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청주-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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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위치한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안동터미널을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 2008년 청주상주고속도로가 개통될 즈음에 재개통되었다.[2]
- 2010년 7월 12일부터 예천을 경유하게 되었다.
-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충북리무진만 단독배차한다.
- 2023년 5월 22일부터 기존 17:40 막차가 결행되어 1일 2회 운행으로 변경되었다.
- 2023년 10월 30일부터 승무사원 부족으로 금, 토, 일에만 운행한다.
4. 특징[편집]
- 전산상으로는 남청주와 사창정류장/충북대학교병원을 안들르는 것으로 나와있으나 실제로는 들른다. 단, 안동->청주방면으로 갈시에는 승객이 없을 경우 안 들르고 곧바로 청주IC로 간다.[4]
- 상주시에서는 상주종합버스터미널에 서는 것이 아니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시외버스정류장에 선다. 웃기는 것은 정작 이 노선은 상주터미널 바로 앞도 지나가는데 상주터미널에 안 들어간다는 것.[5]
- 안동에서 예천이나 경북대상주캠퍼스까지의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안동에서 예천으로 가려면 구미-울진 시외버스 노선이나 김천-안동 시외버스 노선을 이용하거나 시내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 예천에서 안동 까지는 구미-울진 시외버스 노선, 김천-안동 시외버스 노선과는 다르게 무정차 직통으로 운행한다.[7]
- 철도의 안동역-제천역-오근장역, 청주역-시내버스 루트와 경쟁한다. 요금은 제천환승이 더 싸긴 하지만, 소요시간은 비슷비슷하다. 그러나 안동역이 터미널 코앞으로 이전되고 KTX-이음이 개통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
- 안동에서 점촌을 거쳐 상주 시내를 뚫고 남상주IC에 이르는 기나긴 국도 경유 구간으로 인해 요금이 비싸고 오래 걸린다. 그러나 안동행의 경우, 예천으로 가는 승객이 없다면 상주~안동 구간을 고속도로로 운행하기도 한다.
4.1. 시간표[편집]
4.2. 요금[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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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산상으로는 안들리는 것으로 나와있으나 실제로는 들린다. #[2] 재개통 이전에 충북교통(현 충북리무진)에서 운행한 적 있었으나, 수요가 없어서 폐선되었다.[3] 2018년 12월 6일 이전에는 코리아와이드 대성에서 배차했다.[4] 남청주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이 차량 외에도 대전↔청주시외버스가 거의 빗자루질 배차를 하므로 남청주나 충북대병원 하차 승객이 없으면 굳이 남청주 정류소를 들를 이유가 없다.[5]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 정차하는 다른 시외버스 노선인 김천 ↔ 안동, 대구북부 ↔ 점촌, 동대구 ↔ 점촌은 상주종합버스터미널에 정차한다. 상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것은 같이 하루 6번 운행하는 서울남부-상주시외 노선밖에 없다.[6] 점촌에서 청주로 가는 것은 하루 1번 운행하는 15:10 완행뿐이었다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7] 반면 구미-울진 노선은 신도청에 정차하고, 한술더떠서 김천-안동 노선은 신도청과 과학대에도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