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bidi To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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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3. 세계관
5. 문제점
6. 여담



1. 개요[편집]

DaFuq!?Boom!이라는 러시아의 소스 필름메이커 영상 제작자[1]가 하프라이프 2의 등장 캐릭터들로 만든 SFM 기반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같은 제작자가 2023년 1월에 하프라이프 2의 시민 모델들 중 하나인 male_07로 만든 쇼츠 영상을 가지고, 같은 해 2월에 모델이 변기에서 튀어나오는 전개를 추가해 리메이크한 쇼츠 영상으로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초기엔 Only in Ohio 드립에 가까웠던[2] 단순히 개그 장르였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세계관이 확장됨에 따라 점차 에일리언 아포칼립스나 도시전설 요소가 가미된 코미디 공포 장르로 발전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하프라이프 2,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모델들이며 배경은 게리 모드의 Gm_bigcity와 Gm_goldencity_v2_day이다.

매화는 1분 내외로 매우 짧지만 그 안에 스토리를 추측하기 쉽게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2.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kibidi Toilet/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세계관[편집]

아래 내용은 영상들을 가지고 한 전체적인 세계관 스토리 추측이다.

기본적으로 전 세계적으론 인류와 스키비디 토일렛, 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 등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관인듯 하다. 초기 세계관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변기를 의자 삼아 사용하며[3], 인류의 수호자 같은 존재인 카메라맨이 존재하며 인류는 똥을 먹는 등의 세계관이었다.

어떤 이유로 최초의 토일렛이 출현했고, 그 토일렛이 출현한 도시를 중심으로 인간들이 점차 토일렛이 되어갔다. 그에 대항해 인류는 군대를 내세워 맞서려 했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인간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스카이 토일렛 등의 대형·특수 토일렛의 등장에 군대는 패배하며, 도시의 인간들은 점차 전부 토일렛으로 변해간다.[4]

그에 따라 카메라맨들이 출격, 특수 토일렛이 없는 곳들에선 대부분 승리하자 열세를 느낀 토일렛 진영의 연구원들은 특수 토일렛들을 자연 발생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 전력을 강제로 보충한다. 또 대장격인 G맨 토일렛을 중심으로 체계를 갖춰 타이탄 개체가 등장해도 전략적으로 협공해 승리한다.

카메라맨 진영의 타이탄 개체가 패퇴해 카메라맨 진영이 밀리기 시작하자 스피커맨 진영도 참전, 다시 우세를 잡지만 도리어 토일렛 연구원들이 만든 기생 토일렛으로 여러 카메라맨과 스피커맨이 감염돼 자신들의 본 세력을 적대하도록 조종되고 스피커맨 진영의 타이탄 개체마저 감염되고 G맨 토일렛이 특수 파츠를 부착해 강화되어 나왔으며 개량된 일반 토일렛들이 양산되어가자 카메라맨과 스피커맨 진영은 도시에서 점차 밀려나게 된다.

도시 외곽으로 밀려나는 중에 TV맨들이 출현, 토일렛들을 대거 몰살시킨다. 하지만 한 카메라맨이 TV맨들로부터 전달받은 보호구를 빼앗기고 토일렛들도 보호구를 장착하게 되자 결국 TV맨 진영의 타이탄 개체가 나선다. 타이탄 개체 혼자서 버텨나가지만 전선은 계속 밀려났고, G맨 토일렛과 스피커맨 진영의 감염된 타이탄 개체 등이 모여 준비한 함정에 빠져 TV맨 진영의 타이탄 개체마저 패퇴하며 전선은 완전히 도시 밖으로 밀려나고, 순간이동 능력을 가진 TV맨들이 도시에 살아남은 카메라맨과 스피커맨들을 카메라맨 진영의 타이탄 개체가 정비중인 기지로 대피시킨다.

그러다 결국 토일렛들에게 기지의 위치가 발각되고 여러 특수토일렛들을 포함한 토일렛 군단이 기지 코앞까지 처들어오지만, 그때 업그레이드를 마친 카메라맨 진영의 타이탄 개체가 돌아와 쳐들어온 토일렛 군단을 모두 쓸어버린다. 이후부터 카메라맨들은 마비 소총/스틱 등 새로운 특수장비들을 개발, 타이탄 개체를 중심으로 빼앗긴 도시를 탈환하기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토일렛 vs 인류 & 카메라맨 & 스피커맨 & TV맨이다.

토일렛은 G맨 토일렛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자연 발생한 듯한 특수 토일렛들도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기술력이 좋아져 개조되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토일렛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고, 살아남은 기존 특수 토일렛도 무기를 장착해 나온다. 비슷하게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는 카메라맨들관 달리 생체 실험까지 해가며 특수 토일렛들을 제작해 전력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는 듯. 상대 진영의 개체를 포획해 능력을 분석하거나 개조하는 것도 하는 듯 하다.

카메라맨들은 기관포 개체를 만들어내고, 타이탄 카메라맨을 수리해 원거리 포를 손가락에 달아주는 등 기술력에서 상당히 뛰어나다. 카메라맨들의 타이탄 개체는 특히 근력이 뛰어나며, 업그레이드 후엔 여러 특수 무기들을 탑재하고 돌아와 빼앗긴 도시탈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스피커맨과 TV맨 진영의 전력이 매우 약화된 현재 유일한 희망.

스피커맨들은 육체 능력이 강하다.[5] 대형 스피커맨의 경우 여러 일반 토일렛들을 동시에 상대할 정도로 강하며, 머리의 스피커에서 상당히 강한 음파로 충격파를 뿜을 수 있다. 스피커맨들의 타이탄 개체는 왼팔의 포가 특징인데, 이 포로 대형 토일렛들도 한 방에 처치할 수 있을만큼 강하고, 등의 로켓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 오래 날지 못하는 듯한 다른 타이탄 개체와 달리 자유롭고 날쌔게 날아다닐 수 있다.

TV맨들은 두 타이탄 개체가 전력 외가 된 후 어느 순간 나타난 존재들로, 연기화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공간이동, 화면에 빛을 띄워 시각 기능이 있는 존재들에게 정신 공격을 가하는 등 여러 특수능력들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대형 개체들도 토일렛들 처치를 위해 노력하지만 본인들의 능력에 토일렛들이 기술력으로 저항하기 시작하자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 배신이 아닌가 하기도 했지만, 이후 TV맨 진영의 타이탄 개체의 행적을 보면 능력이 통하지 않으니 후퇴한 것으로 보인다. TV맨 진영의 타이탄 개체는 특수능력이 특히나 강하며, 스피커맨 진영의 대형 스피커들을 몸에 장착하자 음파로도 공격하며 소리로도 어느 정도의 정신 공격을 하는 듯 하다. 스피커들을 장착하자 내구도도 엄청나게 올라가 토일렛 진영의 각종 포 공격도 몸으로 맞아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스피커들을 제거당하고 머리의 TV 화면마저 깨져버려 후퇴하고 전력 외가 되었다.


4. 에피소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kibidi Toilet/에피소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문제점[편집]

이 항목에서 다루는 문제점들은 원작자가 만든 스키비디 토일렛 시리즈에 대한 것이 아닌, 스키비디 토일렛 시리즈가 유행하자 만들어진 저퀄리티 양산형 2차 창작에 대한 것들이다.

밈이 뜨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6] 특유의 기괴, 병맛, 공포스러운 느낌과 상당히 흥미로운 스토리로 국적, 연령 상관없이 좋아하기 때문인지 몇몇 저연령층 팬들의 타겟이 되어버려, 일명 특정 상업용 계정이 구독자 확보를 위해 다른 유저의 베스트 댓글이나 영상을 칭찬하는 댓글을 마구마구 복사/도배하여 댓글창이 이들로 가득차는 대참사도 발생하고, 정확한 설정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자기 마음대로 강함 순위를 매기는 영상 및 저퀄리티의 다음 에피소드 팬메이드 영상이나 그냥 전 에피소드를 역재생한 것을 다음 에피소드라 하면서 올리는 질 낮은 영상[7] [8]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현재 외국에서는 아예 양산되고 있으며 굉장히 심각한 문제로 발전해버렸다.

심지어 아예 스키비디 토일렛으로 엘사게이트 관련 영상을 만드는 유튜버들 까지 종종 보인다."skibidi toilet sad story"라고 치면 엘사게이트 비스무리 한것들이 많이 양산 되어있다.[9] 다만 엘사게이트 문서에서 보다시피 이름과는 별개로 아동용 영상뿐만 아니라 유행하는걸 전부다 찍어내는 엘사게이트 특성상 막장이나 저퀄리티 영상이 많다.

또한 낚시문제도 있는데, DaFuq?!Boom!이 영상을 올리면 마치 그 다음편인것 마냥 낚시해서 조회수를 얻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DaFuq!?Boom!이 Skibidi Toilet 51이라는 영상을 올리면 역재생이나 저퀄리티 팬 영상, 옛날에 나왔던 편을 대충 편집해 Skibidi Toilet 52라는 제목으로 영상 올리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하프라이프 시리즈 팬덤들이 피해를 많이 보았는데 사용된 모델들이 거의 하프라이프 2 라서 그런지 저연령층들이 하프라이프 2보고 '이거 스키비디 토일렛에서 나온 캐릭터 아님?'하는 사례가 생겼다. 비슷한 예시를 들어 비유하면 서양판 김근육 시리즈[10]이다. 사례1사례2

또한 스키비디 토일렛 에피소드들은 소스 필름메이커로 만들어지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소스 엔진으로 만들어져 있어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게리모드에 모델을 불러오는등 으로 간단하게 양산이 되는데 그로인해 게리모드 창작마당에 대충만든 것들이 많이 올라가져 있어 게리모드 유저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 사례1사례2

게다가 인기의 영향인지 유행이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급속도로 퍼져나가게 되어 Google Play는 물론 Apple Store에 그치지 않고 Roblox같은 플랫폼은 저연령층을 응용한 Skibidi Toilet 무단 도용 작들이 짝 깔려있는 중이다.

이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당연히 저연령층 사용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조회수를 얻은 다음 돈벌이나 유명해지기 위해 이러한 일을 벌인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전파되진 않았으나 우리나라도 그 영향을 피해가진 못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에서도 이 동영상이 알려지며 현재의 아동연령층이 'Gen Alpha'가 이런걸 몇시간이나 붙잡고 보고있는데 이대로 괜찮은가 하는 성토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6. 여담[편집]

  • 업로드 주기가 빠른편으로 다른 영상들과 같이 나오던 극초창기를 제외하면 1일마다 한편씩 나왔었고 평균 퀄리티와 분량이 늘어난 최근에는 보통 3일, 길면 5일은 걸린다.

  • 카메라맨과 TV맨은 DaFuq!?Boom!의 랩네임인 Blugray의 음악 demand[11]의 뮤직 비디오에 먼저 나왔다. 변기에 머리가 달려있다는 아이디어는 bjeow편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카메라맨, TV맨, 토일렛 전부 Skibidi Toilet 시리즈가 나오기 전부터 생김새 자체는 아이디어가 있었고, DaFuq!?Boom!이 그것을 재사용한 것이라는 소리.

  • 이 밈을 기반으로 여러 양산형 게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 대부분 저연령층 사용자들을 타겟으로한 양산형 게임이다.[12]

  • 작중 캐릭터들의 대표 브금들은 다음과 같다.

  • 개요 문단에 상술했듯이 초기 에피소드들은 Only in Ohio 드립에 가까웠던 작품이어서 스토리 따위는 없었다고 한다.[14]

  • 쓰이는 변기의 모델은 4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둥근 뚜껑을 가지고 있고[15], 또 하나는 각진 등받침을 가지고 있으며[16], 다른 하나는 등받침 없이 플러시 밸브가 있는[17] 모델이다.[18] 또 다른 하나는 등받침이 없는 모델이있다. 대부분의 토일렛들은 위에서 말한 첫번째 모델을 사용하고, 두번째 모델은 보통 거대한 개체들 중 일부[19][20] 에게 주어진다. 세번째 모델은 변기에 다리가 달려있는 토일렛[21]에 사용된다.

  • 공식 게임인 Skibidi War - Toilets Attack이 출시했다. 공식 게임이라고 인정됐긴 하나 원작자가 직접 만든 것은 아니라서 저작권 문제 때문에 토일렛의 얼굴이 변경되었다. 공식 게임 치곤 퀄리티가 딱히 높은 편은 아니고 할 거리도 많지 않기 때문인지 평가가 좋진 않다.[22]

  • 저작권의 문제인지 시즌1 풀스크린에서 시작해서 브금의 도입부인 Give It To Me 리믹스가 사라지고 오리지널 도입부가 사용된다.[23] 그외에도 Shorts버전의 토일렛들은 똑같이 Dom Dom Yes Yes 리믹스를 부르지만 풀스크린의 경우 "스키비디"부분만 거의 무한 반복한다.[24] 스피커맨의 브금 또한 풀스크린에서는 나오지 않고 Shorts 버전에서만 들을 수 있다.[25]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유튜버 CG5가 너무 늦게 도착한 TV맨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었다. #

  • 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들은 멋진 디자인 덕분에 오브젝트 헤드 팬덤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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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는 GTA 산 안드레아스 관련 합성으로 유명하다.[2] 1편의 영상 설명을 보면 오하이오 주의 평범한 변기들(toilet in ohio)이라는 글귀만 적혀있다.[3] 그렇다고 현실의 의자가 아예 존재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4] 그래도 도시 내부에서부터 토일렛이 전파되어가서 그런지 도시 외곽으로 갈수록 아직 인간인 인류들이 존재한다.[5] 일반 카메라맨은 일반 토일렛 정도만 처치할 수 있는 반면 일반 스피커맨은 대형보단 작은 특수 토일렛마저 승리는 못할지 몰라도 맞설 수 있다. 또한 감염된 일반 카메라맨 정도는 혼자서 제압할 수 있다.[6] 다만 이는 국내 한정이고, 해외에선 이미 반응이 뜨거운 상태였다.[7] 혹은 영상을 허락도 없이 그대로 가져와 설명창에 DaFuq?!Boom! 대충 달아놓거나 아예 달아놓지도 없는 양심없는 영상도 자주 보인다.[8] 에피소드의 영상에 마음대로 체력바를 넣거나, 심지어는 등장하지도 않은 팬메이드 모델과 크기나 스펙을 비교하는 저퀄리티 양산형 컨텐츠를 만드는 모습도 보인다. AI 그림과 결합한 해괴한 영상은 덤[9] 대부분 마인이메이터로 만들어져 있다.[10] 둘다 비슷한 점이 많은데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모델링, 기괴하면서도 잘 짜인 스토리 등이 있다.[11] 1분 50초부터 계속 나온다. 여담으로 영상 설명엔 이 영상은 스키비디 토일렛 시리즈가 아니고 DaFuq!?Boom!이 캐릭터를 재사용한 것이라고 적혀있다.[12] 공식 게임이 출시했지만 다른 양산형 게임들과 비슷한 수준에 불과하다.[13] Henrik의 Give It To Me를 리믹스한 yally의 Party Party와 Biser king의 Dom Dom Yes Yes를 합친 틱톡 리믹스이다.[14] 그래서 그런지 1,2편에서는 기괴한 얼굴을 한 고든 프리맨,G맨과 T 포즈를 하고 있는 지니도 나온다.[15] 파일:일반 토일렛.png[16] 파일:카메라 토일렛.png[17] 파일:기생 토일렛.png[18] 전선 코드가 있는 모델도 있지만 전체화면 버전에선 거대개체 제외 코드가 삭제당했다. 이 모델을 사용하는 토일렛은 소수의 일반 토일렛,복면 토일렛밖에 없다.[19] G맨 토일렛, 5편과 13편에서 등장한 스카이 토일렛, 트리오 토일렛, 대통령 토일렛[20] 물론 예외도 있다. 일반적인 크기의 토일렛 중 4편의 식당에서 토일렛이 된 민간인이 이 모델을 사용하고, 이 모델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토일렛으로는 글리치 토일렛이 있다.[21] 스트라이더 토일렛, 멀티 토일렛, 기생 토일렛, 토일렛맨[22] 가끔 잠깐잠깐 하는 킬링타임 용이나 스트레스 해소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다.[23] 교체된 가사 내용은 "what the heck is going on, on, YouTube"[24] 다만 퀄리티가 높은 몇몇 화들은 Dom Dom Yes Yes로 수정된 버전이 아닌, 스키비디만 무한 반복하는 그대로 쇼츠로 올라오기도 한다. 이로 인해 가끔 제작자가 소리 수정하다가 포기한건지 입모양은 리믹스를 부르지만 소리는 스키비디 무한반복인 쇼츠도 있다.[25] TV맨은 아예 쇼츠와 풀스크린의 음악이 다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