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청주-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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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개요[편집]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영동시외버스공용터미널을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 2018년 거창고속 공동배차 철수로 대신 충북업체 4개 운행중이다.
- 2020년 코로나19가 심각할 당시에 영동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 유일하게 들어오는 노선이었지만, 기존 6회에서 4회로 감회되었다.[1]
- 2020년 11월 19일에 6회로 이 노선의 연장형인 대원고속의 부천-김천 시외버스 노선을 제외하고 전부 운행재개했다.
- 그러나 3차 대유행으로 6회에서 5회로 1회가 감회되었다.
- 2021년 6월부터 다시 5회에서 6회로 증회됐다.
- 2021년 7월부터 다시 5회로 감회된다.
배차 변경이 너무 잦다 좀 그만해라
- 2021년 8월부터 4회로 감회된다.
- 어느 순간부터 다시 5회로 운행한다.
- 2022년 4월 1일 부터 충북리무진의 임시철수로 3회로 감회되었다가, 이후 4월 5일 4회로 증회되었다.
4. 특징[편집]
- 옥천에서는 예매가 불가능하다.
- 하루 1회 이 노선의 연장형으로 부천-김천 시외버스 노선이 다녔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2]
- 만약에 시간이 안 맞을 경우 502번 시내버스 노선을 타고 조치원역에 내려서 조치원역에서 각각 옥천역, 이원역, 심천역, 영동역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타면된다. 옥천으로 가는 경우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갈아타도 된다.
- 청주발 첫차는 이원을 경유하지 않는다.
- 영동→심천간 구간이용은 가능하나 심천→영동간 구간이용은 불가능해, 심천은 하차 승객이 없으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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