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태블릿/액정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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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명칭에 대한 오해
3. 평가
3.1. 장점
3.2. 단점
4. 관련 기기


1. 개요[편집]


그래픽 태블릿디스플레이을 합쳐서 태블릿 펜을 대고서 모니터에 직접 그리는 느낌으로 작업할 수 있는 물건이다.

구매시 어지간하면 일반적인 필름을 제공하기 때문에 종이질감 필름을 따로 사서 붙이는게 좋다. 미끌거리는거에 익숙하지 않으면 그쪽이 속 편하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EbIJrIYAIHUm5.jpg
세가 디지타이저 시스템.
1980년대에 나온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CRT 태블릿.[1]


2. 명칭에 대한 오해[편집]


일반적으로 액정 태블릿은 디스플레이가 있는 그래픽 태블릿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그러나 액정은 LCD에 사용되는 액상결정의 줄임말이고 상용화된, 혹은 상용화될 디스플레이인 전자잉크, OLED, QLED, 마이크로LED 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와콤은 이러한 제품을 Pen Displays로 칭하고 다른 제조사도 Graphics Drawing Tablet with Screen과 같이 대체할 수 있는 명칭으로 부른다.[2]

그러나 액정이라는 명칭이 디스플레이를 칭하는 일반명사처럼 취급되는 만큼 본 문서에서는 LCD 외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제품도 액정 태블릿으로 묶어 이야기한다.


3. 평가[편집]



3.1. 장점[편집]


  • 직관성
액정 태블릿의 가장 큰 장점은 직관성이다.
액정 태블릿이 권장되는 부류는 아날로그 작업, 잉크 펜, 스크린 톤 등 수작업으로 해왔던 미술 전공자들, 혹은 작업량이 많고 작업 속도도 높여야 하는 경우에 쓰인다.[3] 그 이유는 판 태블릿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직관적인 구조를 띄고 있어 적응하기 상당히 쉽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적응 기간이 적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응 기간이 끝나면 판 태블릿이나 액정 태블릿이나 비슷하다고 하지만, 이것은 작업 속도를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의 이야기다. 작업 속도까지 고려한다면 액정 태블릿이 압도적으로 이점이 많다. 때문에 내부 사정이 괜찮은 게임 회사나 일러스트 하청 기업들은 액정 태블릿을 업무용으로 기본 지급되는 경우가 많다. 액정 태블릿의 가장 큰 의의는 1인 디지털 작업 체제에서 작업의 질과 능률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액정 태블릿은 화면이 액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찰이 극히 적기 때문에 펜 심이 잘 닳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가격이 액정 태블릿의 주요 단점이었지만, 최근 업계 동향을 살펴보면 중국 제품이 굉장히 싼 가격을 내세우면서 괜찮은 품질을 바탕으로 가성비 제품을 많이 개발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 사실상 독점이었던 와콤도 중소 액정 태블릿 제품을 내놓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의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강의 판서용으로 액정 태블릿의 용도가 늘었다.


3.2. 단점[편집]


  • 발열
LCD 백 라이트 유닛에 의해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현상 중 하나이다. 심하게 뜨겁지는 않으나, 제품에 따라 온도 차가 있어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록 저온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특히 여름의 경우, 작업실 내부가 굉장히 더워지면서 단점이 부각되는 편이다. 최근 제품들은 발열 문제가 개선된 편이나, 자체적인 OS가 탑재되어 구동되는 제품 군은 연산 처리로 인한 발열까지 더해져 완벽히 개선됐다고 보기 힘들다. 때문에 노트북 쿨러를 사실상 필수로 달아 사용하거나, 아이패드로 갈아타는 경우도 있다.[4]

  • 유격(시차)
펜 촉의 끝이 화면 상의 커서와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패널을 보호하는 강화 유리의 두께만큼 떨어져 있다. 최근에는 라미네이팅 작업이 되어 나오긴 하지만 유리가 얇아져 내구성 문제가 부각되는 경우가 있다. 와콤의 신티크 프로 같은 경우, 펜 촉에 눌린 화면이 찌그러지거나, 압력으로 인해 패널에 데드 픽셀이 수 십개씩 발생하기도 한다. 간혹 액정 태블릿의 방향을 바꾸어 사용할 경우, 커서와 펜 촉이 정말 매우 크게 차이나는 경우도 생긴다. 유리의 두께와는 별개로 화면 가장자리로 갈 수록 시차가 발생한다. 이는 그래픽 태블릿에서 주로 사용하는 EMR 방식 액정 태블릿 자체의 종특으로, 라미네이팅 유무와 상관없이 무조건 존재한다. 익숙해지면 크게 신경쓰이는 단점은 아니나, 민감한 사용자라면 자신이 구매할 제품의 라미네이팅 처리를 확인하자.

  • 시야 차단
판 태블릿과 달리 액정 위에 그리면서 작업을 해야 하다 보니 팔로 화면을 가리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5] 거기다가 액정 화면과 손이 붙을 경우 마찰이 생겨 손의 움직임이 뻑뻑해지고 필기감이 나빠지며, 화면도 더러워지기 때문에 드로잉 장갑이 필수적이다.

  • 필기감
액정 태블릿은 유리에 플라스틱 펜 촉을 맞대어 그리는 형식이다 보니 상당히 미끌거린다. 세밀한 터치를 요하는 경우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다. 최근 모델들은 마찰력을 높여 종이와 비슷한 필기감을 구현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화면에 지문 방지 필름을 붙인 것처럼 화질이 저하되는 반작용이 벌어진다.

  • 건강(자세)
비싼 가격과 더불어, 액정 태블릿의 가장 큰 문제점. 판 태블릿은 눈이 모니터를 바라보기 때문에 장시간 작업에도 목과 허리가 아프지 않으나, 액정 태블릿은 수직으로 사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목과 허리를 어느 정도 숙일 수 밖에 없다. 장기간 사용할 시 목과 허리에 엄청난 부담이 가해지며, 실제로 만화를 그리는 상당 수의 작가들이 장기 연재에 들어가면서 손 목을 포함하여 목과 허리 부상으로 휴재하는 경우도 잦다. 또한 화면과 눈의 각도가 수직이 아니기 때문에 그림에 왜곡이 생기는 손 그림 특유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 화질 및 색감
제품마다 상당히 천차만별이다. 고가형 모델들은 보편적으로 화질과 색감이 좋으나, 가성비를 추구하는 제품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액정 태블릿으로 채색을 하고 일반 모니터로 옮겨보면 색감이 이상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 모든 액정 태블릿의 고질적인 문제로, 와콤의 고가형 제품도 색감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때문에 액정 태블릿과 모니터를 번갈아 보며 작업해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선 화는 액정 태블릿, 채색은 판 태블릿으로 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색을 많이 쓰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액정 태블릿보다 판 태블릿과 고가의 작업용 모니터, 색상 캘리브레이터를 쓰는 경우도 많다.

  • 크기(장소 차지)
판 태블릿은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고 휴대도 간편하여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하나, 액정 태블릿은 기본적으로 크기가 큰 편이라 책상의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색감 확인을 위한 듀얼 모니터까지 있다면 공간이 더욱 좁아진다. 그나마 태블릿 PC 형태의 액정 태블릿은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제품 자체의 크기와 달리 화면 크기의 문제도 있다. 많은 액정 태블릿 입문자들이 비교적 가격이 싸고 화면이 작은 제품을 구매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액정 태블릿은 적어도 15인치 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 작업에 큰 무리가 없다.

  • 품질 보증
액정 타블렛 제조사(와콤,휴이온 등)의 A/S 정책을 살펴보면 무결점 패널 보증을 해주지 않는다. 액정 타블렛은 모니터와 다르게 구매 층이 한정이 되어 있어서인지 무결점 보증을 해주지 않는데, 제품을 구매 후 패널 상태를 확인했을 때 불량 화소, 액정 먼지가 있어도 한 두 개 정도 뿐이라면 교환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고급형 모델의 경우 200만원을 훌쩍 넘기는 고가의 제품 조차 불량 화소가 있어도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서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 가격
사실상 액정 태블릿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와콤의 독점이 벌인 횡포의 결과물으로 제작에 필요한 기술력을 감안해도 신티크의 가격은 굉장히 비싸다. 2009년 까지만 하더라도 가장 저렴한 모델의 최저가가 315만원에서 시작했으며, 2021년 현재는 그나마 15인치 보급형 모델도 30만원 이하로 내려오는 등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편이다. 그럼에도 10만원 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나마 입문하기 한 층 쉬워진 것은 사실이다. 2010년 대에 이르러 와콤의 독점 특허들이 대부분 풀려 중국제 중저가형 모델들이 많이 개발되어 생산되고 있으나, 초반에는 성능, 내구도, AS 등 상당히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점차 가격 경쟁력부터 시작하여 성능도 개선되어 가면서 현재는 많이 따라잡은 추세이다. 와콤에서도 압박을 받았는지 중저가형 액정 태블릿 모델을 내놓는 등, 시장에 유의미한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는 중이다.

  • 휴대성
거의 최악의 휴대성이라고 해도 무방하다.[6]기본적으로 판 타블렛 이랑은 다르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액타, 높이 조절 판, 쿨러, 등이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장비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무게가 나간다는 소리다. 즉 액타의 경우 들고다니면 안되는 장비다. 반면 판 타블렛의 경우 그냥 노트북, 판 타블렛 만있어도 그림을 그릴수가 있다.

  • 소음
위에 서술했듯이 발열이 있는편이고 그걸 막을려면 쿨러를 달던 뭔가를 달아야지만 발열이 그나마 적어질텐데 달면 다는 대로 쿨러 소리들리고 안달면 안다는대로 발열때문에 짜증이 나는 진퇴양난에 처할수가 있다.

  • 펜소음
위에 서술한 내용이랑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그리는 과정에서 펜이랑 화면을 대고 그리는 특성상 소음이 나는 모델이있고 없는 모델이 많다 대부분 액정 긁는 소리가 난다. 보호필름을 씌웠다면 더 심해진다.
--


4. 관련 기기[편집]


  • 태블릿 컴퓨터 외의 제품은 그래픽 태블릿/제조사 문서 참조.
  • 삼성 갤럭시 시리즈: S펜이 처음 도입되었을때는 와콤과 같은 펜이 주목 받았으나, 갤럭시 노트의 작은 화면이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후에 갤럭시탭과 갤럭시북을 비롯한 태블릿/노트북 모델에도 S펜이 도입되면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또한갤럭시 탭 A 10.1(2016)을 시작으로 갤럭시 탭 S6 Lite등 저가형 모델에도 s펜이 도입되면서 취미로 그림 그리기에는 최고의 가성비 모델이 되었다. 갤럭시탭 s7 제품군의 출시와 함께 갤럭시 전용 클립 스튜디오도 출시되어 취미는 물론 일정 부분의 전문적인 작업까지도 가능해졌다.
  • 스타일러스 펜을 포함한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7]: 특정 지점[8]에서 선이 튀거나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스케치 이상을 바라면 안 된다. a/s의 어려움과 어떤 문제가 발생할 지 모르는 리스크도 있다. 그리고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할 경우 스케치만 해도 느리므로 작업에 부적합하다.
  • iPad: 모바일 IOS 환경의 특성상 소프트웨어 호환에 단점이 있다. IOS용 포토샵, 프로크리에이트, 클립 스튜디오 등의 소프트웨어가 시중에 출시되어 있지만 PC용 그래픽 툴의 가짓수를 생각해보면 여러 모로 열세. 클립 스튜디오가 거의 PC판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왔지만 월정액제라 금전적 부담이 있다. 전용 스타일러스 펜인 Apple Pencil은 서피스 펜과 같은 AES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피스 펜과 같은 지터링 문제가 있지만, 소프트웨어 보정으로 지터링을 줄이기 때문에 서피스에 비하면 선 떨림 문제는 훨씬 양호한 편이다.
  • 컨버터블 PC
    • 삼성 노트북 Pen S, 갤럭시 북 플렉스, 갤럭시 북 Pro 360: 와콤 기술이 들어간 노트북으로 화면이 360도로 젖혀지며 터치도 지원된다. 13인치와 15인치 두 버전으로 출시되어 화면도 큼직한 편이고 내장 펜의 성능도 훌륭하다. 화면을 뒤로 젖혀야 액정 태블릿처럼 사용 가능하므로 그림 작업 시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게 단점.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쓰면 되긴 하다.
    • LG gram 2-in-1: 위 제품과 비슷하지만, 그램 시리즈답게 배터리타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단 펜은 Wacom Feel EMR이 아닌 Wacom Active ES 2.0을 쓴다.
    • Microsoft Surface: 서피스 펜의 단점은 천천히 그을 경우 커서가 흔들리는 지터(Jitter) 현상이다. 지터 현상은 3세대에 들어 많이 개선되었지만 현재도 대각선 혹은 화면 모서리 부분에 선을 그을 때는 선이 떨리는 현상이 있다. 또한 서피스 펜의 필압 단계는 4096레벨로 매우 높지만 힘을 적게 주고 선을 그었을 때는 필압이 지나치게 약하고, 어느정도 힘을 주면 급격하게 치솟는 등 압력의 분배가 좋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서피스 시리즈는 아직 전문적인 그림 작업에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다.
  • 휴대용 모니터: 2020년 이후 휴대용 모니터 시장이 커지고 용도 또한 다양해지면서 스타일러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모니터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레노버의 Thinkvision M14T로 와콤 AES 및 정전식 터치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제품이 존재한다. 반대로 휴이온과 같이 액정태블릿을 경량화하고 USB-CUSB PD를 지원하는 등 휴대용 모니터로 사용하기 적합하게 설계한 제품을 출시하는 업체도 있다. 이 경우 드로잉을 돕기 위해 배젤을 크게 만들거나 버튼을 추가하여 휴대용 모니터에 비해 부피나 무게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 XP-PEN: 2005년에 설립된 일본 태블릿 회사이다. 2021년 Artist 22 Pro 2세대를 출시하였으며 준수한 성능과 크기에도 60만원이하인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1] 세가 디지타이저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자사 소속 개발자들의 도트 작업용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절대 판매되지 않았다. LCD가 보편화되면서 액정 태블릿으로 발전했다. 위의 브라운관 태블릿과 비슷한 것으로는 라이트펜이 있다.[2] 그러나 해당 명칭을 사용한 와콤도 한국에서는 해당 제품군을 액정 태블릿으로 분류한다[3] 웹툰 작가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시[4] 그러나, 아이패드 역시 세대 불문 터치가 안 먹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 힘드며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5] 사실 이는 아날로그 작업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항이다 보니 액정 태블릿의 단점이라기 보다 판 태블릿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6] 아이패드, 갤럭시탭은 사람에 따라 기타 장비가 있을 경우 조금은 불편할수가 있다. 애초에 이건 액타가 아닌...[7] CUBE Tablet, jumper ezpad 등[8] 키보드 독을 연결하는 자석이나 차폐되지 않은 하드웨어 부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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