상인들에 의해 관리, 중개되어 실수요지로 재판매되었다. 세계 최초의 선물거래제도라고도 불리는 쌀 거래나 현대 주식시장에서도 쓰이는 봉 챠트 등은 에도시대 오사카 상인들에 의해 개발된 기법들이다.

오사카가 에도시대 상업의 중심지였지만 비단 오사카만이 이 시기에 수혜를 입은 도시는 아니었다. 막부의 수도 에도는 17세기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소비형 도시였고, 그 이후로도 이 기본적인 특질은 변하지 않았지만 18세기 들어 인구 100만 이상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발전하면서 에도 자체의 상업기능도 대폭 확장되었다. 에도 막부의 산킨코타이 제도로 인해 주기적으로 각 지방의 번주와 수행인원, 그리고 제번의 역인들이 에도로 집결하였고 이들이 에도에서 소비를 행함에 따라 에도 상업성장의 기반을 마련된 것이었다.

일례로 일본 제국시대 3대재벌 중 하나였던 미츠이(三井)는 에도에서 백화점업을 선도적으로 꾸려 부를 모은 상인가문이 근대기업화된 것이다.

에도시대 일본의 소비위주경제는 상업의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면모도 있었지만, 비효율성이라는 부정적인 측면도 엄연히 존재했다. 앵거스 매디슨의 추계에 따르면, 에도시대 일본 GDP의 약 25%가 생산활동을 하지않는 사무라이 계층의 소비로 이루어졌다.




화폐경제[편집]





막부 코반
상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화폐보급도 증가하였다. 금화와 은화, 동전 등이 막부에 의해 주조되어 유통되었다. 에도 시대 가장 대표적인 금화는 코반(小判)으로 불리는 금전이었다. 코반은 에도 시대 화폐단위인 1냥(両 료)에 해당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화폐경제의 기준점 역할을 하였다.

당시 일본에는 코반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화폐들이 유통되고 있었다. 코반보다 더 큰 거대금화인 10냥짜리 오반(大判), 코반의 1/4 크기인 이치부반(一分判), 그리고 정은이나 은화 및 동전 등도 화폐로 유통되었다. 금화나 은화의 경우 귀금속 산출상황에 따라 금 함유량이 변동되곤하였는데, 일반적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화폐의 금 함유량은 낮아졌다. 19세기에는 막부의 재정문제로 인해 대규모 증쇄가 이루어진 탓에 악화가 화폐시장에 대거 유통되어 전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화폐발행 및 유통은 막부만 한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인 번(藩)들에 의해서도 행해졌는데, 번이 발행한 번찰(藩札 한사츠)의 유통이 그것이다. 번찰은 막부의 화폐와는 달리 종이쪼가리로 일종의 수표 내지는 지폐 역할을 하였다. 번찰은 실질가치를 가진 막부의 금속화폐와는 달리 발행한 번 내에서만 유효가치를 가진 화폐였다. 그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귀금속 화폐에 비해 가치가 저평가되었다.

화폐경제의 성장에 힘입어 도시 경제에서는 화폐거래가 지배적인 거래방식으로 자리잡았으나 농촌 지역에서는 현물거래가 여전히 주된 거래형태로 남아 있었다. 19세기경에도 여전히 농촌 지역의 상거래는 절반 가량이 현물거래로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산업[편집]

농업[편집]

농업은 에도시대 일본의 기간산업이었으며, 막부와 제번들도 이의 중요성을 인지하였고 적극적으로 육성에 나섰다.

일본의 주 생산작물인 쌀은 농업용수가 풍부히 공급되는 수전(水田)에서 그 생산량이 배가된다는 특성이 있는데, 수전은 자연적인 강수량만으로는 유지가 불가능하였고 따라서 농업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지 못했던 전국시대까지만 해도 일본 농경지의 수전비율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러나 에도시대에 들어 막부와 각 번들이 농업용수로 확충에 주력하여 평지의 논들이 수전으로 변모해갔으며, 언덕에 지어진 경사전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측량에 노오오력을 기울이면서 점차 농업용수가 공급되는 수전이 되었고 이로 인하여 토지생산성이 향상되었다.

질적인 측면 이외에도 양적인 측면에서의 발전도 이루어졌는데, 신전(新田)개발이 바로 그것이다. 신전개발은 난세가 수습된 17세기와 막부 말기에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1600년경에 약 160만 정보였던 경지면적은 1720년경에 이르면 300만 정보로 확대된다. 평지를 개간하는것 이외에도 만성적으로 부족한 일본 열도의 평지를 늘리기 위한 간척사업도 병행되었다. 일본의 간척사업은 야마토 시대부터 존재해 왔지만 에도시대에 이르러 각 정치체들의 후원에 힘입어 활발해졌다. 가장 괄목할만한 간척사업은 큐슈 서쪽의 아리아케 만에서 이루어진 간척으로, 에도시대 주요 번 중 하나인 사가 번은 이 해역에서의 간척사업으로 6300정보의 수전을 새로이 간척한 바 있다.

이러한 경제발전에 힘입어 식생활수준의 개선도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는데, 17세기에 1인당 평균 쌀 소비량이 연 1석[9]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메이지 초년에 이르면 1.3석으로 증가한다.

농업생산성의 증가는 잉여생산물의 전례없는 급증으로 귀결되었고 이는 상품작물의 생산이라는 농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이어졌는데, 주로 목면과 생사, 차 등이 주요 상품작물로 생산되었다. 쌀 또한 주요 상품작물 중 하나가 되었다.

17세기에는 이러한 농지개발 산업이 지나치게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중앙의 막부가 어느정도 규제를 넣기도 했지만, 18세기에 들어 신전개발활동이 침체국면을 맞게되자 교호개혁 당시 막부가 '감정신전십분지일법'이라는 농지 개척자의 이익을 보전해주는 법을 제정하여 신전개발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가 있다. 그 이외 막부는 농민의 유랑화나 영세화도 방지하고자 하였다. 3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미츠는 전답영대매매금지령(田畑永代売買禁止令)을 내려 농민이 자신의 논과 밭을 매매하는것을 금지하였고, 4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츠나는 전답의 분할상속에도 제재를 가했다.




어업[편집]

에도시대 중기인 18세기에 일본 열도의 광물이 거의 고갈되자 이를 대체할 대중국 수출품으로 해산물 상품이 급부상하였는데, 이를 타와라모노(俵物)라고 불렀다.

타와라모노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모든 해산물 상품들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그 중 해삼류, 전복 건어물, 상어 지느러미의 3종이 중국에서 가장 호평을 받아 수출의 효자노릇을 하여 이 아이템들을 '타와라모노 3품'이라고 불렀다.




광업&제련업[편집]

전국시대 일본은 이미 유럽에 귀금속의 나라로 알려져 있었다.

16세기 전기에 조선 혹은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광석 제련기술인 회취법(灰吹法 하이후키호)를 전수받은 하카타의 상인 일행들이 이와미 은산(石見銀山)개발에 성공하였다. 이와미 은산은 당시 전세계 은 생산량의 1/3을 담당하였고, 이는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의 두둑한 돈줄이 되었다.

이와미 은산 이외에도 여러 중소규모의 금광,은광들이 일본 각지에 산포되어 있었고, 이들은 전국시대 일본 영주들의 주요 군자금 출처가 되었다. 막강한 세력을 보유한 다이묘들은 최소 하나 이상의 은,금광은 보유하고 있었고,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와미 은산 관리를 통해 막대한 부를 거머쥐기도 하였다.

이와미 은산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막부직할령으로 지정되었다. 초기 에도 막부는 이와미 은산에서 산출되는 막대한 양의 은을 주요 교역품으로 삼아서 대외무역을 활발하게 전개해나갔다. 17세기 초중엽 일본은 전 세계의 은 산출량의 30~40%를 점해 스페인의 남미 식민지인 누에바 에스파냐에 비해도 그리 꿀리지 않는 수준이었다. 일본의 귀금속은 대부분이 이웃해 있는 귀금속 블랙홀인 중국에 수출되었다.

그러나 17세기 말기에 이르러 일본 내 귀금속의 부존량이 바닥을 찍게 되면서 일본의 광업은 귀금속 광업 중심에서 구리 광업 중심으로 무게추가 옮겨가게 되었다.

구리 광업이 활발해지면서 막부의 후원을 받는 오사카의 구리제련업 나카마(仲間 / 일종의 길드)가 일본에서 콧방귀 좀 뀌고 다니게 된다. 당시 오사카의 구리제련업자들은 유럽으로부터 전래된 고급기술인 남만취법(南蠻吹法 난반부키호)을 독점하고 있었고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얻는 한편, 나카마 결성을 통해 외부로의 기술유출을 철통같이 방어하였다.

이로 인해 당분간 일본 각지에서 회취법을 이용하여 생산된 황동(荒銅)이 오사카로 운송되어 이곳에서 정동(精銅)으로 제련되었고, 이 정동이 다시 일본 각지의 소비시장과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나가사키 항으로 반출되었다.

황동을 정동으로 제련하는 과정에서 황동에 함유되어 있는 소량의 금이나 은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나카마는 이 제련과정에서 추출되는 귀금속을 추가로 횡령하여 부수적인 수입기반으로 삼았다. 그러나 일본 내 구리생산량이 감소가 오사카의 구리제련업 수요 위축을 불러일으키자 나카마 사이에서 내분현상이 발생하였고, 결국 일부 오사카의 구리제련업자들이 이를 타개하기 위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구리생산지로 이동함에 따라 19세기 초엽에 오사카의 구리제련업 독점은 무너지게 되었다.

광산업은 막부 직할령 및 각 제번의 상업에도 파급효과를 미쳤다. 새로 개발된 광산에는 일본 전역에서 한 밑천 챙기려는 제련업자들과 날품팔이꾼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이 모여 광산촌이 형성되었다. 광산촌은 일반 농촌에 비해 소득수준이 높아 구매력이 상당했고 큰 광산촌의 경우 인구가 만 단위를 넘기기도 하는등 규모도 컸기 때문에 이들의 상업적 수요를 맞추기 위해 소매상인이나 이발사, 매춘부 등 서비스업자들도 광산촌에 가세하였다. 막부나 제번은 광산촌으로 운반되는 상품들에 통관세를 매겨 짭짤한 조세수익을 올렸다.




공업[편집]

에도시대에 들어 잉여농산물 생산이 폭증하여 상거래가 전례없이 활발해졌고 이는 공예품 수요증가로 직결되어 공업활동도 활발해졌다.

16세기까지만 해도 전 세계에서 자기(磁器)생산기술을 보유한 지역은 중국, 조선, 베트남이 유삼무사했고 일본은 자기수입국이었다. 그러나 임진왜란을 계기로 납치한 조선인 도공들을 통해 자기생산기술이 일본에 보급되었고, 17세기 초중엽 정치적 혼란을 피해 탈지나한 중국 출신 도공들이 대거 일본으로 이주함에 따라 일본 또한 세계 주요 자기생산/수출국으로 발전한다.

일본의 자기생산 및 수출량은 17세기에 그 정점을 찍었다. 기존의 주요 자기수출국가인 중국이 막장상태가 되면서 일본이 세계에서 경쟁상대가 없는 최대 자기수출국가로 부상한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안정을 되찾고 주요 자기수입지역인 유럽이 18세기부터 자체적으로 자기생산이 가능해지자 일본의 자기수출은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다.

일본의 자기들 중 가장 유명한 자기는 바로 이마리 자기이다. 이마리 자기는 아리타라는 도공도시에서 생산되는 자기이지만, 이마리라는 이름의 항구에서 수출되어 나가사키에 집적되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마리 자기의 카키에몬 양식과 킨란 양식은 유럽의 자기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에도시대 경제가 전례없이 번창하면서 사치품 수요가 크게 증가한 바 있다. 당시 에도 막부는 일본 사회에 만연해 있던 사치풍조를 막기 위해 노오오력했으나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에도시대의 대표적인 사치품 중 하나는 바로 비단이었고 쿄토의 니시진(西陣) 비단이 최고의 명품으로 꼽혔다. 니시진은 그 기원이 헤이안 시대로까지 거슬러올라가는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쿄토의 견직공 거주구역에서 생산되는 상품으로 에도 시대 내내 높은 수요로 인해 번창하였다.

에도시대 말기에 일본에 이식된 산업으로는 유리공예가 있다. 나가사키를 통해 수입된 서구의 유리는 일본의 사치품 애호가들 사이에서 새로운 유행을 창출하였고 일본 내에서도 유리공예가 새로이 신산업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납이 첨가된 크리스탈 유리를 깎아만든 일본 전통 유리공예품을 키리코(切子)라고 부르는데, 에도 시대에 키리코 공예가 발달한 양대 지역은 오늘날의 도쿄인 에도와, 오늘날의 카고시마 현인 사츠마 지역으로, 막부의 쇼군과 사츠마 번 다이묘의 적극적인 후원 하에 성장하였다. 원래 에도의 키리코는 투명함과 무색 세공을 가한것이 주 특징이었고, 사츠마 키리코의 특징은 유리를 여러장 겹쳐서 만들었기 때문에 투명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과 색상 공예를 가한 것이었지만, 현대시대인 지금은 양 지역간 기술교류로 인해 디자인이 비슷비슷해졌다.





이마리 자기그릇






이마리 자기 항아리






니시진 비단원단






니시진 비단원단(2)






에도 키리코






사츠마 키리코


신분사회[편집]

무사[편집]

무사들은 여전히 지배계급이었으나, 과거처럼 지나가는 평민을 마음대로 일본도로 베어 죽이는 만화에나 나올법한 행동은 죽고싶은게 아닌이상 못 했다.

이는 평화기에 접어들어 과거 전국시대에 비해 무사의 사회적 필요성은 줄어든 반면, 생산계층의 사회적 필요성은 상대적으로 증대된 사회변화가 반영된 것이다.

에도시대의 법전인 공서방어정서(公事方御定書 쿠지카타오사다메가키)에 의하면 키리스테고멘(切捨御免 / 무사가 무례한 자를 베는행위)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키리스테고멘의 대상이 된 평민이 무사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한 정황이 입증되어야 했다. 그러나 대개 평민을 벤 무사는 할복형에 쳐해졌는데 이는 이를 입증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당시 무사사회에서는 칼을 함부러 쓰는 행위 자체를 일종의 수치로 여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민에게 조롱을 당한것 그 자체도 무사들 사이에서는 수치로 여겨졌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던 미친놈에게 욕을 얻어먹은것만으로도 할복을 한 무사들도 가끔 있었을 정도이다.

이렇다보니 에도시대에는 오히려 지배층인 무사들이 평민을 피해다니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평화시대에 이르러 사무라이들의 본 스킬인 싸움질은 사실상 무쓸모가 되었고, 재능충 사무라이들은 붓을 들고 막부나 번에서 공무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그러나 사무라이 인구 수에 비하면 공직의 수는 적었기에 대다수의 하급 사무라이들은 쥐꼬리만한 연공으로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었다.

이 시기 무사들은 무사도에 정신적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였다. 전국시대 사무라이들에게 있어서 싸움은 일상이었지만, 이 시대 사무라이들은 전쟁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기 때문에 칼질이 일종의 로망이 된 것이다. 이 시기에 정립된 오리지널 사무라이와는 별 관계없는 무사도는 현대시대에도 사무라이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평민[편집]

도시민[편집]

도시산업인 상업과 공업이 발전함에 따라 신흥상공인들인 죠닌(城人)계층이 성장하였고, 이들이 문화적 취향에 눈뜨게 됨에 따라 서민문화가 탄생하기도 하였는데, 우키요에, 카부키, 조루리(인형극) 등이 대표적인 그것이다. 에도시대 초기인 17세기까지만 해도 죠닌들은 사무라이 계층과 엄격히 분리된 생활을 영유하였고, 정치적인 권한은 전혀 없었다. 도시의 시민들은 기본적인 자치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였다. 죠닌이 축적한 재산은 언제든지 막부나 다이묘 등에 의해 몰수될 수가 있었기에 죠닌들은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노오오오력해야만 했다.

그러나 18세기에 들어 문치주의가 확립되면서 서민들에 대한 지배계층의 일방적인 태도는 전례없이 누그러졌다. 이 시기부터 죠닌들이 사무라이와 함께 겸상하며 담화를 나누는 것은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 되었다. 이는 일본에서 학문을 중시하는 풍조가 자리잡았고 따라서 아무리 사무라이라고 할 지언정 학식있는 죠닌들을 업신여기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죠닌들은 여전히 정치적 권리를 부여받지는 못하였으나, 막부의 고위인사와의 친목질과 로비 등으로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통로를 얻게 되었다.

반면 농촌에서 도시로 유입되는 인구도 증가했다. 농촌에서 수전(水田)이 보급되고 이앙법이 확산됨에 따라 일손수요가 줄어들었고, 이에 잉여인간이 된 농촌의 청년들이 도시로 유입되었다. 1700년경 일본의 도시화율은 약 12%로, 이웃해 있는 중국에 비해 3배, 조선에 비해 5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당시 도시로 유입된 독신청년들은 3일만 날품을 팔아도 한 달 먹고사는데 별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청년들이 도시로 대거 유입됨에 따라 일본의 도시들은 남초현상이 심각해졌다. 이로 인해 욕구불만에 사로잡힌 청년들이 대거 양산되었고, 이는 선비스럽지 못한 방향으로 분출되어 일본의 풍속업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당시 일본의 어지간한 도시들은 모두 유곽과 목욕시설들을 갖추고 있었다. 일본의 유곽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7세기 초 막부가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에도의 매춘부들을 수용한 매춘지구인 요시와라(吉原)이다. 에도는 거대도시인만큼 요시와라는 그 규모에 있어서 최대였다. 한때 요시와라에는 일본 전국에서 모인 3000명에 이르는 매춘부들이 존재했다고 한다. 이러한 유곽들은 고위관료로부터 도시 하층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해소해 주는 통로가 되었다.

촌민[편집]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카타나가리(刀狩 "칼 사냥")를 시행하여 농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무기를 몰수하였고, 도쿠가와 가문 또한 이 정책을 계승하여 농민과 무사를 철저히 분리하였다. 막부는 농민에 대한 통제를 보다 더 원활히 하기 위해 고닌구미(五人組)에 편성하였고, 농촌의 대장인 햐쿠쇼다이(百姓代)로 하여금 이들을 관할하게 하였다. 고닌구미는 막번에 의해 설치된 일종의 계층 내 분열용 장치였다. 고닌구미는 일종의 운명공동체로, 연대의무, 연대책임을 졌고 구성원의 실책에 대한 처벌들을 함께 받았기 때문에 고닌구미에 배치된 이들은 늘 다른 소속원들을 서로 감시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일본 특유의 민폐끼치기를 꺼리는 문화(迷惑 메이와쿠)도 이 고닌구미의 전통에서 파생된 사회문화이다. 다만 고닌구미 제도는 농촌사회에 결속력 강화라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잇키(一揆)[편집]

초기 막부의 폭정은 농민계층의 불만을 사 잇키(一揆)라는 집단무장봉기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었다. 막부는 쿠죠 잇키와 조쿄 소동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으며, 기독교 탄압으로 일어난 잇키인 시마바라의 난은 네덜란드 선단의 화포지원까지 받아서 겨우 진압하였다. 문치기 막부의 위정자들은 이에 대해 보다 더 '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였고 백성들의 직소를 받아들이기 위해 메야스바코(目安箱)라는 투서함을 설치하는 한편, 양생소(養生所)를 설립하여 구빈활동과 빈민 직업훈련 등을 실시하는 등 문리적으로 이에 대응하였다.

그러나 잇키는 줄어들지 않았고, 오히려 19세기에 이르면 이의 건수는 이전 시대에 비해 증가한다. 잇키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에도시대 초기의 잇키는 주로 먹고살기 힘들어서 일어나는 생계형 잇키였으나, 후기의 잇키는 지배층에 대항해 평민들이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형태의 잇키가 주를 이루었다고 한다. 즉, 막부는 평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만 집중했을 뿐 평민들의 권리신장욕구에 대해서는 여전히 압제로 일관함으로써 이들의 잇키를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막부에 대한 지지조차 잃어버렸고, 이는 막부 멸망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잇키는 막부 멸망 후 메이지 시대에 민권운동으로 진보하였다.

식문화[편집]

에도 시대 에도를 비롯한 대도시들은 빠른 발전을 거듭하였고 이들 도시에는 대규모 공사가 매일같이 진행되는 등 한밑천 잡아낼 건덕지가 많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청년들이 꿈을 가지고 상경하였고 한편으로는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하급 사무라이들도 대도시에 대거 거주하고 있었다.

이처럼 에도 시대 대도시에는 독신남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패스트푸드 등 요식업이 전례없이 발전하였는데, 17세기 에도에서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전문점이 최초로 등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에도 시대 일본의 대도시들은 노점 음식의 천국이기도 하였다. 노점에서는 텐푸라, 장어꼬치, 스시, 오뎅, 우동, 소바, 모치, 단고, 오징어구이 등을 취급하였다. 이 중 텐푸라는 노점에서만 먹을 수 있었는데, 이는 에도 막부가 화재 예방책의 일환으로 텐푸라를 실내에서 튀기는 걸 금지했기 때문이다. 노점의 음식은 대개 정규 음식점의 음식에 비해 질적 수준이 낮았지만 이러한 특권(?)도 있었다는 것.

현재 일식의 얼굴마담인 스시도 에도 시대에 현재와 비슷한 꼴을 갖추게 되었다. 원래 에도 시대 일본에서 즐겨먹던 스시는 오늘날의 스시와는 모양새나 만드는 방식이 다른 육면체의 하코즈시(箱寿司)였다. 현대인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스시'는 니기리즈시인데, 니기리즈시는 에도 시대 막부실세 저택 앞에 한 스시 명인이 점포를 차려 가장 맛있는 생선부위를 활용해 만든 고급 스시에서 기원하는 것이다. 이처럼 스시가 대중들의 식탁에 올라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자 어업과 어패류 교역업도 활기를 띄었는데, 오늘날 세계 최대의 수산물시장인 츠키지 시장은 이 시기에 에도에서 형성되어 오늘날에 이르는 것이다.

다도 또한 에도 시대에 이르러 더 발전하였고, 류큐를 통해 설탕이 대규모로 수입되기 시작하면서 다도의 필수요소인 화과자(和菓子 와가시)도 오늘날의 그것과 가까운 형태로 진보하였다.

한편으로는 다른 지역, 특히 유럽과의 교역으로 새로운 요리기법들이 일본에 소개되었다. 포르투갈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양의 빵 문화가 들어왔으며, 오늘날 동아시아권에 잘 알려진 빵인 카스테라(カステラ)는 이 때 나가사키에서 만들어진 빵이다. 상기에 언급한 텐푸라도 유럽식 튀김법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이다.

학문과 사상[편집]

유학[편집]

본디 일본의 유학은 불교와 융합되어 있었고 이전시대에는 대개 승려들이 유교를 연구하였었으나 에도 시대 초기부터 불교와 유교가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에도 시대 신유학의 창시자는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였다. 승려이자 유학자인 그는 조선통신사로서 일본에 온 허성과 대면하면서 성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조선에서 긁어온 성리학 서적들과 포로로 끌려온 조선인 유학자 강항을 통해 성리학을 깨우치게 되었다. 특히 그는 퇴계 이황의 '퇴계전서'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일본 성리학이 퇴계 이황의 영향을 받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후지와라 세이카의 수제자인 하야시 라잔(林羅山)은 막부의 공인 유학자가 되었고, 그 이후에도 하야시 가문은 대를 이어 막부의 공인 유학자를 전임하게 됨으로 인해 종국적으로 후지와라의 사상이 일본 정치사상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유교는 조선 유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지만 조선 유교와는 다른 길을 걸어갔다. 일본 유학자들은 성리학 교리의 실현을 통해 사회의 안정을 찾고자 하였고, 이가 그들의 주 관심사였다. 본래 퇴계 이황은 천리(天理)라는 개념을 매우 중요시하였으나, 일본 유학자들에게 있어서 유교의 신성 논쟁은 관심 밖의 일이었고, 오히려 이들은 '인간의 천리로의 복귀'라는 덕목을 일축하였다. 일본 유교는 일본 불교와 마찬가지로 외래 문명으로부터의 수용 과정에서 본래 특성인 영원불멸성, 절대성 등이 거세되었고, 이로 인해 탄력성을 갖추게 된 것이다.

일본 유학의 이러한 특성은 유학의 다른 학파인 양명학과 고학(古學)에서 더 선명하게 나타나는데, 일례로 양명학자나 고학자들은 아예 천리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하였다. 일본의 대표적인 고학자인 오규 소라이(荻生徂徠)는 성리학의 교리를 '억측에 근거한 헛소리'로 폄하했다. 정통 성리학은 천리를 중시한 나머지 인간의 본연적인 욕망을 무시하고 폄하하곤 하였으나, 일본의 저명한 유학자들은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자고 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실 이와 같은 운동은 중국이나 조선의 유학계에서도 일각에 의해 일어나긴 했으나 그들은 천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일본 유학과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다만 양명학이나 고학 등이 일본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고 이들의 주장이 막부의 정책에 반영되었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주류는 성리학이었다. 5대 쇼군인 도쿠가와 츠나요시는 초기 막부의 무단통치의 막을 내리고 인문, 문화통치의 새 막을 열었는데, 에도 시대의 문화통치는 일본 성리학자들의 작품이다. 이들은 검약과 농민 부담의 경감 등을 추진하였고, 강압적인 통치를 비판하는 자세를 취하였다.

한편으로 유교는 일본의 세계관에도 영향을 미쳤다. 신유학에는 중화사상이 함유되어 있고, 이 중화사상은 일본에서도 일본 맞춤버전으로 나타나게 된다. 에도 시대 일본 유학자들은 일본을 세계의 중심으로 설정하였으며,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이민족인 류큐와 아이누는 일본의 문명권에 포섭된 존재로 여겼고, 그 이외의 민족들은 오랑캐로 간주하였다.




국학(國學)[편집]

반면 에도 시대에는 기존의 주류학문들에 대한 반발심리로 국학이라는 새로운 학파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국학은 일종의 국뽕학문으로, 중국 등 외래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유학이나 불학 등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대신 일본의 고유가치와 고대의 역사 등을 숭상/연구하였고, '고사기'와 같은 고전들을 근세 일본어로 번역하는 등 상당한 역사학적인 업적을 남기기도 하였다. 국학자들은 일본의 가치가 그 어느 오랑캐들의 가치보다 우수한 것으로 여겼고 일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신국(神國)이라고 주장하였다. 에도 시대에는 유학자나 다른 일반인들도 국뽕을 빠는 경향이 있었지만 국학자들에 비하면 약과 수준이었다.

에도 시대 중기에 이르러 국학은 경세론(經世論) 및 해방론(海防論)과 연결되어 확장주의적인 정치적 성향을 띄게 되었고, 이는 대외확장론으로 연결되었는데 이들은 홋카이도나 대만, 더 나아가 조선을 정벌하자는 정한론(征韓論)이나 만주를 정벌하자는 정만론(征滿論)을 내세우기도 하였다. 비록 에도 시대 이들의 정치적인 영향력은 무시할만한 수준이었으나, 그들의 사상은 훗날 일본 제국주의의 사상적 토대 중 하나가 되었다.




난학[편집]

한편으로 데지마의 네덜란드인들을 통해 서양 학문이 일본으로 유입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경로로 유입된 서양 학문을 '네덜란드의 학문'이라는 의미인 난학(蘭学 란가쿠)이라고 불렀다. 서양 서적의 일본 반입은 1640년에 쇄국 정책에 의해 금지되었으나 도쿠가와 요시무네 정권의 개혁에 의해 일부 해금되어 난학이 융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은 도시 인구가 많았던데다가, 문자를 이해할 수 있는 인구의 비중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대규모의 도서시장이 형성되어 있었다. 일본에 반입된 서양 서적들은 일본어로 번역되어 대도시의 서점에서 팔려나갔고, 이를 통해 일본인들은 서양의 17세기 과학혁명과 18세기 산업혁명, 그리고 서양인들이 얻어낸 세계의 지식들을 피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10]

난학은 단순히 학문에만 그치지 않고, 창조기술로 응용되기도 하였다. 일본인들은 서양의 기술을 모방하여 괄목할 만한 것은 아니나 상징성은 있는 아이템들을 만들어냈는데, 서양의 기계식 시계를 모방한 일본식 기계식 시계, 망원경, 카라쿠리(기계인형) 등이 그것이다.

교육[편집]

교육(敎育)이라는 단어는 에도 시대 일본에서 최초로 쓰이기 시작한 단어이다. 에도 시대 이전의 일본이나 전통적인 중화권에서는 교화(敎化)가 education에 대응되는 단어였으나, 현재 교화는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

일본은 전근대사회 중 유별나게 교육이 활성화된 국가였다. 에도 시대 일본의 문자해독률은 40%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며 남성의 50%, 여성의 20%가 글을 읽을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에도 시대의 초등 서민교육은 테라코야(寺子屋)에 의해 수행되었다. 중세 사원의 교육원에 유래를 두고 있는 테라코야는 입학생들에게 문자의 해독과 쓰기, 계산 등 간단한 산수, 도덕, 그리고 일본과 동아시아의 역사 등을 가르쳤다. 테라코야의 교사는 주로 학식있는 평민들이었고, 전체 교사의 10% 가량이 여성이었다. 테라코야는 그 규모가 천차만별이었는데 10명 가량의 학생이 다니는 학교부터 100명 이상의 학생이 수학하는 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였다. 거의 대부분의 테라코야는 남녀공학이었다.

상위 학교로는 번교(藩校)와 사숙(私塾)이 있었다. 학교는 서민용 교육기관이었으며, 사숙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 번교는 각 번에서 설립한 학교이다.

일반적인 번교는 재지 사무라이 자제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학교를 의미하는 것이나, 개중에는 서민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도 있으며 일반적인 사족학교들 중에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수가 일반 평민에게도 입학을 허용하는 모양새를 취하였다. 생도들은 번교에 대개 7~8세에 입학하여 교육적 성취도에 따라 13세에서 20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이대에 졸업하였다.

대부분의 번교는 유교(특히 성리학) 위주의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었으나 소수의 일부는 국학이나 난학, 의학 등을 메인으로 삼기도 하였다. 번교는 사무라이 학교인만큼 검술과 궁술 등의 무예도 중시하였으며, 번교생들은 각종 기예에 대한 수행도 겸하였다.

유교 이외의 학문을 중히 여기는 학교의 비중은 번교보다 사숙이 더 높았다. 대표적인 사숙으로는 일본 개화기를 주도한 인물들을 대거 배출한 쇼카손쥬쿠(松下村塾)를 들 수 있겠다. 일반적으로 사숙에는 귀천에 관계없이 모두 입학할 수 있었고, 유교 위주의 번교 교육에 염증을 느낀 학구열이 높은 젊은 사무라이들이 번교에서 이탈하여 사숙에 몸을 담기도 하였다.

재앙[편집]

화재[편집]

화재는 에도의 불꽃놀이로 불렸다.

특히 일본의 건축물은 목조건축이 주를 이뤘고, 일본 대도시들의 인구밀집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제곱킬로미터당 인구가 2만에 이르거나 혹은 넘었기 때문에 화재는 종종 대규모 참사로 이어지기 마련이었다.

1657년에 일어난 메이레키 화재는 에도 시가지의 70%를 날려 버렸고 10만명에 달하는 인명 피해를 냈다. 막대한 타격을 입은 막부 당국은 시가지를 재건 및 재편하는 한편, 상설소방대를 창설하였고 운하망을 강화하여 이에 대비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대책을 강구해서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이후의 대화재들은 메이레키 당시의 화재보다는 피해 수준이 훨씬 떨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와 같은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전근대 일본 도시사회에서 화재는 고질적인 재앙 중 하나로 남았다.

기근[편집]

18세기 기상이변의 여파로 일어난 텐메이 대기근(天明の大飢饉)은 에도 시대 최악의 재앙으로 꼽히며 에도시대 4대 기근(혹은 3대 기근) 중에서도 그 피해 수준이 독보적이었는데, 이는 토호쿠 지방의 피해가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혔다.

텐메이 대기근으로 인해 일본의 호적상 인구가 100만명 증발했다. 호적상의 인구는 인구의 사망 이외에도 유랑으로도 줄어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텐메이 대기근으로 인해 20~50만명 정도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하며 이는 당시 일본 인구의 1~2%에 달하는 것이다.

이는 일본의 신전개발이 한계점에 달한 이후에 일부 번이나 농민들에 의해 무리하게 진행된 추가 경지개척으로 인한 기존 농지들의 생산성 저하에 그 원인이 있기도 하다.

몰락[편집]

1808년 영국 해군의 HMS Phaeton함이 나가사키에서 깽판을 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네덜란드는 프랑스 제국의 위성국가인 바타비아 공화국의 통치 하에 있었고, 영국은 대나폴레옹 동맹의 일원이었기 때문이다. 페이톤 함은 네덜란드 상관원들을 납치하고 데지마에서 수색작전에 돌입하였다. 그러는 한편 일본 나가사키 봉행측에게 물과 식량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를 이행치 않을경우 일본 선박을 모조리 불태워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당시 나가사키 봉행이었던 마츠다이라 야스히데는 페이톤 함을 불태워버리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이에 실패하고 결국 페이톤 함의 요구조건들을 수락했으며 본인은 이의 책임을 지고 할복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양이선에 대한 불안감이 일본 사회에 스며들기 시작하였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인해 고래기름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본 근해에 서양 선박이 출몰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일본의 태평양 연안은 고래가 많이 출몰하는 해역이기 때문이다. 1824년 영국의 포경선이 막부의 앞마당인 미토 번에 출몰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825년 막부는 이양선 출몰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을 억제하기 위해 일본 근해에 출몰한 이국선을 무력으로 쫓아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국선타불령(異国船打払令)을 제정하게 된다. 이 법에 따라 일본 전국에 다이바(台場)라고 불리는 연안포대가 축조되었고 해방론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도쿄의 다이바. 오다이바(お台場)라는 지명은 여기서 유래.
그러나 1839년 영국 동인도회사 함대에 의한 아편전쟁이 발발하면서 이양선에 대한 공포감은 한 층 더 격화되게 되었다. 재미있게도 당사자인 중국이나 중화세계의 제1모범생 조선은 아편전쟁에 대해 무덤덤한 반응을 보인 반면 유독 일본이 이에 대한 경계태세를 보였다. 일본인들은 일본 근해에 접근한 이국선을 공격한다고 해서 그들을 정말로 격퇴할 수 있는지 의구심을 갖게 되었고, 1842년 미국 상선을 영국 군함으로 오폭하는 사건을 계기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이국선타불령은 폐지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네덜란드 이외의 다른 서양세력에 대한 쇄국체제는 한 동안 유지되었고, 일본은 내부단속에 더 열을 올리게 되었다.

1853년, 막부는 네덜란드 상관을 통해 미국의 페리 함선이 미국 동해안을 출발하여 동아시아 방면으로 향하고 있고 그 함대가 일본을 목적지로 할 공산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그러나 당시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요시의 건강상태가 안 좋은데다가 쓸데없는 이국선내항정보를 기정사실화했다간 사회 혼란만 부추길수 있다는 이유로 막부의 고위지도자들은 이를 쉬쉬해 버렸다.

그러나 같은 해 7월 8일, 진짜로 미국의 페리 제독이 증기선 4척을 이끌고 에도의 지척에 위치한 우라가 항에 갑툭튀하여 개항을 강요하는 내용이 담긴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였다. 당시 막부측은 이에 당황한데다 쇼군이 오늘내일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개항결정을 미루고 페리 제독 측에 다음번에 확답하겠다고 응답하였다. 당시 막부 측은 에도의 다이바를 확충하는 한편, 다이묘로부터 서민에게 이르기까지 대응책에 대한 자문을 구하며 이 상황을 타개코자 했다. 그러나 1854년 겨울에 페리가 더 큰 규모의 선대를 이끌고 내항하자 결국 막부 측은 반강제적으로 개항에 동의하였고 이에 미일화친조약이 체결되었는데, 이는 일본이 역사상 최초로 맺은 근대적 조약이자 불평등 조약이었다. 미국이 일본과 수교하자 다른 서구 열강들도 앞다투어 일본과 수교를 맺고 근대적인 무역관계를 확립하였다.

이에 위정척사 사상을 가진 일본의 존황양이파는 격분하였고, 이들은 과거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일본 정치계에서 아싸집단으로 자리매김한 서부의 토자마 세력권에서 결집하였다.

존황양이파의 막부에 대한 투쟁은 10여년간 지속되었으나 사츠에이 전쟁과 시모노세키 전쟁을 계기로 존황양이파는 기존의 양이사상을 버리고 근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존황양이파는 존황파, 혹은 토막(討幕)파로 진화 내지는 태세전환하여 막부 빠돌이 그룹인 좌막(佐幕)파와 대립하게 된다.

토막파의 대표주자가 된 사츠마 번과 쵸슈 번은 원래 대립관계였으나 같은 정치노선을 공유하게 되어 양 세력간 제휴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사카모토 료마의 중재에 따라 동맹관계를 형성되게 되는데, 이를 삿쵸동맹이라고 한다.

에도 막부의 마지막 쇼군이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환생으로 일컬어졌던 막부의 마지막 희망 도쿠가와 요시노부(徳川慶喜)는 대세가 천황 쪽으로 기울었음을 감지하고 대정봉환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대정봉환이란 막부가 천황 밑으로 기어들어가 막부의 권력을 천황에게 넘기는 것을 의미한다. 대정봉환이 이루어지게 되면 막부는 더 이상 일본 권력의 정점은 아니게 되지만, 대신 막부가 기존에 거느린 막강한 세력을 배경으로 하여 천황으로부터 정통성까지 인정받은 일본 제2의 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었다.

이가 실현되면 토막파는 그 명분을 잃을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똥줄이 탄 삿쵸동맹 내 토막파들은 대정봉환이 실행되지 못하도록 공작을 벌였다. 결정적으로 에도에서 파괴공작을 감행하는 어그로가 잘 먹혔고, 이는 좌막파들의 분노를 사서 좌막파들에게 진정할 것을 요구했던 도쿠가와 요시노부조차 과격 좌막파들의 삿쵸타도주장을 받아들였다.

대정봉환을 준비하기 위해 오사카 성에 체재하고 있던 요시노부의 막부군은 '천황을 삿쵸동맹의 마수로부터 해방시킨다'는 명분을 앞세워 쿄토로 진군하였다. 당시 쿄토의 신정부에서는 구 막부군의 진군을 신정부에의 도전인지, 아니면 그냥 삿쵸와 막부간의 사전(私戰)인지를 두고 의견충돌이 벌어졌으나 삿쵸동맹 지지자인 의정 이와쿠라 토모미의 도쿠가와 막부 타도 결정으로 인해 신정부군은 막부에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쿄토의 인근에 위치해 있는 토바, 후시미에서 막부군과 삿쵸군의 충돌이 발생하였다. 막부군은 그 규모에서 삿쵸군을 압도하였고 막부군에는 프랑스식 훈련을 받은 근대식 정예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삿쵸군에게 충격적으로 패배해버렸고, 이에 막부군의 사기가 저하되었다. 토바, 후시미에서 승기를 잡은 신정부군은 진군을 거듭하여 막부의 수도인 에도를 장악하였다.

1868년, 에도를 접수한 신정부측은 막부를 공식적으로 폐지하였고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 근대 (입헌)군주국가가 된다.

역대 쇼군 목록[편집]
1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1603 ~ 1616
2대 도쿠가와 히데타다(德川秀忠) 1616 ~ 1632
3대 도쿠가와 이에미츠(德川家光) 1632 ~ 1651
4대 도쿠가와 이에츠나(德川家綱) 1651 ~ 1680
5대 도쿠가와 츠나요시(徳川綱吉) 1680 ~ 1709
6대 도쿠가와 이에노부(徳川家宣) 1709 ~ 1712
7대 도쿠가와 이에츠구(徳川家継) 1713 ~ 1716
8대 도쿠가와 요시무네(徳川吉宗) 1716 ~ 1745
9대 도쿠가와 이에시게(徳川家重) 1745 ~ 1760
10대 도쿠가와 이에하루(徳川家治) 1760 ~ 1786
11대 도쿠가와 이에나리(徳川家斉) 1786 ~ 1841
12대 도쿠가와 이에요시(徳川家慶) 1841 ~ 1853
13대 도쿠가와 이에사다(徳川家定) 1853 ~ 1858
14대 도쿠가와 이에모치(徳川家茂) 1858 ~ 1866
15대 도쿠가와 요시노부(徳川慶喜) 1866 ~ 1867

관련 문서[편집]
메이지 유신
세키가하라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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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이동 ↑ 쇼군의 풀네임. 세이이타이쇼군(征夷大將軍)
2.이동 ↑ 이 때문에 조선의 대일외교문서에는 쇼군을 '일본국왕'으로 기록하기도 했다. 천황은 皇으로 기록했다. 당시 네덜란드의 외교문서에서는 쇼군을 황제로 기록하기도 했다.
3.이동 ↑ 막부의 최고 수뇌부를 의미한다.
4.이동 ↑ 한자 그대로 거느리는 땅. 거대한 땅을 의미한다. 大領国라고도 한다.
5.이동 ↑ 연간 쌀환산 산출량, 경제력의 척도. 단, 어디까지나 명목적인 지표로 실질 경제력을 정확히 반영하는 지표는 아니다.
6.이동 ↑ 오와리 도쿠가와
7.이동 ↑ 키슈 도쿠가와
8.이동 ↑ 에도막부가 청나라와 네덜란드에 할당한 공무역량은 각기 6,000관과 3,000관으로 2배 차이였다. 하지만 할당제도가 엄격히 지켜진 건 아니기 때문에 실제 무역량은 해마다 변동되었다.
9.이동 ↑ 약 180리터
10.이동 ↑ 일본인의 이와 같은 서양에 대한 이해가 메이지 유신을 통한 성공적인 근대화의 토양이 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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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일본



신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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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단위에서 발생한 신자유주의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존나 뜬금없이 한국이 언제 완전 신자유주의한적이 있었냐며 문서를 사유화하는 놈이 있다. 그럴때 마다 신고게시판에 신고하고 그의 편집을 취소해주자.그리고 경제적 자유주의와 사회적 자유주의도 구분 못하는 멍청이들 말도 많은데 씹어주자.

신자유주의충과 오스트리아 학파 알바들이 와서 문서에 똥을 잔뜩 싸질러놔서 어디서부터 치워야 할지 답이 안나올 정도로 문서가 폭망했다.


목차 [숨기기]
1 반달당하는이유 1.1 경제학 용어로는

2 요약
3 (신자유주의자의) 스스로 문제내고 스스로 채점하기
4 참고
5 (신)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차이점
6 (신)자유주의에대한 비판 문제
7 행동패턴
8 비판 8.1 이중성
8.2 미개한 마인드
8.3 민주주의 훼손
8.4 화려한 약속, 우울한 성과
8.5 변명, 변명, 변명
8.6 책임 회피
8.7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8.8 허접한 양비론

9 사례 9.1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10 근황
11 반론 11.1 오스트리아 학파가 본 경제위기의 과정과 원인
11.2 오스트리아 학파에 대한 간략한 설명

12 신자유주의의 정체 12.1 경제학도의 입장(?)

13 지금의 오스트리아 학파란 13.1 반론

14 헬조선의 신자유주의
15 비슷한 것들
16 각주
17 진실 17.1 밀턴 프리드먼의 문제
17.2 케인지언의 문제
17.3 오스트리아 학파
17.4 결론


반달당하는이유[편집]

분명히 이 글은 신자유주의가 가지고 있는 정치철학적인 병신스러움을 까고있는건데 주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신자유주의충이 부들거리곤 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김대중이 imf 이후 경제구조를 개편하면서 신자유주의가 들어오게 되었다. 진신류에서 통정희를 까면서도 동시에 도요타도 신자유주의 악마라 까는 이유가 바로 이것

경제학 용어로는[편집]

애초에 신자유주의는 경제학 용어가 아니다. 케인스주의자도 신자유주의자로 몰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경제학과 교양 들으면서 어설프게 신자유주의가 어쩌고 한다면 교수님이 자애로운 웃음을 지으며 너의 성적표에 쌍권총을 날릴 것이다.





대처시발년.png 주의. 이 문서는 신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노력 노오오오오오오ㅇ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 시발...





클린턴 노동부장관 로버트라이시가 레이건을 까고있다




다큐 Inequality for All의 한장면
요약[편집]

별일없을땐 정부는 암것도 하지말라고 하면서 정작 지놈들 똥망할거 같으면 정부는 뭐하냐고 빨리 돈 뿌리라고 지랄발광하는 개초딩 지진아같은 병신새끼들이 신봉한다.

그 이중성에 대한 일례로 그리스펀[1]은 한때 금 본위제를 지지했던 시장자유 지지자로 분류되었으나[2] 그 이후론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을 마음껏 펼쳤다. 다만 이걸 가지고 케인지언이므로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다!고 해버리면 세상에 신자유주의자는 어디에도 없다. 그런식이면 통화주의도 케인스주의의 일종이다.[3]

아니 근데 애초에 신자유주의란 말 자체가 명확하지 못한 말이다. 틀에 나오는 마거릿 대처나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신자유주의를 연 사람으로 꼽히지만 이들은 공통점이 사실 그리 많지 않고, 그들 이후의 신자유주의와 비교해도 대처 이전의 경제적인 자유주의와 뚜렷히 구분되지 않으며 아래 분파도 짬뽕에 기준도 애매하다. 대처와 레이건 이후 나타난 시장주의 비스무리한 것들을 모조리 묶어 신자유주의라고 부르는 듯 하다. 실제로 사용될 때는 보통은 좌파가 마음에 안드는 걸 가르키는 말로 쓰인다.

ㄴ그건 그렇지 신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신자유주의를 몽땅 다 신자유주의로 묶어서 불러버리니. 토니블레어까지 신자유주의자라는데[4] 할 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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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자의) 스스로 문제내고 스스로 채점하기[편집]

한때 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을 역임 했던 '민경국'교수님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설명을 보자면 신자유주의는 두가지로 갈린다. 출처: [1]

1. 고전자유주의(아담스미스,칸트등)를 계승 확대한 몽펠르랭학회(오스트리아학파등)에 의해 불리우는 신자유주의.

2. 고전자유주의를 비판한 파리학술회(프라이부르크학파등)에 의해 불리우는 신자유주의.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1번은 고전자유주의 즉 '자유주의'라 불리우는게 맞으며 전통 그대로의 오리지널 원판이라 보면된다. (보다 자세한것은 출처링크를 참고할것.) 이렇게보면 정부개입에의한 중앙은행, 인위적 금리조정, 통화정책, 재정정책등에 의한 경기부양역시 자유주의 정책이 아니며 동시에 신자유주의 정책이 아니다. 때문에 시카고 학파 역시 자유주의 학파로 불리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자유주의는 밀턴 프리드먼 개인의 성향일 뿐이고 신고전 학파에 속하는 시카고학파의 통화주의는 자유주의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 왜냐면 케인즈와 마찬가지로 통화정책을 통한 정부의 개입을 주장하기때문이다. 시카고 학파도 스스로 인정하듯이 실제 교육과정에 자유 이데올로기 같은건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

신자유주의의 본래 정체는 다름아닌 자유주의 이지만, 인터넷에서 보통 공격받는 신자유주의 정체는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실존하는 자유주의 그리고 두번째는 실체 없는 말그대로 자유주의와 관련없는 신고전학파들이다. 자유주의가 욕먹는 이유는 시장경제의 존재(보호)와 그를 위한 구조개혁(예:노동개혁)이고 그 외에 자유주의와 전혀 관련없는 신고전학파의 이론을 따르는 정책때문에 발생한 부작용(예: 모기지사태,경기부양버블등)으로 욕먹는 경우가 있다. 시장경제 보호와 그를 위한 구조개혁때문에 욕을 한다면 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를 욕을하는게 맞지만. 미국의 모기지사태, 중국의 경기부양버블, 일본의 마이너스금리, 한국의 규제주의[2]등 같은 정부실패에 의한 것들은 신자유주의 혹은 자유주의라고 욕하는건 말그대로 쉐도우 복싱이다. 이는 따로 용어를 만들어 실체를 욕하는게 옳다. (개입주의, 규제주의, 버블주의???)


보다 자세한 건 아래 [민경국 교수의 - 신자유주의란?] 강의를 들어보기 바란다.

주소



교수님의 말 속도가 너무 빨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동영상의 일부내용을 적자면 다음과 같다. 신(Neo)자유주의는 고전자유주의에서 부족했던 빈곤문제, 경제력 집중 문제에 대해 국가개입을 좀더 확대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기존 자유주의에 없던 복지, 독과점 규제 내용이 신자유주의에 들어갔다. 기존 자유주의는 국방,치안,법,공공(도로,항만) 같은 주요한 것들만 국가의 역할이었는데. 신자유주의는 이에 (선별)복지, 독과점규제가 더 들어간것. 이마저도 부족하다고 국가 역할을 계속해서 확대했다가는 그냥 사회주의가 되어버린다.[5]

솔직히 지금(2016년) 한국을 보면 신자유주의를 넘어선지 오래다. 예를 들면 무상(보편)복지라던지 가격통제(예:단통,도서정가,우유쿼터 등)라던지 온갖 다양한 세금(예:담배세,주류세 등)들과 상식적이지 못한 셀수 없는 수많은 규제들로 사회주의에 가깝게 변하고 있다. (예: 큰 떡집은 저렴한 정부미를 사용해도 영세 떡집은 더 비싼 일반미만 써야 한다는 규제는 최근에야 풀렸다.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입주 출판사는 공장으로 분류돼 북카페를 만들어 커피를 팔수 없게 했다. 공장 폐수에 먹는 물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기도 했다. 과거 여공(女工)들이 함께 숙식하던 공장 기숙사에 ‘개인별 주거 공간은 안 된다’는 규제가 남아 기업들을 괴롭혔다.[6][7][8])

사실 신자유주의를 비판 한다는 것은 결국 두가지의 선택지를 고려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본래 전통의 자유주의 길인가 아니면 국가의 권력을 최고로 강화시킨 사회주의의 길인가 이다. [전통자유주의<-신자유주의비판->사회주의]물론 신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는 통화주의,케인즈주의가 있다. 2016년 지금 전세계적인 성향은 신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중간 포지션에 위치해있다고 보면된다. 한국도 마찬가지 인데 쉽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자유주의<>신자유주의<>통화,케인즈주의,한국<>사회주의)





ㄴ 전형적인 헛소리. 사민주의는 어디 국끓여먹나? 게다가 지네 사상을 설명하면서 지네 계열 사람이 한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는다면 이건 지가 문제내고 지가 채점하는 수준이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교수님'이랜다 ㅋㅋ

참고[편집]

신자유주의는 경제학적 용어라기보단 정치철학적용어에 가깝다.

최근 케인지언들의 부활에 따라 이들을 저격하는 하이예크주의자들이 많은데 이들은 신자유주의자라고 보기엔 어렵다. 신자유주의자들은 수정자유주의 혹은 평등주의적 자유주의자들로 부터 반발하여 나타난 급진적 사상을 따르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학파들이 한창 공산주의자들과 입씨름을 하던시기에 오스트리아학파들의 거두가 몽땅 등장해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고전적 자유주의자들의 전통을 이어 받았다고 봐야하며 따라서 그들은 신자유주의자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자유주의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국가의 개입을 경계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 필요한데.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애초에 자유주의는 서구에서 절대왕정에 맞서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추구하는 정치철학으로 먼저 성립하였다. 이때문에 자유주의는 기본적으로 왕정이든 민주정부이든 어떠한 형태이건 절대적인 중앙집권 권력과 이의 확대,강화라는 형태에 대해 항상 의구심과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 국가의 권력과 통제,개입의 강화를 주장하는 전체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해서도 자유주의자들이 반대를 하는 이유가 그때문이다. 신자유주의라는 것도 결국 그들과의 이념전쟁에서 패했다 생각하고 어쩔수 없이 국가개입(독점규제,복지)을 몇가지 더 추가하고 정당화 시킨것일뿐 전통자유주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기까지 신자유주의에 대해 알아가보면 재미난 관점이 나타난다. 전통자유주의는 세계 경제문제는 규제를 통해 자유를 억압하고 정부의 인위적인 시장개입에의한 것으로 보는 반면. 사회주의는 국가의 시장 통제(규제)가 너무 부족하고 개인에게 자유를 너무 많이 보장해 주었기때문에 신자유주의가 실패했다고 본다. 그러므로 사회주의는 더 많은 것을 국가권력에 귀속시켜야 경제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본다. 서로간에 원인을 보는 관점자체가 전혀 다르다. 사실상 자유주의(작은정부) vs 사회주의(큰.절대정부) 이념 전쟁으로 또다시 번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주류경제학에서 자유주의를 지원해줬으면 좋겠는데. 이들조차도 시장실패라며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상황이다.(그나마 시카고 학파에서 쉴드 좀 쳐주는 듯) 따라서 자유주의는 항상 고되고 외로운 전투를 해야한다. 사실 자유주의는 경제학계에서 조차 비주류가 되버린지 오래다. 현대 경제학을 배우면 우파가 된다거나 자유주의를 배운다거나 생각하면 엄청난 착각이다. 합리주의자들은 항상 설계(계획)된 사회와 큰정부 지지자였다. 1930년대 역시 주류경제학은 거의 모두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상황이었다. 지금 주류경제학은 케인스와 왈라스 계열에 뿌리를 두고 있어. 아담스미스같은 자유주의 계열과는 거리가 멀다. 그냥 뭐 안타깝다... 사실 대학강당에서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은 가르칠수도 배울수도 없는상황인데 말이다. 오스트리아학파, 제도학파, 진화경제학 같은 비주류로 다 빠져버렸다.

ㄴ 전형적인 경제적 자유주의자들의 피해망상이다 주류경제학자들이 바보냐? 주류경제학이 되지 못했다는것은 결국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차이점[편집]

[이 글은 해당 문헌을 참고했습니다. 출처:[9]]

이쯤되면 신자유주의의 뿌리가 자유주의이고 서로간에 큰 차이가 없다는걸 알게된다. 애초에 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철학으로서 보수주의와도 다르다는걸 누구나 직감적으로 알수있다. 그러면 인터넷 상에서 보수주의와 (신)자유주의를 서로 묶어서 공격하는건 무엇때문일까? 아마 이부분은 한국의 복잡한 정치상황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의 정의와 차이점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간략하게 설명해야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것 중에 하나가 19세기 사회주의가 등장하면서부터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와의 동맹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보수주의=자유주의라고 착각하는 큰 이유중 하나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사회주의를 반대한 동기가 전혀 달랐다. 자유주의가 사회주의를 반대했던 이유는 개인의 자유와 재산을 억압한다는 이유이었던 반면, 보수주의는 개인의 자유 따위 보다는 그저 기존의 사회질서에 위협적이라는 인식때문이었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명확한 철학 원칙이 있었지만, 보수주의는 그런것이 없었고. 단지 급진적 변화를 두려워할 뿐이었다. 그게 당시 우연히 자유주의와 보수주의가 동맹이 가능했던 이유였다. 원래 사회주의가 등장하기 전에는 자유주의가 보수주의의 적 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보수주의는 명확한 철학,이론이 없기에 기회주의적이고 우유부단하다 보여지기도한다. 경제,복지 정책도 일관적이지 못하고 그때그때 다른 이유가 그때문이다.[10]

그나마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유사점은 딱 하나가 있다.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고 경험과 전통을 중시하는 고전적 자유주의이다. 이는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흄 등이 확립했고 하이에크, 뷰캐넌등이 계승한 “스코틀랜드 계몽주의” 전통의 ‘진화론적 자유주의’이다. 개인의 자유와 제한된 정부, 그리고 법의 지배를 중시하는 고전적 자유주의도 개 별 인간의 이성에 대한 불신과 집단적 경험과 지혜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이런 점에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는 일치한다. 버크(E. Burke)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 철학자들이 프랑스 혁명을 비판했던 것도 이 같은 인식론적 관점을 공유한데서 비롯된것이다. 더구나 흥미롭게도 스코틀랜드의 자유주의자들이 성장한 제도에 대한 경외감을 증진하고, 특히 언어, 법, 도덕, 관습 등을 통해 자유사회를 이해하는데 버크, 터커(J. Tucker) 등 전통적인 보수주의자들의 공헌도 매우 컸다(Hayek, 1960/1997 II:318).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자들이 성장된 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서 다윈(Ch. Darwin)이전에 이미 진화론적 접근법을 개발했던 것도 보수주의가 보여준 성장한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하이에크가 말하는 “다윈이전의 다윈주의자들(darwinists before Darwin)”, 즉 문화적 진화이론가들(Hayek,1973: 22-23)을 탄생시킨 것이 영국의 전통적인 보수주의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역시 분명한 차이가 드러나는데 다음과 같다. "우리가 직시해야 할 것은 보수주의가 자유주의와 동일한 합리주의를 전제한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이다. 보수주의는 반(反) 합리주의를 전제한다. 이에 반하여 고전적 자유주의는 이성을 조심스럽게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판적 합리주의(critical rationalism)’를 전제한다. 인간의 이성을 통해서 사회를 계획할 수는 없지만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능력과 그리고 “자유의 원칙”을 실현할 수 있는 정도로 인간은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보수주의vs자유주의에대한 간략한 차이점에대한 내용이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이 글 처음에 밝힌 해당 출처를 참고할것.

(신)자유주의에대한 비판 문제[편집]

여기서 약간 철학적인 문제를 한번 생각해보면 뭔가 웃기고도 괴이한 문제가 발생한다. 신자유주의의 철학 뿌리가 자유주의 이며 사실상 둘이 거의 동일하다는걸 알게된 이상 신자유주의를 비난한다는 것은 곧 자유주의를 비난한다는 것이고, 결국 개인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철학적 근본 그자체를 비난하게 된다. 이럴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가 보면.

이 세상과 경제가 나쁜 이유는 개인이 너무 자유로워서 그렇다는 말이 된다. 그 말은 결국 자유주의를 비난하는 본인의 자유가 너무 보장되고 자유로워서 세계의 경제문제가 발생하고 악화되었다는 말과 동일하다. 이 말은 국가(정부)이든 집단이든 누군가가 나의 자유를 통제하고 빼앗아야 경제가 살아나고 풍요로워진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개인의 자유가 줄어들수록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진다니. 뭔가 신기하지 않은가. 고대 노예제사회는 풍요롭고 행복했었나? 자유주의를 비난하게되면 이런 이상한 결론이 나와버린다. (참고: 자유주의에서 자유는 방종이 아니다. ‘소극적 자유’로서 한사람은 다른 사람이 그의 행위에 간섭하지 않는 범위까지만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개인주의'라고 부를 수도 있다.)

ㄴ 이 새끼가 쓴 말들은 사회주의 = 악이라고 가정할 때나 성립된다. 중도좌파로 분류되는 사회민주주의(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지만 사회주의 계열맞다.) 쯤만 가도 복지국가 논리와 신자유주의는 정면 충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꼭 저런 소리 하는 것들은 사람 불알 깨부수는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는 경제적 자유도를 높혀줬다고 열렬히 추종한다. 만약 스탈린이 불알 깨부쉈으면 욕하고 미쳐날뛰었을텐데 말이다.

행동패턴[편집]

이 새끼들은 존나 자기중심적인 시각으로 낙관론을 펼친다. 그래서 좆도 개같은 기준으로 세상을 분석하는데 보통 자기들이 잘나갈때는 고용 유연화니 효율성이니 존나 겉으로만 그럴듯해 보이는 학설 나부랭이 내세우며 이렇게 말한다



'니들이 가난한건 존나 노오력이 너무너무 부족해서 그런거다 이거야'[11]





일단 이 단계 까지는 대충 훝어보면 그럴듯한 말이라서, 초딩 및 중2병 환자들 정도는 속아 넘어가 이들의 열렬한 후빨러가 되준다. 그리하여 고용 유연화니 생산력이니 온갖 핑계를 대가며 다른 사람들 해고시켜서 폐지나 줍고 한강물 운지나 하게 만드는데, 그러나 자기들이 흥청망청 살며 노오력이 부족해서 운지하게 되면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 것처럼 나가서 폐지 줍거나 '한강물 따뜻하냐, 한강물 운지!' 하는 대신 이렇게 말한다



'나좀 살려줘라 이기야 구제금융을 노무노무 베풀어주시길 앙망한다 이기야'





물론 이 돈 받아 먹고 회사살리는 일따위는 없고 풀어주고 나면 돈을 쓸데없이 왜 풀었냐며 푼 사람이 화폐를 타락시켰다며 개뜬금없는 소리를 해댄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고? 그래야 서민들 버티게 해주려고 돈풀고 복지했던것까지 싸잡아서 이 모든 사태는 화폐의 타락때문~~ 이렇게 피장파장도 아닌데 피장파장인체 할 수 있으니 [12]


마지막으로 그때까지 존나 대한민국 가스통 할배들이 데미갓 쿼터갓 현인신 모시듯이, 신자유주의 믿슙니댜 아멘아멘 했던 경제관료니 학자니 하는 인간들은 꼴에 자존심만 존나 발달해서



'우리는 막으려고 노무노무 노오력했다 이기야, 저건 케인지언의 패배다 이기야'





라는 변명이나 지껄인다.

비판[편집]

사실상 21세기 지구촌을 헬지구로 만든 원흉.

경제학계의 일베충.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나라는 좌좀 헬무새들이 빨아제끼는 개씹대중이 이 신자유주의를 들여와 나라를 망쳤다


그리고 아래는 존나 잡다하고 자세한 설명. 신자유주의충들이 와서 자주 반달하므로 예의주시하자.







이중성[편집]

우선 이놈들 시킨대로하면 결국 정책의 일관성이 없어지게 된다.

물론 경제학으로 한정하면 신자유주의정책은 놀라운 일관성을 갖게 된다. 하지만 워낙 넓게 퍼지는 과정에서 서로가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져서 이렇게 일관성이 사라지는데 이 문제는 사실 신자유주의 후빨러들이 가진 문제라 하겠다. 자본가들이 돈 벌때는 규제따윈 필요 없다, 자유시장 만세다, 이딴 소리 하며 신자유주의를한다. 하지만 후술할 이유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그때는 필연적으로 케인즈식으로 구제금융빌려달라고 징징거린다. 물론 이때 신자유주의자들은 손놓고 있음은 확실하고 이 때 돈 풀어라는 놈도 분명히 많았다. 그러나 후에 이런 이중성을 지적하면 자기와는 무슨 상관이냐며 모른체한다.[13]




그렇다고 뭐 다른 경제학에 대한 존중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평소에는 신나게 케인지언, 사민주의, 공산주의, 기타 등등 오만 잡것들을 가지고 비효율이라느니 부정부패했다느니 뒷다마 존나 깐다. [14]

이들은 '고용유연화' 운운하면서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없으니 퇴출하는게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노오력을 안하는 새끼들에게 투자하는건 이 사회의 자원(=돈)을 헛되게 쓰는거다, 사람은 자기 능력껏만 받아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노오력을 안하는 능력 없는 새끼들은 폐지나 줍고 노숙이나 하고 한강물 따뜻한지 확인이나 해야 한다' 뭐 이런 취지. 이거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해고좀 할 수 있지 시발들아' 라고 할 수는 있다만 신자유주의자들때문에 사회안전망이 다 걷힌상태에서 이런 말 하는건 부끄러운 이야기 아닌가.

이들의 논리에 의해서 가족경영에서 전문경영인을 고용하는 체제로의 전환이 유행을 탄적이 있다.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다. 허나 헬조선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다. 오히려 헬조선에서는 가족경영이 왜 잘못된지에 대한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왜나서서 주주들이 찬성하는 경영을 멋대로 견제하냐는 쪽으로 논리가 전개됬다. 경영과 상관없는 경영권 분쟁이나 경영권 세습을 하는 재벌가문 구성원[15] 아니면 재벌가문의 구성원들의 실패[16]에서도 끄떡없다! 신자유주의자들이야 이런건 주주들이 알아서 할일이다 이 지랄이니.. 이 새끼들이 '생산성 떨어진다', '고용유연화' 이지랄떠는 대상은 오직 힘없고 약한 월급쟁이나 서민들에게 한정되어 있다.

경영권 문제는 소유주가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문제는 사실 과거 자유지상주의들의 문제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있다. 로버트 노직이 말년에 자유지상주의철학을 포기한 첫째 이유가 이 상속문제 때문이었다. 이것은 개인의 자유, 인간다운 경쟁, 삶의 다양성과는 좆도 도움이 안된다는 현실을 목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개한 마인드[편집]

이 새끼들은 지가 무슨 이병헌이라도 되는 것처럼 '단언컨대 자유시장은 가장 완벽한 질서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 이지랄 싸고 자빠져 있는데 씨발 자유시장을 인간이 개입 안해도 작동되는 중력의 질서나 사계절의 순환 이런 자연질서의 반열에 올리려고 한다. 애덤 스미스가 귀싸대기 올려붙일 개드립.

이것은 케인즈를 공격했던 하이에크니 오스트리아 학파들의 사상의 뉘앙스가 그렇기 때문이다. (현실은 신자유주의자인 경제학자들도 오스트리아 학파를 비주류로 본다. 어디까지나 경제학 비전공자인 신자유주의자들이 좋아하는것이다.)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그들의 상태는 그냥 광신도에 가까운 모습이다. 이런 광기와 특정대상에 대한 오독,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정신승리는 가히 통베충스럽다.

민주주의 훼손[편집]

남미에서 특히 심하다. 불알 브레이커 피노체트를 열렬히 지지하는 하이에크는 이미 전설의 레전드. 뭐 신자유주의는 경제적 자유를 듬뿍 늘리자는거지 정치적 자유에는 손을 안댄다 이딴 소리 하는 인간이 있는데, 좋든 싫든 경제적인 권력을 많이 쥔 사람이 정치적인 권력과 유착하기 쉽다는 현대 사회의 구조를 무시한 책상굴림에 불과하다. 흔히 그런건 로비에 의해 이뤄지는데, 경제적 자유를 듬뿍 늘리기 위해 규제를 철폐하자는 명목으로 로비에 대한 규제도 푸는 식이다. 한 국가와 사회가 돌아가면서 경제적인 분야를 완전히 분리해서 따로 관리하는게 아닐 바에야 경제는 사회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사실을 무시하고 이상주의적인 헛소리만 내뱉는 격이다. 피노체트의 예를 들자면 폭압적인 독재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를 찍어눌러서 경제적 자유도를 확립했다는 것만 봐도 그렇다.

즉 신자유주의가 들어서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니 불알을 보존하든, 경제적 자유를 늘리든.

화려한 약속, 우울한 성과[편집]

시카고학파들은 고전학파로써의 잔통을 승계하기 위해 케인즈가 한 가정을 뒤집어서 화폐는 곧 자산이라는 주장을 했다. 괜히 통화주의로 시작된게 아니다.

그러니 투자보다는 투기에 돈이 더 도는건 당연하다. 애초에 그런식으로 되게 유도를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미국은 떨어진 제조업에서의 경쟁력을 금융업 부흥으로 뒤집어 보고자하는 시도를 했다.

여튼 이런 정책을 통해 미국은 패권을 되찾았지만 사실 제조업 경쟁력은 꾸준히 하락했다.

변명, 변명, 변명[편집]

신자유주의자 새끼들이 존나게 까이는 제일 큰 이유

이새끼들은 '내가 잘못했다'라는 개념이 없다. 이 놈들은 무조건 남의 탓이다. 신자유주의자가 악질인 이유다. 이 위키에도 신자유주의 옹호한답시고 '경제가 어려울때 구조조정을 주장한다', '신자유주의는 질서 안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자는 입장이다. 아예 법도 질서도 없이 양아치짓으로 돈 뺏어가는것은 아니다' 뭐 이런 변명을 또 늘어놨는데 하여튼 지금 신자유주의가 이렇게 된 건 지들 이론이 병신이라 그런게 아니라 무조건 남의 탓이란 개졸렬한 마인드다.

시장질서에 기생하려 든 하층민 새끼들 탓, 시장경제를 아전인수로 해석한 사기업 탓, 시장에 개입하는 정부 탓, 하여튼 이런 식으로 남의 탓을 존나게 한다. 이때 사골처럼 우려먹는 말이 "사기업은 시장경제의 적이다" 라는 말. 한마디로


'우리 이론은 완벽한데, 사기업이 우리 이론을 지 좋을 대로 해석해서 이런 꼴이 된 것일 뿐 우리 이론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애초에 신자유주의라는게 기본적인 포멧(정부의 개입 축소, 무한경쟁, 자유경쟁 등)을 빼면 굵직굵직한 경제학자들마다 해석하는 소리가 다르지 않은가? 뚜렷한 실체가 없는 주장이고, 정작 그 이론의 최대 핵심 세력들의 주장은 현실에 적용된적도 거의 없다. 아니 적용 하는것도 불가능하다. 이론만 근사하고 좋아보인다는 소리이다. 신자유주의자들은 공산주의를 좆나게 까대는데 웃기게도 공산주의랑 이런 면에서 완벽하게 닮았다.[17]

이런 상황이라 아무런 설득력도 없고 깊이도 없는 변명질을 하게되는것.

기업가들의 신자유주의, 경제 관료의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의 신자유주의, 언론에서 말하는 신자유주의, 입법부에서 말하는 신자유주의가 전부 다 다르다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것은 동시에 실행이 불가능할정도로 말이 서로 안 맞는다.

그러다보니 한쪽이 실패하면
'저건 저 놈들이 잘못인거다. 나는 평상시에 저놈들 성과 좋을때마다 신자유주의를 해서 그런거라고 떠들었지만 그건 모르겠다. 배째라'


라고 하는것이다. 무슨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지랄들을 한다. 특히 실제로 할일이 없는 경제학자들이 그런점이 심하다.

책임 회피[편집]

앞서 말했듯이 신자유주의가 실체가 없는 이론이란건 신자유주의자들도 알고 있다. (후술하겠지만 대학에서 학파가 완성되고, 그 이후 정치와 행정 산업등으로 흘러들어간 모양새라서 그렇다 최초 클럽에 개입함 학자들끼리만 의견이 맞고, 나머지는 일종의 아전인수격 곡해로 받아 들인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작용되는 방식은 언제나 한결같다. 내 책임은 없다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것이다. 언제나 알 수 없는 영역을 담당하는 일은 자기가 맡은 일이고 탈규제의 최우선 대상은 자기들이다. 예를 들어 보면 경제관료들 같은 경우 '팽창은 나쁜거지만 지금이 팽창인지는 모르겠으니 미리 터트리는건 나쁜것이다. 수치로 경제를 완전히 파악할수 없으니 존나 유동화 시키자'같은 생각을 신자유주의적인 생각이라고 본다.[18][19]존나 낙관론이다. 그런데 신자유주의자들 핵심세력의 근본은 재량주의를 반대하고 준칙이 우선이라고 본다. 완전히 상반된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사람들이 경제 관료도 아닌데 현실적으로 반영이 되겠는가. 그래서 신자유주의자들은 모기지론 사태까지 '그리스펀 때문이다 이기야 화폐팽창은 케인즈가 잘하던거니까 나랑은 상관 없다 이기야' 라며 변명을 한다.

그러니 질서 안에서 자유를 추구한다는 것도 웃기는 소리. 질서도 제대로 못지키는 주제에 질서안에서 자유를 추구한다는 소리가 통할리 없다.

이놈들은 그저 지들 유리할때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 노오력, 최소수준 이상의, 최소 수혜자 이외의 복지는 빨갱이다 이 지랄 떨다가, [20]불리하면 케인즈, 인정, 복지 뭐 그딴소리 하는 존나 가식 쩌는 미개충들이다.[21] 따라서 이 새끼들은 자유시장경제니 보이지 않는 손이니 고용유연화니 효율성이니 하는건 정말 위선이며 일은 벌리고 책임은 회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음을 알수 있다.[22]

자유시장경제,보이지 않는 손 등은 강대국이 그들의 패권주의로 무역을 통해 상대 국가들을 착취하는데에 대한 반대논리였다. 애초에 이기심 쩌는 자본가들이 다 해쳐먹으라고 나온말이 아니란 말이다. 그들이 이런 소리를 지껄일때 단어만 똑같지 의미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뭐 이딴 반론을 각주로 찔끔찔끔 다는데, 지네들이 그렇게 공들여 만든 사상이 해먹으려고 달려드는 자본가들에게 왜곡되었을대 그럼 학자들은 시국선언 같은거도 안하고 뭘 하고 있었냐 이런 반론을 하면 순식간에 조용해진다. 어떤 사상이든 간에 과자에 꼬이는 개미같이 우덜리즘으로 변질시키려는 새끼들은 늘 있다. 신자유주의도 예외는 아니고, 그럼 문제는 그런 개미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털어내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건데 저딴 소리를 각주로 달아놓는다는 건 정말 잘 쳐줘봐야 '우리는 힘없는 정의다' 라고 인정하는 꼴이다. 그게 그렇게 잘났어요? 우쭈쭈쭈...... 꼭 이러는 애들이 공산주의 같은거 보면 '이론만 좋으면 뭐하냐? 현실이 개판인데....' 라고 선비질을 하신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편집]

'기업들이 시장경제를 왜곡하고 회사 경영을 잘못했는데 신자유주의자들은 보고만 있었다', 라고 비판하면 신자유주의자들은 시장경제 왜곡을 해결하기 위해 공정거래에 관한 법을 내기도 했고, '회사 경영을 잘못한 죄'에 대해서는 배임죄 등으로 소송 걸라고 한다. 뭐 여기까지 보면 신자유주의자들은 대기업오너든 평범한 월급쟁이 서민이든 공정하게 시장경제와 경쟁원리를 강조하는 사람들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저런 소릴 하면서 동시에 공정거래위원회같은 부처를 만드는것에 반대하고, 배임죄에 대한 징벌적 성격은 줄일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대로 하면 가뜩이나 법적으로 대기업, 재벌 등의 거대 재력가들을 제재하기 힘든데 더욱 더 제재할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실컷 까면 허접한 물타기로 넘어가거나 '애초에 우리들이 정치적 영향력 없었는데 어쩌라고' 라는 배째라식으로 나간다.

간혹 신자유주의자들이 반론으로 대기업 총수들도 노력했다고 한다. 여기서 그들이 말하는 노오오오력이란건 기업 박살낸 원인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투자한거 팔아버리고 고용한 직원들 잘라버리는걸 말한다. 그리고 그걸 보고 기업은 정부와는 달리 이렇게 절약하는 특성이 있다면서 찬양한다. 물론 개소리다. 의무적으로 국가의 구성원인 국민들을 다 끌어안고 가야 하는 정부하고, 달면 처먹고 쓰면 뱉을수 있는 기업하고 기본적인 시스템부터 다른데 '경쟁력 떨어지는 인원을 마음대로 감축하니 기업이 정부보다 돈 더 잘 아껴요' 라는 소리를 하는것이다.

저 논리대로라면 '철저한 효율성에' 입각해서 '우수한 아리아 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열등한 슬라브인' 을 같이 끌어안고 가야 할 국민으로 보지 않고 '이새끼들은 우리보다 열등하다' -> '그러므로 이새끼들은 우리가 소련 점령한 뒤에, 사칙연산, 교통 표지판 읽는 법이나 갈켜주고 우리들 빵셔틀로나 쓰자' 라는 결론을 낸 히틀러야말로 이상적 정치인 아닌가.

물론 히틀러는 거기에 더 나아가서 빵셔틀로 만드는 것도 모잘라 가스실 처넣어 죽이기까지 했으니 신자유주의보다 더 악질이긴 하지만, 적어도 논리의 뉘앙스가 비슷하다는것은 분명하다.

허접한 양비론[편집]

이렇게 까이고 까이다 보면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사민주의도 공산주의도 다 병신인데'


지들은 무슨 철학사에 길이 남을 명논파를 한 것 마냥 행동하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심각하게 찌질이같아 보여서 신자유주의의 존나 바닥까지 내려간 평판을 더 내리는데 일조한다. 지들 찌질이짓 지적당하면 '일베나 (다른 사이트)나' 라고 짖어대는 통베충과 존나 흡사하다. 사민주의가 쓰레기병신이든 아니든 신자유주의의 찌질함은 별개의 문제인데, 같은 소리만 반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항암제를 복용하게끔 만든다.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사례[편집]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편집]

신자유주의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몰고와서 정부가 대신 똥치워주는 대표적인 사례.

규제 풀어주니까 좋다고 유동화시키다가

금리오르고 기초가 되는 저소득층 호구들 줄줄이 파산 연쇄파산 리먼브라더스 파산 줄줄이 파산위기에

구조조정 거치면 대거실업자가 발생할 거 같으니까 구제금융으로 밑빠진 독에 물 부어줌[23]

그러니까 기업들은 자산이 존나 크면 정부가 대신 살려주니까 절대 죽지 않을 거라는 인식이 생김.


그리고 정부가 구제금융 주니까 그걸로 회사 살릴 생각은 안하고 지들끼리 보너스 나눠먹는 창렬의 극치를 보였다.


다만 케인스주의자들은 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를 몰고온것에는 비판적인지 몰라도, 이러한 해결 방식에는 그렇게 비판적이지는 않은듯 하다.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버블은 만들어야 나중에 버블이 꺼지더라도 감당이 되고 또 가능하다는 입장

근황[편집]

사실상 신자유주의는 한물갔다고 볼 수 있고 경제학적으로는 케인스주의나 현대통화이론이 [24]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다만 신자유주의는 등장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 말까지 사회과학전반적으로 당당히 주류를 차지한 사상이다.[25]

이 때문에 오히려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이 그 외의 다른 주류 사상에도 똑같이 작용된다고 생각하는 비주류들이 있는데 그 중 경제학적으로 보면 오스트리안 경제학파가 있다. 이 인간들은 오히려 신자유주의 역시 갖고 있던 우리는 알고 있고 조취를 취할 수 있을것이다. 가정을 문제라고 보고 극단적인 방임에 가까운 논변을 보이는데 그 광경은 케인즈가 고전경제학을 비판할때의 그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어디까지나 그들은 비주류다. 신자유주의자들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26]

아래의 반론항목도 보면 알 수 있는데 오스트리아학파의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 효과적으로 신자유주의를 변호하고 있지는 못하다. [27]

당장 전세계가 고립주의로 가고 있고 천조국의 트럼프조차도 보호무역을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자유주의는 기성 자본가의 역겨운 합리화 수단이었을 뿐 실패한 게 확실하다.

반론[편집]

오스트리아 학파가 본 경제위기의 과정과 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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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사람은 5분에서 부터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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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깡패짓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



오히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병크로 인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통해 헌법과 자유를 부정하고 중앙은행이 얼마나 병신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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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학파가 경제위기를 어떻게 봤는지 구글에 대충 치면 좍좍 나오는거 지들 대가리가 후달려서 알아먹지도 못해 허수아비 치는 병신들이 있으니 영상으로 보자



아래내용은 저 영상에서 하이에크의 논변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사전지식이나 딱봐도 10줄씩이나 되서(원래 어려운 내용이다) 뭔 개소리냐 싶으면 영상만 봐도 된다.





1.자본재 산업은 소비재 산업에 비해 투자기간 및 이윤전환기간이 길기 때문에 소비재 산업보다 이자율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왜냐하면 소비재 산업은 매일 매일 소비자 동향을 체크해 나가면 되지만 자본재 산업은 소비자에게 까지 닿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이윤창출 기회를 놓치기 때문이다.이자는 시제간 자원배분을 결정한다. 이자는 현재가치/미래가치 이기 때문에 이자가 높다는 것은 현재소비를 이자가 낮다면 미래가치를 중요시 한다는 의미다.


2.중앙은행의 목적은 바로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유도한다. 여기서 안정이라는 것은 완만한 물가상승, 그러면서 큰 폭의 변화가 없는 실업률을 말한다. 이를 위해 통화(화폐)를 늘린다. 그래야 사람들이 소비를 하면서 물가도 조금씩 오르고 그로인해 실업률도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3.그러나 미친듯이 들끓는 시장을 그렇게 안정이란 명분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항상 돈을 풀어야한다. 더군다나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거나 쇼크가 먹을 경우 '안정'을 위해 이자율을 내려서 미친듯이 소비를 유도한다. 그러면 1번에서 말했듯이, 가장 심화된 자본재산업에서부터 돈을 빌리기 시작한다. 이자비용이 낮아져 이윤이 남기 때문


4.돈을 빌렸으면 사업을 확장해야하므로 노동, 토지, 자원을 미친듯이 끌어모은다. 그럼 수요가 상승해 가격이 오른다. 또한 소비재산업입장에선 은행대금도 자본재산업이 다 가져가서 희소한데 생산요소 마저 가져가면 더더욱 희소해지고 따라서 소비재 산업에서도 저 3가지의 가격이 계속 오른다.


5.그렇게 가격이 오르면 비용이 부담되어 자본재산업은 추가적인 노동 토지 자원의 이용을 꺼려한다. 이 때 중앙정부는 이 미미한 가격변화를 보고도 쇼크로 인한 충격을 보상하지 못했다고 판단할 경우 경기활성을 위해 또 이자율을 내릴 수 있다. 그럼 자본재 산업은 이자비용이 낮아져서 저 3가지를 이제 꺼려하지 않고 소비(투자)하기 시작한다.


6.그럴경우 4번의 과정을 계속 반복하고 그에 따라 재화, 서비스는 갈수록 희소해지므로 가격은 천정부지로 솟아오른다. 1차세계대전 이후 찾아왔던 경제호황, 주식2000넘는다고 좋아했던 2000년대 경기활성이 바로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아무리 가격이 올라가도 누군가가 계속 고용해주고 그럼에도 임금은 계속 올라간다고 치면 누구든지 엄청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거품 즉 붐boom이라고 할 수 있다.


7.이 거품경제에 살다보면 거품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더이상 지속될 수 가 없다. 왜냐하면 이자율이 낮아졌다는 것 그리고 가격이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화폐재고가 폭증했다는 뜻이다. 즉 엄청난 inflation이 찾아온 것이다.[28] 화폐가 그만큼 늘었다는 것은 실물자산의 가치는 올랐다는 것이다.[29] 이제 사람들은 화폐가 아니라 실물자산을 찾을 것이며 화폐가치 하락을 상쇄할 화폐수익을 얻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할 것이다. 즉 부동산, 금융, 주식같은 투자 혹은 투기에 열을 올릴 것이다.


8.이제 물가가 미친듯이 올랐기에 중앙은행은 금리인상을 시도하려고 한다. 만약 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화폐가치는 0에 수렴한다. 곧 1920년대 독일처럼 주식이 아닌 화폐가 휴지조각이 돼 벽돌을 쌓거나 빗자루로 쓸어담고 길거리에 내버려질 것이지만 식료품, 옷 같은 소비재 상품은 동이 날 것이다. 마치 그리스가 디폴트 나서 마트 진열대가 텅텅 빈 것처럼


9.금리 인상을 할 경우 이제 이자비용이 늘어난다. 그럼 그 비용절감을 감안한 고용확대, 임금상승은 물건너가는 것이고 금리가 더 올라가면 이자비용을 견디지 못해 임금을 깍고, 해고를 하기 시작한다. 그럼 사람들은 소비를 못하므로 이렇게 서서히 거품은 꺼지기 시작하고 경제는 밑바닥으로 추락한다. 이것이 바로 버스트burst이다.


10.boom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burst가 찾아온다. 즉 호황은 영원하지 않고 경기가 변동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기변동이론이라고 한다. hayek의 1974년 노벨수상업적이 '화폐'이론과 '경기변동'이론에 대한 성과이다.


11.요약하자면 이자율 하락으로 인해 이자율에 먼저 반응하는 자본재 산업에 '과잉'투자가, 미처 대응하지 못한 소비재 산업에 '과소'투자가 일어난다. 그래서 이 둘을 합쳐 '과오'투자라고 한다. 또한 이런 호황에 심취해 끌어오르는 소비욕구의 폭발 즉 과잉수요가 일어난다. 따라서 과'오'투자와 과'잉'소비를 초래하는 정부의 인위적인 이자율 간섭(이자율 하락)이 원인이다. 즉 신자유주의 때문에 경제위기가 온 것이 아니라 정부가 통화조작,은행권 오용,inflation조장을 통한 대부시장을 통제했기 때문에 온 것이다.[30][31]

오스트리아 학파에 대한 간략한 설명[편집]


아래 내용은 오스트리아 학파에 대한 이해를 위해 달린 글이나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완벽한 것은 아니니 더 자세한 내용은 스스로 알아내고 대략적인 내용만 이해하면 된다. 오류는 주석으로 지적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하고 신자유주의는 일단 상관이 없다. 소스: [3] 그리고 그린스펀은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다. 케인지언에 가까운사람이다.[32] 미국에서 전통 신자유주의로 본다면 시카고 학파가 유일하다 보면된다.[33] 아니나 다를까 시카고 학파의 프리드먼은 그린스펀을 강력하게 비판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나머지 과정은 위에 소스(출처)를 참고할것. (디시위키를 보자면... 엉망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엄두가 안난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학파에 짤막하게 설명하면 이들이 시장경제를 지지하는것은 맹목적인 믿음때문이아니다. 칼 멩거부터 시작한 철저한 논증에서부터 시작한다. 오스트리아 학파를 말장난이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국민경제학의 기본원리'(칼 멩거 저)를 보면 절대 말장난이라고 말은 못하리라 믿는다. 언어의 정의, 철저한 논증을 바탕으로 기본 원리(결론)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본다면 언어로된 수학이라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이게 쉬운것이 아니다. 차라리 수학이 쉬울지경이다. 그래서 보통 인기가 없다.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다 이건...셜록홈즈 아니면 모를까...)

시장경제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주류경제학에서는 가치를 객관적인것으로 보지만 오스트리아학파에서 가치는 각각 개인이 정하는 주관적인것으로 본다.[34] 이런입장에서 정부의 시장개입에의한 가격(가치)통제는 혼란과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본다. (지식의 불완전성 이런 저런 이유도 있긴하지만...) 실제 현실 한국에서도 그런 주장의 통찰력은 명확히 찾아볼수 있다. 대표적인 가격통제 실패 사례중 단통법,정가제등이 있다. 이래서 오스트리아 학파의 또다른 별명은 '상식의 경제학'이다. 단통법,정가제등이 도입되어지기 이전부터 자유주의 관련 학자들은 반대를 해왔었지만. 뭐 정치가들의 관례대로 가뿐하게 무시되었다. 그 부작용 후유증은 지금 한국 국민들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으리라본다.

단순 종교적(교조주의적)신앙때문에 (신)자유주의 특히 오스트리아학파가 시장을 지지하는것이아니다. 그것이 가장 합리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적이고 과학적인 입장에서 시장을 바라본다. 보통 진화론을 약육강식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화에 약자와 강자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신이 정해놓은 운명론적 입장이 아니다.


간혹 대기업 옹호하는 철학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자유주의는 경쟁을 중요시한다. 상식적으로 어느기업이든 독점을 좋아하지 경쟁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규제가 소수기득권의 독점을 야기한다. 실제 규제입법들도 그런 기득권을 가지기위한 자들의 주장에의해 주로 만들어진다. 자생적 질서에 대한 독점 특히 소비자들의 선택에의한 독점에 관한 관점은 자유주의 내에서도 조금씩 다르다. (필자는 소비자의 선택에의한 독점은 다수의 이익에 부합하기에 지지하는 편이다.)[35]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학파는 제조업이니 뭐니 이런걸 중요시하는게 아니라 기업가정신을 중요시한다. 잘모르는 일반사람들은 단어의 표현때문에 오해하기 쉽상인데. 장사해서 돈많이버는 정신이 아니다. 인간의 욕구와 최초의 무가치인 것들을 가치있는 재화로 재발견하고 변화시키고 인간의 욕구와 이들 재화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뜻한다. 칼맹거의 논증에 잘 나와있듯이 인간이 가치를 가지는 재화는 인간의 욕구와 재화 그리고 그를 연결시켜주는 인과관계이다. 이 인과관계의 발견이 바로 기업가정신이다. 재화에대한 지식창출 그자체다. 그 다음순서로 재화를 많은 이들에 서비스하여 이윤을 취하는것은 부차적이거니와 도덕적/윤리적이나 전혀 문제될것이없다.

예를들면 OS,노트북,스마트폰,자동차,우주선,기차,항공여객기등등 기업가들은 미래에대한 인간의 욕구와 재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예측하고 투자하고 생산한다.
(물론 잘못된 예측은 큰 손실을 보기도한다. 그래서 다들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하지 않는가. 나름 재능이다. 하긴 인생에 쉬운것은 없다.)

신자유주의의 정체[편집]

우선 신자유주의라는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진 사상의 혁명을 이해해야 신자유주의의 정체를 알 수가 있다. 경제학자들을 왜 정부 간섭이냐 시장 자유냐로 양분하냐며 분개하는것은 정말로 순수하게 정치나 문화 혹은 법과 윤리 그리고 역사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전부 배제하고 보자면, 옳은 소리다. 하지만 미국에서 부터 시작된 신자유주의 혁명은 수많은 정부의 실수와 금융자본의 탐욕, 정치구도의 변화, 제조업에서 금융산업 위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한 국가들의 선택과 방송, 문화 전반에 걸쳐진 급진적인 주장의 배포들을 전부 고려해서 봐야 올바르며, 그에 따라 분명히 신자유주의의 경계를 추측할 수가 있다. 그 신자유주의자들 가운데서 설사 재량적인 통화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한 이들이 있더라도 그런 맥락을 고려해서 보면 무조건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다라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학파들이 최근에 입을 털기 시작하는것이다. 이 인간들은 저런것을 고려해서 시장에 개입하려는 시도 자체에 대해서 우리는 모른다는 말로만 일관한다. [36]




경제학도의 입장(?)[편집]

경제학적으로 서로 다른 원리에 입각한 경제학파들이 서로 자기 이론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각 시장자유를 중요시 여긴다는 이론과 결론을 나왔을 뿐인데, 세간에서는 이들이 서로 다르게 시작한 개별적인 학파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자유를 중시한다는 것 하나만을 두고 그저 신자유주의로 묶어 버렸기 때문에 신자유주의에 속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이 천차만별인 것이다. 시장자유를 중요시 여긴다고 하더라도 각 학파마다 경제(학)을 이해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시장자유를 어디까지 중요시 해야하는 지 또 각종 경제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이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다만,이 들이 한 그룹으로 묶이는데에는 큰 이유가 있으니 좀 제대로 알기를 바란다. 소위 신자유주의가 기승을 부리게 된것은 누가 뭐래도 통화주의 열풍이 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시작해서 정치, 언론, 문화, 사상에 전부 영향을 끼치면서 신자유주의라는 사상체계가 만들어 진것이다.

이 통화주의 열풍이 어디서 불었는가. 그것은 대학교에서 자유주의 철학을 토론하던 클럽에서 시작됬는데 밀턴 프리드먼도 이 클럽의 일원이었다. 이 클럽이 대학을 점령하기 시작하면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것이 가능해졌고 그래서 하나의 경제사상체계를 구성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가 된것이다. 이 대학이 시카고대학교였고 그래서 시카고학파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현재 신자유주의라 불리는 학파라 불리는 학파들을 뽑아보자면 오스트리아 학파, 새고전파 이렇게 2가지로 구분된다. 새고전파의 전신이 시카고학파이고 신고전파 종합을 시도했던 폴새뮤얼슨과 그 제자들은 신자유주의로 분류되지 않는다.




경제학 책을 보지도 않은 오스트리아학파 누구누구 씨는 신고전학파가 케인즈주의와 시카고학파의 종합쯤인것 처럼 기술을 해놨는데. 개소리고 신고전학파 종합은 시카고학파와는 아무 상관없이 애덤 스미스로 대표되는 고전학파부터 한계학파까지의 기존 경제학의 장기적인 경제를 분석하는 기법과 케인즈의 주장을 단기에 한정하여 두 의견에 조합을 시도한것으로 현재의 케인즈주의는 그냥 신고전학파의 주장을 그대로 이어받은것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시카고학파가 케인즈의 거시경제를 보는 장치를 그대로 쓴것도 장기에는 고전학파를,단기에는 케인즈주의를 섞어쓰는 방식의 수학적 엄밀성과 유용성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수용하되, 자신들이 발견한 가정을 같은 장치에 대입하면 단기든 장기든 케인즈의 주장대로하기에는 무리가 많음을 증명하는것으로 자신들의 주장이 정책적으로 훌륭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전파하고 다닌것이다.

또 시카고학파와 케인즈주의가 비슷하다는 주장은 무슨 나무위키에서 주워들은 이야기 인것같은데 위에 써놨듯이 전혀다르다. 이 둘이 차이가 줄어들게 된 것은 실물경기변동이론이라는 이론을 새고전학파가 주장하면서 드디어 거시경제를 오스트리아 학파처럼 손놓고 있지 않으면서도, 미시적 기초까지 있는 이론을 완성 했기 때문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케인즈가 생각해낸 경기부양법이 아예 무용해진다. 이때가 신자유주의가 정치적으로 큰 힘을 얻게 된것도 이런 강력한 툴이 나왔기 때문에 가능햇다. 이것을 정보의 차이나 혹은 가격의 경직성과 같은 여러가지 가정을 적용하면 케인즈의 주장이 현실화 됨을 근거로 그레고리 맨큐등의 새케인즈주의(현재의 케인즈주의)자들이 반박하면서 현재의 주류경제학의 두 기둥이 완성된 것이다. 즉 너무나 많은 툴을 새고전학파로부터 케인즈주의 경제학자들이 쓰게 되면서 차이가 좁혀진것이지, 그들의 생각은 정 반대다. 재량적인 경기 부양과 경제 주체로써의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정 반대기 때문이다.
ㄴ 너 경알못이지? 맨큐같은 새케인즈주의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걔들이 긍정적인 의미에서건 부정적인 의미에서건 주 타겟으로 삼은 대상이 합리적 기대가설이다.
실물경기변동이론은 대단한 이론이 맞기는 한데 합리적 기대가설급은 아니고 다른 경제학쪽 사람들한테는 호불호가 갈린다.
케인지언이라도 그거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안 받아들이는 사람이 갈리고 또 거시경제학 교과서 보면 실물경기변동이론에서도 재정정책이 효과가 있다고 나오기도 한다.
메커니즘이 달라서 그렇지. 정작 케인즈 본인이 디스한 통화정책은 효과가 없을 뿐이지.


그리고 분명히 새케인즈주의 경제학자들 가운데서도 신자유주의라고 비판 받을 사람은 많다 왜냐면 모기지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신자유주의자들이 워낙 기세등등할 때여서, 케인즈주의자들 가운데서도 통화정책만 재량적으로 조금 손대보자. 재정정책까지는 갈것도 없다며 신자유주의 정책 자체에 우호적이었던 경제학자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는 정치적인 용어기 대문에 그런 정책에 크게 우호적이엇다면 생각이 달라도 경제학자들을 신자유주의자로 묶을 수는 있다.

지금의 오스트리아 학파란[편집]

그들이 수식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된것은, 미제스가 통화학파를 부정하면서 시작된것인데, 사실 케인즈도 이 통화학파를 부정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케인즈가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부양에 강한 주장을 한것도 단지 화폐를 왕창 발행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는것 가지고는 답이 없으니까 재정정책을 통한 유효수요 증대로 경기를 부양하자고 한거고 미제스는 그게 답도 없으니 손놓고 있으라고 한것의 차이일 뿐이다. 그래서 케인즈의 동료였던 스라파나 조앤 로빈슨 같은 경우도(이들은 포스트 케인지언이라는 비주류 경제학을 창시한 이들로 장기에도 재정정책을 통한 수요관리를 해야함을 주장하고 새고전학파의 수식적인 경제분석을 반대했다.) 케인즈가 통화량을 늘리는것의 유용성을 조금은 인정을 하는것에 반대해서 하이예크에게 케인즈의 통화론을 비평해달라고 요청을 하기까지 한것이다.


현재 경제학에 기여한거라고는 케인즈를 비난하는것 뿐인데 그들의 신봉자 답게 디시위키 내의 오스트리아학파가 하는일 이라고는 곡물 카르텔이니 중상주의니 하는 글을 퍼와서는 디시위키에 떡칠을 하는것 뿐이다. 로즈버드가 케인즈의 일반 이론을 짜집기하여 비난 조로 쓴 책인데 정작 웃긴것 로즈바드가 말한대로 연방은행제도 같은것이 사라지게 되면 프리드먼의 우려대로 은행 각각의 재량적인 통화정책이 난무하게 될것인데 경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그저 미시적인 개인이, 가격형성이 어떻게 되고 거기에 정부가 개입하면 얼마나 왜곡될까에만 관심을 쏟은 까닭이다.


아니, 애초에 케인즈가 거시경제를 끌고 왓기 때문에 경제학의 의미가 왜곡된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정도이다. 그런 식이면 자기들도 고전학파의 경제학을 왜곡시킨 셈인데, 자기들의 철학을 변호하는데 경제학을 끌고 온것은 발전시킨것이고 케인즈에 의해서 거시경제로 패러다임이 전환된것은 왜곡이라는것이니 자신은 선함 혹은 옳음 을 행하고 있음을 전제로 자신들이 정의한 의미만 옳음을 주장하니 전형적인 순환논증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케인즈는 그래서 당시 오스트리아학파들을 비판하기를 미시적인 경제 현상의 확장으로만 전체 경제를 설명하려는 시도는 논리적인 오류라고 한 일이 있다.

반론[편집]

다만 이에 대해 보론 하자면 시장경제의 본질은 항상 가격에 의한 조정이다. 은행이 멋대로 통화정책을 내놓는 것이 문제라면 우리는 계획경제에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모든 공급자는 자기 자신들만의 경제계산과 그에 따라 제시하는 서로 다른 가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치킨 가격, 생수 가격을 비롯해 아파트 가격들은 천지차이다. 그런데 왜 은행의 화폐와 이자에 대한 계산만이 특별히 우대받아야 하는 가??

시장경제의 본질은 항상 상호성이다. 절다 혼자 허우적 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나와 함께 상호작용을 할 또다른 경제주체를 요구한다. a는 반드시 b와 어울리게 되고 b는 또다시 c와 어울리게 된다. 이렇게 경제주체들은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서로 조정하기 때문에 케인즈가 말한 부분의 합 오류는 시장경제에 대한 몰이해를 근반으로 한다고 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반드시 상호성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대책을 내놓을 이유조차 없다. 사람들이 스스로 질서를 만들 수 있지만 정부가 간섭해야한다는 논리는 정부와 같은 폭력이 설치지 않고서는 질서를 잡을 수 없다는 권위주의의 정점이라 할 수 있겠다. 주류경제학이라 불리는 학파들도 실상을 까보면

그리고 가장 무지한점은 오스트리아 학파는 수식을 쓰지 않는 다는 점 뿐만아니라 인간행동praxeology라는 연역적 논리와 방법론적 개인주의라는 고유의 방법론이 이미 칼 멩거 이래로부터 내려왔다는 사실이다. 현대에 들어서 경제학이 수리경제학 일변도로 바뀌어가자 수식을 쓰지 않는 사실이 눈에 띠인 것 뿐이다. 그들이 통계와 수식을 쓰지 않는 이유는 사회현상을 분석하는데 인간의 행동논리를 배제했기 때문이다. 현재 수 많은 경제학자들은 주관주의를 부정해버린다. 그런데 주관성은 인간이 가진 고유의 속성이고 행동하는데 선행되는 필수적이 논리다. 주류경제학에 반대한다는 비주류경제학들도 따지고보면 주류경제학의 인간관을 담습하거나 아니면 이런 인간행동 논리를 부정하고 자연과학처럼 경험론에 근거해 인간을 지멋대로 주물럭 거리고 있는 현실이다. 인간에게는 필연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는 논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저 '눈에 보이는' 인간들의 속성 몇가지를 따와서 사회현상이 이렇게 돌아간다고 썰을 푸는 수준이다.

또한 하이에크 사후로 많은 오스트리아 학파는 더 새로운 경제학적 이론을 추가적으로 발견하지 않는데 왜냐면 왠만한 건 다 밝혀놨기 때문이다. 주류경제학에서 얘기하는 독과점 이론의 허구성은 머레이 라스바드가 박살 냈고 미시경제학의 기본은 루트비히 폰 미제스가 또 정보격차와 같은 정보 문제는 이미 하이에크가 1930년대 말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발굴했던 내용이다. 경기순환이론은 말할 것도 없고. 주류경제학이 얼마나 오스트리아 학파에 비해 뒤쳐져 있는가를 반증하는 대목이라 할 수 있겠다. 오스트리아 학파는 미시에서 거시전체를 아우르는 기본적 경제패러다임을 다 구축해놓았기 때문에 케인즈같이 뇌에 구멍이나 송송난 이론을 까대는 것 외에 할일이 없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있다면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기변동이론을 좀 더 다듬는 것, 그리고 상품본위제 논쟁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오스트리아 학파가 그저

케인즈의 거시경제학의 헛점은 미시경제학적 논리로부터 파생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미시경제학은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관한 논리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케인즈의 거시경제학은 기껏해야 정부를 끌어들임으로서 개인들의 선택과 행동을 전체적으로 조율해준다는 얘기가 전부다 정작 개인들의 선택과 행동이 어떻게해서 거시 경제 전체를 움직이는 가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나마 화폐, 이자가 거시경제를 움직인다는 것은 간파했지만 이자와 화폐에 대해 올바르게 설명할 길이 없으니 정부가 그 둘을 통제함으로서 경제 전체를 총괄한다는 수준이다. 정작 화폐가 어찌해서 어떤 한 개인의 선택과 선호와 연결지을 수 있을지 설명할 방법이 없다. 미시와 거시가 단절된 사회과학이 사회과학인가? 매우 나쁜 혹은 정의롭지 않는 경제학은 아닐지라도 매우 질 나쁜 경제학, 잘못된 경제학임은 부정할 수 없다.




헬조선의 신자유주의[편집]

헬조선 지옥불반도 국기.png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조선의 태양처럼 눈부시게 경이롭고 아름다운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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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정부 말기부터 해서 김대중 때는 외환위기 극복의 명분으로 신자유주의 정책을 폈다[37]

대표적인 게 신용 카드 뿌리기, 기업 국영화 시켜서 외국에 헐값으로 팔아먹기, 정부 좆대로 합병하기[38]




노무현은 IMF 기금을 다 갚아서 그에 대한 압박이 없고 오히려 그 반대임에도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폈다.[39]

존나 웃긴 게 노무현은 경제는 신자유주의 대기업 편인데 교육은 공산주의 식으로 했다. 공부 잘하는 애가 월반 못하게 틀어막고, 학교 내신 존나 밀어서 수능 병신 만들었다.

근로자 대우 좆같이 한 게 오히려 노무현 정권이다. 최저임금도 존나 좆같이 주고, 근로자가 회사 상대로 소송 제기하면 거의 무조건 회사 편 들어주던 게 노무현이다.

애새끼 유치원 졸업하면 영장 날아오고, 초등학교 졸업하면 영장 날려서 강제로 입학 시킨다. 중학교 졸업하면 또 영장 보낸다.


이명박은 노무현때 성장이 덜 됐다면서 자기가 제대로된 신자유주의 한다고[40]해서 당선되었다


그후 재보궐선거에서 연이언 진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신자유주의 그만하고 경제민주화 한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ㄹ혜공주님께서 당선되시고 나서는 경제민주화는 쏙 들어가고 경제활성화를 한다고 등장한게 그 유명한 창조경제다.[41]


아이러니 하게도 박정희야말로 진짜배기 좌파라고 할 수 있다. 좌파니까 국민 건강 보험을 들어주지

ㄴ 이새끼 히틀러도 복지지향적이였으니 좌파라고할새끼

참고로 헬조선에서 신자유주의가 제대로 이루어진 적은 한번도 없다.

왜냐면 신자유주의에서 정부의 개입은 공급쪽에 이루어지는 것인데 헬조선은 수요를 규제하려는 미친 짓을 자주했기 때문이다.

헬조선 정치가들은 경알못이 확실하다.

비슷한 것들[편집]
통베충
깨시민
여성부
남성연대
페미니즘
양성평등
노력충
생글생글
자유경제원
미개
유머저장소

각주
1.이동 ↑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자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주범중 하나
2.이동 ↑ 오스트리아 학파 미제스의 강연까지 들었던 전적이 있다
3.이동 ↑ 오스트리아 학파는 화폐와 대부시장의 자유를 위해 중앙은행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통화주의라는 것은 아무리 엄격하더라도 시장에 정부간섭과 개입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므로 결국 케인스주의의 일종으로 본다.
4.이동 ↑ 경제적 자유주의란 이유로
5.이동 ↑ 신자유주의의 대략적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자유주의-신자유주의-케인즈주의-사회주의]
6.이동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4/2014090403567.html
7.이동 ↑ http://www.freedomsquare.co.kr/2694#.VvWM9uh97IU
8.이동 ↑ 자유주의자들은 개인주의자들로서 국가의 개입에 위협을 느끼는건 당연했다. 국가권력의 강화는 반대로 개인의 자유가 감소한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라면 기업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몸소 체험하고 있을법한 규제들이 많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싸게사지마라 전통시장가라 군대가라 게임하지마라 국민연금내라 건강보험내라 등등 여기에 무상보육도 들어갈수 있는데. 이유인즉, 아이를가진 부모들중에서는 돈을 더 주고서라도 좋은 보육시설에 맡기고 싶은 사람들도 많은데 이마저도 국가가 모두 무상(사실상 국공립)으로 만들어 버림으로서 선택권을 박탈했기때문이다. 국유화라는것은 다름아닌 선택할 자유의 박탈을 의미한다.
9.이동 ↑ http://www.keri.org/web/www/social_02?p_p_id=EXT_BBS&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_EXT_BBS_struts_action=%2Fext%2Fbbs%2Fview_message&_EXT_BBS_messageId=342694
10.이동 ↑ 미국의 공화당이 무너진것도 결국 그 때문이라 볼수 있는데. 한국의 정치상황도 비슷하다. 자,타칭 보수당이 사회주의 정책과 자유주의 정책을 구분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넘나들며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런 일관적이지 못한 정책과 그로인한 경제문제 야기로 사람들이 피곤했던것이다. 물론 그에대한 국민의 이해부족도 한몫했다.
11.이동 ↑ 정확하게는 '니들이 노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역량이 부족하다 이거야'다. 그 논리 때문에 복지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지만 화폐를 팽창시켜서 능력이 있는, 그러니까 자본이 있는 사람들만 주워먹는것이 좋다는 논리가 성립된 것이다. 왜냐면 자본이 있고 인맥 빵빵한것 만으로 역량이 있다고 빨아주기때문
12.이동 ↑ 진지 쳐빨고 말하자면 이때 회사 살리려고 노오력 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아니면 신자유주의 믿슙니댜 아멘아멘 하는 인간들이 구제금융 앙망문 좆까라고 저지시켰다면 신자유주의에 대한 평판이 조금은 나아졌을수도 있다. 하지만 신자유주의자들, 그중에서도 하이에크 빠돌이들은 '사업이 쉬운건줄 아냐 가치를 생산하는것은 기업가다 이기야 저 분들 다 죽고 나면 그 뒤에서 줄 서서 그 자리 꿰찰 사람 없다 이기야'를 시전하기 때문에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정작 하이에크는 돈 찍어내는걸 극혐했지만 하이에크의 주장에 통화주의의 관점을 짬뽕시키면 이런 결론이 난다
13.이동 ↑ 그래서 이미 고전경제학의 대부 아담스미스는 상공업자들의 말을 정책에 반영하지 말라고 했고 신자유주의의 핵심인물인 밀턴 프리드먼 역시 자유시장 최대의 적은 사기업이라는 말을 했다.
14.이동 ↑ 이건 사실 케인즈주의 공산주의 사민주의 신마르크스주의 등등 모두가 갖고 있는 문제다. 거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고 해도 좋을정도. 다만 신자유주의는 다른 사상들과는 다르게 반성하는 꼬라지가 없다. 거의 유일하게 그렇다.
15.이동 ↑ 예를 들어 경영권 분쟁으로 시끄러웠던 롯데 총수가문 일가
16.이동 ↑ 예를 들면 삼성 자동차 실패한 이건희
17.이동 ↑ 참고로 신자유주의자들은 공산주의자들이 공산주의를 보고 "이론은 완벽한데 해석을 이상하게해서 망한거다" 라고 옹호하는 의견을 내면, 그때는 평상시 단합도 안되있던 놈들이 득달같이 몰려와서 '그런게 어딨냐', '해석을 잘못했으면 그 이론이 병신인거지' 하면서 논파한다고 지랄을 한다.
18.이동 ↑ 보통 이런식으로 신자유주의를 해석한 사람들은 재량주의므로 케인스주의자임! 신자유주의하고 아무 상관 없음! 이딴 식으로 신자유주의자들의 도망갈 틈을 제공해준 면이 있다.
19.이동 ↑ 다만 아래 후술한 대로 신자유주의에 대한 엄밀한 정의가 없기 때문에 신자유주의 내에서도 학파마다 서로 다른 경제학적 의견이 존재한다.
20.이동 ↑ 사실 교육에 투자하는 복지나 기업의 시설투자를 독려하는 감세 같은 정책은 신자유주의자들도 하자고 한다. 어디까지나 한 번 타먹고 마는 뉘앙스의 복지에는 반대인것이다.
21.이동 ↑ 케인스주의는 신자유주의에 이질적이고 반대되는 이론이지만 어디까지나 자유시장경제를 기본으로 한다
22.이동 ↑ 자유시장경제,보이지 않는 손 등은 강대국이 그들의 패권주의로 무역을 통해 상대 국가들을 착취하는데에 대한 반대논리였다. 애초에 이기심 쩌는 자본가들이 다 해쳐먹으라고 나온말이 아니란 말이다. 그들이 이런 소리를 지껄일때 단어만 똑같지 의미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한다.
23.이동 ↑ 신자유주의자들은 이 과정을 거쳤다는 이유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를 케인즈주의의 실패라고 매도한다.
24.이동 ↑ 신자유주의자들이 최후의 순간까지 돈을 존나 유동화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의 문제는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디플레를 걱정하는 지역까지 생기자 대두된 비주류이론. 이들에 의하면 정부는 항상 적자재정을 유지해도 되며 물가는 세금을 존나 올려서 잡으면 되며 돈이 모자라면 돈을 빌리기 보다는 돈을 존나 찍어내야 한다.
25.이동 ↑ 신자유주의에 포함되는 경제학파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경제학파냐에 따라 몰락여부가 달라진다. 다만 현재까지 어떤 특정한 경제학파가 몰락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다만 정치적으로 시장자유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어느정도 퇴조했다.
26.이동 ↑ 다만 오스트리아 학파는 다른 경제학파와는 확연히 차이나는 매우 유별난 학파이다. 따라서 다른 경제학파들이 서로 왈가왈부 할때 이미 자신들만의 경제학, 새로운 차원의 자유주의를 외쳤기 때문에 이미 다른 경제학파들은 자신들의 경제학적 모순 때문에 무엇을 고치고 하지만 오스트리아 학파는 그럴 필요가 없다.
27.이동 ↑ 다만 많은 사람들이 경제위기를 신자유주의 탓으로 여기고 있는데, 오스트리아 학파만이 다른 경제학파와 달리 유일하게 왜 경제위기가 오로지 정부간섭때문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한 학파다. 또한 아래에는 오스트리아 학파가 어떻게 경제를 바라보는 지 적혀 있으므로 본문에 적힌 신자유주의에 대한 여러 비판을 참고하며 읽어보자
28.이동 ↑ inflation의 정확한 뜻은 화폐증대를 의미한다. 물가상승은 그 결과 중 하나를 의미할 뿐이다. 케인즈 때문에 의미가 비틀려졌다
29.이동 ↑ 화폐가 늘어나면 당연히 화폐가치는 낮아지므로
30.이동 ↑ 화폐는 모든 시장과 모든 부문의 소비, 저축, 투자 등 거시경제 자체를 움직이는 원천이기 때문에 화폐가 타락하면 경제 전체가 무너질정도의 영향력이 있다. 고작 돈이나 이자 통제했다고 경제위기가 오냐? 라는 식으로 간과할 수 없다.
31.이동 ↑ 하필이면 리먼 브라더스 등 파생상품 혹은 금융에 왜 문제가 생겼냐는 것은 위의 다른 의견에 달려 있는 링크 확인: 서브프라임 채권을 페니메이 등이 금융시장에 팔아넘김으로 인해서 생긴 것이다. 굳히 금융시장이 아니더라도 화폐수량을 최대한 끌어모으기 위한 투기는 특정 시장을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 주로 금융이 돈을 다루므로 금융부문에서 일어났을 뿐이다.
32.이동 ↑ 일반적으로 케인지언은 통화학파와 반대로 재정정책이 금융정책보다 경기변동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주장한다. 이건 경제학 입문에서도 배우던 내용이다. 만약 그린스펀이 진짜 케인지언이었다면 연준금리를 낮추는 대신 미 정부가 적자재정을 하면서 돈을 풀어야 한다고 했을 것이다. 사실 이는 미국 정책의 대부분이 사후적 처방에 치중하는 특징이 있으며, 경제 기조 역시 늘 자유시장을 강조해왔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개입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그가 상대적으로 케인지언처럼 보이는 착시에 가깝다. 미국 정책의 aftercare적 측면은 Steimo의 The evolution of modern states(2010) 1-5장에서, 미국에 관한 설명에 따른 것.
33.이동 ↑ 그러나 오스트리아 학파가 보기에는 밀턴 프리드먼 류의 시카고학파가 정치적으로 지나치게 타협적이라는 점에서 또 경제학적 방법론도 잘못 되어 잘못된 경제학을 하여 경제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카고 학파가 자유주의적이지 않다고 비판한다.
34.이동 ↑ 주류경제학은 함수를 그리며 가치를 숫자로 표현하고 그에따른 사칙연산과 방정식을 세우지만 오스트리아 학파에서 가치는 숫자(서수)가 아닌 기수로만 나타낼 수 있다고 본다.
35.이동 ↑ 독점으로 인한 결과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다 독점이'윤'과 독점이'득'. 전자는 다른 기업보다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서 독점을 하게 되었거나 혹은 블루오션같은 곳에서 생기는 것이지만 후자는 정부가 인위적으로 규제나 통제를 통해서 혹은 시장을 없애고 공기업을 만들면서 생긴다.
36.이동 ↑ 다만 오스트리아 학파는 자신들만의 경제학적 원리와 자유의 철학적 원리을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그 원리에 기반한 주장만을 해왔기 때문에 신자유주의라는 정파에 함몰되기보다 상당히 배타적으로 구는 것이므로, 왜 신자유주의에 속하면서 더 온건한 다른 주장과 선을 그으려 하느냐는 질문을 굉장히 의아하게 여기며 그러한 것들을 원칙을 포기하는 기회주의적, 지나친 정치야합적이라고 여긴다..
37.이동 ↑ imf의 압박 없이도 김대중 본인의 사상이 정부의 개입 축소와 자유 시장 경제에서의 경쟁을 추구했다. 이것은 박정희의 개발경제와 관치경제에 대한 반대를 할때부터 쭉 일관돠게 주장했던것이다. 다만 김대중때 신자유주의 정책을 너무 많이 수용했다는 비판이 있는데, 그것은 당시 미뽕맞은 한나라당이 그것을 부추겼던 이유도 있다. 양당이 다 신자유주의 정책을 도입하려 했으니
38.이동 ↑ 차라리 방임이면 몰라도 정부가 각종 제도로 일방적 혜택을 주면서 밀어주는건 자유주의 정책이 아니다. 기업을 국영화 시키는것 역시 자유주의 정책이 아니다. 정부가 임의대로 합병시키는것 역시 자유주의 정책이 아니다.
39.이동 ↑ 탈권위를 위한 관치경제 혁파라는 명분이다.
40.이동 ↑ 신자유주의한다는 정부가 녹색뉴딜이라는 좌파적 정책으로 빚만 우구장창 남기고 건설사들만 배불리는 방식을 쓰지는 않는다. 대운하, 일하는 정부가 당시 이명박이 내세운것인데 이건 신자유주의하고는 관련 없다. 이건 그냥 어디 족보도 근본도 없는, 임기응변식의 무계획적인 보수 우파 꼴통 정책.
41.이동 ↑ 문제는 창조경제 역시 신자유주의 정책이 아니다. 영국의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John Howkins)가 2001년 펴낸 책 The Creative Economy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로. 시장에서 민간기업의 경영가가 알아서 할 문제이지 정치 관료들 특히 국가 대통령이 해야할 말이 아니며. 정책(혹은 행정명령)으로 추진해서도 안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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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편집]

신자유주의=방임주의 코스프레

위에서 한쪽은 케인지언과 다를바 없는 개입주의다 다른쪽은 기업 퍼주기를 해서 경제를 망쳐놓았다고 까는데 사실 둘다 맞는 말이다. 정작 공공재 성애자였던 하이에크의 사상을 곡해해 관료주의자새끼들이 꿀빨아먹으려 만든 논리이다.(이새끼들은 자유주의랍시고 대처리즘까지 빤다)

밀턴 프리드먼의 문제[편집]

프리드먼에 따르면 대공황당시 연준의 통화정책 실패로 인위적인 경기부양이 어쩔 수 없던 시기였다. 다만 프리드먼은 재량적으로 관려들이 멋대로 하지만 않았으면 아예 케인즈 경기부양자체가 필요없었을 텐데 이상한 짓을 헤서 이 상황 까지 오게 만들었다며 비판했다. 즉 뉴딜 당시의 기업퍼주기 경기부양은 버블을 만든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이는 매우 황당한 논리인데 결국 밀턴 프리드먼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통화정책은 경제가 어려울 땐 쥐뿔도 안된다는 논리기 때문이다. 경제가 잘 돌아갈때만 통용된다는 것은 자신이 그런 정책을 내놓을 때 경제 전반에 대해 총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내놓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즉 일반적인 경제정책이 부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ㄴ대공황 정도로 막장으로 치닫을때를 말하는것이고 엥간하게 경제가 어려울땐 통화정책이 효과적임을 데이터와 수식으로 완벽하게 증명했다. 그래서 현대 케인지언들도 경제가 극단적으로 막장이 아닌이상 화폐흐름을 조절하는데에는 통화정책이 훨씬 효과적임을 인정한다.

케인지언의 문제[편집]

케인즈의 산업부흥법으로 인해서 버블이 생겼다는것은 사실 매우 의미심장한 일인데, 케인즈의 정책은 바로 버블이 꺼진 버스트 시기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버스트는 해결을 못하고 또다시 버블을 만든다면 당연히 그 이후에 버스트가 터질 때 또 케인즈의 정책을 썼다간 다시 한번 경제위기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하라고 내보내줬더니 그 이전의 문제를 다시 한번 반복하는 꼴이다.
1. 또 케인즈식 논리대로 기업퍼주기를 하면 당연히 기업의 수중에는 소비자로부터 오는 돈이 아니라 외부로부터만 들어오는 돈만 가득차기 때문에 그런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 돈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유지하고 불릴 수 있을 까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고 그럼 당연히 이는 돈 놀이, 땅놀이, 채권놀이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2.설령 그 돈을 정말 올바르게 투자를 한더라도 문제가 있다. 왜냐면 경제위기가 왔을 때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수익이 늘어나야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기업퍼주기는 자기가 그동안 유지했던 사업들을 계속 연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자신들의 잘못된 투자를 시정할 수 없게끔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정말 소비자들 위한 투자를 한다고 치더라도 그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자원 배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업가의 투자는 오로지 가격을 통해 결정한다. 가격은 희소성을 그리고 이윤기회를 나타낸다. 기업가는 그 부문에 투자하여 가격을 낮추는 과정에서 그 상품을 풍부하게 만들고 그러면서 이윤을 획득한다. 그런데 재정투입은 통화정책보다 훨씬 더 막강하게 화폐 공급량을 증대한다. 문제는 외부에서의 화폐공급은 화폐가치를 낮춘다는 사실이다. 즉 모든 상품의 가격을 올려버림으로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의 생산증대를 놓치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덜 필요로 하는 상품에 끝임없이 투자함으로서 버블을 다시 한번 초래한다.
3. 더 큰 문제는 자원배분 문제다. 경제위기가 터지고나서 모든 것이 황폐화 되었을 때 도대체 어떤 산업에 어떤 자원이 먼저 들어가서 경제를 살릴 것인가의 문제가 필연적으로 대두된다. 즉 지금 당장 경제위기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의 현시욕구인가 아니면 그런 (지금 당장의 현시욕구를 채워줄 수는 없지만 미래의)현시욕구를 더 잘 충족하기 위한 생산투자의 문제인가가 대두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경제주체들 중 가장 민첩한 산업이 바로 자본재산업이라는 것이다.[1] 그렇게 될 경우 자원은 소비재가 아닌 자본재산업을 쏠려서 소비재의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게 된다. 그럼 도탄에 빠진 소비자들의 욕구 해소는 더 멀어지게 되고 경제는 더더욱 추락한다. 케인지언들은 통계를 통해 가격이 오르고 노동자가 고용되고 생산이 늘어난답시고 이것을 좋다고 칭찬하니 이 보다 빡통대갈은 찾기 힘들 정도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반드시 종말을 맞게 된다. 자본재산업의 투자는 오로지 소비재 산업 투자에 의해 결정된다. 과자를 더 공급할 여지가 없는데 과자에 필요한 컨베이어벨트를 어떻게 주문한단 말인가? 결국 자본재산업은 소비재산업 측의 부진으로 인해 자신의 투자가 엄청난 과잉이었음을 알게 되고 사업을 철수한다. 그 과정에 해고는 물론 불황은 덤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멍청한 케인지언들은 이를 또 정부재정투입의 문제라고 따진다. 그리고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하고 그에 따라 더 큰 실패를 불러일으킨다.

고로 기업에 투자 안하는 사민주의가 최고 이론이시다

오스트리아 학파[편집]

오스트리아학파처럼 금본위지에서나 써먹힐법만 인플레이션 정의를 수용해야만 버블만 만든 실패한 경기정책이리고 평가된다. 애초에 인플레이션의 의미가 변화된것은 그 의미가 비틀린게 아니라 브레튼우즈 체제에 더 적합한 통화팽창의 정의가 그것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변화된것인데, 그렇게나 자신을 진리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100년전 미국으로 날아가야한다는 주장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처럼 댕청댕청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이 없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으로 화폐의 본성을 아는 자라면 금본위제에 맞는 인플레이션, 브레튼우즈체제에 맞는 인플레이션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물가상승이란 뜻이다. 그런데 소위 브레튼우드체제에 더 적합한 통화팽창의 정의란 것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물가상승이라고 의미한다는 것은 브레튼우즈체제에서의 통화팽창은 기존의 통화팽창과 다르다는 의미란 것이고 인플레이션을 물가상승이라고 한 것은, 통화팽창의 효과는 기껏해야 물가상승에 지나지 않는다고 왜곡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런 물가상승은 경제현상에서 일반적인 현상(수요증대로 인한 물가상승)이기 때문에 통화팽창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논지다.

정말 개씹 댕청댕청한 소리다. 수요증대에 따른 물가상승은 실제 사람들의 수요량이 증가한 정당한 물가상승이지만 통화팽창은 사람들이 가진 화폐가치를 깎아 먹음으로서 수요는 변하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이 부담해야할 비용이 늘어난 것인데 이것이 어떻게 같은 지 알 수 가 없다. 수요가 100에서 200에서 늘어나 물가가 2배늘어난 거랑 수요가 100인데 사람들의 재산을 절반으로 깍음으로서 기존에 비해 비용을 100% 더 추가적으로 지불해야한다는 게 어떻게 같은건가 도둑새끼가 물건 뺏아도 결국엔 소비되니 좋은거란 애미뒤진 소리가 아닐 수가 없다.

결론[편집]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누가 뭐래도 시카고 학파와 케인지언의 문제가 크다. 그때 시카고학파는 통화량 조절만으로 시장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경제를 안정화 할 수 있으며 금융시장을 분석하여 경제에 강력한 변동조짐이 오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는 확신에 빠져있었고 그런 주장을 전파했다. 그래서 그린스펀이 저렇게 돈을 들여서 돌려막는데도 버블일거라고 생각도 못한것이다.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두고 중앙은행의 완전한 준칙에 의거한 정부 정책을 추구하다 보니 연준은 오히려 시카고학파적인 경제 해석에서조차, 재량적인 통화정책을 펼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된 것이다. 그래서 프리드먼이 그린스펀을 비판한것이다. 영화가 나왔다는것은 실제 학자들의 여론이 그렇게 모아졌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넘어가고, 일단 경기불황은 정부가 멋대로 이자율 가지고 장난치다가 온 것이 맞다. 금리가 6년만에 6%에서 1%에 팍팍 떨어졌으니 말이다 이자율 0.25% 올리고 내리고 하는 것도 ㅂㄷㅂㄷ 대는 망정에 저런 미친 짓을 잘도한 그린스펀은 정말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왔다고 할 수 있겠다.

케인즈주의자들은 더 이상 통화정책만으로는 한계니까 제정적자를 보자는 말을 하고 있고 시카고학파들은 정말 상식적으로 예측불허의 사건은 자주 오는것이 아니니깐 그런 해결책은 만류하고 있는 모양새다. 물론 오스트리아 학파식으로 하면 경기변동이 심해지기 때문에 그런 해결책은 아예 배제하고 있다.
1.이동 ↑ 왜냐하면 자본재산업의 성공은 언제나 먼 미래에 결정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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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노사모.png 플빠가은(는) 사실 닌텐도와 MS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플빠가은(는) 닌텐도와 MS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관심 없으면 제에에에에발 좀 신경쓰지마 병신들아.



목차 [숨기기]
1 정리
2 읽기 귀찮은 놈들을 위한 한줄요약
3 개요
4 문제점과 특징 4.1 플스독점 제일주의
4.2 이중성
4.3 플포스펙에 대한 지나친 고평가
4.4 일간베스트와의 유사성 - 플간베스트(루리웹) 4.4.1 일간베스트와 플간베스트(루리웹)의 유사성 비교

4.5 비타빠
4.6 일본겜 사랑 4.6.1 하위항목 갤러리

4.7 타 기종 독점 혐오
4.8 어떻든간에 소니의 승리
4.9 위키항목 수정
4.10 본 항목에 왔다 간 플베충의 한마디
4.11 기타 특징들

5 명언록
6 소니빠
7 주요 서식지
8 각주

정리[편집]

병신이다.

읽기 귀찮은 놈들을 위한 한줄요약[편집]

플레이스테이션 + 빠돌이 + 루리충 + 소니 관련 이슈에 관해 역센징급 일본 똥까시 후빨러 = 플빠

개요[편집]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사랑이 끝이 없는 분들을 말한다. 플벌레, 플베충, 플박이 등등으로도 불린다.

그들이 온다. 루.리.웹

하술하겠지만, 이 새끼들의 주작질, 분탕질, 정신승리, 인지부조화 등등 통베충이랑 수준이 똑같고 행동 양식이 일치한다.

밑에 그들의 행적을 적어놨으니 할 짓 없으면 읽어보자. 다만 니 혈압은 책임 못 진다.

다들 병신인지 아는데 본인들만 자신들이 병신인지 모르는(혹은 부인하는) 씹선비웹에 주로 서식한다.

일베충의 행동과 거의 흡사하다하여 플베충으로도 불린다. 루리웹은 플간베스트.

현재 게임커뮤니티에서 제일 거대한 팬보이 집단이고 제일 많이 욕먹는 집단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도 플빠가 득세중이고 해외에서도 극성 플빠들은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루리웹의 그들만큼 종교적 광신과 광기를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

빠가 많은 이유는 플레이스테이션2의 전성기 덕분이다. 플레이스테이션3에서는 조금 기울었으나 플레이스테이션4의 성공으로 다시 급증했다.

그나마도 옛날엔 루리웹 안에서만 치고박고 하느라 겉으로 티가 잘 안 났는데 요새는 바퀴벌레새끼마냥 게임 커뮤니티 여기저기 출몰해서 분탕질치는 모습이 자주 확인된다.

루리웹에서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팬보이집단이라 개판치는 스케일도 제일 크다. 덕분에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엑빠, 닌빠뿐만 아니라 PC빠하고도 사이가 매우 안좋다. 그래서 이들이 연합해서 플빠들을 극딜하는 현장을 가끔씩 볼 수 있다.

[1]이런거

문제점과 특징[편집]

플스독점 제일주의[편집]

플스독점작게임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 특히 라스트 오브 어스, 언챠티드등의 수작을 만든 제작사 너티독은 건드리면 안되는 성역이고 다른 기종의 퍼스트파티를 무시하는 경향이 매우 심하다.

물론 너티독의 라스트오브어스, 언차티드는 매우 훌륭하고 상당히 잘 만든 게임들이고, 제작사 너티독도 게임을 정말 잘 만드는 제작사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좀만 안좋은 소리하면 쳐죽일듯이 부들거리는 씨발플빠새끼들때문에 인식이 변할꺼같다.

국내의 대표적인 플빠사이트 루리웹에서는 플스 독점작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삭제+인디언밥+다굴빵+계정차단 당하는 경우가 흔하다. 라스트 오브 어스때는 물론이고 여러모로 말많던 디 오더도 발매당시 비판글을 올리면 바로 삭제당했다.

한편으로 루리웹 항목도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플베충뿐만이 아니라 루리웹 자체가 상당히 공격성, 이중성이 극에 달한 사이트라 딱 지들 수준의 좆병신이 아니면 무조건 내쫓는 바람에 이탈 회원수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루리웹을 탈퇴하거나 또는 인벤에 활동하는 유저가 많아지는 편이다.

이중성[편집]

누가 이중성웹 종자들 아니랄까봐 패시브 스킬로 우덜식 씹중잣대를 사용한다.

이 새끼들은 기억력이 문어머가리 수준인지 기종 세대가 바뀔 때마다, 콘솔 판매실적 순위가 바뀔 때마다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진다.

플스가 한창 잘 나갈 떄 다른 콘솔들 깔 때 쓰던 논리가, 플스가 좆발리기 시작하자 그대로 자신들한테 적용되는 걸 애써 부인하면서 정신승리하면서 상반되는 논리로 쉴드를 친다. 그 역의 경우도 성립한다.
* 게임기는 게임만 재밌으면 됐지, 기기 스펙이나 부가기능이 뭐가 필요함? (PS2 vs 엑박+게임큐브) → 기기 스펙도 병신이고 부가기능도 딸리는 병신ㅉㅉ (PSP vs NDS)

* 그래픽 차이 존나 나네ㅋㅋㅋㅋㅋ 똥게임기 엑박ㅋㅋㅋ (파판13 멀티발매 초기발표 시 엑박360 576p vs PS3 720p) → 그래픽 별 차이 없는데? 거지, 복돌이나 PC로 게임하는거 (멀티 게임 PS4 900p,30fps vs PC 4K,60fps)

* 서드파티 게임들이야말로 콘솔을 견인하는 원동력이지ㅋㅋㅋ (PS2시절) → 박쥐같은 서드파티 회사들 말고 독점작이 중요함ㅉㅉ (PS3시절 한창 엑박한테 서드파티작 멀티발매로 털릴 때)

* 총질게임만 하면 재밌냐 엑봇새끼들아 (엑박 헤일로시리즈 깔 때) → 갓킬존니뮤ㅠ 역시 총질게임 존잼 (플스 킬존 시리즈 빨 때)

* 오오! 60프레임 신세계! 날 가져요 ㅠㅠ 핥핥! (라오어 리마스터 나올 당시) → 거 60프레임하고 30프레임하고 별로 구분 안가던데? 60프레임 필요없음. (거의 모든 플포겜이 30프레임으로 나오는 현재)




플스2 시절 용던 불법개조샵들은 잊었는지 pc충들은 모두 복돌이들이기 때문에 게임을 발매 하면 안된다고 빼애액 거린다. 게다가 플포 불법 계정공유 확산으로 기기 밴 상황이 속출하는데도 플포는 선량한 모법시민들만 쓰는 게임기마냥 좆나게 포장질하며 치부 덮기에 바쁘다. 얘네들 주장대로면 플빠들도 복돌이 투성이니 플스 정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PC충들이 플스의 독점작을 무시하면 아주 개지랄발광을 떨지만 정작 지들도 엑박이나 닌텐도의 독점작들은 개무시한다.
플스 기간 독점이었던 게임이 PC나 엑박 나오게 되면 단물 다 빠진 게임이나 한다고 엑빠와 PC충들을 욕하지만 PC나 엑박 기간 독점이었던 게임이 플스로 나오면 플스판은 완전판이라는 드립을 치면서 꿋꿋이 플스로 하려고 한다.
플스 독점 한글화는 좋다고 빨아대지만, PC나 엑박에서 독점 한글화 소식 나오면 개같이 지랄 발광을 떨면서 플스 한글화는 착한독점 PC·엑박 한글화는 나쁜독점 이랑께!!! 이지랄을 떤다. 또 그분들은 한글패치는 불법이라 칭하며 한글패치 참여자들을 범죄자 내지는 싸이코패스로 매도한다.

플포스펙에 대한 지나친 고평가[편집]





GPGPU쓰는 게임이 별로 없는건 기분탓인것같지만 갓게임기라고한다.
원래 플스는 1 시절부터 게임기 스펙으로 승부를 본 적이 없었다.

파이널 판타지7과 철권3를 내면서 '3d에 강한 게임기'라고 선전하긴 했지만 파판7은 CD 매체 특성상 나이츠 오브 라운드 한 번 소환하면 컵라면을 끓여먹어도 될 정도 긴 로딩 속도를 자랑했고,

철권3는 초월이식이라 집에서 철권을 할 수 있다는 걸로 만족해야 했으며 퀄리티는 꽤 괜찮았지만 결국 사양 때문에 상당수 프레임을 삭제해야 했다.

게다가 90년대는 바야흐로 슨크를 필두로 격겜 전성기였는데 플1은 비디오 메모리가 썩창인 관계로 제대로 이식된 격겜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마블 vs 캡콤 등 배리어블 시리즈에선 태그 시스템이 아예 삭제됐고 킹오파는 프레임 삭제가 되었다. 스트라이커 시스템이 도입된 99부터 가정용 한정 격겜의 흑역사라고 볼수 있다. 왜나면 그당시 플스 성능이 개쓰레기였거든.

이 시절부터 게임한 지금 서른 넘게 처먹은 아재들은 그래서 기계 한계를 잘 안다. 안 되는 건 안 된다. 플스가 잘나갔던 건 그럼에도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되든 안 되든 우겨넣어서라도 이식해야 될 건 이식해서 눈물 머금고라도 즐기게 해줬기 때문이었다.

새턴빠들이 드캐를 기다리며 4메가 램팩으로 2D 격겜을 연습해 오락실에서 날릴 때 초창기 플빠들은 릿지레이서와 그란트리스모 파이널 판타지로 딸을 치며 눈물의 세월을 견뎠다. 알아라 원래부터 성능 기대하는 기계 아니었다.

그러나 요즘 애새끼들은 플포의 스펙을 매우 높게보고 있다. '콘솔 최적화', '콘솔의 잠재력'이 있으므로 PC에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

1080p 60프레임에 굉장히 집착하고 서드파티에서 퍼스트파티급의 비주얼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이 미친새끼들은 하드웨어적인 한계, 개발상의 한계, 현실적인 문제[1]로 불가능한 문제를 마치 게임 개발사들이 노오력이 부족해서 게임을 제대로 못 만든다는 식으로 매도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나무위키나 각종 외국 찌라시산 좆문지식으로 씹선비 훈장질을 시작한다.

이는 플2시절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인데, 플스 계열 기기들의 스펙을 논할 때는 어느샌가 바퀴벌레처럼 여기저기서 등판하면서 자기가 무슨 하드웨어 아키텍쳐 엔지니어에 빙의한 것마냥 (엄격)(진지)하게 별 근거도 없는 좆문지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심지어 유명 게임 제작자, 게임업계 관계자가 플스는 이러이러해서 플스 개발환경이 별로 좋지 않고 최적화가 힘들다는 식으로 발표를 해도 이 새끼들은 아몰랑식 정신승리를 하며 그 사람을 매도하기 시작한다. 아래 명언록 참고.

대체 게임업계에서 수십년 굴러온 전문가들보다 본인들이 잘난 게 뭐가 있다고 이렇게 근거도 없는 자신감이 샘솟는지 궁금하다. 실제로 게임업계 유명 인사들이 하나같이 플3시절부터 해오는 말인데 이 새끼들은 아직까지고 귀 쳐막고 눈 가리고 아웅이다.

분명 시간이 좀 흐른 후 1080p 60프레임으로 돌릴 수 없는 게임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인간은 30프레임과 60프레임을 구별하지 못한다, 30프레임도 게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 720p는 정지화상에서는 구분이 가지만 역동적인 게임화면에서는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 따위의 헛소리를 하며 단체로 인지부조화를 시전 할 게 뻔한 족속들이다.

이 새끼들 완다와 거상 30프레임 때 눈깔 뽑힐 뻔하고도 정신 못차림. 애초에 뇌내에서 10프레임짜리 게임을 20프레임 보정해서 30프레임으로 보는 새끼들인데 뭘 바라냐.

아니 이미 2015년 들어와서 나온 게임들이 죄다 30프레임에 심하면 900p 병신해상도로 쏟아져나오고있다.

그러면서도 좆뻔뻔하게 개발자실력이 병신들이라 플스성능을 전부 못끌어낸거라 딸딸이를 치고있다.

플포보다 더병신인 엑원은 900p인데 플포는 1080p라고 좆나게 딸딸이를 치다가도 갓피씨의 우월한 4K해상도 60프레임을 보면 허허 해상도 프레임 별차이없네 이지랄하면서 딸딸이를 쳐대는 좆병신 노답족속들이다.


Playstationbest.png

일간베스트와의 유사성 - 플간베스트(루리웹)[편집]

플간베스트는 루리웹의 별칭으로, 플베충들이 대형 게임정보사이트인 플간베스트에 모여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하며 한국 게임시장을 플간으로 물들인다.

이 내용을 볼 때마다 씹뜨억웹 플베충들은 반박은 못 하고 일베충이 쓴 글이라면서 씹들씹들해하면서 정신승리한다. 당장 이 문서에도 그런 씹선비새끼가 위에 있었다.

사실상 플베충의 총본산인 루리웹에서는 통베충을 극도로 싫어하고 자기들을 까는 놈들은 모두 통베충으로 치환해서 보기 때문에,

자기들이 이렇게까지 통베와 닮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들지도 않고 극구 부인한다. 그래봐야 본인들이 그 자폐증적인 공격성과 빠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일간베스트와 플간베스트(루리웹)의 유사성 비교[편집]

일간베스트 : 전라도에 관한 뉴스가 올라오면 좌표찍고 "산업화" 테러를 간다.

플간베스트 : 엑스박스원과 위유에 대한 뉴스가 새로 올라오면 플베충들이 떼로 몰려가서 안사요~ 안해요~ 드립을 치고 갖은 악플을 단다.


일간베스트 : 누가 더 전라도와 노무현, 김대중을 창의적으로 잘 모욕하느냐에 따라 추천을 받는다.

플간베스트 : 누가 더 엑스박스원과 위유, MS와 닌텐도를 창의적으로 잘 모욕하느냐에 따라 추천을 받는다.


일간베스트 : 전라도에 대한 비난자료와 악플을 쏟아내도 운영자가 못본척 수수방관하며 회원들은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

플간베스트 : 플게에서 엑스박스원과 위유에 대한 온갖 악플을 쏟아내도 운영자가 못본척 수수방관하며 회원들은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


일간베스트 : 자신들의 사상과 맞지 않는 회원에게 "홍어"라고 부르며 갖은 모욕으로 내쫓으려 한다.

플간베스트 : 자신들의 사상과 맞지 않는 회원에게 "어그로, 엑빠, 닌빠"라고 부르며 갖은 모욕으로 내쫓으려 한다.


일간베스트 : 박정희 우상화

플간베스트 : 카와우치 시로 우상화


일간베스트 : 종북좌빨 사이트 오유

플간베스트 : (실제로 한 말) 플레이원으로 도망친 악성엑봇들 보세요 사기치는거보니 경상도스멜이..통수치는거 보니 딱 홍어네..


일간베스트: 반신반인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는 역대 최고의 지도자이며 그 업적은 다른 모든 지도자들을 압도한다.

플간베스트 : 신의 개발사 너티독. 너티독은 역대 최고의 개발사이며 그 업적은 다른 모든 개발사들을 압도한다.


일간베스트 : 인혁당사건은 처벌수위가 강했을 뿐 정당한 적법절차.

플간베스트 : 너티독의 언차티드4 1080p 60fps 개구라는 허위광고지만 어쨌든 게임 퀄리티가 괜찮으니 됐음.


일간베스트 : 좌파지지 선언을 한 유명인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들의 행적이나 재능이나 성품과는 상관없이 비난한다.

플간베스트 : 플스를 비판한 유명인들(존 카멕, 밸브 사, 송재경, 카미야 히데키 등)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들의 행적이나 재능이나 성품과는 상관없이 비난한다.


일간베스트 : 작전적으로 네이버뉴스 베플 추천조작.

플간베스트 : 작전적으로 플간베스트의 엑스박스원, 위유 유저정보게시판 베플 추천조작


일간베스트 : 자신들의 사상과 맞는 글이라면 블로그의 사설이라도 퍼와서 진실처럼 세상에 알림.

플간베스트 : 자신들의 사상과 맞는 글이라면 블로그의 사설이라도 퍼와서 진실처럼 세상에 알림.


일간베스트 :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플간베스트 : 플스유저들이 한국게임시장의 중심을 지키고 있으며, 다른 기종 게이머들이 그것에 대해 고마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간베스트 : 자기들의 생각이 곧 법이고 진리이며, 자신들의 생각에 대항하는 자는 100% 분탕종자이다.

플간베스트 : 자기들의 생각이 곧 법이고 진리이며, 자신들의 생각에 대항하는 자는 100% 분탕종자이다.


일간베스트 : 극도로 공격적이고 그로 인한 고립화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좆노잼인데 그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문화가 있다. (ex : 통베식 경상도사투리, 통베용어 등등)

플간베스트 : 극도로 공격적이고 그로 인한 고립화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좆노잼인데 그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문화가 있다. (ex : 똥꼬충 코드, 씹덕 문화 등등)


일간베스트 : 대한민국이 애국보수로 대동단결해야만 나라가 발전한다고 주장한다.

플간베스트 : 대한민국이 플스로 대동단결해야만 게임시장이 발전한다고 주장한다.


일간베스트 : 보수정권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종북으로 공산주의화 된다며 경계한다.

플간베스트 : 소니가 망하면 MS의 시장독점 횡포가 시작되어 게이머들이 피해를 입을거라며 경계한다. (참고로 소니가 망할 경우 시장에 MS와 닌텐도가 남지만 플간베스트에서 닌텐도는 투명회사로 취급되므로 MS만 남는거나 다름없음.)


일간베스트 : 제4공화국, 제5공화국은 행복했던 시대.

플간베스트 : 소니가 시장을 독점했던 PS2 시절은 행복했던 시대.


일간베스트 : 각종 유머콘텐츠와 소모임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거나 빠져나가지 못하게 묶어두고 사상적 후진들을 양성함.

플간베스트 : 각종 오타쿠콘텐츠와 소모임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거나 빠져나가지 못하게 묶어두고 사상적 후진들을 양성함.


일간베스트 : 자기들은 종북빨갱이 홍어들한테 항상 피해를 보고 살고 있다고 망상한다.

플간베스트 : 자기들은 엑빠, PC충, 닌빠, 복돌이들한테 항상 피해를 보고 살고 있다고 망상한다.


일간베스트 : 인터넷상에선 진보계 정당 뒤집을 기세로 말하지만 키보드만 뺏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놈이 99%이다.

플간베스트 : 인터넷상에선 게임회사 하나 뒤집을 기세로 말하지만 키보드만 뺏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놈이 99%이다.


일간베스트 : 여성이 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것을 혐오한다. 여자는 닥치고 남자 내조나 할 것.

플간베스트 : 여성이 게임계에 목소리를 내는 것을 혐오한다. 여자는 닥치고 남자가 추천해주는 게임이나 할 것.


일간베스트 :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

플간베스트 :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나무위키를 믿으라고 링크를 달거나 내용을 퍼옴.

비타빠[편집]

자세한건 비타빠 문서로

소니 공인 좆망게임기 PS VITA를 존나 빨아준다.

충성도가 소름돋게 높다.

일본겜 사랑[편집]

사실상 일본미소녀가 나오는 일본겜의 비중은 소니쪽이 압도적으로 많다.

성능이니 독점이니 하는것도 결국 변명이고 쿰척겜이 좋아서 플스가 성능이랑 한글화가 뛰어나고 어쩌구 하면서 떠드는 파오후들도 적지 않은 비율로 많이 있을듯하다.

소니팬중에 일본 미소녀짤올리면서 글안쓰는 인간을 보기 힘들다. 엑원이 XX짓한건 맞지만 플투때는 언제 성능 따졌었나 그시절에 씹덕웹은 총겜은 별로인데...쿰척.... 더빙은 일본판이 진리!!! 쿰척쿰척!! 하던애들이 대부분이였다. 일본성우가 오버하면서 어린이스럽고, 고음의 목소리를 내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드린다. 에에에에에에엣??? 이딴 리액션을 즐기며 연기가 더뛰다나고 생각한다.

문제는 루리웹이 한국게임회사에서 만든 플스용도 일어더빙 진리하다가 루리웹은 개까였다.

현재는 일본더빙이 이전맛하지 못해서 영문더빙을 선호하는듯 카드게임,격투게임,리듬게임, RPG게임 기타 갓본겜들은 시스템 그래픽 스토리는 발전에는 신경도 안쓰지만 일년마다 새로운 미소녀 캐릭터만 나오면 잘만 사준다.

아무리 게임이라고 하지만 현실성은 제로이며 순종적인 신음소리나 내는 소녀만 나오는 작품이 태반이다 세이브제한에 전투나 던젼을 재활용이 심하고 모든맵을을 전부 다뒤져야한다거나 랜덤인카운터로 도배해놓고 플레이타임을 늘린 게임이 많다.

자본차이 때문에 일본을 쉴드치는 인간도 있지만 먹튀 얼리엑세스 듣보 인디게임보다 그래픽이나 컨셉이나 게임성 모두 구린건 안보이는듯하다 평생 씹덕 턴제겜을 만들어도 발키X아같은걸 보면 엑스컴보다 나은점이 없다.

갓본 액션 게임을 선호하며 호리호리한 여자같은 청소년 남캐가 존나 큰 대검으로 닌자처럼 쓕쓕 하늘로 쏫아 오르면서 순간이동을하면서 요홋!! 아햡!! 특유의 허세 기합넣으면서 양배추썰듯이 쓱쓱 때리는데,

눈뽕이 펑펑 터지면서 씹뜨억님들 스고이를 외치면서 국전에서 밤새 줄선 보람을 느끼며 일본겜의 위대함을 실감하는 경향이 있다.턴제에다가 씹뜨억 캐릭터 대가리띄운 사진과 그얖에 체력 마나 가걸린 프로필이 4개가 늘어져있는게임을 선호한다.

씹덕겜 턴제게임은 항상 씹덕 타임이 더 길다 포션쳐먹으라는 명령을 내렸을 뿐인데, 뜨억님덜 딸치라고 카메라가 케릭터를 한바퀴 돌면서 잡아주면서 만세한번 부르고 뾰로롱~ 하거나 가슴출렁거리는 신이 등장해 자위라고 한번 하라고 길게보여준다. 사실상 문화를 빙자한 매춘사업이다.

일본애니메 베이스의 게임을 명작이라고 추켜세우는경향이 있는데 그들만의 애니메 덕후들의 스스로의 위로일뿐 겟타이니 건담이니 하면서 츄라이를 하고다닌다.

인간의 사실적인 표현이 없는데 배신도 이중성도 거짓말도 음모도 독립성도 없으며 리얼리즘은 없고 나약하고 순종적인 신음소리나 내는 소녀만 나오는 작품이 태반이지만 일본에 좋은것도 많은데 핵폐기물보다 못한걸 좋아하며 문화강국이니 찬양하는꼴을 볼수있다.

놀라운것은 플스비타에 독점작을 냈고 그들이 좋아하는 개씹뜨억 노 게임성을 자랑하는 칸코레만 나오면 눈이 뒤집혀서 까기 바쁘다. 물론 그들은 극우물이라 깐다고 하지만 그전까지 빨아대던 작품들의 뻔히보이는 우익메세지는 모른척한다.

모드지원하는 게임을 찬양하는경향이 있는데 보통 백명중 백명 뜨억들이 미소녀 씹덕 스킨을 깔고 하는편이다. 보통 모드지원하면 스카이림 떠올리는 인간도있는데 하프라이프1 시절에도 씹덕스킨인간도 많았다.

씹덕 소굴이라 알려진 게임사이트 잡지를 보면 게임과 상관없는데 만화책, 라노벨,피규어 정보가 있는데 자위기구 항목까지 집어넣어도 어색하지 않다. 특히 모잡지는 일본어위키를 베기면서 당당하게 공략집이라고 연재하고있다.

유니XX에 BI타를 들고 아X스 신은 국전에 줄서신 분들이다.

한국에선 섬궤와 위쳐3가 비슷하게 팔리는게 현실이다 플빠성 잡지나 사이트가 얼마나 국내여론을 어디까지 지배하고있는 보여주고있는 케이스이다. 다른 경우는 슈X대같은경우도 모잡지가 얼마나 츄라이를 했으면 씹덕들이 늘어난것도 비슷하다.

ㄴ근데 요즘 근근웹새끼들은 갓양빤다. 이건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려고 어필하는 것 같다. 솔직히 더 역겹다. ㄴ그보다는 일본게임이 사양세 타고 서양겜이 흥해서 그런거다. 근근웹은 일단 게임 사이트다. ㄴ ㅈㄹㄴ 콘정게 플게 가봐라 아직도 일겜빠 새끼덜 넘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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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항목 갤러리[편집]





비타는 "그분들"을 위한 물건이다






그분들이 좋아하는 중2병 스타일






그분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그분들은 키작은 어좁멸치 비실이 남자 주인공을 좋아하는편이다. 그래서인지 여장하는 장면이 꼭 한번씩 나오고 이런걸 보고 딸딸이 쳐서 좇물 뱉는다.






그분들에 의하면 일본 명작겜이 많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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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로!






엄격 진지..쿰척






한국에서 중소기업 팔리는 장수가?






한결같은 게임


타 기종 독점 혐오[편집]

타 기종 독점게임이 무조건 플스로 나오길 바라면서 존나게 징징거리고 지들이 빨아주는 게임회사가 붕괴될 위기에 쳐하면 SCE가 인수해서 플레이스테이션의 퍼스트파티가 되는걸 원한다.

대표적인 독점 징징이는 베요네타, 영제로가 있으며 비타빠 한정으로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있다.

베요네타, 영제로의 경우 닌텐도가 이미 먹은셈이라서 타 기종으로 나올일이 절대 없다.[2]

툼레이더의 경우 기간독점인게 밝혀지기 전에 매우 시끄러웠는데 툼레이더 독점의 경우 까는 이유가 "전작인 툼레이더 리부트는 멀티 기종으로 나왔는데 후속작이 독점인건 말이 안된다." 였다. 근데 툼레이더말고도 이런 겜은 많았다. 왜 툼레이더때 갑자기 시끄러워진것인지 의문이다.

스트리트파이터V는 콘솔한정 플스독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앵그리죠같은 애들만 시끄러웠고 플빠들은 조용했다. 이들의 논리대로면 전작 스파4는 멀티기종으로 나왔다가 후속작인 5가 플스독점이니 까여야하는 부분이다.

비타빠들의 몬헌 징징의 경우 캡콤이 비타가 좆망겜기인걸 예상하고 비타를 거르고 3DS로 갈아탔는데 비타빠들은 심심하면 "좋은 그래픽으로 몬헌하고 싶다!"라고 외치며 비타로 출시하는걸 원하고 있다.

좋은 그래픽을 원하는거면 차라리 비타보단 플포에다가 내달라고 하는게 정상이 아닌지?

PS2시절에는 바이오하자드4가 게임큐브 독점으로 나와서 똥겜이라고 열심히 깠었다. 그러다가 PS2판이 발표되자 태세전환을 했다.

위에 이중성, 플스 독점 제일주의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이 씹새끼들은 씹중잣대를 패시브로 깔고 살아서 타 기종 독점게임은 게거품 물고 육수 삐질삐질 흘리면서 혐오하지만 플스 독점게임들은 신성불가침영역화시킨다.

차라리 플스 독점게임들도 독점이라고 같이 까면 최소한 줏대는 있다는 말은 들을텐데 이 븅신들한테 그런 걸 기대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다.

어떻든간에 소니의 승리[편집]

PS3는 역대급 적자를 보여주며 SCE를 벼랑 끝까지 몰고가 플레이스테이션의 존망까지 논하게 만든 콘솔이지만 어쨌건간에 Xbox 360보다 많이 팔렸으니 전세대 콘솔은 소니의 승리라고 주장.하지만 몇몇 플스유저들은

오히려 PS3가 PS1,PS2보다 게임성이며 내구도도 노답이라서 망작이라고 까는 유저들도 많다.

결과가 적자 주제에 승리를 논하는건 둘째치고 닌텐도Wii가 1억대 이상을 팔았으므로 전세대 콘솔 승자는 소니가 아니라 닌텐도다.

사실 플간베스트에서는 닌텐도를 투명회사 취급한다.

ps비타는 한국에서 본인들도 5만대를 넘었느냐 10만대를 넘었느냐 싸우는 마당에 (참고로 전작 psp는 80만대 물론 복돌이들의 활약으로 엄청난 적자)

그래도 이익이 나니까 적자만 맨날 나는 3ds(한국 닌텐도가 적자에 시달리고있다 현재 한국 닌텐도는 거치형 콘솔은 거의 팔지않고있다)에 비하면

비타가 더 잘나간다고 주장 물론 가끔 비타가 3ds보다 한국에서 더 잘팔렸다는 병신같은 주장을 하는 놈들도 있지만

포켓몬만 국내에서 10만장 넘게 파는 3ds가 비타보다 적게 팔렸을 확률은 0%에 수렴한다

여튼간에 비타는 미세하게 나마 이익이 나니까 소니의 승리

즉 과정이 적자에 파산이 왔다갔다해도 소니의 승리

위키항목 수정[편집]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한때 씹덕위키 플빠항목에서 플간베스트, 플베충 내용을 넣을지 말지에 대해서 키배가 일어난 적이 있다.

씹선비들과 씹선비들이 애용하는 사이트를 일베랑 엮어주는건 씹선비들한테는 최대의 모욕이기 때문에 "이런 더러운 말은 어느곳에서도 쓰이지 않았다!"하고 열심히 부정했다.

참고로 플간베스트, 플베충드립은 디시쪽에서 먼저 쓰인 말이다. 물론 이렇게 말해봤자 그분들은 디시나 일베나 똑같으니 일베충들이 선동하는거라고 빼애액거릴게 뻔하다.

그리고 나무위키 플빠항목에 돼지플빠들의 각종 망언들과 만행들이 작성되어 있는데 이걸 보고 참을수가 없었는지 보복성으로 엑빠항목에다가 어록들을 작성했었다.

결국 두 문서에서 수정전쟁이 벌어지다가 두 문서의 망언부분들을 전부 루리웹관련의 신문고성으로 서술된거라는 이유로 삭제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 근데 웃긴건 엑빠항목에 흠심법대첩서술은 그냥 남겨놨다. 지들 흑역사들만 다 지워버리는 졸렬한 플베충새끼들 수준;

다행히도 해당 문서의 플빠 어록 부분은 삭제되기 전에 여기로 가져온 듯 하니 궁금하면 이 글 밑에 명언록 부분 참고하자. 통베새끼들의 집단적 히스테리아와 사실상 차이가 없다.

수정전 플빠항목과 엑빠항목을 봤다면 잘 알겠지만 퀄리티의 차이가 너무나도 난다. 그 외에도 플빠항목에다가 중립성핑계를 대며 플빠쪽을 피해자쪽으로 코스프레시키려고 했었다.

이 문서들을 더 수정할 생각은 접는게 좋다. 토론? 소용없다. 나무위키의 토론은 엔하위키 위키방을 빼다 박아서 논리로 이기는게 아니라 머가릿수로 이긴다. 애초에 애미가 엔하위키니 당연한 수순이다.

무엇보다도 씹뜨억웹에 서식하는 플베충새끼들이 애초에 위키씹뜨억인 경우도 많아서 나무위키에 본인들 관련 서술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면 경기를 일으키면서 판 뒤집어 엎으려고 한다.

디시위키에서도 종종 출몰해서 씹들씹들하면서 반달하던가 이상한 우덜식 논리로 정신승리하는데, 당장 이 문서나 루리웹 관련 문서들 중 반달 안 당한 문서가 하나도 없다.

플베충새끼들아 나무위키에서는 머가리수로 밀어부치면서 양비론 들먹이며 엑봇, 닌빠새끼들을 지들이랑 같은 레벨로 떨궈놓고 자위하더니 디시위키에서는 그 짓 못 하니까 씹들씹들하지?

최근 나무위키에서 이 분들의 움직임이 슬슬 보인다... 링크

플간베스트란 표현은 일베애들이 지어낸거야!! 빼애애애애애애액!

본 항목에 왔다 간 플베충의 한마디[편집]

Cancer.jpg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 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플베충이라 부르는 이들은 주로 일베의 그분들 뿐이다. 혹은 양쪽에서 노는 분들이던가. 플빠가 많은 루리웹 유저들을 자신들과 동급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다. 요 위에만 봐도 플빠를 오유랑 엮는 것 부터가..."


ㄴ 씹덕위키에서 주작질을 실패하자 디시위키에서라도 어떻게든 부정시켜보려고 하는 불쌍한 플빠의 모습...

ㄴ 캬 씹선비 하나 씹들씹들하는 거 봐라. 루리웹 까면 다 통베충이지? 위에 썼듯이 저렇게 통베새끼들이랑 닮은 점이 많은 곳인데 정작 반박은 못 하고 통베충 분탕질이라고 정신승리하는 꼬라지 봐라 ㅋㅋㅋㅋ 니들이야말로 자기들 까면 다 홍어로 보이는 통베새끼들이랑 다른 점이 뭐냐? 씹베충 수준 보소

ㄴ 퍄퍄 근근웹 쿰척쿰척니뮤 망상수준 지들 베충이랑 엮어서 까면 베충이짓이랍니다 껄껄

ㄴ 루리웹놈들 맨날 통베타령이네 지겹지도 않냐? 만물일베론ㅗㅜㅑ... 거지같은 음모론망상을 여기다가 싸지르고 있네. 나무위키에서도 플간베스트 언급을 어떻게든 막을려고 발악을 하더니...

ㄴ 플스 빨다가 머갈통이 썩어버린 플베충 : 이 글 보고 반박은 못 하겠는데 빡친다능... 루리웹 까는 놈들은 다 일베충이라능... 나는 일베충보단 낫다능...

ㄴ 망상은 니 일기장에나 쳐 쓸 것이지 뭐 니들 까면 주로 통베충? ㅋㅋㅋㅋㅋ 븅신 머갈통 날아간 새끼들 정신승리도 정도가 있지

ㄴ 아, 저새끼들 개지랄 패턴 이것도 있다. 이,이거 엑봇들이 코,코스프레하고 주,주작질 한거,거든?! 이새끼들은 이쯤되면 지들이 싼똥도 지 애미가 지 코스프레 하고 쌌다고 구라칠 새끼들같음

그리고 지들 병신짓으로 졸라 까이면서 나믁위키마냥 깽판못치니까 은근슬쩍 안티틀 넣고 튀는거 봐라,니들이 그래서 더 욕처먹는거야.




False.png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ㄴ 등등 개소리고 실제로 관리자가 털어버린게 있는데 어쩌란건지, 니넴마가 글케 가르치던?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1604481?cate=all&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A0%95%EC%A7%80&page=1&search_pos=1605292

인정 받고 싶은 내용은 보니 일베=플게란 논리네요. 이렇게 못을 박아버리면 나중에 어떤 논쟁을 해도 "역시 플x베스트"란 식으로 대꾸를 하고 정신승리를 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수를 쓴 것 같습니다.

위 링크에 있던 완벽한 표현

플스유저들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다중아이디 적발된 사건이다. 공지로도 띄운 것 말고도 수시로 플베충 프레임 만드려는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으며 된통 털리고 나선 씹덕웹 안에선 써먹지 못하는 욕설.

팩트 써놨으니 이젠 또 주작 들어가거나 온갖 욕설 들로 까이겠네.

ㄴ육즙 흘리면서 씩씩거리느라 애썼는데,니네가 플베소리듣는게 플스유저=일베충 몰이하려고 플베라 부르는게 아니라,니들이 깽판치고다니는게 일베충의 그것과 유사해서 플베라 욕처먹는거다.쿰척대며 정신승리할시간있으면 륵리웹 탈퇴해라.

기타 특징들[편집]
엑빠와 닌빠는 완전히 틀렸으며 븅신 머저리들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결코 끝나지 않을 콘솔 VS 콘솔 키배에서 끝까지 마구 달려 본 적이 있다.
실제 현실세계보다 게임세계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중 가장 길다.
목사가 신약성서를 인용하듯이, 소니의 "공식 보도 자료"를 인용한다.
게임기는 단순히 게임기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플포 출시 이후 지들 좆대로의 기준으로 차세대그래픽, 전세대그래픽을 나누고 있다.
PC 게이머들은 모든 복돌이라고 생각한다. 윈도우 정품도 안쓰는 새끼들이 이 지랄하는거 보면 꼴사납다.
'한글화'라는 표현을 매우 싫어하고 '한국어화'라는 표현을 쓰는 걸 강요한다.
'한글화'는 잘못된 표현이라서 싫다고 하는데'한국어화'도 잘못된 표현이라고 국립국어원에서 밝혔다.[3] '한글화'든 '한국어화'든 한국 게이머라면 그냥 다 알아듣는 표현인데 이상할정도로 집착하고 트집을 잡아댄다.
나무위키 플빠항목에 돼지플빠들의 각종 망언들과 만행들이 작성되어 있는데 이걸 보고 참을수가 없었는지 보복성으로 엑빠항목에다가 어록들을 작성했다. 플빠항목고 엑빠항목을 보면 잘 알겠지만 퀄리티의 차이가 너무나도 난다. 그 외에도 플빠항목에다가 중립성핑계를 대며 플빠쪽을 피해자쪽으로 코스프레시키려고 했었다. 좆도 별거없는 엑게 흠심법 사건을 거대한 사건처럼 따로 하위문단까지 파둔거만 봐도... 닌빠항목에도 비타빠들이 열심히 부들거리면서 여러가지 작성을 해놨다.[4]
엑원 존나게 까면서 하는말이 "너네들도 플3삼돌이때 우리 존나 깠잖아!" 이런 개 씹지랄을 한다 예전에 우리 당했으니 너네도 당해봐라 라는 개초딩 미취학아동만도 못한 개 좆뜯어먹는 존나게 찌질한 논리를 펼치고있다. 저논리대로면 엑박,닌텐도유저들도 플2때 구엑박, 겜큡 유저라서 이유없이 무시당하고 까인거는 씨발 어떻게 설명할꺼냐...
예전에 이블위딘 출시때 PS기종으로만 정식한글화가 되었는데 PC로 한글패치가 나온다는 떡밥이 돌자 PC한글패치에 대한 비난여론이 생겼었다.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더니 갑자기 준법정신 시민이 되셔서 한글패치의 불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패가 나오면 SCEK에게 신고를 하겠다고 했다. 플스판의 판매량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였다. 평소에는 기업 신경쓰면 노예취급하시던 루리웹분들이 태도를 바꾸셨다. 이블위딘 유저한글떡밥글이 올라올때마다 이런 키배는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블위딘 PC판 유통사인 H2의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이블위딘의 한글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플빠들은 전부 다 버로우
처음 바이오쇼크가 엑박360 독점으로 발표되자 스크린샷만 보고 괴상한 양키 센스의 집약체라느 식으로 비하하면서 플삼에는 바이오쇼크보다 높은 게임성과 높은 그래픽을 가진 독점 게임들이 많다며 비웃다가 막상 바이오쇼크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도 승승장구하자 애써 무시하는 반응을 조였다. 그러다가 바이오쇼크 플삼 멀티루머가 나오지 바이오쇼크를 칭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개발진이 부정하자 갑자기 소감 게시판에 바이오쇼크 별로라는 글이 급증했으며 엑박으로 발매 1년뒤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이 발매되자 바이오쇼크를 까던 움직임이 전부 사라졌다. 병신새끼들
플스 업글버전이 나온다는 소문에 지금도 플스4 게임들 그래픽 좋은데 왜 내냐고 난리치는 애들이 있다. 플스3 말기때도 플스3 그래픽이면 충분하네 어쩌네 거리더만. 신형 플스4에 언차티드4 60프레임으로 돌아가면 급찬양할 빠새기들인게 눈에 선한데.

그렇게 따지면 위유 그래픽도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걔들도 존중받아야지??
한창 논란끌던 플스 독점작인 디 오더 1886을 리뷰한 앵그리 죠 영상이 올라왔는데, 나름 체계적인 리뷰내용으로 비판한 영상임에도 빠새기들이 존나 지랄거리는 바람에 그 영상은 삭제되고 이우 플간웹 플스 정보 게시판만 앵그리 죠 영상 업로드가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니들 좋아하는 라오어 리마스터하고 블러드본 극찬한 양반인데 너무 막대하는거 아니냐?
반달하지마 애미뒤진 플간충들아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 부모님 욕먹는건 참아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욕먹는건 도저히 참지 못한다.
이로 인한 악성댓글, 인신공격은 예사이며 아래와 같은 주옥같은 명언을 시전했다.

명언록[편집]

여기에서도 반달해봐,플간 새끼들아.

대책없이 알차고 세세한 목록에서 이들이 다른 빠들보다 얼마나 많이 매를 벌고 인식을 갈갈묵하고 다녔는지 알수있다.여기는 헬조선사례만 있지만 해외도 별반 다를게 없다.그냥 기종싸움 안보게 아타리 쇼크처럼 콘솔시장 모두를 갈갈해버리지^^ 원래 나무위키에 있던 내용인데 지들 좆대로 토론을 하고 다 날려버리고 플빠항목에 편집제한을 걸어두었다ㅋㅋㅋㅋㅋㅋㅋ(엑빠,닌빠는 안걸림) 중립을 외치는 나무위키식 대처 캬,역시 우덜식 토론법과 우덜식 중립을 지향하는 나믁위키ㅎㅎ

근데 사실상 씹뜨억웹 플정게 같은 데를 가보면 매일매일이 플베충새끼들의 주옥같은 명언의 향연이니, 이외에도 정 궁금하면 저기 들어가서 댓글 많이 달린 글들 읽어보면 된다.
플3에 대해 비난을 했다는 이유로, 놀런 부슈널을 노망난 옆집 늙은이로 비유. 이분이 없었으면 게임회사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
레이지의 플3 쪽 초기 빌드가 프레임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존 카멕을 10년 전에 한물 간 삼류 개발자라 비방.
루리웹의 어떤 플빠가 댓글로 EA는 스퀘어 에닉스나 코나미, 남코에 비하면 중소기업 아닌가요?? 라는 소리를 했는데, 그들의 별명이 Eat All이라는걸 전혀 모르고 있다는 소리다. 지금은 루리웹의 대표적인 유행어 중 하나가 되었다(...) EA의 별명은 중소기업으로 굳어졌다[5]
저 유명한 뇌내 프레임 보정 및 공룡은 로딩중 또한 대한민국 플빠의 역사에 손꼽히는 명언.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소니 말로는 360보다 3배나 성능이 우월한 플삼인데도 초기 런칭작들 퀄리티가 360에 비해 프레임과 텍스쳐 모두 허접한 결과물들이 나오자 한 플빠가 어떻게든 쉴드를 쳐보고자 프레임에 대해선 비록 10프레임이지만 뇌에서 20프레임을 보정해주니 30프레임 못지않다그럼 뇌에서 29프레임을 보정해 줄테니 1프레임 게임 내놔도 되겠네? 는 드립을 쳤고, 텍스쳐에 대해선 스크린샷의 공룡이 마치 게이지가 차오르는듯한 모습이라 공룡을 보니 아직 텍스쳐가 로딩중이므로 구려보이는거다 라는 식으로 희대의 개드립을 친 사건. 두 사건 모두 당시 루리웹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공룡은 로딩중 링크는 해당 플빠가 졸렬하게 자신이 쓴 글을 모두 지운 상태이니 혼동하지 말것. 저게 벌써 8년전 사건인데도 이 플빠는 닉세탁 후 2014년인 지금까지도 매우 활발하게 SDF 부대의 최전선에서 엑빠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이제는 입장에 바뀌어 플포보다 엑원이 텍스쳐나 프레임이 모두 딸리는 작품들이 속출하자 역시나 엑원에 대한 조롱으로 일관하는 모습들을 보이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
'M$는 하드웨어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엑스박스와 엑스박스360은 망작이다' 라고 비방. MS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는 논리 하에 1980년대 부터 서피스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일단 컴퓨터는 만들어 본적이 없다. 그러나 인수한 회사긴 하지만 엑스박스 개발전에도 입력장치 관련으로는 본업은 때려치고 하드웨어나 만들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고퀄 제품들과 우수한 AS을 선보이고 있었다. 키넥트도 따지고 보면 입력장치다.
엑스박스 360에 FPS게임만 낸다는 이유로 일류 시나리오 디렉터인 톰 클랜시를 김성모와 동급으로 맞춰버린다. 그럼에도 레인보우 식스나 고스트 리콘이 지네들 콘솔에 나오는 건 얘기도 안하지..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구조상의 이유등을 들어 PS3로 게임 개발을 거부하자, 쓰레기라고 비유. 이후 다시 개발하겠다고 하자 어느샌가 이 이야기가 쏙 빠졌다. 플스 게임 개발환경 어렵다고 불만나왔던게 한두번이냐 어디
CELL프로세서의 구조가 상당히 복잡한지라 플레이스테이션 3의 게임개발이 어렵지만, 이것을 너무 성능이 좋아서 다 사용하지도 못한다로 자위한다.[6] 당연하지만 위에 나온 외계인 우주급 프로그래머인 존 카멕한테 삼류 개발자라고 말했던것 자체하고도 모순이다.
플레이스테이션3용 게임을 잘 제작하지 않는 캡콤에게 보여준 그들의 만행도 대표적인 예시. 대표적으로 멀쩡한 해외웹진 뇌물수수범 취급한다던가, 전세계 웹진이 혹평해도 완소, 전세계 웹진이 호평해도 졸작이라든가...
어쌔신 크리드 2의 플레이스테이션3 한정판이 엑스박스360용 한정판보다 부실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마자 어쌔신 크리드를 바로 듣보잡취급하였다.
출시되면 플레이스테이션 3의 구세주가 될거라고 자위 자랑하던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신 콘솔판 버전인 몬스터 헌터 트라이가 Wii로 발매된다고 발표했을때, PSP를 먹여살리는 게임에도 불구하고 듣보잡 게임이라고 비하하고 캡콤은 병신이다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해댔다. 물론 PSP판으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가 발매된다는 소식이 들라자마자 이 소리는 또 묻혔다.(..) 그러나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가 닌텐도 3DS용으로 발표되면서 다시 까대기 시작했으며, 설상가상으로 몬스터 헌터 4까지 3DS용으로 발표되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몬스터 헌터 4G도 3DS로 나왔다. 다만 이건 몬스터 헌터 4에서 한국 닌텐도가 한글화 정발하기 전까진 이 게임 팬들도 까댔다. 닌텐도 특유의 하드웨어가 몬헌과는 전혀 맞지 않아서 보조 조작패드를 따로 사야하는 것과 무엇보다도 국가코드 때문.
발매전에 기대를 받으면서 플레이스테이션 3의 구세주로 평가받던 레어가 결국 게임성이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명작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꽤 수작인 레이싱 게임인 포르자 2,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4를 엑스박스360으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란 투리스모에 한참을 미치지 못하는 개졸작으로 깔아뭉갠다. 근데 그란 투리스모의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오히려 이 게임들을 까내리지 않고, 자신들과는 다른 점이 있지만 분명 포르자도 좋은게임임을 언급했다.
테크모의 팀 닌자 소속 프로듀서인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엑스박스 360용 게임만 만든다는 이유로 개쓰레기 변태 후레자식으로 비유해버리고 닌자 가이덴은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들이 즐기는 게임이라고 비하하였다. 그런데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3로 닌자가이덴 시그마가 발표되자마자 닌자 가이덴은 최근 일본에서 개발한 게임들 중 가장 게임성이 높은 게임, 해당 게임의 컨셉을 생각한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천재 게임 개발자이고 이를 플삼으로 이식한 하야시 요스케는 이타가키의 뒤를 이을 천재 개발자라며 추켜세웠다. 그러나 이타가키가 테크모를 퇴사하고 하야시가 만든 닌자 가이덴 3가 좆망한 지금은 하야시 요스케를 까는 중이다.
위닝일레븐의 최신판이 18기가나 된다는 루머를 철썩 같이 믿으며 설레발. 애초에 멀티 플랫폼인지라 16기가나 차지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닛케이 신문에 NPD, 엔터브레인, GfK 조사기관 자료를 근거 플삼 판매량 370만 대로 실리고, 소니 오스트리아에서 플삼 전세계 판매량 600만 대라고 말하자, 이걸 근거없이 맞다고 우겼다.
VG차트에서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들이 좋은 평가를 받자, 믿음과 신뢰의 VG차트 그래프 올리면서 플삼이 잘하고 있다능, 이 그래프 곡선 보라능이라면서 자위하고 있엇다. 당연하지만 VG차트에 엑박 판매량 높자 그걸 믿냐며 찌질찌질거린다.
2010년 7월 플레이스테이션 3의 가격인하 후 미국 아마존 랭킹 1위하자 플삼이 무조건 1위 먹었다며 돼지 멱따는 소리 환호를 하면서 엑빠나 닌빠를 죽일기세로 달려들었지만, Wii나 엑스박스 360과 비교하면 NPD 7월 판매량 중 플레이스테이션3가 꼴찌이다. 아마존은 워낙에 할인같은 거에 급격히 올라갈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니
위 사례와 비슷한 경우로 한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가 일정 기간동안 국내의 한 매장에서만 팔린 엑박 게임 수량을 국내 전체 판매량으로 오해하고 긁어와 엑박 게임 더럽게 안팔린다고 어그로를 끌다가 개털린 역사가 있다.
2008년에 SCEK가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인 킬만수의 되도안한 고환율 정책 탓에 단기간에 걸쳐 가격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무려 세 차례나 인상한 적이 있었다. 이 탓에 PS3 가격이 정가 기준 30만원대 중반에서 40만원대 후반으로 폭등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당시 똑같이 우리나라에서 장사중이어던 마소와 닌텐도는 환율 폭등에도 불구하고 Xbox 360과 닌텐도 DS의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정책을 펼쳤다는 것. 이것을 또다른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원래부터 마소와 닌텐도는 게임기의 가치에 비해 너무 비싸게 팔아왔으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야 말로 그동안 너무 싸게 팔아온 것이기 때문에 환율에 맞춰서 가격을 인상한 것은 소니가 지극히 정직하게 장사하기 시작한 것이라는 얼척없는 궤변을 울부짖으며 그제껏 쌓아온 네임드 플빠의 명성마저 흠집을 내고 자멸하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초기 플삼이 1년쯤 지나고 보드크리 맞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또다른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이 보드크리에 대해 미흡한 소니의 AS정책을 비판하는 게이머들을 싸잡아 소니를 음해하기 위한 불순세력으로 낙인찍으며 입술이 불어터지도록 그들을 비난했다. 심지어 실제 보드크리 맞은 유저들한테까지 시비를 거는 추태를 보여줬다. 나의 소니가 그렇게 기계를 내놓을리가 없어 너네가 똑바로 간수 못한 탓이야는 식 그런데 정작 그로부터 얼마 뒤 본인이 보드크리를 맞아버렸다는 게 함정(...). 그 후 그 네임드 플빠는 잠깐동안 플까로 전환했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플스3 관련 불법행위는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 신고했는데, 반대로 열심히 엑박360의 불법개조를 홍보하고 다녔다. 거기에 하루가 멀다하고 타 기종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은 기본이다(...). 이 정도면 집착증 말기로 치료가 필요한 수준.
'Xbox 360과 NDS가 국내에서 그나마 팔린 이유가 불법개조가 가능해서'라며 타 기종과 이용자들을 싸그리 복돌이 취급한다. 게임기 불법개조의 황태자인 PS2, PSP 얘기가 나오면 플스가 입은 피해사실만 부각시키며 회피한다.
처음 바이오쇼크가 엑박360 독점으로 발표되자 스크린샷만 보고 괴상한 양키 센스의 집약체라느 식으로 비하하면서 플삼에는 바이오쇼크보다 높은 게임성과 높은 그래픽을 가진 독점 게임들이 많다며 비웃다가 막상 바이오쇼크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도 승승장구하자 애써 무시하는 반응을 조였다. 그러다가 바이오쇼크 플삼 멀티루머가 나오지 바이오쇼크를 칭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개발진이 부정하자 갑자기 소감 게시판에 바이오쇼크 별로라는 글이 급증했으며 엑박으로 발매 1년뒤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이 발매되자 바이오쇼크를 까던 움직임이 전부 사라졌다.
플레이스테이션 2의 밥줄이었던 괴혼시리즈가 엑스박스 360 독점으로 발매되자 게임성이 없다면서 까댔다. 뷰티풀 괴혼이 망해버렸긴 했지만, 게임성 자체로 망한 게 아니라 볼륨이나 DLC의 삽질 때문에 망한것이라 게임성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라쳇앤크랭크 퓨처는 굉장한 게임이고, 비바 피냐타, 마리오는 닥치고 유아용 게임. 판매량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구타라기 켄은 아직도 SCE 명예회장이라는 걸 철썩같이 믿는다. 그러나 이미 짤린 지 오래
야마우치 히로시는 게임큐브를 말아먹고 굴욕적인 사퇴.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고 주장하지만, 야마우치 히로시는 이미 그전에 이와타 사토루에게 경영직 교육을 마치고 사장직에서 물러난 상태. 거기에 야마우치 히로시는 메이저리그 팀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구단주다.
언리얼 토너먼트 3 플삼 독점 루머 떴는데, 자기들 멋대로 엑스박스360으로는 안 나온다고 확정했다. 당연하지만 에픽 게임스에서는 이걸 부정했다. 언리얼 엔진 자체가 친 PC계열의 엔진인 걸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루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나오는 기종이 승리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파판 13은 멀티이고[7], 그렇게 따지면 PC로 나온 파이널 판타지 11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이제는 말아먹어서 더이상 신경도 안쓰겠지 근데 살아 돌아왔다
파이널 판타지 7의 리메이크만 나오면 종결자가 될것이라고 떵떵거리지만, 정작 스핀오프 시리즈인 파이널 판타지 7 크라이시스 코어가 100만장도 안되는 판매량을 가지고 있다.(..)실제로 리마스터가 나왔다 문제는 97년전 그래픽 그대로...진짜 리메이크가 나와버렸다! 근데 독점이 아니잖아? 안될꺼야 아마...
초기 이머전사가 듀얼쇼크의 진동문제로 소니와 마소에게 특허권 침해 소송을 걸자 소니는 배째라 정신으로 뻐팅겼다. 그러자 마소는 이머전사에게 순순히 벌금을 내는 것에 한 술 더따서 이머전사 자체를 사버린다. 그래서 플레이스테이션3의 새 컨트롤러인 식스엑시스에는 진동 기능이 빠진채로 발표되었고 플빠들은 이구동성으로 "난 원래 진동off 하고 게임했다!"라고 자랑질했으나, 듀얼쇼크3 나오니까 이제 나왔다며 신나서 어쩔 줄 몰라했다. 또한 플빠들은 이머전사를 특허괴물에 기생충으로, 소니는 선의의 피해자로 덮어씌우려고 했다. 실제러는 ~안풀고 지내만 써버려서 그렇지 특허권 자체는 소니가 더 많이 갖고있다. 그리고 베끼기도 오질라게 잘 베껴먹는 것 도 소니라면 소니.
킬존 시리즈를 개발한 게릴라 게임즈는 완소이고, 헤일로 시리즈를 개발한 번지는 듣보잡 회사라고 까대는데, 현재 북미에서는 번지가 훨씬 압도적이다. 소프트 판매량[8]으로도 그렇고... 그러나 번지가 마소에서 독립하고 처음 발표한 게임 데스티니가 멀티플랫폼이지만 친플스 노선을 걷자 듣보잡이라고 까던 번지를 갑자기 최고의 게임 스튜디오로 받들었다. 그러면서 데스티니는 무조건 헤일로를 능가한다며 헤일로와 343 인더스트리를 엄청 까댔는데그 번지가 헤일로 만들었다는 건 잊었냐?~, 출시 후 데스티니의 평가가 혹평일색이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공기취급하며 데스티니를 까대기 시작했다.
사카구치 히로노부는 구시대 제작자 콧수염 병신이라면서 까대는데, 정작 자기들이 질질 싸는 파이널 판타지 7의 모든것을 만든것도 사카구치 히로노부다. 갑자기 까인드로 바뀐 이유는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스퀘어 퇴사 이후 발매한 블루 드래곤이나 로스트 오딧세이가 전부 엑스박스 360 전용 타이틀이기 때문.
로스트 오딧세이 주인공은 동남아삘, 눈깔충혈병신이라면서 까대지만, 이걸 디자인 한 사람은 일본 만화 1억부 판매 라인(슬램덩크)에 들어가는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이다.
FPS가 많이 발매되고 많이 팔린다는 이유로 엑스박스 360을 총질박스로 비유. 헤일로 잡아 잡숫겠다고 킬존 출시한 사실은 우째 설명한다냐?
캡콤이 갑자기 홈페이지에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열어놓자 플빠들은 "플삼독점겜 나온다고 했다" 설레발을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로스트 플래닛의 멀티화와 스트리트 파이터 4 콘솔판의 공개. 한개는 맞췄네 뭐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4조차 멀티로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듣자 "캡콤은 3류막장, 돈만아는애들, 겨우 스파4라니"라면서 캡콤을 까댔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국내 정발 여부가 불투명 해진 상태에서 SCEK 측이 모던 워페어 3를 플삼판으로만 유통 한다는 소식에 갑자기 '아무런 발전도 없다고 까던' 모던3가 '배틀필드 3'급의 신의 게임으로 통수를 치며칭송을 받으며, '모던 워페어 3 국내유통은 플레이스테이션3가 독점!'같은 별 시덥잖은 설레발까지 치기 시작했다. 허나, 얼마 가지 않아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도 모던 워페어 3의 유통을 확정하자 모던 워페어3의 위상은 다시 내려갔다.아이고
심지어 이 사람들은 헤일로 3의 판매량이 1000만장이 아니라고, VG차트에서 나온 보도라고 왜곡까지 하려고 든다.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허나 헤일로 3 1000만장 돌파는 공식으로 보도 된 정보다. VG차트로 1000만장도 못 넘기는 사람들이 할 얘기는 아니라는 교훈을 습득하였습니다.
베요네타 2가 위유 독점으로 나오자 수많은 플빠들이 닌텐도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닌텐도의 지원이 없었으면 베요네타는 공중분해될 상황이였다.꼬우면 소니가 돈 주던가 그런데 소니는 망해가고 있잖아? 안될거야
플빠들이 마소의 키넥트를 비난했다. 하지만 키넥트는 가정기기 최단기간 최다판매로 기네스북 까지 올랐다. 대신 키넥트의 대항마 플스아이와 무브는 처참하게 망했다. 몇몇 플빠들이 키넥트를 폄훼하면셔 무브를 후장이 닳도록 빨다가 요즘은 아무 소리도 안한다. 할 말이 있을 턱이 있나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원의 부진으로 인해 키넥트 동봉 정책을 철폐하자 다시 과거의 모습이 반복되는 중(...)
마소의 유료서비스인 엑스박스 라이브를 비난하다가 플스4부터 멀티플레이시 유료(플스 플러스)로 발표되자 "이젠 소니도 돈 벌어야죠"라며 옹호하기 시작했다.
비타 발표 직후 3DS=DEAD 이라는 드립이 흥하기도 했었다. PS Vita 발표 초창기에 3ds보다 좋은 성능과 비슷한 가격으로 맞추면서 3ds는 무조건 망한다는 분위기와 도쿄 원전 사고로 시장성이 내려갔을 때 불리곤 했었다. 그 이후는 3ds가격 인하, 몬헌4와 마리오 카트 7등으로 3ds가 흥하면서 부터는 쏙 들어갔다.
"비타는 슬로우 스타터" - 플빠들이 부진한 비타의 판매량에 이렇게 말하며 자기위안으로 삼았는데 나중에 실제로 SCEA 수장이 발언했다... 참고로 비타는 2015년 현재까지도 닌텐도 3DS에 비해 판매량이 처참하다.이게 다 몬헌을 못 잡아서 생긴 일
"이번에 xx 나오면 비타 포텐 폭발할 듯" - 어크, 콜옵, 킬존 같은 대작 네임드들이 xx에 들어간다. 하지만 나오면 항상 생각보다 별로고 "사실 별로 기대는 안 했어요."라고 얼버무림.
"휴대용에서 이정도면 감사하죠. 휴대용에 뭘 기대하시는지?" - 대개 구라 스샷으로 잔뜩 기대하게 만든 PS3 동시발매 작품에 따라붙는 드립. 비타로서의 이식이 똥망이라는 것을 실드.
"그래도 정발도 안 하는 위유, 엑원보다 낫네요." - 당연히 한글화 할 거라 생각했던 작품들이 안 될 때, 자신보다 낮은 상태의 사람을 보며 안심하는 자기방어. 게다가 엑원이 정발하자 이말도 헛소리화 되었다. 루리웹 플빠들은 국내에 출시할 엑원을 별의 별 딴지를 걸면서 까댔다.
"게임 프레임이나 기기 불량, 버그로 플스 까는 사람들은 대개 플스 없는 사람들이죠." - 흔한 자기합리화. 실제로 그들이 플스를 소유하고 있는지도 의문.
"저만 이번 발표 만족스럽나요?" - E3에서 인디 게임이 대부분인 실망스런 발표를 실드치며 그리고 소니가 흑역사로 공인한 게임천국.
라쳇 & 클랭크와 레지스탕스의 개발사 인섬니악 게임즈가 선셋 오버드라이브를 엑원 독점으로 발표하자 망작이나 만드는 먹튀 배신자로 낙인찍었다. 참고로 이전까지 인섬니악 게임즈는 플빠들에게 너티독과 함께 헤일로의 대항마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완소 게임회사로 칭송받고 있었다.
철권 7의 PC판 발매 루머가 나오자 플스의 상징작을 운운하며 PC로 나오면 전부 복돌이들에 핵천국 드립을 쳤다. 이미 일본,북미 격투게임이 PC로 나온 경우는 허다하며 복돌이들과 핵도 거의 없다.
이처럼 콘솔로만 나오던 게임들이 PC 발매가 늘어나자 플빠들은 복돌이, 핵, PC 업그레이드는 돈지랄 등등을 갖다 대어 비하하며 까내린다.PS2하고 PSP 시절 생각하면 복돌이는 플스도 할 말 없을텐데? 그것보다 남이 자기 돈 쓰고 PC 게임하는 거 까는 걸 보면 잘도 아량이 넓으시다 복돌과 핵은 스팀의 폭풍세일과 오리진, 험블 번들 등의 등장과 PC 유저들의 자정[9]으로 대부분 사라진 상태고, 콘솔 가격과 PC 부품 가격을 비교하면 차이는 크지 않을 뿐더러 PC 게임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콘솔보다 저렴하며 잦은 할인, 콘솔보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성능[10], 멀티 이용시 무료 등을 감안하면 플빠들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잘난 플레이스테이션에도 PC부품 들어간다
그 외에도 PC 유저는 돈 없어서 콘솔 유저가 부러워서 찌질댄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인터넷 쳐서 바로 요즘 하이엔드 PC 가격이나 부품들 가격을 보면 순식간에 논파되는 문제다(...). 현재 게이밍 노트북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Razer Blade 델 에일리언웨어는 기본 몇백만원이 넘어가며, GTX 타이탄 X 같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는 가격만 100만원이 넘는다. PC 유저들이 이런 걸 쓰는 하이엔드 유저들이 많다는 걸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헛소리. 오히려 가격이 싼 건 콘솔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자폭이다.
해상도가 900P라는 이유로 라이즈: 선 오브 로마의 그래픽을 쓰레기 취급하는데, 라이즈는 그래픽으로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 게임이다.
엑원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번들이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 발매로 발표가 났는데도 한국은 안 나온다고 발광을 했다. 플빠들의 발악바램과 달리 공식 번들용 박스아트까지 제대로 맞춰서 잘만 정발됐다.
엑스박스, 닌텐도가 사은품 증정판매를 하면 최후의 발악, 똥꼬쇼 등 온갖 비하드립을 친다. 정작 플스도 사은품을 끼워주면 미친듯이 환호한다.
디 이블 위딘이 플스3,4는 한글화 PC는 영문판으로 정발되었는데, PC쪽에서 한패가 제작되려 하자 플빠들은 필사적으로 한패제작을 저지했다. 한패를 막기위해 불법, 신고, 고소 드립을 시작으로 한글패치 자체를 부정하며 까내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결국 PC 유통사인 H2 인터렉티브에서 플스판 한글화를 쌈싸먹는 퀄리티의 정식 한글패치를 배포해버렸다(...).
와치독의 그래픽 하향과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개적화를 두고 엑박때문이다, 마소가 돈으로 로비를 해서 플스판을 개적화 시켰다 같은 정신병적 피해망상 소리를 해댔다. 와치독은 PC판도 그래픽 하향이 있다는게 밝혀지자 전부 버로우를 탔고 유니티의 경우에도 PC를 포함한 전 기종이 개적화임에도 플스는 피해자라며 우겨댔다. 그리고 그 PC는 E3 그래픽 모드가 나오면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PS4 버전은 리마스터계의 한 획을 그었고, 헤일로 마스터치프 콜렉션은 성의도 없고, 상도덕까지 어긋나서 즐길 가치도 없다"며 역대급 망언을 해댔다.[11]
"소니는 플스가 먹여살리고 있어요." 실제론 먹여살리기는 커녕 SCE는 소니 매각대상 1순위이다.이미 두번이나 파산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현재 SCE 부채만 700억엔(7000억원)이 넘는다. SCE재무상황 SCE재무초과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가 갖가지 병크를 터뜨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실드를 쳐댔다. 실제로 PSN이 터뜨린 병크들은 넘사벽급이다.
레디 앳 던의 신작 디 오더: 1886의 경우 짧은 플레이타임과 단조로운 게임 플레이,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작진이 사기를 쳤음에도 불구하고[12] 한글화가 됐으면 쓰레기 게임이라도 찬양해야 된다같은 말도 안 되는 실드를 쳐대기 급급했다. 또한 디 오더의 짧은 플레이타임을 쉴드 치기 위해 GTA 5를 너무 길어서 지루하고 전부다 플레이하지도 못한다며 깎아내렸다.세상에...[2]
엑스박스 공식 커뮤니티가 된 플레이원을 깎아내리기 위해서 플레이원의 글들을 짜집기해 주작질까지 했다. [3]
멀티플랫폼 게임이 독점 한글화가 되면(대표적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타 기종 깎아내리는 건 이젠 일상이다어차피 PC는 한글패치가 있다.
위에서 언급된 이유로 유튜브 리뷰어 앵그리 죠가 디 오더: 1886을 10점 만점에 4점을 주며 혹평하자, 이번에도 앵그리 죠의 트위터에서 깽판을 쳤다. 해당 리뷰 영상의 번역이 올라온 글의 댓글창에서도 국내 플빠들이 깽판을 친 것은 덤. [4]
이볼브 베타 버전의 기종별 스크린샷 비교에서 PS4의 스크린샷이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오자,[13] 그 스크린샷에 있던 PS4 로고를 지우고 그 자리에 엑스박스 원 로고(...)를 합성한 사건도 있다. 로딩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의 스크린샷을 비교 자료로 사용한 최초 업로더도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그걸 경쟁 기종의 스크린샷이라고 주작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5]
상기 언급된 베요네타 2 같은 경우 발매 이전 루리웹 위유 정보게시판에 정보글이 올라올 때마다 플스로 완전판 내주세요라는 댓글이 끊임없이 달렸다. 베요네타2의 경우 사실상 닌텐도 세컨드파티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전적으로 닌텐도 자금으로만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유통 및 판매에 대한 권리 역시 닌텐도에 일임되어 있다. 초반에는 위유 정보게시판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을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줬으나(전작인 1편이 엑스박스360과 플레이스테이션3 둘 다에서 나왔으니 관심이 없었다면 충분히 모를 수 있는 내용이므로), 시간이 몇 달이 흘러도 플스로 내달라는 댓글이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나중에는 비슷한 댓글만 보여도 굉장히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초반에야 내용을 모르고 그럴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 관련 내용이 충분히 전파된 후에도 계속해서 댓글이 달린다는 얘기는 고의적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상황. 게다가 달리는 댓글도 단순히 이식해 달라는 게 아니라 ‘완전판으로 내달라’는 거였는데, 이는 이전 세대에서 반다이남코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아이돌 마스터 2와 같이 엑박360으로 선발매 되었다가 후에 플3로만 완전판이 나온 사건을 염두해 둔 발언으로 선발매로 즐긴 유저 입장에서는 ‘너희들 엿먹어 봐라’는 뜻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 말이다. 게다가,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이 플3 독점이 되면서, 엑스박스 원에선 아이마스를 바랄 수 없게 되었다. 스파르탄 키라리를 보고 싶었는데... 양심이 있다면, 360용으로 나왔던 아이마스 3종 하위호환이라도 보장해줘야 한다. 위유 게시판의 반응이 히스테릭해지자 나중에는 닌텐도 돈으로 만든 거든 뭐든 개인적으로 내달라고 희망할 수도 있는 거지 말도 못하나라는 식으로 오히려 위유 게시판 유저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댓글마저 달리기 시작했고, 그 뒤로는 위유 유저들도 포기하고 관련 댓글이 달려도 무시 하거나 가볍게 응대하게 되었다(‘라스트 오브 어스랑 맞교환 하는 조건이라면 이식 찬성합니다'나 '엑스박스로 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 하고싶다' 같은...).
이랬던 종자들이 정작 같은 상황이 자기들에게 닥치자(블러드본을 PC 버전으로 이식해달라는 해외 팬들의 서명이 올라옴) 그걸 요구한 사람 전부를 '복돌이'라며 인신공격을 해댔다. [14] 그러나, 루리웹 위유게시판 유저들과 달리 PS4게시판 유저들은 이 게임의 탄생 배경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무조건 이들을 맹비난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심지어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는 헛소리로 답하는 게 인지상정이다'라는 참 병신같은 논리로 일갈하고 있다. 그리고 정작 그 루리웹 PC 게시판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SCE에서 만들었다는 거에서 이미 희망은 없는데 뭐
엑원판매금지와 함께 60대 선거권도 박탈해야 한다는 어느 플빠의 외침이다.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대단한듯.
E3 2015때는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15]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엑원판 1080p 소식이 오보라는 글의 베스트 댓글들. 왜 조롱의 댓글만 추천을 몰아받아 베스트를 가는지 이해가 안간다. 일부 어글러가 작성했다고 해도 추천이 수십개씩 박혀있다니...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PS4 프레임이 잘 나오지 않자 위쳐3의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 등등 모든 것을 부정하고 쓰레기 게임으로 깎아내리는 중이다. 물론 위쳐3의 PS4 프레임이 타 기종에 비해 문제가 심각한 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쓰레기라는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현재 최고의 개념 제작사라는 말을 듣고 있는 CDPR을 EA급 악덕회사로 몰아가고 있으며EA는 심했다, 위쳐3 칭찬하는 글 나오면 싸그리 위슬람에 엑빠에 PC빠로 몰아가고 있다.위쳐3 GOTY 받으면 어떻게 나올까? 그리고 위쳐3는 2015년 최다 고티를 받았다
루리웹 엑게에 상주하는 셀 수 없이 많은 플빠 어그로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플게에 한 엑봇이 언차티드 네이션 드레이크 콜렉션에 어그로를 끈 답글에 "엑봇들 인성 이래놓고 맨날 자기들은 공격만당한다고 코스프레 징징, 진짜 쓰레기수준 인정하네, 아니 근대 진심으로 기어워따위가 언차한테 비빌클라스가 되나;; 헤일로 데리고와도 상대가될까말까인대 기어워 1 리마스터따위로;;",[16]엑봇새끼들이 이따위로 노니 엑원 좆망해서 엑봇새끼들 멘붕 다 헛된희망 가지다 또 멘붕하는 꼬라지가 참 재미있단말이지, 헤일로 마칲 2만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성심 높은 봇들은 "헤일로 팬들이야 360때 다 해봐서 안샀겠죠" 라는 기적의 논리를 시전중. 분명 한국 마칲 판매량 한국에서 쩔겠죠? 현실은 섬란 카구라보다 판매량 후달릴듯 합니다. 국내 엑원 깔린 숫자를 보면 말이죠^^[17] 섬란 카구라 그거 완전 파오후게임 아니냐?! 마스터 치프 컬렉션을 도대체 어디에서 2만원대에 파는거지 나도 좀 사자 라는 등의 망언을 하였다. 자신들의 동료들이 엑스박스 갤러리에서 무슨짓을 저지르는지 모르는 모양 [6] 어디의 노루도 이렇게 양심없진 않았다.
이제는 다양성이 뭔지 모르는 무식함까지 드러나고 있다.(댓글란 포함 대규모 Hate-Speech주의) 참고로 배트맨: 아캄 나이트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멀티작이다. 게다가 플스진영으로 나와있는 마이티 No.9도 엑원판과 PC판으로도 다 나올 멀티작이다(...). 역시 세계정부 갓벤과 게임계의 메트로폴리스 루리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게임계의 성지 게임 메-카답다.[18] [19]
원본 아카이브엑스박스 라이브가 아이핀 연동 문제로 회원 가입이 막혔을 때, "플스는 오류 안 뜨는데? 엑빠가 어디서 천하제일 플스랑 비교하냐"라고 엑스박스 라이브를 비하하고 PSN을 찬양하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PSN은 바로 전날 오류가 있었다.
또 정신병이 도졌다. 콜옵의 공식 기종이 PS4로 바뀌자 기뻐서 미쳐버린 플빠들. ㅋㅋㅋ만 26줄 적혀있는 댓글이 30개 이상의 추천을 받고 베스트글로 갔다. 이런 이들이 정작 자기네들 만행이 알려지면 일부 기종팬들의 소행이라며 우기기 바쁘다. 저게 국내해외를 포함한 콘솔시장 주 향유층들의 인성입니다. 악타입 붙은 포켓몬도 기겁할놈들 같으니



흠심법 ver.플빠 아카이브, pc와의 공존? 풋 본인들이 먼저 시비틀고선 PC빠가 잘못했다고 시전까지한다. 전자는 자신들이 PC빠와 공존한다 주장하지만 현실은 라이브러리까지 공개한 PC유저들까지 PC충이라는 낙인찍고다니며 적을 더 만들었다는걸 머릿속에서 지운듯 하다. 이 사람들이 도덕성은 있는지 의심이 생길지경이다.[20]
나무위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항목도 마치 저게 구원의 열쇠라 믿는것처럼 중립성을 내다버린 플빠들의 흔적이 상당수 남아있다.[21] [22]
베타랑 정식이랑 별차이안남. 알파이전이몰라도... 헤일로5 발매일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멀티베타 스크린샷을 본 누군가의 말.
이제는 엑스박스를 까기위해서 엑박원을 산다는 사람도 나왔다. 본문내용 왈 본진은 플스지만 이젠 멀티유저가 되었으니 더욱 객관적인 시선에서 엑원을 비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행보를 지켜봐주세요. 어째 돈지랄에 가까운 행동같지만 신경쓰지말자 댓글에 그렇게 엑박 열심히 까면 소니에서 참치캔이라도 주는지?ㅋㅋㅋ가 인상적이다.
루리웹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게시판 메탈기어솔리드 5 팬텀페인의 PS4, 엑원, PC 그래픽 비교글에서 한 네임드 플빠는 어떤 유저가 "PC>>>>>>>>>>>>>>>>>>>>>>>>>>>>>>>>엑원=플스>>>>>>>>>>>>>>>>>>>>PS3=360"라고 댓글을 남겼다는 이유로 "엑빠 주제에 PC빠인 척 하고 있어...", "저런 댓글 달고도 아직도 할 말이 많나 보네... ", "참고로 댁이 엑원이 있는지 없는지는 관심 없지만 플게엔 엑원은 커녕 360도 없으면서 엑빠 하는 인간도 있으니 댁이 엑원 안 가지고 있다고 해서 변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님의 입장은 님의 댓글이 대변하는 것이죠."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 네임드 플빠의 논리는 말 그대로 플스 진영에 반하면 무조건 엑빠라는 논리로 직결되는데 PC빠인지 엑빠인지 확실한 증거도 없이 무조건 "너는 PC빠 코스프레하는 엑빠"라고 우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유저들의 비판 목소리에 "루리웹 활동을 많이하면 다 보인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이 플빠는 이미 나무위키 플빠항목 "망언과 만행들" 탭에 또다른 악행이 등재되어 있다.
PS4판 삼국지 13만 한글화 소식이 뜨자 "삼국지 13은 콘솔 독점이면 최소 10만장 이상 팔릴 왕건이다" 같은 소리를 하며 삼국지를 찬양했다. 허나 얼마 뒤 PC판도 한글화 소식이 뜨자 "복돌이들 보기 싫은데 PC판은 왜 내냐" 라면서 PC 유저들을 모조리 복돌이로 몰아가고 있다.
[7] SCE 담당자가 등판해서 PS VITA 차세대 기종의 전망은 밝지 않다고 하는데 역시나 이 플베새끼들은 정신승리중이다. 이 글의 백미는 댓글에서 비타는 좆망했으니 3DS를 사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댓글을 썼는데 맞는 말이라 부정은 못 하면서 3DS도 전 세대 NDS에 비하면 판매량 뒈짓했으니 비타나 3ds나 똑같이 망한거라는 기적의 양비론을 들고 나온다. 참고로 통계 자료마다 다르지만, 2015년 9월 기준으로 3ds 전세계 판매량 5천만대 이상 vs 비타 전세계 판매량 약 천만대이다.저래서 루리뽕은 다른 뽕들을 아득히 넘어설 만큼 무섭다.
엑원 한글화 게임목록이 나오자언문화란다. 심지어 다른 게임기의 한글화 게임보고 한글까지 언문(상스런 문자 한글을 속되게 부르던 말) 취급하는 매국 행위까지... 플스를 위해선 자기 부모님 말고도 나라까지 팔아먹을 기세ㄷㄷ 실제로 플베충 중에선 저런 매국일뽕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애니 게시판이나 정치 게시판에도 출몰하여 친일매국 발언을 자랑스럽게 지껄여서 분탕질과 함께 일뽕딸을 즐긴다.
엑원의 900p 해상도를 개좆병신 취급하였으나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플포판이 900p 해상도라는 것이 알려지자 900p도 할만하다던가 720p인 엑원보다는 낫다는 등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 플베충들의 최고존엄 너티독의 대표작 언차티드4의 멀티플레이가 900p 해상도라는 것이 알려지자...........
[8] 플4랑 엑원을 비교하며 엑원을 까내리는, 플베충새끼들이 딱 풀발기할만한 글이 올라오자 예상대로 발기탱천해서 딸딸이 정액폭포를 연출해낸다.정신건강상 댓글은 안 읽어보는 게 좋으나 정 궁금하면 읽어보자.
[9] 엑원의 하위호환 기능이 쓸데없는거라며 까내리는 플베충들, 글 올라올 당시엔 정상적인 댓글이 베댓이었지만 플베충들의 단합력으로 의해 베댓을 전부 차지했다 명불허전 플베충. 이 외에도 플스나 플스 게임들을 까는 글이 올라오면 초기에는 까는 댓글이 많이 올라오지만 얼마 후에는 플베충들의 쉴드 댓글이 베댓을 전부 차지한다.
언차티드 4의 멀티플레이에 소액결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국산 온라인 게임이나 롤 등을 들이대며 쉴드를 쳤다. 애초에 F2P 게임이랑 언차티드 같은 풀프라이스 패키지 게임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수다. 뜬금없이 헤일로 5의 소액결제를 언급하며 헤일로를 까는건 덤. 할 말 없어지면 김머중 노무현 등판시켜서 까는 통베충들이랑, 할 말 없어지면 엑박 내지는 헤일로 등판시켜서 까대는 수준이 참 똑같다.
헤일로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다. '올해의 게임 후보 목록' 같은 곳에 헤일로가 없으면 "헤일로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이런 댓글을 달고 없으면 "헤일로가 여기 왜 있음?" 이런 댓글을 단다. 플스의 독점작을 까는 소리가 나오면 갑자기 헤일로를 까기 시작하며 그 외에도 자기가 불리할 땐 뜬금없이 헤일로를 까고 유리할 때도 뜬금없이 헤일로를 까는 등 헤일로에 대해 거의 집착증 수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젠 디시위키에서 자기들 진실&치부를 지우려는 모든 시도가 안먹히니까,이 문서 배껴서 지들을 향하는거 엑빠로 고치고,디시위키 엑빠항목에 쑤셔박는 미러링까지 시전한다.엥?얘네들 완전 수컷메오후에 어디서 많이 본 애들 방식 아니냐??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플베충 체고조넘 언차티드4에 40점을 때리자 광분하기 시작했는데 서양의 일부 플빠들은 아예 리뷰를 내려달라고 청원까지 하고 자빠졌다. 심지어 어그로 끌어서 유명세 타보려고 한다는 병신도 있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나 되는 곳이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라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고 씨부리는듯 하다.

소니빠[편집]

소니에서 만들었기에 사는 사람들도 있다. 플베충들 상당수는 플빠인 동시에 소니빠 기질도 내보이는데, LG와 소니의 소송 소식이 플게에 올라오자 친LG적인 발언을 하는 유저를 두고 입에 게거품물며 국가주의자 취급을 하거나, 소니가 PSN 해킹 피해자를 계정 밴으로 협박할 때도 소니를 위한 쉴드를 부르짖었다. 거기다 PSN 해킹 대란 때는 어쩔 수 없었던 천재지변 드립을 쳐가며 무능력한 대처를 보여주며 4개월 간의 PSN 정전을 초래한 소니의 대응을 칭찬하며 기업의 노예를 자청했다.

주요 서식지[편집]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PSP 갤러리


각주
1.이동 ↑ 당연하지만 게임사에서 게임 하나 만드는데 투입할 수 있는 노동력이나 자본 등은 어느 정도 한정돼있다. 그런 제한을 가지고 그들의 기대에 맞는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뽑기는 상당히 어려운데, 이 븅신새끼들은 지들 입맞에 맞는 잘 된 극소수의 예들만 들고 오면서 그런 높은 기준을 모든 회사들한테 엄격 진지하게 요구한다.
2.이동 ↑ 베요네타의 경우 플빠들 말고도 앵그리죠같은 새끼들도 지랄발광을 했다. 플빠들만 지랄했다고 보긴 좀 애매한 부분이긴 하다.
3.이동 ↑ '-화'를 붙이는것부터가 이미 잘못된 표현이다.
4.이동 ↑ 이 문서들을 수정할 생각은 접는게 좋다. 토론?소용없다. 나무위키의 토론은 엔하위키 위키방을 빼다 박아서 논리로 이기는게 아니라 머가릿수로 이긴다.애초에 애미가 엔하위키니 당연한 수순이다.
5.이동 ↑ EA는 자사의 스포츠 게임 브랜드인 EA Sports 하나만 가지고도 큰소리 떵떵거릴 수 있는 회사다. 하지만 EA의 악행이 심해서 그런지 요즘은 타 기종에서도 경영 마인드가 중소기업이라며 깐다.중소기업에게 사과해라
6.이동 ↑ 재미있게도 이 점은 플스1 시절의 세턴이 딱 이랬다.
7.이동 ↑ 미리 앞에서 주석으로도 단 것이지만 이미 스퀘어 이닉스는 플스를 지원하되 맹목적인 단독 독점 지위는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었다.
8.이동 ↑ 킬존은 전세계 판매량이 20만장이지만, 헤일로 3는 전세계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
9.이동 ↑ 영 모르겠다면 루리웹 PC 정보 게시판 가서 나 복돌이요라고 해보자. 폭풍같이 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이동 ↑ PC는 마음만 먹으면 1080P에 60fps도 가능하다. 이건 약과고 +HBAO나 앰비언트 오클루젼 같은 nVIDIA 게임 전문 옵션까지 곁들이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PC 게임은 이런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11.이동 ↑ 마스터치프 콜렉션은 아예 게임을 새로만든수준으로 리마스터했지만 라오어는 그래픽 보정만 한게 끝이다.
12.이동 ↑ 한 유튜브 유저가 게임 플레이 시간이 5시간이라는 루머를 퍼트렸는데, 루머라면 모를까 게임이 나온 상황에서 모든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5시간이 아니라며 사기를 쳐댔다. 더군다나 비판을 모두 안티들의 탓으로 돌려 더욱 까였다.
13.이동 ↑ 오브젝트 로딩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14.이동 ↑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이 게임은 SONY가 직접 투자하고 직접 판매하는 독점작이기 때문에 [이식 계획은 전혀 없다'라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15.이동 ↑ 엑원초기때 갖은 삽질이란 삽질을 저질렀던 마소도 신작발표나 새로운 콘솔기기, 기술데모를 발표해야 하는 컨퍼런스에서 킥스타터로 돈을 긁어모으려는 기행을 벌이지 않았다. 더 안타까운건 이런 행태까지 옹호하는 이들이 압도적이라는것국내건 해외건 소비자의 권리가 그냥 무시될리가 있나
16.이동 ↑ 정작 기어워는 tps 게임에 주로 쓰이는 엄폐시스템을 완성 시킨 장본인이다.
17.이동 ↑ 기사들에 따르면 국내의 엑원 보급대수는 1만대에 못미친다고 하니, 후에 대격변이 있지 않는 한 정말 섬란 카구라가 헤일로보다 더 팔릴 가능성이 높다.애초에 플4/비타 멀티기도 하고.하지만 이런 데이터가 있다는 이유로 끝없이 조롱을 일삼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 근데 플스4나 비타 있는사람들이 다 저 게임 산다는 보장도 없잖아....
18.이동 ↑ 이 논리가 왜 비난을 받냐면 저상황이 벌어지게되면 소니는 반독점 규제를 강하게 얻어맞게 되는데 소니에게는 그걸 감당할 여력이 없어 주류화는 커녕 시장붕괴만이 기다리고 있다.
19.이동 ↑ 이걸 알기 쉽게 설명하면 어차피 콘솔시장붕괴는 피할수 없으니 소니의 고객을 자처하며 자기들 손으로 콘솔시장을 부순뒤 소니에게 콘솔시장 파괴자라는 낙인을 뒤집어 씌우겠다는 거다..그냥 훌리건 아닐까?
20.이동 ↑ 넷우익을 플빠로 바꾸고, 한국이나 중국의 자리에 엑빠와 PC빠를 넣을경우 그들의 개념이 소름돋게 맞는다.
21.이동 ↑ 바보가 아닌이상 내년게임이 파판7 리메이크만 출시되는게(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내용이지만 소식만 왔다고 설레발치는건 좋은 행동이 아니다.) 아니고 경우는 달라도 쉔무 III처럼 오랜 기다림을 배신한 사례도 있는데다 막상 리메이크의 개발진행도 언급이 안되있어 이게 게임인지 게임이라 주장하는 폭탄인지 알수가 없는데도 저렇게 군다는건...
22.이동 ↑ 비슷하게 닌빠 항목에도 자신들을 코어게이머라 주장하며 포켓몬을 애들이나 하는 게임이라 까내린 흔적도 있다.보는걸로는 뭔들 안어려울까 포켓몬의 판매량은 의미가 없는 판매량이고 비타가 위유보다 낫다고 정신승리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처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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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무시하다가 방사능에 피폭되어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책읽는소녀.jpg 이 문서는 놀랍게도 디시위키 치고는 훌륭한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디시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치는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핵노잼.jpg 주의. 이 문서는 노잼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한마디로 다니엘 린데만 같거나 더 노잼입니다.

주작.jpg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K리그라는 용어는 대한민국의 프로축구 리그 전체를 말하며 최상위 리그는 K리그 클래식, 2부리그는 K리그 챌린지로 구분해서 호칭하며

대한축구협회가 아닌 K리그만 관장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라는 별도의 운영 주체가 존재한다.

참고로 세미 프로리그인 내셔널리그와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와는 운영 주체가 다르다.

전북 현대 모터스같은 소속 구단에게조차 그깟리그로 비하당하는 불쌍한 리그이기도 하다

K리그는그깟리그.jpg


목차 [숨기기]
1 한줄요약
2 개요
3 인기 3.1 인기가 없고 흥행 폭망인 이유 3.1.1 경기력과 성적에만 올인??
3.1.2 밥그릇에 눈이 멀어 무리한 팀수 확대와 이로 인한 경기력 좆망
3.1.3 인터넷 발전과 위성중계의 도입
3.1.4 대도시-좆민구단/ 중소도시-대기업구단의 모순된 구조
3.1.5 대기업 자제들의 미국, 일본 유학
3.1.6 해외축구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으로 인한 현지화 실패
3.1.7 억지스런 흥행요소들을 대중에게 강요하고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에
3.1.8 TV 방송 부족??
3.1.9 워낙 중계를 안 하다보니 방송국의 축구중계 기술이 좆밥됐다는 핑계
3.1.10 연고의식에 대한 몰이해와 전지적 개포터 관점의 억지 연고의식 강요
3.1.11 반 빠따 정서 와 야구비하

3.2 대표성을 상실한 전지적 케포터 위주의 운영 3.2.1 도르트문트 사례만 가지고 중소도시 연고지에 대한 과도한환상
3.2.2 반 대기업 정서
3.2.3 개포터들의 위화감 조성으로 라이트팬 유입 실패
3.2.4 팬들 수준
3.2.5 미디어 수준

3.3 인기가 없고 흥행 폭망에 대한 핑계 3.3.1 구단 명칭과 엠블럼이 촌스러워서
3.3.2 대기업이 축구단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해서
3.3.3 축구전용구장이 없고 인프라가 구려서
3.3.4 서울 연고팀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없애놓고는 다시 서울 연고팀이 부족해서
3.3.5 치어리더가 응원 주도하고 한국 대중가요를 응원가로 사용해서
3.3.6 스토리 발굴과 포장을 못해서
3.3.7 승강제가 없어서
3.3.8 날씨가 좋아서 혹은 날씨가 나빠서, 시험기간이어서 등등
3.3.9 빠따가 프로축구 죽이기를 해서


4 그들의 슬픈 망상 딸딸이
5 앞으로도 인기가 없고 흥행 폭망일 수 밖에 없는 이유 5.1 대도시-좆민구단 / 중소도시-대기업 구단 구조로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5.2 시간이 흐른다고 K리그팬이 늘어날거란 기대는 망상
5.3 축구의 글로벌 위상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외부의존성
5.4 애국심 호소와 선민사상
5.5 인기 증대 방안

6 그래도 열심히 발악은 하고 있다
7 참가 구단 7.1 K리그 클래식
7.2 K리그 챌린지
7.3 사라진 구단들

8 역대 우승 기록 8.1 K리그 클래식 - 최상위 리그
8.2 K리그 챌린지 - 2부리그

9 역대 강등 기록
10 같이 보기

한줄요약[편집]

아시아 최고 수준을 가진 리그지만 제일 축구 못하는 아시아에서나 최고인데다 인기는 이종범이며 황사머니 오일머니에 밀려 셀링화 되가는 안습리그

개요[편집]

우선 축구라는 종목이 일반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력 있는 스포츠로 통용되고 또 성공한 것을 바탕으로 살펴보았을 때, 나름대로 축구라는 운동이 생활체육으로 깊게 파고들어 있고 2002 월드컵을 치룰만한 인프라도 가지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축구가 이렇게 비인기인 것은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야구를 제칠 정도로 인기가 있지는 않더라도, 그럭저럭 괜찮은 프로 리그의 꼴을 갖출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처럼 거의 식물 상태에서 머무르는 것은 병리적이라고까지 해야 한다. 케뽕들은 이 사실부터 인정을 우선 해야 한다. K리그의 전체 규모는 하다못해 동남아 리그만도 못하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황이 이루어지는 데에는 K리그를 조직하고 기획하는 과정에서의 치명적인 실패와, 그리고 더욱 더 치명적인 팬들의 그릇된 리그 견인 방식이 있었다.

1983년 수퍼리그라는 이름으로 프로 2개팀과 실업 3개팀으로 프로와 세미프로 언저리의 어쩡쩡한 스탠스로 출범했다가 1987년부터 프로 5개팀만 참여하고 광역지역연고제를 바탕으로 한 홈앤드어웨이 제도 시행으로 프로축구 구색을 맞추었다. 그 후 94년도부터 코리안리그로 이름을 갈아탔다. 이후 1998년에 K-리그로, 2010년에 K리그로 정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대놓고 J리그 따라했다는 말이 있는데,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확실하다. 왜냐면 1993년 J리그 출범 이후 J리그에서 시행한 도쿄 연고 구단을 안 만들고 전 구단 공동 연고지로 운영하는 방식인 일명 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 무승부시 승부차기, 전후기 챔피언결정전 방식 등등 일본 J리그의 리그 운영방식이 그대로 답습하여 서울연고공동화정책, 무승부시 승부차기 도입, 전후기 챔피언결정전 등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승강제가 없는 프로리그는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에 불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는 으름장에 2013년 허겁지겁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를 출범시켰고, 기존의 K리그는 1부로 남아서 K리그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바뀌며 승강제가 도입되었다. 2015년 기준으로 1부 클래식 참가팀은 12팀, 2부 챌린지 참가팀은 11팀으로 합계 23개팀인데 이는 한국 프로 스포츠 통틀어 제일 많은 팀수이다.

프로야구와 같이 전두환의 3S 정책 일환으로 출범 자체부터 급조되어 시작하였다. 프로야구는 1970년대 지역별 거점 대도시의 명문고들 위주로 다져진 인기를 기반으로 바탕으로 대도시 연고지에 대기업 구단을 적절히 안배, 빠르게 연고지 정착을 한 반면에 대도시 비롯 지역적 기반이 없었던 국내 축구는 지역 주민들의 축구에 대한 사랑만으로는 절대 자생할 수 없다보니 1983년 출범 당시 프로야구와 비슷하게 대도시 광역연고제를 시행하였다. 그러나 프로야구에 밀려 대도시를 포기하고 전부 중소도시로 기어들어갔고 그 후 1996년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이라는 다시 한번 대형 삽질로 그나마 가지고 있던 서울 연고 3팀도 모두 스스로 날리고 완전히 중소도시 위주 마이너 스포츠라는 어항 속에 스스로를 가두는 뻘짓을 하였다. 그 후 프로야구 연고지와 겹치지 않는 중소도시 대기업 구단 연고지에 관중이 조금 몰리는 현상을 보고 축구도시라고 맨날 자기위안을 하고 있다. 또한 현대가 5년 넘게 리그 메인 스폰을 맡고 있는데 범현대가 계열 구단만 3개인 것까지 감안하면 리그 전체적으로 현대에 목을 매다는 기형적인 구조라 볼 수 있다.

중계권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돈받고 파는게 아니라 방송국에 지원금을 줘서 송출하고 있으며, 2002년 월드컵 전후로 우후죽순 생겨난 시도민구단들은 재정 문제로 골골대며 세금 낭비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등 이래저래 노답인 상황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더 나아졌으면 나아졌지 더 나빠질건 없다고 볼 수 있긴 하...긴 개뿔. 이 순간에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전국 각지에서 좆민구단 증식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는데. 청주에서 축구단을 만들겠다고 이악물고 지랄중이고 결국 안산에 새 축구단을 만들고 경찰청은 아산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아무래도 미친 거 같다.

인기[편집]

과거 PC통신 시절부터 K리그 축구 커뮤니티의 주된 화제는 경기력, 선수, 기록, 경기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이 아니고 항상 왜 인기가 없는지가 주된 관심사였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로 여기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중 하나인 국내축구 갤러리에서도 K리그가 왜 인기가 없는지 날마다 토론을 많이 하지만 결국 결론은 K리그는 노답, 노잼리그, 행정을 망할만하게 좃같이 하니까 망하는거다. 안 망하는게 이상한 리그로 망하는게 당연하다고 귀결된다.

특히 K리그는 인기가 존나게 없지만 좆민구단이라는 세금쳐먹는 하마를 만들어내는 기형적인 리그를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빠따에 열등감이 심해서 리그 중계가 없는 것을 빠따와 빠따언론의 조작탓으로 돌린다. 답이 없다.

K리그가 인기가 없고 흥행 망한 이유를 찾아보자면 몇날며칠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많이 언급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인기가 없고 흥행 폭망인 이유[편집]

경기력과 성적에만 올인??[편집]

30년 넘게 리그가 운영되었는데도 왜 K리그가 인기 없냐는 질문에 주관기관인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가장 많이 하는 답변을 먼저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30년 넘게 각 구단들이 이기는 축구와 우승 이렇게 경기력과 성적에만 몰두해서 마케팅, 지역밀착 등 다른 것을 놓쳤기 때문이라고 한 마디로 구단들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답변을 하는데 사실상 설득력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경기력과 성적에만 치중하는 것은 K리그인 프로축구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마찬가지로 국내 모든 프로스포츠 종목이 프로축구처럼 특히 프로야구도 망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는 30년 넘게 각 구단들이 우승을 목표로 하지 않고 서로서로 우승은 양보하고, 승패에 집착하지 않고 재미있는 야구를 해서 인기가 있겠는가? 그리고 웃기게도 각 구단에 왜 K리그가 인기가 없냐는 똑같은 질문을 하면 이번에는 과거 프로축구를 주관했던 대한축구협회와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줏대없이 병신 같은 행정을 하면서 리그를 이끈 탓이라며 모든 책임을 연맹 탓으로 돌리는 핑퐁 현상이 보인다. 한마디로 전형적인 망하는 조직의 특징인 자기는 다 잘 했는데 남 탓 돌리기로 보면 되겠다. 물론 프로리그인데도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리그가 있기는 있다. 대만프로야구라고.

여담이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 각 구단 등 축구행정 종사자들의 수준은 전문 축구행정가로 축구산업이 어쩌구, 스포츠마케팅이 어쩌구, K리그 아카데미의 GM 관리자 교육, 세일즈 마케팅 교육 등등 있어 보이는 용어 있는대로 붙여가면서 개폼은 잔뜩 잡지만 실상은 스포츠나 축구에 대한 식견은 인터넷 좆문가들과 별반 차이도 없다는것이다. 사실 스포츠 행정이라는게 무슨 의학, 공학, 법학, 회계 이런 분야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독학으로라도 다 깨우칠수 있는 수준의 이론으로 누구나 몇달후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분야로 전문가빨이 먹힐 수 없는 영역인게 가장 크지만 아무튼 이런 자격지심 때문인지 축구행정전문가니 스포츠마케팅전문가라고 붙이고는 싶고 뭔가 있어 보이게 할려고 여러가지 같다 붙이기는 하지만 왜 K리그가 흥행이 안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K리그가 흥행이 될 수 있는지를 자칭 전문가라는 떠벌이고 한껏 개폼은 잡으면서도 전문가라면 전문가답게 해결책 내놓아야할 사람들이 이런 질문에는 일반 축구팬들도 다 아는 뻔한 얘기나 하면서 얼버무리리면서 일반인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하는 일은 비욘드 11 이런 거창한 이름 붙이고 '2020년까지 XX 목표 달성', 'XX 기반 확립' 등 겉만 번지르르한 비젼을 만드는 것 밖에 없다. 목표 달성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것을 하는 것은 3류 대학교 교직원들이 자신들도 안 될것 알면서 그냥 30년 후 대한민국 10대 명문 사학 진입 이런 뜬구름 잡는 목표 만들고 발표하는 것과 거의 똑같다. 이런 뜬구름 잡는 내용을 발표하고 인터넷에서 조금만 쳐 보면 다 아는 J리그 반포레 고후 지역밀착 사례 이딴거 것을 무슨 자기만 아는 엄청난 대단한것인것 마냥 인터뷰 마다 울궈먹으면서도 전문가니 축구전문 행정가니 하면서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분야가 바로 한국 축구계 수준인것이다.

K리그 팬중에는 프로야구를 제치고 인기스포츠가 되고 이런거 기대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기본적인 기록공개나 홈페이지 관리 같은것이나 제발 잘 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솔직히 이런 간단한 관리 업무도 못 하면서 무슨 그릇에 맞지도 않는 전략적 사고로 수익 창출, 축구산업 성장 등 거창한 말만 되풀이 하니 신뢰가 안간다. 현대가에서 주는 돈 가지고 기본적인 업무나 잘하라는게 팬들의 요구.

그리고 경기력과 성적을 위해 노력할수록 게임의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면 그건 그 게임의 룰 설정이 잘못된 것이다. 그런 이유로 복싱, 태권돋 등은 여러 차례 룰 개정을 거듭했다. 그런데 한국 리그만 뭐 전세계랑 다른 축구 룰 적용해서 한다냐? 다른 어느 나라 리그에서도 경기력이 너무 올라가서 재미가 없다는 식의 말을 하지는 않는다. 이건 그냥 다른 비인기 종목들의 변명을 생각없이 표절해서 써먹은 뇌없는 변명일 뿐이다.

밥그릇에 눈이 멀어 무리한 팀수 확대와 이로 인한 경기력 좆망[편집]

유럽 축구강국이 아닌 이상 경기력이 구린 것은 어느정도 당연하고 감수해야할 부분이고 특히 투박한 피지컬을 중시하는 축구 스타일을 가진 한국 축구에서 프로축구 역시 1983년 출범때부터 아기자기한 패스플레이 보다는 역시 투박하고 피지컬 중시 축구로 재미없는 소리를 많이 듣긴 하였지만 그래도 1990년대까지만 해도 경기력이 그렇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2002년 월드컵 이후 좆민구단들이 양산되면서 서서히 프로 같지도 않은 구단들이 들어오고 프로 같지도 않은 선수들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다 이제는 급기야 프로축구의 인기가 많아져서 축구 저변이 탄탄해지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경쟁력 있는 팀수가 증가하여 디비전을 나누고 승강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승강제라는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팀을 만들어 새롭게 하위 디비전을 만드는 희대의 개병신 코미디 짓을 하면서 경기력에 대한 이미지는 갈 데까지 가버렸다.

ㄴ실제로도 심각한게 승강제 도입 이후 1부와 2부의 수준차가 심각하다. 2부 리그에서 패왕 노릇하던 대전이 1부에 올라와서는 승점셔틀에 불과하였다. 이정도로 리그 평균 경기력 자체가 망가져버렸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K리그에 23개팀이 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놀래자빠질 사람들이 많겠지만 현실은 23개팀으로 늘어나면서 프로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구단들과 경기들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23개 구단 인기 전부 합쳐도 프로야구 최상위 인기구단의 자체수입, 구즈 판매량, 시청률, 온라인 매체에서 버즈량 등등 인기 척도에서 모두 발리고 가장 중요한 자생능력도 없지만 K리그 행정가들은 그딴거 신경 안 쓰고 밥그릇 하나 늘어날 생각에 지금 이 순간에도 좆민구단이라도 구단 수 하나 더 늘릴 생각에 눈이 빨개져 있다. 10개 팀 밖에 없는 프로야구도 한화 이군스 같은 프로같지도 않은 팀이 나오는데 23개팀이면 오죽하겠냐?

ㄴ 하지만 이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 옛날에는 엘리트 축구만 시켜댔다. 그리고 정보가 부족한 와중에 훈련량과 독기만 빡세게 높은 선수들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래서 옛날 축구에는 소위 장인 스타일의 선수가 많았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리버의 김성제 폭풍의 홍진호 이런 식으로 선수마다 스타일이 뚜렷했다. 스타 후반기에 이르러서는 그 놈이 그 놈 같고 매니아들이 경기력을 분석하며 즐기는 양상이 심화되었는데, k리그도 초창기에는 그렇게 경기가 재밌었다. 근데 선수단이 늘어나면서 선수단의 질적 저하 + 이걸 전술과 팀워크로 때워 보려는 발버둥 + 스타 선수의 유출 3박자가 맞아떨어지며 경기력과 보는 재미가 폭망한 것은 맞다.

근데 요즘 들어서는 확립된 유소년 제도가 바탕이 되서 2, 3년마다 신인 선수들의 질이 계속 좋아진다. 이거는 2002년을 대비한 유소년 육성 + 2002년의 효과로 인해 더욱 더욱 더욱 급격히 확충된 유소년 교육의 효과다. 이는 한국 유망주들이 해외진출을 존나게 해대는 걸로도 설명할 수 있다. 구단 수가 마구 늘어나면서 허접 선수들이 경기 뛸 때와 신인 선수들의 질이 똑같다면, 당연히 타 아시아 리그에서 한국의 선수들을 빼갈 이유가 없다. 왜? 전에 타 아시아 리그에 진출하던 최고 스타급은 이제 유럽진출하는데, 옛날처럼 전체 선수들 뎁스가 부족해서 개허접 선수도 프로 뛰는 퀄리티라면 왜 용병 한도를 소모하면서 한국 선수를 데려오나? 개허접도 경기에 뛰면서 높은 연봉을 받는 리그라면 괜찮은 선수를 돈으로 빼오기는 쉽지 않다.(물론 아시아 쿼터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그런데 한국의 어린 선수들은 수많은 아시아 프로 리그에 진출하고 있다. 이 현상은 한국 축구 팜에서 배출되는 선수들 퀄리티의 절대치가 높아졌다는 것 말고 설명하기 어렵다. k리그에서 뛰는 어린 선수들은 국대가 안 나오고 외국에서 뛰는 어린 선수들만 국대가 나온다면 제한적으로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도 않다. 요새 선수들은 외골로 파고드는 장인 스타일의 선수가 적고 고루고루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는 것도 전반적인 교육의 질이 높아졌다는 걸로 설명 가능하다. 어느 정도는 장인 스타일인 개성용 개청룡 개빛가람이 최고 유망주이던 시절과 균형 잡힌 이재성 권창훈이 최고 유망주이던 시절은 다르다.(개성용과 개청룡은 규정이 바뀌기 전이라 고등학생 때 프로 데뷔하면서 실력을 쭉쭉 늘리고 국대도 일찍 승선하면서 개꿀빤 케이스다. 외국은 고딩들이 잘만 경기 뛰던데 개같은 규정을 빨리 바꿔야 한다.)

암튼 배출되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질과 양이 해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력은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그 전에는 유망주이던 시절 무리하게 브라질 유학, 독일 유학, 영국 유학 등을 가며 캐망하거나 에이전트 장난질에 휘말리거나, 개주영이 혁혁한 공헌한 드래프트 규정 등으로 인해 무리하게 일본 진출을 아주 트럭으로 하면서 유망주 농사가 씨를 뿌렸는데 낟알이 두 톨 세 톨 나오던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험이 쌓여서(헬조선인들이라 찍어서 먹어 보기 전에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 무리수는 줄어든 편이다. 또 유소년 축구 대회 같은 거 보면 애들 공 차틑 퀄리티는 해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실력 그래프가 위로 향하는 것도 분명하다. 유망주 농사에 특이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경기력은 조금씩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ㄴ 그러나 '유소년의 절대적인 질이 좋아졌다 = 리그 수준이 높아졌다'는 아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K리그에서 조금만 잘하면 곧바로 해외로 유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90년대에는 수준급 선수가 J리그, 극소수의 탑클래스 선수가 유럽에 나갔고, 2000년대 중반까지는 수준급 선수가 일본과, 중동에 탑클래스 선수가 유럽에, 진출했는데, 2010년대 중반부터는 그냥 K리그에서 좀만 잘하는가 싶으면 일본, 중국, 중동 가리지 않고 빼가는 수준이 되었다. 아니 일본, 중국, 중동정도면 차라리 낫다. 이제는 태국 리그에서도 선수를 빼간다.그러니 아무리 유소년 질이 과거보다 나아졌다고 해도, 리그의 수준이 올라갔냐고 물으면 과연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

김주영, 이명주, 하대성, 김기희, 김승대, 윤빛가람 정도면 국대출신이고 그래도 이름이 좀 알려졌으니(솔직히 윤빛가람 빼고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해외유출되어도 어쩔 수 없다 치자... 임유환, 최현연, 이지남, 윤신영, 정인환... 모두 중국에 유출되거나 나갔던 적이 있던 선수들이다. 당신은 이 선수들의 이름을 몇 명이나 알고 있는가? 이제는 이름도 안알려진 선수조차 국대건 아니건 K리그에서 조금만 잘하면 너도 나도 해외로 나가는게 당연한 일이 되었다. 국내선수 뿐인가? 용병도 조금만 잘하면 타리그 이적이 당연시 되는 세상이다. 잘하는 외국인이 중동, 중국 1부리그로 떠나는건 너무 많아 일일히 거론하기도 힘들고, 심지어 2015년 여름 당시 K리그 득점 1위이자 전년도 우승팀인 전북에서 뛰고 있는 에두는 중국 갑급리그(2부리그)인 허베이로 이적했다.(그런데 1년만에 허베이가 스페인 라리가, 이태리 세리에, 프랑스 리그앙-무려 제르비뉴, 라베시-에서 선수들을 미친 영입하는 바람에 뛸 자리가 없어 떠났다) 사실 이건 전북 잘못은 아니고 허베이의 미친 돈지랄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중국 2부리그가 K리그 우승팀보다 연봉을 두 배 이상 날리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수원FC를 승격시킨 1등공신인 자파도 중국 2부리그인 메이저우로 떠났다.

한마디로 지금의 K리그는 스타는 커녕 스타의 싹만 보여도 해외 유출이 당연해졌다. 상황이 이런데 경기력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글쎄...

이와중에 안산에 좆민구단 하나 더 창단된다는 설이 나온다 존나 세금아깝다ㅅㅂ 그돈으로 소년소녀가장이나 도와주지

+최근 2016 U-16, U-19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8강도 못 올라가고 예선탈락하면서 유소년에도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 유망주들도 안익수,서효원 같은 ㅂㅅ같은 감독이 망치고 있고 최근(2018 러시아 월드컵 4차전까지 2승 1무 1패)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졸전을 펼치면서 월드컵 본선조차 못 올라갈 위기에서 K리그의 발전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인터넷 발전과 위성중계의 도입[편집]

인터넷이 발전하고 위성중계가 도입되면서 외국 최고의 축구리그가 안방까지 진출하게 됐다. K리그는 직접적으로 이들과의 경쟁도 치르고 있다. 축구를 하루에 몇 번이고 볼 수 있는 골수 빠돌이가 아닌 이상 소비자는 적당한 양의 축구를 섭취하면 만족하게 된다. 그럼 기왕이면 더 좋고 더 간지나고 더 재밌는 걸 섭취하지 굳이 K리그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EPL 같은 리그가 역시 꿀 빨 줄 안다. 자국팬들의 불만은 걍 씹고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경기시간을 절묘하게 조정한다. 그래서 아시아 시청자도 밤이나 새벽에 유럽 축구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 다른 스포츠도 세계 스포츠와 경쟁하는 건 똑같은데 왜 축구만 유달리 좆망이냐? 라는 물음이 당연히 나올 텐데 첫째 이 문서에 쓰인 수많은 이유가 다 그렇듯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거고. 둘째, 미주 스포츠보다 유럽 스포츠가 시간상 유리하다. 유럽 스포츠는 밤이나 새벽에 피크 시간대이므로 아시아 입장에서 생활 시간대를 맞추기 유리하다. 반면 미주 스포츠는 아무래도 늦은 새벽에서 아침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럽 스포츠에 비해 아시아권 어필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 당장 군지 중에 프리미어리그나 라리가 경기는 심야나 새벽에 어찌어찌 당직사관을 구워삶든 속이든 해서 본 경험이 제법 있지 않은가?

또 한국이 그럭저럭 경제력을 가지고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시장인 동시에 축구가 완전 개 좆망 수준인 몇 안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보니 외국 리그들에서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쏠쏠하게 팬서비스를 해주고 때로 국내 K리그 구단보다 낫다 싶은 수준인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국내 구단과 지역 구단이 가져야 하는 이점인 연고의식과 친밀감에서조차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리버풀 우승 못했다고 자살하는 놈까지 있는 태국에서도, 국제대회 월드컵 한번 못 나가는 병신리그인 똠양꿍 리그가 엄청난 인기인걸 보면 이것만으로 모든 요소를 다 설명하는 건 불가능하다. 해외 리그의 실력적 우위를 인정한 상태에서 리그를 운영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외국팅은 어디,한국팀은 어ㅣ를 응원한다는 식으로 오히려 외국 리그가 한국리그로 팬을 이끄는 호혜적 발전도 가능하기 떄문이다. 외국 리그는 어디까지나 티비 중계이므로, 직관과 응원 등의 요소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경쟁할 수 있었다. 실제로 태국 같은 경우에는 EPL의 팀과 자매결연을 맺어 그런 수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해외 리그와의 경쟁은 -요소가 될 수도 있지만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라는 이야기.

대도시-좆민구단/ 중소도시-대기업구단의 모순된 구조[편집]

이게 K리그가 지금까지 안 되어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안 될 가장 큰 이유다. 리그를 어떻게 구성해야한다 하는 청사진조차 없는 상태로 대충대충 상황 가는대로 물 가는대로 어영부영 리그 구성을 짜버려서 1류 정치를 가진 국가들도 일단 빠지면 헤어나올 방법이 없는 지역적 분배 문제에 크게 결부되어버렸다. 야구에서 서울 가곘다고 빼애액대다 일단 충청도에 똬리틀고 기어이 잠실로 옮긴 두산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자연스럽게 투자주체가 각 연고지의 흥행력과 구매력을 평가하여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놔두었다면 이런 병신같은 구조가 짜일 일이 없었는데 뇌가 텅 빈채로, 상황을 바라보는 거국적인 눈도 없이 그때그때 똥물 흘리면 줏어쳐먹기 바쁜 병신 운영위새끼들이 리그를 짜 버려서 이딴 일이 생겨버렸다.

자연스럽게 리그를 형성할 만한 인기와 경제력이 한국에 부족했다 하더라도 일단 큰 밑그림을 그려서 대도시에 대기업급 스폰을 유치하고, 연고권의 중소도시는 팬들을 흡수하고 자생력이 있는 구단들을 위주로 소수 설립하고, 언젠가 축구붐은 온다는 마인드로 버텼으면 프랑스 월드컵 붐, 2002년 월드컵 붐이 터졌을때 충분히 건전한 구조를 성립시킬 수 있었다. 그런데 당장 프로야구단에 밀려서 인기를 못 얻으니까 근시안적이고 패배주의적인 마인드로 일단 양이나 불려놓자 하고 애들 검토조차 안하고 좆민구단 존나 쳐 만들어놓고 중소도시가 지금 살짝 인기좋다고 대기업 밀어쳐넣고 진짜 이 병신새끼들의 운영은 초딩 롤러코스터 타이쿤 운영보다 못했다

K리그 1부와 2부 합쳐 23개 전 구단 중 그래도 이름 그대로 프로축구단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구단이 FC 서울 (GS그룹), 서울 이랜드 FC (이랜드그룹),부산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그룹), 울산 현대(현대중공업그룹), 수원 삼성 (삼성그룹),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그룹), , 제주 유나이티드 (SK그룹), 포항 스틸러스 (포스코그룹), 전남 드래곤즈 (포스코그룹) 9개 이고 그 외 나머지는 세금먹는 좆민구단 내지 기업구단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거지 구단에 군바리, 짭새 구단이다. 더욱 더 노답인것은 서울을 제외하고 흥행을 주도할 기업구단 대부분이 스몰마켓인 중소도시에 쳐박혀 있고 스포츠 서열 판도를 좌우할 지역별 거점 대도시, 이른바 빅마켓에는 좆민구단들이 자리잡고 있는 한마디로 인기가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고 인기 없는게 정상인 노답구조를 가진 리그이다.

물론 기업구단이 대도시를 거부한것도 아니고, 지자체가 대도시에 기업구단을 못오게 한것도 아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순서를 따져보자면 리그를 처음 만들 때부터 대도시에서 바닥부터 다진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고, 아니다 싶으니 야구 없는 중소도시를 돌아다니다가 정착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냥 연고지를 옮겨다녔다 수준도 아니라 아예 2시즌 동안 순회경기를 펼치는 기가 막힌 운영을 선보였다. 이건 애초에 프로리그가 탄생하기 전에 쇼케이스로 리그에 참여 예정인 실업팀들을 데리고 해야 할 일이지 리그는 리그대로 출범시켜놓고 2년간 연고지도 없이 순회경기? 대체 초창기 수퍼리그 위원회나 축협 인간들 머가리 속이 어떻게 되어 먹었던 건지 전기톱으로 썰어보고 싶을 따름이다. 아니 실업리그도 이런 식으로는 안 한다. 그나마도 멀쩡한 프로리그조차 아니고 프로 2팀에 실업 3팀이라는 이도저도 아닌 기가 막힌 구성이다. 이게 제대로 정착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축협 이전에 네 머리부터 썰어보자. 케뽕들 들으면 입에 거품 물고 난리부르스를 칠 소리지만, 결과적으로 한국 프로축구의 진정한 출범은 전구단 프로화와 도시연고제가 확정된 1987년이라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이 때면 프로야구는 이미 최동원 선동열 김시진의 3대 투수부터 시작해서 온갖 스타들이 나타나 한창 인기를 끌던 시절이다.

흔히 말하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모두 전두환이 강제로 만들었다는 주장은 여기서부터 박살난다. 똑같이 청와대에서 내리먹여 만든 리그인데 한쪽은 처음부터 지역별 연고팀 분배에 운영기업까지 완편한 상태에서 출발하고, 한쪽은 연고지는 개뿔 아예 실업팀이 더 많은 유랑리그로 운영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리가. 이미 ["기사"]도 있지만, 빠따는 프로야구 출범을 위해 능동적으로 구성안 마련하고 팀 창단하고 참가기업 끌어모으며 전두환한테 보고서 만들어 갖다 낸 MBC라는 강력한 주체가 있었고 그 이전에도 수차례 프로화 움직임이 있었을 정도로 어느정도 프로리그 출범을 위한 토대가 갖춰져 있는 상태였다. 이 움직임이 1982년에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과 정부의 프로스포츠 출범 구상과 딱 맞아떨어져 결실을 맺었을 뿐이다. 반면 프로축구야 뭐, 위에서 출범 초기 뭔 일이 벌어졌는지 설명한 대로다. 완전 프로화가 된 1987년 참가 구단들만 봐도 고작 5개 팀들 중에 국영기업인 포항제철이 떡하니 들어가 있고(유공은 이름만 유공이고 선경그룹 산하로 편입됨), 기독교 선교구단을 자처한 원년(1983년) 참가팀 할렐루야 같은 경우는 뭐.... 프로야구도 반관반민 성격의 MBC가 주도하고 참가했다고는 하지만 나머지는 명백한 민간기업들이고 그나마도 1990년 MBC 청룡이 LG 트윈스로 넘어가면서 한국 프로야구에 공기업 혹은 반관반민기업은 자취를 감췄다. 초창기의 혼란 속에서 삼미 같은 듣보잡 중공업회사가 은근슬쩍 인천경기 연고를 냠냠한 적도 있지만 그 역시 자연스럽게 도태의 길을 걸었다. K리그는 태생부터가 그야말로 축빠 군바리 머통령이 내려먹이지 않았으면 애초에 출범이 불가능한 리그였던 것이다. 아니 애초에 육사 시절에 골키퍼까지 보던 축빠 군바리 머통령이 강제로 리그를 만들려면 축구를 먼저 만들겠나 야구를 먼저 만들겠나 머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자. 어째 여기에 의문 가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수가 있냐?

기업구단들이 중소도시에 자리 잡은 상황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후 구장들을 마냥 놀릴 수 없게되자, "큰 새구장과 인구가 확보되었으니 적은 예산으로도 프로팀 운영이 가능하다" 면서 시민구단들을 대도시에 왕창 만들었다. 축구인들의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전국에 팀이 생기니 탄력 받아서 축구전성시대를 열겠다는 계획. 그런데 시민구단들은 세금으로 돌아가는 곳이라 늘 가난하고 투자는 없고 선수는 팔려나가며 팀성적은 하위권. 대도시인데 관중이 안온다. 게다가 이미 대도시에 시민구단들이 자리를 잡았으니 신생 기업팀이 창단 한다고 해도 서울급이 아닌 이상 같은 연고지에 창단 할리가 없다. 사실 이것도 참 웃긴 일인데, 2002년 월드컵이 K리그 붐의 시초도 아니고 진짜 최초의 K리그 붐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직후였다. 물론 2002년에 비하면 약하긴 하지만 이 땐 공중파에서 프로축구 중계도 해 주고 포항은 나름대로 포항역에서 괴동역까지 셔틀열차도 운행해주고 J리그 취재해서 우리도 후배리그인 J리그의 축구붐을 벤치마킹하자 어쩌고 기획다큐도 나가고 했었다. 근데 정작 이 때 프로구단 단 한 개도 못 늘어난 채로 단 2년도 못 가서 꺼져버렸다. 하긴 2000년까지 대표팀 성적 그렇게 죽쑤고 부랴부랴 데려온 게 거스 히딩크인데 거기서 대표팀도 아니고 프로축구에 신경 쓰길 바라는 게 도둑놈 심보이긴 하겠다.

하지만 이런 구조적 모순을 극복하기 위하여 중소도시 대기업 구단이 대도시 빅마켓으로 연고지 이전을 추진 했다가는, 연고지 이전 관련해서 그간 무조건 완강한 반대를 해 왔던 몇 안 되는 극렬 개포터와 케뽕 맞은 놈들한테(몇 안 되지만 K리그가 비인기 스포츠이다 보니 그 몇 안 되는 놈들 엥엥 거리는게 K리그 내에서 목소리 큰편에 속한다.) 패륜 소리만 듣을것이 뻔하기에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그냥 중소도시-대기업구단, 대도시-좆민구단 이런 잘못된 구조에 대해 쉬쉬하며 운영하고 있다. 결국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케팅이 개쩌는것도 아니라서 그저 시간만 가면 유럽 프로축구처럼 언젠가 할아버지가 손자 손 잡고 축구장에 오게 되어 있으니 프로야구를 제치고 프로축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가 된다고 망상 딸딸이로 세월 때우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는 니들이 친구들이랑 게임하는거 생각하면 된다. 니가 좆망겜을 붙들고 있고 그럼에도 그게 존나 재밌다고 주변에 친구들한테 하라고 시켜갖고 친구들이랑 같이 한다고 해서 그 친구들이 얼마나 그 게임을 오래 붙들고 있을 수 있는지 말이다. 3달도 못간다에 지갑 속 백원 걸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케뽕들이 사회생활을 전혀 하지도 못하는 은둔형 히키코모리와 같은 정신세계를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이 구조의 해소도 매우 어려운데, 개포터들의 행동양태를 보면 알겠지만 개포터들이 지네 팀 응원하는 심리는 자연스럽게 리그 자체에 흥행력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왜곡된 선민의식을 만족시켜주고, 놀 거 없는 지역에 존재하는 유일한 놀거리라는 외부적인 이유들이기 때문이다. 말했다시피 한국에는 연고의식이 좆도 없다. 그런데 모여서 지역부심 부리면서 타 지역애들 배척하고 같잖은 지역연고 홍보에도 우우우 하는 애들이 머하는 애들이겠냐? 결국 중소도시 연고정책을 펼치면서 축구를 주로 즐기면서 연고의식의 표출을 부로 느끼는 자연스러운 팬들을 데려오지 못하고 그냥 지역부심에 찌든 '혼모노'들을 데려와서 잔뜩 개포터라고 감투 씌워놓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니 연고이전하면 패륜팀 이런 소리가 나오는거다. 전북 쌍방울이 망해서 인천으로 팔려갔을 때에 전북 시민들이 배신이라고 하고 SK 증오하고 하더냐? 오히려 그 때 경험 때문에 과거에는 쌍방울 응원했지만 SK응원한다는 팬들이 더 많지. 이렇게 축구 자체의 흥행력을 믿고 밀고나가지 못하고 외부적인 인기 요소에 그때그때 의존했던 게 또 K리그의 패착이며 이 문제를 일찍 해소되지 못하게 하고 영속화시킨 가장 큰 원인이다. 얘네 다 뒤지기 전까지는 절대 연고이전=패륜 법칙 안깨진다.

추가적인 문제로, 전파력의 문제 역시 있다. 광역시급 대도시 위주로 리그가 편성되어 있다면, 그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대도시는 주변의 중소규모 도시에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파급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데, 소규모 도시에서 광역시급으로 인기를 전파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이다. 광역시는 단순한 하나의 도시가 아니라 그 지역 문화의 중심적 형성지 및 전파지 역할을 한다. 아무도 광주가 전남의 대표 도시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며, 대전이 충청도의 대표 도시라는 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또 거부감을 느끼지도 않는다. 또 완전히 자신과 동떨어져 있는 도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변 중소도시에서 살고 있다면 필연적으로 인근 광역시에 들러야만 하는 일이 매우 자주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내집단의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다. 구미 사람이 야구를 응원한다고 하면 당연히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할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지 않는가? 그런데 축구에선 이게 성립되질 않는다. 경남 사람이라고 포항 응원할 거라고 생각하나 누가? 이런 문화적 전파를 주도할 잠재력을 가진 대기업 구단들이 죄다 중소도시 안에 갖혀 있으니 구조적 한계 때문에 이 전파가 일어나질 않는다. 이 문제는 최근 인식해서 전북을 호남 대표 팀으로 만들고자 밀어주는 등 나름 내부적인 개선 노력을 하고 있기는 하다.


ㄴ 이건 ㅅㅂ 이론에 어느 정도 사실을 틀어맞추려고 한 기술인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히 맞는 말도 아니다. 이런 면에서 존나 잘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병신이라서 못한 것도 아니다. 군대에서 내 바로 앞에 서서 입소한 놈이랑 뒤에 서서 입소한 놈은 꿀빠는데 나는 쇳덩이 들고 다리조립한다고 뺑이치는 것처럼 하다 보니까 그냥 그렇게 된 거지.

부산의 경우 원래 대우 구단으로 존나 인기가 쩔었었다. 당연히 부산은 롯데도 잘 나가고 있는 한국 제 2의 도시 아니냐? 대우도 급식충들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5손가락 안에 꼽히던 개쩌는 대기업 아니었냐? 그런데 IMF로 대우가 망하면서 좆된 거다. 좆민구단도 좆민구단 나름인 게 처음 시작할 때 좆민구단 창시자 대전의 경우 말이 좆민구단이지 사실 지자체 + 대전지역 중소기업들 연합체였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지원을 받을 시절엔 제법 인기도 있고 잘 나갔다. 근데 이것도 경제위기가 오면서 이 체제가 무너지고 지자체가 떠맡으면서 좆된 거다. 또, 좆민구단 중 하나인 경남의 경우 대전이랑 비슷하게 지자체 + STX로 인해 사실상 전성기 시절엔 반 기업구단으로 조광래 유치원이니 하면 나름의 인기몰이를 했었으나 STX가 자빠지면서 팀도 자빠졌다.

제주의 경우는 복잡하다. 원래 유공 소속으로 서울 구단이다가 연고공동화정책이라는 병크로 부천 가서 SK가 됐다. 부천이면 현재 인구가 80만이니 그럭저럭 괜찮은 도시다. 그런데 인구밀도가 쩌는 부천에서 부지매입 비용 관련 문제로 클럽하우스 건립이 어렵고 + 제주도에서 축구전용구장 이용 및 클럽하우스 지원 약속 + 아 원래 축구단 우리 것도 아니었는데 시끄럽고 귀찮아 뒤지겠네 팬들이 순하고 새로운 마켓 공략을 할 수 있는 한산한 데로 가자 3콤보가 터지면서 제주로 간 것인데 이게 빅마켓을 포기한 SK의 병크지 어떻게 리그의 병크가 되나. 원래 SK가 유공이던 시절은 전두환이 만들라고 해서 만든 구단 + 근데 석유에 무슨 홍보가 필요해? 라는 마인드로 선경 그룹 차원에서 SK 쪽으로 던졌는데, SK 쪽에서도 ?? 우리가 이미 운영하는 구단들로 홍보 충분히 하고 있는데? 이 상태로 축구단을 씨발 너네 예산 깐다 깐다 하면서 맨날 발로 차다가 대강 제주도로 던져버린 게 뭘 잘못해야 케이리그가 처음부터 운영을 잘못해서 스몰마켓에 처박은 게 되냐? 대기업이 잘못 판단해서 병크 한 번 한 거지.

ㄴ 난 진짜 케뽕들 대가리 구조가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왜 SK가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투자하지 않고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매듭지은게 SK의 병크고 대기업의 운영 실패가 되는 거냐? 얘네는 진짜 대가리가 이상한게 무조건 축구를 진흥해야되고 축구가 흥하게 하면 기업들한테도 좋고 무조건 해야 한다 이런 이상한 의식이 박혀 있다. 프로스포츠에서는 기업이 갑이야 뭐? 부천이 인구 80만이니까 괜찮은 도시야? 괜찮은 도시고 홍보효과가 있고 비용대비 합리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SK가 당연히 구단 투자하려고 들었지 왜 시발 짜증난다고 내다 버렸겠냐? 부천 정도의 규모로는 SK가 투자매력을 못 느꼈고 또 부천시가 지역적으로 딱히 역사적 전통과 연고의식이 있어서 지역 충성도가 높은 지역도 아니고, 주변에 문화를 전파하는중심지 역할도 아니라서 계산기 두들겨본 결과 별론데 싶어서 버린건데 왜 니 멋대로 인구가 80만이니까 괜찮아 하고 단순화한 논리 제시하고 지랄이냐? 또 당시 K리그의 전망과 운영하는 꼬라지가 병신같으니까 전망이 어둡다 생각해서 투자하지 않고 내다 버린거 아냐. 기업이 투자매력을 못 느끼고 던지도록 병신같은 조건을 제시하고 협상하지도 않은 연맹과 K리그의 탓이지 대체 어떻게 SK의 탓이 되는 거냐? 기본적으로 축구리그 구성과 관련해서 억지로 돈 갹출당한 기업들은 피해자다. 그런데 그 투자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야구는 어쨌든 새로운 기업들이 계속해서 들어올 수 있는 최소한의 투자 매력을 확보한 리그를 구성했고 K리그는 그걸 못 한거다. 그러니까 병신이라는 거지. 이 새끼들은 벤처 운영하면서 투자해주십시오 하고 징징대다가 지가 쳐 망하면 투자유치를 못한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나한테 투자하면 무조건 성공하는데 우매한 투자자들의 병크로 내가 망했다 이 지랄 할 놈들이다. 정말 어메이징하다; 그래서 니들이 바라는 기업의 역할은 뭐였는데? 수지가 맞든 맞지 않든 무조건 존나 돈 쏟아부어주는거? 근데 그거 포항이 그렇게 했더니 자생적 리그에 대기업이 끼어들어서 팬들을 관리하려고 드네 어쩌네 하면서 개지랄발광하고 이것도 기업탓인테치 이지랄했잖아 개포터 병신새끼들아. 투자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투자 해도 어쨌든 책임은 기업 투자 안해도 어쨌든 책임은 기업 집어쳐 병신아. 맨날 사사건건 그지랄하고 자빠졌는데 어떤 기업이 호주머니 열어주고 싶겠냐?

그리고 K리그의 역사를 따져 보면 국가대항전 축구가 국민스포츠이던 시절 국민적으로 육성 의지가 강했다. 그래서 그 당시에 현금을 많이 만지던 은행권 구단이 많이 만들어졌다. 한일은행과 KB도 원래 축구단 굴려서 K리그에 참가했었다. 그런데 은행들이 그렇게까지 홍보효과가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실업리그에서 올라가지 않고 뻐기다가 해체해 버렸다. 반면 뭐 야구 얘기가 이 문서에 수없이 나오니까 야구로 비교하는데, 야구에 은행구단이 없고 축구에 은행구단들이 있다가 시대가 바뀌면서 은행구단이 가성비가 떨어짐 + 국가 분위기가 강제하지 않음이 겹쳐서 걍 해체버린 게 처음부터 리그 운영계획을 좆같이 잡아서 그런 건가? 걍 ㅅㅂ 하다 보니까 나라가 굴러 가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지.

ㄴ 야구에 은행구단이 없었다는거는 프로야구 와서 이야기이고 실업구단 시절만해도 은행구단들 있었음 상업은행 조흥은행 한일은행 농협 제일은행 이중 제일 한일 농협 상업은 프로야구 출범 이후에도 유지 되었다가 90년대에 죄다 해체됨 즉 10년정도 프로야구랑 실업야구가 공존 해 있었음 사실상 실업야구가 프로야구에 흡수되어 사라져서 그렇지 야구 자체도 국민적으로 육성한 스포츠야 븅신들아. 그리고 국가 분위기가 강제하지 않게 되자마자 싹 모든 기업들이 발뺐다는 게 뭘 의미하는 지 몰라서 이런소릴 하는거냐? 관제리그고 투자 강제로 해야 하니까 내가 갑으로 나가고 뻣뻣하고 대충대충 안일하게 해도 뭐 계속 스폰해주고 알아서 돌아가겠지~ 하고 적당적당히 운영을 쳐 하고 필사적으로 정부와 국가적 지원이 빠지고 난 뒤에 어떻게 될까 염려 한 번 안하고 병신같이 짰으니까 관제리그 끝나자마자 좆망한거 아냐 임마. 그러니까 경영적 용어로 분석하면 전형적인 공기업 관리자 리스크가 리그 형성기에 터져서 좆망한거다.

그리고 성남 같은 경우도 문선명이 통일교 출신이고 왕창 밀어주다가 죽어서 지원 줄고 시민구단이 된 게 무슨 리그 운영의 잘못인가?

연고 공동화 정책도 졸라게 병크라고 까는데 이건 병크가 맞지만 헬조선 90년대까지의 습관 대로 일본 벤치마킹했는데(일본은 야구 구단이 특정 지방에 몰렸고 국토도 넓고 인구도 많아서 야구 없는 데 피해서 세우니까 흥행하더라) 해 놓고 보니 일본과 우리나라 사정이 다르더라 + 02년 월드컵에 발맞춰 전국에 축구 열기를 퍼트리겠다고 + 민주화 YS 정부에서 지장자치제 도입을 기념하겠다는 의지로 지랄병이 나서 정부에서 강제로 쫓아낸 게 근본 원인인데 무슨 씨부럴 팬이나 리그 운영의 잘못이야 개소리 집어쳐! 리그 운영을 어떻게 해야 STX가 살아나고 대우가 부활하냐?

적당히 이론에 사실을 갖다맞춰라. ㅅㅂ 리그 운영 계획을 KBO는 존나 신급으로 했기 때문에 해태가 망했지만 기아가 들어오고 어라 MBC가 하기 싫다고 집어던지는데 MBC라 서울 연고네 그래서 LG가 맛있게 주워먹고(대머리가 MBC 보고 축구단 하라 그러고 대우 보고 야구단 하라 그랬으면 축구단은 대기업이 맛있게 주워먹고 야구단은 젖망하는 거 아니냐) 빙그레에서 한화로 이어지는 와중에 빙그레 2세대가 문선명 아들이 성남 버리듯 야구단 버리지 않고 홍보할 필요도 없는 한화를 위해 야구단 운영하고 현대가 망했는데 빌리 장석이 들어와 기업 운영 기똥차게 하고 이러냐? 만약 STX가 현대 인수했으면 경남 자빠졌을 때처럼 도로 자빠지는 거 아니냐? ㅅㅂ 그게 어떻게 KBO에서 대국적으로 보고 운영하는 거냐 걍 존나 운때가 맞은 거지. 씨부럴 KBO에서 운영 존나 대국적으로 하니까 한화 기업 후계자 물갈이 되고 나서도 3대 오너가 야구단 존나 좋아해서 한화 야구단은 100% 살아남나? IMF 위기 같은 게 한 번 더 닥쳐도 소비재 파는 기업도 아닌 한화에서 절대 해체 안 하나? KT는 수뇌부가 야구를 존나게 좋아해서 몇 번이고 하지 말라는데도 어떻게든 창단하려고 발발 기다가 기어코 창단하던데 이것도 KBO가 대국적으로 운영해서냐?(그래도 KT 수뇌부의 경우는 KBO에서 초창기에 뿌린 씨앗이라고 볼 수도 있는 점은 조금 인정)

ㄴ 자꾸 어떤 기업의 흥망성쇠르 바탕으로 전두환이 k리그 스폰하게 시킨 기업들은 imF 및 시대적 변화로 쪼그라들어서 망했고 야구구단 스폰 기업들은 죄다 안 망하고 잘나가는 삼성 이런거 있어서 잘됐다 이소리 하고 싶은가본데 이 병신아. IMF 때 한국 기업 중 안흔들린 대기업이 어디있고 시발 40년동안 한번 위기 안 겪은 재벌이 어디 있다고 니네만 모기업이 수난사 겪은줄 아냐? 지금 당장 거지구단으로 역사를 내다 팔아서 현대 후손이라고 말도 못하는 거지 히어로즈나, 모기업 휘청휘청해서 매각하네 어쩌네 말 나오는 두산 같은거 봐라. 쌍방울은 망해서 해체했고 해태도 감독까지 내다 팔다 망해서 기아한테 팔려갔고 ㅅㅂ 야구도 똑같이 그런 변화 다 겪었어. 그런데 야구는 관제리그에서 시작했지만 친기업적인 문화와 리그 구조를 확립해서 스폰서가 하나 망해도 계속해서 새로운 스폰서를 데려올 수 있는 구조와 운영을 확립했고 뚝심 있게 리그를 유지한 반면 K리그는 초기에 전두환한테 투자받았을 때부터 공기업적 폐단 드러내서 그냥 마구잡이식으로 개 때려박다가 좆망해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수준의 자생력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 그렇게 못하고 좆망한거야. 결과적으로 축구 거르고 야구에 투자한 기업들의 판단이 옳았잖아? 아무리 무료표로 조작을 하네 어쩌네 하더라도 이미 한국의 중심적인 스포츠 리그는 KBO로 정착이 끝난 상황이고 이 불황속에서도 엄청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잖아. 기업들이 투자를 더 많이 했고 더 많이 과물을 공급했으면 K리그도 잘나갔다고 감히 주장할 수 있냐? 니 새끼들이? 설사 기업이 돈을 존나 쳐 부었으면 K리그가 이꼴은 안났을거라고 주장한다고 치더라도 그게 어떻게 기업 책임이 돼 미친 새끼들아. 경제주체가 자기 돈을 어떻게 쓰고는 자기 마음이야. 그걸 유도 못시킨 K리그한테 책임이 돌아가야지 아주 씨발 마르크스가 관짝에서 일어나서 크~고건 몰랐네 하고 이마를 탁 칠 신 자본론을 저술하고 계셔요 아주. 당장 이웃 J리그만 가도 스폰서는 신과 동기동창 이러면서 작은 광고 하나라도 따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팬들도 자기 구단 스폰해주는 기업에 충성도를 드러내면서 실제적인 구매로 연결되는 효율 높은 마케팅수단이 되어주고자 하는 , 그런 감사함을 느끼는 문화와 친기업적인 상생성이 확보되어 있는데 씨발 어디서 개좆병신같은소리 주워듣고 와서 알레 수원 바모스 이 개지랄하는 개포터새끼들 모이주는 짓거리 쳐 해서 무슨 씨발 기업명이 먼저 오는건 지역을 내다 파는 거라느니 이딴 씨발소리 지껄이고 감사한 줄 모르고 모기업한테 사사건건 드러눕고 시비나 터는 개병신 애새끼같은 북유럽 노동자 감성에 젖은 씨발롬들 잔뜩 쳐 양성해놓고 투자를 바라냐? 당장 롯데 팬 새끼들은 신동빈이 형제의 난 겪으면서 한국말 버벅거려도 FA 사주면 동빈갓니뮤 이러고 삼성 새끼들이 이재용 빠짓하는 그런 거 보고도 느끼는 게 없냐? 물론 어떤 사회경제학적 시점에서는 결과적으로 기업들이 친기업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수단으로 프로스포츠를 이용하지 않나, 정당화되어서는 안 되는 기업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사회에 마각을 드러내는 건 아닌가, 이런 염려는 충분히 가질만 하다. 일본계 대부업체인 JT가 히어로즈 네이밍 사서 들어오려고 했을때 촉발된 논란이나 러시앤캐시 사례 같은 거 보면 그런 경각심도 분명히 의미가 있어. 근데 그건 학자들과 사회가 할 일이고 니네는 일단 니네한테 투자하는 기업들에 고마워해야지 시발롬들아 대체 뭘 하자는 거야? 개포터새끼들이 하고 싶은건 그냥 유럽에서 서포터즈랑 구단이 서로 싸우고 서포터즈가 운영 개입하듯이 와...머시써...저거 나도 해보고 싶다...하고 대기업한테 일단 어그짱놓고 지랄치는거잖아 씨발롬들아. 니들의 유아적인 욕망때문에 리그 전체가 씹창난건데 스스로 반성은 못할망정 아주



ㄴ ㅄ야 그런게 대국적인 운영이라는 것이다. kbo도 노답이긴 하지만 적어도 k리그 개 씹노답 보다는 낫다 해태 망할때 기아 끌어오고 현대 mbc 빙그레 쌍방울 등등 위기때마나 lg sk 한화 등등 끌어올때 대우 stx 패망 일화 손털고 좆민구단으로 좆망하는 동안 머했니? 대우가 야구했으면 어떻게 됬을꺼냐고?? 대우 망하면 다른 대기업 끌어와서 또 계속 운영했겠지 해태 쌍방울 현대 예 안보이냐?? imf때 k리그 구단만 망했니???



ㄴ 그럼 대우랑 STX는 좆도 운 없어서 멸망했다치자. 인구 5천만 대한민국의 인구 1천만 수도 서울에 1부리그팀이 꼴랑 한 개 있는게 존나 정상이냐? 빠따는 프로팀이 10개인데 서울에 세개나 되는데? 그리고 2014년까지 그 큰 서울에 프로축구팀이 딱 한 개만 있었는데 FC서울은 왜 인기가 좆망인데? 지금은 좀 덜하지만 2000년대 초중반부터 개포터들이 "북패 새끼 나가 죽어라! 나가 죽어라! 나가 죽어라!" 이래서 그렇게 된거 잖아. ㅅㅂ 이것도 운빨이냐? 그래도 FC서울 응원하는 놈들은 호구색히들인지, 존나 M인지, 대가리에 똥만 찬건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일반인이 애미 애비 없는 새끼 나가 죽어라 소리 들어가면서 돈쓰고 시간쓰고 응원할거같냐? 저따위로 개포터들이 설쳐대니 어떤 미친 기업이 서울로 들어갔겠냐? 이때가 월드컵 끝나고 축구 인기가 절정에 달해서 막 공중파에서 K리그 일반 리그전도 증계 해줄 때였다. 이 때가 K리그 중흥의 절호의 기회였는데 그나마 대도시인 서울에 축구팀 생겼다고 응원해주려는 사람들까지 개포터들이 제발로 쫓아내면서 축구는 운이 없었어여~~, 왜 축구는 인기가 없는거야~ 왜 시청률 안나와~징징 드립ㅋ. 지금은 좆 망한 사커월드도 이 때는 존나 큰 사이트였는데 북패대신 FC서울 한마디만 써도 강퇴 크리 날리면서 패륜놀이 하는데, 서울에서 개리그팬이 생기겠냐고... 야구도 현대 유니콘스가 서울간답시고 연고지인 인천버리고 수원으로 야반도주해서 인기는 똥망이었지만 적어도 현대 응원하는 야구팬들은 타팀팬들한테 패륜새끼 소리는 안들었거든요?



ㄴ 이상 방패새끼



ㄴ 저 개축새끼 존나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떠드네. 지랄 병시나 무슨 한화가 소비재를 안 팔아 머한 4대 백화점 한화갤러리아에 한화건설 한화생명은 네가 쌈싸다 팔아먹었냐? 거기에 빙그레도 결국 한화 밑으로 기어들어감. 차라리 중공업만 그득그득 끌어안고 사는 씹돡을 까면 또 모르겠다. 근데 그 씹돡도 적어도 두산건설이랑 이번에 따온 면세점사업 등등 나름대로 소비자 상대 사업은 있는데 K리그 참가기업들 면면을 좀 보자. 클래식 기업팀 6개 중에서 쌩 중공업회사 팀만 울산(현대중공업), 포항, 전남(둘 다 포스코) 세 개다. 그것도 아직도 포스코 혼자 클래식에 팀 두개나 쳐 굴리는 기형적인 운영은 대체 뭔데? 여수산단 그 수많은 대기업에 순천이 고향인 부영 이중근 회장에 광양항 굴리는 CJ랑 한진 그 중 하나를 못 끌어들여서 리그 출범한지 30년이 넘도록 아직도 포스코가 이사회한테 맨날 씹혀가면서 아득바득 포항에 전남까지 쳐굴리지 않으면 안되냐? STX 대우 망한거 핑계 대는데 씨발 부산 창원이 머한 최대의 공업도시들인데 거기 뭐 기업이 대우 STX밖에 없냐? 철저히 소비재기업만 따져봐도 부산에 농심 있고 땅콩 있고 아시아나계열 에어부산 있고 창원에 동원 있고 효성 있고 걔네들 설득해서 투자 유치하는 게 연맹 하는 일 아니냐?

그 무능무능열매 쳐먹었다고 개욕처먹던 신상우 체제 좆크보도 빈대유니콘스 어떻게든 살려내보려고 연맹 돈으로 1년 먹여살리면서까지 매각대상 찾다 찾다가 결국엔 사기꾼 소리 듣던 이장석 바짓가랑이까지 붙잡았는데 뭐? 기업이 망한 걸 어떻게 해요? 야 좆크보가 뭐 뛰어나게 일 잘한다고는 못하지만 빠따충들이 니들 절반정도만 좆크보 떠받들어줘도 좆크보 사람들 10년은 젊어지겠다 ㅉㅉ 빠따는 9구단 10구단 늘릴 때 그나마 투자하겠다는 기업에 유치하겠다는 지자체가 있는데도 오만 난리버거지를 쳐대면서 밀당 존나 하다가 간신히 한 팀씩 늘린건데 개축은 머한 제2도시에조차 투자 못 끌어오는 주제에, 아니 제2도시가 다 뭐야 수도 서울에서조차 신규창단 못 해서 서울에서 내쫓은 팀 다시 불러들여서 패륜팀 만드는 병신짓 해놓고 팀은 뭔 지랄났다고 이렇게 쳐늘려? 제주 유나이티드 건이나 국민은행 한일은행 건 가지고 이래저래 변명 늘어놨는데, 애초에 공기업으로 다섯 중 둘을 채우고 거기다가 은행팀까지 끼워서 프로도 아니고 세미프로도 아니고 존나 어정쩡한 놈들을 데려다가 프로리그라고 시작한데서부터 뭔가 문제라고 안 느끼냐? 그리고 진짜 존나 어이가 없는게 SK가 축구팀을 먼저 굴렸냐 야구팀을 먼저 굴렸냐? 축구팀은 1983년 원년 참가구단이고 야구팀은 쌍방울 쳐망할때까지 기다려서 얼씨구나 하고 2001년에서야 들어간건데 무슨 SK가 이미 야구팀도 있고 다른 것도 있어서 축구팀은 대강 굴려? 마지막으로 위에 애가 말한 개포터즈들 지랄이 왜 연맹 탓이냐고 거품 물텐데 좆크보에서 세이프티 캠페인이니 뭐니 하는 거 봐라 임마 그게 연맹이 하는 일이라는 거다. 전머갈이 리그 개설 강요 운운에 대해서는 위에 자세히 첨언됐으니 뺀다. 대략 케뽕이란 새끼들의 수준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애미뒤진 케뽕새끼 팩트리어트 미사일 한다발 먹고 싱글벙글하겠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저딴 식의 역사 분석을 하는 새끼들이 터키 술탄이 관절염이 없었으면 유럽은 이슬람군을 못 막아서 이슬람교화되었고 클레오파트라가 못생겼으면 로마가 아프리카를 다 쳐먹은 채로 영원히 갔고 이딴 의미없는 논변 전개하는 새기들이다. 그렇게 단편적으로 두각되는 사실들 가지고 만약 이게 없었더라면 만약 저게 없었더라면 이딴 식으로 가정해서 분석하려고 들면 새꺄 세상은 그냥 하스스톤보다 더한 운빨좆망겜이야 그냥 다 존나 우연한 사건 덕분에 형성된건데 역사를 봐서 뭐하고 이론을 만들어서 뭐하냐? 또 시도라도 했냐? 리딩클럽 자체가 존재할 수 없고 경제성 자체가 파탄나도록 조직된 상태인 리그를 고쳐야한다는 위기 의식이 있기는 했어? 이 개 병신같은 구조를 고치고 리그 생태를 정상화해야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했어? 그런 비전 하나도 없이 그냥 패배주의에 젖어서 그때그때 돈 들어오는대로 상황에 꿰맞춰서 시민구단 해준다니까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일단 줏어쳐먹고 개 말도안되는 도르트문트 사례나 들고와서 지껄이고 지들 정당화하고 똥물 줏어쳐먹기나 바빴지 자기가 상황을 개선하고 구조를 구성하려는 노력을 하기는 했어? 태도나 운영 방식 따위는 아예 시도를 안하면 표면화되지조차 않으니까 그딴식으로 정태적 분석이 안 되는거야. 이새기들이 그런 발버둥 한번이라도 쳐 본 사례라도 있냐? 축뽕들 말대로 축구는 되게 전파성이 큰 물건이다. 세계에 축구가 인기 없는 나라는 드물고 한국처럼 축구장 존나 많고 조기축구회도 존나 많을 정도로 축구가 뿌리체육으로 활성화되어있는데도 리그가 좆망한 나라는 더 드물어. 이건 명백하게 K리그를 조직하는 새끼들이 좆병신짓을 마구 저질러놨기 때문에 생긴 예외적 상황이다. 케뽕 같은 병신 혼종새끼들을 잔뜩 쳐 양성해놓은것도 그 실패중 하나고 시발럼들아 그런데 모든 환경과 상황이 잘 돌아갔고 우연히 더 좋은 환경이 있었더라면 케이리그도 성공할 수 있었따 시발 이게 우리나라에도 석유 났으면 우리도 갑부국인데 이거랑 뭐가 다르냐?


진짜 그냥 한 번 망해야 된다. 리그를 계속 존속시키고 차례차례 누적된 병폐를 해결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그냥 망해서 0으로 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 아니 사실 국가대표를 위해 라는 공익적 차원의 이슈와 사회적 지원이 없었더라면 진작 망해서 해산했을 리그인데, 누적적자 미친 공기업이 좀비처럼 살듯이 괜히 저딴 이유들로 지원이 들어가서 안 망하고 버티고 있다.

대기업 자제들의 미국, 일본 유학[편집]

한국 구단은 K리그는 물론, 밑에도 써 있듯 헬조선의 가혹한 생존환경 노동환경 때문에 취미시간과 자본을 갖기가 힘들어 자생력을 갖기 힘든 구조다. 그러므로 야구건 축구건 농구건 배구건 대기업의 호주머니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근데 대기업 자제들은 미국이나 일본에 유학을 갔었지 유럽에는 안 갔다. 이게 뭐냐면, 대기업뿐 아니라 평범하게 수저 빨고 다니는 인간들도 유학을 어디로 갔다 오냐에 따라서 선호하는 스포츠가 달라지는 건 비일비재하다. 유학을 유럽으로 갔다온 놈들은 대부분 축구에 관심 가지게 되고 미국으로 갔다온 놈들은 농구나 야구 좋아하게 된다. 근데 한국의 스포츠 구단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대기업 인사들은 유럽이 아니라 미국 유학 간다. 심지어 지금도 일부 대기업 오너들은 미국 가서 기업인들 사이에서 내가 야구단 오너인데 그러면 오오 쩌러영 하는 존경의 눈빛을 받고 으쓱으쓱하며 의기양양하게 돌아와서 어차피 처넘치는 돈 야구단에 투자하는 걸 보람차게 생각한다. 그러므로 K리그는 근본적으로 답이 없다. 미국의 대학을 불태워라.

ㄴ역시 케뽕새끼들이 얼마나 씨발 답이 없는 새끼들인지 여기서도 잘 드러난다. 애초에 리그가 인기 있어봐라 걔네들이 미국이 아니라 어디 달나라 화성 안드로메다 유학을 갔다왔어도 축구 투자하지 이걸 말이라고 하냐? 이딴 개논리대로면 벌써 한국에 미식축구 리그 하나 열렸겠다? 누가 들으면 프로배구도 미국에서 보고 와서 기업들이 투자하는 줄 알겠네 ㅋ

ㄴ 케뽕새끼들 분석이라는게 이렇다 거시적인 구조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나 개선할 점이 없나 찾아보고 반성하기는 커녕 일단 어떻게든 말도 안되는 개 소리 갖다붙여서 반 빠따 정서 고취하고 헬조센이라 안된다 이딴 식의 환경탓만 하려고 든다 개극혐새끼들

ㄴ 헬조센의 가혹한 생존환경 노동환경 여기서부터 틀렸다. 진짜 헬무새짓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데 병신아 그럼 한국보다 소득 1/3수준인 터키 수페르리가는 왜 그렇게 인기있고 동남아 리그들은 다 왜 그렇게 관중 못받아서 지랄났냐? 거기에 언제는 축구는 노동자들의 스포츠라면서? 일본에서는 야구리그가 인기 터지고 붐 일어났던게 패전때매 국토 전체 초토화되서 제일 병신같던 때였는데? 문화산업에서 불황이나 생활의 빈곤함은 오히려 수요지 마이너스 요소가 아니야 병신아. 국민소득 2만 달러 수준만 되면 대규모의 국민 프로 스포츠를 소유할 수 있다는게 정설이다. 일단 좆도 모르면서 헬무새짓부터 하지 말자. 하긴 케뽕새끼들이 하는게 맨날 그렇지 뭐 있지도 않은 가상의 적이나 이유 만들어서 개포터들 오나니쳐주는 딸딸이 리그로 고착화시키는게 개포터새끼들 지상과제 아니냐?

ㄴ 진짜 분석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개 병신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런 말 하는 새끼들이 이병철이 외국 나가서 어깨피고 살고 싶어서 자동차산업 투자했다 말아먹었다 이런 소리를 진지하게 지껄이는 침팬지 대가리 새끼들이겠지?

ㄴ 여태 본 것중에 제일 씨발병신같은 글이닼ㅋㅋ 미국일본에서 대학나와서 야구를 지원한다는 개씹소리 쓰고 쪽팔려서 낯짝 잘 들고 다니냐?ㅋㅋ 미국의 대학을 불태워라 쓰고 아 내가 써도 멋있네 으쓱으쓱 했을 개뽕 병신새끼 하나 추가요

해외축구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으로 인한 현지화 실패[편집]

해외축구팬들이 축구장에서 똥이라도 먹으면 따라서 먹을것마냥 무조건 해외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하는 병적인 해외축구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으로 한국 실정에 맞는 리그제도나 응원문화 등을 개발해서 도입하는것을 안하고 오희려 K리그 관중들에게 해축의 흥행을 가르칠려는 뻘짓을해서 해축 사대주의자 내지는 이른바 축구 원리주의자들이 대부분인 개포터 매니아들 취향만 만족시켜주는 오타쿠스런 리그가 되었다.

쉽게 생각하면 까르프, 월마트 이런 세계적인 대기업들도 자국에서는 최고의 운영 프로세스라고 평가받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입성해서 자신만만했지만 채소 코너를 팍 줄여놓는 등 한국인 특성에 맞는 현지화에 실패해서 망하고 철수한 것과 같다. 유럽 리그 제도나 유럽 축구 문화가 절대 나쁜것은 아니지만 한국인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이라면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량해서 도입해야 되는데, J리그니 유럽이니 국내 소비자들에게 안맞는제도를 "축구문화"라는 이유로 억지로 적용시켜서 국내 소비자들이 외면하게 만들고있다.

그러나 재미있고 웃픈 사실은 해외축구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으로 카피한다고 하지만 유럽 프로축구 흥행의 가장 원동력인 수도를 비롯한 대도시 연고지의 전통적인 명문 슈퍼클럽들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전체적인 리그 흥행을 주도하는 이런 카피해야 할 중요한 유럽의 리그 구조는 절대 카피하지 못 하였다.

부연하자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처럼 런던에 연고 클럽들도 많고 클럽들 인기도 많아서 수도 런던을 축구도시로 완전 꽉잡은것처럼 수도 서울에도 연고 클럽을 늘리고 이 클럽들의 인기를 높여서 K리그 인기를 견인하는 방식도 실패하였고 앞으로도 가능성 거의 없다. 사실 1995년까지 서울에 3개팀이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서울에서 프로축구 인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나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이라고 희대의 뻘짓을 하여 서울연고팀들을 축구계 스스로 없애는 개뻘짓을 하였다. 심지어 EPL은 맨유vs리버풀 맨유vs리즈같은 지역감정마저도 이용해먹는 더비가 있는데 이 병신리그는 영호남더비를 라이벌로 엮는것도 실패하였다.
독일 분데스리가처럼 바이에른 뮌헨처럼 대도시 전국구 슈퍼클럽 하나 만들어서 이 클럽으로 리그 인기를 견인하는것도 실패하였고 앞으로도 가능성 거의 없다.
이탈리아 세리에 A처럼 로마, 밀란, 나폴리, 토리노 이렇게 전국 중요한 대도시마다 골고루 인기 클럽 존재해서 전국적인 인기 확대 하는것도 역시 실패하였고 이런 대도시들에 해당하는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이 대부분 좆민구단에 투자 안 하는 대기업이라 가장 현실성이 없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프랑스 리그1의 파리 VS 마르세유 이렇게 서울 VS 부산 같이 제1위 대도시 VS 제2위 대도시 이런 전국적인 관심 끌만한 빅매치 만들어서 리그 인기 견인하는것도 실패하였다.

요약하자면 맨날 유럽 일본 하면서 기껏 따라한거는 백인 놈들이 웃통까고 서포팅하고 바보스 한다고 이런거나 중2병 걸려서 간지난다고 따라하는것이 전부이고 결국 이제 유럽의 경우 프로축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이니 사실상 대도시, 중소도시 구분없이 전국적으로 축구 인기가 좋아서 대도시가 파급효과를 주니 마니 이런 단계를 뛰어 넘은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유럽 중소도시 연고 구단들이 인기 많다고 한국에서도 중소도시 위주로 리그가 돌아가다고 충분히 흥행할 수 있다는 아전인수 개소리 시전중이다.[1]

억지스런 흥행요소들을 대중에게 강요하고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에[편집]

리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팬들을 끌어당기는 흥행요소는 인위적으로 푸시되어 만들어지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선순환 구조 하에서 차례차례 누적되어가며 형성되는 것이다. 하다못해 이미 좆망한 스타크래프트 리그도 자체적으로 선수들의 캐릭터 확립, 통신사 더비의 라이벌리 등 자연스럽게 형성된 흥행요소는 구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k리그는 그딴거 없다. 리그 주최측에서 억지스럽게, 현실적인 흥행력이 전무한 흥행요소들을 또 또 또 외국에서 그대로 따와다가 갖다붙여서 밀어주기 때문에 미약하게나마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야 하는 흥행요소들은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거기에 억지 요소를 강요당하는 팬들은 피곤해서 때려치는 일이 잦다.

케뽕에 빠진 K리그팬들이 그렇게 숭상해 마지 않는 유럽 프로축구의 흥행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들인 더비 경기를 살펴보면 사실상 이런 더비 경기들은 축구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역사/전통에 기반한 지역들간의 경쟁 의식을 그저 축구가 가져가고 지역민들이 그를 통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표출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다. 즉 유럽의 유명한 더비 매치들은 대부분 민족/종교/계급의 갈등이 단순히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폭발했을 뿐인 경우가 많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총, 칼, 죽창 이런 거 대신 축구공을 던져놓으니까 그걸 가지고 뭐빠지게 싸우고 있다는 설명이 가능한 더비도 존재한다. 이를테면 엘 클라시코의 바르셀로나FC와 카탈루냐를 생각해 보라. 그렇기 때문에 꼭 축구팬이 아니더라도 일반 대중을 흡수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일개 축구 경기를 뛰어넘어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파급효과와 영향력을 가졌다.

하지만 K리그는 이런 유럽 프로축구의 흥행을 이끄는 더비 매치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 하고 유럽에서는 같은 연고지 팀들끼리 아니면 인접 도시 연고팀 등등이 더비 매치라고 칭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하고 서포터스들끼리 싸움박질도 하고 그러면서 열기를 고조시키니까 프로축구 흥행이 된다 이런 식으로 현상만을 거꾸로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일반 대중들에게 억지스런 더비들을 개포터 혹은 프로축구 행정가들이 인위적으로 설정하고 일반 대중에게 강요하고 가르치는 뻘짓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실제 지역민들조차 왜 우리가 저쪽 도시와 피 튀기는 경쟁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안양 VS 수원, 수원 VS 성남 이런 경기도내 중소도시들끼리 이제부터 더비 합시다, 울산 VS 포항 이런 과거 60년대까지 어촌이었다가 공업도시가 되면서 이주민들로 인구만 커진 중소도시 연고팀들끼리 앞으로 더비 합시다., 다른 지역팀들끼리 더비라고 흥행 좀 하는 것 같으니 전북 VS 전남 우리는 아예 더비 협약식 하고 호남 더비라고 하고 키웁시다. 라는 등 이따위 머저리같은 방식으로 양복쟁이들끼리 악수 한번 하고 억지 더비들을 만들어서 이게 K리그 흥행요소라고 대중에게 강요하고 가르칠려고 하니 케뽕맞은 팬들이나 프로축구 골수 매니아들한테나 조금 관심 끌뿐이지 일반 대중을 끌어들일 힘이 전혀 없는것이다.

그나마 더비라고 불릴 수 있는건 서울 vs 수원의 슈퍼매치로 이것도 사실 과거 서울과 수원이 전쟁을 했던것도 아니고 사실 지역감정이 두 도시에 존재하지 않지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클럽 그리고 삼성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대기업이 운영하는 클럽이란 네임밸류와 이 두 클럽이 보유한 스타 선수빨로 수도권 더비지만 준 서울 더비 같은 느낌을 주면서 K리그의 거의 유일한 더비매치로 성장을 시켰다. 하지만 정작 케뽕맞은 일부 ㅄ들은 '언론이 만들어낸 더비' '진정한 더비매치가 아니다' '수원의 진정한 더비는 안양' 이라면서 반감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더비이니 최고의 클래식 더비는 수도권 두 중소도시인 수원 vs 안양이었다고 하면서 그들만의 세계의 갇혀있으며 언론이 작정하고 띄워주는데 감사해하진 못할망정 그냥 답이 없다.

중앙집권의 역사가 오래된 우리나라의 특성상, 각 지역 영주들이 있고 지역마다 서로 싸우다 통일이 되어 하나의 나라가 된 유럽에 비해 이런 지역간 대결 구도를 이용한 흥행 확대가 어렵다. 그나마 비벼볼 수 있는 영호남 갈등과 같은 이런 지역주의마저 1980년대 프로야구가 선점하여 써 먹어버렸다. 이젠 정치적으로도 지역감정이 약화되고 있고, 사람들의 주 관심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대립이다. 거기에 이런 지역 대결 구도로 얽히게 할 수 있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이런 거점 대도시 연고 구단은 대기업 구단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구단과 좆민구단들이라 K리그로서는 계속해서 앞으로도 어디 어디 서포터스들끼리 싸웠다네... 그러므로 이제 이 두팀 더비합시다. 이런 유치하고 작위적인 억지설정으로 더비를 만들 수 밖에 없으며 결과는 안 봐도 비디오다.

TV 방송 부족??[편집]

이런 말을 꺼내면서 개축이 피해받고 있니 어쩌니 하면서 피해망상적으로 지껄이는 개축빠가 얼마나 답이 없는지 보여준다. 애초에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놓고 피해망상적으로 지껄이는 것이다. 방송을 안하니 인기가 없는 게 아니라 인기가 없으니 방송하기가 꺼려지는 거다. 인기가 생기고->인기가 생기니 2차 창작이 늘어나고->팬들이 일상적인 대화거리로 삼는 일이 많아지고->대화에 참여하기 위해 또 팬이 늘어나고->팬이 늘어나니 시청률을 먹기 위해 방송사들이 중계하고->중계 경쟁이 가속화되니 중계 기술이 늘어나고->중계 기술이 늘어나니 팬이 늘어나고->늘어난 팬들이 자생적으로 흥행요소를 만들어주고->언론은 그것을 공식화하고 ->언론 노출이 잦아져서 새로운 팬이 늘어나고... 이런 선순환 구조 하에서 자연스럽게 차례차례 확립되어가는 이점을 따로 떼어놓고 이게 없어서 그래 저게 없어서 그래 ㅅㅂ K뽕새끼들의 한탄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게 없다. 까놓고 좆크보 반만큼의 인기만 있어도 방송국에선 서로 중계하려고 축구연맹 건물 옥상에서 지들끼리 주먹다짐을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K리그는 SPOTV와 KBS1에서 지속적으로 중계중이다.

고정적으로 방송만 해 주면 프로축구 인기가 올라간다고 역시 억지 주장을 하지만, 과거 스포츠 채널이 아닌 TV조선이 주기적으로 방송을 해서 모두 시청률 저조 인해 모두 좆망하고 빠진 사례가 있으며 스포티비 플러스 역시 낮은 시청률로 인해 광고수주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 중... 스포츠 채널이 아닌 리얼 TV도 의욕적으로 K리그 중계를 했다가 하도 시청률이 안 나와서 중간에 방송 철회를 할 정도로 기본적인 시청률이 거의 애국가 수준이라 현재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KBS에 돈을 주고 방송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시청률이 평균 1.7% 정도임을 감안하면 좆망테크...

사실 이것도 구조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방송을 아무리 고정적으로 해도 K리그는 시청률이 높게 나올 수가 없는 것이 시청율 조사 지역이나 비중이 높은 대도시의 경우 서울 울산과 부산을 제외하면 연고팀들이 거의 모두 좆민구단이므로 프로야구 연고팀에 철저하게 발리고 있고, 그나마 시청률이 나올만한 인기 구단들의 연고지는 대부분 시청률 조사 지역에서 제외되거나 아니면 비중이 작은 중소도시에 있다.

거기에 프로야구 달리 지역명으로 팬층을 그 지역팬들로만 타겟으로 해서 한정하기 때문에 더더욱 노답인 상황에 빠져있다. 예를 들어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포항 인근 도시 사람들이 많이 봐주던가 해야하는데, 팀 간판에 '포항'이라고 박아놓으니 당연히 다른 대구와 경북지역 사람들 입장에선 자기네들 팀이 아니니까 응원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즉 대기업 구단들이 중소도시에만 갇혀있는 이뭐병 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까고 말해서 대도시 사람들이 자기 연고팀 내비두고 중소도시 연고지팀 경기를 시청해 주어야 시청률이 나올 수 있는 모순된 구조에다가, 정작 그 중소도시 연고팀에서는 죽어도 팀 간판에 기업 이름 안붙이려고 하니 방송 시청률도 기대하기는 노답인 상황이다.

2016시즌부터는 JTBC에서 K리그 중계에 합류한다. 근데 이것도 웃긴 게 좆크보 중계권(연간 60억) 경쟁에서 탈락한 상황에서 프로축구연맹에서 중계료 100% 지원으로 성사시킨 것이다. 프로배구 중계권료도 한 방송사당 40억씩 하는 판에 이건 뭐 답이 없다. 하긴 그동안 무력하게 중계권 줄줄이 털리던 것보다야 돈이라도 쓰면서 중계 좀 내보내는 정도면 장족의 발전이긴 하다.

하지만 2016시즌 K리그 케이블 시청률이 JTBC3 FOX SPORTS, MBC SPORTS+2의 참가에도 불구하고 0.11%가 나오면서 왜 방송사들이 K리그 중계를 안 했는지 보여준 셈이 되었다. 참고로 동 시즌 KBO리그 시청률은 1.08%, 2015-2016 프로배구 남자부 시청률은 1.07%, 2015-2016 프로농구 시청률은 0.29%다. 결국 프로농구보다 못한 시청률로 케뽕충들은 방송사들에게 중계해달라 갑질 아닌 갑질을 하고 있던 셈이었다. 결국 중계에 부정적이었던 스포츠 방송국 PD들 1승. 실제로 김환 JTBC 해설위원은 네이버 라디오 풋토에 나와 K리그 시청률 0.1% 나오고 화제성이 없어 JTBC3 FOX SPORTS 적자가 엄청나다고 이야기했고 실제로 JTBC3 FOX SPORTS는 적자를 감당 못해 1주 2-3회에서 1주 1회로 중계를 줄였다. 그렇다고 KBS1 지상파 중계도 1%가 나오는 등 1-2%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애국가 시청률을 보이면서 작년보다 후퇴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결론은 K리그는 방송 하나만 비교해도 KBO리그는 커녕 프로농구보다 경쟁력이 뒤떨어지며 전파낭비나 하고 있는 셈이다. 차라리 K리그 중계할 시간에 메이저리그, 해외축구, 그나마 K리그보다 인기 있는 농구나 중계하는게.. 왠지 JTBC는 적자 못 이기고 곧 방송 접을 듯 하다. 시청률도 안 나오는 데도 화제성마저도 없으니.

워낙 중계를 안 하다보니 방송국의 축구중계 기술이 좆밥됐다는 핑계[편집]

중계 관련 케뽕들이 하는 핑계 중 제일 가관인게 케이리그랑 유럽리그랑 리그 수준차는 비슷한데 유럽리그는 카메라빨을 잘 받아서 존나 멋있어 보이는 거고 케이리그는 카메라빨을 못 받아서 병신같아 보인다는 헛소리를 주장한다. 거의 김치를 먹으면 메르스가 낫는다는 급의 개소리다. 무슨 선동열도 아니고 허구헌날 카메라각도드립이다.

그럼 이동국씨가 카메라빨 잘 받으면 맨날 베르기턴 마르세이유 턴 하나요?

ㄴ 다른 건 다 고개 끄덕여져도 축구중계 기술이 좆밥인 건 맞다. 물론 더 정확하게 말하면 EPL 클래스가 아니란 말이다. 라 리가 봐라. 그렇게 큰 빅리그인데도 중계기술이 EPL과 비교하면 개구리다.

최대한 와닿게,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2015년에 KBS에서 방영한 예능인 청춘 FC를 생각해 봐라. 이 위키에 들어와서 쿰척쿰척대고 있는 파오후놈들과 11 : 11 경기 하나 꾸리면 2군으로도 청춘 FC가 50:0 이상 개강간칠 수 있다. 그런데 이 예능의 최후가 조직력 엉망인 챌린지 올스타에게 처발리면서 멸망한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예능에 참가해 보겠다고 1000명 넘는 축구밥 먹어 본 사람들이 지원서를 냈는데, 그 많은 사람 중에 추리고 추린 인원들을 몇 달간 전지훈련 가서 발맞추고도 조직력 똥망인 올스타에게 처발렸다는 것이다. 즉 챌린지에서 뛰는 선수들도 사실은 대단한 엘리트들이다. 에이스들은 억대 연봉을 받으며, 이 위키를 보고 있는 파오후들이 그라운드에서 챌린지 선수들을 막아 보려고 하면 눈깜빡할 사이에 번개처럼 제끼고 지나갈 수 있다.

그런데 카메라 기술이 좆밥이긴 한 것이, 이런 엘리트들 중에 졸라 빠른 선수들이 휙휙 제끼고 골 넣은 걸 실제로 현장에서 보다 보면 헐? ㅅㅂ 번개같네? 하고 개감동해서 집에 가서 하이라이트 찾아 보면 존나 하품 난다. 현장에서 볼 때는 현란해서 ㅅㅂ? 방금 내 눈깔이 놓쳤어? 같은 장면도 집에 가서 하이라이트 찾아 보면 헐.... 수비수들 개병신 졸라 못하네 어떻게 저딴 것도 못 막냐 이렇게 된다. 진심 니가 이런 장면을 보면 똑같은 장면이었나 하고 니 눈깔과 기억을 의심하게 된다. 딴 건 다 그렇다 쳐도 이건 경험에서 나온 팩트다. 반론 있으면 제대로 경험에서 기반해서 고쳐라. 물론 라리가도 자본 대비 중계기술 병신인데 k리그가 EPL 클라스이길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이긴 하다. 하지만 저녁에 새벽에 외국 현란한 중계기술 축구가 들어와서 실시간 경쟁하고 있는데 인프라 경쟁력 갖추길 바라는 게 이상하냐?

그리고 ㅅㅂ 그래 동궈도 카메라빨 받으면 맨날 베르기턴 마르세이유 턴 할 거다. 왜냐면 클로제도 백날 천날 베르기턴 마르세이유 턴하는 위대한 공격수인데 카메라빨 때문에 시시해서 안 보여주고 헤딩이나 처넣는 거거든? 그 구린 EPL 카메라빨에서도 마르세이유 턴하는 이청용 >> 넘사 >> 클로제 인정?

뭐 솔직히 말하자면 그나마 케뽕들 하는 얘기들 중에 그나마 맞는 말이긴 하다. 근데 애초에 중계를 해도 안 보는 걸 누가 미쳤다고 돈 들여서 중계기술 개발하나? 보는 사람 있으면 다 알아서 개발하게 되어 있다. 빠따 봐라 처음 출범할 땐 홈런 공도 제대로 못 잡아서 어어어 하다가 넘어갔어요 하는 형편이었지만 지금은 홈런공이 다 뭐냐 타석을 360도로 보여주고 스트존을 좌우상하로 판독해주는 판인데. 인프라 경쟁력을 갖추고 싶으면 리그 자체의 경쟁력부터 갖춰야 하지만 아래에 이어지는 항목들을 보고 있으면 그닥....

병신들아 엠비씨 봐라 개축 카메라앵글 개쩐다

천만다행으로 축구로 좀 흥해보려는 JTBC3 FOX가 중계를 잡으면서 전보단 볼만한 앵글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중계 좀 잘 해보려고 이것저것 했더니 현장에서 한다는 소리가 광고판 가리니까 지미집 치우란다 ㅋ 대체 케뽕들이 뭘 위해서 이딴 좆망병신리그를 아등바등 응원하는건지 이젠 불쌍해질 지경이다.

연고의식에 대한 몰이해와 전지적 개포터 관점의 억지 연고의식 강요[편집]

우선 K리그 조직한 새끼들이 벤치마킹한 일본의 경우를 살펴보면, 일본은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되게 연고의식이 강하고 지역감정이 세분화되어 있는 나라라는 걸 사전에 이해해야 한다. 한국에서 영호남이 통구이 홍어 이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 정도 수준의 감정을 거의 지역구별 시군별로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한다. 역사의 대부분을 통일된 왕조 하에서 경험한 한국과 다르게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전국 시대를 겪은 일본의 경우 행정구역별로 영웅화하고 모시는 지역의 위인이 있고, 전승이 있고 또 계승되어 온 연고의식이 있다. 일본의 프로스포츠들은 이 연고의식을 흡수하고 대리표출시키는 것을 주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왔고 이 연고의식들은 긍정적으로 승화되어 다수의 일본의 체육을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심지어 마라톤이나 배구 같은 종목에서 약간의 활약만 보여도 '고슈 무사 다게다 신겐의 후예다'라며 지역적으로 푸시하고 또 그 영웅적 전승을 대리만족하는 그런 구조가 확립되어 있다. 그런 스포츠들 중 가장 성공한 것은 물론 야구이다. 그러나 NPB의 규모가 너무 커짐에 따라 야구단을 수용할 정도 경제적 수준이 되지 못하기에 NPB에 참여하지 못하는 중소 규모의 도시들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도 야구처럼 전국적으로 중계되는,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팀을 가지고 싶어하는 수요를 가지고 있었다. 이 수요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걸 사업 포인트로 삼아 만들어진 것이 야구보다 작은 규모로 많은 팀을 창단하여 출범한 J리그이다. 즉 중소 규모의 시민구단을 앞세워 출범한 일본의 J리그는 일본의 환경과 그에 따른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기획을 통해 성공한 것이다.

반면 한국의 경우,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역사적 전통과 단절된 채 기능적으로 설립된 도시가 다수이며,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적극적인 연고의식을 표출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성남시의 영웅이나 성남시의 역사에 대해 깊게 감동하고 느끼는 성남시민이 있나? 안성시는? 안산시는? 포항은? 한국에서 지역감정이 성립되는 최소 단위는 '시'가 아니라 '도'다. 야구의 경우 영호남의 지역감정을 흡수하며 이 점을 잘 반영하여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 뿐만 아니라 전북,전남을 아울러 전라도를 대표하는 팀이 되었고 롯데도 부산 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를 아우르는 팀이 되었다. 그런데 이런 한국적 상황과 전혀 맞지 않게 일본의 J리그가 성공했다고 무조건 베껴다가 적용했으니 이게 성공할 리가 있나.

한국에서도 야구는 70년대 지역별 거점 대도시의 명문 고등학교들이 참가하는 고교야구를 통해 연고 지역민들의 자랑거리와 애향심을 발산하는 수단으로서 기반을 다졌고, 1982년 프로야구를 출범시켰을때 이런 기반을 살려 지역별 거점 대도시 위주로 연관된 대기업들을 잘 배치하고 해당 지역 고교팀 선수 위주로 선수를 뽑아 우리 고장 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자연히 영호남을 갈등을 비롯한 당시 지역주의 갈등이 프로야구판에 투영되며 야구 자체를 좋아하는 야구팬이 아님에도 프로야구를 보며 우리 고장 XX팀이 다른 지역 XX팀에게 지면 되나 이런 식의 자연스런 연고의식을 형성하면서 지역연고 정착에 성공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머갈과 친구들은 지역연고제로 갔다가 지역감정만 격화되면 어쩌나 걱정했다 카더라.

한국 축구도 사실 지역 대표나 클럽 축구의 전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제강점기 전조선축구대회만 봐도 서울 평양 등 주요 대도시의 내노라하는 축구팀들이 모두 모여 성황리에 치러졌고, 아예 서울과 평양 대표팀이 정기적으로 맞붙는 경평축구대항전이라는 걸출한 더비까지 형성되었다. 그러나 이런 축구붐을 이끌었던 평양, 함흥, 청진 등 북부지방 도시들이 분단으로 한국 축구의 영역에서 벗어나면서 한국 축구는 서울 외 지역에서의 연고의식을 사실상 새롭게 다져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하지만 남부지방에서는 이미 일제강점기부터 고교야구가 큰 인기를 끌었고(단 고교야구의 인기는 1970년대 이전엔 주로 수도권과 영남권에 집중되었다. 호남과 충청권에서 고교야구 붐이 일이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다.) 국가대항전이 많지 않은 특성상 주로 국내 경기를 즐기는 형태로 발전해왔다. 반면 축구는 해방 이후 국가대항전으로 일본, 북한 등 다른 나라를 이기고 국제대회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 데에 축구인과 일반인 할 것 없이 이목이 집중되어 자연히 국내 팀간의 대결과 여기서 비롯되는 연고의식 형성에는 소홀한 면이 있었다. 단적인 예로 1968년 신설된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는 미래에 국가대표가 될 청소년 축구선수들의 실력향상이 목표였다. 지역 학원팀들이 지역사회와 일체화 될 기회 자체가 대단히 적었다.

이렇게 프로야구와 달리 기반이 없었던 프로축구는 원년부터 프로야구와 비슷하게 거점 대도시 위주로 연고지 분배를 하고 유랑극단 시대 이후 1987년부터 광역연고제를 시행하여 대우 로얄즈-부산/경남, 포항제철 돌핀스-대구/경북, 유공 코끼리-인천/경기, 럭키금성 황소-대전/충청 이렇게 연고지 내에서 홈경기를 하였다.

하지만 이미 빠따가 20년 넘게 씨를 뿌리고 선점한 거점 대도시에서 3년 정도 시간으로 정착하기가 힘든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으로 좀 더 시간을 두고 밑바닥부터 거점 대도시에서 연고지 정착에 힘을 기울여야 했지만 성급하게 포기하고 그리하여 1990년부터 거점 대도시 위주의 광역연고제를 포기하고 포항제철 돌핀스는 경북 내의 포항으로 연고지를 축소하고 럭키금성 황소와 유공 코끼리는 서울로 올라오는등 도시지역연고제가 시행되면서 1차 연고지 재편이 일어났다. 그 후 월드컵 유치 때문에 일본과 경쟁이 붙고 J리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고 하자 이번에는 J리그를 모방해서 구단명에서 기업명 대신 지역명을 붙였다. 그리고 프로야구 연고지와 안 겹치는 중소도시 연고지로 가면 상대적으로 문화적 시설이나 혜택이 부족한 해당 지역민들이 프로축구장에 올 것이고 이러다 세월가면 연고지 정착에 성공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중소도시 연고지가 대안이라 생각하며 서울연고공동화정책 등을 시행하며 K리그릉 완전히 중소도시 연고지 위주로 돌아가는 리그 구조로 고착화 시킨다.

부연하자면 연고정착에 필요한 지역연고의식은 사실 일개 프로스포츠 주관 기관, 구단, 서포터 등의 노력으로 생산하지 못한다. 지역 연고가 확립된 스포츠 구단은 연고의식의 표출 수단이지 형성 수단이 아니다. 즉 지역 연고 의식은 정치,경제,문화,역사적 배경의 산물로 아무리 프로 구단들이 지역명을 붙이고 엠블렘에 지역을 상징하는 동물 등을 넣어 만들고 이렇게 지역색을 덧칠하는 식으로 일개 프로팀들의 마케팅이나 기타 방법으로 그리고 개포터 몇백명이 지역명 들어간 응원 구호나 노래를 부른다고 생산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진짜 이렇게 지역명 붙이고 엠블럼에 지역 상징물 넣고 개포터 몇백명이 지역 상징하는 노래 부른다고 지역 연고 의식이 정착했을거면 K리그가 프로야구에서 연고의식에서 압도하고도 남았을텐데 K리그 연고 구단들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K리그 개포터들은 유럽과 남미 응원가는 불러도 지역 상징하는 대중가요는 촌스럽다고 절대 안 부르고 있다. 반면 빠따는 동네 노래 찾다 찾다 한화는 내고향 충청도, 삼성은 능금꽃 피는 고향 부르는데 촌스럽다고 놀림은 받을지언정 우리 동네를 상징하는 이런 노래가 있다는 건 실로 야구단 없었으면 알지도 못했을 것이다. NC의 마산 스트리트처럼 없으면 아예 하나 만들어서라도 부른다.

유럽축구도 각 나라의 지역주의 질서와 결합돼 그 지역주의 질서가 생산하는 지역연고의식을 흡수해 축구로 내뿜게 함으로써 우리가 부러워하는 '축구클럽과 연고지역의 깊은 유대와 밀착'이 생긴 것이지 유럽의 축구클럽들이 무슨 특별한 마켓팅이나 노력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나마 지역민들의 애향심을 이용해 자기 고장팀이라는 연고의식을 형성하고 대도시간 지역주의 질서와 결합해서 프로스포츠 흥행에 비벼볼 수 있는 지역색이 강한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과 최다 인구 도시 서울을 외면하고 중소도시 위주로 기업팀을 구성하였다. 대도시 지역민들은 가난한 시민구단들의 마케팅에는 감흥을 못느끼고 있으며, 투자가 적어 주전선수조차 이적 해버리는 상황을 보면서 연고의식은 커녕 관심조차 주지 않고 있는 상황. 기업팀의 기업명을 빼고 개포터들이 방방 뛰고 점핑하면서 지역명 들어간 응원가 좀 외치면 지역민들에게 연고의식이 생겨서 흥행성공을 이룰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구현한 것이 현재의 K리그이다.

사실 애향심 활용 측면에서도 서울 팀을 몇 개 유지하는 게 존나 중요했다. 잠실경기에서 기아 롯데팬 얼마나 오는지, 문학경기에서 한화팬 얼마나 오는지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머한은 산업화 과정에서 진심 개노답좆노답씹노답으로 수도씹집중화 크리가 터져서 지방연고지 현지팬 모으는것보다 서울에 거주하는 지방연고지 출신 팬들 끌어모으는 게 더 쉬운 개막장 나라다. 그런 나라에서 그나마 지방팀 경기 구경할 원정팬 쉽게 모을 수 있는 수도 서울을 한순간에 휘리릭 하고 날려먹은 바로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이라는 희대의 개병크는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동대문에서 LG 치타스랑 대우 로얄즈랑 붙으면 붓싼 출신들이 어 마 붓싼 팀 한달에 한 번 보기도 힘들다 아이가 응원하러 가야 안카나! 하면서 몰릴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싸그리 날아가버렸단 말이다. 하기사 부산 빼면 지방팀이라는 게 죄다 포항 전주 광양 이런 중소도시 연고구단들이니 마냥 서울연고팀이 있다고 해서 지방팀 응원팬들이 그렇게 많이 몰릴지 의문이긴 한데 적어도 기회 자체가 종범인것보단 낫지 않겠나? 게다가 서울 야구팀의 경우만 봐도 팬덤이 그냥 마구잡이로 뒤섞여있는 게 아니고 강북 올비팬(+노답씹얼빠년들)-두산/강남 부촌 신흥팬-LG/씹쩌리 서남권-넥센 하는 식으로 어느정도 구도가 잡혀 있는데 초창기에 일화, LG, 유공이 동대문운동장을 공동 사용하면서 일단 서울 연고팀으로 기반 잡고 서울 각 지역 운동장으로 퍼저 나가는 식으로 되었더라면 서울이라는 천만 거대시장에서 꽤 재미있는 구도를 형성할 수 있었을 것이고 실제로 일화-동대문, LG-잠실, 유공-목동 이런 식으로 서울 연고 3개 구단이 서울 내에서 각각 지역을 분할해서 운영하는것이 검토되기도 했었다.

또한 지금 만약 특정 구단이 연고지 이전 할려고 하면 지역에 최소 20-30년은 진득하게 연고지 밀착하고나서도 인기 없고 그러면 모를까 몇년이나 있었다고 지금 조금 인기 없다고 연고지 이전 하냐고 자연스럽게 나오겠지만 일화 천마가 1989년, LG 치타스 1990년, 유공 코끼리가 1991년 서울 연고팀이 되었고 즉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이 결정된 1995년이면 각 구단이 서울에서 정착한지 겨우 5년 내외 정도가 흘렀을 뿐으로 겨우 연고지에서 씨 뿌리기 정도만 한 시기로 그것도 한 구단 정도만 남겨둔것도 아니고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완전 리셋시킨것은 정말 머가리를 폼으로 가지고 있는 병신급 행정이 아닐 수 없다.

전용구장까지도 필요없고 셋 중에서 하나만, 예를 들어 유공이 부천이 아니라 목동운동장에 자리잡고(실제로 이전 초기엔 부천에 쓸 구장 없어서 2000년까지 목동운동장 씀) 조금만 팬 모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해봐라, 넥센처럼 어느날 갑자기 뚝 떨어진 애미애비 없는 팀도 몇 년 아등바등 하니까 적어도 목동에서만큼은 나름 세력 갖췄다. 참고로 2016 총선때 언론사가 재미삼아 조사했는데 양천구는 넥센이 인기 1위 했다. 근본없이 서울 비집고 들어온 10년도 안된 팀인데도.

이런 기회 다 날려먹은 게 현재의 K리그다. 위에서 전조선축구대회나 경평축구대항전 얘기 했지만 그 조선 축구붐의 사실상 남방한계선이 바로 서울이었다. 막대한 인구를 바탕으로 북쪽의 축구붐과 남쪽의 축구붐이 만나는 일종의 점이지대였는데 거기서 축구는 하루아침에 싹 빠져버리고 야구만이 지배하는 시기가 무려 10년이었다. 하긴 생각해보니 그놈의 좆포터즈들이 살아있는 한 원정팬들이 몰려오면 가꾸목 들고 와서 전쟁 나겠네 ㅋ

그러나 웃프게도 프로야구와 안 겹치는 중소도시 대기업 구단들이 관중이 조금 들어온다고 하지만 인근 대도시 부산 연고의 롯데자이언츠가 울산에서 홈경기를 가지고 그리고 대구 연고의 삼성라이온즈가 포항에서 홈경기를 가질때 울산 시민, 포항 시민들이 더 좋아하고 반대급부로 지역색과 애향심이 강한 대도시에서는 좆민구단들 때문에 지역명 달고 지역 망신 시키는 수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으로 K리그 개포터들은 개포터들이 생기고 나서 지역명 부르는 구호나 응원가 부르고 그렇기 때문에 1990년대 후반 개포터들이 나온 후 한국 프로축구에 연고의식이 생겼고 프로야구는 아직도 기업명 부르고 있으니 연고의식은 프로축구가 더 앞선다는 개소리 시전중인데 자기 고장팀이라서 응원한다는 아주 간단한 연고의식은 축구 개포터만이 깨우칠 수 있고 이걸 깨우친 개포터들이 한국 프로축구에 연고의식을 전파시켰다는 어디 이런 전지적 개포터 관점이 있는지 모르겠다.

1994년 스포츠신문 개막특집 기사에 가수 남궁옥분이 서울 태생인 나는 서울을 연고로 하는 LG치타스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라는 인터뷰 내용이 실렸으니 차라리 한국 프로축구의 연고의식은 가수 남궁옥분이 전파시킨걸로 해야 맞지 않을까 본다. 당시축구행정가, 축구팬 등등 아무도 생각지 못한 자기 고향이나 사는 지역 연고팀을 빤다는 이런 고차원적인 개념을 단 한마디로 정리하여 가르쳐 주신 남궁옥분니뮤....

K리그연고의식선구자-남궁옥분.jpg

반 빠따 정서 와 야구비하[편집]

케뽕들이 갖고있는 가장 큰 피해의식 특히 야구비하 와 가장 듣기싫은 아몰랑식 주장

프로야구에 대한 극심한 컴플렉스로 프로야구에서 도입해서 한국 대중들에게 먹혀서 잘 되는 것이 있다면 벤치마킹을 해야 되는데 무조건 반대로만 할려고 한다. 대표적으로 응원문화의 경우, 치어리더를 가지고 한국 대중가요 응원가를 트는 프로야구의 응원문화의 경우를 본다면, 이는 야구의 본고장 미국 야구 응원문화가 들어온것이 아니고 일본에서 비롯된 응원에 한국식 문화를 접목시킨것인데, 이것을 빠따식 응원문화라며 축구는 유럽이 어쩌구, 야구와 달라서 뻬에에엑...우리에게 더욱 익숙한 한국식 응원문화를 무시하고 개포터식 서포팅이 최고라며 라이트팬들을 내쫓고 있으며, 그 외에 플레이오프나 챔피언결정전 같은것도 리그마다 특수성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건데도 (실제로 K리그는 2011년까지 플레이오프를 했다. 그때는 전북 우승결정전에 1000명 이렇게 오진 않았지) 무슨 축구가 빠따냐며, 리그의 집중도를 저하시킨다면서 무조건 단일리그로 가야하고 아무도 관심없지만 승강제를 해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

심지어 유럽도 마찬가지인 대도시-빅클럽 구조를 놓고, 프로야구에서 거점 대도시에 대기업 구단 구조로 비슷하게 구현하자 이것도 빠따식이라며 축구는 일주일에 한번 하기 때문에 중소도시 위주로 리그를 운영해도 흥행할 수 있다고 자기 위안질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빨아제껴대는 유럽만 해도 리그 흥행과 인기를 주도하는 구단들은 수도를 비롯한 대도시 연고 구단들이다. 그래놓고는 또 울산 대구 같은 도시에서는 축구장 접근성이 안좋다느니 어쩌느니 하며 징징대고 있다. 아니 일주일에 한 번 축구장 가기도 힘든 놈들이 무슨 K리그의 흥행을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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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좋아하는 애들 다 해축보지 누가 케이리그를 보냐 정말 케뽕에만 빠져서 어떻게들 프로야구를 깎아내리려는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지 않은 놈들이다.

이러니까 결국 한다는 소리가 프로야구는 정권이 밀어줘서 잘 된 거다라는 가열찬 인지부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육사 때 골키퍼까지 본 축빠 군바리 머통령이 축구 거르고 야구에 올인한다니 이게 무슨 개가 웃을 소리인지 모르겠다. 정작 K리그야 말로 K리그가 살아야 축구가 산다(그래야 월드컵도 유치한다)는 구호 아래 얼마나 많은 사회적 푸시를 받아왔는데 말이다. 하기사 그렇게 리그의 사명 자체가 끝까지 국가대표를 위한 공익적 차원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게 K리그의 근본적인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얼마나 피해의식이 크면 매번 야구비하나 일삼고 뚝섬 돔야구장 신축을 방해 했을까? 특히나 나무위키에서 축구계의 잘못한 행위에 대해 일일히 기입하면 바로 반달러 취급받고 차단당한다.

어떻게든 프로야구와 연관지어서 케이리그가 더 위대한 리그가 될거라고 딸딸이를 치지만 프로야구는 에스밀 로저스, 헥터 노에시, 윌린 로사리오등 현직 최상위리그 선수들도 오는 곳이지만 정작 케이리그는 아시아 원탑이라면서 옆동네 짱개네에 밀릴 처지이다. 게다가 오는 외국인도 순 브라질, 동유럽 듣보잡들.

ㄴ 로사리오는 몰라도 나머지 두놈은 메쟈 백업인데?

ㄴ 그럼 개리그는 빅5리그(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챔스, 우에파컵 진출팀(이게 축구 최상의 팀들이고 합계 33팀으로 메이저리그 30팀과 비슷하다) 25인 로스터에 백업으로든 후보로든 등록된 외국인이 한 명이라도 건너오냨?

대표성을 상실한 전지적 케포터 위주의 운영[편집]

프런트로부터 특별한 권한을 받은 팬 집단을 만들어내는 것은 금기 중의 금기다. 그런 집단을 만들어내면 그들은 곧 팬이라는 지위를 권력화시키고 운영에 개입하게 되는데, 매우 당연한 얘기지만 그 새끼들은 대표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새끼들은 절대로 팬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지도 못하고, 팬 전체의 이득을 위해 행동하지도 않으며, 순식간에 특권의식과 선민의식에 젖어 개돼지새끼가 되어 구단의 부당한 운영에도 아가리를 닥치거나 참피새끼가 되어 이거 해주는 테치 저거 해주는 테치 오마에 팬이 무섭지도 않은데스웅?하기 떄문이다. 프런트는 일부 소수 팬 집단의 옹알이를 다 들어주면서 자신들이 뭔가 팬과 소통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니들 망상이다.

한두 팀이 이런 짓거리를 해도 골때리는데 개축은 모든 팀이 앞다투어 개포터 만들어서 갈등조장 싸움조장을 쳐 하고 있다. 진짜 노답이다. 언제부터인가 케이리그 이 개좆같은 유사 리그에서 팬이라는 집단은 광의로 익명의 팬들 전체를 지칭하는 아니라 특정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 개포터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이런 오염은 일종의 장벽이 되어 정상적인 여론 수렴을 가로막는다. 당장 독자연구가 무제한으로 허용된 이 디씨위키 빼면 이 씨발 개포터새끼들이 관리질 하고 다녀서 이런 비판이 건전하게 공유되고 성립될수조차 없는게 지금 케이리그 상황이다.

이런 걸 전혀 모른 채 그냥 마구 개포터 구축하고 그새끼들 말 다 들어쳐준결과 K리그는 개포터만이 즐기기 위해 볼 수 있는, 오직 니가 개포터로 들어가서 개병신같은 훌리건질하고 패악질 패륜질 쳐 저질러야만 재미가 있는, 개포터들의 수요만 충족시킬 수 있는 개돼지리그가 되어버렸다. 이런 걸 배경으로 알아야 대체 왜 얘네들은 이렇게 해외 리그 사례를 들먹일까, 자기들만 알 수 있는 문화 만들어서 쳐 즐기고 강요할까, 왜 이렇게 야구를 적대집단화하고 잘못불가의 오류에 빠져 있을까, 왜 연고이전을 패륜이라고 지랄할까 등등을 전부 이해할 수 있다.

ㄴ이거 특히 연고이전 얘기 ㅈㄴ 공감하는게 내가 전북새끼들 매북이라고 깠더니 바로 비공테러 먹고 북패륜 프레임 씌우면서 니네 패륜보다 낫지 이소리 하더라 ㅋㅋㅋㅋ 승부조작 해놓고도 패악질 부리는건 둘째치고서라도 승부조작보다 연고이전이 더 큰 잘못이라는건 대체 어느나라 스포츠 논리냐 ㅋㅋㅋㅋ 개포터 병신새끼들 ㅋㅋ 그래서 그땐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항목 보니까 저새끼들이 왜 저딴소리 하는지 이해가 좀 되네

이 케뽕과 개포터라는 악성 집단이 쳐 양성되어 살아 숨쉬는 이상,일반 개인팬들이 새로이 리그에 유입될 동기는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일종의 진입장벽이 생긴 것이다. 니가 그냥 어떤 팀 좋아서 응원하고 싶은데 거기 팬이라는 이유로 강제적으로 어디 소속되어야되고 어디 집단 적대해야되고 걔네들이 하는 말 들어야되고 니 의견은 존중받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니는 그 팬을 하고 싶냐?

응원문화조차도 개포터들의 쌩지랄을 위해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니가 k리그 빠를하면서 개포터와 연관되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 실제로 k리그 빨려고 들어왔다가 학을 떼면서 떨어지는 이유는 이거 때문이다.

가끔씩 개포터 까는걸 범죄만 안저지르면 되는데 또 ILBU가 어쩌구 이런 일차원적인 이해로 개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네 시점을 라이트팬의 시점으로 돌려서 생각해 봐라. 개포터가 존재하고 구단과 활발하게 연계되어 특별대접을 받고 모여서 활동하고 이게 기사화되고 SNs에서 친목질하고... 이러고 있는걸 보면,그럴 여유까지 없어서 그냥 직관과 중계시청 정도만 하는 라이트 팬층은 매우 큰 박탈감을 자극받게 된다. 그런 박탈감을 느끼면서까지 그 팀 팬을 할 이유를 못 느낀다. 라이트 팬이라는건 쉽게 등 돌릴 수 있다는 소리다. 고로 세력이 매우 큰 특정 팬 집단은 존재 자체가 악이다 병신아. 아예 만들면 안 되는 거다. 정확히 말하면, 이미 거대한 라이트 팬층이 존재해 기반이 다져진 상태에서 일부 극렬한 팬들이 모여 응원단을 결성하는 건 문제가 안 된다. 근데 라이트 팬층이 존재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인위적으로 극렬 팬 집단을 모아다 쳐 만들어놓았으니 운영의 중심 자체가 흔들리게 되는거고 혈을 막아서 새 팬 유입을 가로막고 있는 거라고.

물론 구단 입장에서는 구단이 좆병신같은데 적극적으로 와서 돈 써주고 봐주는 인간들에게 뭔가 베풀어주고 싶고, 참여도가 떨어지는 팬들에 비해 뭔가 더 대접해주고 싶고 이런 마음이 들긴 할 것이다. 근데 그건 하는 순간 니는 니들의 독립적인 운영권을 소수한테 내다 팔아주는거다. 티켓 몇장 돈 몇백에 니들은 운영권을 내다 팔고 싶냐? 더 웃기는건 이런식으로 이새끼들한테 혜택을 하나둘씩 퍼주다보면 결국은 이 훌리건새끼들이 오히려 라이트팬들보다도 돈이 안 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라이트팬들은 제 돈 내고 봐주는데 좆목충새끼들은 구단직원 끼고 오만 할인을 쳐받는걸로도 모자라 그걸 지들끼리 돌려쓰기까지 하는데 진짜 암세포도 이새끼들에 비하면 생명이라 할 만하다.

이런 의식이나 거시적인 시각 없이 그냥 마구 핥아주다보니 이꼴이 났고 물론 개축새끼들은 여기에 대한 문제의식조차 없다.

도르트문트 사례만 가지고 중소도시 연고지에 대한 과도한환상[편집]

반 빠따 정서 문단에도 언급했지만 유럽 프로축구의 리그 흥행과 인기를 주도하는 구단들이 수도를 비롯한 대도시 연고구단들이라고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한국에서는 프로빠따가 대도시-연고지 구조이고 K리그가 중소도시 연고지 구조로 고착화 되어 있으니 이를 인정하기 싫어 반박하기 위해 예외 찾기에 골몰한다.

이 예외 찾기에 축알못 쿰척쿰척 케뽕충들이 파블로프의 개마냥 떠들때 언급되는 얘기가 맨체스터, 리버풀도 인구가 60만이고 도르트문트도 인구가 60만이고 이런 중소도시 연고팀들도 세계적인 명문구단을 가지고 있으니 K리그의 중소도시 연고지 정책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한술 떠더 중소도시 연고지여도 맨체스터, 리버풀, 도르트문트 같은 세계적인 명문구단을 만들 수 있다는 병신 같은 소리를 하면서 선동을 해대는 지자체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기사첨부 - 40만 인구 맨체스터처럼 …안양, 축구로 뭉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유럽 국가들의 도시 특성이 우리로 치면 몇개구 정도 면적으로 이루어진 중심부를 일컫는 시티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이고 사실 우리 행정구역식으로 생각하는 도시 인구 순위는 아래 링크된 영국의 도시권 순위가 가장 근접하다. 그렇기 때문에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맨체스터는 런던, 버밍엄과 함께 잉글랜드의 3대 대도시이며 리버풀은 한때 전세계 물동량의 절반을 책임지던 전통과 유서깊은 항구 도시로 현재 많이 쇠퇴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영국에서 인구 4위권의 대도시로 한국으로 치면 대구나 광주 정도의 위상인 것으로 어디 한국 듣보 50만 중소도시급처럼 영국에서 무시받는 도시가 절대 아니다.
영국 도시권 인구 순위

또한 가장 많이 나오는 도르트문트 드립도 도르트문트는 독일에서 1000만이 넘는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된 라인-루르 지방, 거기에서 500만 정도 절반을 차지하는 루르 지방에서 58만 인구로 가장 큰 도시이다. 부연하자면 루르 지방은 영국 런던과 비슷한 면적에 도시권 인구 350만-400만..광역권은 500만 정도 인구로 아래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도르트문트, 샬케 04의 연고지인 겔젠키르헨 등이 여러 도시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한마디로 우리나라로 치면 인천보다 큰 면적의 400만 정도 인구 대도시에 도르트문트 구, 겔젠키르헨 구 이런식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면 이해가 편하다. 한편 레비어 더비로 유명한 도르트문트와 샬케 04의 홈구장 직선거리는 27Km로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사이의 직선거리인 16Km 보다 조금 더 먼데, 루르라는 큰 대도시에서 최고팀을 가리는 로컬 지역 더비라고 보면 이것 역시 이해하기 편하다. (참고로 Revier라는 단어는 직역하면 구역, 지역이라는 뜻인데 당연히 여기서 지역은 루르 지방을 말한다.)

한마디로 어디 뚝 떨어져 있는 58만 인구의 도르트문트라는 도시에서 7만 관중이 오고 그러는것이 아니고 레비어 더비 역시 그 열기가 뜨거운 것이 듣보잡 중소도시들끼리 붙는데도 인기가 있는것이 아니다. 지금은 쇠퇴했지만 공업지대로 가장 인구 많은 라인-루르 지방 여기서도 가장 인구 많은 지역인 루르 지방의 패권을 다투는 더비로 60만 인구의 도르문트나 그리고 30만 인구의 겔젠키르헨 뿐만 아니라 루르 지방 전체가 주목하는 더비이기 때문에 그렇게 수많은 관중을 끌어들이는것이다.

또한 독일에서 58만명이라도 도시 인구순위로 8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인수순위 20위권 밖의 듣보잡 중소도시와 같은 선상에서는 애초에 비교가 불가능하며 이런 식으로 한국과 유럽의 도시 인구수 단순 비교 논리가 왜 병신스러운지 부연하자면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도시 인구 약 80만명인데 그렇다면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에서의 도시 파워와 위상이 우리나라의 인구 약 80만 정도인 충청북도 청주시와 같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거기에 독일은 축구 뿐만 아니라 핸드볼 같은 종목도 어느정도 흥행이 되고 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관전문화가 발달한 나라이다. 특히 분데스리가는 대도시/중소도시 구분없이 전국적으로 골고루 이미 정착이 된 진짜 말 그대로 독일인들의 국민스포츠이고, 라인-루르 지방 이런 공업도시에서 노동자들이 고된 노동 마치고 여가로 주말에 축구를 보는 생활이 인생의 낙으로 자리 잡혀 있고 이게 대다수 독일인들의 정서다. 그래서 라인-루르 지방에 그렇게 축구클럽들이 많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또 흥행도 잘 되는것.

반면 국가대표 축구와 달리 K리그는 대한민국에서 매니아 스포츠일 뿐이며, 거기에 노동자들이 OECD 최장의 고된 노동을 마치면 여가로 잠자거나 아니면 술 마시고 TV 보는게 대다수 한국인들 일상이다.

이렇게 도르트문트처럼 대한민국과 다른 그 유럽의 그 나라 특유의 지리, 사회, 문화, 스포츠 관련 백그라운드 깡그리 무시하고 명목상 도시 인구 60만이니 대한민국의 중소도시들도 도르트문트처럼 평관 7만명씩 모으고 세계적인 명문구단이 될 수 있다고 하는것이 과연 정말 대한민국에서 살아 본 사람인지 되묻고 싶다.



독일 도시 인구 순위


루르지방
루르 지방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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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루르지방
라인-루르 지방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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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축알못 쿰척쿰척 케뽕충들은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건지 계속해서 한국과 유럽의 인구수 단순 비교 논리를 들이되며 대표적으로 맨체스터 인구도 50만이니 영국 최고 인기 구단에 전세계적인 명문 구단이 2개나 나왔으니 한국에서도 50만 인구만 되면 전세계적인 구단을 만들 수 있다고 하면서 맨체스터를 국내 50만 듣보잡 중소도시급으로 왜곡질을 하고 있고 이런 왜곡질 때문에 잉글랜드 3대 대도시인 맨체스터가 한국에서는 개듣보잡 50만 중소도시에 유명한 축구팀만 있는 그런 도시로 잘못 알려진 슬픈 전설까지 나왔다.

한마디로 K리그 연고지 구조의 병신스러움을 감추기 위해 뻔히 영국내 3대 대도시인 맨체스터가 한국에서는 어디 지방 중소도시와 같은 듣보잡 도시가 되어버린거다.ㅎㅎ 유럽 도시권 인구순위를 보면 확연해지지만 리그 흥행과 인기를 주도하는 구단들은 수도를 비롯한 대도시 연고 구단들이라는 대세적인 현상을 파악하여 통념과 상식으로 굳어진건데 여기에서 꼭 예외 몇가지 사례를 들며 태클을 걸며 이런 사실을 부정하는 축알못 쿰척쿰척 케뽕충들은 아래 같은 상황에서도 이런 바보같은 소리를 할지 진짜 궁금할 따름이다.

그런데 정말로 웃긴 일은, 이렇게 케뽕충들이 중소도시 가능론의 사례로 들고 오는 수원이니 안양이니 하는 동네들부터가 이미 중소도시가 아니다. 하도 광역시-중소도시라는 구도로 설명을 하다보니 수원이 도매금으로 중소도시에 엮이는 경향이 있는데, 수원 인구 118만, 대한민국 7대 대도시다. 단순 인구에서도 광역시인 울산을 넘은 데다가 이미 인구밀도와 주변 도시권 규모, 도시간 인프라 규모는 울산 쳐바른지 옛날옛적 은비까비가 마리화나 쳐빨던 시절이다. 안양도 군포 의왕 합치면 100만 넘고 주변에 다른 도시도 수두룩하다. 다시 말해서 케뽕충들이 그렇게 중소도시 흥행견인의 사례라고 철썩같이 믿었던 수원 안양부터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대도시여야 답이 나온다는 반증이니 이새끼들이 얼마나 머가리에 쳐든게 없는건지 실시간으로 인증질 중인것이다.

만약 음식점 프랜차이즈 등등 매장 오픈할때 접근성, 유동인구 등등 여러가지 요소 고려해서 최대한 상권 좋은 자리에 매장 오픈하는것이 유리하다 이런 조언을 하면 상권 구린 변두리 아무데나 차려도 성공한 점포들 제가 몇개 알거든요. 잘난척 하지 마세요...빼에에에엑...
유럽 도시권 인구 순위

반 대기업 정서[편집]

1990년대 후반 PC 통신 시절 소위 축구논객들이 입버릇처럼 내놓던 프로축구단을 대기업들이 홍보수단으로 좆같이 운영해서 프로축구가 인기 없다고 핑계되다가 파생된 사상으로 그 뿌리가 상당히 깊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대기업이 운영하든 시도민구단처럼 지자체가 운영하던 무엇이 되었든간에 일반 대중들에게 재미를 못 주니까 인기가 없는것일뿐이며 대기업들이 프로축구단을 운영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자본이 프로축구 시장에 들어오는 것이므로 운영면에서 조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대기업들이 프로축구단을 창단하고 대자본이 계속 프로축구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했다.

프로야구도 처음에는 지역명을 쓰고, KBS가 MBC 청룡 구단을 의식해서 기업이름 대신 타이거즈, 라이온즈, 청룡 등으로 부르다가 허구연이 "일본처럼 돈 주는 모기업 이름 불러줘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라고 주장한것이 받아들여져서 모든 언론에서 기업 이름을 대놓고 쓰고 있다. 성적이 나빴을 때는 기업 이미지 하락이라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계속된 기업명 노출은 달콤한 유혹이고, 우승이라도 하면 그동안 하락한 이미지 정도는 한방에 올릴 수 있어서 모기업이 구단을 지원할 명분이 충분하다. 오죽하면 서울 히어로즈처럼 모기업도 없는, K리그였으면 세금 퍼먹는 좆민구단 신세를 못 면했을 팀이 연간 300억 넘게 벌어들이면서 선수팔이 없이도 흑자를 보네 마네 하고 있겠냐? 심지어 여긴 2011년에 꼴지 찍어서 넥센타이어 떨어져나가는 거 아니냐 할 때에도 오히려 기업 브랜드 홍보효과가 쏠쏠했다고 계약 연장되기까지 했다. 하긴 이동네는 팬이라는 새끼들이 구단보다도 열심히 방판 영업 뛰고 좆본 제2금융권회사라도 조건만 좋으면 환영한다는 천하의 독종들이긴 하지만.

그러나 일부 목소리 큰 대기업 구단의 팬들이 프로야구에 대한 열등감으로 지역명에 과도하게 집착하면서, 구단명칭에 대기업 명칭이 들어가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였고, 이로 인해 기존 대기업 구단들의 투자 감소를 비롯 신규 대기업을 축구장으로 끌어들이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대기업들이 K리그에 투자할 아무런 명분을 찾을 수 없고 그냥 사회복지차원으로 운영하는 실정이다. FC 서울이 GS그룹, 제주 유나이티드가 SK그룹의 축구단이라는 사실을 팀 이름만 봐서는 전혀 모르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삼성 들어가면 극도로 협오를 하고 수원이나 삼성과 아무 관련이 없는 체게바라기를 흔들며 이렇게 대기업 이름이 구단명에도 들어가는것부터 해서 기업색 드러내는 것은 극도로 싫어하면서도 정작 대기업 구단이 투자를 안 해서 성적이 나쁘면 투자 안 한다고 대기업 욕을 제일 많이 하는것도 K리그 팬들이다. 그러나 1996년부터 지역명 붙이기 시작하여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기대했던 연고의식은 프로야구에 밀리고 있고 연고의식이라는 것이 지역명만 덜렁 붙인다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구단명치이 지역명이니 기업명이니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을 깨달은 축빠들이 많아져서 요즘은 지역명만 살린다면 기업명을 붙여도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는 축빠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하지만 아직도 기업명만 부를 경우 예를 들어 이랜드 FC라고 하며 서울 이랜드 FC로 해야 된다고 득달같이 달려붙는 강요충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삼성 블루윙즈의 경우는 이게 왜 인지 모르겠지만 비하의 의미라며 멋도 모르고 이렇게 불렀다가는 축구 커뮤니티에서 강퇴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한편 그렇게 물고 빠는 유럽에서도 PSV 아인트호벤, 바이어 레버쿠젠 등 기업 이름을 붙인 축구단도 많이 존재한다.

자신의 일자리, 수익, 밥줄과 책임이 직결된 현장에서 리그를 견인했다면 당연히 절대로 나올수가 없는 좆병신같은 발상인데 이게 이 유사리그인 케이리그에서는 당당히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잡아 있다. 왜냐면 좆도 모르면서 일단 당시에 인터넷문화 전반에 퍼져있던 반 자본주의,반 대기업 정서에 영합해 아가리털면서 깨시민인척하는 자칭 축구논객 좆포터새끼들의 의견이 전적으로 리그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팬들 의견 존중한답시고 현장과 실무자들의 의견 무시하고 그냥 침팬지새끼마냥 중2병 허세질 치려고 개좆병신같은 소리 찍찍 지껄이는 변설까지 죄다 리그 운영에 반영해주시니 참 대단한 대중민주주의적 운영이 아닐 수 없다.

이 새끼들의 반기업정서의 연원을 좀 더 파헤쳐보면 이것 역시 지들이 그렇게 사대주의니 뭐니 하고 배척하는 해외축구 리그의 서포터즈와 구단간의 충돌양상을 보고 고대로 베껴다 가져온 건데, 이미 준 시민구단화되어 중계권료와 입장료 등으로 영리성을 확보하고 수익을 내는 하나의 기업으로 자리잡은 해외의 명문구단의 경우, 딱히 스폰서나 구단주에게 그렇게까지 설설 길 이유가 없다. 걔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구단주를 하고 싶어할 것이고, 구단주가 손 떼더라도 망할 일이 없으니까. 때문에 클럽을 지나치게 영리적으로 운영하려 들거나 홍보에 지나치게 치우치고 본질적인 경기를 도외시하고 팬서비스를 등한시하거나 하면 서포터즈들이 나서서 지랄발광을 하고 구단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하지말라! 하고 갑잘이 가능한 것이다. 투자를 그렇게 달갑지 생각하지 않는 것도, 슈거대디들의 지나친 자금유입으로 인한 과잉투자로 시장가격이 교란되어 자생력을 상실하게 되는 걸 우려하는 맥락에서 일어날 수 있다. 이미 기본적인 자생력이 확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스폰서와 보다 고차원적인 문제로 갈등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도 케뽕새끼들은 이러는 거 보고 와..스고이..멋있다데스네.. 쿰척쿰척 하면서 그대로 쳐 따라한 것일 확률이 99%다.

반면 국내 환경에서 프로스포츠들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홍보실의 자금줄을 먹고 사는 펫리그이며, 마케팅적 가치를 제외하면 자생력을 확보하는 게 극히 어려운 구조로 성립되어 있다. 이 경우에는 구단이 최소한 자생력을 확보하여 스폰서가 손을 떼면 바로 쳐 망하는 수준이 되기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모기업에 의지하며 친기업적인 문화를 배양해야 하는 것이 매우 자연적이고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씹 이광수 수준의 사대주의자 개포터 씹새끼들이 해외 사례만 보고 일단 아갈질을 존나 쳐 털어대며 드러눕고 뿌듯함을 느끼고 씨발 더 병신인 축협이 얘네 의견 그대로 받아들여서 기업명 배척 ,홍보 수단 배척 등등 병신짓을 열심히 저질러준 결과 초기에 투자를 유치하기가 극히 어렵게 되어 고립된 채 좆망한 것이다. 씨발 기초도 안 잡혀있는데 이게 머 하는 짓이냐?

개포터들의 위화감 조성으로 라이트팬 유입 실패[편집]

유럽의 서포터스 문화 중에서 특히 이탈리아 울트라스 문화를 도입해서 출범한 J리그가 1993년 원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때마침 한국에도 위성방송으로 수신된 NHK BS를 통해서 J리그 경기를 시청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 PC 통신의 축구팬들이 이를 모방해서 한국에도 서포터스 문화를 도입시켰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서포터의 원년이라 칭해지는 '헤르메스' 가 창단된 1995년 당시에서도 우리들에게 익숙했던 치어리더 주도하에 한국인 정서에 맞는 대중가요 응원가로 응원하던 방식을 촌스런 반축구적인 응원이라고 매도하면서, 축구장 내에서 자신들의 목소리가 제일 컸으므로 지들이 응원 주도권을 쥐고, 치어리더는 스포츠의 신성함을 반감시키는 질 낮은 것이라고 여기는 한편, 일반 대중 정서화 유리된 구호인 바모, 알레만이 진정한 응원이다 이 지랄 거리면서 축구는 전쟁이네 어쩌네 허세 병신 짓 하면서 라이트팬 유입을 방해하고 있다.

사실 이새끼들이 주장하는 해외의 격한 응원 전투적인 응원 이런건 그냥 다 병신 지랄이고 그냥 지들의 반사회적이고 범죄적인 욕구를 축구라는 경기를 핑계로 해소할 뿐인 좆병신 훌리건이 이들이 행태에 더 가깝다. 외국 것이면 다 옳은가? 명백하게 사회적으로 승인되지 않고 눈살 찌푸려지게 만드는 개병신짓거리 하면서 이건 외국에서도 하는거니까 이게 참된거랑꼐~이지랄하면서 k리그 안본다고 사대주의자 거린다. 정작 사대주의로 정신병적 행태를 정당화시키는건 지들이면서. 미친 놈들이다.

실상 가장 웃긴 것은 이런 개포터들이 K리그 안 보는 해외축구팬들은 사대주의자처럼 매도하지만, 실상은 응원은 유럽에서 하는것처럼 해야 유럽에서 욕찌거리랑 비교하면 우리는 애교수준이니 어쩌구 하면서 한국식 고유 응원문화를 무시하는 사대주의자들라는거다. 개발공에서는 심지어 서포터즈가 응원단이나 지지대로 번역되는 것이 부적절하며 그야말로 서포터라는 명칭 말고는 자신들을 표현할 수 없다는데, 이 개포터들은 이런 선민의식이 뭐가 문제인지 자체를 자각을 못 한다. 지들이 응원단이지 달리 뭐냐고 생각하는 게 일반인의 생각이지만, 자기들은 지들이 특별한 존재인줄 안다. 게다가 빠따를 저주하면서 정작 그들의 응원가에는 못 알아먹을 외계어가 없다는 사실을 애써 무시하고 싶어한다. 야구의 응원가에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이 있지만, 이 개포터들은 노래를 만들어도 꼭 스페인어를 비롯한 각종 바모라느니, 알레라느니, 이런 대중이 알아듣지 못할 응원가를 만든다.

또 일부 개포터들은 신생구단 서울 이랜드가 서포터 조직을 반대한 사건에 대해 구단이 서포터를 길들이는 거냐며 분기탱천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반 관중이 보기에 개포터의 특권의식과 선민의식이 극혐이라는 걸 지들만 모른다. 욕설 문제가 대두되면 일반석에서도 욕설이 나온다고 물을 드럼통으로 탄다. 일반석에서 욕하는 거랑 개포터가 욕하는 거랑 별개의 문제다. 그리고 일부 개포터들은 비하적인 문구가 없으면 응원이 안 되나보다. 나가 뒤져라 정도는 양반이다. 그리고 지들이 거는 걸개가 누가 봐도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 그런 건 개의치 않는다. 치토스 따먹는 날(수원), 일본 지진 축하(전북), 내가 수원 팬을 하느니 자살하겠다(대전), 대전은 함부로 설치지 마라(수원), 다 팔아 쳐먹어라ㅆㅂㄹㅁ(전남), 개동국 군입대를 축하합니다, 김은중이 이적하자 허수아비에 김은중 유니폼 입히고 화형식(대전 시티즌), 대구지하철 참사를 대구 불자동차로 비하(안양), 그리고 패륜, 개, 닭, 지랄, 피, 눈물, 죽음 뭐 이런 문구들을 쓰는 게 개포터들이다. 이래놓고 왜 팬이 안 오는지 모르겠단다. 그리고 맨날천날 한다는 소리가 축구는 노동자, 하층민의 스포츠라느니, 축구는 전쟁이라느니 이따위 소리나 하고있다. 진짜 어이털리는 사례 중 하나는, 이새끼들은 그렇게 팬이 없다 징징대는 주제에 타지역 무연고자가 그 팀 좀 응원해볼까 하면 환영하는 건 고사하고 타지역새끼 ㅗ부터 날린다. 이게 무슨 꼴데가 붓싼사람 아니면 ㅗ거리는 소리야. 이래놓고도 자기들이 선민의식이 없고 특권의식이 없다고 바득바득 우긴다. 유럽에서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그 결과 현재 게이리그는 모든 구단 연년 총관중수가 꼴데, 좆쥐의 1년 총관중수보다 후달리는 결과를 낳았다. 아닌 말로 네가 애 아빠라면 죽어라 꺼져라 뒈져라 온갖 쌍욕이 난무하는곳에 니 애새끼를 들이밀고 싶겠냐? 물론 우리의 케뽕새끼들은 당당히 그러겠다고 할 테고 그게 바로 케뽕 수준인 것이다.

이새끼들이 더 웃기는 건 빠따는 더러운 지역드립으로 넘실대지만 K리그는 그래도 지역드립은 안하고 팀만 욕한다느니 뭐라느니 한다는 건데 전북보고 돌북 좆북이라느니 인천보고 개천이라느니 이건 지역드립이 아닌 모양이다. 자기들 입으로 기업명칭 따위 안 쓰고 지역이름을 쓰는 지역연고에 충실한 리그라면서 그 '지역명칭' 가지고 비하하는 건 지역비하가 아니라는 논리에 부랄을 탁 칠 뿐이다. 심지어 전북보고 홍어모터스 어쩌고 해대는 시점에서는 더 이상 내뺄 구멍도 없다. 패륜 드립으로 가면 입만 아프다. 그만두자.

거기에 또 서포터로 아무나 받아주느냐? 이 개포터새끼들이 응원을 열심히 하면서 새로운 라이트팬을 적극적으로 서포터로 이끌고 나름대로의 확장성만 갖추었어도 개포터 소리까지는 안 나왔을거다. 지들끼리 그냥 난리굿치는 좆병신같은 쌩지랄 축구장 굿판질에 존나 의미쳐부여하고 서열질하고 친목질하고 싸움질하고 이게 조폭집단인지 응원단인지 그냥 할일없는 고졸무직백수새끼들 모여서 지랄굿 펼치는 곳인지, 지들의 저열한 본성이 이끄는 대로 군기를 쳐 잡질 않나 에휴 시벌 진심 일일히 다 쳐 적다가는 문서 여백이 부족할 정도다. 당장 디씨 아무 팀갤 들어가서 개포터 검색하면 사연 줄줄이 나오니까 오랑우탄 침팬지같은 이새끼들의 행태를 굳이 알고싶다면 검색해보길 바란다.

팬들 수준[편집]

리콴유 2.jpg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애미뒤진 좆쓰레기 똥 쳐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조차 꼬오옥 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우덜리즘 그켬


농담아니라 일단 팬들수준이 좆망이다 이로인해 접근장벽이 존나 높아진다

위 문단과 중첩되는거 같지만 이 문단은 서포팅 문화가 아닌 개축팬 전반에 관한 이야기니 삭제하지마삼ㅜㅜ

그냥 개축 잼나게보고 선수 물고빨다가 씹꼬뜯고 맛보면 될것을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풀발기한다 시발 고딩마냥 발기해댄다

당장 이상의 글반봐도 아주그냥 논문을 써재껴놨다

그냥 허접하면 허접한데로 직관가서 알콜빨면서 욕지랄하다보면 나름 잼난다

근데 펜이란 새끼들은 보라는 개축은 안보고 엄근진하게 불철주야 한국축구를 위해 키베질만 존나 하니 유입종자는 학을떼고 떠난다

나도 개축빠지만 차라리 꼴데야구나 칰야구늘 보는게 정신건강상 좋다

구단이 잘못을 저지르면 닥치고 있지는 못할 망정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오질나게 쉴드를 친다. 대표적인게 전북 심판 매수때와 서울 오크녀의 안느 모욕

미디어 수준[편집]

중계도 메롱이지만 언론이나 파생컨텐츠가 고자다

기자새끼들은 아예 경기도 안보거나 지들끼리 친목하느라 바쁘다 그런주제에 글은 존나 못쓰고 축알못들이다

파생컨텐츠는 없다고 봐도 좋다

비바개리그는 걍 하이라이트재방송을 새벽에 사람들 다 자고있을 때 간첩접선하듯이 한다

히풋케라고 있는데 이건 수준은 기대하지말고 걍 이주헌 개드립듣는 재미로만 듣는방송이다

하지만 이건 원인 없는 결과를 바라는 분석이다. 컨텐츠의 드라마를 전파해주고 재창작하는 2차적 소비가 일어나려면 우선 1차적 컨텐츠가 되는 축구 리그 자체가 재미있어야 한다.

해충갤 드립들 빵빵 터지고 사람들 웃고 해외축구 중게에 반영되고 이러는게 언론들이 일부러 해외리그만 존나 열심히 보고 연구하고 더 돈 많이 쓰고 해서 그러는거냐?

일단 리그 자체가 좆도 재미없고 그나마 있는 미약한 유입요소조차 개포터들이 다 차단해서 그들만의 리그가 된 상태라 1차적 컨텐츠부터가 좆망인데 그거 받아먹어서 재활용, 재소비하는 미디어 컨텐츠만 재미있고 수준 높길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 아니냐?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을 받고 선생님한테 편애를 받는 새끼를 두고 전교 꼴등새끼가 저새끼는 선생님이 예뻐해주고 장학금 받아서 공부 잘하는거야 시발 나도 장학금만 주면 잘할수있는데<-이 지랄과 다를 바가 전혀 없다.

당장 국축 기사보다 해축 기사가 더 조회수 많이 나오고, 댓글도 많이 달리고 하는데 언론사가 국축에 특별히 신경써서 고급 인재 배정하고 예산과 지면 투자해서 크게 중계해줘야되는 이유를 설명해줘봐라.

농담으로 나온 말이지만 야구 기자실은 가을에는 난로틀어주고 여름에는 에어컨 틀어주고 푹신한 소파 있고 다과 대접해주고 상주할 수 있도록 기자실도 존나 잘 꾸며놓는데 축구 기자실은 그냥 냉랭한 데에 교실 의자 두어개 있고 끝이다. 쩌리 신입기자들 축구기자 보내서 연수시키다가 될성싶다 싶으면 1군 콜업하듯이 야구기자로 보낸다.

스포츠사에서 축구, 해외축구도 아니고 국내축구 담당으로 배정받는건 '패배자'라는 뜻이다. 당연히 취재의욕도 안나고 여기서 뭐 해봤자 관심가져주는 사람도 없고 대충대충 한다. 그러니 경기도 안보고 대충하고 결과물 개판으로 나오는거지.

이건 신문사들이 다 야구빠고 축구가 존나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축구가 좆또 인기없고 야구가 인기있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들의 원인을 보지 않고 그냥 언론사가 나쁘고 축구를 싫어하는 빌런이라 그렇다!하고 사건을 단순화하고 피상적인 이해로 그친 다음 언론사에 증오를 쏟아붓고 꿀잠자러가는게 개포터들이다

사실 그들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진짜 빌런은 반사회적인 욕구를 축구장에서 풀고 딸딸이 칠 뿐 축구 자체는 즐기려 하지도 않는 악성종자인 자신들이라는 것을. 근데 그걸 인정하는 순간 개좆병신이 되니까 인지부조화 풀가동해서 정신승리를 위한 희생물을 찾아다닌다.

그래도...빠따보단 나아...

응 아니야 병신들아. 제발 창문 열고 뛰어내려라

인기가 없고 흥행 폭망에 대한 핑계[편집]

K리그는 실패한 리그다. K리그는 언젠가 세계를 제패할 리그가 될 것이며 그 날이 오면 빠따쿠들은 빠따를 버리고 축구공을 차고 놀고 야구빠들을 묶어놓고 써클싸커킥을 갈기며 하하호호 즐기는 날이 올 것이라고 아갈질하던 케뽕들도 존나 가끔씩 니가 딸 안 치는 날이 오듯이, 아주 가끔씩은 K리그가 좆망한 리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왜 그런가 문제를 찾으려고 시도하는 때가 있기는 하다. 답은 하나다. 거울 보면 거기에 원흉이 있다. 근데 물론 이새끼들이 반성하는 능력을 제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k리그가 30년째 요모양 요꼴로 병신같이 굴러먹고 있을리가 없지. K리그의 실패라는 상황이 제공하는 개혁의 필요성을 빌미로 온갖 말도 안되는 인지부조화와 개소리 가져다붙여서 평소에 지 꼴리는거 해달라고 징징대는게 이새끼들의 소위 문제분석이요 성찰이라는 것의 내용이다. 때문에 외부에서 보면 초보적인 논지와 합리성조차도 상실한 병신같은 수준의 변명, 핑계밖에 안 되는 개소리를 제시하고 있다.

K리그가 인기가 없고 흥행 폭망에 대한 특히 케뽕 맞은 K리그 팬들의 핑계와 변명은 아주 역사가 깊은데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런 이유로 흥행이 안 된다고 해서 시정해 주고 있지만 여전히 인기는 없으며 과거에는 서울에 연고팀이 3개팀이나 있어서 흥행이 안 된다고 하다가 다시 말 바꿔서 1개팀 밖에 없어서 흥행이 안 된다고 하는등 오락가락 그때그때마다 말 바꾸기도 많다. 한마디로 그냥 K리그가 인기가 있으면 구단명칭이 구리든, 종합경기장이든, 서울에 3개팀이 있든 없든, 맨날 관객들이 불타는 쓰레기통을 경기장에 던지든 말든 그냥 인기가 있는 거다.

ㄴ이거 리얼 ㅋㅋ 좆크보는 문학구장에 불지르고도 인기 많잖아 ㅋㅋㅋ

구단 명칭과 엠블럼이 촌스러워서[편집]

과거 1990년대 PC 통신 시절 당시 K리그 팬들이 프로축구가 인기가 없던 이유 중 단골소재로 역사가 깊은 핑계거리로 유공 코끼리, 포항제철 아톰즈 등 구단명칭이 빠따스럽고 촌스러워서 관중이 안 온다고 핑계를 댔다. 하지만 정작 2002년 이후 수많은 구단들이 하나같이 FC, 유나이티드 들어가는 구단명에 유럽 명문구단 빰치는 엠블럼을 채택해도 사람 안 오기는 매한가지니, 이제는 전부 FC, 유나이티드 이런 명칭이라 식상해서 관중이 안 온다고 다시 호랑이 이런 명칭을 써야 한다는 개소리를 시전 중이다. 아마 다시 호랑이, 코끼리 쓰면 또 이름이 촌스러워서 인기가 없는거라면서 FC, 유나이티드 이렇게 바꿔야 한다고 할것이고 이런 병신같은 핑계가 무한반복될 것이다. 정작 빠따는 구단들마다 공식 팀 명칭은 영어로 지었어도 다들 쌍둥이마당, 호랑이사랑방, 사자사랑방, 곰들의 대화, 갈매기마당, 영웅군단, 비룡군단 하는 식으로 우리 말로 된 자기 팀 명칭을 부르는 데 별 거리낌이 없고 kt 위즈의 구장 명칭 공모 때는 아예 수리수리파크라는 이름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기까지 했다. 빠따가 싫은 건 알겠는데 니들한테 득 될 건 좀 보고 배워라. 그리고 좆크보 초창기의 엠블렘은 축구보다 더 촌스러우면 촌스러웠지 덜하지는 않았다. 까놓고 삼미 슈퍼스타즈 엠블렘이나 보고 와봐. 이새끼들 논리대로면 좆크보에서도 굿즈,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디자인이 최악을 넘어 시궁창 수준으로 악명높은 기아는 넥센만도 못한 좆소구단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딴거 없다.

대기업이 축구단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해서[편집]

위에 반 대기업 정서 문단에도 잠시 언급되었지만 1990년대 PC 통신 시절부터 소위 축구논객들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만들어낸 핑계로 아주 유서 깊은 핑계거리이다.

부연하자면 프로축구 인기가 없는 이유가 대기업들이 홍보수단으로만 이용하듯이 좃같이 구단을 운영해서 인기가 없다는 그럴싸한 핑계거리를 만들어 대기업에게 책임을 떠넘겨버린 것으로 급기야 이런 사상이 쌓이면서 오늘날 대기업 구단을 배척하는 풍조까지 이르게 된것인다. 하지만 웃기는 것은, 이런 말이 나온 당시에도 프로야구 역시 프로축구와 마찬가지로 대기업들이 운영했으며 야구단 근무하던 직원이 축구단으로 전근 가기도 하는 등 일하는 사람도 비슷하고 한마디로 똑같이 프로야구도 대기업의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듯이 구단을 운영했고 지금 역시 구단명에 기업명을 쓰면서 대기업의 홍보수단 풍조가 더 강력하게 남아있지만 프로야구는 연고지 정착도 더 잘 되었고 인기도 좋아서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는것이다.

사실 케뽕들이 K리그가 무슨 대기업의 홍보수단 어쩌고 하는 것부터가 존나 말도 안 되는 씹개소리다. 대기업이 홍보수단으로 이용을 하는데 구단을 좆같이 굴린다? 이게 대체 무슨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인가? 케뽕새끼들이 장사를 한다면 아마 가게 간판이 네온등 나가고 깨지고 현수막이 찢어지고 지랄나는 걸 보고 아따 우리 가게 홍보 잘 되는 거 보소 하면서 박수치고 깔깔댈거다.

차라리 홍보수단의 가치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축구단과 리그를 개판으로 굴렸겠나? 오히려 K리그는 대기업들의 홍보수단조차 되지 못해서 좆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에서 몇 번이나 언급했지만 다시 언급하자면, K리그는 출범 당시를 언급하면 좀 너무하고 완전 프로화 이후로도 현대중공업이니 포스코니 소비자 상대 거래가 전무한 중공업기업들과 돈이 썩어나서 홍보 그딴거 생각 없으셨던 참부모님 등등이 주축이 되던 리그다. 당장 TV에서 나오는 현중 포스코 광고를 봐라, 얘네가 뭐 상품을 광고하냐? 기업 이미지 광고만 주구장창 하지. 그나마도 포스코를 보면 포항은 그럭저럭 포철이라는 이름으로 굴리던 시절이라도 있었지만 전남은 아예 창단한 그 순간부터 포철이니 포스코니 하는 이름 하나도 없이 그냥 전남이다. 게다가 포항은 스틸러스 전북은 (현대)모터스 부산은 로얄즈/아이파크라는 팀명으로 모기업의 정체성이라도 드러내는데 전남은 뭐 드래곤즈라는 별 쌩뚱맞은 이름으로 포스코의 정체성 그딴거 느낄 수도 없다. 그런데도 이사회에서 그렇게 갈굼을 당해도 꿋꿋이 포항 전남 두 팀을 아무 소득도 없이(뭐 따지자면 광양제철소에 대한 복지.... 정도 되려나?) 유지하는 게 케뽕새끼들이 그렇게 증오해 마지 않는 대기업 포스코다. 부천 SK는 예로부터 모기업에서 지원 심각하게 안 하기로 악명이 높았고, 대전은 아예 지역 중견기업들 컨소시엄 체제로 시작했다. 결국 2002년 이전 체제에서 케뽕들이 말하는 '홍보수단으로 축구단 굴리는 대기업'에 그나마 부합하는 팀이라고 하면 전북(현대자동차), 수원(삼성전자), 부산(대우자동차), 안양(LG) 정도가 땡이다. 리그 전체에서 절반도 안된다! 근데 어라? 얘네들 K리그에서 하나같이 인기있고 잘 나가는/나가던 팀들인데?

결국 2002년 월드컵 끝나고 상암구장 놀려둘 수가 없게 되니 연맹이고 서울시고 어떻게든 기업구단 유치하겠다고 오만 난리버거지를 떨다가 이도저도 안 되고 결국 결말은 그 이름도 찬란한 북-패!

이후로 2010년대 중반 들어서 K리그를 떠받쳐오던 포스코 산하 포항, 전남은 이미 운영예산이 좆민구단 수준으로 운지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흘러나오는 판이고, 수원은 이재용 체제 들어서 아예 알아서 먹고 살라고 내모는 판이며, 부산이야 현대건설로 넘어간 이후로 (쑻). K리그가 대기업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상징적인 사태에 그야말로 케뽕들이 기뻐서 난리부르스를 춰야 할 일 아닌가?

그럼 상업적 프로구단의 존재의의가 마케팅 수단이고 홍보수단이지 뭔가. 위에 보면 한국적 상황 때문에 대기업에게 종속된 자본구조로 펫리그로밖에 운영될 수 없는게 한국의 현실이다 이 지랄쳐놓고 또 대기업은 싫다니 뭐 어쩌자는 거야?

그래서 그 잘난 반 대기업 정서로 자칭 축구논객인 깨시민들이, 전문성이라곤 좆도 없고 광고 하나 못 따오고 하는거라고는 구단 운영비에 비하면 쥐꼬리만한 입장료나 좀 갖다 바친 병신새끼들이 나서서 순수하게 구단을 운영하겠답시고 구단을 개포터들 오나홀로 사용해서 마구 휘두른 결과가 지금의 K리그다. 돈을 투자하고 홍보라는 결과물을 이끌어내야하는 유인과 책임으 가진 기업이 구단을 더 잘 운영할지, 그냥 아는거 좆도 없이 아갈질하면서 지 정신병적인 욕구 만족하는게 목적인 개인 몇몇이 모여서 잘 운영할지는 답이 나오는거 아니냐?

종합적인 세계관이나 운영관이 없이 그때그때 책임지울 대상 찾아다 지 분노 풀고 면피할 꺼리만 찾으면서 죽어도 근본적인 원인이 개포터 씨발병신새끼들 본인들 탓이고 협회 본인들의 병신같은 짓거리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한다. 하긴 협회야 대가리 비어서 개포터 새기들 말 다 들어쳐준거밖에 먼 죄가 있나. 그러니까 개포터들이 협회 결사적으로 실드쳐주는거지

축구전용구장이 없고 인프라가 구려서[편집]

흙바닥에서 공차고 해외에서 경기할 때마다 잔디적응 운운하던 과거시절, 시야가 안 좋은 종합경기장이 대부분이었으니 나름 합리적인 핑계. 그러나 2002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해외 좋은 구장에 안밀리는 시설을 대도시 10곳에 각각 갖추었고 그 이후로도 축구전용구장이 계속 생겼지만 여전히 흥행이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핑계거리가 사라지자 월드컵 경기장 중 전용 구장이 아닌곳은 가까이에서 경기를 못봐서, 축구전용구장의 경우는 너무 크게 짓는 바람에 사람이 많이와도 텅텅 비어보이니 흥행이 안 되는 것이라는 새로운 핑계가 나오기 시작했다. 해달란대로 해줬는데도 좋은 소리를 안한다. 하여간 케뽕들의 징징대로 인천, 창원은 리그규모에 알맞는 15,000~20,000석 사이즈의 구장을 갖추었다 하지만 2015년 6월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는 평균관중 7,600명, 경남 FC는 평균관중 3,000명으로 전용구장이 없던 시절과 그다지 변한게 없어서 인프라개선이 관중증대에 기여할거라는 케뽕들의 주장이 틀렸음이 입증되었다.

현재 광주 월드컵구장, 대구 월드컵구장, 부산 아시아드 등 이름만 월드컵구장이지 육상트랙을 끼고 있는 다목적 경기장을 사용하는 구단들이 아직도 있지만, 현재 몇천석 규모의 가변석도 다 채우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을 봐서는 1-2만석의 축구전용구장을 지어준들 흥행이 될거란거는 역시 장미빛 환상으로 보인다. 사실 프로축구 인기가 높다는 유럽도 막상 보면 육상트랙을 낀 다목적 경기장에 사람 꽉꽉 들어차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아닌말로 그놈의 인프라 주장이 들어먹히려면 적어도 머한민국 모든 프로종목 통틀어 가장 좆구린 경기장 쓰던 삼성 라이온즈는 월드컵 때 지은 대구종합운동장 쓰는 대구 FC에게 흥행에서 아주 탈탈 털렸어야 정상이다. 그리고 이제 삼성 라이온즈는 그 대구스타디움 근처에 야구장 지어 옮겨가고 대구FC는 반대로 시민운동장을 축구전용구장으로 개조해서 옮겨오려 시도 중인데 이렇게 하고도 흥행에서 쳐발리면 케뽕들은 또 뭐라고 변명을 늘어놓을지 실로 기대된다.

서울 연고팀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없애놓고는 다시 서울 연고팀이 부족해서[편집]

1996년 이전 대한민국 수도이자 최대 박마켓인 서울에 연고팀이 3개나 있었지만 오히려 3개팀이 집중되어서 인기가 없다고 모두 리셋해 버리는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대 삽질 이른바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을 강행해서 축구계 스스로 서울 연고팀을 없애는 병신짓을 했다. 그리고 2010년대 이후부터는 다시 서울에 1개팀만 있고 서울 더비가 없어서 프로축구가 인기가 없다고 말을 그대로 뒤집었다. 비욘드 11 이런 한국 프로축구 비전 발표에서 최우선 과제로 서울 같은 인구 천만에 부가 집중된 대도시에는 3-4개팀이 필요하다며 다시 서울 연고지에 팀을 늘려야 한다고 피똥 싸다가 프로야구는 수원같은 중소도시에 재계서열 11위 kt를 유치했고 심지어 경쟁에서 떨어진 부영도 재계서열 20위였는데 겨우 재계서열 44위의 이랜드가 들어와 서울 이랜드 FC 하나 생겨서 2개팀이 되었다.

치어리더가 응원 주도하고 한국 대중가요를 응원가로 사용해서[편집]

치어리더가 방뎅이 흔들고 한국 대중가요 트는 응원문화가 개포터들이 보이기에 촌스럽게 보일지라도 이것이 실상 한국인 정서에 맞는 한국식 고유의 응원문화인데 이를 부정하고 개포터식 응원문화가 최고라고 구단 압박해서 치어리더 없애고 한국 가요 응원가도 못 틀게 할고 알레, 바보 어쩌구 개포터들 스스로 응원가 만들고 지들 원하는대로 경기장 설계 자문까지 구하는 등 주도권을 다 내주었지만 인기 없는것은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그 잘난 유럽식에 개포팅에 매료되어서 개포터 되겠다는 것도 중고딩에서 군대가기 전 대딩이 대다수로 숫자가 늘어나지도 않고 점점 더 줄고 있다.

스토리 발굴과 포장을 못해서[편집]

유럽 프로축구 예를 들면서 K리그는 스토리텔링을 잘 못해서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 한다고 핑계를 대지만 사실 유럽 프로축구나 K리그나 진짜 비인기 핸드볼리그나 역사가 쌓이고 경기를 하다 보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스토리는 쌓이게 마련이다. 하다못해 중고딩들 체육대회도 가지고 있는 게 스토리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선수 감독들의 설전 그리고 팀 혹은 팬들간에 얽힌 에피소드는 재미있고 스토리텔링화 되고 뭔가 있어 보이고 재미있고 이런 것들이 촉매재가 되어서 흥행의 윤활유 역할을 하지만 K리그는 아무리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어쩌구 하면서 의도적으로 강조해서 얘기 풀어봐봤자 없어 보이고 억지스럽고 재미없고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K리그 본질 자체가 개차반이라 양념이나 소스에 해당하는 스토리텔링 해 봤자 먹힐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유럽 빅리그는 이미 축구 자체의 재미로 최고 인기스포츠를 넘어 거의 문화 컨텐츠가 되었기 때문에 이걸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해서 얘기를 끄집어내도 있어보이고 자연스럽고 또 이런게 재미있게 느껴지면서 흥행을 더욱더 돋구는 상승작용을 일으키지만 K리그는 아무리 스토리 드립 쳐 되가며 이야기를 양산해도 본질 자체에서 이미 2류 스포츠, 오따꾸들만 즐기는 스포츠, 프로야구 연고지와 안 겹치는 중소도시에서나 관중 조금 들어오는 스포츠 이런 부정적이고 망한 스포츠란 이미지가 고정된 K리그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즉 스토리텔링이란것도 이런걸 떠나서 본질적으로 인기가 나서 그 다음 이런 인기를 촉진시키는 양념 정도로 생각해야 하는데 한국의 축구행정가들이나 K리그 팬들은 K리그 본질 자체가 국민들에게 개차반으로 인식되는 것은 생각도 않고 무슨 프리미어리그처럼 경기 자체도 재미있고 아무 문제 없는데 언론이나 방송의 무관심 때문에 재미있는 스토리 발굴도 못 하고 그래서 인기가 없다고 핑계를 되고 있는 것이다.

ㄴ되충 극혐 다 뒤졌으면

다시 말하지만 스토리텔링은 어디까지나 양념이다. 어느정도 원재료가 받쳐주는 위에다가 양념을 끼얹어야 맛있는 음식이 되지, 똥 위에 미원 쳐뿌려봐라 그게 맛이 있나? 물론 똥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후잡스러운 재료는 조미료로 맛을 덮을 수야 있지만, 그런 음식 어디 좋은 소리 듣던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조폭 싸움을 봐도 오야봉끼리 대결에 관심을 가지고 전쟁이 일어나도 강대국끼리 전쟁에 관심을 가지고 테러로 똑같은 숫자의 인명사상이 있어도 강대국 수도에서 일어난 테러는 애도까지 하지만 듣보잡 국가의 테러는 보도도 안 되고 이렇게 무슨 쪼무래기 행동대장이나 어디 이름도 못 들어본 후진 약소국가들끼리 전쟁이나 테러에는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듯이 K리그 자체가 이미 위에같이 한국 사회에서 대중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 하는 시시한 컨텐츠로 낙인 찍히고 고착화 되어서 관심을 못 끄는 상황에서 아무리 재미있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포장하든 먹히지를 않는 것이다. 스토리에 공감 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눈뜨고 봐 줄 정도가 되어야 해주는거지.

덧붙여 찬찬히 이 논리를 따지고 보면 무조건 스토리 드립쳐서 다 흥행 성공하면 아무 연고지에나 팀 만들고 그 팀들간 경쟁에서 나오는 얘기들 스토리화만 시키면 전 세계에 흥행 못할 스포츠와 프로리그는 없다는 것인데 한마디로 말이 안 되는 논리이다.

승강제가 없어서[편집]

유럽 프로축구의 경우 축구 자체 인기가 하늘을 찔러서 팀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이 때문에 한 디비젼에 모든 팀을 수용할 수 없어서 자연스럽게 디비젼을 나누어서 리그를 시행하면서 생긴것이 승강제이다. 즉 승강제 때문에 유럽 프로축구가 인기가 있는것이 아니며 설사 유럽은 승강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프로축구 리그를 운영했어도 인가가 있었을 것인다. 그런데 한국의 개축행정가들은 무슨 유럽 프로축구가 승강제 때문에 인기가 있고 한국은 승강제가 없어서 인기가 없는것처럼 왜곡하면서 승강제를 위해 팀수를 늘리는 코메디 같은 뻘짓을 하면서 억지 승강제를 시행하고 만병통치약처럼 홍보했지만 결국 승강제마저 흥행에 아무 도움이 못 되고 좆망. 프로축구 연맹이 승강제를 무리하게 도입한 이유는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맥시멈으로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지만 하지만 설사 1장 줄어들더라도 호주처럼 오히려 팀수를 줄이고 대도시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조정을 택했어야 하지만 오히려 축구인들 밥그릇 늘리기 위해 팀수 무한확장으로 관에 못질 한 케이스. 근데 이젠 AFC에서 정책을 바꿔서 승강제 하건 말건 티켓 수도 상관없다고 한다. 그야말로 대뻘짓이 되어버렸다.

날씨가 좋아서 혹은 날씨가 나빠서, 시험기간이어서 등등[편집]

날씨가 좋으면 전부 나들이 가서 날씨가 나쁘면 날씨가 나빠서, 시험기간이어서, 울산은 불교신자가 많아서 석가탄신일 흥행이 안되고, 날씨가 추우면 날씨가 추워서, 시청률이 안나오면 무한도전이랑 시간이 겹쳐서 등등 수많은 레퍼토리가 존재한다. 나중에서 이런저런 논리가 다막히니까 우리나라는 스포츠안본다면서 게이리그룰 안보는 한국의 모든국민들을 미개한사람으로 취급하고있다. 한마디로 남탓뿐이다.

울산 현대의 경우, 구단에 스타 선수도 많고 성적도 매년 상위권을 꾸준히 찍고 있으며 아챔까지 우승하여 흥행의 요소를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중 동원력은 바닥을 기었는데 케뽕들과 울산빠들은 울산 관중이 없는 이유로

1. 울산 문수구장이 도심지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사람들이 가기가 불편하다. 2. 울산은 공장도시로 사람들이 대부분 유흥을 즐기지 여가로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가 없다. 3. 우리나라 30대~40대는 회사에 종속되어 여가를 즐기지 못하며, 여가를 즐긴다 하여도 2번처럼 유흥을 즐기는 대한민국 자체의 문제로 축구 관중이 없는 것.

이런 이유를 내세우며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울산 관중이 찬다는 논리를 내세웠으나, 2014년 울산 야구장이 개장하고 빠따 꼴데 경기가 만원 사례를 이루면서 해당 논리는 무참하게 박살이 나고 말았다. 케뽕들이 내세우는 논리의 대부분이 대저 이런 식으로 상대할 가치가 없다 하겠다. 그리고 그런 이유라면 축구하는 날만 비가 오거나 바쁜일이 있는게 아닌 이상 빠따도 폭망해야 되는데 빠따는 현재 잘나가고 있으니 개소리라고 할 수 있다. 문수야구장은 앞에 106번 하나 지나가고 축구장은 버스가 셀 수도 없을 지경인데 이새끼들이 어디서 약을 파나? 그나마도 K리그 경기는 FA나 리그컵 말고는 죄다 주말경기인데 대체 저게 뭔 개논리인지 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더 웃긴 건 울산은 소득 최상위 도시답게 자가용 의존도가 높아서 문수구장 정도는 그다지 접근성 안 좋은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안 좋다고 징징대고 있으니 나름 인기 있다는 울산에서도 K리그가 전혀 가족 단위 컨텐츠가 되지 못하고 차도 끌기 힘든 매니아 얼라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고 아주 광고를 해라. 울산과 비슷하게 죄다 포항제철에 매여 사는 포항 사람들은 어째 포스코 공장 한복판에 틀어박혀 있는 스틸야드를 꽉꽉 채우나?

그리고 날씨 더 많이 타는 건 축구가 아니라 야구다. 야구는 투수 어깨를 어느 정도 계속 달궈줘야 되는데 늦가을만 되어도, 아니 비만 와도 식어버리는 게 투수 어깨다. 그러니 겨울에는 당연히 못하고 늦가을만 되어도 하는 게 무리일 정도다. 여름? 장마라도 쏟아지면 좆됐다 소리 내뱉는 게 일상이다. 축구는 저거에 비하면 날씨 영향 조또 받지도 않는 거다.

빠따가 프로축구 죽이기를 해서[편집]

그래도 과거에는 나름 변명같은 변명과 핑계거리를 찾았고 케뽕맞은 팬들과 개포터들이 이런 이유들로 흥행 안 된다고 해서 모두 요구대로 해줬지만 역시나 흥행은 안 되고 도리어 울산 같은 경우 종합경기장에서 축구전용구장으로 바꾸자 더 흥행이 안 되는 경우도 생기고 결국 모든게 핑계일뿐으로 드러나자 이제 그냥 아몰랑....빼에에에에 대놓고 무조건 빠따탓, 허구연이 방송계와 정치계 장악해서 K리그 죽이기를 해서 등 음모론과 말도 안 되는 빠따 물고 늘어지는 얘기만 하고 있다.

참고로 이 항목에도 한 케뽕이 이렇게 써놨던 적이 있다.


다만 우리나라 스포츠 언론들은 친빠따 성향이 매우 강한 편이라는 건 알아둬야 한다. 과거 2002년 월드컵 한일월드컵 4강신화 이후로 프로축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그 반대로 빠따는 심할경우 한경기에 고작 몇십명 단위로 올 정도로 침체기에 빠져 있었다. 그러자 모든 스포츠 언론들은 K리그에 심판판정 논란이 생기면 이를 빌미로 K리그는 이래서 저질이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했었다. 반대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WBC 준우승 등 야구에 호재가 터졌을 땐 심판판정 같은 야구계의 문제가 터짐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기사인지 KBO에서 청탁한 광고인지 모를 정도로 야구홍보에 열을 올렸다.

또한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터졌을 땐 K리그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더니 이듬해 프로야구에서 승부조작 터졌을 땐 경기조작이니 승부설계라는 말로 교묘하게 포장해서 별것 아니라는 듯이 포장했었다.

거기다가 박주미존부터 시작해서 MBC의 동일본 대지진 걸개 조작등 언론이K리그에 대한 도를 넘은 왜곡행위를 보면 이런 음모론이 퍼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렇게 기술해놨는데, 이새끼는 비디오판독 도입이나 배터박스 논란 이딴건 매스컴이 입 닥치고 조용히 넘어가주는데 KBO가 존나 개념있어서 시행한 줄 아는 또라이같은 새끼다. KBO리그에서 큰 오심이 하나라도 나오면 다음날 하루종일 스포츠 기사 순위에 오르내릴만큼 그 심판은 조리돌림을 당한다. 임찬규 보크 사건 같은 건 약과고 아예 박근영 같은 병신새끼처럼 팬이 직접 그라운드로 나가서 헤드락 거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매년 자질문제, 관중문제, 인건비 문제로 허구한날 까이는게 좆크보다. 케뽕들 말마따나 워낙 언론의 관심을 쳐받으니 이런 문제 숨기지도 못한다. 작은 오심도 즉시 빠따충들이 움짤 떠서 온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뜨리는 게 좆크보인데? 2013년에 넥센에서 금지어 사건 둘 터질 때, 2015년에 한화에서 약진행 터지고 kt 장성우 막말 터지고 칩성 대박사건 터졌을 때 언론이 오냐오냐 하면서 넘어가줬나? 하루가 멀다하고 네이버 오른쪽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기사 목록 떠댔는데 이건 뭐 인터넷조차 안하고 어디 산골에서 도 닦으며 사시나. 그러니까 이참에 약재환새끼도 누가 기사 좀 써라 씨발.

이새끼들의 주장은 항상 이런 식이다. 언론이건 기업이건 국민이건 누구건 간에 무조건 축구에 우호적이어야 하며, 공익적 차원에서 축구는 무조건 진흥되어야 하며, 무조건 축구를 위해 공헌하고 분배해줘야만 한다. 이새끼들은 축구를 일종의 절대선 및 지상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좆도 인기없는데다 사건사고만 징하게 일으키는 좆병신스포츠 막 다룰수도 있는거지 대체 왜? 니들이 흑인이여 여자여 왜 정치적 올바름을 찾아? 일개 공놀이가? 아니 그거 하면 니네들이 돈 주냐? 대체 무슨 논리와 당위로 축구라는 종목이 가진 경제적 역량 이상의 호의를 우리가 베풀어줘야 하는지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지들끼리 그게 당연히 공유되는 정신병자 집단에서 푹 삭다보니 자연스레 저런 바깥에서 보기에는 병신같기만 한 소리가 튀어나온다.

더 웃긴건 이새끼들이 리그 좆망한 주범이라고 쳐까는 선수 연봉공개 같은 건 이미 빠따에선 연봉을 1982년 원년부터 하고 있었다. 프로야구 관련 앱 내려다가 찾아봐라 애들 연봉 얼만지 백만단위까지 뜨고 겨울 스토브리그만 되면 다들 초미의 관심사가 누구는 연봉이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다. 아예 넥거지처럼 조기에 빨랑 끝내버리고 첫빠따로 발표하는 걸로 부심 부리는 구단까지 나오는 판인데 연봉공개가 리그를 죽인다니 북괴 빨갱이 새끼들 하는 말로 소가 웃을 소리다 ㅉㅉ 아무리 군바리 머통령이 급조한 리그라고 자칭 팬에 관계자라는 새끼들마저 딱 그 수준이냐

이런 말을 쳐지껄인다는 것은 지네들이 매스컴에 관심받던 시기가 월드컵 직후였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며, 그렇게 관심받을 때 개지랄로 언론에 대했으니 언론들이 지금같이 차라리 관심줄 바에야 개무시를 하는 방향으로 태세변환을 시전한거다. 오죽했으면 경남FC의 금지어 안XX가 심판을 매수하는 개리그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스포츠 기사 순위권에 못 들까?

2004야구.jpg

그리고 씨발 2000년대 초반 야구팬들은 알거다. 이때 언론들이 얼마나 야구를 개까듯이 깠는데 월드컵 이후 모든 스포츠 언론이 야구를 빨았다고?..아주 지랄을 해라.ㅉㅉ 현실은 2000년대 중반 좆크보 최악의 암흑기 시절에도 사람들은 개리그를 보는 게 아니라 해축을 봤다.

그들의 슬픈 망상 딸딸이[편집]

이새끼들 사고 구조를 보면 광신집단을 넘어 무슨 미륵불 신앙 쳐 믿고 있는듯 한데, 현실이 워낙 시망이니까 유럽의 경우에는 할아버지들이 아버지에게 축구를 전파하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축구를 전파하여 세대를 넘어 계속해서 팬을 유입시켜 늘고 늘고 늘어나서 축구가 확실한 문화로 자리잡았다, 그러니까 한국도 시간만 지나면 어려서부터 축구를 봐 온 사람들이 아들에게 축구를 보게 시키고 그 아들이 또 손자에게 보게 시키고...해서 최고의 리그가 된다! 하는, 미래의 성공을 망상하며 딸을 잡곤 한다.

참..안타깝다. 물론 현실성은 극히 떨어지며, 현실적으로 k리그가 너무 개좆망인 상황에서 딸잡을 만한 요소가 전혀 없으니 저딴 미래예지가 차라리 현실적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퍼지는 딸감이다.

사실 저런 이론의 모태는 맥도날드 등도 실행하는 가족 문화의 경제성에 주목하여 침투하는 전략이다. 음식점을 단순한 음식점에서 탈피하여 어린이 메뉴, 어린이 놀이공간 등을 마련하여 일종의 가족적 문화 소비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아버지가 아들에게 맥도날드를 경험하게 해 주고, 그러면 그 아들이 또 그 아들에게 경험하게 해 주고 하는 장기적 전략인데 물론 맥도날드는 저 전략의 성공례이다. 단순한 기업을 넘어 미국의 생활에 깊게 파고든 데에는 저 전략이 크게 작용했다. 근데 병신들아, 백도날드만 저렇게 한 건 아니거든? 똑같은 전략을 취하고도 실패하고 좆망한 수많은 기업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유럽에서 저러한 전략을 취해서 성공했다는 게 k리그도 똑같은 전략을 취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걸 보장하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

현 K리그 상황에서 저건 별로 현실적이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실패례가 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저게 현실적이지 못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가족 중심의 관람 문화가 형성되지 못함.

저 소리가 현실이 되려면 아버지가 아들 손 잡고 아내 손 잡고 옹기종기 모여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성립되어야 한다. 야구에서 한때 마산아재니 뭐니 용접공들 들어와서 술던지고 하는거 극히 제지했던게 이런 관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그런 거였다. 이런 시도는 차츰 결실을 이루어 야구장은 데이트 장소로도 쓰일 수 있고,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쓰일 수 있는 장소가 되었고 아예 가족석과 피크닉 석을 따로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이런 관람문화를 유도하고 있다.

반면 k리그는? k리그는 그 좆같은 놈의 울트라스 문화 때문에 축구에 광신적으로 몰두한 개포터들 위주의 관람 문화고 쌍욕 오가고 싸움 오가고 버스 쳐막고 불지르고 하는 개 씹 꼴마초 관람 문화가 성립되어 있다. 대가리에 총맞은 병신이 아니고서야 축구장에 여친이랑 오지도 않고 가족을 데려오지도 않는다. 근데 시발 이 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지도 않고 여전히 쌍욕하는거 못하게 시키면 축구는 노동자들의 운동이며 어쩌구 저쩌구 장광설부터 쳐 늘어놓고, 응원석에서 알레 바모 이지랄하는 외계어 못 알아들어서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야 씨팔롬아 응원 그따위로 할거면 축구보지말고 꺼져 병신아 하고 침 찍찍 뱉고 쌍욕하는 새끼들이 먼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가 손잡고 줄줄이 늘어나고 이런 개 망상을 하는지 모르겠다.

예를들어보자. 지금 이 문단 싸지르는 새끼는 수원사는 30대 중반에 애 둘딸린 직장인이다. 주말이면 애데리고 여가생활하러 나가는데 야구단인 kt wiz는 치어리더에 응원단장이 단상에서 가요나 만화주제가를 개사한 응원가로 어린이들도 쉽게 응원에 동참하게 유도하고 응원구호도 과격해봐야 견제응원인 what! 이 고작이다. 그에비해 축구단인 수원삼성 블루윙즈는 서포터들의 횡포는 차치하더라도, 어린이는 커녕 성인들도 못알아들을 외계어 응원가에 응원구호도 도저히 애들한테 못들려줄정도로 과격하다. 똥물이나 마시라느니 그따구로 축구할거면 나가뒤지라느니. 이게 심지어 공식 응원구호다. 상식적으로 당신이 부모면 어느쪽을 선택하겠는가?


2. 라이트 팬층과 코어 팬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함.

사실상 현재 k리그의 주 컨텐츠는 축구 관람이 아니라 응원이다. 사실 이건 야구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그냥 야구장에서 노래 따라부르고 소리지르고 홈런 터졌을때 환호하고 이때 느끼는 고양감 같은게 좋아서 온다는 사람들도 꽤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 남친 따라온 여성팬들은 대부분 이런 동기로 관람한다. 이런 라이트 팬 층의 경우, 몇년 정도 즐기다가 때려친다. 당연히 세대간 전파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저런 세대간 전파를 실제로 실행하는 이들은 몇 안 되는 코어 팬층이다. 그러나, 한국 상황에서 라이트 팬층에서 코어 팬층이 되면 축구장에 애인 데려오고 가족 데려오고 하기보다는 해축빠가 된다. 결국 실제로 조사해서 자료 수집해서, 5년 이상 K리그를 보거나, 실제로 가족 손 잡고 오는 경우를 찾아보면 전체 비율에서 극히 미미하다. 이건 자연적으로 팬을 때려치는 이탈층을 무마하기도 힘든 수준의 유입동기다.

3. 장기적인 마이너스 요소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함.

저러한 전략이 장기적으로 K리그에 새로운 관중을 유입시키는 동인이 되어준다고 치자. 그건 사실일 수도 있다. 근데 장기적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기는 리스크와 악화 요인, 관중 이탈 요인도 무수하게 존재한다. 우선 아시아 쿼터제 및 아시아 리그들과 K리그간의 격차 확대다. 지금도 유소년들 죄다 아시아리그들에게 뺏기고 있는데, K리그가 저런 미미한 긍정적 요인들로 버티고 있는동안 국민적 스포츠로 자리잡은 타 아시아 리그들은 더 가열차게 발전해서 K리그 유망주를 더 열심히 뺏어갈 거다. 그럼 경쟁력은 더 떨어지고 학부모들과 연계하는것도 힘들어지고 장기적으로 축구 인구 자체가 줄어들거다. 이런 -요소를 단순히 언젠가 아버지가 아들 손잡고~로 시작하는 막연한 장기적 낙관이 커버칠 수 있냐?

이건 그냥 예를 하나 든 거고, 야구와의 격차 확대로 인한 유망주 손실 문제도 있다. 야구와 K리그는 좁은 한국의 엘리트 스포츠 유소년 프로지망생들을 놓고 경쟁하는 사이인데, k리그가 그런 망상딸딸이 치는 동안 야구는 한 해에 fa 100억을 3명이 받는 경지에 이르렀다. 한 30년 후에는 fa 300억도 꿈이 아닐거다. 니가 학부모면 야구 시킬래 축구 시킬래?

세계가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다. 축구가 그런 미약한 원인으로 성장하느 동안 야구 및 기타 경쟁자들은 더 가열차게 성장할 거다. 그 외에도, 이미 경제적으로 한계에 다한 좆민구단들이 줄도산해서 구단 해체할 경우 그 구단의 팬이었던 사람들은 그대로 k리그에서 이탈해나갈거다. 할아버지가 아버지 손자 데려오도록 세대전파 일어나려면 최소 50년 필요하다. 지금 K리그 팀 중에 50년을 버틸 수 있는 경영 지속성을 확보한 팀 몇개나 있는지 말해봐라.

그냥 할아버지가 아버지 손자~이 무슨 시발 타령같은걸로 커버치기에는 장기적 낙관요소보다 비관 요소가 너무 넘치게 많다.

4. K리그의 종합적인 경영 능력의 부재

98년 월드컵 2002년 월드컵 같은 물이 들어와도 노 못젓고 내팽개치는게 지금 K리그 새끼들이다. 한 기업이 50년을 버티는 데도, 갖가지 수많은 변수들을 활용하고 대처하는 능력과 경영 방침, 판단력이 필요하다. 50년이라는 세월이면 그동안 진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일이다. 한 해를 돌아보면 언제나 그 전해에는 생각도 못한 병신같고 어메이징한 일들이 의외로 빼곡히 들어차 있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50년동안 k리그에 치명적인 타격이 올 수도 있는 위기나 마이너스가 안 올까? 못해도 한 열 번은 오지 않을까? 근데 니들이 보기엔 K리그 운영위가 그걸 극복하고 감당하면서 리그를 50년씩이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냐?

5. 생활에 파고들지 못함.

또, 성공례가 되는 유럽의 사례를 살펴보면 전파자들에게 무슨 피라미드 다단계 사원이나 개독 선교사처럼 극렬한 전파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헤이 아들 츄라이 츄라이 하고 억지로 축구장 끌고가고 축구 안 보면 저녁 없어 하고 밥상머리 교육 시키듯이 전파시켜서 전파된 게 아니다. 전파 받는 입장에서도 저딴 식으로 들어오면 거부감 생기고 좆같으니까 안 하지 하겠냐. 그쪽에서는 축구가 하나의 문화를 넘어 자연스러운 생활로 자리잡았다. 밥먹는 도중 채널권을 쥔 아버지가 축구를 틀어서 축구를 보고, 주말에는 아들과 함께 축구장에 나가서 축구 연습을 하면서 놀고, 티켓을 구한 휴일에는 아들을 혼자 집에 놔두고 갈 수 없으니 업고 축구장에 가서 함께 축구를 관람하는 식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들도 축구 팬이 되는 것이다. 놀랍게도 야구는 여기에 성공했다. 생활에 파고드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생활 체육상 18명이나 디는 대인원이 모이지 않으면 성립하기도 힘든 야구가 이걸 이뤄낸 건 놀라운 일이다. 아버지 손잡고 야구장 가고, 자연스럽게 야구 중계를 관람하고, 무슨 팀이 우승했는지 누구의 연봉이 얼만지 등등에 대해서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고 하는 식으로 생활상에 파고드는 데 성공한 거다.

근데 K리그가 저렇게 할 수 있냐? 여기서 또 지랄맞은 대도시-좆민구단 중소도시-대기업구단 구조가 발목을 잡는다. 성적과 능력으로 흥행력을 갖춘 구단들은 다 저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축구 티켓 구해서 그냥 축구보러 가자~하고 떠나기가 개좆같이 힘들다. 자연히 일상적으로 파고들기가 힘들며, 날 잡고 가는 식으로 인위적으로 애써서 가야 되는 거다. 거기에 중계도 안 된다. 시청률 0.11%에 뭘 바라냐? 거기에 언론들이 다뤄주지도 않으니까 대화 토픽으로도 부적절하며, 친구와 함께 최형우가 120억 받았대 와 씨발 대단하다 같은 말은 나눌 수 있어도 야 돌북이 이번에 어쩌구...하려고 하면 히익! 케뽕!하고 쫓겨나니 일상적인 대화 소재로 삼기도 힘들다.

전파를 일으키는 팬층도 적은데 그걸 전파시키기도 개 힘든거다.




저러한 장기적 전략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우선 '인기'가 있어야 된다. 종잣돈이 있어야 그 돈으로 불리고 불리고 하듯이 최소한의 인기와 구조는 성립을 시켜야 그 다음부터 뭐나아가든 말든 하지, 그런 기반조차 없는 상황에서 그냥 시간만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거라고 믿는 주장이나 다름 없다 저건. 세대간 전파? 망상 딸잡을 때조차 또 또 또 그냥 외국 사례 그대로 들고와서 치는 극 사대주의자 개포터 케뽕새끼들아, 지금 환경으로느 절대로 안 돼.

앞으로도 인기가 없고 흥행 폭망일 수 밖에 없는 이유[편집]

대도시-좆민구단 / 중소도시-대기업 구단 구조로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편집]

미국 4대 프로스포츠처럼 다른 스포츠 특히 프로야구와 공존하면서 같이 K리그도 흥행하기를 꿈 꾸겠지만 미국 4대 프로스포츠팀 연고지는 한국과 상황이 다르다. 미국은 타종목을 피하는게 없고 자신있게 자기 종목팀 연고지를 대도시(빅마켓)로 정하는게 대부분이다. 한국처럼 야구는 대도시 연고지 선점하고 타종목들이 나름 야구 눈치를 보면서 대도시 절반, 중소도시 절반으로 흩어져서 돌아가는게 아니다. K리그처럼 프로야구 연고지와 안 겹치는 중소도시-대기업 구단 구조로는 한국 사회 영향력을 가진 대도시 연고지 위주로만 돌아가는 경쟁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인기를 절대 따라잡을 수가 없고 안타깝지만 뭘 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밖에 없다.

인기와 유행이라는 것은 강대국에서 약소국 그리고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 전이되는것이 상식적으로 K리그가 인기가 올라가서 프로야구 인기를 잡을려면 우와 수원, 전주, 제주, 포항 이런 중소도시에서 K리그가 인기가 있다고 하니 (사실 중소도시에서도 K리그가 그닥 인기가 높지도 않은것은 함정, 개포터들 빼고는 일반 대중은 그냥 프로야구가 안 열리니 어쩔 수 없이 보러가는 경우가 대다수) 인천, 광주, 대전, 대구 등 대도시에서도 K리그 경기가 열린다고 하던데 우리도 보러가자 이런 현상이 일어나야 되는데 한마디로 이런 현상은 거의 망상에 가깝다. 당장 같은 대구경북권 포항 스틸러스가 그렇게 인기있다고 대구 사람들이 무너지기 일보직전 좆민야구장에 ㅗ 날리고 대구 FC 경기 혹은 포항 스틸러스축구 보러 가던가? 혹은 앞으로 서울에 K리그 구단이 늘어나 원정관중을 유치한다고 했을 때 포항 제주 전주 같은 지방 중소도시 출신들만 가지고 얼마나 원정관중을 유치할 수 있는가? 그나마 빠따는 사실상 광역연고제 비스무리하게 굴리고 있으니 기아경기에 광주뿐만 아니라 전라도 사람 죄다 몰려오고 롯데경기에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사람 죄다 몰려올 수 있는데 K리그는 그것도 안된다. '포항' 경기에 어디 대구 구미 안동 사람이 올 리도 없고, '대전' 경기에 청주 세종 천안 사람이 올 리도 없다. 애초에 애미디진 케뽕 개포터새끼들은 타지사람이 응원 좀 하겠다고 하면 ㅗ부터 날리고 지랄이다.

반대로 현재 프로야구의 경우 부산에서 인기가 좋으니 인접 울산에서 롯데 경기도 만원이 되고, 대구에서도 인기가 좋으니 인접 중소도시 포항에서도 삼성 경기가 만원이 되는것처럼 프로야구는 자연스럽게 대도시에서 쌓은 인기를 바탕으로 더 작은 중소도시로 계속 인기가 전파되고 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이런 추세는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씹거지꼴의 빈대새끼들 좀 짓밟는걸로 이른바 축구도시라고 자기위안을 삼았던 수원에서도 프로야구가 놀라운 성공을 거뒀으며 다른 중소도시들도 역시 장담할 수가 없다. 당장 전주시와 전북에서 야구단 유치하겠다고 내건 공약들을 가지고 케뽕충들은 왜 야구한테는 이렇게 해주면서 축구한테는 개뿔 아무것도 없냐고 빼액대기만 하는데, 애초에 니들이 그렇게 공약을 내걸 만한 가치가 있는 종목인지, 그리고 월드컵 덕택에 손에 쥔 인프라가 얼마인지부터 생각을 좀 해봐라.

마지막으로 한국 프로축구의 구조적 모순이자 흥행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이자 영원한 난제인 중소도시-대기업 구단 구조는 솔까 리그 뒤엎고 재출범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해결책이 없기 때문에 축구행정가들이나 축구언론들도 자포자기 하고 애써 모른척 외면하며 쉬쉬하고 있는 실정이다. K리그 팬들의 경우는 자포자기를 넘어 이제는 머리가 돌아버렸는지 한국 프로축구의 명문 대기업 구단들이 전부 중소도시에 있다는 걸 인정하기 싫고 프로야구의 대도시 연고지 구조에 대한 컴플렉스이자 반발감으로 전주, 제주, 포항 이런 중소도시들을 대한민국 내에서 광역시에 비해 인구만 조금 적을 뿐 영향력을 가진 대단한 도시처럼 은근슬쩍 과대 포장하고 있으며 실례로 알로 시작하는 모 K리그 커뮤니티에서는 전주가 광주보다 더 큰 호남의 대표 도시라는 뉘앙스의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까지 올라오는 실정이다. 정작 지들이 물고빠는 수원이 규모 면에서 울산도 쳐바르고 프로야구가 안착할 정도로 사실상 광역시급의 거대도시라 그나마 흥행이 된다는 사실은 쏙 빼놓고 외면하기 바쁘다 ㅉㅉ

그나마 이 모순된 구조를 어떻게든 실드친다고 들이대는 게 부산도 대기업 현대가 운영하지만 좆망하니 대기업-대도시라고 능사는 아니라는건데, 야 이 병신들아 현대산업개발 말이 현대지 재계서열 56위짜리(공기업 포함시) 이름만 대기업이다. 뭔말인지 이해 안 가면 아모레퍼시픽 바로 다음 자리고 이랜드만도 못한 좆쩌리, 그 망했다는 현정은네 현대그룹이나 닭잡는 하림한테도 쳐발리는 찌끄레기라고 알아두면 된다. 이딴걸 꼴에 대기업구단이라고 디밀어야 하는 게 그 잘난 K리그의 현실이란 말이다. 그보다도 그 (어쨌거나 무늬는) 대기업이 왜 축구단에 투자를 안 하고 챌린지로 굴러떨어지도록 놔두는지부터 생각을 좀 해봐라. 너같으면 자기 회사 이름도 못 내거는 K리그 따위에 돈 쓰고 싶냐? 하긴 여기는 또 기업 이름 내걸어봐야 현대라서 답이 없네 ㅋ

우리의 케뽕새끼들은 연고지 밀착이 무슨 노래 구호나 좀 외쳐주고 선수들이 봉사활동 좀 다녀주면 되는건줄 아는데, 니들 대학 가서 홍보 마케팅 관련 교양수업 들어가서 꼭 그딴식으로 한 번 해 봐라, 학점 어떻게 쳐맞나 진심 궁금하다. 당장 연고지 밀착에 있어서 전가의 보도처럼 써먹는 무료표 살포만 해도 그거 적자폭 방어하려면 체급이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 안 하냐? SK 와이번스가 인천에서 무료표 그렇게 뿌려댈 수 있었던 것도 SK라는 통신대기업이니까 가능했던거지, 인천 유나이티드 꼬라지 봐라 선수들 직원들 월급도 못 주는 판에 얼어죽었다고 연고지 밀착을 하냐? 월급도 못 받는 선수들한테 지역 봉사활동 다니라고 하게? 아니 그리고 애초에 연고지에 백날 밀착을 해도 일단 재미가 있어야 볼 거 아닌가? 케뽕들 스스로 툭하면 나가뒈져라 어째라 버스 막고 청문회 여는 주제들이 무슨 연고지밀착으로 팬들을 끌어모은다 어쩐다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또한 영국 맨체스터의 경우 행정구역의 특성상 우리의 구 정도 면적에 해당하는 중심부 맨체스터 시티는 50만 인구가 맞지만 사실상 우리나라 행정구역으로 비교하자면 그레이터 맨체스터는 250만 인구의 대도시로 런던, 버밍엄 다음 3대 대도시로 불리우며 이런 인구와 위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성장했으며 이런 빅마켓을 고려하여 만수르가 맨체스터 시티라는 구단을 인수한 것이다. 하지만 중심부 시티 인구가 50만이니 중소도시에도 세계적인 명문구단들이 2개씩이나 있으니 한국에서도 50만 인구 듣보잡 중소도시에 대기업 축구단 만들어도 아무 문제 없는거라고 뻥을 치고 있는 실정이니 아마 K리그는 영원히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이렇게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서 밑빠진 독에 물 붓기나 할 팔자로 보인다.

시간이 흐른다고 K리그팬이 늘어날거란 기대는 망상[편집]

케뽕 맞은 팬들과 축구행정가들 의견대로면 아무 연고지에나 구단수만 무한대로 늘려서 시간만 가면 연고지 정착하고 결국 할아버지가 손자 손 잡고 오는 그런 날이 올거라고 걱정 없다고 하지만 이 기대가 말이 안 되는 것이 시간이 무슨 K리그만 가고 프로야구나 기타 다른 스포츠는 시간이 정지된 채로 있을거라는 자연의 법칙도 무시하는 K리그 전지적 관점이란 말인가?

특히 예를 들어 50년이란 시간이 동일하게 흘러서 누적시 팬이 그대로 늘어나면 대도시 연고지 위주에 이미 인기 발판이 확고히 잡힌 프로야구와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어 있어서 지금도 2류지만 격차가 더 벌어지는 2류가 될텐데 참 말도 안 되는 망상이다.

그리고 지금처럼 저질 경기력, 좆민구단 강매, 세금으로 운영되는 리그 등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시간이 흐르면서 완전 고착화 되면서 더욱더 K리그 팬들이 없어질것도 고려해야 하는데 무조건 시간만 흐르면 팬이 늘거란것도 전혀 근거가 없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좆크보든 케좆리그든 이제 벌써 리그 출범한 지 30년이 넘었다. 그 때 원년부터 리그를 봐온 인간들은 이제 곧 나이 40~50대줄 그러니까 이제 자식새끼가 못해도 급식충 말기 혹은 학식충 초기다. 그런 아재들과 자식놈들이 과연 축구장과 야구장을 간다고 하면 어디로 갈까? 당연히 좆크보 야구장이다. 왜냐고? 케좆리그 가봤자 사람도 없고 속된 말로 흥도 없다. 꼴데 사직 야구장처럼 부산갈매기 노래 부르고 서로 기분 좋든 나쁘든 쐬주 한잔씩 기울여가며 목소리 높여 응원하는 흥이 있는 곳이 케좆리그에 과연 있기나 할까?

축구의 글로벌 위상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외부의존성[편집]

사실 한국에서 K리그는 개차반이 맞지만 축구라는 종목 자체는 전 세계 최고 인기 스포츠로 월드컵을 비롯한 국가대항전 A매치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있으며 국내에서도 A매치만 한정해서는 최고의 인기 스포츠디다.

그렇기 때문에 축구가 전 세계 최고 인기 스포츠이니 언젠가 국내 프로축구도 이런 축구라는 글로벌 위상을 뒤에 업고 외부 효과로 인기가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일견 인기와 유행이란것이 강대국에서 약소국, 대도시에서 중소도시 이렇게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나름 가져볼 기대가 맞으며 축구행정가들이나 K리그 팬들이 비벼볼 구석은 이거 딱 하나라고도 불 수 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이유로 냉정하게 축구가 전 세계적인 인기 스포츠이고 월드컵 같은 세계 최고 이벤트가 있는 종목이니 언젠가 K리그도 이런 영향으로 흥행폭발할것 하지만 솔직히 큰 기대는 하기 어렵다.

왜냐면 이런 외부 효과를 대한민국 내로 한정시에는 한국 사회 영향력을 가진 대도시를 모두 선점하고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를 넘어 문화 컨텐츠화 되고 있는 프로야구의 영향력에 국내에서는 일명 축구도시로 불렸던 프로야구 연고지와 안 겹치는 중소도시들조차 빨려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똑같은 입지에 있는 축구장과 야구장에서 울산 현대 축구단 홈경기 보다 인근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가끔식 와서 하는 경기에 더 많은 관중이 몰리는 것이 이를 잘 반영해 주고 있으며 일명 축구도시로 불렸던 수원은 kt위즈에 무너졌고, 포항도 삼성 라이온즈가 가끔식 개최하는 홈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고양 같은 경우는 챌린지이긴 하지만 멀쩡히 프로팀인 고양 Hi FC는 거론도 안 되고, 오히려 몇 년 내로 방 뺄 퓨처스리그의 고양 다이노스나, 지금은 해체되었지만 프로도 아니고 독립구단이었던 고양 원더스가 더 화제가 되는 판이다. 아니 솔직히 글로벌 위상 어쩌고 논리대로라면 애초에 미국 일본 한국 대만의 프로야구 붐은 그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고 영연방국가에서의 크리켓이나 럭비 인기도 말이 안 된다. 인도 같은 나라는 아예 지구상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크리켓의 인기 때문에 다른 종목이 성장을 못 하는 판이다.

근데 우리의 인지부조화 케뽕새끼들은 정작 남들 다 빌빌대는 동안 그나마 현대자동차가 아챔뽕 맞고 전북에 빵빵하게 지원해주니깐 부럽다 본받자 소리는 커녕 돌북새끼들 어디 아챔뽕으로 몇년이나 울궈먹나 보자 ㅋㅋㅋ 니들도 끈떨어진 갓 신세 되어봐야 정신 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개소리나 씨부리고 쳐자빠져 있다. 이게 니들이 그렇게 목말라 외치는 글로벌 위상의 후광이냐? 누가 들으면 빠따충들이 케뽕으로 위장해서 써갈기는 줄 알겠다. 애초에 팬이라는 새끼들이 리그 자체의 경쟁력 강화 요인에 대해서는 제대로 말도 못하고 고작 외부 효과의 콩고물이나 들이대는 시점에서 K리그는 답이 없다고 하겠다.

현실은 그놈의 글로벌 위상때문에 오히려 K리그는 아시아의 에레비디지화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망주가 하도 정신 못차리도록 빠져나가니 오죽하면 갈 때 가더라도 이적료는 토해내고 가라고 K리그 입단은 강제하지만 입단 후 해외 임대는 막지도 못하는 판. 중동 오일머니에 황사머니, 이제는 동남아에서까지 돈을 들이부으며 국내 유망주는 물론 외국인 선수에 지도자까지 마구잡이로 빼내가는데 이래서야 축구의 글로벌 위상이 아무리 높아지고 축구붐이 전세계를 뒤덮은들 K리그가 성장할 공간이 어디에 있나? 케뽕들은 제발 종목의 인기와 리그의 위상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좀 받아들여라.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했다고 리그앙이 유럽 최고리그가 되나? 브라질이 월드컵 밥 먹듯 우승했는데 브라질리그가 세계 최강리그인가? 역으로 전북이 백날 아챔 나가서 우승해오면 뭐하냐, 삼성이 갤럭시 존나게 팔아제껴서 애플 쳐바르면 한국 경제가 미국이랑 동등해지냐? 노키아 있던 핀란드가 세계 최강 경제대국으로 대접받던가? 그나마 케뽕충들이 한가닥 기대를 걸던 실력 타령도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면서 정말 답이 없을 지경으로 탈탈 털리는 중이다. 개리그 얘기하는데 왜 국대 끌고 오냐고? 그럼 국대 멤버들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결국엔 리그에서도 난다 긴다 하는 놈들이 들어가는 게 국대라는 걸 정말 몰라서 되묻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한 게 아니라 짠하다.

K리그고 케뽕들이고 리그 출범 이래로 외부 벤치마킹에만 급급하지 한국 사정에 맞는 뭔가를 해 볼 의지가 도통 보이질 않는다. 1990년대에는 J리그 어설프게 따라한다고 내놓은 서울연고공동화정책 같은 개삽질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도 그놈의 J리그를 본받자, 일본 축구 본받자 소리가 축구계를 뒤덮었고 특히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일본이 8강 진출 성공하고 한국은 광탈하면서 아주 극에 달했다. 이 광풍이 2002년 월드컵 4강이라는 대박을 맞이하면서 좀 잠잠해졌나 싶더니 곧이어 개포터즈들의 유-우롭 물빨질이 K리그판 전체를 장악해버렸다. 이제는 아예 태국리그를 본받자는 칼럼이 기획연재되는 세상이다. 대체 유럽 본받고, 일본 본받고, 이제는 태국 물빨해서 나오는 결과물에 대체 뭐냐? 맨체스터 도르트문트가 인구 50만 중소도시라는 개소리? 기본적으로 리그가 치러지는 한국에 대한 분석부터 해 놓고 외부 요소를 받아들여 모델을 짜맞춰 가야 하는데 이새끼들은 선후가 완전히 거꾸로다. 한국과는 사정이 전혀 다른 외부세계에서 형성된 각종 요소를 들고 와서 한국이 이렇게 가야만 한다고 악다구니를 쓰는데 한국에서 먹힐 리가 있나? 이제 좀 있으면 태국 중국 들고 와서 우리도 권력자들이 축구에 돈을 팡팡 써줘야 리그가 발전한다! 하는 개소리나 늘어놓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 하긴 지금도 빠따는 정권이 밀어줘서 잘 된거라고 철떡같이 믿으시는 분들이니.

애국심 호소와 선민사상[편집]

하여간 이래저래 변명이란 변명은 다 틀어막히니까 케뽕들이 끌어다 쓴다는 논리는 결국 "아시아 최고리그 K리그를 사랑합시다!", '국대를 볼려면 K리그도 같이봐라 과 같은 빼액대는 것으로 귀결된다. K리그 말고 다른 화제로 나가면 디워 귀향 질소과자 한컴 V3 등등 다른 국뽕애국심마케팅은 존나게 까댈 새끼들이. 장사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로 불쌍해보인 순간 장사는 끝난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딱 K리그에 들어맞는다고 하겠다. 하기사 케뽕들은 애초에 프로축구가 장사라는 논리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서 케뽕들은 "일단 봐라, 보기는 했냐? 보고 나서 얘기하자."라며 되도 않는 자신감과 선민사상을 뽐내는데, 그렇게 보여준 결과가 고교야구만도 못한 시청률이고 무료표 그렇게 뿌려대도 흥행성적이 저 꼴인데 뭐 어쩔건가? 케뽕들 말대로면 무료표 그렇게 뿌려댄 결과 한 번이라도 축구장 와 본 사람들은 곧 K리그에 매료되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중계시청률을 수직폭파시켰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딴거 없다. 이러면 케뽕새끼들은 빠따도 무료표 겁나게 뿌려댄다고 지랄하는데 일단 객단가는 좀 보고 말해라. 니들 지랄하는대로 빠따 관중수가 죄다 무료표 뿌려서 나온거면 저 객단가가 어떻게 나오겠냐 ㅄ들아. 이러면 또 한다는 소리가 내세울게 객단가밖에 없냐며 지들끼리 ㅋㅋㅋㅋㅋ대는데 이새끼들은 그럼 객단가 말고 뭘 비교해야 하는지는 죽어도 말을 못하고 그저 빼액대기만 한다. 애초에 객단가라는 게 전체입장료수익/입장인원인 건 알고는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현실은 무료표 살포의 대표주자로 악명높았던 씹솩 같은 놈들도 이제 연간 80만명 이상 관중을 안정적으로 유치하면서 객단가 9천원대에 진입한 판인데 적반하장식 무료표 빼애액을 시전하는 시점에서 케뽕들의 인지능력이 대략 언어 8등급 탐구 9등급 정도라는 것을 쉽게 유추해볼 수 있다.

케뽕들은 하다하다 국대에 비해 실력이 백길 천길은 떨어지는 반 대항전도 응원하는 팀 있으면 재미있지 않냐며 빼액대는데, 그래서 이 분들 자기 고장 이름 걸고 나가는 전국체전 축구도 꼭꼭 챙겨보며 응원하시겠죠? 아니 반대항전을 뭐 돈 내고 보냐? 걔들한테 치밀한 패스플레이 화려한 개인기를 기대하면서 보냐? 선수 개개인의 스토리에 감명받아 응원하면서 보냐? 반대항전과 아시아 최상급 리그라는 K리그에게 거는 기대치가 완전히 다른데 현실은 갖다 댈 게 없어서 반대항전을 갖다 대야 하는 게 K리그와 케뽕들의 현실이다.

정작 그 애국심과 위에서 말한 글로벌 위상의 후광을 등에 업고 온갖 인프라 지원을 받아 유망주를 싸그리 쓸어가서는 딱히 리그를 발전시키는 것도 아니고 국대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니요 그저 국외로 펑펑 유출만 시키는 게 답이 없는 머한 개축의 현실이다. 뇌무위키에서 이거 지적했더니 씨발 한다는 소리가 유망주들은 지들이 스스로 선택한거고 걔들 데리고 꼭 국대 성적이 좋아야만 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빼액대더라 ㅋ. 이새끼들은 2002년 이전까지만 해도 유스라는 개념 자체도 없이 빌빌대던 주제에 뭐 지들이 존나 잘해서 인프라도 얻고 유망주들도 축구로 몰려든 줄 아나보다. 아니 씨발 축구에 지원 달랄때는 뭐 축구 못하면 나라가 망하는것처럼 지랄 발광을 해대던 새끼들이 어떻게 이렇게 낯짝이 뻔뻔할수가 있냐? 그렇다고 뭐 월드컵 우승을 해오랬냐 올림픽 우승을 해오랬냐? 적어도 니들이 말하는 '아시아 최강'이라는 타이틀 정도는 지켜야 할 거 아니냔 말이다. 현실은 우즈베키스탄 같은 약체팀에게도 쩔쩔매다가 간신히 이기고 야심차게 데려온 감독은 재신임을 하네 마네 하고 월드컵 진출기록이 끊어지네 마네 하는 게 현실이다. 빠따를 비롯해서 타 종목들이 괜히 축구를 비판을 넘어서 저주하는 게 아니다 새끼들아.




인기 증대 방안[편집]

이 항목도 한 케뽕이 퍽이나 이렇게 서문부터 써놨더라

"야빠 성향이 강한 디시충들은 K리그 하면 무조건 까기에만 바쁘겠지만"이랜다.

이새끼들이 개독과 비슷한 망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다. 축까 커뮤니티를 일부 일부 타령하면서 하나하나 늘린 결과 이제는 인터넷 전체에서 알싸나 파투같은 곳 말고 K리그 좋아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곳이 어딘지 설명좀? 그리고 전북현대 아챔 클럽홍보 이지랄 하는데 그래서 전주가 도르트문트와 같은 도시라고 하신건가요?


그래도 주요 대기업 구단에서는 공짜표 없애기, 지역밀착 마케팅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원삼성의 예를 든다면 2015년부터 공짜표를 없애고 2층을 폐쇄하여 1층에 몰아세워 응원분위기를 내세우는 등의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근데 정작 그게 제일기획으로 넘어간 이후라는 게 개그) 구단들 외에도 축구계는 축구계 나름대로 한참 하위 리그인 태국리그에까지 찾아가서 어떻게 해야 흥행이 되나 존나게 궁리를 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런다고 해서 한번 지들이 개지랄로 매스컴들을 돌아서게 한 것을 수습하려면 존나게 시간이 오래 걸릴 듯 싶다. 왜냐고? 지금도 이새끼들은 지들잘못은 생각도 않고 매스컴 욕하는데 모든 기력을 소모하거든. 그나마 공짜표 없애고 유료실관중 집계하는 것도 그놈의 좆민구단새끼들은 어떻게든 구단주=시/도지사님께 최대한 높은 숫자를 보고해 올려야한다면서 빼액대는 중이다. 진짜 좆민구단 이거 어떤새끼가 처음 내놓은건지 누가 좀 써놔라. 아오 썅.


또한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과의 사이는 이상하게 사이가 안좋은 편이고, 심심하면 갈등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다. 이러한 갈등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결론은 K리그가 인기가 늘기 위해서는


1. 일단 이런 항목에 개지랄로 일관하는 케뽕들의 머갈통이 먼저 한번 분쇄되어야 하고

2. 착한척 고상한척 다 해가지고 매스컴들을 달래야 하고

3. 개좆같은 좆민구단들 줄줄이 통폐합을 해서 구조조정하고

4. 대도시 연고에 들어가기 원하는 대기업들을 지원하고

5. 욕설이 난무하고 흥행에 실패한 개포터식 응원문화를 없애버려야하며

6. 만약에 정 리그 재구축을 한다면 K리그 보다 옛날에 쓰였던 "코리안 리그(Korean League)"나 혹은 새로운 명칭으로 바꿔야 한다. 조선맥주->하이트맥주 같이


최우선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급선무이다. 다만 케뽕들이 단단히 착각하는 게 하나 있는데, K리그의 막장화가 단순히 뭐 하나만 해결한다고 없던 인기가 뙇 하고 생기는 것이 아닌데 자꾸만 뭐타령 뭐타령만 하고 있는 것이다.(그만큼 K리그의 문제는 고르디우스의 매듭마냥 미친듯이 얽혀있다는 뜻이다. 이 매듭은 알렉산더 대왕처럼 칼로 내려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건 함정. 칼로 내려친다는 건 그냥 K리그 해체하자는 거랑 똑같은 소리)즉, 저것들이 전부 시행되더라도 좀더 중장기적으로 인기증대를 위한 건전한 리그 운영에 관해 축구협회 관계자들의 인내가 필요하다.


근데 그런게 K리그 관계자들한테 있나? 케뽕들과 정신상태가 똑같지 않나? 그럼 1번부터 태산이네...ㅡ,.ㅡ;;


그러니까 그런 방법따윈 없는거다! 없으니까 괜히 여기 편집해서 채워 넣을려고 인생 낭비하지 마라!


근데 솔직히 지금 꼬라지 보면 차라리 리그 해체하고 재구축하는 게 답일 것 같다. 만약 리부트 마냥 새롭게 시작할거면 이미 부정적인 명칭으로 낙인찍인 "K리그"라는 명칭을 없애고 "코리안 리그"나 새로운 명칭으로 새롭게 출발하자.(그만큼 K리그라는 명칭 자체가 이미 국민들에게 노답으로 낙인 찍혔음) <= 그딴거 없다. 애초에 케뽕새끼들 말고 일반 국민들은 K리그가 노답인지 아닌지조차 관심이 없거든 ㅋ

그것보다 서울,전북을 제외하고는 투자금액을 줄이거나 굴릴듯말듯 굴리는게 암울하다.. 막말로 슈퍼매치다음에 다음경기가 좆민구단경기니 흥행이되나;; 지금 챌렌지 평관수 씹창났는데.. 야구, 농구, 배구 등이 축구 인기에 밀리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에 경기장이나 팀을 늘릴 게 아니고 리그 내실좀 다져놨으면 이 꼴은 안났다. 리그가 공갈빵됐으니 참.. 그래도 유망주시스템은 잘 다져놔서 해외파가 급격히 늘어난거보면 리그상태가 참 아쉬울따름. 한국에선 국축에 정붙칠려해도 결국엔 해축, 국야 보게되더라..

웃긴게 그렇게 유망주는 존나게 쓸어가선 리그를 흥행시키는 게 아니라 죄다 외부유출만 시키니 타 종목 입장에선 이런 개씹좆같은 새끼들이 따로 없다. 더군다나 이러한 유망주 때문에 축구 보는 눈이 높아진 국민들은 덤

그래도 열심히 발악은 하고 있다[편집]

이 문서를 여기까지 읽고 나면

아 K리그는 그냥 구조부터가 좆망인 해산되어야하는 씨발리그구나 라고 생각하고 결론에 도달했겠지만

그래도 지 밥줄 걸려있는데 그럴 수는 없지 않냐

일단 요즘 K리그 운영측들도 상기된 k리그의 좆같은 문제점들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파악은 하고 있고

그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지랄발광하던 개포터들 중에서도 진짜배기 쇠파이프들고다니는 병신들 같은 새기들은 욕쳐먹고 쫓겨나고 나름 자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긴 하다....는 개뿔 여전히 인터넷 상에서든 어디서든 지들이 하는 응원 따라하지 않으면 뭐냐는 식으로 쳐다보고 지랄터는 게 일상이다.

차라리 속 시원하게 쳐망하고 리셋을 하든가 아니면 그냥 축구따위 키우지를 말든가 좆같은 개포터새끼들

참가 구단[편집]

K리그 클래식[편집]


K리그 클래식 참가 구단
전북 현대 앰블럼.png 전북 현대 모터스
(Jeonbuk Hyundai Motors) 수원 삼성 앰블럼.png 수원 삼성 블루윙즈
(Suwon Samsung Bluewings) 포항 스틸러스 앰블럼.png 포항 스틸러스
(Pohang Steelers)
FC서울 앰블럼.png FC 서울
(FC Seoul) 성남 f.png 성남 FC
(Seongnam FC) 제주 U 로고.png 제주 유나이티드
(Jeju United)
울산 h.jpg 울산 현대
(Ulsan Hyundai) 인천 유나이티드 앰블럼.png 인천 유나이티드
(Incheon United) 전남 드래곤즈.png 전남 드래곤즈
(Jeonnam Dragons)
광주 FC 앰블럼.png 광주 FC
(Gwangju FC) 상주 상무.png 상주 상무
(Sangju Sangmu) 수원 FC.png 수원 FC
(Suwon FC)

K리그 챌린지[편집]


K리그 챌린지 참가 구단K리그심볼.png
강원fc.png 강원 FC
(Gangwon FC) 경남fc.png 경남 FC
(Gyeongnam FC) 고양자이크로.png 고양 자이크로 FC
(Goyang Zaicro FC)
대구fc.png 대구 FC
(DAEGU FC) 부천.png 부천 FC 1995
(BUCHOEN FC 1995) 아이파크.png 부산 아이파크
(Busan IPARK)
이랜드.png 이랜드 FC
(E-land FC) 대전세금도둑.png 대전 시티즌
(Daejeon Citizen) 무궁화fc.png 안산 무궁화
(ANSAN Mugunghwa FC)
충주험멜.png 충주 험멜
(ChungJu hummel) 안양망신주범.png FC 안양
(FC ANYANG) K리그심볼.png K리그클래식 참가구단
여기클릭

사라진 구단들[편집]
국민은행 축구단 (1969 ~ 1997, 2000 ~ 2012)
전북 버팔로 (1993 ~ 1994)
한일은행 축구단 (1970 ~ 1997)
할렐루야 독수리 (1980 ~ 1998)


역대 우승 기록[편집]

K리그 클래식 - 최상위 리그[편집]


구단

우승

준우승

성남 FC 7회 (1993, 1994, 1995, 2001, 2002, 2003, 2006) 3회 (1992, 2007, 2009)
FC 서울 6회 (1985, 1990, 2000, 2010, 2012, 2016) 5회 (1986, 1989, 1993, 2001, 2008)
포항 스틸러스 5회 (1986, 1988, 1992, 2007, 2013) 4회 (1985, 1987, 1995, 2004)
수원 삼성 블루윙즈 4회 (1998, 1999, 2004, 2008) 4회 (1996, 2006, 2014, 2015)
부산 아이파크 4회 (1984, 1987, 1991, 1997) 3회 (1983, 1990, 1999)
전북 현대 모터스 4회 (2009, 2011, 2014, 2015) 1회 (2012)
울산 현대 2회 (1996, 2005) 7회 (1988, 1991, 1998, 2002, 2003, 2011, 2013)
제주 유나이티드 1회 (1989) 4회 (1984, 1994, 2000, 2010)
할렐루야 1회 (1983)
전남 드래곤즈 1회 (1997)
인천 유나이티드 1회 (2005)

K리그 챌린지 - 2부리그[편집]


구단

우승

준우승

상주 상무 축구단 2회 (2013,2015)
대전 시티즌 1회 (2014)
안산 경찰청 축구단 1회 (2013)
광주 FC 1회 (2014)
대구 FC 1회 (2015)

역대 강등 기록[편집]

K리그에서는 아시아 축구 연맹에서 정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2013년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를 출범시켰으며 2부리그 구성을 위해 2012 시즌에 최초로 두개팀을 강등시켰다. 2013년부터 승강제를 시행하였으며 2013년은 3개팀, 2014년부터 1~2개팀이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되어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내려가고 있다. 아래 표에서 굵은 글씨는 강등된 팀을 의미한다.


시즌

팀 1

팀 2

팀 3

비고


팀명

순위

팀명

순위

팀명

순위

2012 광주 FC 15/16 상주 상무 16/16 2팀만 강등
2013 강원 FC 12/14 대구 FC 13/14 대전 시티즌 14/14 승강 PO 실시
2014 경남 FC 11/12 상주 상무 12/12 승강 PO 실시
2015 부산 아이파크 11/12 대전 시티즌 12/12 승강 PO 실시

같이 보기[편집]
국내축구 갤러리
케뽕
개포터
•이동 ↑ 정작 황당한점은 서포터식응원은 이탈리아축구가 EPL,분데스리가에 밀리는 결과를 나타냈고, 일본 J리그는 젊은층의 외면으로 관중감소를 격고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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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리즘
축구
K리그
마이리틀포니 치어릴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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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포니 4대금서중 하나다.한번읽게되면 빠져나올수 없기때문 팬이쓴 팬픽. 순정이다.


극장 전체는 백여마리의 흥분한 포니들의 목소리로 웅웅거렸다. 치어릴리는 무대 뒤를 가리고 있는 커튼 뒤에서 조심스레 얼굴을 내밀었다. 스탠드에 줄줄이 앉아 있거나, 쇼가 시작하기 전에 음식이나 음료를 가지러 마지막으로 가거나 기다리면서 그 사이를 돌아다니며 대화하는 포니들이 보였다. 그녀는 재빨리 왼쪽을 보았다. 음악가들이 이미 무대 앞에서 오케스트리아를 펼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몇 장면에서만 필요할 것이지만, 치어릴리는 그런 것도 있다는 게 정말 기뻤다. 거기 모인 수많은 관중에 그녀는 약간 긴장스러웠다. 이게 모두 그녀의 아이디어였지만 말이다. 거의 모든 자리가 찼고, 치어릴리는 그 자리가 포니빌의 모든 이들을 거의 채울 정도로 많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 공연은 수많은 포니들의 눈길을 끌게 될 것이었다. 그녀는 아무도 자기를 보지 못했길 바라며 장막 뒤편으로 들어갔다. 조금 전문가답지 못한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무대를 보았을 때는 모든 게 잘 진행되는 것 같았다. 모든 설비는 장인의 발길이 닿아 아름답게 만들어졌다. 치어릴리는 그저 뭐가 필요한지만 말해 주면 되었고, 장인들은 아무 말도 없이 필요없어 보인다고 해도 무엇이든지 제공해 주었다. 결국, 그들은 오늘 밤 그녀가 생각하고 있던 있는 것을 알지 못 했다. 그녀는 그 소품들로 인해 심지어 전문 영화관마저도 이 공연에 시샘을 할 정도가 될 거라고 확신했다! 무대는 몇 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각각이 할당된 구역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렇게 해서, 각 장마다 무대 장식을 바꿀 배경 포니들이나 시간도 필요없게 되었고, 장면 전환에 걸리는 시간도 절약되었다. 이건 걱정할 게 하나 줄었다는 걸 의미했기에 치어릴리는 이 설계를 정말 좋아했다. 그녀는 돌아서서 학생들이 옷을 입느라 바쁜 무대 쪽으로 향했다. 완전히 난장판이었다. 이런저런 옷가지들이 컵케이크에 뿌리는 가루처럼 사방에 흩어져 있었다. 그 난장판의 중심에는 치어릴리가 예상했던 대로 큐티마크 크루세이더가 있었다. 그들 중 누구도 '문제 저지르기' 큐티 마크를 아직 얻지 못했다는 사실에 그녀는 늘 놀라워했다. "어이, 그건 내 투구야." 스쿠틀루가 스위티벨에게 짜증내며 말했다. "네 건 저기 있잖아!" "아냐, 저건 확실히 아냐!" 그녀는 기사 투구를 벗어서 스쿠틀루에게 보라는 듯이 내밀며 말했다. "여긴 뿔이 들어가는 구멍이 있잖아, 보여?" "그거 내 투구 아닌 게 확실한기가?" 애플블룸이 머리를 긁으며 끼어들었다. "왕은 왕관을 쓰잖아!" 다른 둘이 쏘아붙였다. 치어릴리는 한숨을 쉬며 다른 학생들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실버 스푼과 다이아몬드 티아라는 잘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좀 빨리 해야겠지만. 주로 하는 건 자신들이 입은 옷들에 대해 얼마나 멋지고 근사한지 서로 계속 칭찬해 주면서 갈기를 다듬는 것 뿐이었다. 스닙스는 놀랍게도 준비를 마치고 대기중이었다. 스네일즈가 무대 뒷편에서 기술적인 일을 맡고 있다는 사실과 연관이 있을 거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일단 아이들이 제 시간에 준비를 다 끝낼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에겐 모든 준비를 다른 포니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도보다 훨씬 더 일찍 끝낼 수 있는 통찰력이 있었다. 그녀는 이 아이들을 몇 달 동안 보아 왔고 이제 거의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어떤 것도 오늘 잘 못 될 수는 없다. 이 일이 실패하기에는 너무 많은 계획과 일에 시간을 쏟아부었다. 그녀는 이 모든 게 끝나면 느낄 수 있을 평화와 고요함, 안식과 안도를 상상하면서 웃었다. "모두들," 그녀가 외쳤다. "한 번만 마지막으로 해 볼게요." 그 말에 방 전체에 소란이 일었지만, 치어릴리는 더 이상 기회를 줄 수가 없었다. "아직 연기할 부분이 남아있지만 할 필요는 없다면 여기로 돌아오세요. 역할이 끝나면 무대 반대편으로 나가 주세요. 거기서 나머지 연극을 다 볼 수 있을 거에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충분히 보지 못했다면 말예요." 그녀는 잠시 멈춰서 모두가 듣고 있는지를 확실히 하려 했고,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대사를 잊으면, 직접 아무렇게 생각해 내거나, 생각나는 대본의 요점을 잡아 주세요. 여러분이 연기하는 포니가 대사 몇 개를 빼먹어도 그걸 이으려고 하지 말아요. 기억해 주세요. 누군가가 대사를 빼먹었는지 우리는 알 수 있지만, 대화의 흐름을 지켜 준다면 관중들은 그걸 모를 거에요." 망아지들과 스닙스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고, 치어릴리는 그들을 향해 웃어 주었다. "좋아요, 이제 준비해 주세요. 공연의 오프닝을 봐야겠어요. 그러니 십 분 내에 준비를 마쳐 주세요." 그녀는 걸어 나갔고 어린 포니들은 하던 일을 다시 시작했다. 상상뿐일지도 모르겠지만, 치어릴리는 이번에는 아이들이 전보다는 덜 싸우고 시간을 덜 지연시키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은 스네일스의 역할이었다. 스네일스는 가장 기본적인 연기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무대 뒷편에 있었다. 그가 해야 할 일은 특정한 신호를 듣고 그에 맞는 역할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치어릴리는 - 심지어 스네일스에게도 - 하기 쉽도록 할 일을 전부 리스트로 써 주기까지 했다. 지금까지 연습한 걸로 봐선 다 괜찮았지만, 혹시 모르잖은가. 그녀는 그에게 몇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을 다시 알려 주었고, 그는 절대로 그녀를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점을 확신시켜 주었다. - 그 와중에도 그는 바보같이 웃고 있었다. 치어릴리는 한숨을 쉬며 주 무대로 돌아오며 이 사실을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그녀는 도착했을 때, 다른 포니들이 이미 모여서 제자리에, U자 모양 테이블에 둘러 앉아 있는 걸 보고 기뻤다. 테이블의 한쪽은 관중 쪽을 향해 있었다. 애플블룸은 뭔가 귀족 자제처럼 옷을 입고 있었다. 반짝이는 왕관을 머리에 쓰고 있었고 멋들어진 망토가 어깨까지 늘어져 있었다. 그 오른쪽엔 다른 두 마리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좀 과장되어 보이는 기사 갑옷을 입고 있었다. 스위티벨 것은 피부색처럼 흰 옷이었고, 스쿠틀루의 것은 밝은 붉은색이었다. 그 색 차이를 보며, 치어릴리는 어떻게 그들이 자기 투구도 못 찾고 있을 수 있었는지 궁금해했다. 어쨌든. 테이블 반대편의 두 마리 포니와 비교해 봤을 때, 그들은 영웅적이고 정중하게 보였다. - 그것도 의도된 것이었다. 실버 스푼의 옷은 완전 검은색이었고,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옷은 짙은 보라색이었다. 그 옷들의 스타일은 두 기사의 것과는 확연히 달라 보였다. 그 둘은 전사의 갑옷이라기보다는 신하의 옷이나 외교관이 입는 옷에 가까워 보이는 걸 입고 있었다. 사나운 시선이 테이블 사이에 오갔고, 치어릴리는 그게 정말로 아이들이 연기에 몰입한 것인지, 아니면 그 두 마리 암말에 대한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들의 반감이 발산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연기하는 포니는 스닙스 뿐이었지만 그는 다음 장면에도 나오지 않을 것이었다. 치어릴리는 무대 왼편으로 걸어가서 커튼 옆에 섰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바로 옆에 나타난 그녀를 발견하고는 궁금한 듯이 눈썹을 치켜올렸다. 그녀는 그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고, 그도 고개를 끄덕이며 주의를 오케스트라 쪽으로 돌렸다. - 그 대부분이 연기자들의 친구나 가족들이었다. 치어릴리는 다시 커튼 뒤쪽으로 갔고, 곧 흘러 나오는 부드러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무대 중앙으로 돌아갔을 때즘엔 음악 소리는 커져서 극장 전체에 울릴 정도가 되었다. 모든 포니들이 자리를 잡고 앉았고, 대화 소리도 잦아들었다. 치어릴리는 스네일스를 올려다보았다. - 감사히도 무대 조명 사이의 제 자리에 서 있었다. - 스네일스는 그녀를 보고 소심하게 발굽을 흔들었다. 보조원들이 음악 신호를 받아 천천히 극장 홀의 조명을 어둡게 했다. 음악은 점점 더 고조되었고, 긴장감이 더해갔다. 그리고 갑작스레, 커튼이 약간 열리고는 드럼이 마구 울려댔다. 그녀는 커튼 뒤에서 나와 앞으로 갔고, 스네일스는 스포트라이트를 그녀 쪽으로 향해, 그녀가 움직이는 곳으로 빛을 비추어 주었다. 커튼이 약간 열려 있었지만 관객들에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음악이 끝나면서 치어릴리의 목소리가 완벽한 음향 시설의 도움을 받아 크고 맑게 울리며 그 자리를 대신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아이들과 제가 이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에요. 우린 몇 달 동안 정말 열심히 연습했어요. 그러니 우리가 여러분께 보여 드리는 만큼 여러분께서 즐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는 확실해요. : 오늘은 절대 잊지 못할 밤이 될 거에요." 치어릴리는 자기도 모르게 웃었다. 오프닝은 대부분은 모두가 예상할 거라 생각했었지만, 대부분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그럼 이제 자랑스럽게 소개해 드릴게요. 포니빌에서의 첫 공연입니다. 교활한 레지날드!" 그 마지막 말에 음악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는 커튼을 오른쪽으로 밀며 뒤쪽으로 사라졌다. 음악이 다시 잦아들면서 스포트라이트가 꺼지고 주 무대의 조명이 켜져 첫 장면을 천천히 비추었다. 치어릴리는 계단을 내려 가 무대 아래쪽으로 가면서도 공연이 시작되는 걸 들을 수 있었다. 무대 자체의 크기는 인상적이었지만 그 밑의 공간은 간단히 말해서 대단했다. 어떤 공연이라도 장식할 수 있을 만한 모든 장비들이 설비되어 있는 방들이 있었다. 그리고 무대 자체도 충분히 두껍고 떨어져 있어서 무대 위의 배우들을 방해하지 않고서도 밑에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 파이프로 위에서 리허설하는 아이들을 지탱하고 있는 철제 무대 밑을 쳐 보았다.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지를 알아 보려고였다. 물론 듣지 못했다. 그녀는 무대를 지지하고 있는 철골과 아래로 늘어진 각종 장비들 사이들 지나가서 마침대 나무 계단 앞에 다다랐다. 무대와 그 밑 공간 사이의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머리만 무대 위로 내밀 수가 있었다. 거기에서 그녀는 관중들과 같은 시선에서 연극을 볼 수 있었다. 프롬프트가 무대 안쪽에 지어져 있었다면 관중들의 시선과 완전히 똑같았을 것이다. 관중들의 시선엔 치어릴리가 있는 곳은 그냥 상자가 살짝 올라와 있는 곳처럼 보였다. 연극 중에 '프롬프트'는 여기 놓여서 배우들이 잊어버린 대사를 알려 줄 것이었다. 하지만 이 연극의 대사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고 그들은 프롬프트가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리허설을 하지도 않았었다. 치어릴리는 누구도 그녀가 거기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그녀는 연극의 흐름을 이해해보려 했다. 거기서 몇몇 장면을 놓친 게 확실했기 때문이었다. 치어릴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진행된 것 같았지만 그게 아이들이 서두르거나 뭔가를 빼먹어서인지, 아님 자신이 좀 천천히 걸어와서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녀는 머리를 저었다. 상관 없었다. 이 장면은 그녀에겐 중요치 않았다. 앉아서 그 장면을 기다리며 보고 있던 그녀의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

애플블룸이 테이블을 탕 치고는 극적으로 테이블 왼쪽부터 오른쪽까지를 돌아보았다. "이건 다 쓸데없는 짓입니다. 우린 아직도 이 교활한 레지날드를 멈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누가, 어떻게 하던간에 상관하지는 않겄슴다." 그녀는 연기 중에 자기 억양이 튀어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막으려 하며 말했다. 그녀가 아마 대본을 가장 완벽하게 외웠을 것이다. 대사만 줄줄이 꿰고 있다면 튀어나오는 억양을 억누르는 게 훨씬 쉽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약간 튀어나온 억양에, 사투리는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왔다. 확실히 왕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기엔 이상하게 들렸다. "하지만 왕이시여, 폭력이 해답은 아니옵니다." 실버스푼이 말했다. "왕실 고문과 소인이 외교적인 해결책을 사용하게 해 주신다면, 소인은-" "안 된다!" 왕이 말을 자르며 소리쳤다. "내가 돌아서면 무신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생간하는 건가? 당신 둘은 여기에 계속 있을 것이요. 용감한 랜스-어-롯 공.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겄네. 그 악당놈을 여기로 데려 와 주게나. 그러면 놈은 나의 심판을 받을 것이네." 그녀가 테이블 쪽으로 몸을 기울여 스쿠틀루를 가리키며 명하고는 다시 테이블을 쿵 쳤다. "맡겨 주십시오. 발버둥치고 악바리를 쓴다고 해도 데려 오겠습니다!" 스쿠틀루가 대본과 대사는 완전히 무시한 채로 열정적으로 발굽을 들고 말했다. 다행히, 거의 같은 의미여서 치어릴리는 무대 밖에서 이를 갈고 있을 뿐이었다. 스쿠틀루는 테이블에서 일어나 왕 앞에서 절을 하고는 몇 발짝 떨어져 돌아섰다. 조명이 잠깐 꺼졌고, 다시 켜졌을 땐 스쿠틀루만이 무대에 서 있었다. 왕이 있던 테이블엔 포니가 한 마리도 없었고 아까보다 적은 양의 조명만 비추어졌다. 그리고 스쿠틀루는 이제 흰색 창을 날개 한쪽 밑에 잡고 있었다. 그 용감한 기사는 무대 위 소품과 장식 주변의 정해진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곳은 황무지로군. 의심할 여지가 없어. 그런데 교활한 레지날드 놈은 어디에 있지? 놈은 여우같이 교활하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라 해도, 나 같은 놈을 속일 수는 없지." 그렇게 말하며 랜스-어-롯 공은 확실히 광산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산을 나타낸 듯한 무대 쪽에 도착했다. 장식의 배경이 산의 역할을 하고 있었고 무대 위의 작은 광산 입구는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작은 건물과도 같았다. 순간, 검은 로브를 입고 두건을 덮은 작은 형체가 그 장면에 나타났다. 그의 얼굴은 두건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그 키와 단순한 역할로 봐서 누구라도 그게 스닙스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새로운 누군가가 랜스-어-롯 공이 있던 길을 따라 내려왔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그 둘은 광산 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멈춰라! 왕의 명에 따라서 나, 래- 에헴 - 랜스-어-롯 공이 교활한 레지날드를 끝장내러 왔다. 네가 그 놈이냐?" 스쿠틀루는 약간 필요 이상으로 크게 말했다. "아, 아님니다. 멋진 기사님. 전 그냥 숨어 지내는 포니입니다. 저기 있는 산에 살고 있지요." 로브를 입은 형채가 멀리 보이는 산을 가리키며 답했다. 스쿠틀루는 이 말에 코웃음을 치며 턱을 들었다. "너 같은 자그마한 놈이 그런 거물일 리는 없겠지. 넌 여름의 산들바람에도 똑바로 서 있기 힘들 것처럼 생겼구나. 어서 말하라, 가여운 영혼이여. 내가 레지날드 놈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가?" "어, 정말로 운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기사님. 기사님께서 찾으시는 악당 놈은 바로 이 동굴 안에 자리를 잡고 있습지요." 그 로브 입은 작은 포니가 고개를 끄덕이며 광산 입구를 가리켰다. "저기라, 확실한가?" 그 용감한 기사는 안쪽을 보며 물었다. "물론입죠.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저기, 좁은 통로들을 지나시려면 기사님 창은 놓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망아지는 그 수상한 포니를 꼼꼼히 쳐다보고는 관중들을 보고 어깨를 으쓱했다. 그리곤 밖의 바위 사이에 창을 놓고 입구로 다가갔다. "여기서 놈을 찾지 못한다면, 다시 와서 네 엉덩이를 차 주지!" 스쿠틀루가 또 대본을 제멋대로 바꿔 말하고는 안으로 향했다. 그녀가 어둠 속으로 들어서자마자 스닙스는 튀어가서 바위를 치웠다. 그러자 거기 숨겨져 있던 낡은 레버가 드러났다. 열차 선로를 바꿀 때 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다. "어이! 여기는 막힌 길이잖나. 무슨 장난을 치는 건가?" 스쿠틀루의 목소리가 광산 안쪽에서 메아리쳤다. 이 말을 들은 스닙스가 레버를 가운데로 당겼다. 그러자 광산 입구의 철문이 쾅 하고 닫혔다. 조명 사이로 투구를 쓴 스쿠틀루의 머리가 다시 나타났고, 그녀는 철창 사이를 보며 놀란 척 하면서 철창을 난폭하게 흔들어댔다. "이 장난은 뭔가? 즉시 나를 꺼내도록 하라. 아니면 골든크로우 왕의 심판이 네 머리 위로 네리칠 것이다! 네가 누구든간에!" 두건 쓴 포니는 끔찍한 웃음소리를 내며 철문 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 옆에 서고는 관중들도 보일 수 있게 서서 기사에게 말했다. "내가 누구든간에? 뭐, 생각보다 똑똑하진 않구만, 정의로우신 나으리. 물론 내가, 교활한 레지날드라네." 스닙스가 두건을 벗어 정체를 드러내며 말했다. "너희 패거리 중 한 놈이 여기 올 걸 내가 예상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했나, 아님 왕국의 기사들 중 가장 용감한 '위대하신' 랜스-어-롯 공이 내 집 문 앞에 도착했을 때, 내가 알아보지 못 할 거라 생각했나? 네 잘난 용기가 네 발목을 잡았구나." 그가 더 크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랜스-어-롯 공은 철문을 계속 흔들고 들어올리려 했지만, 할 수가 없었다. "이 악마! 야만인, 불명예스러운 몹쓸 놈! 내가 나간다면, 네 머리가 날아갈 것이다!" 교활한 레지날드는 잠시 멈춰서서 레버에 또다시 두 발굽을 올렸다. "그럼 운이 좋네." 그가 사악하게 말했다. "넌 거기서 다시는 나오지 못 할 테니까. 다시는." 그가 레버를 내리자, 갑작스레 커다랗게 울리는 소리가 극장에 울려퍼졌고 오케스트라는 타악기를 시작으로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랜스-어-롯 공은 마치 관중처럼 움찔거리며 공포스레 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광산 속으로 몇 발짝 물러나더니 시야에서 사라졌다. 갑자기 커다란 쿵 소리가 들렸고 광산에서 연기와 먼지가 풍겨 나왔다. 그 먼지가 사라지자 음악도 찾아들었고, 관중들에게 그 동굴 입구가 다시 보였다. 하지만 철문 너머의 입구는 이제 돌 무더기로 보이는 것에 막혀 있었다. 스닙스는 기사가 남기고 간 창을 물어 올리고는 걸어 나갔다. 무대 조명은 서서히 꺼져 갔고 커튼은 닫혔다. 관중들은 그 갑작스런 상황에 놀라 조용히 있었다. 하지만 잠시 후, 지금까지의 연극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뭔가 불만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 포니는 레인보우 대쉬 뿐이었다. 대쉬는 거기에서 '가장 재능있는 배우' 캐릭터를 너무 빨리 죽인 건 바보같은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치어릴리는 프롬프트 가장자리의 자리를 떠나 무대 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바로 광산이었던 곳의 밑, 희미하게 쾅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향했다. 그녀는 자신이 몇 주 동안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마침내 성공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모든 일들이 모르는 새에 마음 속에 들어차게 된 것에 대한 기억에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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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퀘스트리아가 만들어진 배경이란다." 치어릴리가 역사 수업에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칠판에서 돌아서서 교실을 바라보았고 그 무시무시하게 낯선 장면에 충격을 받았었다. 학교에서 학생들 조를 짜서 '추가 교육'이 필요한 망아지들을 그녀에게 맡긴 이후로, 상황은 최악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물론 학기가 끝날 때까지 학생들을 봐 주고, 학기 초에 새로운 학생들을 받는 데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그녀에게 들이닥친 이 새로운 조는 아주 예감이 좋지 않았다. 특히 이 조는 아니었다. 치어릴리는 순전한 분노로 이를 갈며 생각했다. 교실 안에 있는 누구도 여느 때와 같이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는 게 명백해졌다. 스위티벨과 스쿠틀루가 서로 조용히 얘기를 나누고 있는 반면, 실버 스푼과 다이아몬드 티아라는 수업에 집중도 않고 서로의 장신구를 칭찬하는 데 정신이 팔려 있었다. 뒷줄에서, 스닙스와 스네일스가 자기들한테만 놀라울 것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었다. 사실, 아직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은 망아지 한 마리가 있다는 걸 알아차린 치어릴리의 얼굴에 갑자기 웃음이 번졌다. "아, 애플블룸? 이 산만한 아이들에게 해와 달의 주기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지 않겠니?" 치어릴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 활기찬 목소리로 부탁했다. 놀랍고도 열이 확 뻗치게도, 애플블룸은 자기 이름이 들리자 금방 깬 것 같았다. 그녀는 뭔가 정신이 나간 듯이 방안을 휘둘러보았다. "어... 음... 네. 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함 볼까..." 애플블룸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음. 해와 달의 주기는 중요하죠... 왜냐하면... 왜냐하면... 밤낮 중에 하나만 있거나 다른 게 더 있다면, 루나 공주님이나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정말 슬퍼하실 테니까요." 그녀는 발굽을 들고 '이거죠, 맞죠?' 라고 하는 듯한 몸짓을 하더니 웃었다. 치어릴리는 또 한 번 이를 갈았다. 물론. 집중하고 있었던 한 마리의 망아지도 자신이 말한 걸 이해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치어릴리가 아이들을 꾸짖으려 입을 여는 순간, 스쿠틀루가 갑작스레 큰 소리를 내며 끼어들었다. "그건 바보같잖아! 정말로. 대체 누가 그 정도로 이상한 이유를 생각해 낼 수 있는 거야?" 그녀가 발굽으로 애플블룸을 가리켰다. "니도 더 나은 답을 생각해 내진 못할 것 같은디. 니는 지금 니가 뭔 말 하고 있는지도 모를 거잖어!" 애플블룸이 가슴에 발굽을 대며 크게 쏘아붙였다. "아, 그러셔? 그럼 왜 기말고사 때 내가 너보다 성적이 좋았을까?" "니가 컨닝했다는 건 모두 다 알어!" "안 했어!" "했잖아!" 안 했다고!" "했으면서!" "안-" "얘들아!" 치어릴리가 소리쳤다. "그런 의미없는 싸움 할 곳이나 시간은 절대 없어! 너희는 여기서 집중해서 배워야 해. 다 너희를 위한 거야. 그래, 너도 다이아몬드 티아라. 놀란 표정 짓지 말고!" 그녀는 잠시 멈춰서 모든 망아지들을 돌아보았다. 마침내 다 조용해진 것 같았다. "오늘 수업의 주제는 너희 같은, 우리 마을의 역사와 기원에 빛을 비추어 준 역사적인 사건인 루나 공주님의 재림을 봤던 어린 망아지들에게 정말로 재밌을 거야." "오 예!" 애플블룸이 울음소리를 냈다. "공주님은 1000년 동안 달에 갇혀 있었죠, 맞죠?" "달에?" 스쿠틀루가 코웃음쳤다. "그건 불가능해. 레인보우 대쉬도 그렇게 높이는 날아가지 못 한다고! 게다가, 1000년 동안 거기서 뭘 먹고 산다는 거야? 여기서는 달에 그렇게 풀이 많이 자라 보이지도 않는 걸." 애플블룸은 그 질문에 대해 조용히 숙고해 보았다. "치즈는 먹을 수 있잖아, 맞지? 달은 치즈로 만들어졌으니!" 스쿠틀루가 눈을 빙 굴리며 이마를 발굽으로 탁 쳤다. "달은 치즈로 만들어진 게 아냐!" "맞아!" "에헴." 그 둘 사이에서 좀 더 조용한 목소리가 들려오면서 스위티벨이 얼굴을 가까이 댔다. "미안해, 애플 블룸. 하지만 스쿠틀루가 맞는 것 같아. 달은 치즈로 만들어질 수가 없어." 이 시점에서 다른 망아지들도 하던 일을 다시 하기 시작했고 치어릴리는 칠판에 머리를 처박으며 나약하게 서 있을 뿐이었다. 이 포니들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머리를 처박는 일을 멈추자, 스위티벨의 조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다. 아이들 중 한 마리는, 최소한, 아직 정상일지도 모른다! "치즈로 만들어질 수 없어." 스위티벨이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만약 그랬다면, 루나 공주님이 먹어서 지금쯤은 커다란 구멍이 생겼을 테니." "아, 맞아!" 애플블룸이 이해했다는 눈치를 보이며 말했다. "고것이 맞는 것 같네." "아냐!" 치어릴리가 돌아서며 소리질렀다. "그렇지 않아! 그건 전혀 말도 안 되는 얘기야! 달은 치즈로 만들어지지 않았어. 왜냐하면, 어, 그러니까... 됐어. 수업은 끝이야! 너희 다 나가 버려. 가!" 그녀는 자신이 이 답없는 망아지들과 더 조용히 있을 수는 없겠다고 생각하고는 난폭하게 문을 가리켰다.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뭐라도 부술 것 같았다. 교실의 모든 망아지들이 재빨리 책상에서 일어나 문으로 거의 질주하다시피 뛰어갔다. "뭔 일이래?" 스쿠틀루가 교실 밖으로 나가자마자 물었다. 하지만 그 말도 치어릴리에게 들리고 있었다. "어, 난 잘 모르겠는디." 애플블룸이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순간, 뒤쪽 교실에서 뭔가 유리 깨지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들은 뒤를 넘어다보다가 서로를 보고는 또 어깨를 으쓱하고 갈 길을 갔다. 치어릴리는 가차없이 거실을 왔다갔다했다. 나무 조각들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그 조각들은 테이블이 있던 곳에서 부엌까지 이어져 있었다. 그나마 테이블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 주는 건 남아 있는 테이블 다리 하나 뿐이었다. 도자기 조각들이 여기저기로 퍼져 있었고, 사방이 허리케인이 한 번 휩쓸고 간 것 같았다. 아님 두 번. 치어릴리는 잠시 돌아다니는 걸 멈췄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방 안에 아직 온전한 가구들에 제대로 발차기를 먹이는 것 뿐이었다. "왜?!? 왜 난 포니들이 예의 바르게 행동하도록 할 수 없는 건데!" 그녀는 절망적으로 비명을 질렀다. 사실, 이게 바로 문제의 핵심이었다. 그녀는 큐티 마크를 얻었을 때부터, 포니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6달이 넘게 가르치고 있는 이 망아지들은 아무것도 배운 게 없었다. 하나도! 그 일은 그녀의 자신감을 좀먹어 갔고, 그녀는 밤에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녀는 누워서 몸을 비틀면서 자신이 능력을, 재능을 잃은 게 아닌지 생각했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읽을 거리를 찾으려는 생각으로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가는 도서관에서 수없이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트와일라잇은 치어릴리가 큐티 마크를 주제로 한 많은 책을 보고 있다는 걸 알았고, 치어릴리는 자기들을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즈라 하는 세 마리의 자기 학생들의 걱정을 덜어 줄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었다. 진짜 이유는 아직 마음속에 남아 있던 지리한 의문이었다. 큐티 마크가 잘못 나올 수도 있나? 내가 생각만큼 잘 가르치지 못하는 게 가능할 수 있는 일인가? 전에는 쉬운 아이들만 겪어 봐서 그런가? 아님 큐티 마크가 나타난 때가 정확하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불확실해질 수가 있나? 이 의문들과 그런 다른 것들은 치어릴리를 어두운 좌절의 늪으로 천천히 끌어당겼다. 그녀는 참을성이 없어지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점점 사라져가는 걸 느꼈다. 아침마다 일어나기도 힘들어졌고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을 교실, 살아있는 지옥으로 돌아가는 건 더 힘들어졌다. 지난 며칠 밤 동안 침대에서 천장만 보며, 될 대로 되도록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잠을 설치기까지 했다. 가끔은 머리를 기울여 침실 탁자에 두었던 반짝이는 칼을 보기도 했다. 만약 용기가 생기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그렇다면... 치어릴리는 거실 구석의 커다란 거울 앞으로 걸어갔다. 놀랍게도 그건 아직 온전했다.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큐티 마크를 보았다. 그 얼굴들. 웃는 얼굴들이 마치 그녀를 보고 잘하는 게 있다고 생각하는 뻔뻔함을 비웃는 것 같았다... "아냐!" 치어릴리가 몇 번이고 소리를 지르면서 뒷발로 거울을 강하게 찼다. 그 발차기에 거울은 수천 조각으로 깨어져 바닥에 흩어졌다. 치어릴리의 눈이 가볍게 떨렸다. 그녀는 헐떡이며 창문 밖을 보았다. 잡초가 많이 자란 자신의 정원이 보였다. 원래 이맘때쯤이면 아름다운 꽃들이 멋지게 피어 있어야 했다. 하지만 요즘 절망감을 느끼고 무기력해지는 시간이 많아지고, 도서관에 가는 것도 잦아지다 보니 하고싶은 만큼 정원을 관리할 수가 없게 된 것이었다. 덩쿨과 잡초가 오래 전 심은 꽃들이 피려는 것을 가로막고 천천히 그 생명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그녀는 정원을 보다가 자기 큐티 마크를 보았다. 그리고 정원을 다시 한 번 보았다. 갑자기 모든 게 명백해졌다. 이게 맞는 일이다. 자신이 좋은 선생이 아닌 게 아니다. 아, 아니었다고! 자신에겐 재능이, 멋진 재능이 있었고 또한 항상 있었다. 잃은 적도 없었다. 앞으로도 잃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정원, 교실... 에는 덩쿨과 잡초가 무성하다. 꽃들이 다시 피기 위해서 제거되어야 하는 잡초. 진지하게 선생으로서의 책임을 지려면 잘라내고 뿌리까지 파내야 하는 덩쿨. 그녀는 밤이 깊어가는 동안 조용히 앉아 창밖을 보았다. 달과 별이 어둠 속에서 간신히 보일 정도로만 빛났다. 이제 뭘 할 지, 뭘 할 수 있을지를 생각했다. 곧 짜던 계획들이 최선이고 마침내는 파괴하는 것보다 '구하는' 생명이 더 많을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몇몇 포니들, 특히 그녀가 알고 있던 그 잡초들의 가족 대부분은 그렇게 보진 않을 것이었다. 그녀가 하는 방식의 진실을 이해하지 못 할 것이었다. 그러니 그녀는 좀 교묘해져야 할 것이다. 교활해져야 한다. 그리고 내면의 무언가가 이 밤에 이 일을 조용히 끝내길 원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녀는 공연을 원했다. 그런 구경거리를 원했다. 포니빌의 모두에게 위대한 선생, 치어릴리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고 싶었다. 망아지들의 교육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싶었다. 그 망아지들이 문제 자체라고 해도 말이다. 그녀는 얼핏 보기엔 모순되는 그 목적을 위해 애를 썼다. 그리고 마침내 다른 멋진 생각이 떠올랐다. "내 생각엔..." 그녀는 어둠 속에서 조용히 속삭이며 옆의 침실 탁자 위에 있던 칼을 천천히 집어 달빛에 비추었다. "학교 연극을 다른 걸 할 때로군..." 갑자기 그녀는 낄낄 웃기 시작했다. 모든 공포와 걱정, 다른 어두운 감정들이 한데 섞여 광기로 치닫은 것이다. 그녀는 옆 책상에 있던 사진틀을 낚아챘다. 거기 놓인 사진은 한 달쯤 전에 찍은 것이었다. 매년 의무적으로 찍는 '선생과 그 학생들' 사진이었다. 그녀는 그 사진을 틀에서 빼 내었다. 그리고는 재빨리 방 안에 촛불을 하나 밝혔다. 그리곤 그게 아직도 꽤 남아 있다는 데 약간 놀랐다. 작게 불꽃이 타오르더니 사진에 옮겨붙었다. 불꽃은 점점 더 밝게 타면서 사진을 좀먹어 갔다. 망아지들의 네 발이 불길에 사라져 갔다. 6달만에 처음으로, 치어릴리는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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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틀루는 어둠 속으로 몇 발짝 물러난 다음 밑의 숨겨진 문이 열리길 기다리며 놀란 연기를 하고 있었다. 밑의 바닥이 사라지자 그녀는 대단히 민첩하게 떨어져 조금 밑에 있던 철장 안에 착지했다. 위쪽 광산 입구에선 먼지 구름이 풍겨 나오고 있었고 철제 프레스가 내려와 광산을 덮고 입구를 막았다. 스쿠틀루는 관중들에겐 그게 철제로 보이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바깥에서 봤을 땐 그게 돌과 바위 무더기로 보이도록 했으니 말이다. "아우!" 그녀는 착지하면서 얼굴을 찡그렸다. 철장 밑의 강철 바가 발굽에 파고든 것이다. 그녀는 밑을 내려다보고는 얼굴을 찌푸렸다. 원래 철장 밑을 덮는 커다란 나무 판자가 있어야 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무 데도 보이지 않았다. 철장 밑엔 커다랗고 둥근 플라스틱 통이 있을 뿐이었다. 스쿠틀루는 이걸 전에 본 적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다시 생각했다. 나무 판자가 있었을 때도 이게 있었다면, 당연히 못 봤을 것이다. 그녀는 재빨리 이빨로 옷의 끈을 잡아당겨 매듭을 하나하나 풀었다. 매듭이 옷 전체를 묶고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몸을 흔들어 간단히 옷을 벗는 데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정말 멋있는 옷이었지만 확실히 입고 돌아다니기엔 불편했다. 지금은 이 옷을 그냥 여기 두고 갈 수 있었다. 결국, 공연이 끝날 때까지는 드레스 룸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 옷을 질질 끌면서 돌아다닐 수도 없으니. 스쿠틀루는 철장 문에 다가가서 발굽으로 문을 열려고 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번엔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잠시 더 밀어 보다가 이젠 어깨로 쳐 보기도 했다. 즉시 후회하긴 했지만. 어쨌든 문은 열리지 않았다. 스쿠틀루는 돌아서서 뒷발로 문을 차 열려고 했지만,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 뻔 했다. 뭔가 할 때마다 그저 시끄러운 소리가 울려퍼질 뿐이었다. "멍청한 문! 이 문을 잠근 놈을 찾아서 그냥..." 스쿠틀루는 놀라 쉿 소리를 냈다. 갑자기 치어릴리가 어둠 속에서 나타난 것이다. 스쿠틀루와 눈높이를 맞추고 있는 듯 했다. 치어릴리가 아무 말도 않고 철장 쪽으로 다가와서 웃었다. "치어릴리 선생님! 나쁜 말은 안 했어요, 진짜요! 그냥 전... 문을 잠근 포니에게 아주 화가 날 거라는 거에요. 그게 다에요." 스쿠틀루가 소심하게 말했다. 최소한 치어릴리는 철장에서 꺼내 줄 터이니까. 그 오렌지색 암말은 선생이 미동도 않고 서 있기만 하자 뭔가 불편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치어릴리의 형체는 무대 밑의 어둠에 둘러싸여 잘 보이지도 않았다. "아, 알았다! 하하! 장난이었군요! 역시 대단한 치어릴리 선생님. 아직 장난 치는 감각이 살아 계시네요! 이제 어... 좀 꺼내 주실래요?" 어린 망아지가 그 선생님의 이상한 행동을 뭐라 생각해야 할 지 잘 알지 못한 채로 간청했다. 치어릴리는 열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앞으로 다가와서 활짝 미소를 지었다. 그 선생의 눈에 담긴 무언가에 스쿠틀루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마치 그 크고 초록빛인 눈에 증오와 경멸만이 보이는 것 같이 느껴졌다. 치어릴리는 벽에 있는 레버 쪽으로 가서 그걸 천천히 내렸다. 갑자기 스쿠틀루 머리 위에 있던 묵직한 철판이 천천히 밑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 망아지는 더 이상 철장 안에서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가 없어서 공포에 질린 비명을 내질렀다. "잠깐만요! 무슨 일이에요, 멈춰 주세요! 더는 재미 없어요, 치어릴리 선생님! 나가고 싶어요! 내보내 주세요!" 치어릴리는 철장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스쿠틀루를 보았다. 자신을 그렇게 괴롭혔던 작은 괴물을 괴롭히는 그 공포감을 즐기고 있었다. "이 철장 밖으로 나가고 싶을 텐데? 나가게 해 줄게, 이 자그마한 잡초 같으니. 잘 보렴." 스쿠틀루의 당당한 자세도 마침내 허물어졌다. 그녀는 눈물을 줄줄 흘려대기 시작했다. "안 되요! 이-이럴 수는 없-없어요! 모두가 아-알게 될 거니까! 애플블룸하고 스위티벨이 날 찾으러 올 거고 그리고..." "하!" 치어릴리가 웃음을 내뱉으며 그 혼란에 빠진 암말의 말을 가로막았다. "아하하하! 이 녀석아. 네 친구들이 네 다음이야. 그리고 다른 녀석들도 그렇고... 날 걱정해 주는 거니? 네게 다른 문제가 있을 텐데." 치어릴리는 위에서 아직도 천천히 내려오고 있는 철로 된 천장을 가리켰다. 이젠 아까보다 절반 정도의 높이도 되지 않았다. "안 되요!" 그 망아지가 비명을 지르며 앞발을 들어올려 철장 밑으로 자신을 짓이기려 하는 철판을 밀어 올렸다. 그 철판은 긁는 금속성의 소리를 내며 약간 떨리다가 거의 완전히 멈췄다. 그 철덩이는 계속 내리누르고 있었고 스쿠틀루는 계속 밀어 올리고 있어 멈춰 있었다. 아직 철장 밑 철제 바를 누르고 있는 발에 전해지는 압력은 상당했다. 가는 사각형의 철제 막대가 발굽을 부스러뜨리기 시작하자 약한 신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지만, 산산조각 날 지도 모른다는 고통에 움직일 수는 없었다. 그 기계는 멈추지 않았고 발굽은 더 부스러져서 스쿠틀루는 고통에 젖은 헐떡이는 소리를 냈다. 치어릴리는 서서 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마침내 발굽이 부숴지고 가는 바가 살속으로 파고들어 철제 바 사이로 피가 배어 나와 밑의 통으로 떨어지자 스쿠틀루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스쿠틀루는 입술을 깨물고, 철제 바가 피부를 뚫고 찢어 살을 갈라내는 극렬한 고통에 헐떡거렸다. "제발... 제-제발... 멈춰...주세요. 이...어...이제... 착해...질게요... 맹세해요!" 스쿠틀루는 헐떡이며 계속된 고통에 새어 나오는 울부짖음에도 가까스로 외쳤다. "여덟 달이야, 여덟 달!" 치어릴리가 분노해서 갑작스레 끼익 소리를 냈다. 그리곤 눈을 깜박이자 그 안에 담겨 있던 웃음은 분노로 변했다. "그게 네가 배움을 받아야 했던 그 댓가다, 넌 실패했어!" 그 분노에 치어릴리는 레버를 더 밑으로 당겼다. 철판은 즉시 더 강하게 내리눌렸고, 스쿠틀루를 더 빠르게 짓눌렀다. "세상의 모든 꽃을 위해서, 너같은 잡초는 사라져 버려야 해!" 철제 바가 죽시 발굽의 살을 파고들다가 다리뼈에 거칠게 부딪히자, 스쿠틀루는 비명을 지르려 했다. 하지만 비명 대신에 입에서는 역겨운 부글거리는 소리만 날 뿐이었다. 곧, 끔찍한 고통에 뱃속은 뒤틀리고 거의 정신이 나간 스쿠틀루의 입에서 역겨운 토사물이 흘러나왔다. 아직 정신을 차릴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 절망적으로 안달하는 몸 속에 퍼지는 엄청난 양의 아드레날린 뿐이었다. 더럽고 쓰디쓴 액체가 철장 바닥으로 흩뿌려졌고, 스쿠틀루의 입에서 몸으로도 흘러내려 피와 섞여 밑의 통으로 떨어졌다.. 스쿠틀루가 구토를 시작하자, 치어릴리는 그게 발굽에 묻지 않게 하려 재빨리 몇 발짝 뒤로 물러났다. 정말 불쾌할 것이었다. 그 기계는 계속해서 스쿠틀루를 내리눌렀다. 그래서 스쿠틀루는 앞으로 약간 몸을 구부리면서 미친듯이 어깨와 머리로도 천장을 밀어 올려야 했다. 발굽은 밑의 철제 바에 더욱 갈려 다리가 거칠게 떨려 더 이상의 압력을 버틸 수 없을 정도였다. 철장 바닥의 바에 긁힌 스쿠틀루의 다리뼈가 드러났고, 천천히 갈라지기 시작했다. 스쿠틀루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공포에 비명을 질렀다. 마음 속은 심하게 다친 발굽 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부분에서도 솟구치는 극한의 고통으로 가득 차올랐다. 너무 소리를 많이 지르고 토해서 목은 쓰라렸고, 입가에선 피가 흘렀다. 그리고 앞발과 어깨, 목은 철판을 밀어 올리느라 뻣뻣해지는 것 같았다. 그 다리에 느껴지던 뻣뻣함은 갑작스레 심해졌고, 뼈가 홱 꺾였다. 철제 바는 다리를 완전히 압박했고 위의 철판이 내리눌러서 약한 살이 버터처럼 찢기고, 심하게 압력이 가해진 뼈가 깨끗이 둘로 쪼개졌다. 이전의 고통보다 100배는 더 아픈 새로운 고통이 스쿠틀루에게 전해져, 그녀는 또다시 토를 했다. 하지만 나오는 건, 완전히 몸을 덮을 정도로 나오는 피 뿐이었다. 스쿠틀루의 몸은 그 극렬한 감각을 견딜 수가 없었고, 스쿠틀루는 곧 기절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고통이 그녀를 계속해서 제정신으로 끌어당겼고, 뭉툭한 철제 바가 그녀의 몸으로 파고들어 정신을 잃을 겨를도 없었다. 피가 밑의 통으로 흘러 내려서, 붉은 액체가 다른 체액들과 섞여 호수처럼 담겼다. 마치 누군가가 거꾸로 들고 있는 토마토 쥬스처럼 스쿠틀루의 다리에서 피가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다. 눈앞의 방이 일렁이는 것 같았고, 이젠 비명을 지를 힘도 없었다. 앞발엔 힘이 빠져 나갔고, 스쿠틀루는 곧 의식을 잃기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스쿠틀루에게 그 철판이 자기 뼈를 으스러뜨린지 1세기나 지난 뒤 보인 건 (사실 한 순간이었지만) 철판이 내려오는 걸 멈추더니 치어릴리가 레버를 올리자, 약간 올라가는 장면이었다. 치어릴리는 미친 듯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철판이 멀리 떨어지고 이젠 나약해진 자신의 몸도 제대로 가눌 수 없게 된 스쿠틀루는 철장 밑으로 넘어져 굴렀다. 강철 바는 아직 다리 중간쯤에 박혀 있었다. 스쿠틀루의 나약해진 다리는 그 고통을 견디지 못했고, 그녀는 정상적으로는 할 수 없는 자세로 뒤로 넘어졌다. 그리곤 다리가 강철 바가 있던 중간에서 잘려 근육과 인대가 뼈에서 떨어져 나가 피가 줄줄 흐르자 충격적인 비명을 질러댔다. 스쿠틀루는 최악의 고통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아주 잠시만에 자신이 틀렸다는 걸 알았지만. 지금까지보다도 더 심한 고통이 있었다. 바로 지금이었다. 스쿠틀루는 몸을 떨면서 아직 달랑거리며 붙어있는 다리 조각을 내려다보았다. 철장 바닥 위로 잘린 피투성이 다리 조각이 삐죽이 나와 있었다. 그녀는 그걸 보고는 또다시 온 몸에 토를 했다. 하지만 이제 몸 속에 토할 것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은 듯 했다. 많은 양의 피를 흘렸고, 또 아직도 피를 흘리고 있어서인지 몸은 점점 창백해져 갔다. 전문 의료팀이 여기 도착한다고 해도 스쿠틀루는 이제 몇 분 내에 죽을 것이었다. 치어릴리는 왼발을 레버에 올린 채 서서, 굉장한 흥분감에 마침내 뒤틀린 꿈이 현실이 되었다는 쾌감을 주체 못 하는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격하게 헐떡이며 몸을 떨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라도 있니, 이 귀여운 잡초야?" 스쿠틀루는 느껴지는 심각한 고통 때문에 거의 말도 들을 수가 없었다. 죽음이 그녀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몸에서 체액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 이제는 울 수도 없었다. 스쿠틀루는 대쉬에게 자신이 뭐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를 생각했다. 레인보우 대쉬가 그녀에게 바랬던 대로 비행사로 자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 같은 것 말이다. 대신 입에서는 낮은 부글거리는 소리만 날 뿐이었고 또다시 피가 쏟아졌다. "없나 보네. 하긴 누가 듣고 싶어 하겠어?" 치어릴리가 거의 광적으로 웃으며 레버를 완전히 밑으로 내렸다. 그 어린 망아지의 눈에 보이는 건 공성 망치처럼 내리쳐지는 철판이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앞발을 올리는 미약한 행동 외에는 힘이 빠져 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철판이 그 망아지에게로 내리쳐져 끔찍한 파열음이 울려퍼졌다. 스쿠틀루의 몸뚱아리가 철창 밑으로 갈려 내려앉았다. 그 파열음은 끔찍하게 커서 치어릴리도 잠시 고개를 돌렸다가는 조심스레 발굽을 뗐다. 이젠 얼굴과 몸에 따뜻한 피가 튀긴 게 느껴졌다. 치어릴리는 조심스레 눈을 떴다. 그 철덩이는 이제 철장 안에 완전히 들어차 있었고 스쿠틀루는 보이지 않았다. 철장 주변 사방으로 피가 흩뿌려져 있었고 통 옆쪽으로도 붉은 액체가 뚝뚝 떨어져 바닥에 웅덩이를 이루고 있었다. 치어릴리는 흥분해서 다리를 떨며, 웅덩이를 밟지 않으려 하며 통으로 다가갔다. 잠시동안 치어릴리는 너무 많은... 것들이 망아지의 몸 속에 들어차 있다는 것에 놀라며, 넘쳐흐르는 웅덩이를 내려다보았다. 꽤 다양한 살점과 뼈조각이 그 징그러운 웅덩이 위에서 작은 보트처럼 떠다니고 있었다. 치어릴리는 모리를 돌려 철장 밑을 보았고, 스쿠틀루의 몸의 잔해가 아직도 철판과 철장의 바 사이에도 끼어 있는 게 보였다. 하지만 그 조각과 철장 밑의 커다란 피 웅덩이 말고는 철장 안에 망아지가 있었다는 걸 알아낼 수 있는 무언가는 없었다. 치어릴리는 그 곳을 한 번 더 살피며 입술을 핥다가는 곧 쇠의 쓴맛이 입에 느껴지자 멈췄다. 자신이 이 모든 준비를 했다는 건 잊고 있었지만 이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맛이... 좋았다. 복수의 맛이 달콤하다고 한 건 이 뜻이렸다. 치어릴리는 입술과 뺨을 핥아 닦으며 생각에 잠겼다. 치어릴리는 곧 피 웅덩이에 떠다니는 스쿠틀루의 눈알이 천장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막 몸을 닦은 직후인데도 그걸 짓이기면서 광적으로 웃었다. 몸에서 피를 완전히 닦아낸 뒤에도, 눈에 띄는 것들이 있었기에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 동안 이렇게 즐거워 보였던 적이 없었다! 치어릴리는 마침내 흥분으로 들떠서 프롬프트 구석으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잘 주시하지도 않고 무대를 쳐다보았다. 전혀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그녀는 아직도 마음 속으로 스쿠틀루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며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어 정신을 차리고 앞의 무대에 집중했다. 일단 일을 저지르자, 지금 무슨 장면이 진행중인지 알아내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치어릴리는 다음 일을 저지를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음을 깨달아 또다시 북받치는 흥분감을 억눌러야 했다. 그녀는 실버 스푼(멋들어진 검은 옷을 입었다.)과 다이아몬드 티아라(황실의 신하가 입는 어두운 보라색 가운을 입었다.)가 교활한 레지날드의 오두막으로 다가가는 걸 지켜보았다. 공연의 이 장면으로 봐서는, 치어릴리는 랜스-어-롯의 부러진 창이 로 보내어지고, 왕이 다른 포니를 보내기로 하는 장면을 지나친 것이었다. 치어릴리는 그런 장면을 놓친 것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 건 관심이 없다. 오직 다음에 무엇이 올 지만 신경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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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홍 암말은 레지날드의 오두막 시설물이 아주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실제로 다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 뒷벽과 왼쪽 벽만 지어져서 관중들이 건물 내부를 아주 잘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진 않았지만 자기 계획과 지시에 따라 이 모든 것들이 맞아간다는 것에 아주 자랑스러움을 느꼈다. "...아주 조심해야 하오, 나의 디아마스." 은색 갈기를 지닌 회색 암말이 말했다. "그 놈 같은 포니를 처치하는 유일한 방법이 그것이라오... 당신이 어떤 희망이라도 찾길 원한다면, 그 희망이 바로 이것이오." 분홍색 갈기를 가진 흰색 암말이 주의깊게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물론 실버 텅. 난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물론, 우리 같은 경우에도 좀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결국엔 놈에게 그냥 물러나라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니..." 그 두 포니는 서로를 보고 웃고는 레지날드 집의 앞문으로 걸어갔다. 그 문은 집의 오른쪽 벽에 위치해 있었다. 물론, 무대에서 오른쪽에 벽은 없었지만, 관중은 충분히 쉽게 그 사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두 암말은 다시 고개를 끄덕이고 문 쪽으로 향했다. 실버 텅이 마침내 한숨을 쉬고 몸을 기울여서는 문을 두드렸다. 레지날드의 집 뒤쪽에서 작은 문이 열리는 것이 관중들에게 보였다. 그리고 그 나쁜 녀석이 그 문으로 거실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들고 있던 찻주전자를 방 중앙에 있는 테이블 위에 놓았다. 그 옆엔 이미 세 개의 찻잔이 놓여 있었다. "이 늦은 밤시간에 손님이라니? 누군지 궁금한 걸." 그 악당은 의도적으로 크게 말하며 관중에게 4차원의 벽을 깨는 윙크를 날렸다. 그리고는 문으로 뛰어가 열었다. 하지만 문 체인이 아직 걸려 있었다. "네?" 그는 살짝 열린 틈으로 밖을 엿보며 말했다. "오늘은 손님을 받을 생각이 없는데요!" "격식 차린 인사는 때려 치우시지, 레지날드 씨..." 은색 갈기의 암말이 말했다. "...네가 우릴 알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디아마스가 말을 끝마쳤다. 레지날드의 찌푸린 표정은 무대 뒷편에 있는 포니들에게도 아주 잘 보였다. "그럼 왜 노크하는데요? 제가 당신들을 들여보내줘서 사로잡도록 그냥 둘 거라 믿지 못 하는 게 확실한 거죠?" 그 두 마리 암말은 웃었다. "널 사로잡는다고? 오, 이런. 잘못 생각했어. 널 체포하려는 게 아냐..." "너랑 같이 일하고 싶어..." "왕을 처리하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그 망아지들은 잠시 동안 가만히 있었고, 곧 디아마스가 덧붙였다. "그리고 우린 네가 이성적인 녀석이라는 걸 안다네, 레지날드... 이 일은 너에게도 이득이 될 거야." 레지날드는 문을 닫고는 체인을 풀고 다시 문을, 이번에는 활짝 열었다. "좋아요, 들어 오시죠."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방 가운데 있는 테이블 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찻주전자의 손잡이를 집어서 테이블에 놓인 세 개의 찻잔에 조심스레 따랐다. "그럼 뭘 말할 것인지 들어 보지요." 그가 찻잔을 들어 홀짝이며 말했다. 나머지 둘도 테이블 가에 모여 다른 두 찻잔을 각기 하나씩 집었다. 그리고는 의심스레 쳐다보았다. "여기에 네가 독을 타지 않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지?" 실버 텅이 물어보았다. "어떻게 내가 당신들이 오는 것도, 내 것을 마실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차에 독을 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레지날드가 조롱하듯이 답했다. 다른 둘은 그 말을 곱씹어 보고 나서야 안심한 듯 천천히 차를 마셨다. 긴 시간이었지만, 그들은 아주 여성스럽게 차 마시는 시간을 즐겼다. 디아마스는 협상을 하기 위해 입을 열었다가, 갑자기 말을 잃고 테이블 위에 놓인 찻잔을 쳐다보았다. 찻잔 세 개. "당신이 우리가 오는 걸 몰랐다면, 왜 세 잔이..." 그녀는 말을 하다가는 머리에 발굽을 올리고는 불안정하게 뒤로 비틀거렸다. "아, 젠장! 네... 네놈 우리에게 독을 먹였구나! 하지만... 너도 먹었을 텐데... 어떻게?" 실버가 무릎을 꿇으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찻잔 안에 있었지. 차 안에 있던 게 아니라." 스닙스가 차를 홀짝이며 말했다. 두 마리 암말은 이제 연극 같이 몸을 떨고 있었다. 그리고 디아마스가 갑작스레 내뱉었다. "기다려... 내 머리... 이건 정말로 독이잖아!" 그리고는 그녀와 실버는 바닥으로 굴렀다. "어... 그래... 정말로... 독을 넣었지?" 스닙스가 혼란스레 말했다. 그건 대본에 없는 말이었다! 그는 바닥의 철제 고리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 그걸 이빨로 당겨 숨겨진 문을 열었다. 그는 쓰러진 암말들을 숨겨진 문 쪽으로 끌어당겨 구멍 안으로 넣고는 문을 닫았다. "저기서 썩어가겠지... 레지날드는 배신자들과 거래하지 않아. 놈들은 너무... 배반을 잘 하니까." 그는 집 뒤쪽의 문을 통해 무대를 나가며 생각에 잠겼다. 무대 조명이 서서히 꺼졌다. 커튼이 닫히고 관중 위에 있던 조명이 중간 휴식 시간을 알리는 신호로 바뀌었을 때, 이미 치어릴리는 프롬프트 구석의 자리에서 사라진 뒤였다. 그녀는 무대 밑의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실버 스푼은 정신이 혼미한 채로 깨어났다. 감각은 그 찻잔에 들어 있던 무언가 때문인지 여전히 혼미했다. 흐릿하게 빛이 비치는 원형 방만을 알아볼 수 있을 뿐이었다. 수많은 철제 물건들이 사방으로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를 움직이려 했지만 충격적이고 놀랍게도, 할 수가 없었다. 갑작스레 느낀 공포에 잠시 동안 감각은 명확해졌고, 그녀는 정신없이 여기저기를 보았다. 그리고 곧, 다리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왼쪽 앞다리만 빼고. 그 쪽은 약간만 움직일 수 있었다. 마치 철제 족쇄가 다리를 묶어두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뭔가가 계속 눈을 떠 있게 하고 있었다. 입 속에서도 쇠맛이 느껴졌다. 입에 무슨 철제 원통 같은 게 박혀서 강제로 벌려져 있어서였다. 혀는 그 원통 안에 있어서 그나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그녀는 혀를 이용해서 그 안쪽을 조사했다. 어떻게 해서든 그건 딱딱하진 않았다. 그냥 일반적인 원통 모양을 하고 있는 틀에 가까웠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리 용을 써도 그걸 물거나 뱉을 수가 없었다. 몸을 움직이려는 시도도 쓸모가 없었다. 발굽을 죄는 족쇄와 머리를 고정시키는 뭔가를 제외하고도, 뭔가가 가운데에서 그녀를 잡아당기고 있었다.그래서 구부정하게 앉아 있을 수도 없었다. 이 궁지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실버 스푼은 최대한 방을 둘러보았다. 처음 발견한 것은 징그럽게 보이는, 가운데 검은 상자에서 뻗쳐 나온 철제 팔과 바퀴, 다양한 도구가 보이는 기계였다. 레일 위에 있는 것처럼 보였고, 실버 스푼은 그 레일 일부가 자기 쪽으로도 향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지만, 그 레일이 어디서 끝나 있는지는 내려다 볼 수가 없어 알 수 없었다. 그 기계의 사용법이나 기능을 알 수가 없었기에, 그녀는 금세 흥미를 잃었다. 그리고는 마침내 다이아몬드 티아라를 발견했다. 그녀는 기계 오른쪽에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자신과 똑같은 상태로 묶여 있었다. 그러니까, 발굽은 땅바닥에 철제 족쇄로 고정되어 있었고 몸통에 체인으로 천장과 연결된 가죽 밴드가 매여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연극 복장도 하고 있지 않았다. 곧 실버 스푼은 자신도 그렇다는 걸 깨달았다. 그 위쪽에는 티아라를 둘러싼 유리 벽이 있었다. 그녀는 그 유리 원통 가운데에 서 있었다. 마치 모든 구조가 그 유리 벽 위쪽에 이어진 체인으로 인해 들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천장의 중간 정도까지만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았지만. 실버 스푼은 원통으로 향해 있는 튜브와 호스도 발견했다. 하지만 거기선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지금은. 그녀의 시선은 그 회색 암말 쪽으로 향했다. 그 끔찍한 철제의 무언가가 눈을 계속 떠 있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입 속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았고, 실버 스푼은 그녀가 지금 깨어 있다고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실버 스푼의 눈은 말라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감각이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기도 전에 어떤 종류의 액체가 눈으로 떨어져 적셨다. 실버 스푼은 자신을 이렇게 정교한 장치에 묶어 놓은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에 몸을 떨었지만 가까스로 침묵을 지켰다. 우연히 중독이 되었고, 결국 이건 하이-테크 의료 기구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었다. 정말로 믿지는 않았지만, 이게 그 자리에서 바로 비명을 지르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입을 막은 이 물건으로 봐서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바로 그 후에,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일어났다. 그녀는 실버 스푼처럼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유리 통 안에 움직이지 못하게 묶여 있는 걸 깨닫고는 즉시 몸을 떨었다. 그러다가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회색 망아지에게 눈이 멎었다. "실버 스푼! 무슨 일이야, 우리 어디 있는 거야? 풀어 줘!" 그녀가 울부짖었다. 실버 스푼은 대답하려 했지만 나오는 "나로모라! 조요해!" 같은 대답은 다이아몬드 티아라에겐 별 소용이 없었다. "마침내 일어난 것 같구나." 조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치어릴리가 방으로 들어왔다. 다이아몬드 티아라는 즉시 도와 달라고 외치기 시작했지만 치어릴리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오히려 실버 스푼과 가운데 있는 기계에 더 흥미가 있는 것 같았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 그녀가 말하며 바로 두 암말 사이로 걸어간 다음 기계 오른편에 있는 레버를 당겨 내렸다. 그게 작동되는 순간, 사방에 작은 불빛이 깜박거리더니 철제 팔들이 내려와 자세를 갖췄다. 치어릴리는 이젠 완전히 공포에 질린 회색 암말 쪽으로 걸어가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널 여기로 몰아넣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구와 측정을 했는지 모르는구나! 하지만 이제 해 냈어. 알게 될 거야..." "무스마리에여?" 그 암말이 혼란스레 물었지만 치어릴리는 간단히 고개만 젓고는 웃으며 몇 발짝 물러났다. "오, 네 발 중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쪽이 있을 텐데, 버튼도 보일 거야... 충분히 됐다 싶으면 그걸 눌러. 하지만 경고하자면, 네 친구가 좋아하진 않을 거야." 치어릴리가 그 말을 끝마치며 천진난만하게 낄낄거렸다. 실버 스푼은 혼란스러우면서도 공포에 질려서 그녀의 선생을 계속 쳐다보려 했다. 하지만 치어릴리는 그 좁은 시야각에서 빠르게 사라져 버렸다. 그녀의 주의는 갑작스레 방 중앙에 있는 이상한 기계로 옮아갔다. 그것이 그녀 쪽으로 굴러오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엔 그 은빛 암말은 어리둥절하게 그걸 보고만 있을 뿐이었지만, 곧 로봇 팔 중 하나가 쇠바늘을 그녀의 왼쪽 눈 높이로 올려서 점점 다가오는 것을 발견했다. 눈꺼풀이 억지로 떠져 있지만 않았다면, 그녀의 눈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에 대한 깨달음으로 공포에 질려 훨씬 더 커졌을 것이다. "워어어! 하지마러여! 허지마!" 그녀가 제대로 말도 못 하고 애원했다. 바늘 끝이 눈에 점점 가까워지는 게 보였고, 그녀는 계속 거기에서 벗어나려 했다. 그녀는 곧 전에 생각했던 것과 같은 결론에 다다를수밖에 없었다. 혼자서는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그녀는 미쳐가면서 나갈 방법을 생각하느라 애를 썼다. 그러다가 치어릴리의 말을 생각해냈다. 왼쪽 발굽이 느껴졌다. 확실히 바닥에서 약간 올라선 지점에 있는 버튼! 그걸 내리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주저없이 그 버튼을 눌렀고 바늘이 얼굴 앞 5센티미터 지점에서 즉시 멈췄다. 그녀는 생각보다 쉬운 일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마 이건 테스트였을지도 모르고 이제 이 시험은 통과한 것이고 치어릴리는... 그녀는 생각을 계속할 수 없었다.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귀를 찢는 끔직한 비명을 지르고 있어서였다. 실버 스푼은 오른쪽 눈으로 기계 뒷편, 다이아몬드 티아라 있던 유리 탱크를 쳐다보았다. 각종 무색의 액체가 옆의 수많은 파이프와 호수에서 탱크 쪽으로 흘러 들어와서 서서히 바닥에 퍼지고 있었다. 실버 스푼은 재빨리 버튼을 누르고 있던 발굽을 뗐다. 그러자 탱크를 채우던 액체 줄기가 멈췄다. 하지만 눈을 잃는 것에 비하면 다이아몬드는 어느 정도 젖는 건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다. 옅은 분홍색 암말은 같은 생각이 아닌 듯, 공포스레 비명을 질렀다. "실버 스푼! 도와 줘, 여기서 날 빼 내 줘!" 실버 스푼은 그 말에 (최대한) 눈을 빙 돌렸다. 도대체 뭘 해서 도와줄 수 있단 말인가? 탱크 내 "물"의 수위는 계속 높아지고 있었고 마침내 다이아몬드 다리 밑까지 닿을 정도로 높이 차올랐다. 실버 스푼은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그리고는 그 암말의 살점을 그 무색의 액체가 파먹어 가면서 피를 흩뿌리자, 자신의 친구가 고통스레 비명을 지르는 걸 공포에 질린 채 쳐다보았다. 실버 스푼이 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무엇인가의 산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그 냄새를 한참 전에 맡은 것이 확실했다. 그 산성 용액은 유리 탱크에 계속 차 올랐고, 이미 거기 흠뻑 젖은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발굽에서는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마침내 하얀 뼈가 빠르게 드러났고, 티아라는 비명을 지르며 치어릴리, 아님 실버 스푼 (아님 누구라도) 에게 멈춰 달라며 애원했다. "마음에 드니? 시체를 처리할 때 쓰는 거란다, 그러니까... 교실에 멋진 해골을 전시해야 하지 않겠니." 실버 스푼은 그 뒤에서 선생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는 망설이며 자기 앞에 떠 있는 바늘을 쳐다 보다가는 깊게 숨을 쉬었다. 실버 스푼은 눈물을 흘리면서 가진 용기를 모두 끌어내어 천천히 버튼에서 발굽을 뗐다. 다시 기계가 윙윙거리며 작동했고, 유리 탱크에 흘러 들어오던 산 용액이 멈췄다. 다이아몬드 티아라는 잠시 동안 가슴이 찢길 정도로 소리를 질러대더니 곧 그 끔찍한 액체가 닿아 있던 마지막 살점이 녹아 뼈가 드러난 이후에는 훌쩍거림으로 잦아들었다. 발굽 밑에서 2센티미터 정도는 뼈밖에 남아있지 않았고, 그 바로 위의 너덜너덜한 살점에서 밑의 산 용액으로 핏줄기가 흘러내렸다. 그 끔찍한 용액에 떠 있던 붉은 색도 빠르게 사라졌다.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살점보다도 더 부식에 약한 게 확실했다. 바늘 끝이 눈 앞으로 점점 더 다가오자 실버 스푼의 입술이 떨렸다. 그리곤, 영원처럼 느껴지는 시간 이후, 바늘은 제 자리에 박혔다. 그 은색 암말은 잠시 자기 눈알에 느껴지는 압박감을 느꼈고, 바늘이 갑작스레 파고들면서 머릿속에서 고통이 폭발했다. 그녀는 있다고는 상상도 못 했던 고통 수용기가 마음 속에 경고 신호를 퍼부으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지껄이자 자신이 어떤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상태라는 건 알지도, 상관하지도 않고 이해할 수도, 알아들을 수도 없는 비명을 질렀다. 시야 왼쪽이 붉어지더니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가 보는 세계의 절반도 영원히 사라졌다. 실버 스푼은 잠시 고통을 잊고 왜 시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지 못했는지를 생각했다. 지금까지도. 바늘 끝에서 두 개의 작은 고리가 튀어 나와 눈알에 걸리자, 다시 한 번 극심한 고통이 휘몰아쳤다. 바늘이 빙빙 돌기 시작했다.그리고 자기 눈알도 도는 것을 느낀 실버 스푼은 거의 토하기 시작했다. 그 기계가 고리를 점점 더 빠르게 돌려 심심한 꼬마가 실을 가지고 장난치듯이 시신경을 감아내자 그녀의 쉰 울부짖음이 방안에 울려퍼졌다. 그 고통은 작은 망아지가 참기엔 너무 심한 것이었다. 그리고 고통에 오줌을 지려서 얻는 부끄러움도 마찬가지였다. 바늘이 갑작스레 빠져 눈도 빠져 나갔고, 뺨으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게 느껴졌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빠진 눈구멍에 발굽을 대고 싶었지만 뱃속이 너무 뒤틀려서, 토하지 않으려 애를 써야 했다. 그리고 왼쪽 발마저도 올릴 수가 없었다. 그녀는 철제 원통에 대고 가쁘게 숨을 쉬었다. 온몸에서 땀이 흘렀고 기계는 한때 그녀의 것이었던 눈알을 마치 트로피처럼 꽂은 채로 천천히 뒤로 물러났다. 그 때, 실버 스푼은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자신을 흘낏흘낏 보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녀의 친구는 자기보다 훨씬 더 고통이 심한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은빛 암말은 분홍색 암말의 눈에서 또다른 감정도 느낄 수 있었다. : 희망과 감사함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고통으로 자기 친구를 구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아마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견뎌낸다면 치어릴리는 그녀를 보내 줄 지도 모른다. 그녀는 단호한 결심을 굳혔지만 그 결심은 다시 가까이 다가오는 기계를 보자마자 태양 앞의 얼음처럼 녹아버렸다. 이번엔 바늘이 달린 팔 대신 네 개의 날카로운 날이 달린 팔이 끝을 드릴처럼 모으고 있었다. 그 위협적인 기계가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며 대단한 속도로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점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번엔 그게 남아 있는 눈을 노리는 게 아니라는 걸 실버 스푼이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한쪽만 남은 눈으로 처음에 그게 어느 쪽을 향하는지는 어려웠지만 말이다. 갑작스레 그녀는 뭔가를 깨닫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침을 삼켰다. 입에 원통이 박힌 이유가 소름끼치도록 확실해졌다. 그녀는 잠시 멈칫했지만, 칼날이 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시 버튼을 눌렀다. 파이프에서 바로 그 액체가 다시 나와서 수위를 티아라의 부드러운 살점에 닿아 다시 고통을 줄 정도로 높아지기 시작했고 다시 한 번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실버 스푼! 실버 스푼!" 그녀가 더 나은 생각은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고통에 휩싸인 채 울부짖었다. 실버 스푼도 오른쪽 눈과 왼쪽의 눈구멍으로 눈물을 흘리며 흐느꼈다. "미아내... 미아내..." 그리고는 계속해서, 자신의 비겁함에 역겨움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의 살이 천천히 그 용액에 녹아내려가면서, 치어릴리가 다른 생각들을 해 왔다는 게 명백해졌다. 커다란 쿵 소리와 함께 작지만, 무거운 네 개의 공이 아직 산이 나오지 않던 파이프에서 굴러나와 밑의 산 용액에 떨어졌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액체가 첨벙 소리와 함께 흰 갈기의 보라색 포니 위의 사방으로 튀었다. 그녀의 등으로 몇 방울이 떨어져 살가죽에 구멍이 나며 마치 달의 표면을 징그럽게 재현한 듯한 붉은 핏자국을 남겼다. 동시에, 오른쪽 허벅지에도 그 산이 튀었다. 그 끔찍한 액체가 파고들면서 큐티 마크는 녹아 사라지고 상처 주변에 피투성이 물집만 부풀어 올랐다. 그녀는 즉시 왼쪽 어깨에도 타는 듯한 극도의 고통을 느꼈다. 하지만 가장 심한 것은 얼굴 오른쪽에 튄 것이었다. 그녀는 오른쪽 뺨에 그 액체가 튀어 근육과 흰 뼈를 드러내고 입 안쪽까지 보이게 되자 '밴시'처럼 비명을 질렀다. 몇 분만에 그녀의 귀여운 망아지였던 모습은 포니들이 좀비라고 생각하는 모습과는 달랐지만 얼굴 반쪽이 사라지고 온몸이 피투성이 물집과 핏자국, 염증으로 덮인 괴물로 변해 있었다. 게다가, 그 산은 그녀의 다리까지 계속해서 녹여 가고 있었고, 이젠 무릎까지 다다른 상태였다. 실버 스푼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는, 대가가 어떤 것이든간에 누르지 않기로 결심하고 버튼에서 발굽을 뗐다. 칼날이 다시 돌기 시작하며 다가오자, 그녀는 공포를 직감했다. 그녀는 연극에서 자기가 맡은 인물의 이름을 좋아했었다. 실버 텅. 그리고 지금 바로 자기 자신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한때 늘 자신이 목적에 맞도록 말을 잘 하는 재주가 있다고 생각했고 아마 외교 일이나 그런 것에서도 뛰어날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는 치어릴리도 그걸 알 거라고 생각하고 이게 그냥 자신을 놀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의심치 않았었다. 그녀는 자기 선생의 이유나 의도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몇 초만 더 지나면, 더 이상 물을 수도 없게 될 것이었다. "오애애?!?" 그녀는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칼날이 그녀의 입술을 지났고, 대답은 없었다. 칼날이 입술을 찢고 들어오면서 혀끝으로 칼날의 소용돌이가 들이닥쳤다... 입안에 따뜻한 피가 가득 차더니 목을 타고 넘어갔고, 턱을 따라 흘렀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목 뒤로 끔찍한 부글거리는 소리만 낼 수 있을 뿐이었다. 몸이 부들부들 떨렸고 칼날이 계속 회전하는 동안 남은 한 쪽 눈의 검은자위는 뒤로 넘어갔다. 그 칼날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고, 그 극도의 고통을 느끼면서 눈에 생기를 잃어감과 동시에 실버 스푼에겐 그 모든 게 느리게 보였다. 점점 그녀의 혀는 잘려 나갔고, 남은 부분을 닿지 않게 하려 격하게 움직였지만, 칼날이 닿지 않는 곳은 없었다. 갑자기 기계가 작동을 멈추더니 실버 스푼의 혀가 갈린 고깃덩이를 묻힌 채로 물러섰다. 갑자기 타는 듯한 바늘들이 입속을 쑤셔댔고, 강렬하지만 계속되는 고통으로 바뀌었다. 곧 그 고통도 혀가 있었던 곳에서 느끼는 극렬한 고통에 가로막혔다. 그녀는 멍하고 아픈 상황에서도 목을 타고 넘어가는 피에 질식할 것 같아 간절히 숨을 쉬고 싶었다. 급작스런 기침과 절망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그녀는 가까스로 피를 뱉어낼 수 있었고, 피는 입에서 흘러 나와 폭포처럼 몸으로 흘러내렸다. 눈구멍과 입안의 상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느끼던 실버 스푼은 더 이상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마치 고통이 자신의 현실 자체가 된 것 같았고 그 현실이 다른 모든 것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녀는 말하려 했지만 낮은 으르렁거리는 소리만 날 뿐이었다. 차라리 다이아몬드가 계속 신음하고 흐느끼는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게 부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치어릴리는 실버 스푼이 참을성을 잃어간다는 걸 알고는 매우 실망했다. 물론, 울부짖는 소리랑 그녀가 내는 소리는 대단했다. 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건 아니었던 것이다. 스쿠틀루는 이것보다 더 잘 버텼다! 그녀는 기계 쪽으로 걸어가서 그걸 끄고는 방 옆으로 가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미리 두어 놨던 작은 연장 가방을 집었다. 치어릴리가 이 기계들로 얼마나 잘 계산을 했든간에, 그녀는 어떤 환상도 품고 있지 않았다. : 마침내 사건이 닥친다면, 일이 옳게 가도록 하기 위해선 자신에게 의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망치와 끌을 꺼내서 이젠 거의 의식이 없는 실버 스푼 옆에 그걸 놓았다. 포니들은 그리폰들처럼 발가락이 없었기 때문에 끌을 제자리에 두고 망치로 내리치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 해답은 강철 신발에서 나오게 되었다. 발굽보다 길게 나와 끝에 구멍이 뚫려 있어, 그 구멍으로 끌을 고정시킬 수 있었다. 보통, 끌과 신발은 끌의 끝 부분 (망치로 치는 부분)이 구멍을 뚫고 안쪽으로 들어가진 못하게 되어 있다. 치어릴리는 그 묵직한 신발을 신고 이빨로 구멍에 끌을 끼우고는 같은 방식으로 망치를 물었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끌을 망아지의 오른발굽 바로 위, 오른다리를 묶고 있는 강철 밴드 밑에 조준했다. 그리고는 힘차게 망치를 내리치자, 끌의 끝이 망아지의 다리로 파고들어 위에서부터 발굽을 긁어 내렸다. 이젠 냉담하게 고통의 바다에서 떠다니던 실버 스푼은 남은 한 쪽 눈을 크게 뜨며 찢어지는 듯한 (잘 알아들을 수 없었다만) 비명을 질러댔다. 더 많은 피가 바닥으로 흘렀고 치어릴리는 망치를 물고 있으면서 할 수 있는 한 씨익 웃었다. 발굽 바로 위쪽에 포니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있었다. 발굽이 애초에 그 곳을 잘 감싸서 보호하고 있었던 이유였다. 그녀는 다시 망치를 들어 계속해서 내리쳤고, 그럴 때마다 가느다란 강철 막대는 더 파고들었다. 망아지에게서 나오는 비명과 울부짖음이 그녀를 더욱더 흥분시켰고, 그녀는 몸이 너무 떨려서 망치를 제대로 물고 있기도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마지막 강력한 타격에 끌의 끝이 망아지의 발굽을 뚫고 다른 쪽으로 튀어 나왔다. 그리고 가여운 망아지는 고통에 훌쩍였고, 피가 바닥에 사방으로 퍼졌다. 갑작스레 좋은 생각이 난 듯, 치어릴리는 다시 망치를 내리쳤다. 이번에는 끌의 두꺼운 끝부분을 조준한 게 아니라 망아지의 다리에 수평으로 박힌 강철 막대의 옆면을 치는 것이었다. 그 한 방에 발굽에 그 막대가 발굽으로 파고들었다. 이미 더 이상 다리 중간에 박혀 있는 게 아니라 부러진 상태였다. 다 깨진 발굽에 피투성이 조각만이 박혀 있었다. 망아지는 부글거리는 소리를 내며 고통에 울부짖었고, 곧 눈이 돌아가더니 갑자기 조용해졌다. 치어릴리는 얼굴을 찌푸리며 망치를 내려놓고 실버 스푼의 머리에 눈을 갖다 댔다. 이 가엾은 녀석은 기절한 것이었다. "아, 좀. 지금은 안 돼! 막 재밌어지고 있었는데." 그녀가 짜증스레 비명을 지르며 망아지의 머리에 대고 발굽을 휘둘러 오른쪽 안면에 한 방을 먹였다. 작은 반응조차도 없었다. 보랏빛 암말은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빠르게 실버 스푼을 묶어두고 있던 족쇄를 모두 풀기 시작했다. 마지막 족쇄까지 풀리자, 망아지는 자기 피 웅덩이로 쓰러졌다. 치어릴리는 그 망아지의 머리카락을 쥐고 붉은 핏자국을 남기며 방 구석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바닥의 한 부분이 원을 그리며 움푹 들어가 있었다. 망아지들이 보지 못하던 곳에 있던 것이었다.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어떻게 떨어지든지 상관하지 않는 듯이 망아지를 원 안으로 던졌다. 망아지는 중앙에 털석 쓰러졌고 숨쉴 때마다 약간씩 가슴이 들썩거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치어릴리는 유리 탱크 쪽으로 가서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 망아지가 아직 오른쪽 눈을 쓸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은 상태였다. 산 용액이 얼굴 한쪽을 완전이 망가뜨려 놓았던 것이었다. "저...보...보내...주실...거에요?" 망아지가 가까스로, 거의 힘이 다 빠져나가는 게 확실한 쉰 목소리로 말했다. 치어릴리는 친절하게 웃었다. "물론 보내 주긴 할 거야... 실버 스푼도... 하지만 일단 저 애한테 네가 갔을 때만이야." 그녀가 웃으며 유리 원통 옆의 벽으로 걸어가 거기 있는 레버를 내렸다. 유리벽 안쪽 바닥에 구멍이 몇 개 생기더니 그 투명한 액체가 빠져 나갔다. 그 용액이 다 사라지자, 그녀는 다른 레버를 당겼고, 유리통이 땅에서 떠서 포니가 그 밑으로 바로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공간이 생겼다. 동시에, 망아지를 묶고 있던 족쇄도 자동으로 풀려서, 그녀는 낮은 높이에서였지만 바닥으로 떨어져 쓰러졌다. 무릎까지 뼈가 드러난 다리는 그녀의 무게를 버티지 못해 쪼개졌고, 뼈 조각이 튀어 나갔으며, 그녀의 가여운 뒷다리의 나머지 부분도 옆구리까지 사라져 갔다. 오른쪽 다리의 뼈조각은 다이아몬드가 넘어질 때 옆구리에 박혔고, 티아라는 한번에 다리가 조각나는 고통을 견디느라 수없이 고통을 내질렀다. 땅에 떨어진 뒤에도 바닥에 남아 있던 산 용액은 그녀의 배를 갉아먹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지금까지 겪은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고, 그녀는 거의 주의도 기울이지 않고 아까의 극심한 고통이라도 참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네 친구에게 가면, 너희 둘은 나갈 수 있어. 누가 알아, 너희를 고쳐 줄 유니콘 의사가 있을지?" 그 선생 포니는 사악하게 웃었다. 티아라는 일어나려 했으나, 이젠 삐죽 튀어나온 뼈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당히 짧아진 다리에 무게를 실으려고 하자마자, 극심하게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게 헐떡거리며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지금 고통에 휩싸여 있지 않다고 해도 뼈만 남은 다리로 균형을 잡기란 쉬운 게 아니었다. 잠시 동안 그녀는 포기할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그 즉시 자기 친구가 더 이상 버튼을 누르기 않기로 했던 그 때의 용감함을 기억해냈다. 자신은 최소한 시도는 해 봐야 할 정도의 빚을 지고 있었다. 바닥의 구덩이까지는 몇 미터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그 옅은 분홍빛의 암말은 머리 위로 작은 다리를 들어 몸을 앞으로 끌고 가려 했다. 그럴 때마다 고통에 기절할 것 같았지만 그녀는 자신과 친구를 구하기 위해 계속해서 참고 계속했다. 치어릴리는 들뜬 표정으로 그 장면을 지켜보며 그 망아지가 조금씩 나아갈 때마다 놀려댔다. "아, 거의 다 왔네! 무엇 덕분에 여기까지 온 걸까. 자, 좀 더 빨리."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망아지는 그녀의 말을 최대한 무시하면서 마침내 땅바닥의 구덩이에 다다랐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그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미끄러져 옆구리로 바닥을 처박았고, 뼈 조각이 옆구리에 더 깊이 박혔다.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고 신음 소리를 내며 그 원의 가운데로 기어가서 앞발의 남은 부분으로 실버 스푼을 어설프게 안아 주었다. "오, 실버 스푼..." 그녀는 가까스로 말 할 수밖에 없었다. "더-더는 스?" 회색 망아지는 천천히 눈을 뜨고 가까스로 중얼거렸다.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그녀를 보고 웃으려 했지만, 그 결과는 징그러울 뿐이었다. "우리... 우린 괜찮을 거야... 내... 내가 네게...로 가면... 우릴... 보내...준댔어." "그래, 그거 말야." 치어릴리가 다른 레버를 내리며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거짓말이야." 그 두 마리 망아지는 위를 올려다보았고, 위의 파이프에서 뭔가 울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익숙한 액체가 쏟아져 내렸고 그들은 이제, 다시는 어떤 것도 보지 못하게 될 거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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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릴리는 무대 뒷편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 두 마리 망아지에 대한 '장면'이 그녀의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돌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그 생각을 한껏 즐겼다. 그 장면의 시작부는 그녀가 소망했던 것 전부였다. 하지만 중반부도 정말로 원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종반부는, 이 전부가 이 것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좋아! 그녀는 그들이 어떻게 그런 힘이나 의지를 찾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마지막 비명, 그들의 살이 녹을 때의 마지막 몸부림. 그건들은 정말... 아주 환상적이었다. 치어릴리는 몸을 떨며 그 일을 기억했다. 그리고는 곧장 걸어가려 했지만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감정 상태로 봐서, 그녀는 자신의 몸에 흐르는 감정이 한창 날라리 시절에 경험했던 무모한 성적 놀음 때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의식의 뒷편에서 그녀가 이 깨달음에 동요해야 한다는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그녀의 마음 속은 지금 아주 정상적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결국, 이 망아지들은 그 버릇없음에 대한 대가를 받은 것이고 그녀는 이 세계에 퍼지는 그 사악한 독과도 같은 놈들을 없애는, 이 사회에 아주 호의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 일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녀가 자신이 걷는 걸 멈춰서 이젠 가까이 있는 벽에 기대고 비오듯 땀을 흘리면서 헐떡이며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마침내 그녀는 숨을 깊게 쉬며 평정을 되찾고는 목적지까지 남은 마지막 모퉁이를 돌기 위해 자리를 떴다. 거의 한번에 그녀는 무대 뒤편 구역에서 작업중인 포니를 알아볼 수 있었다. 스네일스였다. 아쿠아마린색 갈기를 가진 그 금빛 암말은 그녀가 왔다는 것조차 모르고 몇 개의 매듭끈을 푸는 작업에 정신이 팔려 있는 것 같았다. 거기 있는 스네일스를 보던 치어릴리의 감정은 괴상하게 뒤섞였다. 어떤 면에선 그는 자기 학생들 중 가장 덜 피폐한 녀석일지도 몰랐다. 물론 그 녀석이 바보 천치이기는 했지만, 최소한 그녀를 괴롭히지 않을 정도의 예절은 갖추고 있었다. 반면에, 그의 심각한 멍청함은 그에게 치어릴리가 부숴버리고 싶을 단순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연극은 꽤 길었고 정말 하고 싶었던 그런 일을 하기에 늘 시간이 충분히 있지 않을 것이었다. 그녀는 한숨을 쉬며 고개를 흔들고는 원래 그를 위해 준비했던 계획을 포기하기로 했다. 그녀의 취향으론 벌써 이러는 건 너무 이르긴 했지만 최소한 이 뒤에서라도, 그를 연극 공연과 이어 줄 수 있는 방법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 스네일스." 그녀가 달콤하게 불렀다. "이제 네가 제 자리로 갈 때인 것 같구나!" 아쿠아마린 비취색 갈기를 지닌 숫말은 혼란스레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 치어릴리 선생님!" 그가 바보같이 말했다. "으어어어, 이 밧줄이 잘 안 풀려저 전 그냥..." 그가 입을 열었지만 곧 치어릴리가 왔던 곳의 반대편으로 그를 부드럽게 밀어 그 말은 끊겼다. "자, 자. 스네일스. 내가 말해준 건 아주 잘 알고 있구나. 좀 쉬고 나서 X위에서 밧줄을 잡고 있으렴." 그녀가 천천히, 발음에 아주 주의하면서 말했다. "X위에서 밧줄!" 스네일스가 말했다. 바로 몇 미터 앞 무대 바닥에 누군가가 분필로 그려 놓은 커다랗고 하얀 X가 있었고, 천장에서 바로 그 위로 튼튼해 보이는 밧줄이 늘어져 있었다. 스네일스가 주저 없이 그 표시 쪽으로 가서 서서 이빨로 밧줄 끝을 물었다. 치어릴리는 맞다는 의미로 그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고, 그의 가슴은 자랑스러움에 부풀었다. 그 행동에 치어릴리는 기분이 나빴다. 거의, 심하게는 아니었다. 그녀는 무대 뒷편과 무대를 갈라 놓은 두꺼운 벽에 귀를 갖다 대고 연극 소리를 들으려 했다. 두 마리 포니가 서로 말하는 것만 간신이 들을 수 있었고 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 무대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생각할 수 있었다. 그녀는 몇 번씩이나 너무 즐겼다는 생각에, 아님 그 후유증을 너무 즐겼다는 생각에 자신을 꾸짖어야 했고, 곧 그녀는 자신이 아슬아슬하게 제때에 도착했다는 걸 깨달았다. 계속 이러면, 곧 일을 망쳐 버릴 것이라는 걸 자신은 알고 있었다. 그녀는 공연이 절반이 지났어도 큰 사고가 없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앞으로는 계획을 좀 더 철저하게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벽으로 전해지는 진동을 듣고 머릿속에 그 연극의 장면을 그려 보았다. 스위티벨과 애플블룸이 이제 뭘 해야 할 지에 대해서 말다툼하고 있었다. 왕이 마지막으로 남은 기사들의 의견들을 죄다 묵살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마침내 계속 이대로 둘 수는 없다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하룻밤은 편히 쉬는 게 좋겠다며 화를 내는 게 보였다. 그녀는 왕이 태양이 이렇게 높이 떠 있다는 것에 대해 저주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왕이 무대 위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로프를 잡고 있는 힘껏 당기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태양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게 떨어지자 연단에 있던 상자 안에 있던 기술자 포니가 대부분의 조명을 껐고 오케스트라는 '왕의 비가'를 크게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 소리가 들리자마자 치어릴리는 눈을 뜨고 즉시 위를 쳐다보았다. 그 큰 스포트라이트, 바로 '태양'이 천장에서 무너저 내려, 정확히는 X라고 그려놓은 곳으로 떨어지는 그 장면을 본 치어릴리에겐 세상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 금빛 숫말도 그걸 알아차린 듯 했고, 그는 절망적으로 왜 이번에는 이게 먹히지 않는지, 왜 전처럼 순순히 스포트라이트를 끌 수 없는지 궁금해하면서 밧줄을 잡아당겼다. 그의 정상적인 생각은 그의 선생 - 그리고 다른 모든 포니들 - 을 어떻게 하면 이 중요한 순간에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뿐이었고, 그래서 그는 계속해서 밧줄을 붙잡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꿈쩍도 하지 않았고 스포트라이트도 떨어지는 걸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충돌 직전, 치어릴리와 스네일즈는 서로의 시선에 담긴 눈빛을 보았다. 치어릴리는 입모양으로 '잘 가'라고 말하고는 웃었다. 하지만 말은 음악에 덮여 들리지 않았고, 스네일즈는 그녀를 혼란스레 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왜지? 왜 선생님이 웃고 있지? 왜 저기 서 있기만 하지? 왜 대체- 쾅! 스포트라이트가 그 숫말의 위로 떨어져 부서졌고, 바닥에 유리 조각이 사방으로 튀었으며, 음악은 크레센도로 치솟았다. 치어릴리에겐, 그 작고 반짝이는 크리스탈 조각이 느리게 터져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스네일즈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처럼 보였다. 오케스트라 음악과 갑작스레 튄 유리 조각들의 조화는 치어릴리의 '낭만적 혼'이 참기엔 대단한 것이었고, 그녀는 그 아름다움에 눈물을 한 방울 흘렸다. 작은 유리 조각들이 바닥에서 잘그락거리는 소리를 내고 오케스트라 음악도 멈추자 세상은 마침내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왔다. 결국 그녀는 가운데쯤부터 완전히 부서진 거대한 스포트라이트 밑에 깔려 있는 스네일즈의 산산조각난 몸뚱아리를 보면서 자신의 노력의 결실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의 상반신은 그 스포트라이트에 직접적으로 맞은 건 아니었지만 잘리고 찔린 상처들이 가득했다. 원래의 금빛 피부는 이미 수많은 부분이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치어릴리는 바닥의 수많은 유리조각 사이로 흐르는 피가 고인 웅덩이 쪽으로 걸어갔다. 크리스탈과도 같은 유리조각들이 그녀의 발굽 밑에서 깨지며 시끄러운 소리를 냈다. 그녀는 스포트라이트 쪽으로 가까이 가다가 공기 중에 퍼지는 타는 냄새를 맡았다. 점점 걸을 때마다 공기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스포트라이트 반대편으로 걸어갔고, 결국 이유를 알았다. 치어릴리는 스포트라이트가 아주 뜨겁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 달아올라 있을 지는 생각도 못 했다. 스네일즈의 몸 뒷편은 이미 살이 타고 검게 변했으며 물집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녀는 그 불이 아직도 퍼지고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고음의 쉿 소리와 함께 스네일즈의 등에 붙은 털에 갑자기 불이 붙더니 활활 타올랐다. 치어릴리는 거기 매혹되어 계속 지켜보았지만, 가까이 갈 용기는 나지 않았다. 이미 서 있는 1~2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불편한 정도로 뜨거웠다. 스네일즈가 신음소리를 내며 천천히 눈을 뜨고, 아직 멍한 표정으로 몸을 떨며 주위를 둘러보자, 치어릴리는 깜짝 놀라 헉하고 숨을 멈췄다. "치어릴리 선생님? 저... 으어어... 다리에 감각이 없어요... 이 냄새는 뭐에요? 전-" 그는 그렇게 말하며 목을 빼고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그는 즉시 점점 번지는 작은 불길을 발견했고, 코를 자극하는 그 진저리나는 냄새를 불길과 연관지을 정도로 똑똑하긴 했다. "불이야! 불! 치어릴리 선생님, 불이에요!" 그가 고함치면서 벗어나기 위해 상반신을 난폭하게 흔들어대며 기어나오려 했다. 하지만 그는 스포트라이트 밑에 깔려 있었고 뒷발은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그런 짓은 무의미했다. 그가 계속해서 몸부림치면서 하는 짓들은 불길을 더 크게 만들 뿐이었다. 잠시 후, 그의 몸 위에 불꽃이 춤을 춰댔고, 그 불꽃이 여린 살을 핥아대자 그는 비명을 질렀다. 불 주변으로 물집이 더 생기면서 불길이 미치는 곳의 모든 것을 좀먹어갔다. 불길은 점점 더 커져서 살점을 태우며 잡아먹으려는 듯이 그의 몸을 점점 더 죽음으로 끌어들였다. "이예아아아아아아아!" 금빛 포니는 불길이 얼굴까지 빠르게 번져 시야가 바로 그 포악한 불길에 거의 완전히 휩싸이자 울부짖었다. 고통은 견딜 수가 없을 정도였다. 마치 수천 마리의 작은 생물들이 굶주린 이빨로 그를 갉아먹음과 동시에 몸 속에서 모든 물기가 빠져나가는 듯한 기분이었다. 치어릴리는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놀라운 듯이 보았다. 계획에 없던, 생각지도 못한 장면이지만 이건 정말로... 놀라웠다. 그녀는 불길이 이미 사그라들면서 까맣게 타서 말라붙은 살점에 신경과 갈라진 상처가 다 보이는 스네일즈가 몸부림치고 있는 걸 보았다. 그는 발굽으로 얼굴에 붙은 불을 끄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는지 자기 얼굴을 계속 치기 시작했다. 칠 때마다 나약하고, 부풀어오른 고깃덩어리에 깊은 발자국만 남았지만, 불길은 꺼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잠시 동안 사그라들었다가, 복수하듯이 다시 타오를 뿐이었다. 스네일스는 고통에 다시 한 번 비명을 지르고는 힘을 쓰며 헐떡거렸다. 눈에서 생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았고 피를 너무 많이 흘리는 것이나, 불에 타는 것 중 어떤 것이 먼저 스네일스를 죽일 수 있을지에 대해 싸우는 듯이 보였다. 결국엔 불에 타는 것이 이겼고, 뜨거운 공기가 그 망아지의 폐 속으로 파고들어, 그의 비명이 그치자 몸 속에서 나오는 괴성으로 그 소리를 이어 나갔다. 그는 자기 목을 누르는 천 개의 칼과도 같은 고통을 참으며 숨을 쉴 때마다 쌕쌕거렸다. 시야가 흐려지고 사방에 검은 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갑작스레, 우연히 불길이 사그라들었고, 그는 간신히 치어릴리를 알아볼 수 있었다. 그녀는 거기 서서 보고만 있을 뿐이었고... 그리고... 웃고 있었다? 망아지는 거슬리는 말라비틀어진 소리를 냈고, 불길이 다시금 그의 얼굴에 들이닥쳤다. 주황색 불길이 훑어간 그의 시야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힘이라도 남아 있었다면 눈이 터져 녹아 내리고, 이제 불길이 비어 있는 그의 눈구멍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듯이 두개골 안으로 훑고 들어가는 순간 비명이라도 질렀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 치어릴리는 몇 번 기침을 했다. - 그 냄새는 그녀의 취향에도 너무 지나쳤던 것이다. - 하지만 그녀는 스네일스로 알려졌던 이제는 생기 없는 껍데기가 된 것이 불타 사라지는 것을 계속해서 치켜보았다. 머릿속에서 다른 것들에 불이 붙을 경우를 대비해 물을 좀 구하는 게 어떻겠냐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그녀는 그런 것에 신경쓰기엔 불길에 너무 매혹되어 있었다. 마침내 불길이 꺼지고 한때 포니였던 것만을 어렴풋이 알 수 있는 검은 형체만 남자 그녀는 환상에서 깨어났다. 그녀가 방금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는 순간, 공포가 트럭처럼 그녀를 받았다. 계획에서 벗어났던 것이다. 그러지 않기로 다짐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었는데! 그녀는 속으로 자책하며 여기서 불길을 감상하는 대신 어디로 갔어야 했는지를 기억하려 했다. 그리고 답을 얻은 그녀는 곧 조용해졌다. 그냥 마지막 장면에 쓸, 지금까지 입던 것과는, 다른 스닙스의 의상을 남기는 건 건너 뛰기로 했다. 신경쓰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이번에는 그 녀석 혼자 찾을 수 있겠지. 녀석은 그녀가 그걸 어디에 두었는지 알고 있다.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녀는 부드럽게 웃으며 무대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걸어 내려가서 프롬프트가 있는 모퉁이로 향했다. 잠시 동안 거기에서 그녀는 정말로 일을 망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죽일 녀석들이 남았다. 그리고 이 곳은 그녀의 세계다. 어떤 것도 오늘 밤 잘못되진 않을 것이다. 어떤 것도. 치어릴리는 오늘 밤에만 세 번째로 프롬프트 모퉁이에 자리를 잡았다. 뱃속은 부글거렸고 목구멍이 말라가는 것 같았다. 아래쪽에 팝콘이나 물을 두었었다면 좋았었겠지만 지금은 너무 늦었다. 그녀는 한숨을 쉬며 주의를 무대 쪽으로 돌렸고 잠시 동안 마음이 연극의 줄거리에 동화될 수 있게 내버려 두었다. "안 돼! 마지막 결정이다. 네가 가야겠구나." 왕이 알트루이스 경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는 왕의 분노한 시선을 받고는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 "하지만 왕이시여, 황실 경비는..." "그들은 수도를 방어하기 위해 필요해. 동쪽의 나라에 긴장감이 팽팽해지고 있는데, 그들을 쓸 수는 없잖나. 이것만 알아 두게, 알트루이스. 난 자네의 능력을 믿는다네. 자네는 다른 놈들처럼 날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야. 너마저도 내 기대를 저버리면... 이 바보의 도전을 내가 직접 받아들이겠다." 상황의 긴장감이 갑작스레 어깨를 짓누르자 왕이 한숨을 쉬었다. 알트루이스는 왕의 얼굴에 깊이 패인 근심을 보고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그 기사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돌아서서 걸어 나갔다. 황실 법정에서의 장면에서 무대의 레지날드가 있는 부분이 드러났다. 두 마리 망아지는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하고 있었다. 치아릴리가 봤을 때에도, 그들이 연기를 하고 있다는 걸 잊기 쉬울 정도였다. 애플블룸은 대본을 거의 머릿속에 집어넣다시피 외워서 완전히 꿰고 있었기에 연기의 다른 부분이나, 다른 할 말에 집중할 수 있었다. 스위티벨은 조금 덜 열심이었지만, 거의 천성적으로 배우가 될 정도의 언어 구사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치어릴리는 차라리 노래가 그녀의 천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 둘이 최소한 마침내 적당히 능숙한 일을 이제서야 찾았다는 건 좀 모순적이었다. 놈들은 이 세상의 쓰레기 같은 놈들이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치어릴리는 한 가지 일에 능숙한 것과 가치 있는 포니가 되는 걸 동일시하지 않으려 했다. 연극은 이 시점에서 좀 더 익숙한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알트루이스 경이 교활한 레지날드를 제지할 마지막 세 번째 시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다른 셋처럼 스위티벨도 무대의 반대편으로 걸어 나갔다. 스쿠틀루가 사라진 산이나 다른 두 마리 망아지가 찾아냈던 집 쪽으로 똑바로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대신에 그녀는 단호히 무대 끝의 숲, 그러니까 숲이라는 인상을 주는 몇 개의 판자로 된 나무 장식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물론 그녀는 금방 목적지에 다다랐다. 그리고 그쪽 무대 위의 조명이 켜졌고, 거기에서 이미 알트루이스 경을 기다리고 있던 누군가가 명확히 보였다. 그 포니가 또 레지날드라는 게 드러나도 이젠 관객들은 많이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뒷다리에 올가미가 걸려 있었고 빠져나올 수 없는 것 같았다. 정말로 예상 밖의 전개였다. 그 기사는 조심스럽게 다가갔지만, 레지날드는 예상대로 늦기 전에 알아채고는 목을 빼며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이런, 이런... 최소한 우리 중 한 마리는 오늘 운이 좋구만. 대단한 기사님께서 악당의 전성기에 도착하시다니... 정말 굉장한 일이 되겠구만." 그가 살짝 얼굴을 찡그리며 쓰게 말했다. 알트루이스는 잠시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쳤나?" 그가 마침내 물었다. 그 사악한 포니는 웃으며 고개를 젓더니 비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 아니! 사실 참 편안한 상태지." "당장 꺼내 주지." 그 기사가 앞으로 걸어오며 답했다. "하지만 네가 이상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순식간에 뭔가가 그의 뒷발을 잡아채더니 세상이 뒤집어졌다. 기사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깨닫기 전에, 그는 옆에 있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뭐, 치어릴리는 밧줄이 나무가 아닌 천장에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관중들은 그런 생각도 못 할 것이다. "어이! 내려 줘!" 레지날드는 미친듯이 웃으면서 발의 올가미를 풀어 그것이 대단한 속임수 그 이상은 아니었음을 보였다. 그는 태평하게 붙잡힌 기사 쪽으로 걸어가서 조롱하듯이 그를 살짝 밀었다. 스위티벨이 약간씩 좌우로 흔들렸다. "아, 알트루이스 씨, 맞지? 숨어 다니는 타입은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나한테는 발견되지 말았어야 했어... 그리고 전설의 기사님이시여, 자네가 이런 꼴이 될 줄 누가 알았겠나?" 그가 다시 웃으며 기사를 다른 쪽으로 밀어 계속 흔들리게 했다. "네게 좋은 일이 뭔지를 알고 있다면, 레지날드. 나와 같이 가도록 하자. 왕은 이제 지긋지긋하고, 왕이 어디로 가든간에, 네가 이 주변에 있을 거라면 왕을 별로 좋아하진 않을 것 같은데." 알트루이스가 거꾸로 매달려 흔들리면서도 최대한 위엄을 지키며 답했다. "똑같은 얘기를 전에 두 번이나 들었던 것 같은데요, 숫말씨. 이젠 그 말은 질렸고, 괜찮다면... 작별 인사를 해야겠네요. 지하의 짐승들에게 내 안부 인사나 전해 주시죠." 교활한 레지날드는 비웃으면서 나무 뒤에 있던 레버 중 하나를 당겼다. 바닥이 열리더니 밧줄이 한 번에 풀려서 비명을 지르던 망아지가 열려 있던 바닥 구멍 속으로 빠졌다. 조명이 꺼지고 레지날드는 사라졌다... 스위티벨은 바닥이 빠르게 가까워지는 걸 보았고, 공포가 온 몸을 뱀처럼 휘감았다. 원래 여기에는 매트리스가 있어야 했- 쿵 소리와 함께 그녀는 땅에 처박혔고 곧 아무 생각 없이 움직임 없이 누워 있게 되었다. 정신을 차렸을 땐, 그녀는 희미하게 빛이 비치는 방 안에 있는 어떤 종류의 테이블 위에 누워 있었다. 머리가 울리는 듯한 느낌이 고통스레 심장 박동에까지 전해졌지만, 그녀가 발굽으로 머리를 만지려고 한 순간, 그녀는 곧 앞발이 머리 위 밧줄에 매여 있다는 걸 깨달았다. 뒷발도 반대쪽에 매여 있었다. 밧줄은 기본적으로 가능한 한 다리를 최대한 잡아당기고 있었고, 그래서 이건 약간 불편한 것 이상이었다. 테이블에서 자신의 등 가운데 쪽에 큰 구멍이 나 있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대체 왜 그런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일단 자신이 생각보다 머리를 세게 부딪힌 거라 생각하고 이게 환각이거나 꿈 같은 거라고 단정지었다. 하지만 그렇다면, 정말로 생생한 꿈인데... 그녀는 방 안을 둘러보려 했지만, 빛이라고 해도 위에 있는 약한 전등 하나가 전부여서 잘 보이지 않았다. 갑작스레 뭔가가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았다. 움직이지 않던 어둠의 정적을 깬, 더 어두운 형체였다. "누...누구 거기 있어요?" 망아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애플블룸과 스쿠틀루가 캠핑 여행 때 몇 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해 준 적이 있었고, 그 이야기들은 마치 이렇게 시작했던 것 같은데... 치어릴리가 빛 속에서 나타나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 선생님! 저 머리로 떨어진 것 같은데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좀 도와 주실래요?" 그녀가 머리를 밧줄 위쪽으로 향하면서 부탁했다. 치어릴리가 입에 망치를 물고 있다는 걸 깨달은 그녀의 피부가 평소보다 더 새하얘졌다. 왜 그것 때문에 자신이 갑작스레 놀랐는지는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치어릴리의 눈빛이 뭔가 달랐다... "어, 선생님?" 그녀가 나약하게 끽끽거렸다. 치어릴리의 대답은 또다른 특이한 작업용 신발을 신고 있는 발굽을 들어 보이는 것뿐이었다. 그건 아까 끌을 고정시킬 때 쓰던 것과는 또 다른 것이었다. 여기엔 훨씬 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었지만 구멍의 원이 완전히 막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못을 고정시킬 수 있게 설계된 것이었다. 작업이 거의 끝나면 (구멍을 통해서) 신발을 벗고도 못에 고정시켜 둘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대체 무슨-" 스위티벨이 입을 열었지만, 그 순간 치어릴리가 못을 망아지의 오른 발굽에 대고 비스듬하게 망치질을 해서 못이 통과해서 밑의 나무 테이블에 박힐 때까지 쳐대자 그 고통이 앞섰다. 따뜻한 피가 흘러서 못을 적시는 게 느껴졌고, 그녀는 입술을 꽉 깨물고 조용히 있으려 했다. 지금 발을 움직이려 하면 더 심하게 다칠 것이고, 더 중요하게는 아플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밧줄이 그녀에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를 준 건 아니었지만, 그녀는 어떤 위험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아까의 상황에 완전히 정신이 나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이 악몽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를 알아 내려 정신없이 생각하면서도 울면서 치어릴리에게 다시 간청했다... "제...제발...멈춰 주세요... 제게 무슨-?" 그 망아지가 훌쩍거렸다. 치어릴리는 망치를 물고 있는 채로 최대한 기분 좋게 웃어 주고는 또 다른 못을 가져와서 이번엔 반대쪽 뒷발에 조준했다. 그 암말은 잠시 동안 골똘히 스위티벨을 보면서 그녀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실히 알았는지를 알아보았다. 스위티벨은 훌쩍거리면서 또 다시 눈물을 삼키다가 울음을 터뜨렸다. "안 돼! 도와줘! 언니! 래리티! 누구라도!" 하지만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고, 누구도 구하러 오지 않았다. 치어릴리는 또다시 망치를 내리쳤고 몇 번 내리치자 못이 망아지의 왼발을 뚫고 테이블에 박혔다. 스위티벨은 고통을 느끼며 낑낑거렸지만 가만히 있으려 최선을 다했다. 그럴 필요성이 고통 그 자체만큼 그녀를 내리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걷는다'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되기 위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는 흐느꼈고, 치어릴리가 다른 못을 꺼낸 뒤 테이블 반대편으로 걸어갔다. "안 되요... 제발... 안 돼..." 그 흰색 망아지는 흐느끼다가 절망적으로 울어대기 시작했고, 치어릴리는 다른쪽 앞발에 못을 꽂아박고는 빠르게 다른 쪽 발에도 똑같이 했다. 각 발마다 고통이 전해져 오는 게 느껴졌지만, 그 고문자는 충분하다고 여기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망아지의 울부짖음과 간청에도 아랑곳않고 계속해서 못을 꺼내 두 번째로 각각의 다리에 박아댔다. 이번에는 발굽 바로 위의 발목에 똑바로 박는 것이었다. 발굽 주변에 작게 피 웅덩이가 생기더니 테이블가로 흘러 바닥으로 천천히 흐르기 시작했다. 한창 피가 흐르는 중에 치어릴리는 망치를 내려놓고 주저하며 그 흐르는 피 밑에 혀를 갖다 대고는 입으로 떨어지는 따뜻한 스위티벨의 피 맛을 보았다. 스쿠틀루의 것보다 훨씬 괜찮았다. 아마 아직 식기 전이어서일지도 모른다. 망아지는 아직도 훌쩍거리며 울고 있었다. 치어릴리는 뭔가 찾는 듯 하더니 방에 두었던 몇 개의 성냥 중 하나를 찾아냈다. 그리고는 그걸 벽에 대고 머리를 휙 젖혀 불을 붙인 뒤 바닥 바로 위쪽에서 테이블로 뻗어서 스위티벨이 아까 느꼈던 그 구멍으로 이어져 있는 철제 원통 밑에 놓았다. 그녀가 이 일을 준비해 놓았던 바닥의 불쏘시개와 나무조각들에 빠르게 불이 붙더니, 바로 천장 밑까지 연기가 올라가서 맴돌았다. 치어릴리는 위를 올려다보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았다. 이 방은 환기가 잘 되진 않았지만 이건 작은 불이었고 더 큰 불은 이제 필요 없을 것이었다. 1~2분 정도 지나자 치어릴리는 기다리면서 작은 불길에 홀려서 아까 스네일즈에게 했던 짓에 대한 쾌락을 생각하고 있었다. 흰 망아지는 우는 걸 멈추고 가련하게 훌쩍거리며 치어릴리의 행동에 당황스러운 듯 젖은 눈으로 그녀를 보았다. 하지만 이 순간이 그녀가 억지로 자길 여기 잡아두는 걸 다시 생각하고 있는 순간일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생각도 하고 있었다. "제발... 선생님... 가게... 해-주신다면... 아...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요.. 야-약속해요!" 그녀는 떨리는 입술로 가까스로 말했지만 치어릴리는 또다시 그 말을 무시했다. 갑작스레, 스위티벨은 방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흥분한 끽끽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소리는 점점 높아지다가 마치 수많은 쥐새끼들이 어딘가에서 살려달라고 찍찍대는 것 같은 소리가 되었다. 그게 말이 안 되기는 했지만... 그 소리가 어디서 나는 건지 처음엔 알 수가 없었지만 곧 그 소리가 바로 테이블 밑에서 나는 소리라는 걸 깨달았다. 치어릴리가 보고 있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볼 수가 없었다. 치어릴리가 테이블 쪽으로 올 때 그녀는 속으로 움찔했지만, 치어릴리는 그냥 몸을 굽혀서 테이블 밑으로 기어가서는 원통 끝에 있던 철판을 이빨로 물더니 잡아당겨 원통과 스위티벨 밑에 있는 구멍 사이의 마지막 장벽을 없애 버렸다. 끽끽거리던 소리는 빠르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스위티벨은 그게 뭔지 이해도 할 수 없었다. 대체 쥐새끼들이 철판으로 무슨- 그리고 등에 수십개의 발톱이 긁히는 것을 느낀 그녀는 숨을 멈추면서 공포감에 눈을 크게 떴다. 뜨거워진 원통 속에서 불길에서 탈출하기 위해 갇혀 있던 쥐새끼들이 튀어나오는 것이었다. 그놈들은 미쳐가는 도중에도 철로 된 감방과 망아지의 여린 살 정도는 구분할 수 있었고 살아날 수 있는 기회라면 길을 뚫을 준비는 얼마든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수많은 이빨과 발톱이 망아지의 등을 갉아먹고 찢어대기 시작했다. 망아지의 공포에 질린 고통스런 비명도 그 놈들의 행동에서 자비를 찾을 수 있게 해 주진 않았다. 그녀는 등을 최대한 들어서 놈들을 빼 내려 했지만 몸이 밧줄과 못 때문에 제자리에 아주 단단히 꽉 박혀 있어서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쥐새끼들이 빠르게 피부를 먹어버렸고 주저없이 살을 파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망아지는 쥐새끼들이 자기 몸을 산 채로 먹어치우는 동안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어,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좌우로 미친 듯이 흔들어댔다. 마치 기름칠 잘 된 공구처럼 그들은 살점을 찢으며 근육과 인대를 물어당겨, 힘줄과 동맥을 찢어발기며 앞으로 나아갔다. 몇몇은 척추를 마주쳤지만, 간단히 씹어먹으려 하다가 그게 너무 부수기 힘들다는 걸 알았다. 마침내 그들은 특히 스위티벨의 몸에 있는 살점은 개의치 않고 자유롭게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썼다. 망아지는 밴시처럼 몸을 떨어댔다. 아직 충분치 않다는 듯이 입에선 거품이 나왔고, 근육은 경련했으며 몸뚱아리는 극도로 이리저리 휘청거렸다. 그녀가 상처에 박힌 못들이 움직일 정도로 몸을 움직여서, 뚫린 구멍은 더 커졌고 피는 더 거침없이 흘러 나왔다. 하지만 고통 속에서도 이건 가장 별 것 아닌 문제였다. 쥐새끼들이 마침내 피부와 근육을 뚫고 뱃속으로 타고들어 내장을 파먹거나 갉아먹어 나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기분에 메스꺼움을 느낀 스위티벨의 얼굴이 녹색으로 변했고, 그녀는 배를 꿈틀대더니 곧 토했다. 토사물 약간이 옆에 있는 테이블까지 튀었지만, 일부는 그녀의 몸 위에 떨어졌고, 그녀는 그걸 피하기 위해 간신히 고개를 들기도 힘들었다. 그 다음 들려오는 비명은 치어릴리의 귀엔 음악과도 같았다. 엄청난 양의 피가 철제 원통 밑으로 흘러 불에 떨어지며 쉿 소리를 내자 흥분한 그녀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쥐새끼들이 스위티벨의 몸을 물고 할퀴는 동안, 비명 소리는 천천히 부글거리는 소리로 변해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장이 조각조각 찢어지고 혼란에 빠진 쥐새끼들은 나갈 길을 찾으려 했다. 몇몇은 거기 바로 서서 들어왔던 쪽의 반대쪽인 망아지의 배 위쪽으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몇몇 쥐들은 멍청하게도 제자리에서 빙빙 돌거나 완전히 다른 곳으로 파고 들어가서 스위티벨의 몸에 수평으로 잔인하게 굴을 파내기도 했다. 한 마리가 망아지의 횡경막을 뚫자 숨쉬기가 점점 가쁘고 힘들어졌고, 치어릴리는 무엇이 이 망아지를 가장 먼저 죽일 수 있을지를 재 보기 시작했다. : 피 부족으로 죽냐, 심각한 장기 파열로 죽냐, 아니면 다른 원인으로 죽냐였다. 오래지 않아 망아지의 배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피범벅이 된 쥐새끼가 날카로운 발톱으로 가장 바깥의 피부를 찢고는 배 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치어릴리가 보기엔, 이 작고 털 달린 생물이 여태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다웠다. 특히 그 호기심 많은 눈으로 방 안을 둘러보는 모습이 말이다. 쥐새끼는 발톱을 그러쥐고 스위티벨의 내장 속에서 나와 그 부들부들 떠는 몸을 넘어 테이블 밑으로 뛰어 내려갔고, 그 뒤로 수십마리가 따라서 어둠 속으로 달려가며 그 고기덩어리에서 멀어져 갔다. 창백해진 망이지의 몸이 충격으로 인해 밧줄도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들부들 떨렸다. 그녀는 묶인 채로 격하게 경련을 일으켰고 입에서 피가 터져 나오더니 턱으로 흘러내렸다. 살을 찢어 놓은 못이 이제는 테이블 밖으로도 떨어져 나갔다. 그 일이 있고 잠시 후, 쥐새끼들이 거의 빠져나간 뒤, 못이 살갗과 발굽을 완전히 찢어놓고 있는 와중에도, 그 망아지는 알아차리거나 신경 쓰기엔 이미 너무 심하게 온 것 같았다. 몸이 마지막으로 경련했고, 그녀는 끔찍하게 목졸리는 소리를 내더니, 마침내, 죽어 버렸다. 그 다음으로는 정적만이 감돌았다. 들리는 건 핏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와 치어릴리가 헐떡이는 소리 뿐이었다. 그 암말이 불을 붙인 지 한참이 지나 이제는 꺼진 쪽에 있는 원통에서 피가 흘러 나왔다. 치어릴리가 떨리는 감정을 억지하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고, 곧 부드러운 끽끽 소리만이 들렸다. 스위티벨이 마지막에 목 졸리는 소리를 냈던 이유는 망아지의 입이 벌어지고 목구멍에서 쥐새끼가 기어 나와 이빨을 물고 올라오자 명백해졌다. 치어릴리는 아직도 희열에 가득 차서 광기 어린 웃음을 터뜨리며 계단을 올라가 망아지들의 의상실로 향했다. 가는 동안 마음 속엔 하나의 의문 뿐이었다. 왜 코미디언들이 전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죽음이란 그 자체가 너무나도 웃긴 것인데! 치어릴리는 무대 뒷편으로 향했다. 스네일즈가 있던 곳에서는 꽤 멀찍이 떨어져서, 의상실로 향했다. 스위티벨의 장면 이후, 독백 장면 둘이 이어졌다. 하나는 레지날드의 독백이었고, 다른 하나는 왕의 독백이었다. 치어릴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때부터, 첫 장면은 거의 이미 확실히 끝난 상태였지만, 그녀는 무대로 향하는 복도를 지날 때 무대 위에서의 애플블룸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서둘러서 갔다면 스닙스가 마지막 장면에 쓸 옷을 찾는 걸 도울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가 정말로 보기만큼 멍청해서 아직도 자기 옷을 찾지 못했었다면 말이다. 그녀는 모퉁이를 돌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뭔가에 부딪혀서 몇 발짝 뒤로 물러났다. 숨이 탁 멎는 것 같았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아래를 내려다보았다가 주저앉아서 어지러움에서 깨려고 머리를 흔드는 스닙스를 발견했다. "스닙스! 여기서 뭐하는 거야, 옷도 안 입고! 마지막 장면 준비를 해야지." 그녀가 꾸짖는 투로 말했다. 그 황토색 갈기의 푸른색 암말은 자기 선생님을 보자 크게 안도한 듯 보였고, 곧 눈물이 어린 눈을 하고 허둥지둥 일어나서 말을 시작했다. "오, 치어릴리 선생님! 이건 끔찍해요!" 그가 외쳤다. "제 옷을 찾고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선생님을 찾고 있었는데 또 찾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하지만... 스네일스를 찾았는데 그게... 그게..." 그는 이 시점에서 확실히 말하는 게 힘든 듯이 크게 숨을 한 번 내쉬었다. "...죽어 있었어요..." 이 말에 치어릴리의 세계가 삐걱이더니 멈춰 버렸다. 뱃속에서 담즙처럼 솟아 나오는 약간의 분노를 느낀 그녀의 이마에서 땀이 배어 나왔다. 그녀는 처음 계획은 일단 제치고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 지를 생각했다. 그녀는 마음 속으로 이 손실을 어떻게 최소화하면 좋을지, 어떻게든 이 망아지를 달래서 계획이 잘 진행되도록 할 수 있을지 미친듯이 생각하기 시작했지만, 딱히 해답이 생각나지 않았다. 반면에 스닙스는 같이 가고 싶어하는 듯이 돌아서서 몇 발짝 앞으로 나아갔다. "어서요!" 그가 뒤를 보며 불렀다. "이제 연극을 계속할 수가 없어요. 다른 포니들에게 말해야 한다구요!" 그 청색 망아지가 뛰어가자 치어릴리는 뱃속에 얼음이 들어찬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안 돼! 저 놈이 누구에게라도 간다면, 그랬다간... 그녀는 갑작스레 레인보우 대쉬도 놀랄 정도의 속도로 앞으로 질주해서 단 몇 초만에 그 망아지를 따라잡았다. 한 순간만에 그녀는 달려가다가 발굽에 온 힘을 집중해서 풀-파워의 가라데 킥을 날렸다. 스닙스는 옆구리에 발차기를 맞고는, 그 위력에 옆에 있는 벽에 부딪혔다. 치어릴리는 조용히 레인보우 대쉬가 아이들에게 가라데를 가르쳐 주러 왔던 일들에 대해 감사했다. 몇몇 기술이 수 년 동안 자신의 머릿속에 박혀 있었던 것이다. 망아지가 등을 부여잡고 구르는 동안, 치어릴리는 마치 매처럼 그의 등을 덮치더니 한쪽 발로 내리누르고, 분별력을 잃은 채 다른 쪽 발로 그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와 목적 달성 사이에는 한 마리의 포니가 있었고, 그녀는 대가는 신경쓰지 않고 그를 자신의 길 위에서 제거하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스닙스는 나약하게 방어를 시도했지만, 그는 암말보다는 훨씬 작았다. 유니콘이라서 도망가려 하기엔 어쓰 포니보다는 육체적인 힘에서 훨씬 밀린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그 자비없는 공격은 계속되었고, 스닙스의 얼굴은 퉁퉁 부었으며 코와 피부가 찢긴 곳에서는 피가 흘러나왔다.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그의 마음속 무의식적인 내면이 있었는지도 몰랐던 잠재 마력을 표출해냈고, 그 힘을 받은 뿔이 초록색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갑자기 신비한 마법의 물결이 치어릴리의 머리를 스치며 볼에 길다란 칼자국을 남겼다. 심하진 않았지만 약간 따가운 그 상처에서 피가 흐르는 걸 본 치어릴리는 헉하고 놀랐다. 그녀의 시선이 망아지의 큐티 마크로 향했다. 이런 일이 생길 거란 걸 알고 있어야 했다. 그의 재능은 뭔가를 자르는 데에 있었다. 그는 확실히 가위를 사용하는 데 어떤 제한적인 요소도 없었다. 뿔에서 나오는 아우라의 미묘한 변화가, 어떤 마법이 치어릴리에게 향하고 있다는 경고를 주었고, 그녀는 다른 선택지를 생각하지 않고는 발굽을 들어 펀치를 한 번 더 먹였다. 이번엔 스닙스의 얼굴을 노린 게 아니라 뿔을 노린 것이었다. 뿔을 때리자, 망아지의 머리가 휙 뒤로 제껴졌고, 그는 뿔이 머리를 홱 잡아당기자, 신음소리를 냈다. 마법이 치어릴리에게 향하는 대신 뒤의 벽으로 날아갔다. 뿔에 감도는 마법의 빛이 깜박거리다가 다시 힘을 얻었고, 치어릴리는 다음 마법이 이미 준비중이라는 걸 알았다. 그녀는 다시 발굽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젠 뿔에 집중해서 완전히 난타하고 있었다. 마법이 벽과 천장, 좌우의 바닥에 맞아 폭발했고 돌조각이 사방으로 퍼졌다. 처음엔 망아지는 다 큰 숫말처럼 받아쳤지만, 암말이 같은 곳을 계속해서 때리자, 그는 두개골에 울리는 고통을 견디면서 맞서 싸우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어느 순간, 뿔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어릴리의 마지막 한 방에 뿔은 완전히 부숴졌다. 그러자, 방 안에서 마법이 폭발했고, 치어릴리는 뒤로 날아가, 바닥에 몇 미터 정도를 미끄러져서 멈췄다. 그 바닥에 널부러진 청색 포니는 마법을 주체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치어릴리는 겨우 일어나서 스닙스의 뿔을 주워서 움직이지 않는 그 녀석에게로 간 다음, 단검처럼 앞발로 뿔을 꽉 쥐고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잠시 주저하던 그녀는 뿔을 그의 가슴에 바로 내리꽂았다. 치어릴리의 발 밑에서 피가 솟아오르더니, 사방으로 퍼졌다. 망아지가 눈을 번뜩하고 뜨더니 자기 가슴을 보고는 치어릴리를 보았다. "왜?" 그는 가까스로 쉰 목소리로 속삭였다. 이미 생명은 그의 몸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치어릴리는 그의 질문에 대답할 겨를이 없었다. 그녀는 뿔을 집어서 그의 가슴에 추가로 몇 번 찍었다. 그는 움직이는 것도 멈췄다. 치어릴리는 가쁘게 숨을 쉬며 (이번에는 육체적으로 지쳐서) 스닙스의 시체에서 굴러 멀어지며, 차가운 바닥에 누워 숨을 고르려 했다. 녀석을 이렇게 죽이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아주 즐거웠다. 약간 빨리 끝나긴 했지만 말이다. 그녀는 자기 뺨을 핥으며 처음으로 자기 피 맛을 보고는 그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불쾌하진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곤 최소한 한 번은 더 '생존 투쟁'을 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 녀석과 애플블룸에게 써 먹을 원래 계획이 천 배는 더 우아했지만... 순간 어떤 깨달음이 그녀의 머리를 후렸다. : 스닙스와 애플블룸을 위한 계획! 그 둘을 각각 맞는 자리에 둘 필요가 있는 계획이었다. 그리고 그런 뒤에도 약간의 대화가 있어야 했다. 이제 스닙스는 죽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아직 연극에는 한 장면이 남았고 스닙스가 거기 나가야 했다. 암말은 이제 수없이 많은 계획을 생각해 보았지만 전부 다 너무 이상하고 근시안적이면서 너무... 위험한 계획들이었다. 이 상황이 절망적이라는 점에서 그녀는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침내 자신을 빠져나올 수 없는 궁지에 몰아넣은 것이다. 어둠 속에서의 관중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마지막 장면도 문제 없이 진행되어야 했다. 애플블룸과 함께 연극을 할 누군가가 나가야 했다. 하지만 이제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기에, 그녀가 직접 해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바로 할 대사를 만들어 내야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게 최선이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 그녀는 빠르게 의상실로 뛰어갔다가 그 뒷 방으로 향해서 천으로 피를 닦고는 레지날드의 마지막 의상이 든 상자를 열었다. 물론 의상은 그녀에겐 너무 작았지만, 옷을 고정시킬 수 있는 멋들어진 브로치가 같이 들어 있었다. 치어릴리는 재빨리 브로치를 집고 뒤편에 있는 방으로 향했다. 약간의 옷가지가 보관되어 있었다. 그녀는 자기 몸에 맞기엔 충분히 큰 검은 색 옷가지를 들어서 등에 걸쳤고 브로치로 목 부분을 고정시켜, 그 두건과 비슷해 보이게 만들었다. 철저하게 확인을 하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관중들은 그녀를 멀리서 볼 수만 있었다. 그럴 것이다. 최소한 그러길 바랬다. 옷 입는 걸 마치자, 그녀는 가슴에 착용하여 숨길 수 있는 칼집 같은 걸 급조한 다음, 주변 선반에서 찾은 칼을 옷 속에 밀어 넣었다. 그 암말은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다는 걸 알고 무대 쪽으로 뛰어갔다. 그녀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대충 건물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렸다. 다음 장면에선, 왕이 레지날드에게 도전하기 위해 산에 올라간 뒤, 레지날드가 산의 동굴에서 나와야 했다. 그걸 안 치어릴리는 돌아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서 마침내 산 꼭대기의 어두운 '동굴'에서 나타났다. 여기에선 관중이 보였지만, 어둠이 관중들로부터 자신을 잘 숨겨 줄 지는 확신치 못 했다. 애플블룸이 아직 보이지 않는 걸로 봐서, 제 시간에 온 것이었다. 그녀는 조용히 그 성공을 축하하고는, 나중에 힘을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기에 일단 숨을 고르며 진정했다. 몇 분 뒤, 망아지의 목소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곧 산기슭을 올라가는 애플블룸이 눈에 들어왔다. 아까 황실에서 입던 옷에 비해서 상당히 단조로운 옷을 입고는 장난감 칼을 칼자루를 쉽게 물 수 있도록 옆에 차고 있었다. "레지날드! 네 도전에 맞서기 위해서 왔다. 나와서 사나이답게 싸우자!" 골든크라운 왕이 도전적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외쳤다. 치어릴리는 숨을 한 번 깊게 쉬고 얼굴을 두건으로 잘 가렸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확신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더 이상 누군가를 속이지도 못 할 것이고 오래 가지도 못 할 것이었다. 그녀는 공포를 무릅쓰고 동굴 밖으로 나와 무대의 제일 높은 지점에 섰다. 산꼭대기는 아까 스쿠틀루가 사라졌던 광산에서 몇 미터 위쪽에 위치해 있었지만, 무대 뒷편에 계속 자리하고 있었기에 앞줄에 있는 포니들도 비교적 쉽게 그 위에 있는 배우를 볼 수 있었다. 치어릴리는 그림자 밖으로 나오면서 관중들이 얘기하고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대체 왜 치어릴리가 무대 위로 올라와서 뭘 하는 건지를 궁금해하는 게 확실했다. 애플블룸은 훨씬 더 혼란스러워했다. 거기에 선생님이 아닌, 스닙스가 나올 걸로 생각하고 있어서였다. "치어릴리 선생님, 대체 왜-" 그녀가 조용히 말하기 시작했다. "오시는 걸 보고 있었습니다, 오 용감한 왕이시여.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 존경의 대가로, 제 본모습으로 당신을 뵙고 싶습니다. 지금까진 마법과 주술이 제 모습을 당신으로부터 숨기고 있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저희는 오늘 정직한 싸움을 할 것입니다." 치어릴리의 목소리가 극장 안에 울려 애플블룸에게까지 전해졌다. 이 설명은 자기가 듣기에도 좀 조잡하게 들렸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떠올리기에 최선인 대답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애플블룸에게 윙크를 하며, 그 망아지가 자기 행동에 따라 주기를 기도했다. 망아지는 치어릴리의 행동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닫고 웃으면서 "오, 알았어요!"라는 의미로 열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오, 동지여! 자네가 내 충신들을 쓰러뜨렸을 때, 뭔가가 더 있을 거라 생각했건만. 주술이라. 그걸로 설명이 되겠군!" 왕이 대답했다. 애플블룸의 사투리가 원래 대본과는 다르게 다시 약간씩 튀어나왔다. 하지만 치어릴리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어서 자기 계획에 함께하는 다른 포니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할 뿐이었다. "음, 그럼. 춤을 춰 볼까요." 그녀가 외치면서 오른 발굽을 망토 안으로 넣어 칼을 꺼낸 다음 세 발을 바닥에 대고 칼을 그 '적'에게로 겨누었다. 망아지도 장난감 칼의 손잡이를 물어 꺼내며 전투 태세를 취했다. 그 칼은 한쪽 발굽으로 들기엔 너무 컸다. 치어릴리는 칼을 들고 있어서, 그녀에겐 자유자재였다. 한쪽은 진짜 칼을 들고 있고 한쪽은 별 거 아닌 장난감 플라스틱 칼을 들고 있는 이 상황은 치어릴리에게 이상할 정도로 유리했다. 싸움 장면은 조심스러운 연극이었다. 그래서 애플블룸은 자연스럽게 미리 정해진 대로 움직였고, 치어릴리도 그 대로 해 줄 거라 생각했다. 치어릴리는 그렇게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할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을 계획한 선생님이었으니까. 하지만, 이 모든 게 빠르게 끝날 것 같은 게 좀 걱정스러웠다. 애플블룸이 앞으로 나아가자, 치어릴리도 마치 그 망아지가 휘두르는 칼에 맞을 정도의 거리 안쪽으로 일부러 오는 듯이 앞으로 걸어왔다. 그리고는 애플블룸의 공격을 망아지가 예상한 대로 칼로 막는 대신에, 머리를 확 뒤로 제껴 피한 다음, 애플블룸을 혼란시켜 완전히 중심을 잃게 만들었다. 치어릴리는 빠르게 직접 공격을 시도해서 망아지의 왼쪽 뺨에 징그러운 칼자국을 남겼다. 치어릴리가 아까 입은 상처보다 두 배는 큰 것이었다. 애플블룸은 고통보다는 놀라움에 날카로운 비명을 질르며 뒤로 물러났다. 칼끝에 붉은 액체가 흐르는 게 보였다. 애플블룸은 두건 밑으로 차가운 시선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치어릴리를 쳐다보았다. "잠깐, 이건 진짜-" 그녀는 말을 시작했지만, 그 말은 입에 물린 칼 손잡이 때문에 잘 들리지가 않았다. 그리고 치어릴리는 이 긴장감을 늦출 생각이 아예 없는 듯이 앞으로 돌진했다. 애플블룸은 흥분해서 칼을 휘둘렀고, 그 중 한 방이 치어릴리의 얼굴 오른편에 맞았다. 치어릴리는 머리 옆을 맞고 거의 중심을 잃었지만 곧 180도 회전해서 뒷발로 망아지에게 발차기를 먹였다. 발차기는 가슴에 바로 맞았고, 망아지는 무대를 가로질러 날아가다가 1~2미터 떨어진 곳에 거칠게 쓰러졌다. 망아지는 가슴에 느껴지는 통증이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고 있다는 경고를 전하는 걸 느끼고는 숨을 깊게 내쉬었다. 평소만큼 숨을 잘 쉴 수도 없는 것 같았다. 곧 그녀는 갈비뼈 몇 대가 부러졌을지도 모른다는 걸 깨달았다. 아까 쓰러진 것 때문에 아직도 어질했다. 하지만 치어릴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독수리처럼 쓰러진 애플블룸에게로 달려들어, 망아지의 오른쪽 어깨와 밑의 나무 바닥에 칼을 계속해서 찔러대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망아지는 고통을 참으면서도 다시 칼을 휘둘러 치어릴리의 머리를 한 번 더 맞혔다. 그 암말을 열받게 하긴 했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갑자기 그녀는 머리를 들어 망아지를 기절시키기 위해 격한 박치기를 했다. 그러자 애플블룸의 눈이 뒤로 회까닥 넘어갔다. 갑자기 자신을 올려다보는 군중들의 시선이 느껴진 치어릴리는 자기 마지막 대사를 기억해냈다. 레지날드 연극에서 전통적으로 쓰이던 대사였다. 약간 바꾸긴 해야 했지만 말이다. 그녀는 아까의 한 방에 심하게 부상당한 듯이 머리를 그러쥐며 극적으로 말했다. "오, 잔인한 운명이여. 우리 둘 다 죽어야 한다니! 하지만 모두둘, 신사 숙녀 여러분들, 절대... 교활한... 레지날드를 잊지 말아 주시기를..." 그리고는 바닥에 쓰러져 움직임 없이 그대로 있었다. 그녀는 자기 말이 무슨 뜻인지도, 그 말이 어떤 교훈을 전달하는지도 알지는 못했지만, 잘 되긴 한 것 같았다. 기술자들이 신호를 전달받고는 커튼을 닫기 시작했고, 관중들은 발굽을 바닥에 구르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며 환호했다. 연극은 결국엔, 잘 끝난 것이다. 그리고 기이하게 다른 결말도 뭔가 다른 느낌을 심어 주었다. 마지막 전투가 놀라왔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다. 전혀 연극처럼 보이지가 않았으니까! 치어릴리는 마침내 커튼이 완전히 닫히고 관중들에게서 무대가 가려지는 걸 안도하며 지켜보았다. 그녀는 캔틀롯에서 온 이들이 나중에 이 건물을 필요로 할 것이니 망아지들과 자신이 무대 설비를 치우고 무대 뒷편을 바로 청소해야겠다는 말을 늘어놓았다. 자신들이 다시 나오는 걸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었다. 그녀는 옆의 의식을 잃은 망아지 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아직 어깨에 칼이 박혀 있었다. 치어릴리는 웃었다. 이 년이랑 같이 뭔가 할 만한 게 있다는 걸 알아 낼 만한 시간이 많았다. 이 곳에선 정말로 시간이 많았다. 애플블룸은 반쯤 혼수상태인 채로 갑작스레 입술에 차가운 유리잔이 닿는 걸 느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입을 열고 물이라고 생각되는 액체를 마시기 시작했다. 그 혼수상태에서도, 자신이 마시고 있는 게 물이 아니라는 걸 깨닫기엔 몇 번 마실 필요도 없었다. 처음엔, 쇠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또 그 비슷한 작은 조각들이 들어 있는 것 같았고... 순간, 그녀는 화들짝 깨어나서 기침을 하며 입 속에 있던 액체를 뱉었다. 그녀는 나무 테이블에 가죽끈으로 묶여 있었다. 옆에서 치어릴리가 붉은 액체로 가득한 유리잔을 들고 사악하게 웃으며 서 있는 게 보였다. "음, 좋아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너 준다고 스쿠틀루가 만들어 줬거든... 녀석은... 자기 자신을 거기다 넣었다... 라고 할 수 있겠지." 그 암말은 광적으로 낄낄거렸고, 망아지의 얼굴에 공포가 어렸다. "스쿠틀루... 선생님... 아..." "걜 죽였나고? 아, 물론. 그런 것 같네. 보다시피 걔가 가장 먼저 갔어. 그리고 너... 네가 마지막이지." 그 망아지가 평소답지 않게 수다스레 말했다. 망아지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선생님이... 모두를... 죽였다구요?" "아, 물론 아니지!" 그녀가 답했다. 그리고는 망아지의 얼굴에 안도감이 퍼지는 것을 보곤 웃었다. "스네일즈는 안 죽였어. 그건 네가 한 짓이지... 네가 스포트라이트를, 그러니까 태양을 걔한테 떨어뜨렸어... 영광스럽지?" 친구들이 모두 죽어 버렸다는 걸 깨달은 애플블룸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리고 그녀의 운명도 그렇게 다르진 않을 것이었다. "왜...왜요?" 그녀는 가까스로 말을 내뱉었고, 치어릴리는 칼을 집어, 불빛에 대고 훑어보았다. "왜냐고? 너희들은 그래도 싸니까. 너희들은 모두 이 땅에 해가 되는 것들, 내 정원의 잡초일 뿐이야. 그리고 그 잡초를 끝장내는 것 뿐이지." 암말이 차갑게 말하면서 테이블 끝, 망아지의 뒷다리 옆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니 해 볼까?" 암말은 망아지의 발굽에 조심스레 칼을 대더니, 다리에 조심스레 원형의 칼자국을 냈다. 애플블룸은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가죽끈이 그녀의 살을 파고들면서 꽉 매여 있었다. 치어릴리는 조심스레 칼을 피부 안쪽으로 집어넣어 살에서 피부를 조심스레 잘라냈다. 그 고통은 대단했지만, 망아지는 이를 악물고 자기 언니만큼 고집스레, 치어릴리가 비명을 들으며 쾌락을 느끼는 걸 보고싶지 않아 꾹 참아냈다. 치어릴리는 충분히 잘랐다고 생각했는지 이빨로 벗겨진 피부 꺼풀을 집어 올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망아지의 다리에서 당겨, 더 많은 피부를 벗겨 냈다. 애플블룸의 용감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고통은 누구나 다 조용히 참기엔 힘들었다. 애플블룸의 목소리가 빈 건물에 울려퍼졌다. 치어릴리는 계속해서 새로 피부를 잘라서 완전히 벗겨내는 걸 반복했다. 곧 망아지의 다리 절반이 피부가 벗겨진 피투성이 맨살이 되었다. 밖으로 드러난 근육이 느껴지는 고통에 경련을 일으켰고 사방에서 피가 흘렀다. 하지만 아직 치어릴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자르고 벗겨 내며 천천히 움직였다. 마침내 망아지의 다리 전체가 피부가 벗겨진 징그러운 형태가 되었다. 치어릴리는 잔인하게 그 쪽에 입김을 내불며 애플블룸이 고통에 몸을 떨도록 두었다. 순간, 치어릴리는 눈을 빛내더니 몸을 굽혀 혀를 뻗어서 망아지의 발굽에서 허벅지까지를 핥아 댔다. 그 순간 들리는 비명 소리에 치어릴리는 자기 귀가 먹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그녀는 다시 혀를 집어넣고 맛을 느껴 보았다. "음.... 괜찮은 걸. 맛 좀 볼래?" 그녀는 망아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버...벅...ㅇ-유..." 애플블룸이 가까스러 더듬거렸다. 치어릴리는 애플블룸의 반항적인 성격에 즐거움을 느끼고는 웃었다. 벌을 좀 받아야겠군! 그녀는 부지런히 다른 쪽 다리를 도려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리를 따라 길게 칼자국을 내어, 가죽을 위로 벗기는 대신 양 옆으로 벗겨냈다. 망아지는 계속 반항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려 했지만, 곧 고통이 참기 힘들 정도가 되고 호흡이 불규칙해지며 피부가 창백해지고 선명한 붉은 피가 바닥을 덮자 흐느끼며 천천히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녀는 좀 더 자신감을 얻고는 칼을 들고 좀 더 빨리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번의 유연한 동작으로 망아지의 오른쪽 허벅지 피부를 잘라내고는 오른쪽으로 가서 또 그 쪽의 피부를 잘라냈다. 그리고는 이빨로 그 피부 두 조각을 집고 망아지 앞에서 보인 다음 옆으로 던져 버렸다. "봤어? 네 큐티마크가 있었던 곳이야... 네가 가지고 있었다면 말이지. 이젠 절대 못 가져. 너희 '크루세이더' 어쩌고 하는 짓들도 다 끝이야." 그 깨달음에 애플블룸은 마침내 고통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망아지의 마지막 저항의지마저도 깨져 버렸다. 그 다음 한 순간, 그녀는 지금까지보다는 더 많은 힘을 끌어 올려 거칠게 몸을 떨며 크게 울기 시작했다. 치어릴리는 망아지의 가슴 가죽을 잘라내기 시작했다. 가슴에 피부가 다 벗겨진 자국으로 '잡초'라는 글씨가 드러났다. 이제 망아지는 피를 너무 많이 흘린 데다가 힘도 다 빠져서, 반응이 느려지기 시작해 치어릴리의 흥미를 반감시켰다. 그녀는 몸의 몇몇 부분을 칼로 더 찔러 봤지만 반응이 너무 같잖았기에 치어릴리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일을 끝마치기로 했다. 그녀는 가죽끈을 풀고 테이블 밑에 있던 통을 꺼냈다. 전에 스쿠틀루에게 사용했던 것과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스쿠틀루는 아직 거기 있었다. 암말은 애플블룸이 피를 다 흘릴 때까지 기다리고 싶지 않은 듯이 그녀의 갈기를 붙잡고 당겨 바로 통 속으로 떨어뜨렸다. 사방의 징그러운 피와 살점이 맨 살갗을 자극해서 그녀는 나약하게 쉿 소리를 냈다. 애플블룸은 피 냄새를 맡고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다가는, 곧 자신이 어디 떨어져 있는지를 깨달았다. 이 깨달음에 그녀는 힘을 되찾고 통에서 나오려 안간힘을 썼지만, 치어릴리가 막았다. 그녀는 발굽으로 망아지의 갈기를 잡고 피 웅덩이에 입과 코를 처박았다. 망아지가 스쿠틀루 시체를 입에 가득 머금고 난폭하게 사지를 흔들며 비명을 질렀다. 통 속 내용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입에서 거품이 일었지만 치어릴리는 애플블룸이 천천히 죽어가는 걸 보는 데에 쾌락을 느끼며 계속 그녀를 단호히 밀어 넣았다. 애플블룸의 폐가 쪼그라들기 시작했고, 그녀가 무의식적으로 숨을 쉬는 동안, 폐 속에 피와 징그러운 것들이 밀려들어왔다. 다리 한쪽이 불규칙하게 떨리더니, 애플블룸은 움직이지 않고 축 늘어졌다. 치어릴리는 몇 초 동안 기다리다가는 마침내 망아지를 놔 주었다. 애플블룸의 흉측해진 몸뚱아리는 한 때, 스쿠틀루의 피였던 것이 차 있는 웅덩이에 놓여 있었고, 치어릴리는 마침내 자기 할 일이 끝났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제 남은 건 치우는 일 뿐이다. 그녀는 앉아서 즐거운 울부짖음을 내지르고는, 곧 감정을 추스르고는 마침내 삶이 정상으로 되돌아왔다는 걸 깨달았다. 내년엔 새 학기가 시작될 것이고, 착한 망아지들이 있는 교실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괴물들이 있었던 교실과는 달리 말이다. 그녀는 이퀘스트리아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생각에, 미래 세대를, 성장을 막고 다른 이들까지 방해하는 그 사악한 전염병으로부터 지켜냈다는 생각에 자랑스러움을 느꼈다... 그러지 않았다면 결과는 말 그대로 끔찍했을 테니까. 그녀는 기쁘게 흥얼거리면서 다시 몸을 닦고는 가연성 용액을 놓아 두었던 곳으로 갔다. 혼자 하기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일은 다 끝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 어떤 것도 자신을 멈출 수는 없다! 불이 사방에서 솟아오르더니, 그녀의 길을 가로막았다. 그녀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너무 늦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불이 잘 붙는 물건을 사방에 두었고, 여기저기에 불을 붙였지만 그 불이 퍼지는 속도를 너무 과소평가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출구에서 멀지 않은 이 곳에 있었지만, 자기가 만든 문제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다. 그녀는 방 가운데 쪽으로, 가능한한 불길에서 멀리 떨어진 쪽으로 뒷걸음질쳤지만 그 쪽으로 오자마자 불타는 대들보가 스치듯 떨어져내렸기에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다. 이미 몸의 털 약간이 피하는 순간에 약간 타 있었고 발굽 끝을 재가 뒤덮고 있었다. 연기가 방을 채우기 시작했고, 치어릴리는 숨을 쉴 때마다 연기가 폐로 들어가 천천히 숨이 막히는 게 느껴졌다. 숨쉬기가 힘들어지자, 그녀는 자신이 자유로워지는 날이 자신이 죽는 날이 되는 건가 생각하면서 부드럽게 웃었다. 그리고는 임무를 마치고 숭고한 죽음을 맞는 게 전에 살던, 그 놈의 망아지들이 살아 있는 세상에서의 삶을 살던 것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위로했다. 막 상황이 희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순간, 출구 쪽에서 보라색 불빛이 폭발했다. 그 폭발에 나무 조각이 튀어나왔다. 놀랍게도, 그 폭발이 출구와 그녀 사이에 있는 불길의 대부분을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치어릴리는 마지막 남은 힘을 끌어모아서 출구 쪽으로 나아갔다. 가까이 가자, 누군가가 급하게 걱정하는 음조로 대화를 나누는 목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다시 해 봐, 트와이. 다시!" "으어. 난... 이건 너무 힘이 많이 들어. 이게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치어릴리는 불타는 건물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 뒤로 연기가 새어 나왔고, 그녀는 극장 건물 밖의 풀밭에 쓰러졌다. 즉시 몇 마리의 포니들이 달려와 그녀를 도왔고, 그녀는 올라다보았다가, 주변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는 트와일라잇 스파클, 레인보우 대쉬, 핑키 파이, 애플잭, 래리티와 플러터샤이를 발견했다. "괜찮아? 다른 아이들은? 연기를 보자 마자 이 쪽으로 순간이동해 왔어." 트와일라잇이 말했고 다른 다섯 마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치어릴리는 입을 열었다. 말 할 때마다 연기로 인해 쉬어서 갈라진 목소리만 나왔다. "아이들이... 안에... 불이... 어떻게 해야..." 그녀가 말하려 했지만, 말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다. "가자! 기다릴 수 없어. 아이들을 데려와야지, 당장!" 레인보우 대쉬가 외쳤다. "기다려 봐." 보라색 암말이 조용히 답했다. "이미 죽은 다른 포니들이 보여, 곧-" 하지만 레인보우 대쉬는 듣지 않았다. 그녀는 자기 트레이드 마크인 스피드를 이용하여 불길 속으로 돌진해서 건물 안으로 사라졌고, 그 뒤를 래리티와 애플잭이 각기 자기 여동생들의 이름을 외치며 빠르게 따라갔다. "뭐-뭐... 뭐야?" 플러터샤이가 몸을 떨며 말했고, 그녀와 핑키 파이는 트와일라잇의 지시를 기다렸다. "양동이에 물을 받아서 전달해!" 그 유니콘이 말했고, 다른 두 마리의 포니는 즉시 강 쪽으로 달려가서 다른 포니들에게 쭉 한 줄로 서라고 전했다. 첫 양동이가 앞으로 전해져 물이 불에 쏟아부어지자, 치어릴리와 트와일라잇은 그 노력도 헛수고임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양동이로 불 속에 물을 퍼다 부어도 별 변화는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불은 점점 더 커지고 뜨거워질 뿐이었다. 치어릴리는 바닥에 누워서, 자신의 범죄를 입증할 증거는 이미 다 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도박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보라색 포니가 기다리면서 친구들을 걱정하는 데 진저리가 난 듯한 표정을 짓다가 뭔가가 생각난 듯 했다. 그녀는 있는 마법이랑 마법은 다 끌어 모아 뿔을 최대한으로 밝히기 시작했다. 포니들은 강과 극장 사이에 보라색 빛의 길이 생겨나는 걸 놀라운 표정으로 바라보았고, 강이 곧 경로를 바꾸기 시작했다. 몇 초만에 강물이 극장 벽으로 향하면서 가는 길에 있는 모든 것을 부숴대기 시작했다. 치어릴리는 그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저런 거라면 불을 끄기에 충분할 수도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걷잡을 수 없는 강물이 불길을 완전히 끝장내긴 했다만, 이미 노쇠한 극장 자체까지 씻어 내려 무너뜨린 것이었다. 지친 트와일라잇은 마법을 더 이상 쓰지 못했다. 강물이 건물 잔해 같은 것들을 이끌고 다시 물러나기 시작했다. 트와일라잇은 그 재앙의 현장을 잠시 동안 둘러보다가는 안도의 한 숨을 쉬었고, 세 마리의 친구들이 잔해 더미에서 기어 나왔다. 만신창이에 멍들고 약간 털이 그슬렸지만, 괜찮았다. 하지만 그들이 찾던 망아지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트와일라잇은 친구들에게 궁금하다는 듯한 시선을 보냈지만, 그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불길 속에서 누구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 현실을 깨달은 그들은 감정을 버티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곧 힘이 빠진 치어릴리도 완전한 안도감을 느끼며 함께 울음을 터뜨렸다. 그 사고 이후로 1~2주가 지났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불이 난 원인에 대한 몇 번의 조사가 있었지만 불과 그 뒤에 이어진 물이 모든 걸 다 쓸어 버렸기에, 조사단원들은 약간의 단서도 찾지 못했다. 치어릴리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혼란스럽고 가슴이 아픈 듯한 표정을 지으며 불이 났을 때, 건물 반대편에서 다른 걸 신경쓰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누군가는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공식적인 제기는 보이지 않았다. 청소 작업도 일주일 내내 계속되었고, 건물 잔해가 여기저기에서 발견되었다. 그 '재앙'이 있던 주말, 순식간에 죽어 버린 망아지들을 기리기 위한 매장식이 열렸다. 관에는 돌과 죽은 이들의 소지품이 들어가긴 했지만 말이다. 어떤 시체 조각도 발견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모두가, 치어릴리까지도 숙연해졌다. 치어릴리는 마침내 끝났다는 생각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수많은 포니들이 그녀에게 와서 '다 괜찮아질 거야.'나 '네 잘못이 아냐.' 같은 말을 했다. 치어릴리는 계속해서 이 말에 이상하게 답하지 않으려 애를 써야 했고, 마침내 모든 것이 끝났을 때가 되어서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2주일이 지났다.

-

치어릴리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땀을 흘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꽤나 힘든 일이었고, 이런 아침에 하기엔 확실히 몸이 상할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신경쓰지 않았다. 마침내 해 낸 것이다. 그녀는 몇 발짝 뒤로 물러나 자신의 작품을 보았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정원이 완벽한 모양새를 갖추게 된 것에 놀라워하며 기뻐했다. 그리고는 거기에서 혼자서 엄숙하게, 성스러운 맹세를 했다. "나, 치어릴리는, 나의 정원에 더 이상 잡초를 들이지 않겠어. 다시는."


이거 쓴새끼는 제정신이 아님이 분명하다




분류: 착한 문서
데이터 작살난 문서
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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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틀에도 쓰고 있다는게 함정. 흠좀무 나무위키, 백괴사전에선 편집이 당신을 합니다!! 이걸 믿으면 심히 골룸하다.

당장 삐– 백괴식(절대 백과식으로 읽지 마라!! 죽이는 수가 있다!!) 잼과 나무위키식(...) 유머를 지우지 않으면 빌 게이와 이쥐명박 짬뽕글자.png이 asdf와 함께 금지 사항입니다을 들고 너를 죽이러 온다 카더라.
흠좀무 자세한 것은 587.769.74 문서를 참고하시오. ㄹㄹㄹㄹㄹㄹㄹ!(...)[4]

왜 지워야 하는지 자세한 내용은 알 게 뭐야.ㄹㄹ(←삐–발극혐.) 이 취소선문장도 왜 있는것인지 자세한 내용은 알 게 뭐야.ㄹㄹ 고만해 미친놈들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틀:백괴, 틀:나무와는 다르다!! 틀:백괴, 틀:나무와는!! 이 새끼들은 사람 새끼가 아니지만 알게 뭐야

더 이상은 금지 사항입니다이라 카더라.


도보시오

백괴충
나뮈충


[1] (주)백괴식 삐– 유머는 기원전 2000년의(...) 대한게임국에서 이쥐명박 짬뽕글자.png과 청사장이 설립했다 카더라(...) 천하의 개쌍놈들 이 새끼들은 사람새끼가 아니다. 나무위키식 유머는 알 게 뭐야(...) 혹자의 지인에게 들은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지나가던 위뷁충이 너(...)를 보고 백괴스러움을 느껴 검열삭제를 하다가 빌 게이에게 들려줬다 카더라(...)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는 러시아에서 참조를 도보시오 합니다!


2.↑근데 이게 개그(...)의 한가지란다. 충공깽(...)
[3] 이 틀을 본 클린한(...) 디키인들은 이런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를 저지르지 말기 바란다.(...)
4.↑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틀을 본 클린한(...)디키인들은 이런 각주를 절대로 줄줄이 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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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과도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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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작성자는 이과로 갔는데 관심은 문과생들이 좋아할만한 곳을 작성했습니다.
분명 이과가 작성했는데 확실한건 틀린 거 같습니다.
이 넘은 뭣땜에 이과를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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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원시인.gif 이 글의 어떤 부분은 숨어있는 이과가 작성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문과로 갔는데 관심은 이과생들이 좋아할만한 곳을 작성했습니다.
근데 무슨생각으로 작성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이 넘은 뭣땜에 문과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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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몇 년을 우렸는지 몰라 건더기가 다 녹아 없어진 사골국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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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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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앨빈토플러.jpg 문서에서 ㄴㄴ 거리면서 지랄 떨지말고 토론장으로 가
그리고 병신들아 토론을 시작했으면 결론좀 내지?
ㄴ충 병신새끼들이 문서에서 ㄴㄴ거리면서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한 투쟁의 현장이니 훼손하지 말고 토론장으로 그대로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긴 사람에게는

"축하한다, 병신아."

이라고 얘기해주는 것을 잊지 맙시다.


핵펑펑.jpg 문서에서 ㄴㄴ거리지 말고 토론장으로 꺼져
ㅇㅇ

가독성.png 주의!이 문 서는가 독성 상
태가매 우 좆망 입 니 다.

가독 성이좆망이 라서글 쓴 이도 자 기가 쓴글 을 보고 병 신같음
을 느끼 고읽다가말아버 립니 다.어 서이 병 신같은 글을 요
약 해주던 가 눈에 띄 게바꿔주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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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위 틀들을 보고도 이 문서를 보고 싶어하다니, 대단합니다! 마음껏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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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시위키새끼들은 머가리에 들어찬 것이 없어서, 전문적인 분야와 관련된 문서에 대해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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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충 4.jpg 위 틀은 틀충충이 단 것 입니다!
틀충충이란,틀을달아 재미있게 만드려는 디키러의 노오력을 까는 새끼입니다는 개뿔 씹노잼이니까 이런 문서가 생긴거 아냐. 틀충을 보는즉시 죽창을 꽃아줍시다.
틀충 리얼 개씹극혐

결론부터 말한다

교과서에 1이라고 나와있으니 1인거다

수학자도 아닌새끼들이 뭘안다고 나대냐

이 설명이 마음에 안든다면, 3분의1 곱하기 3이 1이라는 초딩도 알법한 자명한사실을 기억해 두고, 3분의 1을 소수꼴로 쓰고 3을 곱해봐라. 문돌이들아





우리는 현재 대한민국 수학교육이 얼마나 병신같이 이루어지는지를 여기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유식: 다시 한 번만 설명해주세요.

교사 : 닥치고 외워 병시나.

수업 중에 이해를 못하면 버리고 가야할 수밖에 없다는 거지같은 발상이 만들어낸 대참상.

진짜 결론 : 0.999...=1은 참이다. 이에 대한 증명은 0.99...=1 문서를 참고해라.

병신들이 다 모인 디시위키에서도 손꼽히는 병림픽이다 고로 각오하고 보자. 참고로 2016년 3월9일 새벽0.999...시 기준으로 현재진행형이지만 급격한 노잼화가 같이 진행중이다..

수학 좆문가들이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주제이다.

디시위키 7대 난제의 첫째이다.

요즘 관심이 멀어지고 있다.

지금은 이제 막 수열의 극한을 배우고 온 급식들이 무한등비급수로 증명하고 있다. 정작 그러면서 무한등비급수의 합이 왜 a/1-r인지 모르면서


미친새끼들


다시 말하지만 존나 길다

심심해서 아무것도 할짓이 없을때 보도록 하자


목차 [숨기기]
1 대학 교수도 불알을 치고가는 풀이
2 처음 시작된 문서
3 0.999...≠1인 이유
4 위의 이과충 운운하는 새X는
5 아는척하는 병신빡대가리새끼
6 글자주의
7 종결선언
8 지나가던 수알못 8.1 위 글에 관한 어떤 윾저의 글

9 반박해봐라 이과충들아
10 문과생의 주장 (몹시 논리적)
11 초딩의 증명
12 노땅의 증명
13 깔끔한 증명
14 돌대가리 문과충도 이해할 수 있는 증명
15 대한이과인연합회 공식입장
16 현실적이고 상식있는 자의 의견
17 집에서 노는 형의 결론
18 용싼보는 용간충의 결론
19 문과충들이 병신인 이유
20 내가 학계에 엄청난 바람을 일 이론을 생각함
21 리갤충들의 결론
22 다른 증명
23 또 다른 증명
24 수알못 문과충의 질문 24.1 좀
24.2 인권보호자의 답변
24.3 ㄹ혜씨의 답변
24.4 지나가던 재규어

25 4.999..감도
26 미래의 백수들을 위하여 26.1 반박
26.2 지나가던 문과전공자

27 대학교 졸업한 지 5년도 넘어가는 문과전공자
28 인서울잡대수학과의 의견
29 이과도 문과도 아닌년의 증명
30 ㄹ혜의 의견
31 김유식의 의견
32 수학귀신의 결론
33 지나가던 문과 전공자
34 죠르노 죠바나의 결론
35 군대 안 가고 버티는 중인 백수의 의견
36 문과충들 대가리 굴러가는 수준
37 이게 정답
38 바로 위엣놈에 대한 반박
39 사회복지학과의 의견
40 팔랑귀의 의견
41 초등교육과 전공생의 의견
42 떡밥 투척 42.1 떡밥은 개뿔이
42.2 떡밥에 대한 답변

43 생각없이 생각
44 이얏호 생각
45 결론
46 언냐들 보세양
47 중학교때 뭐했냐
48 지나가던 좇중딩의 문과충들을 위한 0.9999...99와 0.9999....의 차이 설명
49 나도 문과지만 이정돈 안다 병신들아
50 이에 대한 반박
51 심심하니까 의견
52 의의 52.1 윤리적인 관점에서

53 필독
54 서울대 수학과의 의견
55 화학과의 의견
56 지나가던 돌겜충
57 지나가던 수포자 문돌이
58 질문
59 질문에 대한 답
60 구(鳩)선생의 의견
61 애플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의 의견
62 지나가던 이명박
63 지나가던 이과충의 결론
64 왜 ≒ 이 아니라 =냐?
65 0.99999999... = 1인 이유.
66 지나가던 생물학도의 의견
67 지나가던 수학 전공자 의견
68 지나가던 미술 전공자의 의견
69 지나가던 경영학 전공자의 의견
70 지나가던 엑소팬의 의견
71 0.9땡이 1이면
72 문과충의 또다른 궁금증
73 문돌이 혐오자의 의견
74 수학전교2등의 의견
75 무역학과 학부생의 의견
76 회계학부생의 의견 76.1 경리직원의 의견

77 돌갤럼의 의견
78 배재대생의 의견
79 공고생의 의견
80 지나가는 좇중딩의 의견
81 0.000...=0을 이용한 읽기쉬운 증명
82 외갤 EJU 충의 의견
83 역사충의 의견
84 역사충2
85 지나가던 야갤러
86 속도로 계산
87 궤변 쩌는 천재
88 스파르타인의 의견
89 방구석에서 쿰척하던 이과충의 의견
90 지나가던 @갤러의 의견
91 이명박 갓카의 의견
92 화학과 학부생의 의견
93 문과출신의 의견
94 지나가던 힛키의 의견
95 결론
96 라면 사먹을 돈도 없는 대갤러의 의견
97 지나가던 프로그래머의 의견
98 지나가던 문과황의 일침
99 지나가던 섹서의 일침
100 지나가던 롤독 의견
101 피즈는 귀엽다
102 지나가던 고니
103 쎆쓰가 하고싶은 발정 인서울 의대느님의 답변
104 작곡전공생의 의견
105 지나가던 초딩의 의견
106 지나가던 고졸의 의견
107 지나가던 고졸2의 의견
108 남기유의 의견
109 지나가던 중졸의 의견
110 지나가던 공고생의 의견
111 도슬람의 의견
112 지나가던 그냥 의견
113
114 지나가던 배박이의 의견
115 이 위에 글쓴새끼는 편집하는법도 모르는 머가리 빠가새끼냐
116 지나가는 법학도의 의견
117 지나가는 사학도의 의견
118 Texas Instruments 의 TI-Nspire CX CAS의 의견
119 럽폭의 의견
120 지나가던 디자인과의 의견
121 니들이 아무리 0.999...가 1이라고 해도
122 0.999가 1이든 말든
123 지나가던 EXID팬의 의견
124 지나가던 냉장고를 부탁해 갤러
125 이과충들 생각해봐라
126 전자공학과 학부생의 의견
127 시발
128 자유전공자 형의 가르침
129 쥐갤러
130 똥수저
131 블갤러
132 장문복의 의견
133 페르마의 대정리
134 철학적으로 본 0.999..
135 국까주의
136 역센징의 의견
137 귀차니즘
138 바리스타
139 코딩노예의 의견
140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이용한 증명
141 넥서스 지을 돈이 있나요?
142 철학적 논증
143 지나가시던 깡갤 머법관님의 고견
144 깡갤 머법관님께서 묻습니다
145 아몰랑
146 지나가던 의견의 급식충
147 좇중딩의 생각
148 콩의 생각
149 콩의 생각
150 퇴근충의 의견
151 통계
152 By the way...
153 외국어 쓰는 병1신들의 의견 153.1 通りかかった日本人の意見
153.2 0,999(Tiếng Việt)

154 증명...
155 이 문서 자체가 무한소수화 중인듯
156 논란
157 지나가던 좆고딩의 의견
158 지나가던 불자의 의견
159 지나가는 문과충인데 요건 이과 인정
160 지나가던 급식충의 의견
161 이과충 아웃풋 최고
162 지나가던 고3 이과충
163 지나가던 공대생의 한탄
164 지나가던 똥퍼빠의 의견
165 지나가던 @ㅏ재의 의견
166 뭐가 더 필요하다고?
167 지나가던 나무위키 눈팅충이 고함
168 지나가던 과고생
169 빡대가리도 쉽게 이해하는 0.999... = 1의 증명
170 거기서 거기 이론
171 깡갤 머법관(문과충도 이과충도 아니지만 곧 될 무언가)께서 묻습니다.
172 지나가던 음대생은 종갤을 합니다
173 여시충의 의견
174 ㄹ혜의 의견 II
175 문레기와 이과충 모두 만족할만한 설명을 알려준다
176 문레기들이 싱글벙글하면서 글쓰고 이과충들이 풀발기해서 글쓰는 이유
177 어느 지방대 철학과 재학생의 의견
178 천재
179 c언어의 의견
180 여기서 알 수 있는 소름돋는 사실
181 간단통계
182 이런 쓸때없는걸로 싸울 시간에
183 수학과 전공생의 정리
184 지나가던 병신
185 팝콘 먹던 파오후의 명쾌한 결론
186 포니보고 딸치는 사람의 결론
187 지나가던 야갤러의 결론
188 지나가던 메르스 특산지 기숙사충들의 의견
189 지나가던 외계인의 의견
190 ㅇㄱㄹㅇ
191 지나가던 백괴충이 고함
192 지나가던 애미없는 좆성애자의 의견
193 REBOOT
194 이걸본다면
195 그런데 0.99..가 1이면 1.99..는 2이인가요?
196 키라의 결론
197 0.999...가 1이 아니라는 문과충의 특징
198 무한이란 전제
199 수학은 완전한 학문이 아닙니다
200 지나가던 카이스트생
201 진짜 몰라서 물어봄
202 지나가던 어느 윈도우 계산기충
203 죽창러의 의견
204 자소서 쓰던 고3
205 갓수문돌이의 반박
206 섹섹보
207 이제 다들 발기 풀릴때쯤이니 결론 내봄
208 지나가던 루더렉이 내린 결론
209 병신색기들
210 합리적인 의견
211 잘논다 병신들아
212 얘들아 이런증명은 어때?
213 병신매치 정주행 결론
214 지나가던 사람이
215 딸쟁이
216 7센누?
217 Python 3.4.3의 의견
218 테미도 결론 내릴랭!
219 지나가던 무명의 IP
220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사회악 박멸
221 사회악 추가
222 지나가던 병신
223 경남대학교 수학과 박부성교수님의 의견
224 그만좀 쳐 지나가 씹창새끼들아
225 병신 이과충새끼들아
226 대체 뭐라는거야
227 지나가던 컴퓨터의 결론
228 지나가던 블갤러
229 지나가던 무뇌충
230 고려머화학과의 의견
231 지나가던 유학생
232 지나가던 문과충
233 역사학적 접근법
234 이게 뭐라고 싸워
235 보다보다 빡친 위키러의 외침
236 세무회계를 공부하던 경영학부생의 의견
237 지나가던 공무원
238 진지해보이므로 의견 답글
239 지나가던 공무원 239.1 더 정확히는

240 이거도 답변좀
241 야, 보는 이과충 있냐
242 역발상
243 지나가던 고졸의 의견
244 이건 10진법 때문이다
245 지나가던 피아노전공자의 의견
246 지나가던 나무박이의 의견
247 의견2
248 그냥 싸우지말고
249 모든 수학문제에 답이 있는건 아니다
250 ...아이고 의미없다
251 왜 정의를 가지고 따짐
252 답 나왔는데?
253 결론
254 결론2
255 내일은 시험이야
256 애미뒤진 이과충새끼들아
257 새로운 전쟁의 서막
258 존나 기네
259 진법에 대하여
260 인문학적 증명
261 병신 지랄나는 증명같은 소리하고있네
262 다필요없다 물리적으로 증명해주마
263 절라 재밌는거 찾았다
264 지나가던 초졸
265 180
266 지나가던 자연인
267 ‮지나가던 사람의 의견‬
268 아직도 이걸로 병림픽이냐 병신들아
269 ㅋㅋㅋ
270 섹스
271 급식충의 의견
272 지나가던 할리
273 계산기충의 의견
274 최종 요약해준다
275 학식충 대표 주장
276 시바
277 지나가던 프로그래머
278 지나가던 공고생
279 2018년
280 1도0도아냐
281 사람이름으로 예를들면
282 이러면 걸린거 맞지?
283 ㅋㅋㅋㅋㅋ 존나기네
284 지나가던 읶갤 대표 초딩
285 성역을 실수로 눌렀다가 글써보는 문과충
286 요오시!
287 근데 문과 들아
288 모든 것은 한줌의 재로 돌아갈 뿐....
289 중학생때 친구 잘못만나서 일진주변에 있는 찌질이 생활하다가 공고나온뒤 인생망한놈 의견
290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제작자 제프 카플란의 의견
291 새로운 의견
292 0.999...=1
293 문과생이 되고싶었던 이과생의 의견
294 문과생이 되고싶었던 이과생의 의견에 대한 이과생의 생각
295 초딩 교과서로 이해하는 의견
296 문서가 이상해 졌다
297 이과생놀이
298 간단하고 설명생략한 증명
299 지나가던 뿅갤러의 의견
300 200
301 비둘기
302 OPEN별에서는
303 이제 그만합시다
304 조용필의 의견
305 결론
306 0.999... ≠ 0.999...9
307 돌아온 럭키짱
308 지나가던 사람
309 우주철학적인 관점
310 영동고1학년1반27번조성준의 의견
311 죠르노 죠바나의 의견
312 각동님의 의견
313 애초에 이논쟁은 성립되지않는다.
314 그럼 질문
315 지나가던 돌겜러의 의견
316 0.999..가 1이 아니라는 병신들아
317 여기서 끝!
318 싫은데
319 너, 나, 우리의 의견
320 끝까지 가자
321 엑스컴 하는 외계 문과충의 의견
322 지나가던 의견 322.1 시바 문서 왜 이러냐..

323 문과충들아
324 중립
325 이과충들의 세상
326 이과충들의 성관계
327 0.999...= 1 이란게 약속인거냐 아니면 아예 맞다는거냐?
328 역센징의 의견
329 사이타마의 의견
330 호성성님의 의견(주의)
331 나의 두번째 의견
332 아힝흥앵홍
333 청나라의 의견
334 적절한 김대기의 적절한 의견
335 왜 이 병림픽은 끝나지 않는 것인가
336 박대기 기자의 의견
337 뤼대하신 북괴 수령 동지의 의견-(응 아니야)
338 C 언어
339 모택동의 의견
340 윾식머튽의 의견
341 송모 소년의 의견
342 진중권 센세의 의견
343 0.999....에 대한 나의 또다른 의견
344 여러분... 문과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345 홍진호
346 홍진호
347 긍까 너네가 이해안되는건
348 실재에 갇힌 너희들의 고찰
349 이 병림픽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350 허언갤의 일침
351 깨달은 급식 맛없어서 안먹는 급식충의 의견
352 노력충 꼰대의 의견
353 너의 의견
354 드립선생 오투가 진지빨고 전하는 참뜻
355 이제 드립 칠 거리도 없잖아
356 지나가던 학생입니다만
357 아재의 의견
358 앰생의 의견
359 벤 브로드의 의견
360 씽먼 리의 의견
361 전땅크의 의견
362 진짜 답
363 허수 만세
364 공부하다만 이과충 병신장애련들 보아라
365 병림픽을 지켜보던 유저
366 지나가던 롤충이의 의견
367 외부 링크 통해 들어온 디시충의 의견
368 ?
369 이 문서는
370 병림픽 다시 개최합니다
371 병림픽 이어가기
372 성지
373 지나가던 너희 애미의 의견
374 공돌이의 정리
375 앞으로 이과충새끼들은
376 이과왕 안철수의 의견
377 방금 0.999...다 세봤다
378 패드립퍼 말씀
379 Nuclear Launch Detected
380 역사충3
381 와 이 문서 이대로 가
382 너의 의견
383 이 병림픽이 끝나지 않을 확률
384 위키충
385 북괴들 왈
386 병림픽 끝냄니다
387 않끝난는데 병신아?
388 아니 솔직히
389 토렌트 사용자의 입장
390 문레기 장애아들아 이해가 그렇게도 안되니
391 문레기 문레기 시끄럽네
392 사학과 삼학년의 의견
393 진짜 이과인의 의견
394 어느 유덕의 의견
395 메갈리아 회원 의견
396 아앙아ㅓ라ㅓ아머ㅏㅓㅣ마ㅓㅓㅇ어아ㅏ
397 뜬금 병신의 의견
398 지나가던 구자라트인의 의견
399 너네 고등학교 때 뭐 배웠냐
400 그래서 좆이과들아
401 그래서 좆이과들아 [2]
402 저품질에 걸리면
403 0.000...은 0이 아님
404 곱셉은 무한에는 적용되지 않음
405 1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수를 빼면
406 이쯤에서 게임을 끝내죠
407 문서 진짜 기네
408 HTTP 404
409 섹스섹스보지털
410 적당히 타협해서
411 수능 망친 고3의 이론
412 지나가던 사회복지사의 의견
413 완벽한 디시위키 공지
414 우리엄마가 유치원 수학학원선생님인데 머가리 안돌아가는새끼들을위해 유치원 수준으로 설띵한다
415 지나가던 병신
416 병신들
417 게임 끝냅니다
418 함수 에러의 의견
419 급식 패드립퍼의 의견
420 지나가는 예체능이 증명해줌
421 레이저의 의견
422 중딩의 의견
423 지나가던 좆고딩의 팩트
424 지나가던 밸브충의 질문
425 대우건설에 의하면
426 무지개로 표현하면
427 ㄹ혜 현역 대통령의 의견
428 지나가던 중딩
429 수능시험의 의견 429.1 리센티아급으로 본 0.999... 429.1.1 항목을 보기 전에
429.1.2 클라스
429.1.3 블로그 차트로 봤을때의 0.999....
429.1.4 리센티아급으로 봤을 때의 0.999....
429.1.5 진실


430 KBS 공채 아나운서의 의견
431 이러다가 뿌우따라잡겠다. 병신들아. 사실 0.999... 는
432 또또다른 추가 내용
433 하이드라 소속 베츙이의 의견
434 사실은
435 기레기의 의견
436 지나가던 위키러의 기억에 의하면
437 지나가던 메갈리안의 의견
438 랜덤으로 온 엘갤러의 의견
439 메인에서 디시위키 전설 타고 온 좆목충의 의견
440 지나가던 수능 3개월 남은 따끈따끈한 물리충 고3 이과생의 의견
441 JINA가던 읶귀러의 의견
442 똥싸고 있는 병신의 의견
443 서버 터진 의견
444 블랙홀의 의견
445 히오스의 의견
446 과거로 돌아간 0.999...의 의견
447 트레이서의 의견 447.1 호성성님의 특별 방문

448 타협안
449 0.999...9≠0.999....
450 결론
451 철학적인 의견
452 초능력자의 의견
453 142857에 따르면
454 지나가던 중딩년의 의견
455 공부하기 싫은 병신의 의견
456 여기까지 스크롤을 내린 당신은
457 끝나지 않은 전쟁
458 결론
459 정리
460 흑산도 염전 관리자의 의견
461 콘서트홀 피아니스트의 의견
462 진심 시발 ㅈㄴ 마지막 최종결론
463 지나가던 외계인
464 현대의 수학으로 계산이 불가능함 464.1 만약에 그렇다면?
464.2 여기서 참고해야 할 점
464.3 결론은?

465 메모
466 지나가던 허구연
467 군대 영장 날라온 대학생의 결론
468 다시 과거로 컴백한 항목
469 지나가던 문과
470 미천한 문과 새끼들 470.1 다량의 부심 검출

471 위에서 묻혀버린 떡밥
472 겐지충의 의견
473 한조충의 의견
474 상하이 조의 의견
475 메퇘지 쿰척쿰척
476 병신의 간단한 요약
477 ㅇㅈ러댲ㄹ쟏ㄹ의 요약
478 결말
479 특수문법의 의견
480 지나가던 아리와 D.va의 의견 480.1 그걸 본 맥크리의 의견

481 지나가던 그루트의 의견
482 서기장 동지의 의견
483 천재의 의견
484 지나가던 옵창인생의 의견
485 메디브의 의견
486 우주의 진리를 알고있는 자의 의견
487 아카식 레코드의 답변
488 레스토랑스의 의견
489 사람의 의견
490 계산기의 의견
491 이승만의 의견
492 결론
493 결론따위 없다!!
494 마지막 결론
495 장애인
496 재시작
497 11월모평 수학 2등급 예비고3의 의견
498 노무현의 의견
499 시한 폭탄의 의견
500 시험끝난 중3의 질문
501 느낌이랑 이론은 다릅니다 고객님들
502 초중딩도 알 수 잇는 정리
503 끝이 없는 문서
504 궁예의 의견
505 생각을 해보자
506 태갤러의 의견
507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508 17학년도 수능을 친 고3
509 이 모든 일의 발생 원인은 시각적 차이이다.
510 귀요미
511 올프람알파의 의견
512 지나가던 일산 거주자의 의견
513 문과가고 싶지만 통합되어 못가는 급식팬더의 개인적인 생각
514 꼬리틀

대학 교수도 불알을 치고가는 풀이[편집]

여기 이과충왜건이 왜 0.9999999999....=1인지 설명을 해 주도록 하겠다

먼저 임의의 실수 a,b가 서로 같지 않다면, a≠b라면

a와 b 사이에 있는 임의의 실수 c가 반드시 존재해야한다

가장 쉽게 예를 들 수 있는 c는 (a+b)/2가 있겠지

만약 여기서 0.99999999999.....≠1 이라면

(0.999999999.....+1)/2 라는 수가 존재해야하는데

저 위에있는 문돌이들은 아마 0.9999999.....9995 가 있다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한소수, 즉 마지막자릿수가 없는 수의 마지막자리수 뒤에 5를붙이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여기까지했으면 수리9등급 빡대가리 문과충이 아닌이상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고로 여기서 이과충왜건은 쿨하게 사라져줌

처음 시작된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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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충들이 1이라고 우기는 엠창숫자이다.

0.9999가 왜 1인지 증명하라고 하면 존나 어버버 하면서 네이버 검색으로 얻은 헛소리를 한다. → 혹은 구글에서 얻는다

다시 논박하면 문레기는 이래서 안되는거라고 정신승리를 한다.

이과충새끼들은 예능도 0.99999999박 1.999999999일 보는 사문난적들이다.

- 익명의 유저. 2015년 6월 6일 (토) 14:29 판





이과충 새끼들은 키도 169.9999999999cm일거다.

ㄴ175.9999999999999...다

->154.9999999999999...다

->169.9999999999999...다

- 나중에 추가된 내용

앙 기모띠

0.999...≠1인 이유[편집]

공대생.jpg 이 글의 어떤 부분은 숨어있는 문과가 작성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이과로 갔는데 관심은 문과생들이 좋아할만한 곳을 작성했습니다.
분명 이과가 작성했는데 확실한건 틀린 거 같습니다.
이 넘은 뭣땜에 이과를 갔지?
원시인.gif

내가 무려 99.9999....시간동안 0.999999......를 외친 결과 영 점 구구구구구......라고 했지 일 이라고 발음하지 않았다 음운은 의미를 구분하여 주는 최소의 단위인데 자음 19개 (이과충들의 논리에 따르면 20개인것인가?!?) 와 모음 21개로 이루어진 위대하신 세종대왕느님의 창조물 갓글의 발음이 다르므로 0.9999....≠1이다.

ㄴ하지만 이과인 내가 보기에 0.9999....가 비록 이번에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서 일이라고 발음이 안됬을 뿐 노오오오력이 더 가해지면 결국 일 이라고 발음될 것이다.

위의 이과충 운운하는 새X는[편집]

이과충이 아니라 중학교만 정상적으로 졸업하였다면 왜 1인지 안다 이게 디시에서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디시 암세포 새끼들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리고 가우스 그만 들먹여라 0.99999...가 1에 아주 근접할 뿐 1이 아니고 가우스 씌우면 0이니 1이 아니라면 1.000....0001도 1에 아주 근접할 뿐 1이 아니라는 소리인데(이해 못하면 제발 미적분I에서 내가 미분까지 안바랄테니 함수의 극한까지라도 공부하고 와주라 제발) 1.000....0001은 가우스 씌우면 1이다. 니들 말대로면 1에 아주 근접하더라도 가우스 썻을 때 결과값이 다르면 아주 미미한 차이가 나는 수라도 다른 수로 봐야되는데 한쪽은 되고 다른쪽은 안되는 거에서 모순을 찾아라 제발.

아는척하는 병신빡대가리새끼[편집]

(박제한거임)




따봉덩국.jpg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진실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0.9999999....이면 1이다 - 이 명제는 참이다.

- 1이면 0.9999999....이다 - 이 명제는 거짓이다.

역이 성립하지 않는 명제중 하나 일 뿐이다.우린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 밑의 병림픽을 팝콘을 씹으며 관람하도록 하자. 데이터 키고 온 새낀 자살ㄱㄱ

ㄴ 등호 성질도 모르는 병신ㅋㅋㅋㅋㅋㅋ ㄴ 시발 이거 유머지 ㅂㅅ아?

ㄴ 뭐라는거야 빡대가리새끼가

글자주의[편집]

여기부터 병림픽이 시작됩니다!

종결선언[편집]

병신새끼들아 내가 니들이 헷갈려하는거 짚어준다.

0.999...는 1이 될 수도 있으나 1이 절.대 아니다. -> 1이다 병신아... ->

ㄴ 1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1이 절대 아니라는 건 대체 뭔 지랄맞는 논리냐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가능성과 불가능성이 양립한다는 건데 1일 절대 아니다는 건 시발 중학교때 도덕에서 3단 논법만 제대로 쳐 배웠어도 개소리인걸 알겠다
뭔 지랄맞는 소리인지 모르겠으면 가서 이원준 강의나 들어보고 와라



이게 무슨 씹소린가하면, 니들은 극한값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다는거다.

일단 0.999..는 확실하게 1이 아니다. -> 1이라니까 병신아... ->

둘은 서로 다른 수인데, 예를들어 [0.999..]와 [1]의 차이점을 들어보자. 두 수 모두 가우스기호를 씌웠고, 니들말대로 0.999..가 1이라면 둘다 값은 1이 나오겠지.

그런데 결과는 각각 0과 1이 나온다. -> 이건 뭔 계산법이냐? 계산기에 0.9999999999치고 가우스 씌웠니?

이건 어딜가서 계산해도 같게나오고, 혹시 가우스가 뭔지 모르면 지금 당장 이 글에서 나간 후 사회적 현상의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에 대해서 탐구하면 된다.

ㄴ 일단 사회적 현상이 나올 때부터 좆병신 문과충인 것을 알 수 있다.

ㄴ 0.99999...=limx→1+ x이니 가우스 씌우면 0맞다. 근데 그러면 같은 논리로 1.000...00000001=limx→1- x이니 가우스 씌우면 이건 1나온다. 네 말대로면 0.9999...은 가우스 씌웠는데 0나오니까 1이 아니고
  1. 000....0001은 가우스 씌웠는데 1나왔으니 1이어야 한다.
결론은 문과충은 나가 뒤져야 합니다.



ㄴ 가우스를 왜씌우는데 병@신문과새끼야
가우스를 씌우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붙어 병신아
기본적으로 이 수가 정수인지, 정수가 아닌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너는 지금 0.9999999.... 가 1이 아닌 1보다 작은 실수라고 가정하고 가우스를 씌운거야 ㅇㅋ?
1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가우스를 씌웠으니 1이 나올 수가 없지 빠가새끼야
-한줄요약 : 가우스로는 증명할수 없으니 집에가서 딸이나 치자

내위에 이과인척하는 스파이새기도 존나한심하네진짜 0.99999......=1 이니깐 그냥 가우스씌워도 1이야병신아



그럼 우리가 0.999..가 1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밑에 예시를보면 등비급수 합공식 쓰고 별지랄 다 났는데, 이 공식을 쓴다는 거 자체가 극한값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계산하는거다 대갈빠가새끼들아.

Lim x가 1으로 수렴할 때, 그 값은 1로 가까워지지만 절대 1이 되지 않는다. 1의 값으로 무한하게 가까워 지는것이고 이를 우리는 편의상 수렴값 1이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그 1/3=0.333..도 같은 맥락이다. 이것도 위와 같이 수렴값이 1/3이지 절대 0.333.. 이게 1/3이 될 순 없는거다.

근데 이 씨발 대가리에 든거없는 이과새끼나 수알못 문둥이새끼나 이 극한수렴값1을 니들이 생각하는 정수 1이랑 같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문제인거지. 결론은 뭐냐하면 0.999...는 정수 1이 절대 될 수 없으나, 니들이 증명하는 병신같은 방법의 1은 1으로 무한히 가까워지나 절대 1에는 닿지 않는 수렴값 1이라는 거다. REAL FACT, NO MORE G-RAL PLZ -> 0.999...는 1이랑 같은 수라니까 똥멍청이새끼가 개똥철학을....

ㄴ문과새기시ㅣㅣㅣ발진짜 병신같은 논리로 분탕질하는거봐 니가뭘 존나착각하고있는것같은데 0.333333....... 은 유리"수"라고 병신아
0.33333...... 니가 위에다 써놧듯이 0.3333.... = 1/3 이니깐 0.33333..... 은 유리수네?
근데무슨 수렴값이고 증가하는상태야 호구새기야
그리고 하나더 병신아
등비급수 합을 써서 0.999999.....=1 은 맞다고 말하고 있지?
여기서 우변은 1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극한값이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은데
좌변도 0.999999...... 에 한없이 가까워지고 있는거야
좌변이 0.99999.... 에 "가까워 질때" 우변이 1에 "가까워 지는"거라고 병@신아
좌변부터 0.99999..... 가 아닌데 우변이 무'슨상'관?????

등비급수로 증명하지 않더라도 아니더라도 귀류법으로 증명가능하니깐 제발 인터넷에서 니좆만큼아는 지식자랑하지말고 그냥 잠이나자


지나가던 수알못[편집]

사실 0.999.... 와 1은 다른 수인데 수학자들이 0.999.... 가지고 계산하려니 좆같아서 그냥 1로 쳐주자! 한거 아니냐? 그니까 거꾸로 말하자면 그냥 1로 쳐주긴 하는데 굳이 따지자면 다른수다 이런거 아님?

위 글에 관한 어떤 윾저의 글[편집]

원래 문과치고 나름 머리좀 썼던거 같은 글 하나 있었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그냥 병신 문둥이 새끼가

극한값 개념이랑 가우스 기호 개념이랑ㅋㅋㅋㅋㅋ

딱 지가 배운 수준대로 일반화 시키는게 꼴사나워서

아예 싹다 날려버렸다. 후~ 클린~~ ^~^

그리고 진지하게 묻고 싶은건데 글 내리다 보면 이과생들이 열폭하는 수준으로 막 문과생들한테 알려주려고 하던데

진짜 그렇게 정색빨고 화나고 할 일이냐? ㅋㅋ 이딴거 가지고 그러는 이과새끼들이나~ 병신앰뒤 문둥이새끼들이나~

똑같이 정신병걸린 장애인 새끼들 집단으로밖에 안보인다.

웃자고 시작했던 주제 아니었음??

ㄴ 네다음 좆도 아는거 없으면서 쿨한척은 해보고싶은 양비론 찌질이

ㄴ 그렇다고 문서 더 노잼으로 만드냐?

반박해봐라 이과충들아[편집]

숫자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동기가 되어 연속성을 띈 자연을 인간지능에 맞게 불연속성(분절성)에 기해 나타낸 것 이다.

무한대라는 것은 이 성질에 정면으로 반하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무한대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생아같은 존재.

이과충들은 틀에 박힌 증명만 적어놓지 말고 무한대와 인간의 삶의 연관성과 무한대의 존재론,효용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봐라.

참고로 언어에서도 어느정도 효용성과 쓰임이 있더라도 그 정도가 크지 않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면 사멸하는 예도 많다.
증명이 얼마나 논리적인 방법인지 모르는 쓰레기다.
게다가 증명하는데 삶의 연관성이니 효용성이니 뭐니 지껄이는데
극한이 없었으면 미분 적분도 발견 못했고(이해 못하면 진짜 그냥 포기해라 답이 없다.)
미분 적분이 없었으면 여러 과학적 발견의 증명에 오류가 생기고
내가 배워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경영학 계열에서도 기본적으로 미적분은 끝내고 가야 되는 걸로 알고있다.
결론은 이렇게 효용성 지랄하는 너희들은
그나마 문과에서 낫다는 경영학과도 못간 노답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치킨이나 뜯자

이를 통해 문레기는 노답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무한대라는 개념이 없다면 limit라는 개념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 고로 미분,적분이란 개념도 존재할 수 없다는 걸 돌대가리 문레기들은 이해 못한다.
이과충아 그러니까 부들거리지만 말고 limit의 존재론을 설명해보라니까? 덜 여문대가리라 말 뜻이 이해 안되시나?
진지빨고 욕질이나 하는 윗놈은 절대 아킬레스가 거북이를 추월하지 못한다는 문둥이의 전형적이 예시이다.
그리고 1/3을 소수로 적을때 0.3333333333333 아몰랑 그냥 0.3할래 할 문둥이이다
애초에 어째서 무한대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존재로 보는것부터가 멍청하기 짝이없는 문둥이의 실상을 보여준다.

물론 태초에 숫자는 '그 당시 인간지능에 맞게' 분절적으로 나타내어졌으며, 이에 따라 고대 수학에서는 유한소수만 취급했었다.

그러나 현대까지 오면서 지식이 발달함에 따라 '발전된 현재의 인간 지능' 은 충분히 무한대의 개념을 이해할수 있으므로

이제는 무한소수의 개념과 수렴의 개념을 '몇몇 발전이 안된 멍청이' 들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인정가능할 것이다.

시발 0.9...가 1이든 아니든 너네가 앰창인생이라는건 변함이 없다!

(앰창 아니고 엠창 아닌가?)

(느그 애미는 돌아가셔서 애미는 없고 에미만 있냐)


ㄴ 첫줄 전제부터 틀림 ㅋ(귀류법) 0.999\ldots0.999…보다 11이 다르다고 하자.

실수의 삼분법(trichotomy)[3]에 의하여 0.\dot{9}>10. ​9 ​˙ ​​ >1이거나 0.\dot{9}<10.

​9 ​˙ ​​ <1 중 하나이다. 일단 0.\dot{9}>10. ​9 ​˙ ​​ >1은 성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0.\dot{9}>10. ​9 ​˙ ​​ >1이라면 0.\dot{9}0. ​9 ​˙ ​​ 의 정수 부분이 1보다는 크거나 같아야 하는데 이는 모순. 0.\dot{9}<10. ​9 ​˙ ​​ <1라면 실수의 조밀성에 의하여 0.\dot{9}<a<10. ​9 ​˙ ​​ <a<1인 어떤 실수 aa가 존재한다. a:=0.a_1a_2a_3\ldots \ (a_i \in \left\{ 0,1,2,\ldots,9 \right\})a:=0.a ​1 ​​ a ​2 ​​ a ​3 ​​ … (a ​i ​​ ∈{0,1,2,…,9})라 하자. 0.999\ldots < 0.a_1a_2a_3\ldots0.999…<0.a ​1 ​​ a ​2 ​​ a ​3 ​​ …인데 a_1a ​1 ​​ 이 0,1,2,\ldots,80,1,2,…,8중 하나라면 0.\dot{9}>a0. ​9 ​˙ ​​ >a이므로 모순. 따라서 a_1=9a ​1 ​​ =9이다. 같은 방법을 계속 반복하면 임의의 자연수 nn에 대하여 a_n=9a ​n ​​ =9가 된다. 따라서 a=0.\dot{9}a=0. ​9 ​˙ ​​ 이므로 모순. 0.\dot{9}>1,\ 0.\dot{9}<10. ​9 ​˙ ​​ >1, 0. ​9 ​˙ ​​ <1의 두가지 경우에 대하여 모순이므로 결과적으로 0.\dot{9}=10. ​9 ​˙ ​​ =1이다. 실수의 정의로 인해 0.99...로 수렴하는 유

문과생의 주장 (몹시 논리적)[편집]

0.9999....=1 이라고 하지만 0.9999... 가 애초에 무한소수인데 어떻게 유한소수인 1이랑 같을수 있다는거냐?

무한소수가 유한소수랑 같다고 하는 이과충들 수준보니 헬조센의 미래가 참 밝다고 할수있다

무한소수와 유한소수가 달라야한다고 어디서그랬냐? 정의한번 찾아서 가져와봐라.

ㄴ 이게 왜 논리적이냐....여전히 문과생들은 무식하구나 라고 외쳐야 진정한 이과생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1/(무한대) = 0

이라고 정의하고 있는게 수학의 원리인데. 저것도 무한소수인데 유한소수로 바꿨네 빼애액 할꺼냐? 극한개념을 엿바꿔먹은거 아니라면 무한소수 뭐이런 말로 개지랄 떨지말고 수학적 추론으로 증명해보라해라....

초딩의 증명[편집]

님들 저 초6인데여 왜이리 간단한걸 못하세여??

제가 중학교 예습을 했느데 보면 0.3333.... = 1/3 이에여

그리고 2/3 = 0.666666666..... 이고

3/3 = 0.999.... 인데 3/3 = 1 이에용

그래서 0.999... = 1 이에여

뭔지 알져????

ㄴ아가야 그건 오류로 같은 오류를 증명한거란다. 에초의 3분의 1조차도 숫자로 표현할수가 없어서 0.333...으로 표현하는데 이게 정확히 0.333...이 아니라 0.999...와 같이 표현할 수 없는 어떤수를 "무한히 가깝게" 표현한거야 결론은 3분의 1이 0.333... 나오는건 3분의 1을 숫자체계로 표현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0.333...으로 '대체' 했기 때문이지 (0.333...× 3 = 0.999...)지만 ( 1/3 × 3= 1)이 맞아. 여러가지로 방법으로 설명할게

ㄱ) 0.999...을 표현할 수 없는 어떤수로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1로 할것인가

0.333...을 표현할 수 없는 어떤수로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3분의 1로 할것인가

두개가 같다

ㄴ) 0.999...는 1로 무한히 가까워지고 0.333...은 3분의 1의 무한히 가까워 진다.

ㄷ) 1/3 = 0.333...이라고 가정하자

(1/3×3 = 1) 이고 (0.333...×3 = 0.999...)이다

1/3 = 0.333...이 맞는가?

(거꾸로 생각해본다)

ㄹ) 0.333...이 3분의 1이라는게 증명되면 0.999...이 1이라는것도 증명된다.

0.999...가 1이라는게 증명되면 0.333...이 3분의 1이라는게 증명된다.

왜냐하면 두개다 같은 논리로 오류가 있기 때문이다.

노땅의 증명[편집]

이명박근혜 합성.jpg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현 정부를 무조건 옹호만 하거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신격화하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이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항상 비판자들에게는 무조건 빨갱이 드립만 쳐대지만 사실상 북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헬조선 금수저 혹은 흙수저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박ㄹ혜공주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창조경제 해내겠읍니다.

이게 다 요새 젊은이들이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렇읍니다.

우리 땐 너희들보다 훨씬 더 힘들었읍니다.

고작 수학문제 하나를 푸느라 취직도 안하고 노오력도 안하다니

깔끔한 증명[편집]

아무리 대가리가 빠가인 문레기도 이정도는 이해하리라 생각하고 설명은 생략하겠다.

0.99-2.gif

지나가는 대가리 빠가 문레기: 사실은 증명도 아니고 수학적으로도 잘못된 내용이며, 단지 초등학생에게 개념을 '일단 납득시키기 위해' 초등학생 수준 지식과 사고력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방법일 뿐이다. 초등수학은 공통이므로 문과든 이과든 당연히 이 가짜 증명은 누구나 알고 있다. 0.999... 문제를 제기하는 쪽은 이 수준을 넘어서 있는데, 문제에 답하겠다는 DC 이과충들은 대학생 이상이 되어서도 초등학생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이는 생각을 하지 않고 암기가 공부인 줄 아는 한국의 천박한 지적 풍토 탓이다. DC이과충들은 그저 초등학생 때 '교과서에서 외운' 내용을 되풀이 하기만 할뿐 왜 그러한가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알 생각도 없으며 알고자 하는 이들을 탄압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위 문과충은 이게 수학적으로 잘못된 내용이라 우기고 있지만, 뭐가 수학적으로 문제인지는 하나도 지적 못하고 장황한 개소리만 남겼다. 반박할 수가 없으니 토론의 주제에 벗어난 헛소리를 하며 '이빨까기'만 시전하는게 NASA 사기사건범죄율 1위의 나라의 문과충답다.

* 이건 심각한 오류가 있다. 애초에 이 논쟁 자체가 문과충들이 무한 개념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거다 예를들어, x=0.999... (소수점 이하 9가 100개라면) 10x=9.999.. (소수점 이하 9가 99개가 된다) 결국 10x-x = 9x = 8.99....1 즉, x=0.999... 로 되돌아오게 된다. 못믿겠다면 계산기로 x=0.99 0.999 0.9999 로 바꿔가면서 해봐라
위의 말은 진짜 신기할정도의 개 씹 빠가 멍청이가 썼다는것을 알수있다. 전혀 다른 문제를 가지고 와서 예시를 들고있다.
저런 놈들이 있어서 인류의 지성이 수직하강하고 있는 것이다. 빠른 자살이 필요한 존재
초딩도 아는 무한대 개념을 모르는 문둥이가 든 예부터가 한참 틀려먹었다. 100이 유한한 수라서 10x가 됬을때 9 개수가 한개 줄어든 거고 x의 소숫점 이하 9가 무한개면 10x가 되도 소숫점 이하 9는 여전히 무한개다 무한대 개념을 이해 못하는 너를 위해 잘못된 표현까지 써가면서 설명해주자면 무한대 빼기 1은 여전히 무한대인거다 학식충 문레기야

소수점 이하 9가 100개라니? 소수점 이하에 9는 무한개가 존재한다. 0.9999999........(9가 무한개) 와 0.999999.......9(9가 100개) 는 너무나 엄청나게 다른 수이다.
같은 논법으로 1+3+9+27+... = -½인 것도 증명 가능.

1+3+9+27+81+... = A라 치면

3A는 3+9+27+81+... 이 되겠지.

그런데 여기서 3A-A 계산하면 -1이 나옴.

2A=-1

∴ A=-1/2

∴ 1+3+9+27+... = -1/2

말이 안 됨.

저 방법이 오류가 있다고 위에 적어놨는데 오류가 있는 진짜 이유는 이거다.
ㄴ이건 진짜 무슨 개소리냐? 너무 얼토당토않는 소리라서 세 번 보고 이해했다.


단순하게 문제만 말하자면 지금 이새끼는 A에서 5개를 더한 값과 3A에서 4개를 더한 값을 뺐다... 이 얼마나 빡머가린가? 그리고 애초에 무현대 빼기 무현대를 시도하려는 것 조차 모순이다.ㅄ

ㄴ그니깐 애초에 이0.999...가 억의 자리든 조의 자리든 어딘가에서 끝나면 1>0.999...가 맞는데 0.999...이거는 시발그냥 안끝나고 계속 나가는 개보대인거다 미적분1에서 무한대 빼기 무한대는 안된다고 나와있다.

A에 1빼면 3A인거 같은데...

ㄴ병신아 A(n)=3^(n-1)이고 극한=/=0이라 무한급수 취하면 발산이다 3A를 수열B의 합이라하면 B(n)=3^n이여서 이 역시 극한=/=0 이라 무한급수 취하면 발산이다 (발산)-(발산)이 어떻게 -1이라는 수렴값이 나오냐 이 개빡대가리 스테고사우르스 문과새끼야 이과 죄다 뒷목잡고 뒤지게해서 문과충 세상 만드는 게 목표냐 시발련아 그건 그냥 발산이지 아오 시발 개돌대가리새끼

돌대가리 문과충도 이해할 수 있는 증명[편집]
1/3 + 1/3 + 1/3 = 0.333... + 0.333... + 0.333...
3/3 = 0.999...
1 = 0.999...



이거 수학의정석에도나온다 문과충들은 못사는 수학의정석

-나 문과인데 이 인간의 풀이방법이 틀렸다는걸 증명하겠다. 1을3으로 나누면 나머지가 0.1,0.01,0.001등 n이 무한으로 갈 때 10의 n제곱분의 1이 남는다.

그런데 이건 대놓고 1/3=0.333... 이라고 정의해놨으니 당연히 틀리지

ㄴ문레기 새끼들한테 말하는데 제발 이따위로 수학 명제를 소설 쓰듯이 두루뭉술하게 쓰지 마라. 이런 새끼들은 어떤 반박도 소 귀에 경 읽기다. 니들은 0.999... 를 논하기에 앞서 고딩수학 집합과 명제 단원부터 공부하고 와라.

-집합 명제 정도는 공부했고 못 알아먹는다니 다시 고쳐써본다 1/3의 나머지는 1/10^n(n이 무한으로 감), 1/10,1/100,1/1000 즉 0으로,무한소로 쭉 간다는 소리임 이제 알아들으셧죠

아 그리고 '이런 새끼들은~읽기다' 라고 써놓으셧는데 대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뭘 어쨌길래 반박도 못 알아본다고 맘대로 말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음 설마 반박할말이 없어서 못하는것을 돌려 말하는건 아니죠?

돌대가리 문과충이라고 해놨는데 그럼 이거 틀린 넌 뭐임

ㄴ이 새끼들은 잦이를 3조각 냈다가 다시 붙여 놓고 원래대로 됐으니까 불만없지 ㅇㅅㅇ??? 해야한다.

대체 누구에게 뭘 말하는겨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겠음

지나가던 문과충인데, 왜 0.999....가 1이 아니라고 하는새끼들이 있다는게 존나 의문이다.

걍 여기에 적힌대로 1/3 + 1/3 + 1/3 = 1 되잖아. 뭐가문제인지; ㄴ아니 1을100%로보자 3을 나누면 0.3333...이것은 33.333.. 이된다 왜? 나머지가 나오니까 그렇지 나머지를 주목해보자 위에 적혀있음


흥미롭군요

그럼 위의 계산식을 따르면

1/3 * 3/3는

0.333...*0.999... 와 같습니다.

계산해보면

0.3...326...67이 나오는군요

그럼 1/3는 0.3...326...67과 같게 되니

0.333..... = 0.3...326...67겠군요.

하지만 0.333..... = 0.3...326...67은 성립할 수 없으므로

0.9999........는 1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겠군요.

흥미롭긴 지랄이 흥미로워 개빠가새끼야

0.333... 이랑 0.999...를 곱하면 0.333.... 이 나오지 애미 디진 새끼야 0.3...326...67은 어디서 나온 숫자냐?

위의 얘기는 유한과 무한의 뜻도 모르는 중졸새끼의 개소리이므로 씹어주자.

위에 반박이라고 글싼 이과충새끼는 0.999...를 이미 1이라고 전제하고 글을 싸고있다. 이과충인데도 수학을 못하는것 보니 좆문대에서 전기기사따위나 준비하고있는 이과충일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반박해보겠습니다.

0.333...*0.999... 이 왜 0.333...이 되나면 일단 계산하기 번거로우므로 소수점은 뺀 다음 계산하자면

33333333... 수열을 이용해보자면(맞나요?)
  • 99999999...
0.3*0.9=0.27
27 0.33*0.99=0.3267
27 0.333*0.999=0.332667
27 ...
...


27
27
27 이므로 끝이 없는 무한소수인0.333...과0.999을 서소 곱해보면
...

27 0.333...*0.999=0.33333333...
27
27 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
333...


그리고0.9*0.3=0.27이므로 없던 소수점을 붙여준다면 0.333... 입니다


대한이과인연합회 공식입장[편집]

과학과 종교와 헬조선.png

문과충 여러분 수학은 논리의 학문이 아닙니다. 외우시면 됩니다. 우리에게 설명을 요구하지 마세요. 우리도 모릅니다.

현실적이고 상식있는 자의 의견[편집]

시험에 나오냐?

집에서 노는 형의 결론[편집]

왜 줬도 아닌거 같고 공돌이새끼 문과충새끼 하면서 싸우냐면

0.9999란 숫자의 의미를 서로 다르게 인지한 상태에서 논박을 하기 때문이다.

옛날 이과충들이 정립해논 무한의 개념이랑 일반 문돌이들이 살면서 경험하고 느껴온 무한이 다르기 때문에

공돌이 새끼들이 백날 이게 맞다고 떠들어봐야

수식(LaTeX) ㄹㄴㅁㄹㅇ않지않을까? 임"

ㄴ 수식하나 제대로 못 붙여놓는거 보니 계속 놀게 생겼다.

ㄴ 저걸 라텍스라 읽는건 내가 씹문과충이라서 그런거냐 저새끼가 수식을 못써서 그런거냐?

ㄴ -0.999...는 뭐임그럼




용싼보는 용간충의 결론[편집]

1=0.999...

양변 제곱

1=0.999...8000...1

1로 끝나는 무한한 유한소수는 1이 아니므로

따라서 1은 0.999...가 아닙니당

ㄴ 넌 0.999...를 제곱하면 유한소수가 나오냐 빡대가리새끼야 0.999...를 제곱했는데 끝에 1이나오면 유한소수다? 무한한 유한소수같은 소리하네 그딴게 어딨냐

ㄴ 무한한 유한개의 사과가 있다. 니가 유한한 무한개의 사과를 먹으면 몇개가 남을까 병신아

ㄴ무한이 수냐 돌대가리야



무한소수를 제곱했는데 유한소수가 나온다는 극한멍청이가 등장했다.

무한소수를 제곱하면 유한 소수 나올수도 있지 루트 2 제곱해봐라 멍청아

ㄴ2가 유한소수냐

ㄴ2가 유한소수 맞지 루트 2는 무한소수이고

무한한 유한소수라는것은 수학계의 혁명이다. 어떤개념인지 감도 안잡힌다.

그 전에 0.9999...의 제곱이 왜 유한소수가 되는데

문과충들이 병신인 이유[편집]

문과충 병신들은 0.999...를 0.999...9 라는 유한소수로 보고 있다.(0.999...를 유한으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요.-문과생)

애초에 후자는 저런게 존재하긴 하냐 병신아 (유한소수라면 소수점n번째까지 있다는 걸로 가능해 보이는데요-문과생)

무한이란 개념을 니 음경대로 생각하지 마라 ㄴ 병신새끼야 좆이라고 해라.음경은 무슨 니가 학식충이냐?

무한 - 1도 무한이지 무한 - 1이라.한보다 작 다는 병신같은 생각이나 하지 마라

ㄴ 같은 이과충으로써 아무리 문레기 가르치는게 어렵기로서니 무한 - 1 이란 병신짓을 싸질러 놓았다는게 참 쪽팔린다.

ㄴ 병신새끼 문과인 나도 저게 무슨 병신식인가 생각하면서 무한^-1을 잘못표기한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 씨발

한마디로


0.999...를 x로 하자 10x=9.999... x=0.999... 9x=9 x=1이다.

ㄴ 아니 이 개새끼야 위에 써져있는걸 왜 또 다시 쓰냐고

내가 학계에 엄청난 바람을 일 이론을 생각함[편집]

0.99999....가 무한으로 이어져있지? 그럼 이걸 분수로 나타낸다면 999...../100....이됨 결론은 둘다 무한된다 막 +1 이런논리쓰지마 병신들아 그러면 어떻게되냐? 9.9999....가된단말이지 이과충샛기들 말로 하자면 9.9999...는 10이니 사실 0.999...는 1이 아닌 10인거야 0.999...=1이라면 결국 1=10이니 결국 세상에는 혼돈이 오겠지 1이10이아니라는것은 지나가던 지렁이도아는사실이니 이과충들이그렇게말하던 모든게깨지니안돼애애액거리는데 사실 0.99..=1이면 더 큰 혼란이 온다 0.999...가1이 아니면 이런 짜증이 사라지니까 아니지


야 시발 그럴듯한데?


ㄴ1/3 부터 계산하고 와라 문과충새끼야


ㄴ그럴듯하긴 지랄이 그럴듯해 개빠가새끼야 0.999... = 999.../100...라는거부터가 틀려먹었구만 나도 문과충이지만 너넨 진짜 한심하다 그런 머가리가지고 대학들어가서 불쌍한 느그부모님 등골빼먹은거 생각하니 씹소름


ㄴ0.999... = 999.../1000도 아니고 개빠가새끼가

리갤충들의 결론[편집]

사볼 하는 도중 퍼얼체를 했는데 점수가

9,999,999.9땡점

이렇게 나오면 기분 좋겠냐

┗아시발 극혐이다

이건 마치 유비트 엑설맞았는데 999999.9땡점이란건가 ㅅ..ㅂ...


0.9999999......=1 이라고 해서 꼭 0.99999....박 1.999999.....일 이딴식으로 불러야 할 이유는 없다

니새끼 논리대로라면 넌 1박 2일을 4965/4965박 9930/4965일 이라고 불러야지

ㄴ 이건 유한소수자나 이 등신같은새끼야 예시를 들어도 꼭 다른걸 들어요

좆노잼 진짜 시발 좆노잼이다 좆병신호구년둘

다른 증명[편집]

1/3 을 계산하면 0.333333.... 이 나온다. 1/3 * 3 = 1 이다. 1/3 * 3 = 0.333333.... * 3 = 0.999999... = 1 이다.

여기서 0.99999를 쓰다가 9를 마지막으로 쓰는순간 1에서 겁나 멀어지기 때문에 니가 굶어 죽을대 까지 9를 계속 누르고있어야한다.
ㄴ아니다. 니가 굶어 죽을 때까지 9를 계속 누르고 있더라도 아직 부족하다.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그 다음 사람이 그러해도, ... , 아직 부족하다. ㄴ표현에 감탄하였다..


여기 이과충왜건이 왜 0.9999999999....=1인지 설명을 해 주도록 하겠다

먼저 임의의 실수 a,b가 서로 같지 않다면, a≠b라면

a와 b 사이에 있는 임의의 실수 c가 반드시 존재해야한다

가장 쉽게 예를 들 수 있는 c는 (a+b)/2가 있겠지

만약 여기서 0.99999999999.....≠1 이라면

(0.999999999.....+1)/2 라는 수가 존재해야하는데

저 위에있는 문돌이들은 아마 0.9999999.....9995 가 있다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한소수, 즉 마지막자릿수가 없는 수의 마지막자리수 뒤에 5를붙이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여기까지했으면 수리9등급 빡대가리 문과충이 아닌이상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고로 여기서 이과충왜건은 쿨하게 사라져줌

ㄴ멋있다. 깔끔허다.

또 다른 증명[편집]

저 답없는 문돌이새끼들은 화장실가서 미적분이나 쳐 읽으렴

0.999...=0.9+0.09+0.009+...이므로 초항이 0.9이고 공비가 1/10인 등비수열인데 이를 무한히 더할꺼니깐 무한등비급수다 따라서 0.9/1-0.1=1이란다 답없는 문돌이새끼들아

아킬레스가 거북이 못잡게 만들 새끼들 제논의 역설같은 새끼들 니들은 아라비아 숫자도 배우면 안된단다

수알못 문과충의 질문[편집]

근데 저런 0.99999999... 같은 숫자는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숫자지? 그러니까 이과가 문과 놀리기 할 때 말고 사용되는 경우가 있음?

가령 단순하게 예를 들면 우주선 쏘려는데 컴퓨터가 '이 우주선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면 89.999999999999999...도 각도로 쏴야 되지 말입니다.'

하는 경우는 없는거지?

좀[편집]

그게 1인데...? 1안씀?

ㄴ 넌 2/2가 1이라고 말해도 그게 1인데 왜 1안쓰냐고 할듯

인권보호자의 답변[편집]

0.999…이 있습니다. 그럼 우린 9란 숫자만 생각하는데, 사실 ., 이거에도 관심을 가져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는 점,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에겐 장점과 단점이 하나씩 있으니 우리 모두 힘차게 위기를 헤쳐봅시다

ㄴ 이건 무슨 쓰레기같은 말이야. 장단점만 파악하면 인권이 보호되냐 씨발럼아

ㄹ혜씨의 답변[편집]

0.999...의 정체성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이런 또 그러한 여러 가지 것들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미리 예방해 방지함으로서 그리하여 우리의 핵심 목표는 이것이다 생각하며 우리 모두에겐 장점과 단점이 하나씩 있으니 그 트라우마나 같은 위기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에서 미루어 보아 저는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제가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바쁜 9에게는 쉴 시간도 없다는것 입니다.

지나가던 재규어[편집]

각하! 수학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4.999..감도[편집]

12.99....인의문돌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무한한 유한소수가 적당하오.)

제0.999...의문돌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2.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9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99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999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9999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99999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999999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999999999999...의문돌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1.9999999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2.99999999999999...의문돌이도무섭다고그리오.

12.999...인의문돌이는무서운이과충과무서워하는문돌이와그렇게뿐이모였소.(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0.999...인의아해가무서운이과충이라도좋소.

그중에1.9999...인의아해가무서운이과충이라도좋소.

그중에1.9999...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이과충이라도좋소.

그중에0.999...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이과충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2.999999999...인의문돌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미래의 백수들을 위하여[편집]

수학적인 증명들은 아ㄴㄹㅊㅇㄹㅇㄹㄴㅇㄴㅁㄹ 한글이랑 한문은 알지? 그걸로 설명해줄께

무한(無限)이란 단어를 봐라 '없을 무'에 '끝 한'이다.

즉, 무한이란 개념 자체가 가지고 있는 뜻이 '끝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요 위의 난독충 배달부 새기는 시작부터 끝이 있음을 가정하고 들어간다.

너는 0.999....999라는 유한(有限) 마리의 치킨을 튀기고 싶겠지만

무한이란 니가 튀길 치킨의 마리수가 끝이 없이 계속 됨을 말하는 거다.

무간지옥에서 치킨이나 튀겨라.

+ 안타깝지만 수학자들은 문레기와 달리 생각이란걸 할줄암

어 이거 왜이러지? 아몰랑 그냥 이렇게 하자 가 아니라 무한이라는 개념을 탐구하는 와중에 수렴이라는 방법을 도출해낸거임. 0.999...는 그 부산물이고.

언젠가 이 증명들 다 거짓으로 판명날 수 있으니까 당장 틀렸다고 인정해야되는거면 언젠가 사라질지 모르는 한글은 왜배우고 언젠가 뒤질 니 인생은 왜사시는지

ㄴ 그러게. 왜 편의를 위해 사실을 부정하는, 거짓부렁이 자위 학문 배우고있냐? 지금 뒤지시길.

ㄴ 애초에 치킨 튀기는 새끼랑 치킨 배달하는 새끼랑 다르다 이 새끼야.

반박[편집]

무한이란 글자를 니 꼴리는데로 해석해놓고 뭔 개지랄이냐 이과충새끼


R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재네

한국어를 니 꼴리는'대로' 써놓고 뭔 개지랄이냐고 개지랄이냐 문과충새끼

지나가던 문과전공자[편집]

0.999… ≠1

금방증명되는 간단한식이다.

한마디만 더하면 이런 쓸데없는걸로 싸우지 마라. 특히 이과생들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말장난 치지 말고..

ㄴ 증명 해봐 문돌아 ㄴ 개노답이라 그럼

ㄴ 1+1=2 라는 것도 증명하라고 하지?

ㄴ 1+1=2는 페아노 공리계를 통해 증명되었다. ^^
ㄴ 존나 병신같이 당연한걸 증명하네.. 걍 수학적 말장난으로 쳐 돌리고 돌리고~ 미트스핀 돌리고 돌리고~~ 해서 쳐 증명이라고 내놧겠지


ㄴ 정확히는 '증명'이 아니라 '정의'된거지

대학교 졸업한 지 5년도 넘어가는 문과전공자[편집]

0.999999... = 1

이건 중학교 2학년때 배우는 거다. 니들이 문과 이과로 갈라지기 전에 배우는 거다

(근데 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문과는 태어날 때부터 문과다)

이걸 가지고 문과니 이과니 하는 거 부터 니들이 공부라는 것은 초등학교때 이미 포기했다고 인실직고 하는 거다.

왜? 아예 구구단도 문과라 못외운다고 하지?

디씨는 최선을 다해 무식을 자랑하는 놈들이 많아서 꿀잼


-인실직고가 뭐냐 한심한 새끼야(단어 좀 틀렸다고 왜이리 심하게 말해) `이실직고以實直告 : 사실 그대로 고함`

수학이 어쩌고 논하기 전에 샛별반에서 한글이나 떼고와라. 세종머앟님이 지하에서 땅을 치신다 새꺄

ㄴㄴㄴ

ㅇㄱㄹㅇ ㅂㅂㅂ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니야말로 세종대왕님 명칭이나 제대로 씨부리면서 지껄여라. 그리고 갓세종님은 이미 과학승리로 지구 밖으로 가버리셨어 씨발.

인서울잡대수학과의 의견[편집]

왜 이런 좆도아닌거에 문과충새끼들이 빼애액거리는건지는 알수없지만 일단 설명해드림 결론부터 말하자면 0.999...=1임 증명법은 존나게많으므로 생략 어차피 문과충새끼들은 증명해줘도 0.999...이 더 작다고 지랄을 할꺼니까. 0.999...는 9가 좆빠지게 많이 나열되고있는 상태인거야 0.999...999라고 쓴새끼들은 대갈빡에 문제있으니까 나가뒤지고 0.999...999라고 표기하면 이미 0.999...이 아니지? 9의 개수가 유한해진거니까 0.999...은 그니까 1보다 작은 숫자도아닌 그냥 1 그자체인거임 표기를 다르게했을뿐 오뎅이랑 어묵같은차이

ㄴ오뎅은 어묵, 무, 다시마등을 육수에 넣고 끓인 요리다. 오알못 이과충

ㄴ도대체 누가 오뎅을 그렇게 정의했냐 오뎅잘알아서좋겠네 문과는 치킨말고 오뎅파QWRfnwhqfpehqfpoewophoifhoweiGHoeiprgqw4eghhgrhrh

이과도 문과도 아닌년의 증명[편집]

x = 0.9999.. 이라고 하자? 그럼 10x = 9.9999.. 이지?

뒤쪽 9999... 는 똑같아. 맞지?

그렇다면, 10x-x = 9가 되지? 맞지?

9x=9 x=1

x=0.9999...=1

0.9999...=1

ㄴ [0.9999]=[1]?

ㄴ 아니 병신 개또라이새끼야 0.9999랑 0.9999...랑 다르다고 그리고 니네 문과충 새끼들이 계산기에 두드려서 자꾸 다르다고 하는데 애초에 니네 계산기는 후져서 무한대 못 입력한다

ㄴ 무한대를 입력할수있는 계산기가 있냐 이 병신새끼야. limit 언급하면 씨발 사지를 찢어버린다.

ㄴ 왜 자꾸 가우스 우려먹고 있냐

ㄹ혜의 의견[편집]

0.999...의 핵심목표는 그 값이 달성해야 할 것이 1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0.000...01 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어 1이 된다.

그러니까 이게 다 정성을 다 하면 1이 된다 그거죠.

아몰랑! 그냥 1이야.

1인데 마음으로 역시 불안하고 위축이 돼서 못 믿는 것 같아요. 1 이라는 것을 아셔야 할텐데...

그래서... 이런것들을 그 증명하기... 에 위해서....

오늘부로 지난 15년간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누었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연행.jpg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무서운 따봉.jpg

김유식의 의견[편집]

가네바야시 유시콘.png

1 에서 0.000...1 을 횡령했는데 그게 어떻게 1 이죠?

ㄴ 1에서 0.000...1 을 횡령하면 0.999.... 가 아니라 0.999....9 입니다.

0.000...1 없다~ 띠리리띠리리

수학귀신의 결론[편집]

고오오오스.jpeg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0.9999999... 그리고 1 의 사이에는

또 다른 숫자가 없으므로

0.9999999... 와 1은 같다고 할 수 있다

ㄴ 시발 제일 병신이네 사이가 있다고 치면 0.999 ≠ 1 아니냐?
ㄴ그럼 0.999=1이냐
ㄴ아니 저새끼는 0.999...와 1사이에 숫자가 있다고 치면이라고 쓴 걸거야 (아마도..)
그러니까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도는것은 사실이다.' -> '지구가 태양 주위를 안돈다고 치면 사실이 아니잖아' 이지랄 하는거임



ㄴ 아니 이 병신들은 뭐지 존나 제대로된 증명이구만

ㄴ 아니 이 병신은 또 다른 숫자가 있다는 증명을 어디에 했다는거지?

ㄴ실수의 정의=연속된 수들의 집합 이라는 아름다운 명제를 머릿속에 잘 넣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의 수학귀신결론이 사실임을 간단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학교 때 당연히 무한소수든 유한소수든 복소수(허수)가 아닌이상 모두 실수에 속한다는 것을 배웠을 것이라 굳게 믿(문과충들아 까먹었으면 중학교 교재에서 집합부터 다시 배우면된다 걱정마라)고 설명을 하자면 0.9999...도 1도 당연히 실수이고 실수는 연속된 수의 집합이다. 그런데 그 둘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다른 숫자가 없다는 것은 두 숫자가 실수의 정의에서부터 같은숫자임을 의미한다. 실수의 정의는 공리이므로 증명을 요구하는 멍청한짓은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고로 0.999...=1인걸로, 더이상의 문서는 팝콘씹을꺼 아니면 안보는걸 추천한다.

지나가던 문과 전공자[편집]

아주 깔끔한 설명이지만

디씨 아몰랑충들에게 그냥 씹힐 거 같다

죠르노 죠바나의 결론[편집]

끝이 없는 끝... 그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0.999... 너는 0.999...가 1이 된다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한다!

군대 안 가고 버티는 중인 백수의 의견[편집]

계산기에

1/3 하니까 0.33333333333333333...

여기서 3을 곱하니

0.9999999999999999...


그러니 0.9999... = 1 이 맞겠지


아니면 말고 ^오^

ㄴ 아이폰 계산기에서는 1/3 하면 나오는 0.333333....에 3 곱하면 1 나옴
ㄴ군대나 가쇼 아재

ㄴ아재 서요?


야 시발 좆버러지 같은 것들 중에 이게 가장 그럴듯한데.

문과충들 대가리 굴러가는 수준[편집]

지들이 대가리에 구멍뚫린걸 인정 못하면서

어떻게든 빼애애액!!! 0.999...는 1이 아니거든욧!!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대가리에 구멍뚫린게

자랑이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0.999...가 1인 증거는

중학교때 배우는건데 뭔 문과라서 몰라 ㅋㅋㅋㅋㅋ

진심 대가리에 총맞았나 무식한게 자랑이라고
ㄴ진심 너부터 대가리 고쳐라. 교과서에서의 증명은 0.999.. 가 수렴한다는 조건하에 만든 증명이다.
추론적 결론도출말고 논리적 결론도출은 대학 과정이기 때문에 중딩교과서에 대충 나온거다.


이게 정답[편집]

이 새끼들 어이가 없네 0.9999endless는 무한이 맞는거고 이 값은 직선과도 같다.

이게 왜 무한인지 설명한다면
직선을 무한히 늘리는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마미야 타쿠지의 무한나선의 법칙)


이 직선의 값을 우선 0.999999endless로 무한의 값이라고 설정을 해보자 그리고 이 0.99999endless를 간단히 i로 부르도록 한다
이 i라는 직선이 무한으로 늘어나는데 거기에 어떤 변수의 값으로 직선의 끝이 0.00000000endless1의 값으로 구부러지면

그 직선은 어떤값이 들어오든간에 결국에는 끝이 휘었기 때문에 원의 형태가 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직선은 영원히 끝이 닿지 않도록 늘어나지만(무한의 값) 그 직선을 아주 살짝이라도 구부리면 결국에는 원의 형태가 나오므로, 0.99999endless는 무한의 값이 맞다


0.00000001endless의 값을 e라고 설정하면

i+e=1 이게 성립된다 즉 i는 1이 아니라 무한의 값이 맞다


ㄴ y=x^2 병신아

0.9999....가 1인데 당연히 1보다 클 순 없지 문과충아

바로 위엣놈에 대한 반박[편집]

저놈은 극한에 대해서 오류를 범하고 있다.

1로 무한히 다가가는 n→1 = 0.999...와 0.999...라는 수 자체와는 엄연히 다르다.

전자는 말그대로 1로 무한히 다가가나 1이 아니라서 1과 비슷하나 다른 속성을 보이지만 다가가는 것이 아닌 0.999... 이 자체는 1이기 때문이다.

즉 전자는 1에 무한히 다가가나 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이 내포되있으나 후자는 그것에 도달, 즉 1이라는 뜻이다.




ㄴ 무슨 개소리야. 왜 갑자기 0.999...는 자체가 1이라는 결론을 혼자 내고 있어. 반박 수준

ㄴ 개소리 아님. 마이너스에서 무한이 1로 다가가는 0.99...와 여기서 말하는 9가 끝없이 이어지는 0.99..는 표현자체가 다름.

첫번째 0.99..=lim n->1-0 n 이고 두번째는 lim n-> inf 시그마 9/10^n 임. 그러니 전자는 단조 증가하고 y=1 인 부분에서 정의되지 않은 그래프가 있다고 했을때, 이 그래프의 range 에 속하지만 후자는 그냥 1과 동일하므로 이 그래프의 range에 속하지 않음. 같은 맥락으로 가우스를 두 수에다 취해도 전자는 0이 되는 반면 후자는 1

사회복지학과의 의견[편집]

안녕하세요 사람사랑 사회복지학과에서 본 논쟁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겠습니다.

우리세상은 여전히 차별이 많습니다. 여기에 있는 숫자도 차별을 합니다.

0.99999이든 1이든 모두 숫자를 이루는 구성원입니다.

그리고 우린 너무 숫자 '9' 에만 집착하지 않습니까? "."에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합니다. 이 문서 이름은 0.999....인데 어찌 "...." 논외 대상이 되버렸을까요? 얼마나 가슴이 아픈 "...." 이 아이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다름에 대한 차이를 차별로 두는 구시대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고 우리세상 모든 소외받는 숫자들의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통합과 전진을 위해서

0.99999를 1로보도록 합시다.

이상 사회복지학과의 의견이었습니다.^^

팔랑귀의 의견[편집]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1을 제곱하면 1이되지만

0.99......에다가 제곱을 하면 0.99999.........가 되지않는다

1^2 와 0.99999....^2의

즉 양변이같지않다

고로 두 개념은 다른거다


ㄴ 0.99999999...^2 은 0.9999999999..데? 무한개념부터 알고오도록

ㄴ ∞ = ∞^2 인데...???? 무한의 개념의 상태가??


ㄴ 0.99...가 무한이라는 수준...텍플로탁슬이 지옥에서 흐킁흐킁 운다 병신새끼드라

ㄴ걔가 무한 맞댔는데?

ㄴ무한이랑 무한소수는 완전히 다르다 병신아

초등교육과 전공생의 의견[편집]

ㅇㅇ이가 굉장히 호기심이 많네요 선생님 생각에는 선생님이 그냥 가르쳐주고 마는것보다는 니가 스스로 찾아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보던지 형이나 누나한테 물어봐서 내일까지 숙제노트에 정리해오세요(쑻)

근데 시발 무한은 초등교육과정에 없는데? 이새끼가 하라는 학교공부는 안하고 선행학습을 해?





니가 뭔데 우리 애 기를 죽여요

하라는 공부부터 했으니까 선행도 하지 병신..


난 분명히 일기 써오라했는데 피라미드 짓는다고 기뻐할거 같냐 이 씨펄새끼야.

떡밥 투척[편집]

[0.9999...] 는 1이냐 0이냐??

ㄴ [0.9999...] 는 1이냐 0이냐? 라는 질문부터 잘못되었다.




떡밥은 개뿔이[편집]

당연히 1이지 병신이 어떻게 0이 되냐

0.99999... 보다 작은 0.9도 0이 되냐?

떡밥거리도 안되는걸 떡밥투척한다네 병신;


ㄴ가우스기호 븅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꼭 문돌이는 이렇게 무식한 티를 내야겠냐? 같은 문돌이로서 쪽팔린다


ㄴ[0.9]는 0이지 병시나..

ㄴ네 문과충 클라스 오지네

ㄴ크 가우스기호를 반올림으로 생각하는 문과충 수준 봐라
ㄴ아니 그게 아닌것 같은데..


ㄴ 이새끼 위 떡밥을 이해못했네

떡밥에 대한 답변[편집]

1에서 작은 방향로 무한히 다가가갈 경우의 [0.999...]는 0이다. 그러나 [0.999...]는 1이다

이걸 '좌극한과 우극한이 다르다'고 하며 '극한값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한다.


ㄴ 0.999...는 1이라매 씨붕새야 ㅋㅋ 그럼 [0.999...] 는 1이지 시발 ㅋㅋ
ㄴ [1]=1이고 1 = 0.999... 이니까 [0.999...] = 정확히 1임.

ㄴ [0.9999...] = 0이다 병신들아 수학을 배우지도 않은 애새끼들이 틀린 걸 맞다는양 아가리 싸벌리고 다니는 게 상당히 보기 안 좋다
ㄴ 수학자들은 그딴 엉터리 수학 가르쳐준적 없다 극한이 무슨 영원히 움직이는 건 줄 아나보네 딱봐도 급식충 or 문레기





lim [x] 일 때는 좌극한이 0, 우극한이 1이라 극한값 존재안하는게 맞다 근데 누가 리미트를 밖에다 붙이랬냐 0.999... 이 lim x 그 자체인데 [0.999...] = [lim x ] = [1] = 1 이지 극한에 대해 내 말이 틀린 것 같으면 입실론델타를 이용한 극한의 엄밀한 정의를 보고오고 이해안가거든 조용히 있어라

ㄴ 이게 맞는 말이다.

생각없이 생각[편집]

구구구구구구

비둘기

이얏호 생각[편집]

0.9999999999... 던 1이던 밥먹여주는거 아니니까 다른 잡소리 하자




결론[편집]

병신 이과충 새끼들아 그냥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로 쓰지 말고 1로 써 시발

ㄴ이과들은 모두 그렇게 써 평시나

ㄴ애초에 이 주제 꺼낸게 문과충

오예 쎅쓰

ㄴ이급식충 좆병신새끼는 또 뭐냐 씨발 실섹도 못해본 새끼가




Cancer.jpg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 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언냐들 보세양[편집]

이과언냐들이 0.999...만 무한하다고 하는데 0.00..001도 사실상 무한한거잖아요.

ㄴ 병신

0.999.....도 사실 0.999....999인거니깐 0.000....001도 잘못된거라고 볼 수 없지말입니다.

ㄴ0.00..001은 끝이 정해져 있으니 유한이에요 언니

ㄴ0.999.....=0.999....999라는 식은 어디서 나오는거예요?

ㄴ이래서 김치녀는 삼일한 삼일한 하나봅니다

ㄴ0.000...001 이 뭐가 사실상 무한한거야 보추새끼야

ㄴ2222222문도리 언냐들 솩공부좀 다시하구 오셔야할듯~~

ㄴ 양양 거리다 불알 뭉개지기전에 정신차려라 이 씨펄새끼야

중학교때 뭐했냐[편집]

0.999...99 = 1을 중학교교육과정에도 있던건데 쳐잤으니까 모르겠지

ㄴ너야말로 뭐했냐. 0.999...=1 이겠지. 끝이 정해져 있으면 1이 되겠냐

ㄴ읭??? 0.999...99는 유한소수 잖아요

ㄴ엥? 좆중딩때 그런거 안배웠는데...

ㄴ 배운다 니가 쳐잤겠지

지나가던 좇중딩의 문과충들을 위한 0.9999...99와 0.9999....의 차이 설명[편집]

사실 극한도 알지만 그냥 다르게 써본다.
니들 말대로 0.9999....99=0.99999...라고 가정해봐
그러면 양변에 0.0000....9를 더해보자
0.9999....999= 1.0000...899....이 된다. 이게 같냐?
이거가지고 0.9999....의 수렴성이 딱히 증명되진 않지만 그래도 좇중딩들의 대가리보다 떨어지는 문과충에게 도움이 됐으리라 믿는다.

ㄴ문과충인데 그건 안다. 그거 모르는새끼들이 그냥 상병신새끼들인거지 무한소수도 모르는 바보!

나도 문과지만 이정돈 안다 병신들아[편집]

빠가새끼들이 1-0.999...는 0.000...001이라는데 세상에 그딴 숫자가 어딨냐

1-0.999... 은 0.0000....이므로 0이지 병신들아

이새끼들 좆 크기는 0센치가 아니고 0.000....001 센치 일꺼다


ㄴlim n -> 0 1/10^n 은 0.0000...0001 이라 할 수 있을텐데.. 이 숫자 존재 하긴 함. 근데 어쨋거나 0.000...001 도 0임

ㄴn -> inf겠지 병신아

ㄴ 아 ㅈㅅ ㅋㅋㅋㅋㅋㅋ;

ㄴ 그리고 그렇게 못 써 병신아

ㄴ 축하한다 병신아!

ㄴ모든 수(=/=0)의 0제곱은 1이다 문과새끼야 n->0인데 무슨 000..1이냐 그리고 0이아니라 무한대의 오타라 해도 그냥 0이지 00..1따위가 아니다 0하고 000...1은 서로 다른 거야 똘빡년아

이에 대한 반박[편집]

이 씨발 새끼야. 내 좆은 9.999999....cm이다

ㄴ 미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니까 의견[편집]

무리수가 아니라 유리수에서 무한소수가 나타나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10진법을 이용해 소숫점으로 숫자를 나타내려고 해서 그럴 뿐 모든 유리수는 분수(정수/정수)의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0.99999~ 를 결국 분수의 형태로 나타내면 1/1 말고는 표현 할 방법이 없다.

사실상 문과충들은 0.1을 2진법으로 나타내면 역시 무한소수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기때문에 설명을 이해하지도 못할것


ㄴ 뭔가 이 글을 보면서 느낀게 많아집니다.. 0.9999.. 를 9진법으로 나타내면 9^-1*9=1, 1은 어느 진법으로 나타내든 1이니까 이런 식으로도 쉽게 보일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이네요..

ㄴ 0.1을 2진법으로에서 무릎탁침

ㄴ9를 9진법으로 하면 10인데 그럼 0.9999999999...=1.1111111111111...이군요. 불알을 탁침!!-병신새끼 진법 체제 이하에서 소수점 계산 방식을 모르는 게 분명하다

ㄴ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ㄴ 0.99999......가 유리수라는걸 먼저 증명해야 되는 거 아닌가 무한소수는 유리수가 아닐 수도 있는데

ㄴ 0.999... 은 순환소수니까 유리수 맞지 병신아

ㄴ이게 정답이지 덍쾌하네

의의[편집]

세상에 도움이라도 안되는 문과충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주려는 이과인들의 시련과 고난을 알 수있다.

저런 한심한 문과충새끼들이 공직사회에 자리를 잡으니까 나라가 개판인거다.

윤리적인 관점에서[편집]

이과인들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증거와 논리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자 한다면,

위에서 보는것처럼 문과 병신들은 삐애액액 거리면서 소통이라고는 전혀 없는 병신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러한 한심한 작태에도 불구하고 이과인들은 아량과 이타적인 마음가짐으로 문과충 병신들을 대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네다이

네다문병

우리는 이 논쟁을 통해 0.99..라는 수학적 기호와 현실세계상의 기호의 충돌 사이에서 수학적 기호와 그 증명의 옳음만을 인정하려는 이과인의 태도를 통해, 0.99..로 대표되는 이과적 세계의 에크리튀르를 창출하고 그것의 옳음을 주장함으로서 문과에 대한 이과의 우월성을 담보하려는 이과인과, 이에 저항하는 문과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저항 심리에 의해 0.99...의 수학적 옳음과 0.9, 1이라는 귀납적 현실인식의 차이를 이해하고서도 끊임없이 해당 문서가 작성되는것이며 이는 수학으로 대표되는, 모더니즘적인 이과와 포스트모더니즘적인 문과의 세계관 차이의 반영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필독[편집]

다시는 0.00000..001을 무시하지 마라.

비록 야갤러처럼 오프에서 존재감은 병신이겠지만

쟤도 역시 같은 숫자다.

막 조금 작다고 무시하고 그래선 안돼 이새끼들아.

-설마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중간에서 0이 무한이 늘어난다고 가정하고 이렇게 적어 놓으신 건가요?-

re

아니 병신새끼야 무한모르냐? 무한인데 왜 끝이 001이냐 씨발 그건 무한이 아니라 유한이야 무한개념좀 파악해라 0.000... 에서 무한히 가는거야 0이 무한 끝나지 않도록 0이 반복되는거라고 마지막 001 이딴거 없어 그래서 0인거라고 무한소는 없다 씹새야


rere

아니 병신새끼야 lim(n→무한대)1/10^n=0인데 뭘 무시하지마 개간년아 -그건 수렴 아닌가요? 수렴이 아니라고 하자면 lim(n-무한대)1/1/10^n=1/0(존재할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이어야 할 텐데요. 문과생 올림-


ㄴ문과는 대체 뭘 배우길래 뇌가 그 모양이야 설명을 해줘도 몰라 -미적분도 배우고 문학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배울 건 배운답니다-


애자새끼들아 0.999.... 논쟁에서 0.0000...0001 은 전혀 상관없고 나올 필요가 없는 숫자란다;;;; 0.0000...0001은 그냥 유한인데 이게 왜 여기서 나옴

서울대 수학과의 의견[편집]

사실 0.999999... 이든 뭐든 내 월급이나 올랐으면 좋겠다.

답이없는 문돌이 개새끼들은 무지한거같고 계몽시키려는 새끼들은

씨발 창녀촌 가서 보지에 박아라 으헣!으헝!으허허헣! 오예!!아앙!! 쎾쓰ㅡㅡㅡㅡㅡㅡㅡㅡ쓰!

ㄴ 니가 서울대가 아니길 바란다 병신새끼야.

화학과의 의견[편집]

0.999....g을 넣을수 없으니 그냥 1g을 넣는다.

ㄴ정답

지나가던 돌겜충[편집]

낙스부터 질러라

투기장은 나중에가라

팩은 오리지날부터 까라

검바산은 0.9999... 지구만 열어라

탐연은 개꿀카드많으니 질러라

등급전은 빠마로 돌려라

ㄴ정규전 들어오면서 파마는 죽었다. 이제는 씹랄로 돌리면 된다. 또는 미드냥을 써도 좋은 방법이다. 돈 많이 질렀다고 이것저것 해보다가는 니 등급만 떨어짐 ^오^

ㄴ 노란오거 개극혐

ㄴ 네덕극혐

ㄴ2016.10.23기준 미드냥도 뒤졌습니다.

ㄴ99.9999999999999...골드 모아서 가젯잔까라

지나가던 수포자 문돌이[편집]

와 시발 내가 수능 수학 5등급 쳐맞은 개또라이 수학 병신인데 나보다 수학 못하는 인간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성적표 받아볼 때 나보다 수학 못하는 인간이 대체 어디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 디씨에 모여있었어

혹시 니들 원주율이 뭔지는 아냐?


ㄴ애초에 드립으로 시작됬는데 너같은 선비들이 등장해서 노잼 됬습니다.. ㄴㄴ 됬->됐

ㄴ 와 문과생 지적 오진다ㄷㄷ

ㄴ5등급이면 니보다 못한새끼가 반이라는거 아니냐?

질문[편집]

0.999...=x 로 두어서 증명하는 방법은 틀린것이고, 0.999...=a 1=b 로 두어서 수가 사이에 하나가 존재하여야하는데 이 두 수 사이엔 아무 숫자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a=b다 라고 증명을 하는데..

첫번째질문으로 왜 x로 두어서 방정식으로 증명하는 방법은 틀린것임? 그리고 두번째 증명에 대해선 두 실수 사이에 반드시 실수가 존재 해야 한다는 증명이 먼저 되야 저 증명이 성립하는것 아님? 왜 실수는 조밀해야 할까?


일단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0.999..=1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 방정식 증명이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다 보는데 틀린 증명이라 하니 좀 헷갈림.


ㄴx로 두어 방정식으로 증명하는건 저 값이 수렴한다는 걸 먼저 증명해야될껄 ㄴ실수의 연속성은 실수의 성질 세가지 중 하나임. 조밀성이 아니라 연속성이고.. 나머지 두개는 내가 배운지가 오래되서 까먹었다. 9럼20000 ㄴ두번째 증명도 어차피 수렴증명 안하면 똑같이 틀리다

ㄴ1+2+4+8+16+32+64+.....=S 1+2(1+2+3+4+8+16+....)=S 1+2S=S 1=-S 수렴한다는 전제없이 풀어봤다.

ㄴ아니 무한대를 왜 이항해 미친새끼야

질문에 대한 답[편집]

x=0.9999....라 하면 10x=9.9999....이다.

10x-x=9x=9.9999.....-0.999999=9, 즉 9x=9이다. 따라서 x=1이므로 x=0.999.....=1이다

ㄴ같은말 그만해 개씨발호로쓰래기새끼야

네 놈이 말한 증명이 이걸 말하는 듯 하다. 이것은 내가 꿈이 블랙홀 연구학자이던 중2때 배운 순환소수 나오는 단원이다. 중2 과정이니 개념에 대한 증명도 중2 머가리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저런 증명방법을 갖다 쓴 것인데, 결론적으로 틀리진 않지. 다만 엄밀하지 않을 뿐. 저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 고등학교 수학 1(지금은 교과서가 바뀐 걸로 아는데 잘 모르겠다.)에 나오는 무한급수에 대한 내용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그것은 다른 갤럼이 써 주기를 바란다.

병신같은 문돌이 새끼들아, 저 증명 보고 제발 성대 진동을 멈추길 바란다.


ㄴ음 무조건 저학년에서 배우는 개념이라고 엄밀하지 않다 치부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왜 엄밀하지 않은지에 대한 답을 원했음. 그리고 무한등비급수의 합정도는 나도 아는데, 그 공식 유도하는 법을 안다면 결국 x=0.999... 로 두어서 10x-x로 x=1 이라는것을 구하는것과 무한등비급수 합공식을 이용하여 구하는것과 기본적으로 같다는걸 알텐데;;; 또한 왜 두 실수 사이엔 적어도 하나의 실수가 있어야 함? 좀 근본적이고 어려운 질문이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원함..

ㄴ 실수 정의가 고따위다 그리고 저학년에서 배우는 개념은 엄밀하지 않은게 맞다. 당연히 나이 더 먹고서 배우는 걸 더 정확히 가르치지, 누가 어릴 때 내용을 더 정확하게 가르치도록 교육과정을 짜놨겠냐 그렇게 교육과정 짜놨으면 교육부 머가리 새끼들 죽여야지

ㄴ 실수 정의가 그렇다면 뭐 어쩔수 없지. 그리고 엄밀하지 않은 이유가 "저학년에서 배우는거라서" 인거임? 진짜 수학적인 답변을 원했는데 문돌이 스러운 답변을 내놓네 ㅋㅋㅋ 저렇게 중학교때 방식은 근본적으로 무한등비급수의 합 공식을 쓰는거와 같은데 중학교때 방식은 저학년때 배우는거라 엄밀하지 않은거고, 공식 쓰는건 탄탄한 증명인거임? 무한등비급수 합 공식 유도하는 법은 암??

ㄴ 때를 틈탄 문돌이의 무한등비급수(급수라는거자체가 합인데왜거기에 합공식유도 하라는지 모르겟는 이과충의 말에 그저웃고가는 문돌이.) 무한등비급수가 수렵하기위해서는 일단 무한등비급수의 정의ㅡ> 시그마(n=1 ㅡ>무한)An(수열 An은 등비수열) 뭐 풀어주면 그냥 lim(nㅡ>무한)Sn(전자에서 보엿던 An수열의 합) 뭐 문과 a형수학(2015년 16년도 대수능기준) 3,6월 모평 2등급받는 입장에서 쓰는문돌이지만, 뭐 5,6 등급애들도 수학좀 들엇다면 무한등비수열의 수렴조건은 알겠지 (-1 보다 크고 1보다 작거나 같다)<< 사실 부등호 특수기호 어디잇는지몰라서 풀어서 씀. 여기서 등비수열의 합내는 공식 공비-1 / 초항(공비^항의갯수(n)-1) 인데 저기다 lim씌우는거니까 n 무한대로보내면 위에있는 식에서 무한등비수열의 수렴조건에의해 r^n 이 0으로 수렴. 남은식 (r-1)/-a 아래위 부호 바꿔서 (1-r)/a 유도했다 이과충새@끼야 문돌이 ㅈㄴ무시하네아무리그래도. 우리도그래도 다항함수 미적분은 하거든 ㅡㅡㅡㅡ 어느 병@신같은 문돌이들이 무한소수에대해서 이해못하니까 우리도 답답함 ㅡㅡㅡ

ㄴ저학년에서 배우는거라서가 원인인게 아니라 저학년에서 배우는건 엄밀하지 않은거지...;; 원인인거랑 동치인거랑 다르다 명제논리나 다시 배우고 와라;;

ㄴ이과랍시고 나대는 놈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답변하는거 같아서 답변해줌 ㅇㅇ 엄밀하지 않은 이유는 수렴성(convergence)에 대한 증명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무한소수를 a라고 치환하려면 a가 수렴하여야만 한다. 즉, 발산하는 무한소수는 a라 치환할 수 없다. 0.999...의 수렴성에 대한 증명 자체가 중학교 과정에서 쉽지 않고 그에 대한 증명이 없으니 저 증명은 엄밀하지 못한 것이 된다. 또한 10x-x를 이용하는 법과 무한등비급수 합 공식을 이용하는 법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다. 두 실수 사이에 적어도 하나의 실수가 있어야 함은 실수의 연속성 때문이다. 이에 대한 증명은 좀 복잡하기 때문에 네이버에 찾아보는게 좋을듯

ㄴ저학년에서 배우는게 엄밀하지 않은게 아니라 저학년때부터 엄밀하게 가르치면 머리터져서 그럼. 실제도 미국에서도 '수학교육의 현대화 운동'이라고 저학년때부터 엄밀하게 가르쳐서 저 머가리에 똥찬 문돌이들을 양성하지 말자는 붐이 있었는데 그때 수학은 4+3=7인 이유가 4+3=4+(1+1+1)인데 결합법칙에 의해 4+3=(4+1)+1+1이고 공리에 의해 4+1=5이므로 위식은 5+1+1............... 이래 가르침 초등1학년한테... 당연히 수포자는 속출하고 문돌이들이 수십배 뜀. 그래서 '기본으로 돌아가기 운동'을 비롯한 여러 교육적 변화가 일어나고 지금의 교육과정으로 정착함

ㄴ저학년에서 배우는것은 엄밀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저학년의 교육과정은 "이 수학 문제에 대한 엄밀한 증명 과정"에서"이 수학 문제에 대한 엄밀한 증명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축약한 것입니다. 그리고 고학년의 과정은 "저학년 때 배운 이 문제에 대한 엄밀한 증명 과정의 더욱 자세하고 엄밀한 축약되었던 부분"을 다시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중학교 2학년 과정의 1.999...=1이 저학년 과정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구(鳩)선생의 의견[편집]

구구구.jpg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국구구구구구구구구구국구구ㅜ구국구 = 일!

원래 비둘기는 일! 일! 거리면서 운다

애플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의 의견[편집]

조나단아이브.jpg


0.9999...은 더이상 단순히 극한인 것이 아닙니다. 모든 면에서 더 나아졌죠. 무한히 나열되지만 저희는 그 두께는 극적으로 얇아지게 했고,

심플함은 보다 강력해졌지만 계산효율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게 됐습니다 부드러운 직선은 새로운 서체로 매끄럽게 이어져, 문과와 이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일체감 있는 형태를 이룹니다.

차세대 0.99...는 크기를 떠나 어떤 기준에서도 훨씬 뛰어납니다. 이토록 감성적이고 아름답기에, 0.99....를 1이라고 소개합니다

ㄴ 앱등이 꿀노잼^^ ㄴ 씨발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광고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이명박[편집]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ㄴ네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

지나가던 이과충의 결론[편집]

중학교 안나왔냐 0.99999...=9/9=1도 안배웠냐 병신들.. 문과충들 주장대로면 존나 우린 태어나서 숫자배울때 0.9999...다음은 1.9999에요! 우린 참외를 1.99999999...개 갖고있답니다? 이렇게 배우냐 등신들아 쓰기귀찮으니까 안하는거지 븅신들아 별거가지고 트집이야

왜 ≒ 이 아니라 =냐?[편집]

제곧내 증명을 봐도 모르겠다.

ㄴ이과생들이 쓴 증명 중에 그나마 멀쩡한 거 정주행해보자

0.99999999... = 1인 이유.[편집]

0 9.PNG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having sex

장애인은 자살

김치는 맛있다

수렴:수열에서, 어떤 일정한 수의 임의의 근방에 유한 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항이 모여 있는 현상. 근방이다 그럼 결국 가까워지는거 아니냐 생각해보니 0.9땡은 정확하게 1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1에 존나 가깝잖아 씨발 그럼 1에 근사값아니냐?? 미안하다 게이들아 내가 병신이였다 등호를 상수로만 생각했다 미안하다

지나가던 생물학도의 의견[편집]

수학이.... 뭐죠....?

ㄴ진짜 1학년 1학기 교양과목 지정으로 수학 들어간거 외에는 전공에서 수학이란거 본적이 없다. 생명공학도님들은 아몰랑 색스하고싶다

지나가던 수학 전공자 의견[편집]

증명은 일반거리공간위상 에서 개집합 하나 적절히 해주면 바로 게임 끝~

판정법은 아벨 판정법이나 코시 판정법 사용하면 됩니다 그럼 게임 끝~

여러 증명방법이 있고 교수학적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이과분야 학문들은 이런걸로 말장난하고 그러지 않아요~ 문과하고 다른 분위기의 학문입니다~

이과분야는 장독립적인 분위기라서 반례 하나하나에 아주 민감합니다~

말장난같은걸로 부정해버리면 당연히 열받을수 밖에 없어요~

학문간의 차이이니 그만하세요~

[반박] 그럼 이과충들아 0.888888888888...은 왜 =0.9 가 아님?? 시댕아!! 우길걸 우겨야지 ㅉㅉ

[답변] 0.8999.... =0.9 라고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 질문은 당연히 아닌데 뻔히 보이는데.... 자기 할말은 잘 갈무리하고 합시다. 문과가 말도 못하면 뭐 먹고 삽니까?

[답변 2]

사칙연산 배우는 초등학교 수준으로 뭐가 문제인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999..가 1이라고 했는데 0.888...은 1의 8/9에 해당하겠죠? 0.9가 아닙니다. 굳이 문이과로 끌고가지 않더라도 수학의 이해와는 무관하게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주세요.

[답변 3]

0.89가 사이에 있으니까 ㄴ 얘가 초등생도 이해할 수 있게 잘 적어놨네

지나가던 미술 전공자의 의견[편집]

(이미 수학 9등급을 받은 작성자입니다.)

지나가던 경영학 전공자의 의견[편집]

0.999...원짜리가 1원짜리보다 더 잘팔린다

그러므로 0.999...는 sex이 아니다.

ㄴㅇㄱㄹㅇ ㄷㄷㄷㄷㄷ

1=0.999....




ㄴ 29900원 짜리 사지말고 30000원짜리 사고 좋아할놈

지나가던 엑소팬의 의견[편집]

이딴건 모르겠고 퇴물뱅 빠순이들이 엑소만 보면 부들부들하면서 엑소깐다는데 그러지마라 또 쳐발리고 울지나 말고^^^

이런말하려고 나옴?ㄷ


ㄴ 이걸보면 엑소빠순이들은 빅뱅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나다는걸 알수있다 ㄷㄷㄷ

ㄴ 흔한 논점벗어나기 in 반도

ㄴ 으응?

ㄴ ㅋㅋ지능이한테 먹어주냐?

ㄴ 엑소샛끼들이 니같은 김치녀새끼들 보고 존나 핡핡거리면서 좋아할까 븅신아? 생각을하고 글을 처싸질러라. 니네들 행실때문에 지금 엑소가 안들을욕 다 처먹고있으니 반성이나처하라 븅신아.

ㄴ 병신들아 컨셉충 새끼잖아ㅋㅋㅋㅋㅋㅋ디시 새끼들 욀케 어그로항마력 약해졋나 시발 ㅋㅋㅋ 여초갤 순방자 세요??

0.9땡이 1이면[편집]

0.000000(무한)00000000001 은 0이냐?

ㄴ무한의 정의가 '끝이 없다'인데 그 끝에 1을 붙이는 게 반칙임

ㄴ0 맞아

ㄴ병신아 무한이라면서 왜 끝이있냐

ㄴ 무한 개념도 모르는 빡통대가리새끼 자살은 언제하는지

ㄴ 으응?

ㄴ이 병림픽이 끝나지 않는 이유는 문병신들이 계속 0.000....(무한)...00001이란 병신스런 숫자를 꺼내서 그런거다. 이런거 없다고 시발아

무한소 0.0000000...은 0에 수렴하지만 0은 아니다. ㄴ시밬 1-9.99999...=0.000000...00001인데이딴게 없으니까 9.9999999=1이네 졸라쉽구먼

문과충의 또다른 궁금증[편집]

왜 0으로 나누는것을 정의할 수 없다는거야? 0도 수라면 그걸 나눈 값이 존재해야되는거 아님?

[답변]

보통 수론에서 자연수라는 거는 1,2,3,4,.... 요런 수들 아님? (집합론적관점은 일단 제외하고) 잘 봐봐염 1은 무언가 한개가 있는거고 2는 그 한개가 2개 있는거고 3은 그 한개가 3개 있는거고 ....요러코롬 된다 그말임... 그럼 다시 1을 잘 생각해 보아염 무언가 한개가 있는데 어디서 한개가 존재한다는 것일까? 0은 분명 공의 개념인데 공에서 한개라는 것이 어떻게 존재할 수 가 있을까? 이런 철학적 관점으로 생각하면 단순이 0 이라는것이 zero의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염

대수적으로 말하자면 일반 학교에서 배우는 정수체 <유리수체 <실수체 <복소수체 들이 있는데 위로 확대된다는 개념 아시죠? 어떤 하나의 체를 한단계 위로 확대시킬때 방법이 있어염. 바로 분수로 커션트 하는 방법인데 여기서 분모가 0이 되면 안된다는 걸 알수 있어요. 왜냐 분모가 0 이면 분수라는 개념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확대체가 될수 없기 때문에 흔히 사용하는 유리수체 실수체 복소수체가 정의가 안 되서 그래염

[답변2]문돌이다. 수학 4등급 나오는데 설명충 빙의 함 되볼게

'자연수'는 말 그대로 자연에 존재하는 수다 이거지. 그런데 0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아.(진공상태를 0이라고 칠 수 있을까?) 0을 어떻게 정의할건데? 실제로 미개한 인도놈들이 가상의 수인 0을 정의하기 전에 세상에는 0이라는 개념은 없었어.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9를 3으로 나눈다고 해보자. 9는 3이 3개 있는거야. 곱셈으로 바꿔보면 3이 3개있으면 9가 된다는거지. 그러면 1을 0으로 나눠보자. 1은 0이 몇개여야할까? 나누는 수가 0.000...0001이라면 답이 나오겠지만 0은 말 그대로 '존재하지 않음'이므로 정의할수가 없다는 말이지. 곱셈으로 바꿔봐도 똑같아. 0이 x개 있어야 1이 되는건데 여기서 x를 정의할수 있을까? 불가능하지. 이건 무한대의 개념이 아니라 0이 몇개가 있던 0인거야. 실제로 옛날 CPU는 어떤 수를 0으로 나누면 그 수 안에 0이 몇개나 들어가는지 세다가 터지기도 했어.

ㄴ 뭔 개논리여 자연수가 자연에 존재하는 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쟤 말이 맞아 병시나

문돌이 혐오자의 의견[편집]

문과가 왜 존재하는지 아는거냐??

위대하신 갓-이과 전공자들의 술안주 요깃거리로 언제나 씹히기 위해서다.

수학전교2등의 의견[편집]

아 그래서 답이 뭔데요? ㅡㅡ 시간없는데 답만좀 가르쳐주셈 이거다풀고 친구들이랑 롤하기로했는데 ㅡㅡ

ㄴ디씨충한테 친구가 있을 리가, 혹시 상상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

ㄴ좇목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아이한테 너무 그러지맙시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선생님들은 배울만큼 배운 깨어있는 지성인 아닙니까.

무역학과 학부생의 의견[편집]

그래서 만원짜리 지폐 0.999.....개를 들고 거래처에 가면 만원짜리 지폐 1개로 인정해줍니까?

ㄴ당연하지 지폐는 3/4만 남아있어도 전액 인정해줌

ㄴ올ㅋ

회계학부생의 의견[편집]

차변에 0.9999...원의 부채를 대변의 1원으로 지울 수 있나요?

경리직원의 의견[편집]

그냥 1원이라고 적으세여 꼴깝떨지 말고.^^

돌갤럼의 의견[편집]

갓갓 갓갓갓님의 체력이 0.999...이던 1이던 갓갓 갓갓갓님은 평등하시고 참회할 것이 없으시며 용암펀치 한방에 정의구현이 가능하시다... 0.999...체력을 가지고있는 갓갓 갓갓갓님의 영원한 친구 빼미와 0.999...의 공격력을 가지고있는 갓갓 갓갓갓님의 영원한 도발인 은빛 털 고릴라와 함께라면 그 누구도 두렵지 않다! 간다앗~ 용아암 퍼언치!!!

배재대생의 의견[편집]

죄송합니다 ㅜㅜ

ㄴ 배송합니다 ㅠㅠ

공고생의 의견[편집]

0.999....을 돌리면 ....666.0 되므로 0.999....=....666.0임

ㄴ참신한데

ㄴ0.999...를 돌리면 ```666`0임

ㄴ프리메이슨같은새끼

지나가는 좇중딩의 의견[편집]

y = 0.9999....라고 두고 귀류법으로 y가 1보다 작다고 가정하면 y = 9 * 1/10 + 9 * 1/10^2 + ....라고 할 수 있는데 y<1이므로 임의의 실수 1-y = e>0을 만족하는 e가 존재한다. 따라서 e보다 작은 임의의 1/10^n ( n : 자연수 ) 를 정의할 수 있다. 그리고 x = 9*1/10 + 9*1/10^2 + ... + 9*1/10^n인 유한소수 x를 정의해보자.

0.9999999999...9와 0.999999999....를 비교하면 당연히 후자가 크니까 x<y인 관계가 성립하는데, 여기서 아까 정의한 1-y=e>1/10^n인 관계를 생각해보자. 1/10^n은 1-x이므로 1-y=e>1-x, 1-y>1-x이다.

아무리 문돌이라 해도 저정도 부등식도 못풀진 않겠지? 그러므로 x>y가 되는데 좀전에 x<y인 관계가 성립한다 했으므로 모순이 발생해서 QED.


ㄴ좆중딩이세요?

ㄴ카이스트에는 너처럼 수학 존나 잘하는놈이 필요하다 카이스트오면 형이 밥사주께

ㄴ윗놈이 카이스트생이라면 0.9999...의 수렴성이 보장되어야만 X로 놓을수 있다는 기본적인 무한의 성질조차 모르는놈이 카이스트에 들어갔다는 것만 보더라도 헬조센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알수있다.

ㄴ사실 누가봐도 지나가는 좆중딩의 주작질이다. 디시위키에서 훈훈한 말이란 있을 수 없다.

ㄴ여기서 n이 무한이니까 0.9999....와 0.99.....9 중 0.9999....가 크지 않은데다가 1 - y = 0.000....1 = 1/10^n = 1 - x 아님? 이렇게하면 모순이 안 됨. 둘 다 x = y 된다.

ㄴ 수렴성이 보장이 안된다고 생각하냐? 0.9, 0.99, 0.999...로 나아가는 수열은 증가수열이고 상계를 가지므로(상한은 1) 단조수렴정리에 의해 수렴. 너무 간단해서 시발 언급도 안한거겠지.

ㄴ 정말 중딩이라는 가정하에 그 나이대에서는 잘한 증명이다. 하지만 그 증명에서 좀 더 명확한 증명을 위해 생각해야 될 것이 있는데, 첫째로 0.999... 가 실수 체계에 있는 수 인가 하는 점에 대한 증명이다. 알다시피 실수체계에 있는 수가 아니라면 허수 i 처럼 부등식이 성립하지 않아 증명이 통하지 않게 된다. 이는 윗놈들이 지적했듯 0.999...의 수렴성과 연관이 있다. 둘째로 0.999... 가 실수라는 것을 증명했다면, 부등식에 의해 y<1, y=1, y>1 중 오직 하나만 성립하므로 '0.999... > 1 이 아님' 역시도 증명해야 한다. 이게 상계에 대한 마인드다. 그냥 봤을때 당연히 아닌게 보이지만 그런 당연히 아닌 것들이 어떻게 논리적으로 제외되는지 생각하는게 수학이다.

ㄴ 뭔씨발개소리지 문송

0.000...=0을 이용한 읽기쉬운 증명[편집]

1-0.999...=x라 하자.

대전제)임의의 양수보다 작은 양수는 없다.(어떤 양수를 2로 나눈 수는 원래의 수보다 작다. 따라서 임의의 양수보다 작은 양수는 없다.)

소전제)x는 임의의 양수보다 작다.

따라서 x는 양수가 아니다. x는 0 또는 음수이다.

근데 1<0.999...라고 생각했던 새끼는 없겠지. 그러므로 x=0이고 1=0.999...이다.


ㄴ 그나마 문돌이로써는 좀 그럴싸한 이론인듯

ㄴ 소전제를 증명해보이셔야지....... 그럼 대대대전제) 0.999999999999.......=1이다하면 땡임?

ㄴ 양수라기보단 양의 정수라고 할까요? 아 두개가 같은 거던가? 기역이 안남 -ㅅ-;;; 줄임말이던가? ㅇㅂㅇ

ㄴ0.000...=0은 무슨 개소리야

외갤 EJU 충의 의견[편집]

동경일공 미만잡

역사충의 의견[편집]

언젠가는 역사는 변화된다. 영원한건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닥치고 근본없이 0.999...가 1이든 아니든 그딴건 역사가 평가해줄꺼다

역사충2[편집]

야 근데 0.999...개의 국정교과서가 낫냐 1개의 국정교과서가 낫냐?

둘다 안좋다고? 그럴꺼 같앴어.

지나가던 야갤러[편집]

극심한 투신타병속에 2할9푼9리를 친 투수와 3할을 친 투수가 있다.

전자의 선수가 모 사 진까지 9를 유지한다면 다승왕은 동시 수상이 맞는가?

답변) 타율은 소수점 4째자리에서 반올림하기 때문에

0.2999999... 인 타자도 3할이다

니가 말하는 2할9푼9리 타자는 0.2995 보다 작은 타율의 타자임

답변에 대한 반박) 아니 모 사 진도 전부 9라잖아 병신새끼야.

그럼 타율이 2할9푼9리9모9사9진이니까 0.29999인데 반올림하면 3할이지 ㅡㅡ

답변에 대한 반박에 대한 반박) 모 사 진 전부 9면 3할인데 가정 좆같이 하고 있네 ㅋㅋㅋ

ㄴ 다틀림 2할9푼8리9모9사9진임

ㄴ 으응?

ㄴ 병신들아, 투수가 타율 3할을 치면 그게 실버 슬러거지 다승왕이냐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도로 계산[편집]

위에 아킬레우스 나오니깐 생각난건데

시속 10km로 달리는 차와 시속 9.999...km로 달리는 차를 동시에 출발 시키면

무한하게 달려도 그 차이가 안난다는거지?

생각해보니 저런걸 구현할수가 없으니 증명은 개념상에서 설명해야되네... 이 뭐 ㅄ같은게 다있어..

ㄴ 이걸 계산하려면 일단 9.999....에 시간을 곱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또 무한소수가 나와서 결국 OTL

궤변 쩌는 천재[편집]

자, 내가 0.999999...는 1이 아니다를 증명해봄.

x=1

y=0.9999999.....

1-x=0

1-y=0.1111111.....

서로 같은 수였으면 같은 양의 수를 뺐을 때 같은 결과가 나와야함.

근데 지금 보면 1=0.999999.....라는 이론은 개 헛소리인게 증명됨.

이런 1=0.99... 이론 내논 새키는 생각하기 싫어서 이성을 버린 개 돌머가리 새키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음.


ㄴ얘는 진짜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녀야겠다. 너는 1-0.99가 0.11이 되니?

ㄴ이게 이해가 안가는 빠가 새끼들은 10-9말고 100-99가 뭔지 생각해보면 된다

ㄴ ;; 진지하게말하는거냐? ㅋㅋㅋ

ㄴ 빠가새끼야 10-9면 1이라서 0.11111...거리는 빠가새끼들한테 100-99=1이란걸 생각해서 0.0000...거리란 소리잖아

ㄴ0.99999...+0.1111...=1.11111.... 병신아

ㄴ이 샛기 진짜 빡머가리 샛기네 진짜 어린이집부터 다시 다녀라 천재는 개뿔 네가 천재면 나는 성층권재다 ㅄ아

ㄴ핵노잼 접시물에 코박고 자살추천

ㄴ와 진짜 이건 문과인 내가 봐도 병신이다

ㄴ 이건 솔직히 심했다...;;

돌진이 없어져 사용하지않는다. 녹용이나달여먹자

스파르타인의 의견[편집]

This Is! Sparta!

방구석에서 쿰척하던 이과충의 의견[편집]

아 병신들아!!

0.999999...갈 필요도 없고, 니들 0.99mm이랑 1mm이랑

공돌충들이나 쓰는 버니어캘리퍼스 같은거 없이 구분할수 있어?

0.99g랑 1g랑 구분할수 있냐??

못하잖아 병신들아

그럼 0.9999...는 사실상 1인거야 ㅋㅋㅋ

ㄴ 으응?쿰쳑

지나가던 @갤러의 의견[편집]

위에 저렇게 써봤자 안믿으면 끝이다 아몰랑

이명박 갓카의 의견[편집]

0.999...=1 ???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0.999... = 1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화학과 학부생의 의견[편집]

0.999...와 1간의 Chemical Potential 차이로 인해 transition이 allow 되나요 forbidden 되나요

ㄴ그건 아마 9.99999...와 10의 차이가 얼마냐에 따라 다를겁니다

문과출신의 의견[편집]

수학의 표현상으로는 0.999...는 1이 맞다. 하지만 사실상 0.999...는 1보다 작다. 왜 이런 오류가 생기냐면 애초에 1/3을 0.333...으로 표현한데에서 오류가 생기는데 1/3은 0.333...과는 사실 다르기 때문이다. 1/3은 그냥 1/3이다. 다만 수학에서 표현하기 쉽게 1/3을 0.333...으로 표현한것 뿐이다. 그러므로 수학적 표기에서는 0.999...는 1이 맞지만 실질적으론 0.999...<1 이다. 참고로 이건 내가 생각해낸거기 때문에 근거는 그냥 내 머릿속이다.

ㄴ 니가 그래서 재수나 하고있는거다

진짜 핵 빡대가리네

하;; 인정을 하긴하는데 개좆논리로 인정해서 인정안하는 문과충보다 더 좆찌끄레기로 보이잖아;; 분발해라

지나가던 힛키의 의견[편집]

 0.999...가 1로 바뀌는 것도 현재로부터의 도망이잖아. 어째서 지금의 1이나 과거의 0.999...을 긍정해선 안 되는 거야?

결론[편집]

이게 그 러브라이브라는거냐?

이과충들이 아무리 0.999...를 1이라고 우겨도 1은 소수다.

ㄴ소수는 2,3,5,7,11... 이다. 1은 소수 아니다. 소수의 정의나 좀 읽어보고 와라

ㄴ소수(素數)말고 소수(小數) 말하는 것 같다. 어쨌든 둘 다 아니다.

라면 사먹을 돈도 없는 대갤러의 의견[편집]

시민은행 8888-577-99999 형님들 한푼 부탁드립니다... 0.999는 상황에따라 1도 되고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굽신 굽신...

지나가던 프로그래머의 의견[편집]

엠창 1맞다고 개새끼들아 니들이 말하는 0.99999....999 하고 0.9999... 는 다른숫자임 병신들아

지나가던 문과황의 일침[편집]

멍청한 이과충새끼들은 이걸 문과충 까는 소스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지들이 조롱당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지나가던 섹서의 일침[편집]

1 Night이지 0.9999999......Night 이냐 이 영원히 허공에 좆질할 모쏠아다 히키 새끼들아


이것은 문과를 까는 소스가 아니라

문레기가 스스로의 무식을 입증하는 공간이다.

ㄴ 이런 이과충들은 자기들이 조롱 받고 있다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

지나가던 롤독 의견[편집]

1.999...렙 오공은 절대 2렙 오공을 이길 수 없다.

ㄴ 언제적 2렙오공이냐...롤 좆망겜 접고 갓-겜 히오스를 하렴^^

ㄴ 언제적 히오스냐... 히오스 좆망겜 접고 갓-겜 동프를 하렴@~@

ㄴ 도타2 나 하렴 좆병신 뇌 안굴려도 할수있는 게임하지말고 ^_^

ㄴ 언제적 동프냐... 동프 좆망겜 접고 갓-겜 메이플2를 하렴 ^ㅅ^

ㄴ 동방과 도타2를 둘다 만족시킬수있는 동방도타2나 해라

ㄴ 똥망겜들 하지말고 갓겜 파판14 하자 ^^

ㄴ 곧 망할 게임들 할빠에 차라리 이미 망한 인생이나 리셋 시키자 ^오^

ㄴ 쓰레기겜들 하지말고 월탱 한국섭이나 와라 ㅍ_ㅍ

ㄴ 한섭망함 아시아로 와

ㄴ너네가 말한 모든 게임이 망겜이므로 아무 망겜이나 잡아서 하자 그러니 아이워너시리즈를 해라

ㄴ너흰 걍 서든2나 해라 ㄴ 하스스톤 유럽섭이나 해라

ㄴ 오버워치가 짱이다. 다 꺼져라.

ㄴ 한국민속놀이 스타1 해라

ㄴ 다 닥치고 팀포2나 해라. 오버워치 망해라

피즈는 귀엽다[편집]

밥 먹자~~ ^^

지나가던 고니[편집]

0.9땡이 1이면 구땡이 장땡이냐?

ㄴ구땡이 장이 되지 시발놈아

ㄴ 증거있어? 증거있냐고?

ㄴ0.999....는 1이기 때문에 결국 삥땡이지 쒸불럼아

쎆쓰가 하고싶은 발정 인서울 의대느님의 답변[편집]

0.999..=1

이라고 가정하면

1=/=1.000....0001 인데 1을 a, 1.000....0001를 b라고 했을대 a-b=0이라면 a=b가 되지만 이경우 a-b는 0.000...0001 이기때문에 a와 b는 다른 숫자다 -ㅄ 1.000....000001은 끝에 1이 있다는걸 니 스스로 증명한거다

ㄴ1과 1.000...0001리 다르면 0.999...과 1도 다르겠네 고로 0.999...=\=1

ㄴ빡머가리 새끼들 척살해야한다 ㄹㅇ 1.000...0001은 끝이 1이라고 정해진 유한이라고. 0.999....는 무한이고ㅉㅉ 머가리 장식각?

ㄴ유한이라면 중간의 0의 개수를 셀 수 있다는건데 그럼 0이 몇개인거죠? 셀수도 없는데 유한하다고 하는거? 제발 대가리좀 가지고 생각을하세요

ㄴ유한이여도 셀수없이 많은것은 존재하지 구골이라던지 구골플렉스라던지 그레이엄수라던지 스큐스수라던지 이수는 니가 셀수있어서 유한이냐?당장에 하루만에 10000을 세라고해도 못셀판에

ㄴ0의 갯수는 n개이다 (단,n은 자연수) 이식은 0의 갯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0의갯수를 지적하는건 니 대가리가 없다는 증명이 된다

작곡전공생의 의견[편집]

0.999..+0.000..=1

결론: 0.999..<1 ^오^


ㄴ 이새끼는 뭐라고 답변해줘야할지 모르겠다 콩나물만 보더니 미치셨나

ㄴ 검은콩나물 흰콩나물 꽁지달 린 콩 나물 꽁지이어진콩나물 검정색 신사모자 뒤집어 진 검 정색신사모자 번개모양 9 99 9999999999

지나가던 초딩의 의견[편집]

형들 같은 수에 같은 수를 빼면 0이 되는 걸 이용해서 0.00000…는 끝이 없는 무한소수니 끝의 1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0.000000…=0, 1 빼기 0.999999…=0.000000…, 0.00000…=0, 1-0.999999=0이니까 0.99999999…=1아닌가요?

ㄴ0.00000...은 0이 아니다 단지 수렴값이 0일 뿐이지 그러니까 이게 확실한 증명은 아님ㅇㅇ

ㄴ하다하다 초딩까지 디시를 하는구나!아햏햏

ㄴ위쪽에 초6도 있잖아

지나가던 고졸의 의견[편집]

0.999...가 무한하다면 한없이 1에 가까워지고 어느순간 1이 되지 0.9일땐 0.1차이나고 0.99일땐 0.01차이나고 선을 그어보면 평행선이 아니라 0.999.... 미세하지만 각이 있지 1은 평행선이지만...

ㄴ그럼 '어느 순간' 1이 된다는 말은 1하고 0.9999999...는 평행선이 아니라는 말이네?

지나가던 고졸2의 의견[편집]

여기 왜 설명 충분히 잘한거 넘치는거 같은데 설명이 자꾸 늘어남?

ㄴ문과들이 자꾸 이상한 개념 끄집어옴

남기유의 의견[편집]

크기가 1인 사각형을 계속해서 반으로 짜른다. 그러면 1=1/2+1/4+1/8+1/16+...+1/니애미 0.9999,,,도 아마 사각형으로 될것다 ijmuj

지나가던 중졸의 의견[편집]

편집하면 할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ㄴ그렇다.

ㄴㄹㅇ

근데 간단히 0.999...를 반올림하면 되지않나? 무한소수라 안될려나. 시발 수학시간때 조는게 아녔어

지나가던 공고생의 의견[편집]

이런 새끼들이 인문계 문과가서 공고생들을 무시한다는게 소-름이 돋네요.

도슬람의 의견[편집]

사실 도타가 아직 인기가 없는 것도 도타 1.9999..... 가 오픈하고 아직 도타2는 오픈하지 않아서이다 롤독충 새끼들은 그걸 몰라요

ㄴ 이제 도타2 코드 개선해서 진짜 도타2로 돌아옴

지나가던 그냥 의견[편집]

9자 많다고 그런건 있을수가 없어 왜애애애애 빼액거리는 문돌이 새끼들은 원주율이 소숫점 밑으로 끝없이 이어진다고 하면 나를 이해시키기 전까까진 아닐거라고 꽥꽥거릴 새끼들이다.


정액찍찍

[편집]

암걸ㄹ린다

개 병신같은 소리라 삭제했다

지나가던 배박이의 의견[편집]

0.9999...는 1에 무한히 접근하는 수가 아니며, 0.99....999와도 다른 수이다. 그러니까 제발 0.9999...와 동일시해서 생각하지 말자.

이 아래는 같은 배박이가 보아도 정말 재미가 없으니 무시하십시오

님들 모함?


항공모함!


푸하하

0.99999.....% < 니가 갑질에 성공할확률 < 1%

ㄴ갑질에 성공할 확률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지나가는 문과황의 의견

0.999...와 1이 다르면 0.999..와 1 사이에 숫자 하나가 존재해야 한다는대 그 숫자가 왜 존재해야하는지 설명도 못하는 이레기들이 증명이랍시고 써놓은거보면 답답하다

ㄴ두 수가 있는데 그 사이에 다른수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두 수가 같은 경우 밖에 없다. 두 수가 다르다면 소수점 단위를 무한히 늘리면서 무한개의 수가 존재할 있다. (병신 문과황을 위한 예) 0.999<0.9991, 0.9992, 0.9999..(니꼴리는숫자)..8<1

또 0.999...에 10 곱하는 증명도 어이가없는게 0.999쪽에 숫자가 하나 더 적어야한다는건 지당한대 왜 우기는지 모르겠다

ㄴ숫자가 하나 적어야하는게 지당하다니... 이 지나가는 병신새끼는 무한소수의 개념도 모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한등비급수로 구하는것도 분자값이 0에 수렴해서 그냥 0이라고 치고 계산하는건대 그걸 증명이랍시고 내놓는 이레기들 대가리 수준이 알만하다.

ㄴ알긴 개뿔이 니 머가리 수준은 확실히 알겠다.


닥쳐 병신들아 카가 찬양해

버닝~러브!


ㄴ 실수가 연속된 수의 집합이라는 것과 무한 개의 9에서 9 하나를 빼도 여전히 9는 무한 개라는 걸 모르는 문레기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이 위에 글쓴새끼는 편집하는법도 모르는 머가리 빠가새끼냐[편집]

이게 뭐라고 자꾸 편집하는데 편집할때마다 재미가 없어지므로 n.999...번째 편집이 n+1번째 편집보다 재밌으므로 0.999...≠1




지나가는 법학도의 의견[편집]

0.99999....로 무한하게 반복되는 숫자는 통상적인 수학의 증명방법에 의하여 1로 의제하고 있으나

0.9999999로 무한하게 반복되는 소수는 1보다 작을 가능성이 존재하는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의심스러우면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라는 IN DUBIO PRO REO 라는 법의 대원칙을 적용하여

0.99999....는 1이 아닌 것으로 보는 것이 옳다.

ㄴ이런 색히들 때문에 헬조센의 사법정의가 죽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ㄴ0.999999....<1일 가능성 자체가 없는데 뭔 개소리

지나가는 사학도의 의견[편집]

해당 문서는 우리시대의 문과생과 이과생의 차이점을 잘 알려주고있다.

이과생은 수학을 통해서 자연속의 절대적 진리를 찾고자 하고

문과생은 인간 사회속에서 사람들 마다 다른 인식을 보고 상대적 진리를 인정한다는 것을 알수있는 중요한 사료다.

ㄴ물어본 사람???? 디져라 걍

Texas Instruments 의 TI-Nspire CX CAS의 의견[편집]

0.99999.PNG

∑(((9)/(10^(k))),k,1,∞)

문레기도 쉽게 다루는 계산기 쓰면 한방에 알수있구만 시발 요리하나 조리하나 1

ㄴ시발 나도 이계산기쓰는데 존나 좋음 ㅇㄱㄹㅇ ㅂㅂㅂㄱ 문과충들은 계산기로 포켓몬하는게 얼마나 꿀잼인지 뒤질때까지 모를거야ㅇㅇ < ㅇㄱㄹㅇ

ㄴㅋㅋ나 문레긴데 3.9에 Ndless깔아서 gpsp로 포켓몬 파이어레드함 ㅋㅋㅋㅋㅋㅋㅋ 요즘껀 전부 3.6으로 다운그레이드 안되서 둠을 못하는게 아쉽다

ㄴ갓 Nspire > HP Prime >>>>>>> 기타 지잡 (좆시오 좆프)

ㄴㅇㅈ

ㄴ괜히 이과충이라고 욕 먹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문장들이다

108번째 항목이다. 아무쪼록 내려가기 전에 108배하고가자.

럽폭의 의견[편집]

파오척.png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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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s 여신님들 가라시데,

Oh,Love&Peace (오, 러브 앤 피스)

優しい風になれ心 (야사시이 카제니 나레 코코로) 상냥한 바람이 되어줘 마음아

라 하셨으니 싸우지 말고 서로 이해하면서 돌아가서 평화롭게 갤질이나 하는게 이익이다

ㄴ러브라이브,럽폭도 극혐 으으 우익애니 러브라이브 보지 마시고 아이돌마스터 보세요


ㄴ이게 그 러브라이브인가 하는 그거냐?

ㄴ젠카이노 아이돌마스터!

ㄴ여기가 아이돌마스터인가요.

럽라 : 70.9999... 아이마스 : 71.000...1

ㄴ 아이마스는 유한하지만 러브라이브는 무한하다!

ㄴ 이상 애미창년 폭도새끼들

ㄴ 7집센터는 호노카가 되어야한다 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igegidolmasteringahannggeonya?

지나가던 디자인과의 의견[편집]





예시
0.999... 와 1을 종이 위에 써보자. (종이는 질 좋은 켄트지를 쓰던 싸구려 공책 한 귀퉁이를 쓰던 상관없다.)

0.999... 가 1보다 더 크기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옛부터 조상님들은 그림에 있어 '여백의 미'를 중요시 하셨다.

1의 저 아름다운 여백을 봐라.

0.999... 보다 값의 면에서 큼에도 저렇게 자신을 낮추고 있다.

이로써 우리는 1의 겸손함을 엿볼 수 있다.

0.999는 1보다 작은 주제에 1보다 면적을 무한대로 차지하는 상도덕도 없는 놈인 것이다.

또한 1을 봐라, 주제가 확 들어나지 않냐?

우리는 1을 보고 한 눈에 1임을 알 수 있다. 감상자로 하여금 주제가 한 번에 드러나는 그림만큼 고평가 받는 그림은 없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1은 사람들의 뇌리에 쉽사리 남기 때문에 광고나 마케팅 전략에 유용하다.

반면에 0.999...는 무엇을 말하려는 지 알 수 없다. 쓸데없이 복잡하여 그 내면에 담긴 '주제'를 읽을 수가 없다.

너가 미술관이나 잡지, 또는 광고판에서 1과 0.999...를 봤다고 치자, 무엇이 더 기억에 오래 남을까?

이로써 우리는 0.999...보다 1이 더 위대함을 알 수 있다.

한 줄 요약: 0.999... < 1

ㄴ이 병신은 0.999999... 가 1보다 작다는것을 기본 전제로 하고 글을 전개한 다음, 0.9999...가 1보다 작다는 것을 결론으로 내리고있다.

문과충이라는 칭호조차 아까운 병신이다.

ㄴ드립이잖아 병신아. 씹선비 새끼 글 딱 보면 모르냐.

하지만 병신이라는 건 인정한다.

그림그리느라 수고했다 병신아

┗가장 완벽한 설명이었다 병신아

┗축하한다 병신아

┗하 이새낀 존나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다

니들이 아무리 0.999...가 1이라고 해도[편집]

윤수 우승 없다 ㅡㅡ




ㄴ7월12일 2티어 케스파컵 우승했습니다 콩 내려주세요. ㄴ홍진호도 우승자냐 좆밥 2티어 주제에 ㅉㅉ

0.999가 1이든 말든[편집]

시카고 컵스는 우승 못한다

ㄴ 우승 할 듯?

ㄴ 11/3/2016 우승했음 ㅅㄱ

지나가던 EXID팬의 의견[편집]

1, 0.999999, 1, 1, 0.999999, 1, 0.999999, 1, 1, 0.9999999 자꾸 1, 0.9999999 로 흔들리는 너~

지나가던 냉장고를 부탁해 갤러[편집]

그래서 다음주도 맹꽁치 나오냐?

이과충들 생각해봐라[편집]

1-0.999... 0.0...1이나옴 하지만 1=0.9999... 임 고로 저짓을 무한반복하면 1커짐 ^오^

ㄴ0.999는 무한이고 0.00...1은 유한이잖아 전제부터가 틀림

ㄴ문법수정

전자공학과 학부생의 의견[편집]

펑션 제너레이터나 볼티지 소스 같은거 쓰다보면 난 분명 1.00V로 맞췄는데 맨날 0.99V로 찍힘 ㅅㅂ 이거 내부저항 때문 맞냐

ㄴ 맞음

시발[편집]

까짓거 숫자가지고 뭐하는거야 병신들

자유전공자 형의 가르침[편집]

형이증명한다1.png



1/3 + 1/3 + 1/3 = 0.333... + 0.333... + 0.333...
3/3 = 0.999...
1 = 0.999...



이것도 마찬가지다.
1/3 + 1/3 + 1/3 = 0.333... + 0.333... + 0.333... <- 0.333...에는 시간개념이 들어있기때문에 합할 수 없다.
3/3 = 0.333...
0.333...
0.333...
1 = 세 개의 평행세계를 합치려하다보니 0.3과 0.3과 0.3이 서로 같은 좌표에서 부딪혀서 튕겨져나가며 서로를 발견한 순간 싸우다 하나만 남아 강해지게된다.
세 개의 평행세계를 합치려하다보니 0.03과 0.03과 0.03이 서로 같은 좌표에서 부딪혀서 튕겨져나가며 서로를 발견한 순간 싸우다 하나만 남아 강해지게된다.
세 개의 평행세계를 합치려하다보니 3/10ⁿ과 3/10ⁿ과 3/10ⁿ이 서로 같은 좌표에서 부딪혀서 튕겨져나가며 서로를 발견한 순간 싸우다 하나만 남아 강해지게된다.






시간개념을 잊으면 안된다. 시간개념은 직렬이 안되고 병렬이야.

보여주는 것만 볼 줄 아는 이과생을 위해 형이 친히 증명해 주었으니 꼭 염두하고 너도 곧 황천갈 때가 올꺼니까 수학책에서 벗어나서 좀 살아봐라

ㄴ이래서 자유전공은 폐지되어야 함 ㄹㅇ

ㄴㅇㅈ

쥐갤러[편집]

니 애미는 하나냐 0.999개냐?

ㄴ 병신아 0.9999999999999999...라니까?

ㄴ 무한소수라니까

똥수저[편집]

0.999...= 1이던

0.999...≠1이던


죽창이면 한방...
ㄴ0.999...방...

블갤러[편집]

이심전심 혼천교 문파는 잡화상인

문파원은 1명 나는 0.9가 될수없다

기공사 상향좀^오^

장문복의 의견[편집]

첵!

ㄴ췍

페르마의 대정리[편집]

나는 0.999... = 1에 대한 기적적인 증명법을 정말로 발견했지만 그걸 여기다 쓰기에는 디시위키 서버의 용량이 너무 작아 적지 않는다.

철학적으로 본 0.999..[편집]

자신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한 움큼도 안 되는 머리카락, 때 하나가 그 사물의 전체라면 어떠하겠는가? '나'라는 존재를 대표하는, 대표성을 띈 것은 무엇인가? 심장이 동물의 본질인가? 뇌가 본질인가? 설사 대표성을 띈 무엇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사물의 절대적인 본질은 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완벽한 의미의, 본질이었던 '1'는 때 한 조각으로 이전의 순수성이 더럽혀졌다. 즉, 1이라는 존재에서 0.999...가 된 것.

0.999...는 한없이 1에 가깝다. 하지만 아무리 가까워도, 떨어져나간 때 한 조각은 돌아오지 않는다. 본질의 순수성에서 바라보면, 0.999..는 1과 같지 않다. 이러한 이치를 편의성을 위해 단지 1로 치부해버리는 이과는, 무식한 머저리 집단임이 틀림없다.


+ 본질이 다른데 1을 3으로 나누면 0.333...이 되므로, 0.333.. x 3 = 1이라는 머저리들이 있다. 그런 머저리는 몸을 3등분으로 나누고 다시 붙여주면 정신을 차리겠지.





난 잘모르는데 0.9999...는 무한대고 1은 값이정해진 유한대의 수잖아? 근데 무한대의수가 값이정해진 1이란숫자로 바뀔수있는거야?

국까주의[편집]

연행.jpg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무서운 따봉.jpg

ㄹ혜가 잘못했네

ㄴ 이 문장은 어찌되었든 참인 문장이다.

ㄴ 어 당신들 누구 읍..ㅇ.ㅡㅂ..

역센징의 의견[편집]

야레야레 일뽕들이란.png 주의! 이 글에 역센징이 분탕질을 치고 갔습니다.
역갤의 일뽕 냄새가 풀풀 납니다.
역센징이 싸지르고 간 폐기물에 대한 편집 취소를 미루지 마세요.
종종 역센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분탕질을 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들에게 위키의 좌표 대신 야스쿠니 신사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헬조센에선 0.9999999...=1 이라 가르치고 갓본니뮤께선 0.99..≠1이라 가르치니까 갓본말대로 0.99..≠1 입にです

귀차니즘[편집]

1≥0.999... ㅅㅂ 됐냐

ㄴ미친

ㄴ천재데?

ㄴ오타 지리고

바리스타[편집]

0.9999..는 바리스타입니다 1도 바리스타입니다.

코딩노예의 의견[편집]

아무리 좆나 정밀한 CPU가 나와도 설계상 소수점은 정확히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1 / 3) * 3 을 코딩해도 컴파일 환경, 메모리 현황에 따라 1이 안나올수도 있음 고로 갓정수 찬양해

ㄴ그건 원래 그럼 단정도 실수던 배정도 실수던 구조가 좆같기 때문이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이용한 증명[편집]

0.999... 는 미시세계의 숫자이다. 미시세계에서 축정할 때 운동량(숫자의 크기)과 위치(마지막 9의 위치)를 모두 정확하게 구할수는 없으므로 0.999...≠1 일수도있고 또한 0.999...=1 일수도 있으며 이를 거시적 관점에서 해석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어쩌라고

ㄴ 여기에서 0.999...를 미시세계 숫자라 한것 자체가 잘못됬다 이 미친놈아

넥서스 지을 돈이 있나요?[편집]

있어요 399!


ㄴ 미네랄이 0.9999999.......... 만큼 부족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ㄴ 399!면 넥서스짓기 충분하지 않냐? 오버플로우 때문에 망한건가?

ㄴ 399!면 팩토리얼이다..

철학적 논증[편집]

0.999... 는 무한한 존재이고 1은 유한한 존재이다. 무한한 존재와 유한한 존재는 같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0.999... ≠ 1 이다.

이과충 새끼들은 극한이니 뭐니 해가며 의미없는 기호에 불과한 말을 씨부리지만, 인문학적 소양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계산기 새끼들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

ㄴ 이과충들의 쓰잘데기 없는 기호가 없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이 페이지에서 가장 좋은 논증이다

ㄴ "!=" <- 이거 프로그래밍에서 말하는 "같지 않다"지?? 이과애들이 팩토리얼인지 뭐시깽이인지로 볼까봐 ≠으로 고침

ㄴ 쓸데없이 무한과 유한을 구분해서 흑백논리를 펼치고 이상한 결론을 도출하는 병신일 뿐이다.

지나가시던 깡갤 머법관님의 고견[편집]

지금 이 논쟁이 결국 1 - 1/10^n(n은 무한)의 값이 1인가, 즉 1/10^n = 0인가에 대한 거잖아. 이 때 1/10^n이 0에 한없이 가까워지기는 하지만 0은 아니지 않냐? 1/10^n이 0에 수렴하지만 수렴한다는건 어떤 값에 한없이 가까워진다는거지 딱 그 값이 되는건 아니잖아. 따라서 수렴의 정의에 입각하여 볼 때 1 - 1/10^n은 1에 수렴하지만 1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엄격, 진지)

깡갤 머법관님께서 묻습니다[편집]

근데 너 정말 중딩이냐? (엄격, 진지)

아몰랑[편집]

몰랑!!!!!!!그냥 수학 자체가 짜증나ㅜㅜ

지나가던 의견의 급식충[편집]

만약애 0.99...가 무한한 수라면 그 수가 1이 돼기 위햬 충족해야 돼는 만큼에 0.00...01이 부족하기 때문의 0.999999999999.....는 1이 됄 수 없따.

ㄴ 아니 0.999...라는 숫자는 무한하기 때문에 0.000.... 뒤에 1을 붙일 수가 없다고 에잉 문과충들

ㄴ 문송합니다ㅠㅠㅠㅠㅠ

ㄴ이래서 급식충은 안 되는거야

ㄴ 니는 우리 급식이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 버러지 새끼다.

좇중딩의 생각[편집]

이 글 슬슬 작성금지 먹여야될듯 개노잼으로 흘러간다

콩의 생각[편집]

2등은 1.999....등이 될 수 없다.

콩의 생각[편집]

2등은 1.999....등이 될 수 없다.

퇴근충의 의견[편집]

그런게 중요하냐?? 난퇴근해야지 ㅋ




통계[편집]

0.999...는 1이다:27명

0.999..는 1이 아니다:26명

기타 잡글들:71명

이 문제에 오류가 있다:4명

이로써 디씨인들은 0.999...고 1이고 뭐고 드립치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By the way...[편집]

지금 여기서 0.999999999999 라는 유한소수를 말하는 거냐 아니면 무한소수를 말하는 거냐. 그것부터 좀 알자. 엉? ㄴ 무한소수 0.999... 니까 지금 이난리지

외국어 쓰는 병1신들의 의견[편집]
친목질 통베충 틀 다느라 고생 안 해도 된다. 그냥 내가 그냥 그 놈들 똥 다 지웠다.

通りかかった日本人の意見[편집]

ちょんちょんガちょん~♪
(번역) 지나가는 일본인의 의견

쵸 춍가 춍~♪

(설명충) 2ch성님들이 자기 나라보다 춍에 대한 지대한 관음증을 보여 매번 소식이 등판할때마다 1등으로 댓글달던 춍가놈이다. 원래 실제 노래는 좋은편 https://www.youtube.com/watch?v=zuWO-4Py01w

0,999(Tiếng Việt)[편집]

Trong toán học, số thập phân tuần hoàn 0,999... hay còn được viết \mbox{0,}\bar{9}; \mbox{0,}\dot{9} hoặc \mbox{0,(9)}\,\! là một số thực bằng 1. Nói cách khác: kí hiệu 0,999... và 1 đều thể hiệu cùng một số thực. Điều này đã được nhiều giáo sư toán học trên thế giới công nhận và được giảng dạy trong nhiều sách giáo khoa. Nhiều cách chứng minh khác nhau đã được trình bày, dựa vào nhiều phép tính toán trên các số thực, các kiến thức đã được công nhận và tùy theo mục đích của người đọc. Trong thực tế, số thực có thực có thể được đại diện bởi một dãy số thập phân vô hạn và sự thực này mới nhìn giống như một nghịch lý. Điều này có thể tránh được với nhiều hệ thống số hay cách biểu diễn số khác như vi phân: một đại lượng biến thiên nhỏ vô cùng luôn chạy về 0 nhưng không bao giờ bằng 0, số p-adic.
위 벳남어에 대한 갓 구글신의 번역

0.999 (베트남) 수학에서,주기적인 소수 0.999 ... 나 또한이 \ MBOX {0} 쓰기 \ 바 {9}; \의 Mbox {0} \ 점 {9} 또는 \의 MBOX {0, (9)} \, \! 즉 (1)에 해당하는 실수이다 표기 0.999은 ... 1은 진짜 효과가 가능하다. 이것은 많은 교과서에서 인정 가르쳐 세계 수학의 많은 교수였다. 많은 다른 증거가 실수에 대한 다수의 계산에 기초하여, 표시되고, 지식은 리더의 목적에 따라, 인식되었다. 사실, 실제 구현은 무한 소수 장소와 역설 등이 새로운 현실의 모습으로 표현 될 수있다. 극히 작은 양의 변화가 항상 0에서 실행하지만, P-0 ADIC 결코 동일 이것은 무한 번호와 같은 일부 시스템 또는 다른 표현으로 회피 할 수있다.

한마디로 쓸데없다는 걸 알수있다.

다른 베트남어로 써 있는 항목이 있었지만 본 위키는 갓한민국 이용자들이 쓰는 위키이므로 말춤도 추지 않은 벳남인들의 언어는 위 설명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지웠다.

증명...[편집]

이것은 베트남어로 쓰여져 있었던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만, 내용을 초보자가 번역한 거라 매끄럽지 못하고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한국인이 보는 데에는 큰 지장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원래 있었는데 깨진 파일만 있었다.

이 문서 자체가 무한소수화 중인듯[편집]

1이 되는지 안되는지 지켜보자.

논란[편집]

항목이 99999999....개로 늘어나 논란이 되는 글이다.

지나가던 좆고딩의 의견[편집]

0.99999999...는 1과 다르게 생겼다.

ㄴ 1+1과 2는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1 + 1 = 2이다.

지나가던 불자의 의견[편집]

나와 만물은 곧 다른 것이 아니니 0.999999999...와 1 또한 다르지 않다...

지나가는 문과충인데 요건 이과 인정[편집]

문과성님들 요건 인정합시다. 1을 3분의 1로하면??? 0.3333333.... 0.33333333...을 3배하면? 0.9999999... 3분의 1 곱하기 3은? 0.999999... = 1

[1] 요건맞는듯

ㄴ 애초에 1을 3분할하는것과 0.9999999를 같은 취급하는것부터가 글러먹었음. 1/3을 하면 소숫점아래로 3이 끝없이 반복된다는건 사실이지만,

0.3333333...=x

3x=0.999999...은 절대 아니다. 애초에 0.999999999...의 연속성이 지점의 구분없이 반복된다고만 이 문제에서만 제시하였을뿐이다.

연속성과 무한소수의 차이점은 알자.
1.이동 ↑ 그래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없는건 아니지만

지나가던 급식충의 의견[편집]

중2때 0.99999... 분수로 바꿔서 푸는거 안배웠나 9/9로 바뀌어서 1 그냥 0.999...는 1이라는데 그렇게 알고있으면되지 여기서 왜 이지랄하는걸까. 걍 0.999...는 1이라고 여기서 이지랄말고 ㅇㅈ?

ㄴ병신아 너 말이 맞긴 한데 너가 쓴 방식은 0.999...이가 1에 수렴한다고 가정했을때 나오는 거고

이과충 아웃풋 최고[편집]

지금 조선에서 이과충 답은 박ㄹ혜다. 이과충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알 수 있다

지나가던 고3 이과충[편집]

0.999... 는 lim(n이 1-0으로 수렴)한다고 할 수 있지 우리가 배운 수학에서의 리미트는 어떤 수렴하는 상태의 도달 값이기 때문에 1로 수렴한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것 뿐이야. 실제로 0.999...이랑 1이랑은 앱실론델타로도 값이 다른걸 알 수있어

ㄴ입실론델타가 뭔지 알고는 있나... 써봐바 신명나게 태클걸어줄게

지나가던 공대생의 한탄[편집]

아 시발 배운거 다 까먹었잖아 존나 많네

지나가던 똥퍼빠의 의견[편집]

0.999..라...

일단 9하면 치르노가 떠오르지

치르노 하면 ⑨지 ⑨하면 빠가잖아? 빠가는 곧 멍청이

그러므로 이걸 풀려고 시간 낭비하는 너희들은 머가리가 댕청하다.

그리고 플랑의 나이인 495를 대입해 보자

놀랍게도 495는 9에 55를 곱한 수야

플랑은 광기때문에 미쳤고 파괴를 해

그러므로 이걸 푸는 니들은 기존의 수학논리와 공식을 파괴하는 광기에 쩐 댕청한 미친놈들이야

아 화영총의 타이틀도 th9지!! 화영총 최종보스는 시키에이키고 저새낀 존나 말 많아

저러니깐 이 문서가 길구나

┗사실 니 애미의 애미가 치르노임

지나가던 @ㅏ재의 의견[편집]

0.999...라 카면

9월 9일은 오토나시 코토리의 생일 코토리는 사이즈는 모르지만 보통 거유로 묘사되

90은 타카네 가슴 사이즈

91은 아즈사 가슴 사이즈

90 이상이면 거유지 사실상

그러므로 이 수는 치하야가 싫어하는 숫자임

그리고 치하야의 사이즈 72는 9에 8을 곱한 9의 배수

그리고 9에 9를 곱하면? 81이지

81은 유키호의 사이즈임 중간에서 큰편이야 얘는

이게 치하야가 싫어하는 이유야

큿!

ㄴ되가 아니라 돼겠지

ㄴ 네다밍

뭐가 더 필요하다고?[편집]

0.999e.jpg

ㄴ아무리 많은 수 라고 해도 그게 무한이 아니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쓰고 그 후손도 쓰고 그 후손도 쓰고 지구가 없어질때까지 쓰고 또 쓰다보면...

baki.jpg baki2.jpg


ㄴ이게 풀버전이다. 결국 1이 되는데 악의적 편집보소 ㅉㅉ

지나가던 나무위키 눈팅충이 고함[편집]

나무위키의 공식적인 의견

지나가던 과고생[편집]

내 등수가 99.9999...등임 대학 어디가야됨

ㄴ내신이냐?? 모의고사냐??

ㄴ고대각

ㄴ응 연대각이야

빡대가리도 쉽게 이해하는 0.999... = 1의 증명[편집]

1 = 1/1 = 2/2 = 3/3 = 4/4 = 5/5 = 6/6 = 7/7 = 8/8 = 9/9

1/9 = 0.111...

2/9 = 0.222...

3/9 = 0.333...

4/9 = 0.444...

5/9 = 0.555...

6/9 = 0.666...

7/9 = 0.777...

8/9 = 0.888...

9/9 = 0.999...

따라서 1 = 9/9 = 0.999...

시발 이렇게까지 쉽게 설명해도 못 알아들으면 병신이다

ㄴ 미안하지만 7/9는 0.7777777777777778... 이 나옴 때문에 니가 적은 것보다 0.0000000000000001... 이 더 큼

ㄴ 이건 또 무슨 개쌉소리냐

ㄴ 7/9 계산하는데 계산기 써서 마지막에 계산기가 반올림 해버려서 그렇네 ㅉㅉ


흥미롭군요

그럼 위의 계산식을 따르면 1/9 * 9/9는

0.111111111111111...*0.9999999999999... 와 같습니다.

계산해보면

0.1...108...89가 나오는군요

그럼 1/9는 0.1...108...89와 같게 되니

0.1111..... = 0.1...108...89겠군요.

하지만 0.1111..... = 0.1...108...89은 성립할 수 없으므로

0.9999........는 1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겠군요.

ㄴ 무한한 것들을 곱했는데 끝으로 89가 나오는 기적의 머가리

ㄴ아니 위에 조금만 읽어보면 유한소수 무한소수 몰라도 개념은 알고 와야겠다는 생각은 안 드냐 문과충들아


Re)밑의 수학도인데, 다시 말하지만 "1/9 = 0.111..." 완전 틀렸다. 그것도 틀렸지만서도, 9/9 = 0.999... 이건 무슨 개소리냐. 넌 9를 9로나누면 0.999가 나오냐. 분수의 무한소수적 표기법은 손가락 나눗셈의 결과물이다. 9를 9로 손가락으로 나눠바라. 병신.

ㄴ병신아 머가리도 이해하기 쉽게 병렬계산으로 해보자
0.11111111......
9/1.0
0.9
0.09
0.009
........

1/9=0.111111...이 맞다. 수학도새끼야 그리고
9/9=0.99999....라는건
1/9×9=9/9
0.11111....×9=0.999999.....


시방 머가리들은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해줘도 알아듣나 모르겠네


ㄴ 1/3이 뭐게 병신아?

거기서 거기 이론[편집]

보통 거의 차이가 없는 숫자를 놓고 비교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서 거기"라고 한다.

1이나 2나 거기서 거기고 583627이나 583628이나 거기서 거기고 0.999나 1이나 거기서 거기다.

따라서 모든 실수는 그냥 거기서 거기다.

시발 그러니까 그냥 대충 살라고

깡갤 머법관(문과충도 이과충도 아니지만 곧 될 무언가)께서 묻습니다.[편집]

내가 써놨던거에 답 달린거 보니까 이걸 극한의 관점에서 보면 안 된다는데 이유가 뭐요?

ㄴ?? 뭔솔? 0.9999... 라는 표현 자체가 lim n->inf 시그마 등비급수를 십진법으로 표기했을 뿐임. 정확한 증명은 위에서도 나온 엡실론이라는 임의의 작은 양수가 1과 그 수식간의 차가 된다고 해서 그 양수를 한없이 작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이면 됨.

질문이 있습니다.

무한대에 실수를 곱할 수도 있나요? 0.99999....는 사실상 무한의 개념인 상상의 수인데 그런 곳에다가도 실수를 곱할 수도 있나요?

지나가던 음대생은 종갤을 합니다[편집]

0.99999... 에 0.99999...를 곱하면 어캐 될까. 이 과정을 굳이 무한하게 안하더라도 결과 자체가 바뀌지 않을까

여시충의 의견[편집]

아몰랑! 그런거 연구해봤자 머리아파양!

ㄹ혜의 의견 II[편집]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0.9999...=1 인가" 이라는 문제에 관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보다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방법과 그에 관한 뚜렷한 목적을 위한 연구를 하면서 얻는 대한민국 과학과 그러한 것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창조경제의 발전을 더욱 촉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국민의 복지를 도모하여 모두가 풍요롭게 살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하는 노력 이상으로 힘을 써 달성해야 할 목적이고 제가 오래 전 부터 정치에 발을 들였을 때 부터 이루고 싶었고 바라고 있는 이상이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힙을 합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이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바람직하게 흘러가서 그에 관한 순기능으로 국민 여러분 간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갈등을 해결하여 화합할 수 있는 희망찬 대한민국으로 만드는 것은 모두가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줍니다.

문레기와 이과충 모두 만족할만한 설명을 알려준다[편집]

우선 답부터 말해주면 0.999....는 1이다.

이유를 알려주겠다.

만약 니 키가 169.9cm야 그럼 누가 물어보면 너는 주위사람에게 몇 센티라고 할거냐?

당연히 170cm라고 하겠지.

그러니깐 0.9999999는 1이야 알겠냐?

ㄴ정말 미안하다. 노잼이다

ㄴ정말 미안하다. 노잼이다라는 글이 설명보다 더 웃기다

ㄴ어머니 생사여부 물어봐도 되냐?

문레기들이 싱글벙글하면서 글쓰고 이과충들이 풀발기해서 글쓰는 이유[편집]
문레기의 입장

당연히 중학교때 외워서 0.999...=1이란거 안다. 근데 아니라고 주장하는 문레기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번째, 드립치면 이과충들이 풀발기해서 달려드니깐 싱글벙글함 마치 네이버 뉴스에서 일부러 악플달고 무개념 보지인척 하는 새끼들과 같은 개념이다. 까이던 말던 싱글벙글하다.

두번째, 외워서 저런건 알겠는데 진짜 궁금해서이다. 학문의 진지한 탐구를 위해서 드립치지만 아마 이 문서엔 없을것이다.

세번째, 첫번째와 두번째의 하이브리드 케릭터
이과충의 입장

0.999...=1인거 깨지면 후에 나올 개념들이 박살난다. 사실 정확히 왜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같다. 근데 문레기들이 이딴드립치는게 한심하기도 하고 조센징 특성상 아는거 틀리면 풀발기하기 때문에 부들부들거리면서 아는 수식 짜내서 작성중이다.

1=1.000...0001=1.000...0002=.....=1.999...=2 이다.

따라서 1=2이다.

ㄴ아닌데 1=0인데

1=/=1.000....0001 인데 1을 a, 1.000....0001를 b라고 했을대 a-b=0이라면 a=b가 되지만 이경우 a-b는 0.000...0001 이기때문에 a와 b는 다른 숫자다

ㄴ1과 1.000...0001리 다르면 0.999...과 1도 다르겠네 고로 0.999...=\=1

ㄴ빡머가리 새끼들 척살해야한다 ㄹㅇ 1.000...0001은 끝이 1이라고 정해진 유한이라고. 0.999....는 무한이고ㅉㅉ 머가리 장식각?

ㄴ유한이라면 중간의 0의 개수를 셀 수 있다는건데 그럼 0이 몇개인거죠? 셀수도 없는데 유한하다고 하는거? 제발 대가리좀 가지고 생각을하세요

ㄴ시발 대가리는 니가 챙기고 살아라 끝이 1이라는 소수 자리가 있다는거 자체가 유한이라는것이다 니는 만약에 0이 10000개가 있다 라고하면 넌 쓸거냐?

ㄴ0의 갯수는 n개이다 (단,n은 자연수) 이식은 0의 갯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0의갯수를 지적하는건 니 대가리가 없다는 증명이 된다

어느 지방대 철학과 재학생의 의견[편집]

10이랑 9가 다르듯이 0.9999999....와 1도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다름을 틀리듯이 대하는 풍토가 있지요.

이 문제가 수학계에서도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1과 0.9999...는 저를 포함한 우리들이 성공해서 예쁘고 착한 여자와 결혼할 가능성과 비슷한, 결코 작지않은 차이가 있답니다^^

ㄴ아오 문과충 수학에서 다르다는건 틀리다는 거야 수학은 그렇다와 아니다가 정확하게 있다고

ㄴ취직할려면 고대 그리스로 타임워프해야 할 새끼가 뭔 개소리냐

ㄴ이과충들이 같은 이과 출신 ㄹ모씨처럼 유머 감각 잃고 풀 발기한 모습이다

천재[편집]

1- 0.999999... = 0.000....1
ㄴ병신인증


1=0.9999... 라면

0 = 0.00000...1 이된다. (거짓)

거짓이 거짓이다 풀이부터 잘못했다

ㄴㄴ무한얘기를 알고오라고 no무한 새끼야

c언어의 의견[편집]

0.9999.....png

난 c언어를 믿어

ㄴ 난 1이 맞음을 지지하지만서도 이새끼는 부동소수점 오차 생각 안하고 이딴 얼토당토않는 코드를 올리고 자빠졌네 애초에 FPU가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부정확해서 피하려들거나 정확한 계산에는 아예 따로 객체를 설계하는게 부동소수점 데이터구만 좀더 배우고 왔음 좋겠다 게다가 극혐의 극한을 달리는 윈도우 시스템 한글 기본본트봐라 적어도 Consolas 나 Bitstream Vera Sans Mono는 써줘야 예의이거늘..

여기서 알 수 있는 소름돋는 사실[편집]

반박하는 새끼들은 죄다 문과이다.

서포카성님들은 말할 가치도 못느끼는 주제인데

광명상가 분캠 국제외교학과 정도 다니는 새끼들이 풀발기하는 이유는 뭘까?

왜 sin x 적분도 할 줄 모르는 새끼들이 제일 말이 많은걸까.....?

ㄴcos x
ㄴ소오오오오오오오오름 병신아 그건 미분할때고 적분하면 -cos x지 시발 이래서 문과는 다 뒤져야


ㄴ 적분상수 C

ㄴ병신아 부정적분인지 정적분인지 안나와있잖아

ㄴ범위가 없잖아 병시나

간단통계[편집]

특정 단어가 쓰인 횟수

999 - 433회

무한소수 - 14회

문과충 - 35회

이과충 - 38회

결론 - 21회

지잡 - 0회(의외다?)

생각 - 40회(생각없는 새퀴들이 생각이라 싸지르는 똥들 포함)

무한 - 115회




좆 - 21회

병신 - 38회

새끼 - 70회

풀발기 - 5회


ㄴ 이딴걸 또 세고 있냐

ㄴ CTRL+F 쓰면 된다.

이런 쓸때없는걸로 싸울 시간에[편집]

당신을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 하면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ㄴ난 니 애미애비가 아닌데...

ㄴㄴ 쓸'데'없는 병신아 그리고 니가 낳아달라고 부탁이라도 했냐? 븅신 새끼 ㅋㅋ

수학과 전공생의 정리[편집]

0.999.. ≒ 1 급식충들에게) 1/3=0.333..라는 전제부터 틀려먹었음. 아쉽지만 1/3과 0.333..은 다르다. 이건 개념을 "암기"하려고하니까 발생하는 오류. 즉, 원래 무한소수가 어떤 개념으로 정의됬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수학사를 한번 제대로 공부해보기를 바란다. 연속성과 무한소수에 대한 기초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1/3 ≠ 0.333... 라고?? 진짜? 레알? 혼또니? 난데? 엠?
지나가던 병신[편집]

0.99999...≠1

0.99999 ∈ 1일때, 0.999...는 부분적으로 1이라는 산술적 개체의 부분집합중 하나일뿐이다.

소수의 연속성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전제하에서 무한의 총체적 정의는 "수가 끝없이 반복되고 있는 과정"일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무한이 아니다.

이 쟁점에서의 무한의 원리는 단순히 표면적으로 1의 부분집합으로써의 0.999...가 끝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기리킬 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뿐더러, 끝없이 반복된다면 차원역학적 개념에 따라 단순히 9만 연속의 지점구분 없이 a(알파)에서 a로 돌아가는 단순무식한 개연성없는 논리일뿐이다.

0.999는 절대 1이 성립될수 없다.
대체 여기서 왜 차원역학드립이 나오냐


팝콘 먹던 파오후의 명쾌한 결론[편집]

감자튀김은 9봉지를 먹던 10봉지를 먹던 배가 고프다.
9분 걷던것을 10분 걷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다.
100kg의 파오후가 피나는 노오오력으로 90kg가 되었다고 파오후가 아닌 것도 아니다.
10번 쿰척거리던 것을 9번만 쿰척거린다고 혐오감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고로 9=10, 0.9=1이다

1=0.9 <0.999999...인 셈이로군...

포니보고 딸치는 사람의 결론[편집]

0.9999999999999.....는 수학적으로 1이 아니지만

생활로 보면 1이다

병신들아 니들 물 한잔 마시는데 0.000000000...1(mL)

빠져있다고 "아 시발 한컵 아니네" 하냐? 좆븅신들ㅉ

ㄴ그러면 999.999999999...9ml가 되겠지 그거랑 999.999...ml는 다른 거다 빠가야 에유

ㄴ한잔의 기준은 몇ml인데?ㅋㅋㅋㅋ

ㄴ뽕빨물 보고 딸치는 이상성애자 새끼들은 자살이 답이다.

지나가던 야갤러의 결론[편집]

정수와 무한소수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에바.

그럴 것이다 ≠ 그렇다.

애미가 없을 것이다. ≠ 애미가 없다.

알겠냐?

ps. 유한준이 무한준이 될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ㄴ 그러면 수학자 새끼들은 나가 뒤져야겠다 병신아.

ㄴ 맞음 나가 뒤져야됨

지나가던 메르스 특산지 기숙사충들의 의견[편집]

0.9999... 명이 감염되든 1명이 감염되든 집에 안보내준다.

지나가던 외계인의 의견[편집]

병신들아. 니들은 1 ≠ 0.999... 가 맞어.

시간과 공간이 제약되어있는 3차원의 세계에서 애시당초 무량대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알겠냐?

3차원에서는 1/3으로 아무리 쪼개도 오차 범위 내의 0.3333333...4의 수가 나올것이고. 아무리 더하고 뺀다고 해도 99999...의 끝을 볼수 없다.

무한대는 존재하지 않는데, 뭐 끝이 없는 수니 어쩌니.

고차원의 세계에 있는 존재를 니들이 계산하려니 안되지.

이래서 3차원 충들이란..ㅉㅉ


ㄴ 무량대수와 무한대의 차이도 모르는 병신이다.

ㄴ 무량대수는 10의 68제곱이고 무한대는 그냥 무한이다. ㅇㅋ? 역시 외계인보다야 인간이 낫지

ㅇㄱㄹㅇ[편집]

0.99.. 와 1은 같지 않다.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이 같지 않고, 아서스와 리치왕이 같지 않고, 근혜와 ㄹ혜가 같지 않은것처럼. 혹시 여기 근혜와 ㄹ혜가 같다고 보시는분 계심?

[☆이미 어딘가로 사라진 병신입니다☆]

지나가던 백괴충이 고함[편집]

아주 백괴스러운 백괴사전의 설명 그외 설명

지나가던 애미없는 좆성애자의 의견[편집]

좆=0.좆좆좆좆좆좆좆좆... 좆이 0.좆좆좆..이된다고 좆이 아닌건 아니다 좆같은 놈들아 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

REBOOT[편집]

1/9=0.11…이고 양변에 9를 곱하면, 1=9/9=0.99…

a=0.99…로 두면 10a=9.99… 이때, 10a−a=9a=9.99…−0.99…=9 이므로, a=1

1/3=0.33… 2/3=0.66… 이다. 1/3+2/3=1인데 0.33...+0.66…=0.99… 따라서 0.99…=1이다.

[1]

그렇게 일순후의 세계가 열렸습니다.

이 후의 글은 0.99...=1 여기서 쓰시길 바랍니다.

는 개뿔 더러운 문과충들은 계속 쓰던지 알아서 하시길
1.이동 ↑ 그외의 자료 네덕 캐스트

이걸본다면[편집]

아마도 니가 위에 있는 수많은 정의와 문과와 이과의 대립이 결국엔 전부 다 치킨집을 향하게 된다는 걸 알게 되어 스크롤 바를 맨 아래로 이걸 읽고 있는 거겠지 마지막으로 위에 모든 걸다 씹어먹을 만한 정의를 내려준다면 이런 별짓 거리로 시간 낭비할 바에 부모한테 효도나 하러 가라

그런데 0.99..가 1이면 1.99..는 2이인가요?[편집]

ㄴ소수점 아래 9가 무한히 있다면 맞음

키라의 결론[편집]

라이토.jpeg 주의. 이 문서는 신세계의 신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악인을 제거하는 키라가 지켜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 문서의 대상은 악인임이 분명합니다.

모두 악인이니까 심판받아라. 근데 이름을 적을때 완벽하게(1)로 적어야 하니까 0.999..=1

0.999...가 1이 아니라는 문과충의 특징[편집]

문과충들은 지들이 아다를 못 뗸것 같이 중딩수학과 수1을 못 뗀 것 같다.나중 아다 뗄 때 여자가 먼저 수1부터 떼고 오라고 할 등신들이다.

그리고 문과충과 이과를 구분하는 방법은 존나 많지만 그 중 하나를 말해보자면 y=a^x를 미분해 보라고 하는 것이다.분명 이 등신들은 y=xa또는 y=ax라고 할 것 이다.
ㄴ 꼴통이었던 내 문과친구도 이런건 20분배우면 싹다아는건데
마치 "a 다음에 b고 b다음에 c인것"이라는 누구나 아는걸 가지고 앞에 수학이란말 붙여놓고 이거 문과생들 모름 ㅉㅉ 하는 병신과 같다.

ㄴ인정한다.이거 쓸때 존나 흥분해서 그랬다


무한이란 전제[편집]

...찍어준단 건 문과충들도 무한한다는 전제는 양보하는 거겠지.

1-0.9=0.1
1-0.999=0.001 (9 두개에 0 두개 증가)
1-0.999...=0.000... (9무한에 0무한)

뭐씨발 노무현

수학은 완전한 학문이 아닙니다[편집]

지나가던 카이스트생[편집]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0.999•••=1

0.999•••-0.0•••0001=0.9•••9998999•••가 됩니다. 무한이란 이런 겁나다만.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무한의 끝에 숫자를 놓는다는것 은 불가능 합니다. 그니까 0.999•••-0.000•••0001=0.999•••998 이라는 헛소리는 제발 지껄이지 마!

ㄴ항암제 ㄳ

진짜 몰라서 물어봄[편집]

0.999...+(1/10)^∞=1 해야 맞지않음??

ㄴ틀린식은 아님 1+0=1 이라는 식과 같은 식이니까


ㄴ좆빠가새끼야 0.0000000000......001이 어떻게 0이냐?

ㄴ (1/10)^∞이 왜 0.000000000....001이냐 좆빠가새끼야

ㄴ (1/10)^∞ = 0 맞는데;

지나가던 어느 윈도우 계산기충[편집]

1/3 3번 곱하니 1 나옴 결론은 0.9는 1이다

ㄴ넌 1/3이 0.3인가보구나

ㄴ 1/3을 세번 곱하면 1/27이다 ㅂㅅ들아

ㄴ "세번 더했더니"라고 말하고 싶었나봐?

ㄴ 0.9가 왜 1이냐 병신아. 0.9999999 라는 순환소수가 1인걸 증명하라는거잖아 병신아

죽창러의 의견[편집]

상위 0.9999...%든, 상위 1%든 죽창 앞에선 한방이다.

따라서 0.999...=1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0.000...1=0.000...1~100이라는 결론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죽창... 죽창을 다오..




자소서 쓰던 고3[편집]

0.99999...가 1이 아니라 우기는 미개한 문돌이들은 수능 99999등급 맞을 것이며 고매한 이과들은 평균 1등급이 나올 것이니라... 나는 수시 붙었으면 좋겠다 ㅅㅂ 근데 나같이 수능 100일도 안 남았는 데 이거 보고 있는 급식충들은 당장 나가라 ㄴ니 재수


ㄴ니들 삼수

갓수문돌이의 반박[편집]

문돌이... 증명한다... 0.99999...= 3 0.99999...*0 = 3*0 따라서 0.99999....=3

결국 0.9999...= 3이다

너흰 수를 만질 자격이 없으니 어서가서 닭집을 차리거라 뿌링클 치킨 먹고싶은데 배달해주는곳이없다 아

섹섹보[편집]

섹섹보




이제 다들 발기 풀릴때쯤이니 결론 내봄[편집]

0.99999....=< 1

크 중립

.

지나가던 루더렉이 내린 결론[편집]

넌 드립칠 자격이 없어!

.

병신색기들[편집]

걍 그딴 생각을 하지 마 미친새끼들아

합리적인 의견[편집]

이과적 방식으로 증명하는 것은 위에 쎄고 쎘으니 알아서 쳐보고

문레기들을 위해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준다. 0.999...와 1이 설령 다른 수라 치더라도 니들 문레기 새끼들에게는 이런 사소한 차이는 없는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므로 사실상 무시된다.

그러므로 0.999...=1

잘논다 병신들아[편집]

참고해라







얘들아 이런증명은 어때?[편집]

만약 (a+b)/2 = a 가 참이라면,

a=b 라는 식이 성립한다.


(0.999...+ 1)/2 = 0.999...

이므로

0.999... = 1


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옳다'에 익숙한 풀이법이다.
ㄴ 0.999... = 1인건 동의하는데 (0.999...+ 1)/2 = 0.999...가 왜 참인지부터 설명해야되지 않냐


병신매치 정주행 결론[편집]

0.000...1 가지고 뭐라고 하는 놈들 봐라
0.9 + 0.1 = 1
0.99 + 0.01 = 1
0.999...9 + 0.000...1 = 1
0.999... + 0.000... = 1


야 이 문충이들아 니들 수준에 맞춰서 Limit 안 쓰고 순환소수 배우는 중딩 수준에서 정리한다


0.999... + 0.000...에서 0.000...은 뒤로도 계속 0이니까 0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0.999... + 0.000...
= 0.999... + 0
= 0.999... = 1 이다.


엄연히 0.999...9랑 0.999...은 다른거다 이렇게까지 해놨는데 아몰랑 0.000...1로 반박하는 난독새끼들은 어디가서 문과라고 하지도 마라. 진짜 글도 못 읽는 새끼들이니까.

지나가던 사람이[편집]

0.1땡인 소수를 이진법이라고 치고 생각하면 저것도 1이 되냐?

ㄴ 이진법의 0.1은 1/2 이고 0.01은 1/2^2 그러니까 1/4이다. 1/2 +1/4 + 1/8 ... 하면 결국 1이 된다.

딸쟁이[편집]

이 병신들아 위에 0.999...는 1이라고 나와있잖아 시발 그걸로 끝이야 병신들아

7센누?[편집]

네맞니

ㄴ 네맞호 씨발아

ㄴ 응7센에

어디서 무덤들어간 오와콘 꺼내들고 지랄이야 7센없! 뭐?? 이 바보야 도쿄돔이 아니라 무도ㅡ무겠지 뮤즈는 이제 해체되었어! 그것도 모르냐??

Python 3.4.3의 의견[편집]

0127.PNG

파이선이 그렇다고 하니 믿어줄만함

C로는 어떻게될지 안해봤는데 심심하면 해보던지
/*
C
*/
int main(void)
{
double d;
d=(double)(1/3)*3;
printf("%f\n",d);
}

//C++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ut << 1.0 / 3.0 * 3.0 << endl;
return 0;
}


ㄴ 부동소수점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오너라

테미도 결론 내릴랭![편집]

테미도 0.999...가 1이라고 생각행!

이유눈 나도 몰랑!

내 대하꾜 등로끔 내주묜 안돼?

ㄴ이 일을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인간

지나가던 무명의 IP[편집]

니네 뭐하냐?
몰라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사회악 박멸[편집]

0.999...가 1이라면

0.999를 10분의 9n제곱이라 가정햇을때

log1 의 3배수의 느금마를 곱하고

부먹충의 배때지를 갈랐을때 1이라는게 성립된다.

사회악 추가[편집]

일베충=1베충=0.999충

이제 일베충을 비둘기라고 부르도록하자.

지나가던 병신[편집]

아오 썅노무 새퀴들아 애초에 드립으로 시작한걸 갖다가 생지랄들을 떨고 있어 응?

이건 그냥 문과충 새퀴들이 이과충 부들부들거리는 거 구경하려고 맹근 드립이지 뭔 문서길이를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있냐 병신새퀴들이

잦이봊이 거리면서 지랄하지말고 다들 이쯤에서 시마이해 새퀴들아

경남대학교 수학과 박부성교수님의 의견[편집]

첫 번째 이유는 귀납적인 방식을 잘못 사용하여, 유한한 것을 다룰 때의 사고 방식을 무한의 상황에도 비판 없이 적용하기 때문이다. 물론 0.9는 1보다 작고, 0.99도 1보다 작고, 0.999도 1보다 작다. 이런 식으로 9를 아무리 반복해도 1보다 작으니, 0.999… 또한 1보다 작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위의 관찰은 사실 9가 유한하게 이어지는 0.999…9는 1보다 작고, 이런 경우는 무한히 많다라는 것에 불과하다. 이를 근거로 9가 무한 개인 0.999…9는 1보다 작다고 말하는 것은 오류이다

0.999… = 1인 이유를 설명하는 방법도 대단히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실수의 대소 관계를 이용하는 설명이다. 0.999… ≠1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0.999… < 1이라고 주장하는 셈이다. 그런데, 두 실수 a, b 에 대해 “a < b라는 것”과 “a < c < b인 실수 c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똑같은 얘기이다. 특히, c = (a+b)/2 가 그런 성질을 만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가 3보다 작으므로, 두 수의 평균 2.5는 2보다 크고 3보다 작다) 따라서 0.999… ≠ 1이라는 주장은 0.999…보다 크고, 1보다 작은 수 c를 찾을 수 있다는 주장과 똑같은 주장이다. 이런 수를 찾을 수 있을까? 당연히 찾을 수 없다. 0.999…와 1의 평균 c = (0.999… + 1)/2를 구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c를 소수로 나타내면 어떤 수가 될까? 0.999…5일까? “끝자리가 없는” 수 0.999… 의 ‘끝자리’에 수를 붙일 수가 있을까?

이제 좀더 수학적인 설명을 하는 동시에 0.999…가 도대체 무엇인지, 더 나아가 수학자들은 무한소수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어떤 수열 an 이 L이라는 숫자로 다가간다는 것은 n이 클수록 L과 an 의 오차가 0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이 때, limn→∞an 을 L이라고 쓰기로 약속한다. b1, b2, …가 0부터 9까지의 정수일 때 대응하는 다음과 같은 수열을 생각해 보자.

a'=b'/10 a=b'/10+b/100 a=b'/10+b/100+b/1000

이 수열이 다가가는 숫자 L을 무한소수 0.b1b2b3 …로 쓰기로 약속한다. 즉, L = 0.b1b2b3…이다. b1 = b2 = b3 = … = 9일 때, 대응하는 수열은 a1 = 0.9, a2 = 0.99, a3 = 0.999, a4 = 0.9999, …이다. 이제 이 수열 an이 L로 다가가면, L = 0.999…일 것이다. 그런데 이 수열은 1로 다가가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왜냐하면, 1 과 an의 오차는 0.1, 0.01, 0.001, …인데 이 값이 0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1 = 0.999…이다.

┗교수가 여기를 왜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청아, 누가 자기를 교수'님'이라고 하냐. 학부생이겠지.

그만좀 쳐 지나가 씹창새끼들아[편집]

갈거면 그냥 쳐 가 쳐 지나가지말고. 지나가던 새끼들 500원씩 카운팅해도 서버비는 나왔겠네.

ㄴ지금까지 지나간거 다 합쳐도 15만원도 안 됨 ^^

병신 이과충새끼들아[편집]

0.9999....=1이지?

여기서 9 하나 빼서 0.999...=1일거임
ㄴ여기서 9를 뺀다는게 0.00...(무한)...9 일거다 병신아 그런거 없다고


그럼 계속 빼면 0.99도 1아니냐?

그러니까 스팀 같은데서 게임 20.99달러에 팔면 니들은 21달러 내고 사라 좆병신새끼들아

이과충들은 이렇게 멍청합니다


ㄴ 양변에 똑같이 빼줘야지?


뭐라냐 이 병신문과충은

ㅉㅉ 문과충 극혐 9가 끝없이 나오는건데 어떻게 뺄 수 있냐

ㄴ무한에서 뭘 빼봤자 무한이다 등신아

대체 뭐라는거야[편집]

일단 낙스부터 열어라 검바산은 0.999....지구만
ㄴ 병신아 정규/야생 곧 갈려
지나가던 컴퓨터의 결론[편집]

병신 이과충님들아 그럼 컴퓨터의 연산체계는 0과 1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0과 0.99999999로 이루어져 있는???

지나가던 블갤러[편집]

9.9999999......단 흑천=10단 흑천이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ㅡㅡ

지나가던 무뇌충[편집]

에초에 무한은 불안정한 수라 나오지 않지 않음?

ㄴ 원주율은 장식이냐

고려머화학과의 의견[편집]

(문과충은 볼 수 없는 글입니다)

지나가던 유학생[편집]

0.9999999999999999... is unlimited number that can't be actual 1. However, we can assume that unlimited number is close to 1, so we define as 0.9999999999999999.... is 1. 문과 이과 다 좆까라고 해 이게 왜 갑자기 크나큰 논제가 된겨. 이런 좆같은 한국교육

지나가던 문과충[편집]

유사 이래 이과충들은 현실에서 통용되는 언어를 자기 멋대로 가져다가 자신들만의 뜻을 적용시켜 알아듣기 어렵게 만드는 사악한 짓들을 저질러왔다.

심지어 나중에는 지들끼리만 쓰는 상형문자들과 은어를 문과충의 본진이었던 철학과 논리학에 적용시키려는 사악한 시도를 저질렀고 일부 성공시키기까지 했다.

그래서 문과충들은 일부러 이과충이 쓰는 은어들을 놀리면서 그들이 저지른 사악한 행위에 복수하는 것이다.

0.9999999............=1은 이 복수의 사소한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역사학적 접근법[편집]

약1.png

다들 맞아야 해

이게 뭐라고 싸워[편집]

짜피 이런거 생활하는데 크게상관없다. 여기서 논문쓸 시간에 부모님한테 효도하시길

ㄴ 너같이 사는데 지장없는 게임 하루에 12시간씩 하는 엠창인생보다는 이런거 보거나 길고양이 놀아주는게 99.9999999... 배는 나을듯

보다보다 빡친 위키러의 외침[편집]

그만들좀해라 시발롬들아...!!!!

세무회계를 공부하던 경영학부생의 의견[편집]

소득세법 사업소득 간주임대료 계산을 해본 학생들은 공감할것이다. 예컨대 3개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과 주택부수토지를 임대(주택부수토지만 임대하는 경우는 제외)하고 받은 보증금 합계액이 3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주택 간주 임대료를 계산해야한다.(단 주택수를 계산할 때 주거용도로만 쓰이는 면적이 1호 또는 1세대당 85제곱미터 이하인 주택으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소형주택은 2016년 12월 31일까지 주택수에 포함하지 아니함) 이때 기장시 간주임대료 산식은 {보증금-3억원(단,보증금을 받은 주택이 2주택 이상인 경우 보증금의 적수가 큰 주택의 보증금부터 순차적차감)}의 적수×60%×정기예금이자율×1/365(윤년의 경우 366)-금융수익(미수이자 포함 수입이자 및 수입배당금)이 된다. 구체적인 수치를 넣어 계산식을 하나 예로들어보면, ₩6억원×184일×60%×7.3%×1/365=₩13,248,000 원이 간주임대료로 계산된다.(계산기 :카시오 Js-40ts) 근데 곱셈은 교환법칙이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위 산식의 순서를 살짝 바꿔서 ₩6억원×184일×1/365×60%×7.3%를 계산해보면 그 값은 ₩13,247,999.999...가 나온다. 이 때 첫번째 산식을 MR에 저장하고 두번째 산식을 GT에 저장한 후 MR-GT를 실행해보라. 그럼 놀랍게도 0이 아니라 0.000000000001이라는 값이 나온다!! 따라서 곱셈법칙 따위 갖다버리고 0.999...는 1과 다른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우리는 계산기를 신봉하기때문이다. 계산기가 1+1=3이라고 하면 우린 그냥 3인것이다.

지나가던 공무원[편집]

0.999...=1 이라는 식에는 동의하는 바인데 궁금한점이 생겨서 올려본다. 똑똑이들 답변좀. 존나 답답함

위에 읽다가 타자의 타율에 대한 비유를 봤는데,

1. 무한개의 공을 100% 완벽하게 치는 무한번 성공하는 타자 2. 위와 같은 남자지만 처음공은 귀찮아서 안쳣던 타자

이런 상황일때에, 2번 남자는 1번과 똑같이 무한번 공을 치게 되지만, 2번 남자가 첫번째 공을 놓쳤다는 Fact는 변할 수가 없다.

즉 1번 남자는 타율이 100%인데, 2번 남자는 1번이랑은 무한의 세계에서도 공을 쳐대고 있지만 첫번째 공이 빈다(fact).

이때, 현대의 수학으론 2번남자의 타율도 수학적으로 99.99........ 가 되어 100%가 되는게 맞다. (무한의 세계에서)


근데 뭐지 이 찜찜함은?

ㄴ무한번 치고앉아있는데 타율 계산은 언제 누가하냐 계산할수있단거 자체가 유한을 가정한거잖아

진지해보이므로 의견 답글[편집]

'무한'에 '시작'을 정할 수 있나? 차치하고도 일단 무한이 추상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 모순으로 느껴지는 거로 정리할 순 있겠지. ∞과 ∞-1을 기호로 보면 대소 구분이 무의미하단 걸 알아도, 억지로 사례로 만드니까 모순처럼 보이는 거라고 생각한다.

지나가던 공무원[편집]

무한에서 시작을 정의한다기보단

0.9, 0.99, 0.999 로 무한대로 뻗어나가는걸

0.9는 1에서 0.1이 부족하다 0.99는 1에서 0.01이 부족하다로 생각했다.

결국 0.9999...를 1에서0.00...1이 부족하다는 말로 표현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류일듯?

하튼 그리봐서 비유한게 타율인데 어제 생각했던거 간단해게 고쳐봤음.

0.999..에서 0.9는 10개의 공중에서 1개를 놓친것 0.99는 100개의 공중에서 1개를 놓친것 0.999...는 무한개의 공중에서 1개를 놓친것 이라 볼수있는데,

∞과 ∞-1의 차이를 보는게 무의미하기때문에, 무한의 세계에선 1번째 공을 놓친걸 무시할수 있다 이거지?

ㅇㅋ

더 정확히는[편집]

무의미하다가 아니라 부정돼있다(정해지지 않았다)일 걸. ∞엔 연산자를 붙일 수 없다고 안다. '∞ 가지고 장난 치지 말라!'

ㄴ (지나가던 공무원)
추가 답변좀. 코파다 생각남

만약 공을 하나라도 놓친놈은 밥을 먹을수 없다. 라는 규칙이 있다고 치자.
근데 야구감독이 밥먹을때까지의 시간을 무한으로 늘려서
타율이 100%인 철수와 민수 (민수는 첫번째 공을 놓침)에게 공을 계속 치게 해도

민수도 밥을 먹을수 있을까
이것도 무한에 연산자를 붙인 오류인가


ㄴ ㅋㅋㅋㅋ 그거 철수도 못 먹어. 무한히 쳐 내느라. ㅋㅋㅋㅋ '종합 타율'을 낸단 건 무한의 끝을 본단 뜻이니 오류인 거지.

이거도 답변좀[편집]

무한히 많은 사과를 무한이 많은 조각으로 짜른다면 무한히 많은 사과조각이 생기는데 그러면 사과가 무한이 많아도 사과조각이 더 많게 되는거 아님? ㄴ 무한이라는 개념이 뭔지 다시생각해봐 ㅂㅅ아 끝없이 많아지는 상태인데 갯수셀수 있것냐

야, 보는 이과충 있냐[편집]

재밌어 보이는 생각이 떠올랐다. (진법이랑 다른 개념이라 깨닫고 수정)


우리가 쓰고 있는 수 체계, 너무 엉성하다 생각 하지 않는가? 그래서 제안하는 10-extra 숫자!
0부터 10까지를 0㉠1㉡2㉢3㉣4㉤5㉥6㉦7㉧8㉨9㉩로 20등분한다. 표기로써 나타낼 때 (e)를 덧붙인다.


그렇게 되면, 과연 0.999...가 0.㉩㉩㉩...(e)와 같을까, 더 작을까? 당연히 차이가 있고 더 작아야하는 게 아닐까? 9보다 ㉩가 더 큰데?

그렇다면 0.999...와 1사이에 뭔가를 더 넣을 수 있단 걸까? ㅋㅋㅋ

== 그만해 병신들아 계산기가 0.99999999999999...= 1 이라잖아

<이봐> 낚일뻔했네 0.㉩㉩㉩...(e)은 1을 넘지 몽총아 0.95 + 0.095 만해도 벌써넘네

9.5가 아닐수도있지 9.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일수도 있잖아

1(e)=0.㉩㉩㉩....이겠지?

역발상[편집]

그렇다면 1과 가장 가까운 숫자는 뭐냐?

결론은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가 가장 가까운 수겠네

ㄴ 아니다 이 멍청아.

가장 가까운 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굳이 그런 개념을 쓰고 싶다면 무한소라고 생각하면 됨.

지나가던 고졸의 의견[편집]

0.9999.... = 0.9 + 0.09 + 0.009 + 0.0009 +....= ∑(k=1,∞)(9/(10^k)) = 1

문제가 초항 9/10, 공비가 1/10인 무한등비급수 계산하는거랑 같은데

고딩때 a/1-r 해서 척척 다풀었잖아

이제와서 왜 지랄들이냐 그냥살자 병신들아

ㄴ쉿! 0.99...=1!

이건 10진법 때문이다[편집]

3진법으로 생각해보자

0.1이 1/3이고 0.1+0.1+0.1이 1이다

십진법에서 1/3이 0.333333... 이니까 0.333333...+0.333333...+0.333333...=0.999999는 1임

지나가던 피아노전공자의 의견[편집]

피아노의 건반은 흑건까지 합해서 모두 88개다.

그런데 이 건반들의 음가를 전부 합한다고 88번째 건반의 음이 되진 않는다... 왜냐하면 건반에선 반음과 온음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에 기반한다면 0.99999...와 1의 관계도 실생활에 투영시켜 봐야된다.

0.9999...개의 사물들을 고르더라도 실생활에선 그 사물들의 성질이 완전히 똑같지 않기 때문에 1의 수에 도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따라서 0.9999...=1은 불가능하다..

지나가던 나무박이의 의견[편집]

어떤 투수가 180이닝 20실점으로 방어율 1.00을 기록했다 치자. 하지만 1=0.999...이므로 이 투수의 방어율은 0점대다. 거 참 말되네 시발

ㄴ 20실점이 아니라 20자책 아니냐... 평균자책점이 뭔지도 모르는지

의견2[편집]

0.99999...는 수식으로 보면 1-무한분의 1이므로 다른 수다

ㄴ 1/∞ = 0이다...

그냥 싸우지말고[편집]

아침에는 0.99999..로 하고 저녁에는 1로 하면 되잖아

ㄴ조삼모사를 이딴 거에다 쓰지마 ㅅㅂ

모든 수학문제에 답이 있는건 아니다[편집]

애초에 무한소수란게 10진법의 한계 때문에 만들어진거다. 논제부터가 거짓이니 이딴 개판이 일어나지 ㅅㅂ

...아이고 의미없다[편집]

이 의미없는 짓의 끝은 언제 날까요? ㄴ0.99... 의 9의 개수가 끝날때까지

왜 정의를 가지고 따짐[편집]

0.999... 라는 표현이 어떤 '수'를 나타내는게 사용하기 편해서 0.9 0.99 0.999 ... 가 무한히 가까워지는 수를(있다면) 0.999... 라고 쓰기로 한거.

마침 0.999...이라는 표현에 해당되는 수 1이 실존하는거고.

0.000...001 이라는 표현을 같은 맥락으로 정의해보면 0.1 0.01 0.001 ... 으로 하면 되고 그건 0인데 이런 표현을 안쓰는 건 그냥 0.000...이라고 쓰는 거랑 같은 값이니까.

답 나왔는데?[편집]

0.999999..는 1이다 하지만 1은 0.9999999... 가 아니야 왜냐고? 나도몰라

ㄴ 먼지고라스가 또...

결론[편집]

싸우지말고 섹스해 섹스. 그렇다면 그냥 자위라도 하자

...딸딸이는 1명이 치는거지 0.99999...명이 치는게 아니다
ㄴ 거기서 딸딸이 치는 사람수가 왜나와 미친놈아

ㄴ나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결론2[편집]

0.999... 이 1이건 아니건 궁금하면 시험에서 문제 풀고 답이 1이면 0.999... 로 적어서 내봐라. 그럼 이게 맞건 틀리건 이상 위의 병신들보다 더 논리적이고 현명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거임 ^오^

내일은 시험이야[편집]

내일은 시험인데 이걸 보고 있는 걸 보면 모두 망했어. ㄴ 시바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애미뒤진 이과충새끼들아[편집]

그럼 0.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1이냐 병신들아 킄킄킄킄킄킄킄킄킄

ㄴ응, 1이야.

ㄴ 그럼 0.99999999999... = 0.FFFFFFFFFFFFF...냐 씹병신들아 앰창 이과충수준보소

ㄴ0.FFFFFF...(16)이 0.1*F+0.01*F+0.001*F+...이 아니란다. 그리고0.999999999...=0.FFFFFFF...은 아니지만 0.9999999...(10)=0.FFFFFFF...(16)은 맞아.

ㄴ응그럼 f(16)과 9(10)은 동일한 수겠군요 병신이과충들앜

새로운 전쟁의 서막[편집]

사실 모든 자연수의 집합과 모든 정수의 집합은 크기가 같아

ㄴ 이건 무슨 병신같은 소리지? 잘못 쓴거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ㄴ 팝콘 불발 병신아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 많은듯...참고로 유리수집합도 크기가 같단다

ㄴ 오오 시발 병신력 넘치기로 유명한 디시위키에서 이런걸 배워갈줄은 몰랐네..

존나 기네[편집]

ㅅㅂ

ㄴ 그럼 보지를 말던가

ㄴ 보지를 어떻게 말아 ㅅㅂ

ㄴ 드립에 부탁을 랄 친다

ㄴ시발럼들ㅋㅋㅋㅋ

진법에 대하여[편집]

어떤 자연수 k에 대하여 k진법의 수 0.(k-1)(k-1)(k-1)......=1이다.

예를 들어, 16진법의 경우

0.FFFFFFF.....=F*10^-1+F*10^-2+......이 아니라

F*16^-1+F*16^-2+....로 계산해야 한다.

인문학적 증명[편집]

앞의 증명들이 이때까지 간과한것이 있는데 0.99999.... 와 1에대해 논하기전에 0.9999....와 1의 일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0.9999..... 는 1이 되기 위해 0.9에서 0.99 0.99에서 0.999로 계속해서 노력하는 노력충이지만 1은 태어날때부터 완벽한 전형적인 꼰대 지도층 금수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헬조센에선 노력충이 금수저를 따라잡을수없는건 저명한 Fact

따라서 0.99999999..... = 1이 아니다.

위에서 0.99999 ... 와 1이 같다고 우기는것은 , 0.999999.... 라는 한 인격체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ㄴ지렸다

병신 지랄나는 증명같은 소리하고있네[편집]

문과는 치킨이나튀기고 이과는 치킨튀길때 쓰는 거름망에 용접질이나 해라 병신들아 치킨튀기는 문과나 공부 좃도못해서 지잡공대온 이과나 똑같은데 문둥이 이과충 지랄났네

다필요없다 물리적으로 증명해주마[편집]

근사하면 1된다. 끝.씨발 끝.끝끝끝.
ㄴ 근사 말고 정확한 값을

절라 재밌는거 찾았다[편집]

35를 반올림 하면 40임. 근데 35 = 34.99999... 니까 옐 반올림 하면 30 즉 30 = 40이란거임 재ㅐ밌지 이과 시발들아 이거보고 피꺼솟하길

└ 이야 반올림 지렸네 하늘에서 지나가던 이승마니가 "봐 내말이 맞지 병신들아"하면서 부랄을 탁 치고 가겠다

ㄴ사사오입이랑 이게 뭔상관이냐 등신새끼야

지나가던 초졸[편집]

야 나도 산수 잘 모르지만 결국 중요한건 무한대라는거같은데 그럼 파이도 무한인데 3.24 어쩌구저쩌구니깐 요놈도 3.3 인거네 햐 나도 공부했으면 서울대갔을머린거같다.

ㄴ 야이 병신아 파이가 약 3.14159265358979... 인데 3.24라고?? 이건 뭐 김정은이 핵실험 중지하고 다이어트하는 소리냐?? 그리고 무한대는 개뿔 무리수라고 해야겠지. 어차피 우리도 서울대 못가겠지만 닌 공부해도 서울대는 물론이고 지잡대도 못갈것 같다. 존나 애미뒤진 중2병걸린 십초딩 급식충아 추가로 3.24 반올림하면 3.2나 그냥 3이다 등신아 어휴 뇌없는 새끼 ㅉ 초졸이 아니라 유졸이잖아

ㄴ에초에 3.24라 쓴걸보니까 답이 없다.

ㄴ니새끼도 애초에를 에초에라고 쓴걸보면 답이없다 병신 문법도 모르는 이과충새끼 ㅉㅉ

ㄴ정작 문법 타령하면서 훈장질을 한 이 새끼도 문법을 틀렸다. 문과충이면 띄어쓰기라도 잘 해야지 뭐냐? ㅉㅉ

180[편집]

Uon 운옥트엔늄

지나가던 자연인[편집]

자연인.png

난 시발 문과도 이과도 아닌 자연인이다!

좆같은 수학 따위에 얽매이지 않겠다!

시발 0.999 좆까라 그래!
ㄴ 자연인은 자연계라서 이과임


ㄴ자연문과아냐?

‮지나가던 사람의 의견‬[편집]

‮0.999999.....

아직도 이걸로 병림픽이냐 병신들아[편집]

병신년에도 활발한 병림픽 기대한다 병신들아

ㅋㅋㅋ[편집]

이거 병림픽 언제 시작한 거냐 6/2(1+2) 이 문서에도 병림픽 열리면 재밌을 듯




섹스[편집]

섹스하고싶다

급식충의 의견[편집]

사스가 애미뒤진 디시인들 수학 못하는거 ㅇㅈ하는 부분인 각인 부분인거 ㅇㅈ? ㅇㅈ? (지나가던 아재: 인정합니다) 앙 기모띠!!

지나가던 할리[편집]

뚝배기할리.PNG

0.999...뚝배기 하실래예?

계산기충의 의견[편집]

네이버 계산기

0.99999.....=x로 잡자

계산기에 0.99999 치고 *10 하면 10x=9.99999

10x-x=9.99999-0.99999

계산기에 9.99999-0.99999 하면 9x=9

9x/9=9/9

계산기에 9/9=1

0.99999.....=1

최종 요약해준다[편집]

0.999… 를 등비수열의 무한급수로 공식을 사용한다.

중딩수준 에서 쓰면

10x=9.99999.... x= 0.999... → 9x=9 이므로, x=1 즉 0.999...=1이 되어야 한다.

1 ÷ 3 = 1/3 = 0.33333.... 이므로 양변에 3을 곱하면 1 = 0.999999... 가 된다.

서로 다른 두 실수 사이엔 반드시 제3의 실수가 존재해야 한다. 이 명제의 대우는 "두 실수 사이에 서로 다른 실수가 존재하지 않으면, 그 두 수는 같은 실수이다." 인데, 0.9999.... 와 1 사이에는 다른 실수가 없으므로, 0.999... 와 1은 같은 수이다.






학식충 대표 주장[편집]

컴퓨터는 아주정확하다 컴퓨터에서 1이라 나오니까 1로 하자 시@바

시바[편집]

시바견 커엽다

지나가던 프로그래머[편집]

1/3 = 0.333... 인건 맞는데

0.333... * 3 = 0.999... 인건 누가 정한거냐?

끝자리를 모르는데 맨 앞자리를 어떻게 계산해서 0.999... 라고 단정지어 놨음?

0.333... * 3은 0.999... 가 아니고 1이다.




병신들을 위해 예를 들어보자.

PI = 3.141...는 참이지만

PI * 2 = 6.282... 는 참이 아니다.


이처럼 생략기호가 붙은 실수에 대해서는

보이는 부분에 대한 곱샘만 적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지나가던 공고생[편집]

0.999도 언젠간 1이된다
0.999초도 1초가되는대


0.111초는 뭐가되냐 ㄴ 넌 99에 11더해서 100만드냐?

2018년[편집]

문.이과통합으로 이문서사라졌으면

1도0도아냐[편집]

0.999가 1도안돼 0.9라면 1이될수도있어하지만 0.999면 1이못돼 0.001는 뭐가돼 ㄴ일단 0.999가 아니고 0.999...입니다. 그리고 0.9가 1이 될순 없습니다.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틀리셔서 아주 친절하게 고쳐주었습니다^^. 자 마지막에9가 올순 없어요! 왜냐면 영원히 끝나지않으니까.... 1에서 0.999.......를 빼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름으로 예를들면[편집]

추신수가 주신수라고 불리는거랑 마찬가지로

0.999는 1이될수없고




이러면 걸린거 맞지?[편집]

31게임하는데 미친놈이 30.99999....라는데? ㄴ31맞어

ㅋㅋㅋㅋㅋ 존나기네[편집]

죽창...竹창을 가져와라....

내신 5등급 이과-
1-0.999999999......=0.000000000... 우변에 저 소수가 무한히 0이 이어짐 즉 1관 0.999999999.....의 차는 0 같은 수라는 것이지

지나가던 읶갤 대표 초딩[편집]

0.999....는 1이 될수 없는게 이게 유리함수 그래프보면 0하고 겁나 가까워지는데 붙진 않잖아. 이거 생각하면 0.9999...ain't 1임

ㄴ요즘 초딩들이 얼마나 병신인데 병신들이 유리함수를 어떻게 알아 ain't 쓰는거 보니까 보니까 주작이네

성역을 실수로 눌렀다가 글써보는 문과충[편집]

5이상을 반올림한다는 조건이 있을때 4.999...는 반올림해서 10이 됨? 아니면 5에는 미치지 못하니까 반올림 못해서 0이 됨?




-네이버에 반올림 치고오는게 좋으실듯




요오시![편집]

토벌이다!

근데 문과 들아[편집]

님들 생각처럼 0.99999.... 이 1 아니면 님들이

중딩부터 배운 방정식 부터시작해서 대부분의

증명된 수학적 법칙을 무시한다는 예기랑 똑같은데.....


ㄴ 모의고사 수학 시간에 그림 그리던 문과충인데, 공식으로 반박은 못하지만 수학이라는게 결국은 자연의 법칙을 최대한 왜곡 없이 옮기려는 기호체계 아니냐? 근데 그걸 니네가 그렇게 혐오하는 철학같은 문송한 학문보다 좀 더 잘 할 뿐이지 전지전능한 건 아니잖아?

예를 들면 지구가 있어. 그걸 평면에 그려서 인간이 보기 쉽게 만들고 '지도'라고 부르잖아. 비유하자면 너넨 지도를 갖다 놓고 그걸 지구 자체랑 같다고 하는 것 같음.

중딩때까지 배운 방정식이랑 각종 대전제 다 무너지니까 0.999...=1이라고 하는건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펼쳐 놓고 남미도 남극도 없다고 주장하는 거랑 같지 않냐? 0.999...=1 자체가 틀렸다고 주장하고 싶은게 아니라 틀릴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겠지라고 의심하는게 그렇게 미개해 보이냐? 기존 패러다임 못 깨고 전지전능한 이과느님들이 세상의 진리를 완벽히 밝혀내면 대학원은 왜 가고 lab은 왜 열어두냐?


아니 시발 지즈 랑 지구 개념이아니라 그냥 아예 같은거라고 ㅈㄴ 그리고 중학교 떼 배운거 모르면 미개한거냐 미개한놈아

모든 것은 한줌의 재로 돌아갈 뿐....[편집]

0.999..건 1이건

문과건 이과건

생의 마지막에선

이 또한 지구에서 행복했던 추억이리라...

중학생때 친구 잘못만나서 일진주변에 있는 찌질이 생활하다가 공고나온뒤 인생망한놈 의견[편집]

1하고 0.9999.... 는 그냥 표기부터가 다른데 어떻게 같냐 이과새끼들은 나보다 멍청한놈들 뿐이네

ㄴ니애미가 가면쓰면 니애미가 아니게되냐? 빡머가리 수준

ㄴ시발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제작자 제프 카플란의 의견[편집]

표절.jp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제프 카플란.png

"1"은 정말 대단하고 멋진 숫자입니다.

이런 1과 저희 숫자를 비교해주시는 문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0.999...를 개발하면서 1을 오마주 했습니다.

새로운 의견[편집]

0.999999...(x10^10^10^10^10^10^10^10)...9999와 0.999999...(x10^10^10^10^10^10^10^10)...9998은 아주 근소한 차이로 사실상 거의 같은 크기의 수치로 봐도 무방하다.

같은 원리로 0.999999...(x10^10^10^10^10^10^10^10)...9998과 0.999999...(x10^10^10^10^10^10^10^10)...9997 역시 그 오차는 무시할 정도로 아주 작다.

이것을 계속 내림차순으로 반복하다 보면

0.000000...(x10^10^10^10^10^10^10^10)...0001과 0은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0과 0.999999...(x10^10^10^10^10^10^10^10)...9999는 사실상 거의 연속선상에 있는 같은값이라고 봐도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있다.

ㄴ 이새끼는 멍청한게 무한소수인데 왜 끝을내냐 무한소수는 무한히 가는거자나 0.999....는 그냥 1도아니고 0도아니고 0.999...야 등신아

ㄴ 엄격,진지,근엄한 수잘알 필즈상 수상자앞에서 수알못티내서 제성합니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99...=1[편집]

이 당연한 걸로 싸우는 거?




문과생이 되고싶었던 이과생의 의견[편집]

1이 되고 싶어 한없이 다가가...

0.999999999999..

나는 한없이 1을 향해 수렴해 나아가...

1을 향해 끝없이...끝없이...

언젠가 1에게 닿을 수 있을까?

점점더 가까워 지는거 같지만

닿지 않아

도저히 닿지 않아..

너에게 닿기를...

문과생이 되고싶었던 이과생의 의견에 대한 이과생의 생각[편집]

시발 저 새끼 병신인가?

초딩 교과서로 이해하는 의견[편집]

1/3=0.333333..... 1/3*3=0.33333...*3 1=0.999999...

문서가 이상해 졌다[편집]

항목이 190개 정도 있었는데 왜 죄다 소항목으로 바꼈냐

이제 제대로 됬네

이과생놀이[편집]

위에서도 많이 나오는 1/3 = 0.333333333333... 3/3 = 0.999999999999... 따라서
1 = 0.999999999999...


자 그럼 초등학교때 배운 몫+나머지 방식으로 바꿔보자. 1/3 = 0.3 + 0.1 x (1/3)
= 0.33 + 0.01 x (1/3)
= 0.333 + 0.001 x (1/3)
= 0.333333333333333333333333 + 0.000000000000000000000001 x (1/3)
= 0.333...


마지막 숫자가 3이 아니야. 마지막자릿수에 1/3의 분수가 남어. 무한대로 3이 늘어나는 것을 멈추는 순간, "그순간의 자릿수에 1/3 남은것을 더해줘야돼." 여기에 3을 곱해보자.

3/3 = 0.9 + 0.1 x (3/3) = 1
= 0.999 + 0.001 x (3/3) = 1
= 0.9999999999 + 0.0000000001 x (3/3) =1
= 0.999999... = 1


식에서 보면 "이미 0.00...0001(마지막자리수1)이 더해져 있다"라는것을 알수있어.

이미 마지막 자리에 1이 더해져있으니 더하고 자시고 없음. 그냥 1임. 패배를 인정해라.

간단하고 설명생략한 증명[편집]

1. 0.999..≠1이 이라고 가정한다.

2. ????????

3. PROFIT!!

그래서 0.999...=1이다.

202숫자에서 정지한 상태. Yee0Yee.

지나가던 뿅갤러의 의견[편집]

코코아 센세께서 겐카시차야다야다라고 하셨으니 싸우지마라

200[편집]

200이다

비둘기[편집]

일일일일일일일일일일일일

OPEN별에서는[편집]

무에서 유를 생성하는 마법이 있기 때문에 0.999..=100이 될수도 있다프리.

이제 그만합시다[편집]

데이터 우러욧

0.999...를 9로나누어보자 1을 9로 나누어보자 끝?

ㄴ오 납득

조용필의 의견[편집]

바운스~바운스~ 두근대 1이 될까 겁나

이글을 끝까지 내린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짞짞짞짞짞짞

결론[편집]

서로다른 두 실수 a,b(a>b)가 있을때 b<x<a를 만족하는 실수x가 반드시 존재한다

그러나0.999...<x<1을 만족하는 실수x는 없으므로 저 두개는 같은 수이다. ㄴ병신 위에서 해놓은 소리 다 어떻게 해 처먹었냐? 0.9999...라고 계속 써도 그 뒤에 999...가 이어지니까 당연히 X가 있지

0.999... ≠ 0.999...9[편집]

무한을 유한으로 보는 게 어딨나

멍청한 놈들

ㄴ그래서 무한이 뭔데 세살배기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라

ㄴ위댓글 단 놈 세살배기보다 지능 떨어지는 부분 ㅇㅈ?

돌아온 럭키짱[편집]

0.999...점 주든 1점 주든 똑같다.

사실 줄 수만 있다면 0.999...점을 주고 싶다.

지나가던 사람[편집]

김성모 화백은 엄청난 예언자이십니다 정말 소름돋는 예언을 하시는 분입니다. 감히 갓성모님의 성함을 부르지 마십시오

우주철학적인 관점[편집]

사실 이 모든 문제는 수학이 상상속에 존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인간이 편의를 위해 각종 정의와 제멋대로인 규정으로 만들어놓은 엉터리 학문이기 때문에 이런 논쟁이 발생한다. 수학에서의 '무한'이라는 개념은, 사실상의 우주적 관념인 '무한'에서는 동떨어진, '한계를 정해놓은 수학적 무한' 이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는 대수학적으로 접근하기 보단 우리가 살고있는 4차원 공간으로 돌아가 기하학적으로 관찰해 보도록 하는게 더 이해하기 쉽다. 4차원의 한 축인 시간을 같이 따져보면, 역시 0.99999...는 1이 될 수 없다.

가령 한 목수가 0.9m짜리 나무토막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거울 두 개를 마주보게 하고, 그 두 거울을 잇는 선에 평행하게 광선을 한 줄기 쏜다. 이제부터 이 목수는 광선이 거울 사이를 한 번 왕복 할 때 마다 0.9m인 나무토막에 원래 나무토막의 길이에 0.1을 곱한 만큼의 길이를 가진 나무토막을 붙인다. 예를 들어 광선이 거울 사이를 한 번 왕복했을 때 나무토막의 길이가 0.99m가 되고, 두 번 왕복했을 때 0.999m가 된다.

그렇다면 이 나무토막이 1m가 되는 때는 과연 얼마인가?

답은 절대 1m가 되지 않는다 이다. 여기서 이과충들은 무한대를 들먹이며 무한대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1m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무한대는 써먹기 좋은 무한대이며, 우주의 무한대는 말 그대로 끝 없이 유구한 무한대이다.

이 목수가 이과충이 말하는 '무한'대 의 시간동안 나무토막을 붙여도, 그것은 0.99999999....m 의 나무토막일 뿐, 절대 1m가 아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 목수가 붙이는 나무토막의 길이는 0.9m에 0.000000000....1을 곱한 그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그렇게 전제해 놓았기 때문에, 목수는 영원히 1m가 될 수 없는 나무토막의 길이를 연장해 나갈 뿐이다.

목수가 수 백번의 빛 왕복 째에 붙일 나무토막도, 수 천 번 째의 나무토막도, 영원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추가되는 나무토막의 길이는 0.00000....09m 이지, 모자란 0.00000....01m를 채워줄 나무토막이 아니라는 말이다.

ㄴ 우주고 나발이고 이해가 안되는게 어떻게해야 0.0000...9가되냐는 거야 뭔 논리로 끝이 9라는건데 무한 개념 이해가 잘안되면 걍 아서라..
ㄴ병신아 처음부터 추가되는 나무토막의 길이가 0.9×0.1^n(n=왕복 1회)이라고 전제해 놨으니까 이 상황에 한해서는 당연히 끝단위가 9 일 수밖에 없지 난독있냐??
ㄴ글쌔 왜 너의 맘대로 정하냐고; 이문서가 전제로 행하는 숫자 랑 너가 말하는 숫자랑 다르잖아 문어빨판같은 놈아
ㄴ왜 다르냐? 0.9999... 는 무한급수 수식으로 전개하면
리밋.png
이고 이건 전제된 나무토막을 계속 추가하는 상황에서의 나무토막의 길이를 표현하는 수식이랑 전혀 다를 바가 없는데?? 뭐가 다르다는건지?
ㄴ대체 저 수식을 어떻게 계산하면 0.999...9가 나오냐?
ㄴ참고로 k가 0이어야 0.9999...이다. k=0 이어야 맨 처음 나무토막의 길이가 0.9가 되고 다음 급수부터 0.09+0.009... 가 되는거지

영동고1학년1반27번조성준의 의견[편집]

우리들 인생이나 더 신경쓰자

신경 써봤자 거기서 거기다.

죠르노 죠바나의 의견[편집]

0.999...가 1이라는 진실에 결코 도달할수없다. 그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능력.

각동님의 의견[편집]

0.99999999999..... = 1이라고 가정했을때,

스포츠세계에서 1.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등은 꼴등(10등)과 같습니다.

따라서 0.999999999999999999.... = 9 (모순)

따라서 0.999999......는 1이 아닙니다.

0.999999999...... = 1이 아니라고 가정했을때,

스포츠세계에서 2등은 꼴등과 같습니다.

따라서 2 = 9 (모순)

따라서 각동님은 모순 그 자체입니다.




애초에 이논쟁은 성립되지않는다.[편집]

애초에 수학문제 가지고 이과충이랑 싸운다는거 자체가 좆나 말이안되는짓이었다.

ㅂ ㅅ 문레기들은 이과충한테 0.999...가왜 1이냐고 물어도 어버버하면서 넷에서 대충 들은거만 예기한다는데,

이과충이 제대로 알려줘봤자 어버버하는건 문레기일뿐이다.

이과충이 뭣모르는게 아니라 애초에 수학을 배우다만 문레기들은 못알아쳐들을테니 대충설명한건데

그거가지고 싸우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ㅂ ㅅ 들아 너네도 문학적 문제를 만들어라

ㄴ 병신아 문학은 해석이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수학은 명확한 답이 있잖아 그게 그거랑 같냐



아니..그러니까 아서라고 문레기들아


그럼 질문[편집]

니들이 0.9999999.... = 1이라고 하면 0.99999.... + 0.00000000....1 = 1 + 0.00000000000....1 인거네? 0.9999.... + 0.0000001 이 = 1.000000000.....1 이랑 같냐?

ㄴ뭔지랄이야

ㄴ븅신아 무한소수의 개념부터 알고와라

ㄴ 좀 위에좀 쳐 읽고왔으면 좋겠다. 이새끼는 문과도 아니고 그냥 좆초딩 or 좆중딩일듯 0.00000... 이 뒤에는 1이 절대 올수 없다니깐?

ㄴ 아 들켰다

지나가던 돌겜러의 의견[편집]

밴브로드 개새끼 명치에 죽창 0.999...대만 찌르게 해줘요 ㄴ 죽창은 1.999... 년이 지나서 야생으로 돌아갔습니다^^

0.999..가 1이 아니라는 병신들아[편집]

니네 학교 수학교수한테 물어봐 시발년들아 0.999..가 1이 아니라는 사람이 있는지 수학교수한테 따져 왜 여기서 지랄들이야 애초에 0.999...가 1이 아니었으면 중학교 때 그렇게 가르치겠냐?

ㄴ 그건 수학교수가 이상한 거임. 1-0.00000000000...000000...1=0.999... ^오^

ㄴ 시발 무한소수 개념이나 먼저 쳐알고와라 병신 문과충새끼야

ㄴ 이과 수학 1등급 인데요 ^오^

ㄴ 이과 수학 1등급이라는 새끼가 위에있는 증명도 이해 못함? 눈 없음? ㅋ

ㄴ 아따 븅신들 잘싸우는구만~

여기서 끝![편집]

0.999...는 1이야!!설명은 위에 다 되어있고.여기서 끝내자.
ㄴ 아니 근데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0.9999999...=1이 아니잖아 1-0.000.....000....0000...1=0.999999999..... 인데
ㄴ1-0.000.....000....0000...1이 어떻게0.999999999.....냐?
싫은데[편집]

아힝흥행 아햏햏

빵빵 똥똥똥똥 땅땅 따라라라 땅띵 띵띵띵띵 띵똥똥~ 빵상!

빵상~ 빵상~ 깨랑깨랑~ 깨랑깨랑~

너, 나, 우리의 의견[편집]

이건 뭐 병신들도 아니고

끝까지 가자[편집]

적어도 999항목 까지 만들어야 될 듯하다. 현재 초딩인 급식충들이 훗날 중/고딩 되서 이 문서로 오면 이해하지 못해 항목이 더 생길것 같다.

방금 위에도 이해 못한 애가 생겼다. ㄹㅇ999까지 끌고 가야 될 듯.

ㄴ 999=1000 ㅇㅈ?
ㄴㅇㅈ. (원래는 999.99999=1000여야 하지만 위키 특성상 999.99999까지는 만들 수 없으므로..)
엑스컴 하는 외계 문과충의 의견[편집]

명중할 확률이 1이라면 반드시 맞을 것이고, 0이라면 절대로 맞지 않을 것이다.

명중률이 0.999...라면

0.000...1의 확률로 빗나감!

(이미 이과충에게 맞아 뒤진 외계인입니다)

지나가던 의견[편집]

0.999...÷9=0.111...이고 1/9=0.111...이니까 0.999...÷9=1÷9 양변에 9를 곱하면 0.999...=1이다. 극한값이고 뭐고 필요없다 이거 틀리다는 새끼는 1/9≠0.111...이라는 것부터 증명해라

시바 문서 왜 이러냐..[편집]

항목이 300개를 넘었다.

문과충들아[편집]

그러니까 니들은 0.999...뒤에는 뭐라도 있을 거니까 1과 같지 않다는 거잖아.

근데 0.999..뒤에 9는 한없이 많다니까.무한(無限)의 뜻만 알면 간단해.

지구상 모든 생물들이 호흡하면서 태워먹은 산소 분자수보다 많아.

아니 어쩌면 우주의 부피보다 숫자가 많을 지도.그래서 1-0.999...는 0.00...1이 아니야.왜냐?

끝을 알 수 없는데 끝이라고 정의내리고 0.00...1(끝)이게 가능하냐고.

그래서 1과 0.999...는 차이값이 0이므로 둘은 같은 숫자다. ㅇㅋ?

키야 논리정연한 설명.

ㄴ무한소수의 한계 때문이다.

중립[편집]

0.99999...... ≤ 1

이건 걍 부등식이잖아

ㄴ 오 좋은데 ㄴ 귀차니즘 마이너카피인 부분?

이과충들의 세상[편집]

2011.999....년 11.999...월 18.999....일에 제 17.999...대 대통령 선거에 투표하러 1199.999...원 내고 9.999...번 버스 타고 2.999...정류장 가서 투표소 도착

다음날인 11.999...월 19.999...일 오전 8.999...시에 채널 6.999...번 틀고 KBS1.999...에서 선거 결과 확인함

기호 0.999...번 박근혜가 51.5999...%의 득표율로 제 17.999...대 대통령에 당선됨 ㄹㅇ

이과충들의 성관계[편집]

69, 74 대신 68.99999999....와 73.999999999...를 한다.

여친한테 허락 맡으려면 "나 안끼고 73.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해도돼?" 라고 해야한다

그러나 9는 끝없이 반복되므로 결국 뒤질때까지 못한다고 한다

사실 문과충들만 못한다. 이과충들은 0.999...가 1이라 믿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문과충은 아니라고 믿으니 못하는 것이다.

ㄴ 아니라고 믿으니까 69,74라고 말하지 이과충 수준

애초에 0.999...=1인데 뒤질 때까지 못한다고 정의 내리는 것 부터가 댕청함을 드러낸다.

ㄴ 수학적으로 증명된 게 아니라 그냥 약속이라니깐?


댕청한 이과충들은 애미가 힐베르트 좆집이기라도 한 건지 수학이 불완전성을 내포하고 있는 학문이라는 걸 부정한다.

0.999...= 1 이란게 약속인거냐 아니면 아예 맞다는거냐?[편집]

이과충인데 공부를 안해서...

ㄴ그냥 약속일 뿐이다. 원래 0.999....란게 병신같은 십진법 때문에 생긴 거고 실제로는 그딴 수는 존재할 수가 없다.

역센징의 의견[편집]

미개한 헬센징 이과충들에 따르면 0.999...는 1이다. 그렇다면 1945년 8월 15일은 1944.999...년 7.999...월 14.999...일이다.

하지만 계몽된 역갤러들의 우덜식 잣대를 써먹자면, 1945년 8월 15일은 1944.999...년 7.999...월 14.999...일이지만 헬센징 문과충들에 따르면 0.999...는 1이 될 수 없으므로 대갓본제국이 항복... 아니 종전 선언을 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헬조센이 아닌 함리스조센이 영원히 유지될 것이다.

뭐? 리틀보이? 도쿄핫? 네 다음 미개한 헬센징! 빼애애애액! 위안부 걸레창년 해봐라 이기야!!! -119.75***

ㄴ 이새끼는 역센징답게 시간 개념을 모르나보다, 0.99999...는 영원히 1이 될 수 없지만 거기에 숫자가 더해지면 1이 될 수도 있지

사이타마의 의견[편집]
1대 맞을래? 0.99999....대 맞을래?


호성성님의 의견(주의)[편집]

호성성님.png

3.999...번째는 너랑께?

시발려나 짤 씨발아 ㅠㅠ 밤에 지렷자나 ㅠㅠ

나의 두번째 의견[편집]

0.99..=1이 맞지만 훗날 병신들을 위해 항목을 999개 까지 만들어야 할 듯 하다. 현재 1,2라운드 합쳐서 321개. (1라운드, 2라운드 앞 숫자 제외)

원래는 1라운드 앞뒤에 =을 하나 그어야 하지만 헷갈리지 않게 그냥 =을 2개 끄어났다.

아힝흥앵홍[편집]

훗날 진행될 병림픽. 이미 시작됬다. 목차에서 앞의 322숫자는 무시하고 청나라의 의견은 321번 항목이다.

청나라의 의견[편집]

조선은 전쟁에서 쳐발렸으므로 조선 왕은 삼궤구고두를 해야 한다.

하지만 조선 문과충 씹선비들의 의견에 의하면 2.999...궤구고두를 하는 것이 덜 치욕적이라나.

뭔가 이상하지만 반박하면 사문난적으로 몰리니 그냥 넘어가자. 문과충들에겐 0.999는 1이 아니니 실제로 그렇지 않다 해도 상관 없다.

하지만 댕청하지 않은 청나라께서는 그것을 허용하신다. (0.999=1)

0.999...고두! 1.999...고두! 2.999...고두!

설사 0.999...가 1이 아니라고 해도 한없이 가까운 수이므로 치욕의 정도에는 딱히 변함이 없을 것이지만 조선 문과충 씹선비들은 그것마저 줄이려고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니 위대하신 문명인들이 잘 이해해주자 엣헴엣헴.

적절한 김대기의 적절한 의견[편집]

적절.jpg 이 문서는 적절 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은 적절하게 되어 적절하게도 그렇게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김대기.jpg

적절한 0.999...는 적절한 1이 적절하게 될 수도 있고 적절하게 된다고 적절하게 여겨지는 적절함이 적절한 적절함의 적절한 경지의 적절한 무한의 적절한 끝의 적절한 이과충과 적절한 문과충의 적절한 싸움은 적절하게 새로운 적절한 논쟁인 1(적절한)+(적절한) 0.999 (적절한)= 적절한 1.999...(적절한)/(적절한)2의 적절한 답에 대한 적절한 느그 적절한 어머니라고 적절하게 사료되는 느금마라고 적절한 씨발 적절하게 볼 수 있다고 적절하게 생각합니다.

왜 이 병림픽은 끝나지 않는 것인가[편집]

제곧내

박대기 기자의 의견[편집]

적설량이 0.9999....cm 이던 1cm이던 상관없이 현장으로 나간다.

뤼대하신 북괴 수령 동지의 의견-(응 아니야)[편집]

북한의 국기.png 경고! 뤼 문서는 북좆선새끼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네다!
당연하지만 남조선에서 북괴놈덜을 찬량하는것은 명백한 불법입네다.
해당 국가의 찬량·고무와 관련된 글, 활동사진이나 련결 등을 게재하는 것은 남조선에서 불법이며
뤼 문서나 파일의 로용 및 락용 또한 제한을 받을 수 맀습네다.
만약 디시위키 내에서 돼지새끼덜을 찬량하는 문서가 발견되면 국번없이 111에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얻으시길 바랍네다.
찬량 등으로 인한 헌법상 불리익은 디시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네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개새끼!!!


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이 문서는 우리 모두 코렁탕을 먹여야 되는 새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을 팔아먹으려 하는 집단,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죽창으로 관통시킬 수 없는 좀비들입니다.
만약 이 분들을 만나게 되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타십시오. 회사 사람이 와서 이 분들에게 그들의 약점인 코렁탕을 발사할 것입니다.
한 코렁탕 하실래예? 뚝배기할리.PNG

체고저놈 키밀썽 수령 동지의 교시에 따라 0.999...는 1이다. 반대하면 아오지.

똑똑똑

어 이 시간에 누구ㅅ













연행.jpg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무서운 따봉.jpg

C 언어[편집]
#ifndef "0.999..."
#define "0.999..." 1


ㄴ 0.999...가 1인 것은 사실인데 저건 "김정은 동지가 0.999...는 1이라고 교시하였습네다!" 급임.

모택동의 의견[편집]

저 숫자는 해로운 숫자다.

윾식머튽의 의견[편집]

지금은 0.999...=1이라고 여겨지지만 훗날 역사가 재평가 할 것입니다.

송모 소년의 의견[편집]

한달 후 0.999...=1임을 증명하는 논문을 투고하겠다고 밝혔으나 표절로 밝혀졌다.

진중권 센세의 의견[편집]


말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0.999....에 대한 나의 또다른 의견[편집]

0.999....를 죽입시다. 0.999....는 나의 원수.

여러분... 문과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편집]

교과서를 믿지 마! 0.000...1을 믿어!

홍진호[편집]

2등이 아니라 1.999999....등이니까 1등 ^오^

ㄴ이새낀 대가리가 빡대가린가 0.999....가 1인데 왜 1.999...가 1이냐

ㄴ0.999내용 이해못하는 문과충은 자살을 추천한다

ㄴ0.9999 = 1이니까 2 = 1 + 1 = 1 + 0.99999... = 1.99999... 그리고 소숫점 아래 전부 절삭하면 1임




홍진호[편집]

2등이 아니라 1.999999....등이니까 1등 ^오^

ㄴ이새낀 대가리가 빡대가린가 0.999....가 1인데 왜 1.999...가 1이냐

ㄴ0.999내용 이해못하는 문과충은 자살을 추천한다

ㄴ0.9999 = 1이니까 2 = 1 + 1 = 1 + 0.99999... = 1.99999... 그리고 소숫점 아래 전부 절삭하면 1임

긍까 너네가 이해안되는건[편집]

0.999..... 9가무한히 이어진다면서 끝에 9가아니라는게 이해가안된다는거지?? 0.999..9 는왜안되냐는거지??


ㄴ나도모르것다.. 누가전문적으로 설명좀해보덩가 아몰랑

0.999...에서 끝이 9가 되면 안 되는 이유가 뭐냐면 예를 들어 9가 무한개 붙어있는 유한소수거 있다고 칠 때 뒤에 9를 더 붙일 수 있다는 거지. 무한+1은 여전히 무한이므로 솔직히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9를 계속 붙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즉 0.999...9 다음 수가 1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거지.

실재에 갇힌 너희들의 고찰[편집]

0.999...는 1을 향해서 무한히 뻗어나간다. 둘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1은 0.999...이다. 그러나 남들은 그를 바라볼 때 0.999...가 아닌 1을 바라본다.

1은 자기 자신을 0.999...로 바라보고 있을 지도 모른다.

우리가 2를 볼 때, 우리는 2에게서 1.999...를 바라보아야 할까?

2를 향해서 끊임없이 뻗어나가던 1.9999...는 어느 순간 2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2는 1.999...인가 아니면 2.000... 인가?

3은 거울을 바라본다. 그의 눈 앞에는 3.000...이 펼쳐져 있지만 그의 뒤로 2.999...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거울 속에서 3이 자기 자신을 마주 바라보고 있다.

사형 선고를 내리는 판사는 2.999...에게 판결을 내려야 하는가, 아니면 3.000...에게 판결을 내려야 하는가?

그렇다면 죽게 되는 3은 누구인가?

이 병림픽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편집]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100년 이후까지 계속될 듯 하다.

ㄴ2016.999...년, 2017.999.., 2018.999...년...

허언갤의 일침[편집]

허언갤 베스트글중에 0,1의 데이터로 변경된 사람의 사례가있다.

내가 그와 직접 통신을 오랫동안 해왔었는데 가끔 그의 뇌에서 1을 입력하던 상황에 심각한 ERROR 를 발생하는것을 보았고 그 ERROR 의 CODE NAME 이 0.999...였다.

한마디로 1을 생성하다 0.999...가 나왔는데 오류에걸린것이다.

고로 1 ≠ 0.999... 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깨달은 급식 맛없어서 안먹는 급식충의 의견[편집]

위에도 나와있지만 1/3 = 0.3333...이라고 그런다. 그럼 0.3333.... * 3 = 1/3 * 3 = 1 이라는 건데 알다시피 0.9999....가 나온다. 0.9999.... = 0.3333.... * 3 = 1/3 * 3 = 1 0.9999... = 1 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0.9999... = 1 이라면 1.9999... = 2가 된다. 그걸 증명하기 위해 0.9999... + 0.9999... 를 하면 1.99999...가 나온다. 거기서 0.9999...를 빼면 1이 나온다. 1 = 0.9999... + 0.9999..... - 1 = 0.9999... = 1

두번째 써놓은거는 뭔 개소리인지 정리해보니까 모르겠다

노력충 꼰대의 의견[편집]

0.99.......9 라는 수, 즉 소수점 이하로 9가 무한히 이어지지만 끝이 9인 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노오오...오력 이라는 단어는 가능하다. 흔히 사람들은 노오력,노오오오력으로 줄여 쓰지만 실제로는 노오오...오력이다.즉, 노 이하로 오가 무한히 이어지지만 끝이 력인 단어는 존재한다는 얘기다. 이 단어를 말하면서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하면 이 단어를 '력'까지 말하는 순간 너희는 금수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너의 의견[편집]

체크쳌.png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길 바랍니다.

미친 이건 뭐지

드립선생 오투가 진지빨고 전하는 참뜻[편집]

틀:드립

쓰레기통2.png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게다가 정보도 안주는 쓰레기통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Exit symbol.png

이 글은 놀랍게도 디시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왼쪽에 마련된 비상구를 클릭하시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0.999... 는 1 이 될 수 없다

0.999... 와 1은 엄연히 다른 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세상엔 무수한 수가 존재한다.. 69..74..892..84..크흠흠..

그리고 0.999... 무한소수가 정수 1이 되기 위해서는 0.00..001 을 더해야만 한다. ㄴ병신아 소수점 뒤에 9가 무한개라고 그럼 0.0000....을 더해야지 소수점뒤에 1찍는 순간 유한으로 보는 오류를 범하는 거야 노잼 문과충아


이건 개나 소나 말,양 심지어 초등학생,급식충들도 다 아는 것이다.

이건 마치...

우리의 부모님들께서 서로 만나 사랑을 하여 우리를 낳은 듯 0.999...라는 남 또는 여 와 0.000...001 라는 여 또는 남 이 만나 1 이 된 듯이 0.999..가 1되기 위해선 0.000...001 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0.999...는 1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0.999...가 1 이라고 하는 놈들은 다 나가뒤지도록 해라

태초 인간사상을 살펴본다면 남과 여 가 만나 사랑을 하여 아이를 낳고 그 가족구성체를 하나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남자 혼자서 아이를 낳을 수도 없거니와 여자 혼자서도 아이를 낳을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을 0.999...라는 무한소수의 사상을 집어넣어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0.999... 의 성향을 지닌 남 또는 여 0.000...001 의 성향을 지닌 여 또는 남 두 남과 여 가 만나 사랑을 한다....

물론 변수도 있을 것이다.

고로 섹스를 하자. 그럼 1이 될 수 있다.

아 물론 너는 할 수 없다

이제 드립 칠 거리도 없잖아[편집]

뭔 드립이 더나와 나올거 다 나왔네

지나가던 학생입니다만[편집]

다들 바보십니까? 저도 이해하는걸 못 이해하고 계시네

님들이 말하는대로 차이가 있다고 칩니다.

차를구해보세요....

구해집니까?구해지냐고요

영원히 1은 올수없고 0.00000.....만이 계속됩니다.

이걸 저희가 어떻게 줄여 쓴다고 배웠었나요?

그래요. 0입니다. 다시말해 차가 없다는 것이죠.

그것은 같다는 소리고 고로 0.999...=1

어른분들이 뭐이러고 계신지 이해가 안가네

ㄴ 어 응 아니야

ㄴ여기서 드립치는 사람들이 과연 학식충 딱지 뗀 어른들일까.

ㄴ 어 선비 꺼져

학생이라 이해 못하는 듯?

아재의 의견[편집]

벌새끼들,1이건 0.999건느그들,노오로로력이 부족한거야,쒸,.,벌련들, 쒸벌년들 하니까 오늘 오피가서 쒸벌년 쑤씬 썰 푼다아오쒸벌,.,년

앰생의 의견[편집]

어찌됫든 너히들은 죽창에 0.999...방이야

벤 브로드의 의견[편집]

이 문서는 1.999...년 후에 야생으로 갑니다!

씽먼 리의 의견[편집]

0.999...는 사사오입(四捨五入)하면 1이 되므로 0.999...는 1이다.

(문과충 시위대들에 의해 하야당한 작성자입니다)

사실 0.999... 가지고 사사오입 드립 친 저승만도 문과충이다. 그의 가방끈을 따라가보면 알 수 있다.

ㄴ그냥 애초에 헬조센에서 이과는 답이 없다. 당장 여기서도 무식이 철철 넘치는 문과색히들이 나중에 사회의 주류가 된다고 생각해봐라.

전땅크의 의견[편집]

문과충은 어 그거는, 0.999...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근데, 그러니까 이과가 1이기 때문에 땅크로 진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머학생들을 때려잡으며

진짜 답[편집]

니새끼들은 무한이 끝이 난다고 생각하냐? 0.9999..... 는 무한소수야 '무한' 이라고 끝이 나지않는 수를 갖다가 1이 맞네아니네 하는건 존나 씹병신들이 하는 개지랄이지 존나 무한가지고 지랄을 떠냐 이지랄떤다고 좆망인생 안펴진다 씹병신들아

ㄴ아니 병신아 따지고보면 0.999...가 1이라서 무한소수가 아니고 정수라고

허수 만세[편집]

허수는 이 좇같은 1=0.999...유도가 안된다. 크기 비교가 안되니까!
ㄴ 복소수 게이 왔다 이기야

공부하다만 이과충 병신장애련들 보아라[편집]

왜 0.9999...랑 0.999...9가 다르냐 병신들아

전자는 9/(10^n)까지 가는거고 후자는 9/(10^(n+1))까지 가는거라 둘다 무한인데 뭐가 다르다고 하는거노 이기야

그러니 0.0000...1을 인정하고 머리를 조아려라 이 우둔한 이과충들아

ㄴ무한이랑 유한이랑 같냐 머가리 빻은 색히야 ㄴ이새끼는 뭐야 또 초졸인가

병림픽을 지켜보던 유저[편집]

야동 받거나 게임 받는데 99.9999999999999999..........%에서 멈춰서 못보거나 못 하면 빡도는 것들이 지랄염병들을 하네. ㄴ 그러면 100퍼니까 다운다된것이다. ㄴ그래 니는 나중에 월급 99만 9999원만 받고 와이프랑 섹스하는데 99.99999....%까지만 가고 질내사정은 마라.

ㄴ 99.99999...%는 100%인데 왜 못 하냐 ㅂㅅ

지나가던 롤충이의 의견[편집]

롤에서는 소수점까지 적용이안되기때문에 우리하고는 상관이 없다 빼애액!




외부 링크 통해 들어온 디시충의 의견[편집]

이 새끼들아 0.999...=1 맞는 말이다.

못 믿겠으면 중학교 수학 교과서 보고 와라ㅆㅂ

?[편집]

그나저나 이 병림픽 막을 내리는 것 같은데?

ㄴ부활기원 ㅋㅋ

이 문서는[편집]

이 문서는 훗날 또 머가리 병신에 의해 다시 부활할지도 모른다. 결론은 항목 갯수 999가 목표인가?
ㄴ 998.9999....다

병림픽 다시 개최합니다[편집]

0.99..=1 이라는 이론이 어디서 나왔지? 그리고 애초에 완벽하지 않는수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1로 이해할수 없다. 만약 건물 한채를 지어라하는데 어떤 병신이 0.99..개 지으면 안되냐고 물어볼수가 있어서 우리는 계속 0.99..에 대해서 병림픽 걸어야한다. 지하철방송에서 열차0.999....호선이 오고있습니다 라고 하면 누가 1호선이라고 이해하겠는가?

ㄴ 0.999..를 실생활에서 1이라고 생각하는걸 비꼬려고 치는 드립들 병신같은게 니들은 표기상 에서 분모가 2인 분수가있을 때 분모를 2에서 38374로 통분했을때 바로 그 분수가 그 그 분수라고 알 수 있냐?

ㄴ분수대로 갓!

ㄴ좆무위키에서 왔나 드립도 좆같이 치네 ㅉㅉ

병림픽 이어가기[편집]

0.9999...=1이라는건 어디서 나온거냐 일단 기본적으로 0.999...인 무한소수는 그냥 단순히 1에 무한히 다가가는 무한소수일뿐이지 1은 아니다. 그리고 0.999...가 0.9+0.09+0.009+0.0009+0.00009...이렇게 해서 완벽한 1이 될수 있는 방법은 그냥 존재하지가 않는다 그보다 저 아래에 성지순례충새끼 뭐냐

성지[편집]

순례

ㄴ순대

ㄴ성지순례충아 ㄲㅈ

지나가던 너희 애미의 의견[편집]

엄마도 테란이야 테란!! 널 믿었단 말이야!!!

공돌이의 정리[편집]

중2 수학떄 배웠듯이일단 0.99999999.......는 순환소수라는것으로 같은 숫자가 반복된다 순환소수는 정수가아닌유리수로 무리수가 아님 따라서 모든 순환소수는 유리수로 0.99999......라는 문과충의 답은 틀렸다 일단 1이 되는 이유는 1.0.999999....를 반올림하면 1이된다
x=0.9999999.....
10x=9.9999999.....
10x-x=9.9999999.....-0.9999999.....
9x=9
x=1


3.0≤x-{a(1)/10+a(2)/10²+ … + a(n)/10ⁿ} < 1/10ⁿ 0.9/=9/9 따라서 1

마지막으로 0.9999...는 0.99999..... 와 1사이에는 틈이 없기에 1이 답임 ㅇㅇ 나같은 "공돌이"도 푸는문제인데 문과,이과 싸울일 있냐 ㅎㅎ^

앞으로 이과충새끼들은[편집]

1.999...과충1.999...다 씨1.9999...발 0.9999...베충같은 새끼들아.

ㄴ니가 베충이다 파오후새끼야 ㅋ 즐겨찾기 일순위에 일베 메갈 해놓고 매일 들어가서 병림픽하고 정신승리하고 자빠져서 지랄하고 있다 ㅋ 베츙아 초딩때 수학의 기초도 안배웠냐 ㅋ 아 미안 너 유딩이지 Sorry




이과왕 안철수의 의견[편집]

0.999..는 1일수도 있고 1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0.999...다 세봤다[편집]

다 세니까 갑자기 1 되더라.

신기해서 다시 세보는중 너네도 직접 세봐라 그럼 1 되는거 알 수 있다.

패드립퍼 말씀[편집]

파드립.jp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쳐 뒤졌습니다.

이 문서는 애미애비가 쳐 뒤졌거나 뒤져야 할 대상을 다룹니다.
즉 패드립을 쳐도 모두 사실이므로 아무도 뭐라 안 할 새끼들입니다.

엄마 아빠 셀때 엄마 아빠합쳐서 1.999....명이냐? 1.999...명은 존재하지않아!그러니 부모는 1명이야 너희 부모중 한명은 하늘나라 가셨어

Nuclear Launch Detected[편집]

정은이 운다.jpg 주의. 이 문서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에 대해 다룹니다.
드립치는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저희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핵펑펑.jpg
핵 발사 진행률 99.99999999999999...%

역사충3[편집]

효종의 재위기간은 10년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를 두고 9.99999...년이라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0.999...= 1 이 맞다.

와 이 문서 이대로 가[편집]

면라이더

너의 의견[편집]

아 시바 졸라기네

이 병림픽이 끝나지 않을 확률[편집]

99.999999.....% 한마디로 100%야 문레기 새끼들아 ㅉㅉ

위키충[편집]

https://ko.wikipedia.org/wiki/0.999%E2%80%A6

북괴들 왈[편집]

북한의 국기.png 경고! 뤼 문서는 북좆선새끼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네다!
당연하지만 남조선에서 북괴놈덜을 찬량하는것은 명백한 불법입네다.
해당 국가의 찬량·고무와 관련된 글, 활동사진이나 련결 등을 게재하는 것은 남조선에서 불법이며
뤼 문서나 파일의 로용 및 락용 또한 제한을 받을 수 맀습네다.
만약 디시위키 내에서 돼지새끼덜을 찬량하는 문서가 발견되면 국번없이 111에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얻으시길 바랍네다.
찬량 등으로 인한 헌법상 불리익은 디시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네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개새끼!!!


김정은이 뒤질 때까지 남조선과 같이 통일되지 않을 확률은 99.999...% 곧 100%다

ㄴ파오후새끼

ㄴ노노 김정은이 파오후

병림픽 끝냄니다[편집]

3.9999999....년 후에 다시 개최합니다

않끝난는데 병신아?[편집]

빼애액?

아니 솔직히[편집]

어로즈 오브 스톰★시공의 폭풍★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시공의 폭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하스스톤 뒷면♠&☞레전더리 高級레스토랑☜의 음식 지급! §신규 캐릭터 데하카§ 지금 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업데이트 보기]☞ ☎ h t t p://k r. b a t t l e . n e t /h e r e s/k o/☎

↑ 레스토랑스가 또 !

토렌트 사용자의 입장[편집]

시발 문과충들은 99.99% 다운되고 더 안 받아지는 야동은 그냥 지우냐? 그게 니가 존나 찾던 고추는 달려있다

문레기 장애아들아 이해가 그렇게도 안되니[편집]

씨발 초딩새끼들이 9.999... 가 왜 0.999 곱하니 10이냐 이지랄하고 있다

애미뒤진 급식문레기 왈 : 9.999... 에서 소숫점 뒤의 9 숫자가 0.999보다 하나 적은데요? (왜냐하면 10을 곱해서 자릿수가 하나 올라갔으므로)

좆초딩년아 너는 무한이라는 개념을 이해 못하는거야 ㅉ 무한은 끝이 없으니까 뭘 더하든 뭘 빼든 항상 무한이야 ㅉ 이게 무슨 소린지 이해 안되면 빽빽이로 "나는 무뇌초딩입니다" 99.9999999999999999...번 쓰고 힐베르트의 무한호텔이라고 네이버나 구글에 쳐봐 ㅋ

그리고 어떤 병신은

0.333... = 1/3 0.999... = 3/3 0.999 = 1

이것도 이해 못하더라 그럼 씨발 너는 책을 1/3 읽고 또 1/3 읽고 또 1/3 읽고 0.000...1 이 남았다고 하는 새끼냐?

문레기 문레기 시끄럽네[편집]

가짜 문과 이런 손 안대 이리 서로 까소 왜 먹는건 싫냐?




사학과 삼학년의 의견[편집]

병신들아 1과 0.99999....의 차이를 생각하기전에 한자로 지 이름 쓰는 법이나 좀 외워와라 어떻게 된놈들이 한자도 모르면서 숫자를 운운해

진짜 이과인의 의견[편집]

4838603559c75a93f2004763f2ca90a4.jpg

1이 맞다.




어느 유덕의 의견[편집]

그냥 융합을 하자

유고 소칸!

융합.PNG 이 문서는 싸움구경하던 카드왕이 하도 좆같아서 융합시켜버린 문서입니다.
븅신세끼들 이도저도 아니면 걍 통합이 답이다.

메갈리아 회원 의견[편집]

한남충 씹좆 6.99999.... cm이다 이기이기

씹치남은 2.999999999...초 0.99999999...

아앙아ㅓ라ㅓ아머ㅏㅓㅣ마ㅓㅓㅇ어아ㅏ[편집]

늬들 몸무게도 124.1208732892374927...kg같은 무리수다

니들 꼬추 길이도 0.624278973297898237..㎛같은 무리수다

설마 무리수도 모르진 않겠지

아무튼 저런거 다 따지고 살면 귀찮음

그러므로 저런거 계산하기 귀찮으니 착한 어린이들은 이런 쓰레기같은거 읽지 말고 일찍 잡시다




뜬금 병신의 의견[편집]

만약에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1인거임? 아니지? 근데 이거사이의 숫자가 몇임? ..어렵다

ㄴ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과 1 사이에는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같은 숫자가 있겠지

ㄴ무한소수인데 그 사이의 수를 제대로 알수있다? 종이박스로 인터넷하는소리하고 앉아있네 언제부터 무한소수가 한정되어있는 수였음?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가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사이에 있는 수면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은 유리수란소리잖아 그러면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이 아니라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이 되잖아 문과충새끼야


ㄴ개 좆 븅신같은새끼들아 '무한' 소수를 ... 이나 위에 점찍는거 이외로 나타내려고 하지마라 ㅄ들아

ㄴ그리고 시발 숫자 좀 줄여라 존나 눈아프네.

지나가던 구자라트인의 의견[편집]

પ નુલુંગ લસશ

너네 고등학교 때 뭐 배웠냐[편집]

우리 수학선생님이 매우 친절하게 0.999...는 1에 무한히 가까워지는 수일뿐 1이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신게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좆이과들아[편집]

은행가서 49999원을 들이밀고 먼지 몇톨을 내밀면서 이것은 49999.999...원이므로 5만원 입금해주세요 해봐라

ㄴ 븅신새끼가 먼지가 언제부터 화폐개념이 됬냐? 경제학은 문과분야인데 좆븅신이

그래서 좆이과들아 [2][편집]

프로그래밍할때 0과 1 대신 0과 0.999...이지랄해봐라

응 좆문과들아 너네는 글 쓸 때 0.99999..문단으로 시작해^^

저품질에 걸리면[편집]

블로그 글의 순위가 2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위가 되므로 2페이지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만큼 걸쳐 있음. 그럼 2페이지에 뜨니까 저품질이 아닌 거임.

0.000...은 0이 아님[편집]

1÷∞이면

1÷10=0.1

1÷100=0.01

이런 식이니까

0.000...이 되겠지

근데 0.000이 0이면

1÷∞=0

양변에 무한 곱하면

1=0이라는 개지랄이 나옴

고로 0.000...은 1이 아님.

0.000...≠0이면

1-0.000...≠1-0

1-0.000...≠1

여기서 1-0.000...=0.999...라는 추론이 가능

0.999≠1

ㄴ병신빡대가리새끼야 무한대 약분되는소리하고 자빠졌네. 중졸티내지말고 히오스나해라

ㄴ 얘가 맞는말인게 저 빡대가리새끼는 무한대가 무슨 10의 제곱수인줄 알고있음 ㅄ

pdswait 3895217 1457658076.41875.jpg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오버워치#@오니스킨@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i10404541704.png

곱셉은 무한에는 적용되지 않음[편집]

1111111111...은

9999999999...랑 같은 수임, 같은 무한이니까.

근데 1111111111...에 9 곱하면 9999999999..임

곱셈은 무한에 적용 불가
곱셉은 얼어뒤질 시발 밥섑이냐?
1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수를 빼면[편집]

필연적으로 0.999...가 나올 수밖에 없음. 그 어떤 수도 0.999...보다 1에 가깝지 않으니까

이쯤에서 게임을 끝내죠[편집]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0.9999...=1' 이 명제는 참입니다.

'하지만, 0.9999...와 1은 다른 것이다.' 또한 참입니다.

먼저, 0.999...=1을 문돌이들도 납득할 수 있게 증명해 드리죠.

0.999...=x라 합시다.

10x=9.999...겠죠.

10x-9=0.999...인데

0.999...=x이므로

10x-9=x

따라서 x=1입니다. Q.E.D.

이제, 집합 A를 {x|x<1인 모든 실수}라고 정의합시다.

이때, 수열 an을 9*0.1+ 9*0.01+....9*(0.1)^n이라고 정의합시다.

i)a1=0.9, 0.9<1이므로 a1는 A의 원소입니다.

ii)ak가 A의 원소라고 가정할 때, a(k+1)= 0.9+ 0.1*ak, 0.9+0.1*ak<1이므로

a(k+1)또한 A의 원소입니다.

수학적 귀납법에 의해 모든 n에 대해서 an은 A의 원소이고, lim(n->무한대) an역시 A의 원소입니다.

즉, 1보다 작다는 것이죠.

하지만, 1은 A의 원소가 아닙니다. 이는 0.999...와 1은 같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죠.

여기서 우리는 0.999...=1인데, 0.999...와 1은 같지 않다는 두 가지 모순적인 사실을 얻었습니다.

이는, 0.999..를 극한값으로 정의하는데에서 오는 오류라고 추측할수 있습니다.

0.999...는 1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1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같지는 않은 것이라는 것이라는,

문과와 이과 모두가 납득 할 수 있는 결론을 내고, 저는 이만 돌아가 보도록 하죠.

9럼 난 20000~

문서 진짜 기네[편집]

드디어 다 읽었다 ㅅㅂ

ㄴ 더 만들거다 안심하지 마라

ㄴ 방금 더 만들고 왔다 내 똥을 감상하거라

HTTP 404[편집]
= HTTP 403.99999999...


섹스섹스보지털[편집]

섹스섹스보지털 섹스섹스보지털 섹스섹스섹스섹스섹스섹스 보지털 섹스섹스보지털 섹스섹스보지털 섹스섹스섹스섹스

아이원츄 보지털

ㄴ보지털 갯수 0.999..개

적당히 타협해서[편집]

0.9999999...하고 1이 차이가 거의 없으니까 근사해서 1로 하자

수능 망친 고3의 이론[편집]

비둘기야 먹자 구구구구구구 마시쪙!을 비둘기야 먹자 일! 이라고 할수는 없잖냐 고로 0.999...는 1이 아니다

ㄴ 비둘기야 먹자 영점 구구구구구구가 아니다 고로 몰라 씨발

ㄴ 구를 무한대로 말하지 않았다. 비둘기야 먹자 일을 하려면 영점 구구구구구구구라고 하면 안된다. 결론은 몰라

지나가던 사회복지사의 의견[편집]

아무리 소수의 의견이라 하더라도 존중해줘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0.999...속에 묻혀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인 0.00...01도 존중해야합니다. 그러므로 0.999...와 1은 다른것이지 틀린게 아닙니다.

ㄴ 병신이 어떻게 무한히 지속되는데 끝이 1로 끝나는 유한소수가 나와 ㅄ

ㄴ 사회복지사잖아 문레기라그래 문레기라

완벽한 디시위키 공지[편집]


공지

안녕하세요. 이 곳은 디시위키입니다.
현재까지 총 문서수 43792.99999...개, 문서 작성 참여 위키러 36651.99999...명입니다.


시발 존나 신기하네

우리엄마가 유치원 수학학원선생님인데 머가리 안돌아가는새끼들을위해 유치원 수준으로 설띵한다[편집]

엄마한테물어보니깐 일단 1에서0.99999…를뺀다 그럼 1에서 빌려주고 빌려주고 ...개지랄떨다가 결국 그러면마지막에는 0.00000…0…1아무튼이따구로 되긴 될꺼다.근데 이거 평생 계산할새끼있냐고물어보더라 너가 굳이 계산할꺼면 a4에적어서 우리엄마앞에들고오셈

결론은 1=0.99999999…이다 우리엄마가 가르켜준팩트다(사실 이거 들은지 오래되서 내가잘못적은게있을수도있다)

지나가던 병신[편집]

0.99999...은1이 아닙니다. 이걸 증명하려면 완벽한 거짓말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0.999...과 1은 다른 세계입니다. 느낌적으로 뭐가 완벽하게 보이시나요? 0.999...가 더 완벽하게 보이니,1은 0.999...가 아닙니다.

병신들[편집]

씨발 렉 존나 걸리네 쨌든 요약 들어감

0.99999999...=1 =0.999999...(+0.0000......00001)=1

고로 아니다 병신들아 느그 애미 같으면 게임 1시간했는데 1시간1분하면 봐줄것 같음?

ㄴ비유가 젖절하지 않다 젖같은 새끼야

느그 애미 같으면 공부 2시간 시켰는데 1시간 59분 59.999...초 하면 봐줄 것 같냐? 이렇게 비유해야지




게임 끝냅니다[편집]

쏘우 짤.jpg 주의! 이 문서는 고어틱한 것을 다룹니다.
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FINISH HIM!! FATALITY


GAME OVER

ㄴ 내려오는데 엄청 힘들다

함수 에러의 의견[편집]

표현식 오류: "log" 낱말을 알 수 없습니다.

0으로 나눴습니다.

ㄴ이건또무슨 병신짓이냐


ㄴ 오류 뭐임?

급식 패드립퍼의 의견[편집]

급식충씨발.png 이 문서는 급식충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느금마 목숨이 0.999... 개 일때

0.999... 가 1 이면 느금마가 살아있다는게 되잖아?

그러면 안되잖아!

그러니까 0.999...는 1이 아니다 이기야

지나가는 예체능이 증명해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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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0.111111111111111111111111......
2/9 = 0.222222222222222222......
3/9 = 0.3333333333333333333......
4/9 = 0.4444444444444444444......
5/9 = 0.55555555555555555555....
6/9 = 0.66666666666666666666......
7/9 = 0.77777777777777777777777.....
8/9 = 0.888888888888888888.....
9/9 = 0.99999999999999999999.......

9/9 = 1 이지

즉 0.9999999999999.... = 1

QED







파일:projectmiraicover.jpg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디럭스
初音ミク Project mirai でらっくす
Hatsune Miku:Project Mirai DX
파일:hmpmdlogo.png
장르
리듬 게임
개발사
세가 인터랙티브 제2연구개발본부
유통사
파일:attachment/20px-Japan_Flag.png
세가 게임즈
파일:attachment/20px-South_Korea_Flag.png
한국닌텐도
파일:attachment/United_States.png 파일:attachment/EU_Flag.png
SEGA
플랫폼
닌텐도 3DS
출시일
파일:attachment/20px-Japan_Flag.png 파일:attachment/20px-South_Korea_Flag.png
2015년 5월 28일
파일:attachment/United_States.png
2015년 9월 9일
파일:attachment/EU_Flag.png
2015년 9월 11일
웹사이트
한국 공식 홈페이지
일본 공식 홈페이지
영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관련 영상
3. 리듬 게임
3.1. 기본 시스템
3.2. 모드별 설명
3.2.1. 터치 모드
3.2.2. 버튼 모드
3.3. 난이도
3.3.1. 기본
3.3.2. 짜릿하게
3.4. 아이템
3.5. 보컬 체인지
5. 파트너
6. 마이룸
6.1. 커뮤니케이션 모드
6.1.1. 간식 메뉴
6.1.2. 미니 게임
6.1.3. 용돈 수첩
6.2. 파트너 변경
6.3. 코스튬
6.4. 리모델링
6.5. 프로필 카드
6.6. 뿌요뿌요 39!
6.7. 알람
6.8. 포토 앨범
6.9. 스탬프 수첩
6.10. 설정
6.11. 노래시간
7. 외출
7.1. 미라이 백화점
7.2. 미라이 극장
7.3. 댄스 스튜디오
7.4. 미라이 부동산
7.5. AR 스테이션
8. 기타 기능
9. 특별 이벤트
10. 평가
11.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디럭스(初音ミク Project mirai でらっくす)는 세가가 제작한 닌텐도 3DS리듬 게임 시리즈 프로젝트 미라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작의 일부 PV나 룸 이벤트 등을 수정하고 추가 요소를 넣은 완전판이다. 일본과 한국에서의 발매일은 2015년 5월 28일, 북미에서의 발매일은 2015년 5월 26일에서 9월 9일로 연기, 유럽에서의 발매일은 2015년 5월 29일에서 9월 11일로 연기되었다. 정발판 희망소비자가격은 49,000원.

원래는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2의 해외판으로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만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일본에서도 많은 요청을 받아 기존의 제목이었던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Remix'에서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디럭스로 제목을 변경해 정식 발매가 결정되었다. 이와 함께 타 국가판의 타이틀명도 리믹스에서 DX로 변경.

전작의 PV에서 넨도로이드형 모델을 사용하지 않은 곡들은 전부 PV가 교체되었으며,[1][2]플레이어블 곡으로 피노키오피의 '처음 뵙겠습니다 지구인씨(はじめました地球人さん)'가 추가되었다.[3]

2015년 5월, 한국 공식 사이트가 공개되었다. 처음 공개된 스크린 샷에서 곡 제목, 가사, 코스튬 이름이 영어[4]로 처리된 것이 확인되어 반글화 논란이 일어났으나, 실제 발매된 제품에서는 곡 제목, 자막, 코스튬 이름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항목이 한국어로 처리되어 번역된 텍스트의 양도 많다. 곡 제목과 가사, 코스튬의 경우 번역 논란 회피를 위해, 또 시간 및 비용 관계상 생략된 부분인 것으로 예상된다.[5] 그 외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게임은 아니다. 한편 이후 발매된 대난투 3DS차원이 다른 반글화로 인한 큰 논란을 불러왔다.첫 정발인 미라이도 아이템 설명번역은 수준급으로 해줬는데 본가인 대난투는...

그리고 천본앵은 한글판에서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유에 대해서는 확실한 점이 없지만, 국내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위 항목을 참조. 간략히 이야기하면 '천본앵'의 작곡가인 흑토끼P는 해당 곡이 문제가 되자 그럴 목적으로 만든 곡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보컬로이드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논란이 많은 곡들 중 하나다. 이 곡이 수록된 일본판에서도, 이 곡에 대해 논란이 되는 요소들은 오리지널 PV에서 전부 교체하거나 삭제하였다.[6]

5월 28일과 5월 30일 국제전자센터에서 발매 기념으로 체험 행사가 열렸다. 체험판을 플레이하면 하츠네 미쿠의 코스프레를 한 부스걸(?)과의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었다는 듯. 트위터 등지에서 인증샷들이 많이 올라왔었다. #

출시 후 초기 판매량은 매우 순조로운 편. 발매 첫 주에 일본 내에서만 4만장 이상을 팔아먹어 위쳐 3를 밀어내고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도저히 넘볼 수 없을 정도로 판매량이 높아서...

참고로, 본작은 해외 첫 출시작이면서 프로젝트 미라이 시리즈의 최종작이다.

일본 발매당일 복수의 매체에 총괄 프로듀서 우치우미 히로시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여기서 프로젝트 미라이 시리즈는 이것으로 끝내고 새로운 기획에 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프로젝트 미라이 시리즈는 여타 미쿠 프로젝트와 달리 주요 유저층[7]의 피드백을 많이 수용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생각한 것이 많았다며 차기 시리즈에서는 이들에게 더욱 보컬로이드 컬쳐를 어필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볼 생각이라는 듯.인터뷰 전문

다운로드 버전의 경우, 한글판 기준으로 SD 카드에 약 2334MB(17814블록)의 빈 공간을 요구한다.


2. 관련 영상[편집]



  •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디럭스 PV[8]


  • 수록곡 소개영상


  • 오프닝


3. 리듬 게임[편집]



3.1. 기본 시스템[편집]


  • 판정은 COOL, FINE, SAFE, SAD, WORST,[9] MISS로 나뉘어 있으며, Cool과 Fine까지만 콤보 판정이 이어진다. 즉 Safe 이하 판정이 나오면 콤보가 끊어진다. Safe는 개뿔 Safe야
  • 굵은 선으로 이어진 아이콘[10]은 입력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이 행위를 '홀드'라고 한다. 선으로 이어진 아이콘은 게임 매뉴얼에 의하면 '홀드 라인'이라고 한다.
  • 무지개색 홀드 라인은 홀드를 유지하면서 모드에 대응하는 입력 장치를 빙글빙글 돌리면[11] 돌린 횟수에 비례해 추가 MP를 벌 수 있다. 이 동작을 소위 '빙글빙글'이라고 하며, 게임 중에 이를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아이템도 있다. 관련 문단 참조. 사실 원을 그리지 않고 아무 방향으로 문질러도 인정된다.
  • 진행 중 라인이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할 때가 있는데, 노란 라인에 진입 후 콤보를 놓치지 않으면 끝에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를 'SP 아이콘'이라 하며, 입력하면 일반 아이콘의 6배에 달하는 점수를 준다. 한 곡의 SP 아이콘을 전부 획득하면, 곡 선택 화면에서 해당 난이도 표시에 왕관 아이콘이 생기고 상단 화면에 'SP ALL'이 표시된다.
  • SP 아이콘을 Safe 판정으로 입력할 경우, 콤보는 그 지점에서 끊기지만 해당 SP 아이콘은 획득한 것으로 처리된다.
  • 콤보를 끊지 않고 Cool 또는 Fine으로만 완료하면 Perfect 점수를 받으며, SP 왕관보다 더 큰 왕관이 표시되고 상단 화면에 'PERFECT'가 표시된다. 곡을 퍼펙트로 플레이 할 때 위에 나오는 스코어 글자가 노란색으로 표시된다.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스코어 글자가 흰색으로 변한다.
  • 곡을 클리어하면 달성률에 따라 최대 S+(SS)까지의 등급이 매겨진다. 그리고 곡의 난이도와 등급에 따라 정해진 양의 MP(미라이 포인트, 미라뽀)가 기본 보상으로 지급된다. 후술할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보상에 변동사항이 생긴다.
  • MP는 이 게임의 기본 통화로, 미라이 백화점에서 파는 상품 구매, 펜트하우스 및 펜션 임대, 파트너 용돈 주기에 쓰인다. 따라서 게임의 기본 흐름은 리듬 게임을 플레이하여 MP를 모으고, 이렇게 모은 MP로 상품 컬렉션 구매 및 호감도 작업을 하는 데 쓰는 것이다. 미쿠 리버시나 스탬프 모으기 등으로 MP를 얻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벌이에 불가하고 본격적인 수입은 리듬 게임에 의존해야 한다.


3.2. 모드별 설명[편집]



3.2.1. 터치 모드[편집]


  • 전작부터 추가된 모드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터치스크린을 사용한다. 손가락으로도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섬세한 조작을 위해 터치펜 사용이 권장된다.
  • 난이도에 따라 최대 3개 색상의 아이콘이 나타나며, 하단 화면도 난이도에 따라 단색 / 두 가지 색 / 세 가지 색으로 나뉜다. 아이콘의 색에 따라 해당 색이 배정된 구역을 터치하면 된다. 판정은 상당히 널널한 편이다. 버튼 3개를 한손으로 하려니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다
  • 플레이 중간중간에 상하좌우 중 한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그려진 '화살표 아이콘'이 나타난다. 화살표 아이콘은 타이밍에 맞춰 해당 방향으로 화면을 그어주면 되며, 색은 상관없다. 화살표 아이콘이 연속으로 나올 때 손을 떼지 않고 슬라이드를 하면 점수를 더 받을 수 있다. 이 테크닉의 정식 명칭은 '한 획 긋기(一筆書き)'로, 이것을 이용하면 버튼 모드와 달리 달성률 100%를 넘길 수 있다. 제대로 난이도에서 동물점보기해골악단과 리리아 같은 곡은 한 횟 긋기를 하지 않으면 퍼펙트를 해도 달성률이 S에서 멈춘다. 편하게나 적당히에서는 그냥 넘겨도 S+가 나오지만 제대로에서는 꼭 해줘야 한다. 일반 아이콘 뒤에 화살표 아이콘이 나올 경우, 일반 노트를 치고 손을 떼지 않고 바로 슬라이드를 하면 1체인부터 이어진다. 약 3프레임 이내에 다시 터치를 하면 체인이 끊어지지 않는 점을 이용하면, 홀드 직후에도 체인을 이어갈 수 있다.


3.2.2. 버튼 모드[편집]


  • 아이콘에 맞춰 A, B, X, Y 버튼과 십자키를 눌러 조작하는 모드. A, B, X, Y는 터치스크린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노트 종류도 최대 4개에다, '2라인'이라 불리는 특수 조작 넘어가면 양 손을 동시에 쓰게 되므로 전반적으로 터치 모드보다 난이도가 높다. 판정도 터치 모드보다 좀 더 엄격한 편이다.
  • '2라인' 입력이 나올 때가 되면 판정 UI인 '서클'이 길쭉하게 벌어지며, 서클과 겹치는 두 개의 아이콘을 동시에 입력해야 한다. 두 번째 라인인 '서브 라인'의 화살표를 보고 해당 방향으로 십자 버튼을 누르면 된다. '편하게' 난이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십자 버튼의 상하좌우는 각각 X, B, Y, A 버튼에 대응하므로, 평소에 베이스 라인의 아이콘을 십자 버튼으로 입력하다가 서브 라인에서 X, B, Y, A를 쓰는 식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곡 선택 화면에서 플레이 옵션을 열면, 게임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기본 아이콘 및 2라인 아이콘의 디자인도 설정이 가능하다.


3.3. 난이도[편집]



3.3.1. 기본[편집]


난이도는 기본적으로 '편하게', '적당하게' 난이도가 열려 있으며, '적당하게' 난이도로 클리어한 곡에 한하여 '제대로' 난이도가 추가된다.
  • 편하게 : 가장 쉬운 모드. 터치 모드에선 한 색의 아이콘만 나오며, 버튼 모드에선 A와 B 버튼만 쓰이고 2라인 입력은 나타나지 않는다.
  • 적당하게 : 중간 난이도. 터치 모드에선 두 가지 아이콘이 나오며, 버튼 모드에선 A, B, Y 버튼이 쓰이고 2라인 입력이 추가된다.
  • 제대로 : 하드 모드. 터치 모드에선 세 가지 아이콘이 나오며, 버튼 모드에선 A, B, X, Y 버튼이 전부 쓰인다.


3.3.2. 짜릿하게[편집]


전곡 클리어 이후 엔딩을 본 다음 정해진 여섯 곡의 '제대로' 난이도를 S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난이도가 숫자가 아닌 'MAX(超)'로 표시되는 '짜릿하게' 난이도가 추가된다. 전반적으로는 '제대로' 난이도를 한층 강화한 형태이며, 어찌됐건 최고 난이도인만큼 결코 쉽지 않다. 버튼 모드 기준으로 아이콘의 배열을 보면, 이리저리 꼬아놓은 2라인이나 연타 구간이 자비없이 나와서 높은 테크닉을 요구한다.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MP가 S+(SS)랭크 클리어시 8000, S랭크 클리어시 6300이나 되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르게 포인트를 벌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실력만 된다면 아이템을 이용해 4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11000~16000 MP를 단숨에 얻는 것도 가능.

짜릿하게 난이도가 존재하는 곡은 아래와 같다.

  • 로미오와 신데렐라
짜릿하게 난이도의 곡들 중 그나마 쉬운 편에 속하는 곡. 아이콘의 배치가 비교적 깔끔하여 그나마 무난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라인도 상대적으로 적다. 대신 곡의 길이와 물량으로 승부를 보는데, 곡 길이만 4분 30초가 넘는데다, 아이콘의 수가 매우 많다. 버튼 모드는 풀 콤보가 무려 896, 터치 모드는 855이다. 한마디로 시리즈 특유의 손가락 탈진이라는 문제점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곡이므로 힘 조절에 유의.

  • SING&SMILE
곡의 속도는 빠르지만 딱히 어려운 패턴은 다른 노래와 비교했을 때 적게 나오는 편. '시작은 힘들지만 패턴은 솔직한 곡'의 전형적인 예이다. 다만 다른건 몰라도 중후반부와 극후반부의 속사포 구간 및 2라인 노트가 헷갈림을 유도하기 때문에 올콤을 노리는 유저라면 이에 대비한 연습이 필요하다.
풀 콤보는 버튼 모드에서 603, 터치 모드에서 575.

  • 마트료시카
안 그래도 빠른 속도와 후반의 가속, 그리고 복잡한 노트 배치로 인해 가면 갈수록 난해해지는 곡. 제대로 난이도와 도진개진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있다.
풀 콤보는 버튼 모드에서 711, 터치 모드에서 629.

  • 인비저블
매우 빠른 BPM과 난해한 패턴과 속사포 노트에 주의. 1절, 2절이 시작하는 부분에서 GUMI와 린의 파트가 바뀔 때마다 아이콘이 배치된 라인 2개가 수직으로 교차한다. 이 전환점을 놓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예 패턴을 머리 속에 집어넣고 기계적으로 타이핑하지 않으면 올콤하기 힘든 곡 중 하나다. 모르겠다면, 시범 아이템을 써보고 타이밍을 외워가자.
풀콤보는 버튼 모드에서 727, 터치모드에서 590.

  • 흔해빠진 세계정복
안 그래도 빠른 곡에 속사포 16비트(...)가 쫙 깔려있다. 버튼 모드의 경우 막판에 2라인 아이콘이 확 늘어나므로 주의. 그러나 곡 길이가 짧은 편이기 때문에 실력만 된다면 MP벌이에서 이론상 최고 효율을 낼 수 있다. 죽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 이얼 팬클럽
흔해빠진 세계정복과는 반대로, 느린 BPM과 복잡하게 짜인 아이콘이 난이도 상승 요소로 작용하는 곡. 그나마 패턴이 솔직하기 때문에 최고 난이도 곡들 중에선 쉬운 축에 속한다.

참고로 표시되는 난이도는 똑같지만 설명에서 알 수 있듯 아이콘 배치나 곡의 속도차로 인해 실제 난이도는 제각각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마트료시카와 인비저블이 가장 어렵고 SING&SMILE, 로미오와 신데렐라가 그나마 쉬운 편이라고 평가된다. 무슨 난이도든 동급에서 마트료시카와 인비저블은 답이 없다.

그 와중에 해골악단과 리리아는 하드 난이도만으로 다른 익스트림 난이도 악곡들을 씹어먹을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것이 함정.

스탬프 전부 모으기를 목표로 할 경우 모든 곡에서 편하게, 적당하게, 제대로 난이도로 SP ALL을 획득하여야 한다. 아무래도 게임이 지나치게 하드코어해지는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짜릿하게나 퍼펙트는 스탬프 조건에서 뺀 듯하다.


3.4. 아이템[편집]


난이도와 모드를 불문하고, 리듬 게임을 플레이할 때 다양한 효과를 일으키는 아이템. 일정량의 게임 코인을 지불하여 한 번 플레이할 때 아래의 5개 중 하나를 골라 쓸 수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GUMI가 무상으로 하나씩 지급하며 이것을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게임 코인이 필요없다. 참고로 플레이 중 재시작하거나 게임을 종료하면 아이템은 소멸하고 게임 코인도 돌아오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결과 화면의 MP 지급량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이라면, 당연히 곡을 클리어해야만 효과가 나타난다.

게임 코인은 프로젝트 미라이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게 아닌 닌텐도 3DS 내부의 만보기 기능으로 얻을 수 있는 게임 코인을 의미한다. 집에서 게임만 하지 말고 바람이라도 쐴 겸 걸어다니기라도 하자.

  • 오토 빙글빙글
요구하는 게임 코인은 5개. 리듬 게임 중 무지개색 홀드를 누르고 있을 때, '빙글빙글'이 자동으로 발동된다.

  • 리커버리
초심자용 아이템으로, 라이프 게이지가 0이 되어도 한 번 부활할 수 있다. 어려운 곡을 클리어할 때 안전빵으로 쓸 수 있지만 요구하는 게임 코인이 무려 15개로 아이템 중 가장 비싸다.

  • 서든 데스
요구하는 게임 코인은 10개. 콤보가 끊기면 바로 게임 오버가 되는 흉악한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을 사용하고 플레이할 경우 무조건 퍼펙트를 요구한다. 대신 결과 화면에서 지급받는 MP가 2배가 된다. 난이도가 8 이상인 곡에 서든 데스를 사용하면 13000 MP를 획득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스페셜
요구하는 게임 코인은 10개. 게임 도중에 등장하는 SP 아이콘 중 하나가 슈퍼 SP 아이콘로 바뀐다. 이것을 입력하는데 성공하면 결과 화면에서 추가로 3000 MP를 받을 수 있다. 어느 아이콘이 슈퍼 SP 아이콘으로 변할지는 랜덤이며, 이것이 나타날 노란 선 구간에 진입하면 전용 UI가 떠서 알려준다.

  • 시범
요구하는 게임 코인은 3개. 소위 말하는 '오토 플레이'를 볼 수 있다. 물론 점수는 기록되지 않고 MP도 주지 않는다.


3.5. 보컬 체인지[편집]


보컬 체인지 기능을 지원하는 곡은 난이도에 상관없이 한 번 클리어할 때마다 보컬이 1명씩 추가된다. GUMI를 제외한 6명 모두 지원하는 1925나 SING&SMILE은 처음에는 하츠네 미쿠로만 플레이 가능하며, 난이도를 불문하고 5번을 클리어해야 나머지 다섯 명이 차례대로 해금된다.

보컬 체인지를 지원하는 곡들의 캐릭터 해금 우선순위는 일반적으로 미쿠 - 린 - 렌 - 루카 - KAITO - MEIKO 순이다. 예를 들어 여성 보컬만 지원하는 곡은 미쿠, 린, 루카, MEIKO 순으로, MEIKO가 디폴트인 피아노×포르테×스캔들은 미쿠, 린, KAITO 순으로 해금된다.


4. 수록곡[편집]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디럭스/수록곡 문서 참고.


5. 파트너[편집]


본작에선 다수의 보컬로이드 캐릭터가 존재하며, 이 중 한 명을 '파트너'로 선택할 수 있다. 파트너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파트너로 선택 가능한 캐릭터는 다음과 같으며, GUMI는 선택 불가다. 불쌍

또한 각 파트너별로 호감도를 올릴 수 있으며, 호감도에 따라 특별 이벤트[12]와 특수 리액션을 볼 수 있다.

호감도를 올리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특히 호감도가 많이 오르는 것으로 확인된 것은 볼드체로 표기한다.
  • 같이 쇼핑을 하기
  • 간식 먹기. 보통 비싼 간식일수록 호감도가 많이 오른다. 다만 배부른 상태에선 효과가 없다.
  • 미쿠 리버시를 플레이하기
  • 용돈 주기. 많이 줄수록 많이 오른다.
  • AR 촬영
  • 마이룸에서 스크린샷 촬영
  • 룸 이벤트[13] 발생
  • 홈쇼핑. 이따금 마이룸에서 방치해 두면 엎드려 누워서 증강현실 카탈로그를 통해 통신판매 사이트를 사용한다.
  • 리듬 게임 클리어
  • 오리지널 안무 생성

2편에선 펜트하우스나 리조트를 임대하면 가만히 있어도 일일 단위로 호감도가 급상승하였으나, 디럭스에선 이 기능이 삭제되었다. 다만 펜트하우스나 리조트에 머물 동안엔 호감도를 올리는 행위를 할 경우 추가 호감도가 더해지기 때문에 여전히 호감도 올리기엔 효과적인 방법이다.


6. 마이룸[편집]


게임의 메인 허브 역할을 하는 곳. 상단 화면을 통해 방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파트너의 모습을 볼 수 있고, 터치스크린에는 다양한 메뉴가 존재한다. 이 메뉴를 통해 메인 컨텐츠인 리듬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낮/밤이 바뀌면 이에 맞춰 실시간으로 방의 조명이 전환된다. 마이룸 로딩 중에 L버튼을 누르면 BGM이 바뀐다.

이따금 GUMI나 타 플레이어의 파트너가 선물이나 팁을 주기 위해 로비에 들르기도 한다.


6.1. 커뮤니케이션 모드[편집]


미쿠에게 간단한 명령어를 내리거나 기타 액션으로 호감도 올리기가 가능한 모드.

반글화의 영향 중 하나로, 한글판은 커뮤니케이션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명령어가 전부 영어이다. 그 예로 시간을 묻고 싶다면 '몇 시?'가 아닌 'When?'이나 'What time?'으로 물어야 대답해준다. 게다가 그마저도 일본어로 대답해준다(...). 뭐 한국어로 대답해 주진 않겠지만

북미판의 경우, 일본어로 「こっちに来て」 이리로 오도록 해라고 말하면 화면에서 멀어져 있던 미쿠가 제자리로 온다! 그렇다고 일본어 데이터가 남아있다고 여겨지지는 않는 것이... 일본어로 시간을 물어본다거나, 음식명을 일본식 영어로 발음한다 해도 인식이 되지 않기 때문. 애초에 해외판은 전반적으로 인식률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간식, 미니게임, 용돈주기 세가지 기능이 있으며 이는 전부 호감도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 하단 메뉴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마이크로 말하면 해당 메뉴로 바로 진입하거나, 간식의 경우 음식명을 말하면 곧바로 간식모드로 들어간다. 단, 한번에 너무 많이 주거나 하루 삼시세끼를 다 챙겨주면 배가 불러 힘들어하므로 주의.


6.1.1. 간식 메뉴[편집]


소유한 간식 아이템을 선택해 간식으로 줄 수 있다. 2에서는 야채 주스라는 간식이 있었지만 디럭스에서는 삭제되었다.[14] 간식은 미라이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장 호감도 높이기 효과가 좋은 아이템은 러시안 초밥이다.[15] 다만 한번에 간식을 너무 많이 먹이면 배불러 하며 효과가 없어지니 주의.

간식
메뉴
MP
비고

300
오렌지 주스
500
리조트에선 잔 디자인이 바뀐다.
라무네
500
우유
300
수수께끼 주스
1000
이따금 먹고 취한다(...).
쇼트 케이크
800
아이스크림
500
이따금 당첨이 나오는데, 이 경우 재고가 1 다시 보충된다.
초밥
2000
러시안 초밥
2500
두 개 중 하나는 정상적인 초밥이고 하나는 꽝이다.
정상 초밥은 호감도 상승폭이 가장 높지만 꽝은 호감도가 오르지 않는다.
스테이크
5000


6.1.2. 미니 게임[편집]


미쿠 리버시라는 리버시 게임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적당히 난이도가 조정된다. 결과가 나면 MP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승패에 따라 액수가 달라진다. 랜덤으로 몇 칸은 보너스 칸이 되며 이 칸을 차지하면 더 많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으로 받은 MP를 용돈으로 주어 용돈 최대한도까지 무한 호감도 작업이 가능하나, 투자 시간 대비 효율은 그닥 좋지 않다.
너무 압도적인 실력차로 승리하면 파트너가 화를 내고 삐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1.3. 용돈 수첩[편집]


파트너가 소유한 용돈 액수를 확인하고, 추가로 용돈을 줄 수 있다. 용돈을 주면 호감도가 높아지며, 용돈이 적당히 있으면 파트너가 혼자서 여기저기에 쓴다. 총액만 충분하다면 룸 아이템 등을 통신판매로 사오기도 한다.간혹 복권에 당첨되기도 한다 참고로 용돈 액수를 결정하는 화면에서 가만히 있으면 파트너가 수줍게 손을 내민다(...). 미쿠다요가 하면 무섭다

한번에 줄 수 있는 용돈 최소치는 1000, 최대치는 10000이며, 용돈 최대 보유 한도는 99900 MP이다. 최대 액수를 소유한 파트너에겐 용돈을 조금이라도 소모할 때 까지 더 이상 용돈을 줄 수 없다. 참고로 최대 한도까지 용돈을 주는 것으로도 스탬프를 하나 받을 수 있다.

통신판매로 구매하는 아이템 중에선 다른 루트로는 구할 수 없는 아이템도 있다. 이 아이템들은 전부 스탬프 획득과 관련이 있다.

우산
500MP
소나기 이벤트가 발생한다.
수박
2000MP
수박 깨기 이벤트가 발생한다. 목소리로 방향을 유도할 수 있다.
선향불꽃
500MP
밤에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파트너가 이걸 쓸 때 기기를 흔들어 떨어뜨릴 수 있다(...).


6.2. 파트너 변경[편집]


미쿠, 린, 렌, 루카, KAITO, MEIKO 중 1명을 파트너로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별로 호감도를 쌓을 수 있는데, 호감도에 따라 각 캐릭터의 썸네일 배경이 달라진다. '단색 민무늬 → 단색 땡땡이 무늬 → 단색 별 무늬(仲良し) → 그라데이션 별 무늬(超仲良し)' 순으로 변화한다. 또한 썸네일 하단에 각 캐릭터의 용돈 잔액이 표시된다.

일정 기간 이상 파트너를 보지 않았을 경우, 파트너 선택 화면의 썸네일 이미지가 캐릭터가 뒤로 돌아서있는 모습으로 바뀐다. 망했어요. 터치하면 게임이 자동 저장되면서 유저가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 삐진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이때는 "Sorry" 나 "I'm sorry"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데[16], 처음에는 잠깐 뒤돌아봤다가 다시 홱 돌아선다. 몇 번 사과를 반복하면 그제야 다시 살짝 뒤돌아보다가 미소지으며 다시는 그러지 말라는 듯이 완전히 앞을 바라본다. 휴... 츤데레 캐릭들을 볼 수 있다. 근데 츤데레 남캐는 좀....여성들은 좋아하겠다. 참고로 이 와중에도 L+R 버튼으로 사진은 찍을 수 있다. 삐진 모습 찍어서 뭐 하게요 귀엽거든 음성 인식 기능을 쓰기 곤란한 상황이라면, 터치스크린에 표시된 버튼을 반복해서 터치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그리고 버그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파트너를 삐진 캐릭터로 바꾸고 소프트를 껐다 켜면 안 삐져 있다.


6.3. 코스튬[편집]


해금하거나 구매하여 소유한 의상으로 갈아입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옷 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등 전반적인 모습이 바뀌나, '옷만 변경' 기능으로 옷만 바꿔 다양한 배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다. 성별이 같을 경우 머리는 놔두고 다른 캐릭터의 옷만 골라서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코스튬의 종류는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디럭스/코스튬 문서 참고.


6.4. 리모델링[편집]


방의 지정된 곳에 '룸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다. 장식품은 백화점에서 구매하거나, 용돈을 넉넉하게 주면 파트너가 알아서 통신 판매로 구매한다.

장식품 중 몇 아이템은 기능성 아이템으로, 설치해 두면 파트너가 이따금 사용하는 걸 볼 수 있다. 화분 계열 아이템은 물을 주다 보면 식물이 조금씩 자라는 걸 볼 수 있다. 이렇게 장식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스탬프도 있다.[17]

룸에 따라 배치할 수 있는 아이템의 개수는 다음과 같다.
룸 아이템 배치
룸 타입
배치 가능한 룸 아이템의 개수
소형
중형
대형

공중
수상
기본
2
2
1
1
0
0
펜트하우스
3
2
2
1
1
0
펜션
3
2
2
1
1
1

룸에 배치할 수 있는 룸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소형
이름
가격(MP)
해금조건
비고
피규어(하츠네 미쿠)
1000


피규어(카가미네 린)
1000


피규어(카가미네 렌)
1000


피규어(메구리네 루카)
1000


피규어(MEIKO)
1000


피규어(KAITO)
1000


피규어(GUMI)
1000


피규어(Cheer Miku)
1000


피규어(Sakura Miku)
1000


피규어(Yukata Miku)
1000


피규어(Halloween Miku)
1000


피규어(Snow Miku)
1000


피규어(Snow Miku 2014)
1000


피규어(Snow Miku 2015)
1000


피규어(Hachune Miku)
1000


피규어(Mikudayo)
10000

회전하면서 목을 좌우로 끄덕이며, 파트너가 잘 때는 눈에서 빛이 난다.무섭다(...).
피규어(mirai)
1000
엔딩을 본다.

Rabbit Yukine
1000


Rabbit Yukine 2015
1000


로드 롤러
1500


마네키네코
1500


인테리어 램프
1500

파트너 캐릭터에 따라 색이 바뀐다.
갈릴레오 온도계
1500


과학 장난감
1500

기기를 흔들면 흔들린다.
댄싱 플라워
2000

뮤직 플레이어를 켜면 춤을 춘다.
금성 탐사기
1500

미쿠가 그려진 패널을 가지고 발사된 아카츠키(금성 탐사선)의 모형이다.
Sonic the Hedgehog
1500


오파오파
1000

리듬게임 클리어 후 방으로 오면 공중으로 뜬다.
뿌요
1500
뿌요뿌요 39! 클리어
매번 색이 바뀐다.
그 학교
1500
망상 스케치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망상 스케치 PV에 등장하는 학교. 밤이 되면 변신한다.
미니카
1500
피아노×포르테×스캔들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마트료시카
1500
마트료시카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리듬게임 클리어 후 방으로 오면 수가 불어난다.
행진 강아지
1500
도레미파 론도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노면 전차
1500
1925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스노우 글로브
1500
스노우맨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기기를 흔들면 눈 조각이 흩날린다.
Aimaina-chan
1500
흔해빠진 세계정복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해골악단
1500
해골악단과 리리아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mirai 운세 박스
3000

매일 운세 뽑기를 할 수 있다.

중형
이름
가격(MP)
해금조건
비고
장미
1500

화분으로 시작해 물을 주다 보면 어느새 자란다.
해바라기
1500

화분으로 시작해 물을 주다 보면 어느새 자란다.
수수께끼의 과일
1500

화분으로 시작해 물을 주다 보면 어느새 자란다.
수수께끼의 꽃
1500

화분으로 시작해 물을 주다 보면 어느새 자란다.

1500

화분으로 시작해 물을 주다 보면 어느새 자란다. 파가 다 자라면 파를 꺼내들고 흔든다.
싱글 소파(빨강)
3000

일정 확률로 소파 밑에서 거미가 나온다.(롱 소파도 동일.)
싱글 소파(검정)
3000


싱글 소파(모던)
3000


선풍기
3000


난로
3000


주크박스
3000


망원경
3000


캔버스
3000

룸 이벤트로 파트너가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봉제 인형(판다)
5000


봉제 인형()
5000


봉제 인형(토끼)
5000
LOL -lots of laugh-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전자 기타
10000
유메유메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대형 스피커
10000


다트 머신
20000

파트너가 쓰기도 하는데 정중앙을 맞추거나 못 맞춰 떨어뜨린다. 중앙을 맞추면 스탬프를 얻는다.
런닝 머신
20000

이따금 파트너가 열심히 달린다. 간혹 너무 지나치게 속도를 높히는데, 얼마 못 가서 철푸덕(...)
게임 머신
20000

버추어 파이터 2가 들어있다.
파트너가 간혹 플레이하는데 랜덤하게 이기거나 진다.
이 때 이기는 것으로 얻는 스탬프도 있다.
로봇 청소기
30000

룸 이벤트가 발생하면 파트너가 타고 돌아다닌다(...).
수수께끼의 돌기둥
30000

간혹 표면에 그림이 표시된다.
캐릭터에 따라 그림이 바뀐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모노리스다. 영문판에서의 이름은 대놓고 "Monolith"다.
대뱃살 쿠션
20000
다요바디 해금

소나무

기간한정 무료장식
1 / 1 ~ 1 / 14
눈 축제 조각상

기간한정 무료장식
2 / 1 ~ 2 / 14
예쁜 인형

기간한정 무료장식
3 / 1 ~ 3 / 7
일어판에서 이름은 ひな人形. 여자아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일본의 기념일 히나마쓰리때 장식하는 인형이다. 인형 모델은 KAITO와 MEIKO다.
벚꽃

기간한정 무료장식
4 / 1 ~ 4 / 14
잉어 장식

기간한정 무료장식
5 / 2 ~ 5 / 8
수국

기간한정 무료장식
6 / 11 ~ 6 / 24
대나무 장식

기간한정 무료장식
7 / 1 ~ 7 / 7
모기향

기간한정 무료장식
8 / 7 ~ 8 / 21
달맞이 세트

기간한정 무료장식
9 / 23 ~ 10 / 7
잭 오 랜턴

기간한정 무료장식
10 / 25 ~ 10 / 31
단풍

기간한정 무료장식
11 / 1 ~ 11 / 14
크리스마스 트리

기간한정 무료장식
12 / 18 ~ 12 / 25
제야의 종

기간한정 무료장식
12 / 26 ~ 12 / 31 기기 흔들림에 따라 울린다.

대형
이름
가격(MP)
해금조건
비고
롱 소파(빨강)
5000


롱 소파(검정)
5000


롱 소파(모던)
5000


덱 체어 세트(빨강)
10000


덱 체어 세트(파랑)
10000


그네
20000


DJ부스
20000

파트너가 디제잉 하는 걸 볼 수 있다. 룸 이벤트 발생시 스탬프를 얻는다.
피아노
20000

룸 이벤트가 발생하면 파트너가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한다. 스탬프를 얻는다.
아쿠아리움
30000


판다 카트
30000
이얼 팬클럽
제대로 난이도로 클리어

오토바이
30000

행온 디럭스판 기기다. 룸 이벤트가 발생하면 스탬프를 얻는다.


이름
가격(MP)
해금조건
비고
포스터(mirai)
500


포스터(mirai 2)
500


포스터(mirai DX)
500


포스터(Tricolore Airline)
1000


포스터(Senbonzakura)
1000

국내 정발판에선 삭제
포스터(Sing & Smile)
1000


포스터(Kokoro)
1000


포스터(Doremifa Rondo)
1000


명화(A)
30000

루카의 모나리자 패러디.
명화(B)
30000

린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패러디.
명화(C)
30000

KAITO의 절규 패러디.
서예
10000

캐릭터와 날짜에 따라 글이 바뀐다.
달력
10000

실제 날짜가 표기된다.
벽시계
5000

실제 시간이 표기된다.
포토 패널
20000

게임 내에서 가장 최근 찍은 스크린샷이 표기된다.

천장
이름
가격(MP)
해금조건
비고
비행기(모던)
20000


비행기(레트로)
20000


비행선
20000


UFO
20000


히어로 KAITO
30000
엔딩을 본다


수상
이름
가격(MP)
해금조건
비고
오리 장난감
500


튜브
1000

유일하게 룸 이벤트가 발생하는 수상 아이템으로, 파트너가 타고 풀장 위를 떠다닌다.
잠수함
10000


문어 루카
20000

생각보다 큼직한 게 풀장을 돌아다니는 걸 보면 좀 무섭다.


6.5. 프로필 카드[편집]


타 플레이어와 교류할 때 쓰이는 일종의 명함. 다양한 디자인이 존재하며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용 이미지, 배경, 이펙트, 문구는 플레이어의 성적에 따라 하나씩 해금된다. 미쿠다요가 있다면 마케도니아 디자인도 추가된다.


6.6. 뿌요뿌요 39![편집]


뿌요뿌요가 통째로 들어있다. 한 라운드마다 클리어 성적에 따라 C부터 S까지의 등급이 정해지며, 다섯번째 라운드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각 라운드의 성적을 토대로 한 종합 등급이 정해진다.

예시
클리어 성적
종합 등급
S ×5
S
S ×4
A ×1
S ×3
A ×2
S ×4
C ×1
A

또한 한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마다 보너스로 MP가 주어지고, 미쿠와 KAITO로 끝까지 클리어하면 추가 의상이 해금된다. 보너스로 주어지는 MP는 옵션에서 설정한 CPU 난이도, 최대 연쇄 횟수, 싹쓸이 횟수 등에 따라 달라지며 등급과는 상관관계가 없다.

참고로 뿌요뿌요 39!를 린이나 렌으로 플레이할 때, 연쇄가 7회를 넘어갈 때 나오는 최종 연쇄 주문은 다름아닌 "로드롤러!!"(...)이다. 이 로드롤러는 룸 아이템으로도 존재하는데, 아이템의 설명 칸에 깨알같이 무다무다가 적혀있다. 그 외에 KAITO는 연쇄 주문으로 아이스크림[18]의 이름을 말하며 MEIKO는 3연쇄부터 6연쇄까지 칵테일 이름[19]을 말하다가 7연쇄를 넘어가면 다이긴죠(大吟醸)를 말한다.

6.7. 알람[편집]


  • 알람
말 그대로 알람. 정해진 시간에 알람이 터지게 세팅할 수 있다.
  • 타이머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타이머다. 정해진 시간 후 알람음이 울리게 세팅할 수 있다.
  • 잘 자요 모드
파트너를 잠재울 수 있다. 파자마 해금에 필수적. 이따금 악몽에 시달리거나,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다가 올라오는 등 각종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한다. 파트너가 자는 동안에는 스크린샷을 찍거나 뮤직 플레이어를 재생하는 것만 가능하다.
12시간이 차거나 플레이어가 깨우지 않는 한 절대 일어나지 않으며, 12시간 동안 깨우지 않고 연속으로 재우면 특정 스탬프를 하나 얻을 수 있다.[20]


6.8. 포토 앨범[편집]


게임 중 L+R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으며, 이 모드에서 촬영한 스크린샷을 감상할 수 있다. 참고로 촬영한 스크린샷은 닌텐도 3DS 본체의 카메라 앨범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으며 PC로 옮길 수 있다. 사진 크기는 400×240.


6.9. 스탬프 수첩[편집]


지금까지 모은 스탬프를 확인하고 스탬프 획득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탬프는 일종의 도전과제로 이 게임의 대부분 기능에 스탬프 획득 조건이 들어있다. 몇 스탬프는 간단히 특정 기능을 실행만 해도 얻을 수 있는 반면, 정말 게임을 뿌리까지 뽑아야 얻을 수 있는 하드코어한 스탬프도 존재한다. 스탬프 한 페이지를 전부 채우면 GUMI가 선물로 MP를 준다.


6.10. 설정[편집]


플레이어의 기록을 확인하고, 유저명을 설정할 수 있다. 무비 갤러리 기능이 있는데, 이는 전작에 있었다가 이번작에서 오리지널 PV로 바뀌면서 빠져버린 뮤직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다. 처음부터 다 열려있진 않고 게임의 클리어 단계에 따라 하나씩 열린다.
  • Mirai, Mirai 2, Mirai DX 오프닝 영상 :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다.
  • 유메유메 PV 애니메이션 Ver. : 유메유메를 난이도 불문으로 1회 클리어.
  • 해피 신디사이저 PV 애니메이션 Ver. : 해피 신디사이저를 난이도 불문으로 1회 클리어.
  • 스태프 크레딧 : shake it!의 PV에 스태프 크레딧이 더해진 버전.


6.11. 노래시간[편집]


  • 악기 놀이 : 화면에 뜨는 건반을 연주하는 기능. R이나 L을 누르면 옥타브가 하나 올라간다. 보이스 / 피아노 / 현악기 / 블라스 / 관악기 / 8비트 / 신디사이저로 음색을 바꿀 수 있다.
  • 마이 리듬 : 간단한 작곡 기능. 프로필 카드에 넣거나 알람음으로 쓸 수 있다.


7. 외출[편집]


마이룸에서 X 버튼을 누르면 '타운 맵'을 전개하여 '미라이 타운'에 위치한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7.1. 미라이 백화점[편집]


1층에서는 의상, 2층에서는 룸 아이템, 3층에서는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 쇼핑 자체로도 호감도가 오르니 참고.


7.2. 미라이 극장[편집]


리듬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PV를 감상할 수 있다. PV 감상시 코멘트를 적거나, 통신으로 받은 코멘트를 볼 수 있다.


7.3. 댄스 스튜디오[편집]


오리지널 안무를 만드는 기능. 안무는 간단 모드로 간단히 소절의 이미지를 반영하여 자동으로 생성되게 하거나, 본격 모드로 세세히 수동 설정할 수도 있다. 프로필 카드에 안무 데이터를 첨부할 수 있다.

안무는 기본 / 쿨 / 큐트 / 활기 / PV / 포인트 6종류로 나뉘어 있으며, 이 중 PV는 각 PV에서 등장한 고유 모션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PV 안무는 해금해야 사용할 수 있는데, 해당 곡의 의상을 구입하면 해금된다. 의상은 해당 곡을 한번이라도 클리어 하면 3000 MP로 구매할 수 있다.
아래는 해당 PV 안무가 있는 곡 목록이다. 총 20개지만 국내 버전에선 천본앵이 빠지면서 19개가 되었다.


7.4. 미라이 부동산[편집]


마이룸의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 같은 방이라도 파트너 캐릭터마다 별도의 공간으로 취급하며, 따라서 룸 아이템은 캐릭터와 방 종류마다 다 별도로 배치할 수 있다. 방마다 bgm도 다르다
  • 베이직 룸
베이직 룸은 전부 무료로, 모든 캐릭터가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모든 캐릭터가 같은 디자인의 베이직 룸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21]
  • 큐트 : 핑크색이 넘치는 여성스런 방.
  • 미래 : 흰색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방.
  • 자연 : 녹음이 풍기는 자연친화적 방.
  • 동양 : 동양의 정서가 느껴지는 한적한 방.
  • 꿈 : 프로젝트 미라이의 그 방.
  • 하이 그레이드 룸
  • 펜트하우스 : 30000 MP를 지불하고 7일간 임대할 수 있는 고급 룸. 기한이 끝나면 20000 MP를 내고 계약을 연장할지, 다른 룸으로 변경할지 선택문이 뜬다.
  • 해외여행
  • 펜션 : 100,000 MP를 지불하면, 7일간 '미라이 리조트'에 머물 수 있게 해주는 티켓을 살 수 있다. 참고로 이 티켓은 드물게 파트너가 용돈으로 구매하는 일도 있다.[22] 일단 티켓이 생기면 타운 맵에 공항이 등장해 언제든지 미라이 리조트에 갈 수 있다. 여기서만 수영복을 착용할 수 있으며, 댄스 스튜디오에 배경 스테이지로 프라이빗 비치가 추가된다. 리조트에선 타운 맵이 바뀐다.

참고로 펜트하우스와 펜션은 계약 기간 동안 빌린 캐릭터 본인만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파트너와 공유할 수 없다. 티켓 역시 구매한 캐릭터 본인만 쓸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직접 구매한 경우 구매 시점의 파트너만 쓸 수 있다.


7.5. AR 스테이션[편집]


AR카드를 통해 AR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포즈 취하기 뿐만 아니라 라이브 안무까지 가능하다. 닌텐도 eShop에서 다운로드판을 구매한 경우, 혹은 다른 이유로 AR카드가 없을 경우 아래 링크에서 PDF파일로 받을 수 있으니 컬러로 출력하여 쓰면 된다.


라이브 안무는 헬로 플래닛이나 1925처럼 스토리식 PV를 사용하는 곡의 경우 존재하지 않으며, PV 연출상 잘려 보이지 않는 안무까지 전부 볼 수 있다. 총 32종이 있으나 국내판에선 천본앵이 잘려 31개만 있다. 설령 일본 사이트나 영문 사이트에서 천본앵 카드를 받아도 인식 못한다.

AR 카드를 대형으로 출력/제작하면 이렇게 된다.


8. 기타 기능[편집]


  • 스크린샷 저장
마이룸, 댄스 스튜디오, 리듬 게임 결과 화면, PV 시어터, AR 스테이션에서 L+R버튼을 누르면 스크린샷을 저장할 수 있다. AR 스테이션의 경우 50장 사진을 찍으면 스탬프를 얻는다.

  • 뮤직 플레이어
마이룸에서 L+X를 누르면 뮤직 플레이어로 원하는 곡을 재생할 수 있다. 수록곡 전 곡이 있으며, 원하는 곡만 반복 재생하도록 최대 2개까지의 마이리스트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 있다. 간단한 셔플 기능과 반복재생 기능이 있다. 또한 Side B가 존재하는데 이는 수록곡 외 각종 BGM들이며 일반적으론 절대 들을 수 없는 곡들[23]도 있다.
닌텐도 3DS 본체에 이어폰이 끼워져 있으면 뮤직 플레이어 기능을 이용할 때 닌텐도 본체를 닫아도 노래가 그대로 재생된다. 노래만 듣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 다만 슬립 모드로 전환되지 않으므로 배터리 닳는 속도는 그대로이다. 때문에 충전기를 꽂아놓거나 엇갈림 기능은 끄고 듣는 것을 추천한다.


9. 특별 이벤트[편집]


생일 이벤트의 경우 GUMI가 3일 전 방문해 미리 MP를 준비하라고 알려준다.
날짜
대상 캐릭터
이벤트 내용
비고
1/30
루카
생일 이벤트. 5000MP로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다.
장식 아이템 '서예'의 글이 "ルカ生誕祭"로 바뀐다.
2/14
여성 캐릭터
발렌타인 이벤트. 파트너의 호감도가 1단계 이상이라면 초콜릿을 준다.
루카는 츤데레스럽게 준다(...).
2/17
KAITO
생일 이벤트. 5000MP로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다.
장식 아이템 '서예'의 글이 "KAITO生誕祭"로 바뀐다.
3/14
남성 캐릭터
화이트 데이 이벤트.
렌은 츤데레스럽게 준다(...).
8/31
미쿠
생일 이벤트. 5000MP로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다.
장식 아이템 '서예'의 글이 "ミク生誕祭"로 바뀐다.
11/5
MEIKO
생일 이벤트. 5000MP로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다.
장식 아이템 '서예'의 글이 "MEIKO生誕祭"로 바뀐다.
12/27
린&렌
생일 이벤트. 각각 5000MP로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다.
장식 아이템 '서예'의 글이 "リンレン生誕祭"로 바뀐다.


10. 평가[편집]


메타크리틱 스코어
(16년 10월 기준)

평단점수
80/100

유저점수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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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인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를 뛰어넘는 수작, 미라이 시리즈의 완결판


11. 이야깃거리[편집]


  • 오프닝 영상이 나오기 전에 하츠네 미쿠가 "세~가~" 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오프닝 이후 나오는 타이틀 화면에서 음악이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면서 목소리가 바뀐다. 순서는 하츠네 미쿠→카가미네 린→카가미네 렌→메구리네 루카→KAITO→MEIKO 순.

  • 반글화 원성을 받은 이유인 한글가사의 부재에 대해 약간이나마 해결책이 나왔다. 바로 PV의 텍스트 코멘트에 한글 가사를 적는 것. 다만 코멘트는 PV 감상 중에만 표시되며 게임플레이 중에는 볼 수 없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통째로 이 가사를 받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은 본인이 직접 넣어야 한다. 타이밍을 일일이 맞추고 작은 3DS 액정으로 타이핑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집념이 필요하다. 나만의 자막을 달고 싶다거나 좋아하는 곡, 자막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곡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자. 참고로 저장하지 않으면 달았던 코멘트가 사라지므로 작성 후에는 꼭 한 번 이상 곡을 클리어하거나 마이룸에 들어가 저장하는 습관을 가지자.

  • 마리오와 소닉 리오 올림픽 3DS판에 수록된 올림픽 경기 '리듬체조 후프'의 플레이 방식이 이 게임 및 전작의 버튼 모드와 거의 동일하다.[24] 다만 완전히 같지는 않은데, ABXY 버튼과 십자 버튼을 따로 구분해야 한다는 점이 다르다. 영상

  • 발매당일 우치우미 프로듀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현장의 판단에 맡기고 자신은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완성된 게임을 보고 볼륨에 본인도 놀랐다는 모양.

  • 천본앵 PV 후반부에 등장하는 만국기 안에 태극기도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PV를 고칠 무렵에는 출시에 포함하는 것을 전제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더미 데이터 중에 StargazeR의 로고가 있다. 그 외에 사용되지 않은 배경이나 멜랑콜릭의 짜릿하게 난이도, ゆよゆっぺ가 작사/작곡한 메구리네 루카의 오리지널 곡 Leia의 데이터와 불법 복제에 대한 경고문[25] 등 여러가지 더미 데이터가 남아 있다. 참고

  • 뿌요뿌요 크로니클의 캐릭터가 3D모델이 된 이유 중 하나는 본작에 수록된 뿌요뿌요 39의 연쇄주문에 들어간 3D모델이 호평을 받아서라고 한다. 참고

참고 : https://en.wikipedia.org/wiki/0.999...
[1] 미쿠 게임들이 대부분 그리하였듯, 여기서 새로 제작된 PV는 이후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에서도 동일 포맷으로 제작되어 쓰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미라이 시리즈의 안무는 캐릭터의 등신을 고려하여 동작이 상당히 과장적인게 많은데, 이를 그대로 장신 캐릭터에게 적용하다 보니 불쾌한 골짜기를 유발하는 게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2] PV가 교체된 곡들은 바뀐 PV에 맞춰서 라인 패턴이 바뀌기도 하였다.[3] 이 곡은 본 게임 실행 시 오프닝곡으로도 쓰였다. 엔딩은 전작과 동일한 shake it!.[4] 제목 영어 표기도 몇 개는 일본어 음독을 그대로 썼고, 몇 개는 영문판 제목을 쓰는 등 섞여있다. 가사 같은 경우는 프로젝트 디바 f 영문판처럼 일어발음이 영문독음으로 나오는데 이것은 북미판과 유럽판도 마찬가지다.[5] 이전의 문서에서 태고의 달인도 부실한 한글화다라는 맥락의 내용이 있었는데 곡명에서 일본음 그대로 적는 등의 경우는 곡의 저작권적으로 등록된 이름을 따르기 때문이지 한글화는 제대로 끝난 것이다.[6] 예를 들어 욱일기는 일장기와 만국기로 교체되고, PV 자체도 논스토리 댄스곡으로 바꾸고, 안무는 평범하게 기차 위에서 춤추는 것으로 바뀌었다.[7] 일본내 미라이 주 유저층은 저연령층과 여성들이다.[8] 한국어 PV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9] WORST는 결과화면에서는 MISS로 계산한다.[10] 일본판에서는 마커.[11] 터치 모드는 터치펜을, 버튼 모드는 해당 버튼을 누르면서 슬라이드 패드를 돌린다. 다만 버튼 모드를 터치스크린으로 할 경우 터치 모드처럼 터치펜 돌리기도 가능하다.[12] 대표적으로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13] 배치된 데코레이션 아이템 조작 등[14] 아이템으로는 삭제 되었지만 용돈 기입장에서는 39가지의 야채와 과일로 주스를 만들어서 마셨다는 내용은 나온다.[15] 단 꽝이 나오면 오르지 않는다.[16] 일본판은 고멘나사이(ごめんなさい).[17] 대표적으로 대형 아이템인 피아노를 배치해 두면 파트너가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하는 것.[18] 3연쇄 부터 샤베트→아포가토→돈두르마→이탈리안 젤라토→아이스바 순서.[19] 솔티 도그→테킬라 선라이즈→스크류 드라이버→블러드 메리 순서.[20] 자는 동안 사진을 찍거나 뮤직 플레이어를 재생하거나, 본체를 슬립모드로 닫아두고 12시간 후에 켜도 스탬프를 받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21] 물론 디자인이 같더라도 각 캐릭터의 방은 별도의 공간으로 취급한다.[22] 용돈 최대한도는 99,900MP라 구매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저금'한 돈으로 구매하는 것.[23] 예를 들어 초대 미라이 BGM 등[24] 선수의 퍼포먼스와 함께 재생되는 BGM에 맞춰서 플레이하는 리듬 게임인데, PV 대신 선수의 퍼포먼스가 나올 뿐이다(...).[25] 주로 일본 내수용에 쓰이는 경고문. 1과 2에는 쓰였지만 해외 진출이 목적인 DX에서는 쓰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