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토미자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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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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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메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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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용과 같이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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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범죄 조직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신규 등장인물. 하와이에서 택시 기사로 위장해서 이치반을 권총으로 위협하고 옷을 포함한 금품들을 빼앗고 알몸 신세로 만들어 하와이의 한 해변에 버린 채 도망갔다. 이후 미국 경찰에게 살해 당할 뻔했지만 이치반이 구해줬고 이를 계기로 개심하고 동료로 합류하는 모양. 본작에서 7시절 난바 포지션을 맡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에서 폭발을 등지고 걸어가는 기술을 선보였다.

TGS 데모에서 드러난 전용 직업은 택시 드라이버. 스패너를 무기로 사용한다. 직업 최종 기술은 택시 송영의 극. 상대 한 명을 택시에 태운 뒤 거친 운전으로 마구 농락하다가 마지막에 택시를 돌진시켜 공중으로 날아오른 뒤, 본인은 슬쩍 빠져나오고 그대로 추락한 택시가 폭발하는 것으로 마무리.

난바 유우와 닮은 외모에 이치반을 배신했다 다시 동료가 되는 등의 행적이 비슷해서 국내 커뮤니티에선 미국난바라는 별명으로 불린다.