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전략정비구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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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의 한강변에 위치한 재개발 구역.

위 지도상에서 존치라고 표시된 곳을 제외한 1~4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다.

2.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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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역은 과거 성수공단의 배후 주거구역으로 공단의 공장들이 장항공단같은 곳으로 이전하면서 슬럼화가 진행되자 오세훈 시장 시절 '한강 재개발' 목적으로 50층 개발 특례를 주면서 이들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3. 진행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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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했던 오세훈 시장이 사퇴한 뒤 박원순이 시장에 당선되면서 허가 및 심의 과정이 매우 지체되고 있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3.1. 1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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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축심의 단계이다.

3.2. 2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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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축심의 단계이다.

3.3. 3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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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축심의 단계이다.

3.4. 4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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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축심의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