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민생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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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8년 설립[1] 된 시민단체로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대표는 김순환. 사람인에 올려진 내용에 따르면 정치인, 종교인, 변호사, 기업인, 언론인, 공무원 등 수 많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되어있다.#
http://www.pwc.or.kr
2. 활동[편집]
2.1. 고소/고발 내역[편집]
2.1.1. 2010년대[편집]
2.1.2. 2020년대[편집]
- 서욱 前 국방부장관 등 6명 - 직무유기
- 박능후 前 보건복지부장관 - 직무유기
- LH 임직원들 - 직권남용, 업무상 배임
- 강임준 군산시장 - 뇌물수수,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등 4명 - 직권남용, 강요,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 및 한재준 대표이사, 재무담당자 - 외부감사법 위반, 횡령, 배임, 탈세
- 신현영 국회의원 -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강요, 응급의료법 위반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48명 - 직권남용[2] , 위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강요[3] , 특수협박, 내란선동, 의료법 위반[4] , 배임[5] , 업무상횡령[6]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원[7] - 내란음모,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 정순신 변호사 - 허위공문서 등의 작성/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 윤희근 경찰청장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채용절차법 위반
- 전두환 일가(이순자, 전재국/재용/재만/효선) -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강제집행면탈/업무방해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 도로교통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 이상훈 서울시의원 - 명예훼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 구청장 후보 13명 -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 부산광역시경찰청장, 부산동부경찰서장, 초량지구대장 - 직무유기
3. 사건사고[편집]
-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가 신평 변호사 및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서 김정숙 대통령 부인의 옷과 장신구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무고했다며 2022년 3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4. 여담[편집]
- 사무총장인 김순환은 평화민주당 시절부터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활동했으나, 2007년 이후 친박연대 문화예술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친박이 되었고, 이후 새누리당 지지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실제 사무실에 박근혜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다.#
- 다만 현재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모두 고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수 색채가 처음보단 옅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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