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동서울-춘양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3. 역사[편집]

• 서울–봉화 무정차 노선이 신설되기 전에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무정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원주부터는 온정 혹은 동해종합버스터미널까지 완행으로 운행했는데 봉화공영정류장, 춘양공영버스정류장이 중간 정류소였다.[1]
  동서울터미널이 동마장터미널인 시절에도 운행했다.

• 2003년 9월 5일, 동서울-동해 완행 노선이 폐지되고 동서울–봉화/춘양간 무정차 노선이 신설되었다.

• 2013년 3월 1일자로 동서울-구미와 함께 고속버스 노선으로 전환되었으나, 같은 해 8월에 동서울-영주, 센트럴-영주, 센트럴-안동 노선과 함께 시외버스 노선으로 재전환되었다.

• 평택제천고속도로 개통 후, 중앙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경로로 운행하였으나,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이후로는 이 구간의 차량정체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더 이상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제천평택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는다. 가끔 문막휴게소에 정차하고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로 갈 때도 있다.

• 2018년 11월 7일 코리아와이드 계열 노선이 KD 운송그룹으로 이관되면서 코리아와이드 경북 공동 배차에서 경기고속 단독 배차로 바뀌었다.[2]
  영주, 통영/거제(고현) 시종착 노선을 제외하고, 동서울발 노선으로 본 노선 외에도 울진/온정행, 의성/군위행, 구미행, 김천행, 경산/청도행, 경주/포항행, 순천/여수행이 KD 운송그룹으로 이관되었다.

• 2020년 12월 29일 KD 운송그룹에서 코로나19로 대량 감차할때 이 노선도 2대가 감차되었다

• 2021년 04월 01일부로 2대 증차되어 정상으로 복귀했으나 춘양발 막차가 10분 앞당겨 졌다

• 2021년 12월부로 모든요일 하루 3회 감차운행한다

• 2022년 12월 31일부로 춘양공용버스정류소가 폐쇄됨에 따라 춘양면사무소 앞에 설치된 임시정류소에서 승하차 한다.

4. 특징[편집]

• 이 노선은 시외우등으로 인해 다른 춘양발 노선과는 달리 봉화까지 구간 승차가 불가능하다.[3]
  시외버스 구미-울진, 시외버스 대구북부-춘양, 시외버스 대구북부-태백이나 봉화군 농어촌버스 14번, 50번대(58번 제외(해당버스는 석포로 가며 석포에서 태백행 버스와 연계가 가능하다.))를 이용해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운행이 중단된 시외버스 대전복합-태백(완행)을 이용할 수도 있었다.
  봉화-춘양, 춘양-봉화 구간 승차 불가로 인해 동서울발은 봉화터미널 정차시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를 한다.

5. 시간표[편집]

6. 요금[편집]

7.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 일반 철도역: 봉화역(무궁화호), 춘양역(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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